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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병준씨 "세대 갈등은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 책임"

김병준씨. ①29세 김병준. 중견기업에서 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②내 집 마련과 커리어가 고민이다. 결혼하는 친구들을 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집은 있나'이다. 나 역시도 결혼이나 출산을 하지 않더라도 내 집 마련을 고려 정도는 해보고 싶지만 이게 가능한 것인지도 잘 모르겠다. 커리어는 앞으로 삶의 절반 이상을 쏟을 텐데 어떻게 더 뛰어난 역량을 쌓아나가야 할지 고민이다. 직장생활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③세대 갈등이 심각하다. 해결이 정말 어려운 문제고 해결 없이는 미래도 없을 거 같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MZ세대와 꼰대에 대한 말을 참 많이 듣는데 둘 다 마찬가지라서 갈등이 일어나는 것 같다. '자신의 기준을 타인에게도 요구하는 것'이 꼰대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MZ세대도 결국 자신들의 기준을 강하게 주장하는 거 같다. 전세로 사기를 치는 것도 문제다. 최근에 사례들이 더 느는 것 같다. ④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게 최종적인 목표다. 조금 더 지혜롭고 넓은 시각을 갖는다면 지금의 고민들이 조금은 해결될 것 같다. 커리어 쪽으로는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성과를 이루고 싶다. 관련 자격증을 공부하며 업무 효율화와 전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⑤내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2022-05-29 10:2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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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소라씨 "환경문제 더 이상 외면하면 안돼"

①26세 김소라. 제주항공에서 객실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②코로나19로 비행편이 줄어 휴직을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자기개발을 해보고 싶은데 어떤 분야를 배우고 발전시켜야 하는지, 또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다. 또 다른 개인적인 고민은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벌써 8살이라 나이가 들어가는게 보인다. 밥 챙겨주고 산책하는 것 외에 더 재미있는 추억들을 쌓으려고 노력중이다. ③환경 문제와 약자에 대한 혐오(무관심). 예전엔 환경 문제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더 이상 외면하면 안될 것 같다. 나는 환경을 위해 작은 것들부터 실천하고 있다. 카페에 텀블러 가져가기, 집에 있는 용기로 포장하기 등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환경을 지켜보고자 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보면서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 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한다. 비장애인들의 평범한 일상들이 장애인들에게도 당연한 일상이 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 ④백세시대다. 직업을 여러 개 가질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지금은 자기개발에 초점을 두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하고 싶은 것, 또 내가 필요한 것을 알아가면서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 ⑤뭐가 됐든 해보자.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 보단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좋다.

2022-05-29 10:2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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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시온씨 "서비스업 종사자도 사람…따뜻하게 대해달라"

①25세 김시온. 서비스업에서 일하고 있다. ②내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다. 이제 나이가 적지도, 많지도 않아 어영부영 시간을 보낼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서비스업에 관련된 일을 하는게 과연 맞는 것인가도 고민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서비스업과 관련된 아르바이트, 직업도 가져봤지만 최근 들어서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일하세요"라고 질문하면 내가 할 말이 너무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③내가 서비스업에서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이 서비스업에서 일하는 사람을 너무 막대하는것 같아 문제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자신이 돈을 냈으니 함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 우리도 같은 사람이다.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연인이다. 제발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좋겠다. 취업난도 문제다. 기업에선 신입사원을 뽑을때 대부분 경력있는 사람들만 뽑으려고 한다. 경력이 없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쌓고오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④작은 찻집을 여는 것이 꿈이다. 전통찻집을 찾아다니며 어떤식으로 차를 내리는지 직접 보기도 하고 차에 들어가는 식물에 대한 서적을 찾아 공부하고 있다. ⑤예의 있게 살자. 어렸을 때부터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조부모님께서 늘 "예의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2022-05-29 10:26: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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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진연제씨 "단골 빵집·카페등 가격 올라 깜짝"

①28세 진연제. 서울에 살고 있는 대학생이다. ②취업을 비롯한 공부 등이 가장 큰 걱정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내 자신의 건강은 물론이고, 부모님의 건강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다. ③집값과 물가. 집값은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많이 올랐다. 주변에 결혼한 지인, 또는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지인 모두 집값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만나면 집값 이야기만 하는 친구들도 꽤 많아졌다. 언젠가 독립을 하게 되면 내 집 마련이 현실로 다가올 텐데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가도 많이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가 올랐다는 걸 직접 체감하지는 못했었는데 단골 빵집부터 카페까지 전부 가격을 안 올린 곳이 없다. 얼마전에 장을 보다가 라면 한 봉지 가격을 보고 너무 올라 깜짝 놀랐다. ④언젠가 화가가 되고 싶다.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로 외주를 받아서 소소하게 돈도 벌고, 여행 가서 여행지 스케치로 크로키북을 채워오고 싶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그림을 공부하고 있는 만큼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에 취미로 그림을 그리다가 능력을 인정 받은 지인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화가로 활동하고 계신 이모의 영향도 받으며 자연스럽게 그림을 비롯한 음악, 공연 등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⑤항상 즐겁게 살자.

2022-05-29 10:26: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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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최진우씨 "저출산 문제 시급…다들 망설인다"

최진우씨. ①27세 최진우. 병원에서 수술방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②남자 간호사라는 직업이 퇴직때까지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하면 공무원으로 전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하는 곳에서의 만족감이 지금은 삶의 행복을 주고 있어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을까 고민도 커 재테크 관심이 많다. ③남녀갈등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남녀갈등은 극도록 심화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만약 사건이 발생했을때 자세한 내막이 아닌 성별로 단정지어 잘잘못을 가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저출산문제도 시급하다. 주변에 연인, 예비부부 등 대부분의 커플들이 결혼을 회피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자식 계획은 전혀 없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가 생기면 들어가는 비용이 예상보다 많고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다들 망설이고 있다. ④하루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 풍족하지는 않아도 가정이 주는 안정감과 내 편이 생긴다는 자신감이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 같다.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 ⑤나와 내 가족들의 행복이 중요하다. 부모님의 모습을 보니 건강이 행복인 것도 깨달았다. 인생에 있어서 돈은 삶에 큰 영향을 차지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다.

2022-05-29 10:25: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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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서형씨 "성범죄 형량 너무 낮아…가해자 위한 법"

①26세 김서형. 서울 살고 기업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②독립. 경제적 독립뿐만 아니라 부모로부터 물리적, 정신적 독립이 필요하다. 성인임에도 부모와 생활하고 있어 삶의 주체성에 대한 의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금 월급으로는 당장 독립할 경제적 여력 없고 재테크 지식이나 투자 방법을 잘 아는 것도 아니어서 고민중이다. 직무 역량 잘 발휘해 전문성 제고 등 나를 더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③세대 갈등과 낮은 성범죄 형량. SNS를 중심으로 시작한 혐오가 일상생활서도 공공연하게 있다.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회사에선 '라떼과장' 소리를 들을까봐 상사들이 조언을 하지 않고, 젊은 직원들은 '꼰대'라고 무시하는 등 불통과 세대 갈등이 잦다. 성범죄자에 대한 형량이 너무 낮아 마치 가해자를 위한 법같다. 오히려 피해자가 2차 가해를 입고 있는게 현실이다. 데이트 폭력, 스토킹 등 처벌도 제대로 이뤄지 않고 있다. ④지금은 소소한 일상을 지내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가림을 하기 위해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건강도 챙기고 저축도 하고 있다. ⑤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노력한다. SNS를 최소한으로 하고 의례적인 만남을 줄이는 등 시간이나 감정 소모적인 일에서 거리를 두려고 한다.

2022-05-29 10:2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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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김슬아씨 "장애인·성소수자등에 대한 차별 시선 문제"

김슬아씨. ①29세 김슬아.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②프리랜서로서 삶을 유지해나가는 영리한 방법에 대해 고민중이다. 오롯이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내야 하기에 자주 과부화가 걸린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삶의 균형을 찾는 일을 지속적으로 모색중이다. 동물권에도 관심이 많다. 동물권 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애쓰고 있다. ③동물권을 문제로 지적하고 싶다. '길고양이 학대 이슈'로 대표되는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약자 중에서도 가장 아래에 있는 동물에 대한 끔찍한 폭력들이 왜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해결이 안되는지 의문이고 걱정이다. 나와는 다른 삶의 형태를 지닌 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차별 시선도 문제다. 소수자, 장애인, 직업, 하다못해 사소한 취향까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길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들이 보편화됐으면 좋겠다. ④선한 마음과 평화가 내 마음 안에 계속 자리하기를 희망한다. 살다보면 화나는 일, 잘못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데 그럴 때마다 선한 마음이 보다 튼튼하고 밝은 쪽으로 나를 이끌어가주길 바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옳은 게 무엇인지를 판단할 줄 아는 기준이 내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⑤'나와 나를 둘러싼 것들을 사랑하고 지켜낼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자주 생각한다.

2022-05-29 10:25: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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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황소연씨 "매일 발생 성범죄·동물학대 가볍게 봐선 안돼"

황소연씨. ①28세 황소연. 스포츠 브랜드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②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진로와 인생이 가장 큰 고민이다.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나니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갈까 아리송한 기분이다.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게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인생 계획과도 연결된다. ③성범죄와 동물 학대.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면서 살고 싶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와 동물이다. 성범죄와 동물 학대, 유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매일같이 이런 일이 일어나기때문에 결코 가볍게 봐선 안된다는 것이다. ④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루하루 행복하게 고민없이 잠들고 싶다. 행복이란 '잠자기 전 아무 걱정이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맞는 말이다. 내가 원래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편이기도하고, 그래서 자주 불안해하기도 한다. 언젠가 내 일과 인생에 있어 걱정 없이 매일 잠이 들고 또다른 내일을 맞이 하는 것이 꿈이다. ⑤남에게 피해 주지 말자. 무엇보다 내 인생과 시간, 사람들이 중요해졌다.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의 시간과 자체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같은 나의 태도는 협업할 때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일상에서 작은 배려를 만들기도 한다.

2022-05-29 10:25: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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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신새창씨 "젠더 갈등·인구 고령화 현상 심화 문제"

신새창씨 ①인생 재밌게 살고 싶은 28세 신새창. 지난 2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보건 관련 업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②취직. 지금 직장에서 계약이 끝나면 제대로 취직을 해야한다. 하고 싶은 것은 있지만 어떻게 이력서를 써야하는지 등 취업문을 두드리는 과정이 막막하다. 20대 후반이라 막막함은 가중된다. '꿈과 현실의 충돌'도 있다. 열정만 넘치고 실력이 부족해 더 준비해야하는 단계다. ③젠더 갈등, 인구 고령화 현상.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성별 간 혐오와 갈등이 지속돼 왔다. 서로가 가진 특성과 환경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없고 비난하고 조롱하기 바쁘다. 인구고령화는 나의 꿈과도 연결돼 있다. 평생교육사를 꿈꾸면서 프로그램들을 찾다보면 상당수의 프로그램이 장년·노년층에 맞춰져 있다. 고령화 사회를 알리는 단면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고령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 맞춰 개발돼야한다. ④평생교육사가 돼 학습자(모든 연령)들에게 변화를 주고 싶다. 평생교육사 자격증도 취득했고, 향후 있을 면접이나 실무에서 특색 있는 기획으로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⑤ 남들의 의견 때문에 내 꿈을 포기하지 말자. '꿈에 대해선 현실과 타협하라'는 말도 들어봤지만 이건 정답이 아니라 의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022-05-29 10:25: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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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메트로신문, 20대에 묻다] 구민주씨 "취업해도 내 집 마련 힘든 것 문제"

①27세 구민주. 대학원서 석사 과정을 마친후 지금은 부산에 살면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②취업과 정착할 지역을 정하는 것. 나이가 서른살에 가까워지면서 빨리 나의 일을 찾아서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고 싶다. 또 임용고시를 치르기 이전에 근무지를 선택해야한다. 베이붐세대는 투자목적과 교육환경 때문에 주택을 구입해 왔다. 하지만 다수의 MZ세대는 직장과 근접한 지역에 주택을 사길 원한다. 근무지를 선택 할 때도 집값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근무지역을 잘 고르는 것도 큰 고민이다. ③낮은 임금과 부동산.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채용이 줄어들고 있어 회사에 들어가는 게 바늘구멍이다. 입사를 해서도 원하는 만큼의 임금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 집값은 높아져 내집마련은 더욱 먼나라의 일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부의 불평등'과 함께 성적 위주의 교육 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진로를 생각할 기회가 적다는 점이 안타깝다. ④나의 꿈은 음악교사다. 현재 교사가 되기위해 여러 실기준비와 필기공부를 병행하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음악교사가 된 이후 학생들과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습득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공부하고 다양한 트렌드를 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022-05-29 10:24: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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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1개월 무료 제공 나서

KT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공서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1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KT는 공공기관이 국민들에게 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기간 동안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에 가입하면 1개월 간 무료체험이 가능하며, 지자체와 관공서를 상징하는 자체 로고 및 이미지 표출 기능도 별도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발신정보알리미'는 KT유선(인터넷) 전화 고객이 이동전화로 발신 시, 수신자의 휴대폰 통화연결 화면에 발신고객이 미리 설정한 상호명(브랜드명)을 표시해 주는 부가서비스다. 서비스 가입 시 대상 전화번호를 KT가 전수 조사해 기관명을 연동하므로 신뢰도가 높다. 070 번호를 받지 않는 고객과도 통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고, 부재중 전화 기록에도 상호명이 함께 남는다. 최근 신뢰도 높은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릉군청을 비롯해 강릉시청, 이천시청, 안성시청, 제주시청 등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와 해양경찰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38개 관공서가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발신정보알리미' 요금제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오피스형은 월 2750원~1만 6500원, 중소형은 월 4만 9500원~33만원, 기업형은 월 407만원으로 구성돼 고객이 통신 환경에 따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KT 임건호 커뮤니케이션플랫폼사업담당은 "공공기관의 대민업무의 신뢰도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발신정보알리미 1개월 무료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통신 DX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9 10:24: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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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박찬욱·송강호 칸 수상에 축전…"한국 영화 위상 높여주길"

윤석열 대통령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배우에게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29일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배우에게 각각 축전을 보내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에게 "이번 수상은 지난 2004년 '올드보이',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등을 통해 쌓인 영화적 재능과 노력이 꽃피운 결과"라며 "얼핏 모순적으로 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는 인간 존재와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영화의 고유한 독창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박찬욱 감독님과 배우,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에 널리 사랑받는 좋은 작품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기를 바란다.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송강호 배우에게 "우리 대한민국 문화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한 단계 높여줬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에 큰 위로가 됐다"고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수상은 '밀양', '박쥐', '기생충' 등의 영화를 통해 송강호 배우님이 쌓아오신 깊이 있는 연기력이 꽃피운 결과"라며 "한국이 낳은 위대한 감독들의 영화도 송강호 배우님의 연기가 없었다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로커'라는 멋진 작품을 함께 만들어낸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님을 비롯한 배우,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헤이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박 감독의 칸 영화제 수상은 지난 2004년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 2009년 심사위원대상인 '박쥐'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아울러 송강호 배우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주연을 맡으며 한국인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2-05-29 10:20: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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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BS·캐스트닷에라와 협력해 5G MEC 기술 활용해 세계 최초 지상파 방송 송출 성공

SK텔레콤이 KBS 및 SKT와 싱클레어의 미디어 테크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5G MEC(Mobile Edge Computing)·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 3사는 지난달 KBS 본관에서 MEC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 시스템 가상화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SAPEON)을 적용한 AI 업스케일러를 통해 방송 영상을 고품질로 변환하는 1차 시연을 마쳤다. 캐스트닷에라의 AI 업스케일러는 AI 반도체 사피온 'X220'을 활용해 고성능·저전력 연산 처리를 기반으로 방송 영상의 해상도를 FHD(Full HD)에서 UHD(Ultra HD)로 실시간 업그레이드 하는 등 고품질의 방송 영상 제공을 가능케 한다. 이어 지난 5월 26일에는 1차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 KBS 1TV UHD 전용 채널(9-3)에 실제 방송을 송출, 세계 최초로 MEC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 시연에 성공했다. 또 현대모비스와 함께 수도권 일대에 가상화 플랫폼 기반의 ATSC3.0 지상파 이동 방송 송출 시연도 함께 진행해 상용 수준의 초저지연/고화질 이동 방송 수신 및 차량의 위치 기반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 검증에도 성공했다. ATSC 3.0란 미국 디지털TV 방송 표준화 단체(ATSC)에서 제정한 UHD 방송 표준으로 영상, 음성에 데이터까지 추가해 주파수에 실어 나를 수 있어 빠른 속도로 고화질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이번 MEC 기술 기반의 지상파 방송 송출 시연 성공으로 향후 본격적인 UHD 방송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5G MEC의 산업별 특화 서비스 중 하나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미디어 엣지(Media Edge)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방송국 송출 시스템을 가상화 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각 지역 방송국에 전용 방송 송출 장비를 구매하여 물리적으로 설치해야 했는데, 미디어 엣지 플랫폼을 활용하면 범용 장비와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사용해 설치공사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전국망 단위의 중앙 통제×운용이 가능해진다. SKT와 KBS, 캐스트닷에라는 국내 최초로 5G MEC, AI 기술, 방송 소프트웨어 가상화 기술 등을 기반으로 차세대 융합 방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SKT는 캐스트닷에라와 2020년 4월 제주도에서 정부기관, 방송사, 협력기업 등과 함께 차세대 5G-ATSC3.0 융합방송 서비스 실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작년 9월에는 KBS와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 사피온과 함께 지난 4 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방송장비 전시회인 '국제방송장비전시회(NAB) 2022'에 참가해 MEC 기반의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3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지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기 SKT Cloud/MEC Tech 담당은 "세계 최초로 MEC 기술을 지상파 방송 송출에 적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MEC·클라우드와 같은 SKT의 핵심 디지털 인프라 기술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국 KBS 기술본부장은 "지상파 UHD 방송의 차량 내 이동 수신 및 국지적 재난·재해 상황에서 5G 통신망과 융합된 지역 맞춤형 재난방송 영상의 송출 가능성을 실제 검증했다"며, "향후에도 지상파 방송망과 통신망이 융합된 혁신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하는데 국내 기업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빈 게이지(Kevin Gage) 캐스트닷에라 대표는 "미래 방송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방송사인 KBS와 SKT의 가상화 플랫폼 기술력이 결합된 캐스트닷에라의 이동방송 가상화 송출 솔루션을 한국에 최초로 선보임에 따라 차세대 방송 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29 10:18: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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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전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 공개...무사고·무장애·무결점 ‘3無’ ESG 경영 강화 나선다

LG유플러스는 26일 대전 R&D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품질안전 종합훈련장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과 품질검증 시험시설을 공개했다. 대전 R&D 센터 내에 위치한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육을 위한 시설인 ▲네트워크 안전체험관 ▲광코어 체험관 ▲무선/HFC 실습장 ▲IP/SOHO 실습장 등 4개의 훈련장과 고객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인 ▲홈IoT 인증센터 ▲네트워크 연동시험실 등 2개의 시험실로 구성돼 있다. ◆대전 R&D 센터 내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 4개 훈련장 및 2개 시험실로 구성 대전 R&D 센터 내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는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실제 현장사례에 기반한 교육을 네트워크 관제, 품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시행 중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전무)은 "대전 R&D 센터는 네트워크 장애발생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견인함으로써 고객에게 사랑받는 일등 네트워크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품질에 대한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point)를 없애면서도 무사고·무장애·무결점 사업장을 만들고 나아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네트워크 안전체험관은 대전 R&D센터 지하1층 397.5㎡ 규모이며, 업종 공통 7종, 통신업 특화 8종을 포함 총 15종의 체험시설과 심폐소생술 실습장 1개소로 구성돼 있다. 안전체험관에서는 네트워크 부문의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연간 40과정·100회차 이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개관 후 만 2년여 기간 동안 협력사를 포함해 2500여명이 안전훈련을 받았다. 통신업 특화 체험시설은 ▲통신주 추락·전도 ▲사다리 전도 및 등받이울(추락 방지 울타리) ▲지붕 미끄러짐 및 안전블록 실습장 ▲감전 및 검전기 사용 ▲과전류/잠금장치(LOTO) ▲밀폐공간(맨홀) 작업 안전 ▲생명줄 매듭법 체험 등 통신업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8가지 대표 위험 상황을 반영했다. 특히 안전대 추락체험과 통신주 추락·전도 체험은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했다. 광코어 체험관은 네트워크 현장에서 도로굴착공사 등으로 끊어진 광케이블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시설이다. 광케이블이 단선될 경우, 색깔이 제각각인 코어 288개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연결해야 한다. 무선/HFC 실습장은 네트워크 현장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기지국 안테나를 비롯한 각종 유·무선 장비를 교체하고 복구하는 작업을 실습하는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광동축혼합망(HFC)망의 분배센터와 동축케이블 구간에 사용되는 광통신장치(ONU), 간선분배증폭기(TBA), 전원공급기(UPS) 등 22종의 장비를 현장과 동일하게 구성해 장애처리 및 복구 실습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력소모량이 많은 HFC망의 특성을 고려해 2026년까지 서울, 수도권,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HFC망을 광가입자망(FTTH)로 전환하는 작업과 투자를 통해 망 품질을 높이고 친환경 경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IP/SOHO 실습장은 U+tv(IPTV)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개통과 신속한 장애복구를 교육하는 시설이다. 이곳 실습장에서는 교육생이 실제 고객에게 제공되는 U+tv 서비스 상황을 모니터로 직접 지켜보며 개통작업과 장애 복구 작업을 학습할 수 있다. 홈IoT 인증센터는 고객환경시험실, 무선환경시험실 등 IoT제품 개발에 필요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 고객환경시험실은 고객의 댁내와 동일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상품 출시 전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꼼꼼하게 기능을 사전 점검하도록 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신 표준기술인 WiFi 6E 공유기 기술을 미리 검증하고, 이동형 IPTV 'U+tv 프리' 서비스를 집안 어디에서나 끊김없이 볼 수 있도록 품질을 점검한다. 네트워크 연동시험실은 실제로 고객 댁내에 설치되는 U+tv 셋톱박스와 WiFi 공유기, 유선망 네트워크 장비를 배치했다. 이곳에서 네트워크 장비와 홈서비스 단말 간의 상호영향시험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고객불편의 원인을 파악·개선함으로써 '고객 페인포인트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ESG 경영 차원서 근로자 안전·보건 및 고객 '페인포인트 제로' 위해 품질관리 총력 LG유플러스는 ESG 경영의 관점에서 안전보건 경영을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CSEO(최고안전관리책임자)를 신설하고,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다짐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또 매월 CEO 주관 '품질안전관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페인포인트 제로화(Pain-Point Zero化)를 전사목표로 삼고 고객서비스 관점의 통합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과거 장애사례를 상시 분석하고 서비스별 복구 목표시간 등을 설정하는 등 신속한 장애복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22-05-29 10:17: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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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금 '1억'규모 '던파' 이벤트 대회 개최

/넥슨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이벤트 대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리그(D&F Mobile League, 이하 DFML) 프리시즌'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DFML 프리시즌'은 '던파모바일'의 정규 리그 출범 전 선보이는 이벤트 대회로, 오는 6월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진행한다. '1:1 모험가 대전'과 '3:3 스트리머 대장전'으로 구성해 유저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1:1 모험가 대전'은 결투장에서 펼치는 개인전 대결로, 3판 2선승제의 16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던파모바일' 유저라면 자신의 캐릭터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소 1종~최대 3종의 전직을 엔트리로 선정할 수 있다. '3:3 스트리머 대장전'은 스트리머 1명을 포함한 총 3명이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판제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서로 다른 전직 3종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상대 팀 전원을 먼저 전멸시킬 경우 최종 승리한다. 넥슨은 'DFML 프리시즌'의 참가자를 오는 6월 5일까지 '던파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하며, 6월 15일 예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본선 및 결승전은 다음달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께 생중계될 예정이다. 상금은 총 1억 원 규모로, '1:1 모험가 대전' 최종 우승자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게임 내 재화 500만 세라를 제공한다. 또한 '3:3 스트리머 대장전'의 우승팀에게는 2100만 원의 상금과 600만 세라를 지급한다.

2022-05-29 10:17: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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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창간 20주년]뉴트로 재계 및 산업 분야 주요 키워드는 '반도체·UAM·친환경'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이 잇따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최근 주요 그룹이 발표한 투자 금액만 1040조원을 훌쩍 뛰어 넘었으며 인재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주요 그룹의 투자 키워드는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나뉜다. ◆ 미래 전략 무기된 반도체 반도체는 이제 모든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모든 사물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IoT가 일반화되면서, 전자기기는 물론 운동화와 같은 일상 용품에도 반도체가 꼭 필요하게 됐다. 이미 대한민국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D램은 70% 이상, 낸드플래시도 60%에 달한다. 기술적인 '초격차'도 이미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 처음으로 4세대 10나노(1a) D램에 극자외선(EUV) 공정을 도입하면서 경쟁사 대비 더 얇은 선폭을 확보하는데 성공했고, 차세대 D램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기술력을 극대화한 상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200단대 제품 출시도 먼저 이어갈 전망이다. 그럼에도 반도체 업계가 메모리 투자를 더 확대하려는 이유는 경쟁 업계 추격이 빨라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마이크론이 1a D램에 이어 1b D램까지 '세계 최초'를 노리는 가운데, 중국도 자체 반도체 생태계를 세우면서 128단 낸드에 이어 190단대 낸드 양산까지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초격차를 지키기 위해 투자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UV 공정을 고도화해 수율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R&D 투자를 강화하며 대폭 높아진 미세공정 난이도에도 기술 격차를 벌린다는 계획이다. 미래 과제는 비메모리 초격차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CPU를 비롯한 연산 반도체를 가리키며, 메모리보다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커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수년간 공급 부족으로 전세계 산업을 어렵게 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일찌감치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비전 203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글로벌 위상을 크게 높인 상태다.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대만 TSMC와 단 둘이서만 EUV를 도입해 수나노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미지 센서에 전폭적인 투자로 업계 1위인 소니 점유율을 대폭 끌어내리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자회사 시스템아이씨를 통해 이미지센서 등 다양한 파운드리를 양산하며 세계 10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가장 절실한 목표는 파운드리 1위다. 삼성전자는 올해 TSMC에 한 발 앞서 게이트올어라운드(GAA)를 적용한 3나노 양산을 개시하면서 기술적인 리더십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앞으로도 격차를 유지하고 수율을 확보해 점유율을 높이는 게 숙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옹스트롬' 시대를 선언하고 파운드리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인텔의 도전도 부담없이 이겨낼 것으로 기대된다. 팹리스 생태계 육성도 중요한 과제다. 팹리스는 양산이 아닌 반도체 설계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 핵심이지만 국내 경쟁력이 크게 낮다고 알려져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는 협력사 상생과 인력 육성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팹리스 산업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미래 모빌리티 UAM 시장…시장 선점 경쟁 치열 '하늘을 날아다니는 택시'로 불리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UAM은 기체·부품 제작, MRO, 운항·관제, 인프라, 서비스·보험 등으로 다양한 기술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있다.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 만큼 시장 규모도 2020년 90억달러 수준에서 2040년에는 1조 750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와 SK텔레콤, 롯데, 카카오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4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선 국내 UAM 컨소시엄 중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는 현대차는 대한항공, KT, 현대건설, 인천공항공사 등과 손잡고 2028년 UAM 상용화를 선언했다. 현대차는 2019년 9월 UAM 사업부를 신설하고 미국 항공우주국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 출신 신재원 사장을 책임자로 영입하며 UAM 진출을 알렸다. 특히 현대차는 2020년 미국에 UAM 사업 관련 법인을 설립, 지난해 11월 해당 독립법인을 '슈퍼널'로 확정한 뒤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슈퍼널은 영국 '알티튜드 엔젤', 독일 '스카이로드', 미국 '원스카이' 등 3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업계 공통 표준 수립에 협력 중이며 올해 초에는 UAM 인프라 스타트업 '어반에어포트'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UAM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비도심지역 관광노선 등 저밀도 사업을 거쳐 도심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가속화한다. 저밀도 사업은 고층빌딩 등 장애물 및 공역제한 이슈가 적은 인구 비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그동안 쌓아온 센서, 레이다, 항공전자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2월부터 에어택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오버에어'와 함께 에어택시 '버터플라이(Butterfly)'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LG유플러스와 영국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 제주항공, GS칼텍스, 파블로항공 등 국내외 5개사와 협업한다. 이들은 올해 11월 사업자를 선정하는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UAM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한국형 UAM 실증사업은 2025년 UAM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카카오는 카카오T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상과 상공을 포괄하는 모빌리티 비전을 채워간다. GS칼텍스는 전국 2200여개 주유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UAM 허브 기지, 차량 공유, 드론 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롯데 역시 올해 실증 비행을 목표로 하는 도심항공교통(UAM)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중심의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 롯데는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할 롯데렌탈에 힘을 싣는다. 기체 개발은 미국 비행체 개발 업체인 스카이웍스에어로노틱스가, 배터리 모듈 개발은 미국의 모비우스에너지가 맡는다. 또 한국의 민트에어(비행체 운영), 항공우주산학융합원(시험 비행·사업 운영 지원) 등이 롯데 모빌리티 사업에 함께한다. 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 기업들이 UAM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며 "다가오는 UAM 시대에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간 협력을 통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친환경 없는 발전 없다"… 친환경 전략에 투자 단행하는 기업들 최근 쏟아진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으니 바로 'ESG'다. 재계 서열 10위 권 안에 언급되는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계획에는 '그린 에너지', '그린 비즈니스', '그린 철장', '그린 수소' 등 친환경 없이는 지속가능한 발전이 어렵다는 함의가 여실히 드러나 있다. 경기가 불투명한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 속에서도 이익 창출만을 위한 투자가 아닌 '상생 투자'에 초점을 맞춘 점이 이례적이다. 친환경을 비롯한 세부 투자 전략을 밝히지 않은 삼성을 제외한 9개 대기업이 발표한 투자액 중 친환경 투자만 합산하면 181조원에 육박한다. SK그룹은 친환경과 관련해 가장 많은 투자를 밝힌 기업이다. 전기차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 수소,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미래 산업에 67조원을 투자한다. LG그룹은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리사이클 등을 통한 자원선순환 시스템 구축해 친환경 지수를 높이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신재생 에너지 산업소재 등 친환경 클린테크 분야에서는 LG화학이 주축이 되어 5년 동안 1조8000억원을 사용한다. GS그룹은 친환경차세대에너지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신재생 발전 등 에너지 부문에 14조원을 투입하기로 전략을 세웠다. 여기에는 소형모듕원자로(SMR)와 수소(블루 암모니아), 신재생 친환경 발전 등 탈탄소 시대의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투자가 대거 포함돼 있다. 탄소 발생이 많은 중공업 계열 회사들도 친환경 전략을 구사하는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은 친환경 연구개발(R&D)에 7조원을 배정하고 '탄소 규제'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친환경 선박기자재, 탄소 포집 기술, 수소·암모니아 추진선 등 수소 운송 밸류체, 배터리 기반의 기계 장비개발, 탄소감축 기술과 친환경 바이오 기술 개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포스코의 경우는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적극 선도한다"고 강조하며 그린 철강에 20조원, 전기차 배터리 등 이차전지소재 및 수소 등 친환경미래소재에 5조3000억원,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5조원을 투입하며 30조30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탄소 감축 성장을 목표로 삼고 '친환경 종합화학사'로 변신하겠다는 기업도 나왔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사업은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데 롯데케미칼의 친환경 사업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속도감 있게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화학사임에도 친환경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향성을 공식화했다. 롯데케미칼은 재활용·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사업에는 2030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하고, 재활용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리사이클·바이오 플라스틱 매출을 2조 원 규모로 키울 예정이다. /양성운·김재웅·허정윤 기자 ysw@metroseoul.co.kr

2022-05-29 10:0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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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안전한 사업장 구축 강화…스마트한 진화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작업 수행 전 작업자가 출입증을 스마트폰에 태깅(Tagging)하고 있다 포스코가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실현을 위해 한 걸음씩 스마트한 진화를 하고 있다. 29일 포스코에 따르면 제철소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과 작업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안전 경영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회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모든 산업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으로 삼아 기업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라면서, 안전 경영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기술 적용 확대과 안전 지식 근로자 육성, 자가 안전 및 현장 위험성 평가로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포스코가 개발한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작업별 위험정보, 개소별 작업자 현황, 관계사 투입 현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관련 인원은 누구나 각 작업 개시 전부터 안전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기존에도 포스코는 제철소 내 작업 및 작업자 정보를 관리하고 관련 부서 및 담당자에게 제공해왔다. 그러나 작업관리자가 직접 수기로 작성했기 때문에 실시간 통합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특히 각 작업개소에 투입되는 작업자들이 공정별 작업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포스코는 이러한 현장 작업자들의 VOC를 수렴하고 문제점을 반영하여 제철소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작업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키로 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월 포스코는 포스코ICT와 협업해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전 사업장에 적용 중이다. 포스코의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용역 작업을 포함한 제철소 내 모든 작업 및 작업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작업현황을 공장별 세부 작업개소로 구분하여, 작업별 고소(高所)·밀폐공간·화기취급 개소 등 위험정보와 해당 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자의 안전교육 이수여부, 작업이력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당일 예정된 작업과 관련된 유사 재해사례를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해당 작업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정보는 전용 앱(App)을 통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해 편의성도 더했다.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작업관리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작업관리자는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작업 수행 이력 등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최적의 안전작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작업계획 수립 시 작업자의 과거 이력정보를 알 수 없었으나, 현재는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사전 등록된 작업자의 작업이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전교육 미이수자, 초도 작업자, 고연령자 등은 시스템에서 별도 표시되어 미적격자의 작업 투입을 제한하고 취약 작업자의 고위험 작업 배치를 방지할 수 있다. 세 번째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계획된 작업자와 실제 투입되는 작업자를 현장에서 최종 확인할 수 있어 임의의 작업자 변경에 따른 마지막 안전 리스크까지 관리할 수 있다. 작업 수행전 안전미팅(Tool Box Meeting)에서 작업자가 출입증을 스마트폰에 태깅(Tagging)하면 계획된 작업자와 실제 작업자의 일치 여부가 확인된다. 만약 작업 수행전 해당 작업을 위해 결정되었던 작업자 대신 임의의 작업자가 긴급히 투입되면 사전 작업미숙지로 인한 각종 안전 리스크 요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부득이하게 계획된 작업자와 실제 작업자가 다를 경우 작업관리자는 해당 작업자의 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여 적정 작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가 가능하다.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5월 현재 관계사를 포함해 약 만 천여 명 이상의 제철소 내 근무자들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실제 제철소 내 작업을 수행하는 포스코 및 관계사 직원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작업현황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들의 VOC를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있으며, 관계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활용하는 실질적 안전관리툴(Tool)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개선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5-29 10:0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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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TV·사운드바로 3년 연속 영국 소비자 매체 '올해의 브랜드'

LG전자가 '위치'로부터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LG전자 영국법인 관계자들이 런던에서 열린 '위치 어워드 2022'에 참석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영국 소비자들도 LG전자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LG전자는 최근 소비자매체 위치 주관 '위치 어워드'에서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위치는 매년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최고 브랜드를 발표해왔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위치는 "우리는 많은 LG전자의 올레드 TV들과 사운드바들을 테스트했는데 추천제품(BEST BUY) 명단에 꾸준히 올릴 정도로 일관되게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레드 에보는 위치 TV 성능 평가에서도 81점으로 317개 평가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도 이 평가에서 1위부터 9위까지 석권했다. LG 사운드바도 총 110개 평가 대상 모델 중 Top 3에 올랐다. 영국의 유력 매체들도 LG 올레드 에보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IT·기술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65C2)에 최고 평점인 5점과 추천제품을 의미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로고를 부여했다. 매체는 "LG 올레드 에보는 가장 뛰어난 스크린 기술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브리티시 지큐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모델명: 65G2)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멋있게 보여주는 놀라운 TV"라고 극찬했다. LG전자 영국법인장 이범섭 상무는 "LG 올레드 TV가 전달하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 TV 브랜드로 지속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9 10:00: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