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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3년 연속 선정

동아대학교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다. 동아대는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와 대입전형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잘 이행한 대학으로 평가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동아대는 지역고교·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 설계·운영, 교사-입학사정관 학습공동체, 대입전형 개선 공동연구 등 고교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도 큰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동아대는 2025년 2월까지 국고지원금 11억 3000여 만 원을 포함 모두 13억 7000여 만 원 규모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전공체험'과 '모의전형' 등 다양한 고교-대학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동아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해마다 전국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신상문 동아대 입학관리처장은 "이번 사업선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동아대의 입학홍보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새로운 입학전형 연구 개발로 우수한 인재를 계속 유치, 지역 명문 사학 위상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대는 2010년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포함 모두 138억 여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동아대는 이 사업을 통해 부울경 지역대학에서 가장 많은 입학사정관을 확보, 적극적인 입학홍보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해마다 신입학 지원자 2배 이상의 인원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고교생들의 입시 부담을 낮추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2022-05-31 13:1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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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무청, 6월 22일부터 병력동원훈련 시작

부산지방병무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2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이하 동원훈련)을 실시한다. 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대상으로 지정된 예비군이 전시 등 유사시에 전시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평시에 소집부대별로 2박 3일 동안 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소집훈련 1일(8시간)과 원격교육 1일(8시간)'로 축소해 시행한다. 동원훈련 대상은 부산·울산지역 3만 4000여 명으로 장교·부사관은 1~6년차, 병은 1~4년차가 해당되며, 올해 전역한 사람은 동원훈련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2년간 원격교육 이수 등 훈련이수처리 대상 예비군(지역예비군 포함)은 그 시간만큼 조기퇴소 또는 이수처리 된다. 2020, 2021년에 원격교육을 받았거나 헌혈을 한 예비군의 경우,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 시간에서 차감(최대 6시간)해 조기퇴소 된다. 2019년 충무훈련에 참석한 예비군과 2019년 예비역간부 진급자 교육을 이수한 예비군 가운데 훈련시간(8시간)을 차감받지 못한 경우 올해 동원훈련은 이수처리 된다. 예비군은 동원훈련 통지서를 입영일 7일 전까지 등기우편, 모바일앱 또는 전자우편으로 송달받을 수 있다. 개인별 동원훈련 일자와 훈련부대 교통편은 본인 인증 후 병무청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의심 증상자는 연기처리 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 마련을 통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3:0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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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6월2일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 개장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6월 2일 바다 문을 열어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안전개장 기간인 6월은 망루, 부표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상구조대원이 피서객 안전을 위해 근무한다. 파라솔은 설치하지 않는다.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이벤트광장 300m,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복합휴게시설 150m 구간에 해수욕을 허용하고 물놀이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오는 7월 1일에는 전면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거나 축소했던 행사와 축제를 확대해 피서객에게 힐링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해운대해수욕장만의 이색 프로그램인 '해변라디오'를 7~10월에 운영한다. 금~일 주 3일 운영하던 것을 주 4~5일로 늘릴 계획이다. DJ가 진행하는 뮤직박스, 아티스트 토크쇼, 보이는 라디오 등으로 피서객에게 낭만을 선사한다. 해변청소 비치코밍 페스티벌도 벌인다. '비치코밍'이란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재활용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 활동을 일컫는 말이다. 7~9월 주민과 함께하는 '비치코밍 데이(바다쓰레기 정화활동)'를 개최하고, 9월에는 해변에서 수거한 유리조각과 빈병 등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조형물을 전시해 바다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린다. 백사장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는 '비치시네마'는 9~10월 중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축제 형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송정해수욕장만의 이색 행사인 '송정 별·바다 축제'는 9월 말에 개최한다. 송정관광안내소 앞 백사장에서 천체관측, 천문교육체험, 과학·음악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 아마추어 공연자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는 버스킹은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오후 4~10시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을 찾으면 뮤직존, 퍼포먼스존에서 노래, 음악 연주,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해운대는 9곳, 송정은 3곳을 운영하며 해운대 공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송정해수욕장 서핑구역을 현재 120m에서 240m로 대폭 확대한다. 올해는 53사단에서 군 하계휴양소를 운영하지 않아 7~8월에도 당초 계획했던 서핑구역보다 120m 더 넓은 구간에서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송정해수욕장의 공중화장실을 개축한다. 건립한지 20년 넘는 기존 화장실을 철거하고, 4억2천만원을 들여 현대식 공중화장실을 6월 준공한다. 한편 새벽 입수 감시 인공지능 CCTV를 설치한다.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운대 3대, 송정 2대 등 모두 5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한다. 8월 시험 운영을 거쳐 9월 중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2-05-31 13:02: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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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에버그린 영화대 2기 입학식·1기 수료식 개최

동서대학교가 지난 27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에버그린 프로젝트 에버그린 영화대학 2기 입학식 및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버그린 영화대학은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기장군 거주 65세 이상 시니어를 지역배우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을 변화시켜 제2의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입학식에는 영화대학 1기 교육생 11명, 2기 신입생 12명, 동서대 및 기장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책임자인 김형우 동서대 교수는 1기 교육생들에게 2021년 에버그린 영화대학 수료패를 전달했고, 1기 교육생들은 2기 입학생들에게 직접 에버그린 영화대학 배지를 수여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김형우 교수는 "동서대와 기장군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에 의한, 시니어의 '에버그린'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에버그린 영화대학이 여러분 삶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영화대학 교육생들은 6개월간 기장군 기장읍 죽성드림세트장에서 배우 양성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2기 입학생은 월·수·금 주 3회 연기·가창·무용 등 기초 교육을, 1기 교육생은 주 2회 화·목 심화과정을 수강할 예정이다. 심화과정은 영화대학 1기 교육생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개설됐다. 영화대학 교육생은 에버그린 에이전시에도 소속돼 시니어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 에이전시는 영화대학 교육생이 영화·방송·광고 캐스팅까지 이어지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1기 김준태·이해순 씨는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나부터 챌린지' 공익 광고 오디션에 합격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동서대는 이 밖에도 임권택영화예술대학 교수진을 활용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등 인·물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영화과 학생들과 공연 공동 기획, 복지센터 및 소외계층 방문 공연 등을 추진해 시니어 교육생들에게 경험 제공은 물론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까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에버그린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사회상생·협력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2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동서대는 해당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2-05-31 13:0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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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지선 주요 질문 및 유·무효투표 예시 공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투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및 유·무효투표 예시를 정리해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유의를 당부했다. 먼저 지방선거 선거일에는 투표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를 두 번에 나눠 진행한다. 투표용지 3장(창원시의창구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4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뒤, 다시 2차로 투표용지 4장을 받아 기표 후 두 번째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다만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지역은 해당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으므로 적게 받을 수 있다. 선거구당 2~5명을 선출하는 지역구기초의원선거의 경우라도 유권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투표해야 한다.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 중선거구제를 첫 도입한 이래 이번 제8회 지방선거까지 5회째 운영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선출 정수만큼 후보자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유권자는 어느 선거의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곳에만 기표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등 유권자 본인 실수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다. 또 기표 후 무효표가 될 것으로 오해해 투표용지 교체를 요구하며 투표지를 공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2-05-31 13:0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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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 안전점검 만족도 조사 발표

시공자를 비롯한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76%는 건설현장 안전점검이 사망사고 등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으며,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 경각심 제고'를 위해 현장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수도권지사를 통해 안전점검을 받은 소규모 건설현장 1231개소의 시공자(현장대리인), 건설사업관리기술자(감리자), 건설기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해 31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설문 조사는 현장 안전점검 등 건설안전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4월 중순부터 16일간 진행됐다. 현장대리인 등에게 설문 조사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해 회신받는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문자 수신자의 30.7%인 377명이 설문에 응했다. 응답자들의 소속은 '현장대리인'이 88.9%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대는 50대(38.2%)와 60대 이상(32.3%)이 전체의 70.5%를 차지했다. 이들의 건설 분야 근무연수는 '21년 이상'이 58.6%가 가장 많으며, '15~20년'(14.1%), '10~15년'(11.1%)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에게 "올해 어느 기관의 안전점검을 받았느냐"고 물은 결과 '국토안전관리원' (35.0%), '산업안전보건공단'(26.0%), 인허가 담당 지자체(20.5%), 지방국토관리청(7.3%) 등의 순으로 답변 빈도가 높았다. "관리원이 수행한 현장점검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만족'42.4%, '매우 만족' 37.1%, '보통'16.5% 등으로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의식이 향상됐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향상됐다'는 답변이 48.3%로 가장 많았다. '매우 향상됐다'(34.5%)는 답변까지 합치면 현장점검 결과 안전의식이 향상됐다는 답변이 83%에 달했다. "안전점검이 건설사고 줄이기에 효과가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효과가 있다' (48.0%)거나 '매우 효과가 있다'(27.6%)고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이 76%에 달했다. "건설현장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 (48.8%), '안전에 대한 경각심 향상'(40.6%), '법령 및 제도정보 안내'(6.9%) 등의 순으로 답변이 많게 나타났다. "관리원의 현장점검을 확대하는 데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보통'이라는 유보적 응답이 40.%로 가장 많았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1.3%, '매우 찬성한다'는 응답은 10.9%로 각각 나타났다. '현장점검 확대에 반대한다'는 답변은 13.5%, '매우 반대한다'는 답변은 4.2%로 각각 집계됐다. "건설현장 안전점검 제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적어달라"고 한 결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안전점검을 요망한다'는 의견이 21.8%로 가장 많았다. '안전점검 횟수가 과다하다'(19.4%), '현장점검 결과에 만족한다'(18.5%),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이 부족하다'(11.3%),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5.6%), '발주처(건축주) 등의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4.8%), '점검결과 보고 시스템이 개선돼야 한다'(3.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일환 원장은 "현장 근로자 등 수요자 중심의 안전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3:0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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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화재대피훈련 실시

해운대소방서는 5월 초부터 5회에 걸쳐 한국119청소년단 유치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릴 때부터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심어주고자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눈높이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으로 해운대소방서에 소속된 유치원(어린이집)은 5개소로 한 달에 한 번 자체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어린이들의 피난 및 대피 훈련을 소방관들과 함께 해봄으로써 훈련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유치부 어린이들의 특성에 맞게 즐기면서 배울수 있는 생동감 있고 창의적인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 맞춤형 안전교육을 준비했고, 교육을 마친 뒤 소방관인형(영웅이캐릭터)을 활용해 함께 사진도 찍는 등 즐거운 시간도 마련했다. 로이와 함께하는 소방안전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은 로이,엠버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화재 및 생활안전에 대한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화재가 났을 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로이가 이야기해줘 어린이들이 더 집중하고 잘 따라해 훈련까지 잘 해낼 수 있었다. 특히 화재대피방송이 나오고 연기가 발생하자 어린이들이 일제히 손으로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고, 선생님들의 지시에 따라 빠르게 밖(마당 및 놀이터 등 사전에 모이기로 한 장소)으로 나오는 장면 등은 교육의 힘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김헌우 해운대소방서장은 "화재 등 안전에 대한 교육은 반복 숙달이 중요하다"며 "어릴 때부터 이렇게 체험식 교육으로 한 단계씩 반복적으로 실시하면 어느 순간 우리 아이들이 위급 시 스스로 몸을 움직여 대피할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우리 소방이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목적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소방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생동감있고 창의적인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5-31 13:0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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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지방선거 대비 도서지역 수송 작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에 따라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해 통영·사천 11개 도서지역의 11개 투표함 수송선박을 안전 호송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지난 28일 사전투표함 호송을 시작으로 투표가 종료되는 6월 1일 육지 개표소로 투표함을 수송할 때까지 투표함을 실은 민간선박과 행정선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해 호송 및 안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상불량으로 행정선, 민간선박 투입이 곤란할 경우 경비함정 4척을 이용해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는 등 선거 업무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남해해경청은 먼저 항로별 호송 경비함정을 지정하고 사전 항로답사, 투표함 수송선박과 경비함정 간 통신망 구축 등 투표함의 안전한 수·호송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한다. 기상불량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대형 경비함정을 교체 투입하는 등 대책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상황대책팀을 운영해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경비함정·항공기·특공대·구조대 등 경비세력의 긴급 출동태세를 갖추는 등 해상경계 근무를 강화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남해지방해경청 관계자는 "투표권 행사가 어려운 도서주민의 참정권 보장과 신속하고 공정한 개표 업무 지원을 위해 경비함정으로 투표함을 직접 수송하거나 수송선박 안전 호송을 실시한다"며 "선거 당일 밤 10시께 투표함 이송이 완료될 것으로 보고 상황대책팀을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3:0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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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지역사회 적정기술 확산 위한 세미나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와 부산경실련 부설 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지난 30일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적정기술을 활용한 부산의 사회문제 해결에 관한 세미나 및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적정기술의 미래와 활용방안'(임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장)과 시민대안정책연구소가 수행한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수요 조사용역'의 최종보고가 함께 진행됐다. 패널토론에는 시민대안정책연구소장 조용언 소장을 좌장으로 ▲부산복지개발원 김두례 실장 ▲바이맘 김민욱 대표 ▲대도하이젠 도경민 대표 ▲부산대 송성수 교수 ▲부산가톨릭대 정용준 산학협력단장 ▲부산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현광희 센터장이 참석해 적정기술의 보급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사회의 적정기술 확산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산경실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정기술 워킹그룹을 운영해 지역에 필요한 대상과 적정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또 바이맘과 난방취약계층에 실내난방텐트을 무상지급하고, 부산가톨릭대학교 적정기술연구소에 지산학 브랜치 19호 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오늘 세미나는 기술과 사람의 관계, 생산적 측면에서 부산에 적합한 적정기술이 무엇인지를 공식적으로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로 기억될 것"이라며 "부산테크노파크도 적정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3:0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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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2 BOF·2030 월드엑스포 부산 홍보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 도이체 방크 파크에서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022 BOF)과 2030월드엑스포 유치도시 부산을 유럽에 알리는 홍보마케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유럽 최초, 최대의 K-POP 페스티벌 글로벌 행사로, 한류팬 4만 400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15일 콘서트 프리쇼 시작 전 월드컵 경기장 도이체 방크 파크 스크린을 통해 2030 월드엑스포 유치 도시이자, 아시아 최대 한류 페스티벌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홍보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공사는 행사 진행에서 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홈타운 부산이라는 소개로 글로벌 4만 4000여명의 무대 집중을 더 높여 엑스포 유치와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홍보에 집중했다.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엑스포 유치의 당위성, 엑스포의 비전, 그리고 원아시아페스티벌에 대한 소개가 주요 발표 내용이었다. 글로벌 한류 팬들은 영상과 함께 부산이라는 도시 이름이 나올 때마다 부산을 함께 따라 외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또 주프랑크푸르트대한민국 총영사는 케이팝플렉스 축사를 통해 4만 4000여명의 관중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케이팝 팬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6월 중 BOF 라인업이 발표되는 동시에 해외 직접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31 13:0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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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부경대는 교육부가 지난 30일 발표한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 전형 운영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내실화·고도화 계획을 평가하는 유형1 부문에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한 사업이다. 부경대는 올해 평가지표에 새로 추가된 '고교교육 연계성' 영역을 비롯해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강화 및 전문성 제고, 예산계획 등 평가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사업비 약 7억 원을 지원받아 대입전형 운영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교교육 내실화 지원 프로그램, 학생 교육활동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 대입전형 개선 관련 개별연구 및 대학 간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경대는 2015년 사업 선정 이후 8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며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 등 고교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2-05-31 13:0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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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국가지점번호판 일제 조사

부산 해운대구는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올 연말까지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와 정비에 나선다.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지 않은 지역 등에 지점 번호를 부여한 것이다. 산림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로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표기한다. 해운대구에는 장산 등산로, 해안가 등 사고다발지역에 150개가 있다. 등산 등 야외활동 중 조난을 당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인근에 있는 국가지점번호를 소방서나 경찰서에 알리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주민 안전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구 전역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망실 여부, 설치 위치 적합성, 표기 오류 등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한다. 조사결과 파손, 낙서 등으로 훼손된 지점번호판은 즉시 정비하고 망실된 표지판은 검토 후 재설치할 예정이다. 안전사고 예상지점 조사를 통해 신규 설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까지 공간정보 보안 등의 이유로 인터넷 지도에서는 국가지점번호 위치를 공개하지 않아 사고를 당했을 때 신고자가 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직접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 안전을 위해 지난 3월 '주소정보누리집'에 국가지점번호판 위치를 모두 공개했다. 사고를 당했을 때 핸드폰으로 '주소정보누리집'에 접속해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한 후 신고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산이나 야외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가지점번호판을 철저히 조사하고 정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1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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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창업기업 우수제품 판매장 입점 제품 모집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창업기업 우수제품 전시·판매장인 '크리에이티브샵'에 입점할 제품을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개소한 크리에이티브샵은 창업기업 제품의 테스트베드이자 체험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복동에 있는 판매장뿐만 아니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난해 대비 18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창업 1년 미만 기업인 3S컴퍼니는 지난해 크리에이티브샵 입점 후 대형유통망 입점연계 지원을 통해 의류 브랜드 '솔루스'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오픈했으며, 지난해 대비 매출 50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로 오프라인 매장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로 B2C를 넘어 B2B, B2G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박성일 단장은 "크리에이티브샵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지역 창업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의미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이 크리에티브샵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크레이티브샵은 부산시 내 창업 7년 미만의 직접 생산 또는 OEM생산을 통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부산창업포털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31 12:5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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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단체관람 운영 재개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고 일상으로의 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에 발맞춰 오는 6월 8일부터 박물관 단체관람을 재개한다. 단체관람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0%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 3회, 매회 150명, 일일 총 450명의 관람객을 모집한다. 박물관은 코로나에 취약한 어린이가 안전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회차 간 30분씩 소독 및 환기를 진행한다. 또한 1층 로비에 피크닉실을 개장해 방문한 어린이가 도시락을 먹으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양어린이박물관은 10개의 체험전시실(9개의 전시실, 1개의 대형 클라이머)과 200여개의 전시 체험물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실은 인문, 사회, 문화예술, 자연생태, 생활안전, 도시환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있다. 단체관람은 평일(화~금)에만 운영하며, 관람시간은 회차별 최대 2시간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goyangcm.or.kr) 통해 예약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3개월 전부터 1주일 전까지 100%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객을 모집한다. 단체관람객(20인 이상)은 단체할인 30%와 인솔자 무료 혜택을 제공하여보다 많은 고양시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05-31 12:5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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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자위, 서포터즈 '청춘자비' 6기 발대식 개최

부산상공회의소 산하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부산인자위)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31일 오후 5시 부산상의 2층 중회의실에서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서포터즈 청춘자비(Job-ee) 제6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인자위의 서포터즈 '청춘자비(Job-ee)'는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직접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프로젝트 및 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의 일자리 사업 참여도를 높이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 6기 청춘자비 서포터즈로 선발된 부산지역 청년 30여명은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프로젝트를 비롯한 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추진 ▲정부지원 정책알림 부산일포유 앱 홍보 ▲주요 일자리 박람회 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청춘자비 서포터즈로 활동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고, 팀 선정 및 앞으로 운영방향, 활동미션 공유와 효과적인 사업 홍보 방법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인자위는 서포터즈 청춘자비를 통해 일자리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함하면서, 시민들의 일자리 사업 참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의 고용환경 개선에 꾸준히 대응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인자위 관계자는 "지역에서 일자리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이를 잘 알지 못해서 지원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청춘자비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원 사업들을 홍보해 시민들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1 12:59: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