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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위기학생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사회복지 및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학생과 그 가족이 처한 위기 상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저소득 및 위기가정 내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 확립 상호 전문적 지식교환 및 업무효율을 위한 다양한 정보공유 기타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는 위기가정아동 지원사업을 통해 5개교 5명의 학생에 대해 생계비,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아동·가정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 오는 6월부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정서적 지지프로그램인 '마음반창고'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활발하게 논의 중이다. 특히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방과 후 및 주말에도 확대해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이 후유증에서 신속히 회복하고 학교에 원활하게 재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 배준열 본부장은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위기학생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통합 서비스 지원망 구축에 굿네이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13:34: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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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활용후기 공모전 참가자 모집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22년 온비드 활용후기 공모전'을 열고 오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온비드 서비스 개시 20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것으로, 활용후기 공모는 온비드 일반회원과 이용기관회원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일반회원 부문은 ▲온비드 입찰경험 및 노하우 ▲창업, 재테크 등 낙찰물건 활용사례 등을, 이용기관회원 부문은 ▲공공자산 임대ㆍ매각 성공사례 등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활용후기 전용 게시판에 후기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심사결과는 9월 중 온비드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대상 1편(70만원) ▲최우수상 2편(각 50만원) ▲우수상 6편(각 30만원) ▲장려상 11편(각 10만원) 등 총 20편을 선정해 460만원을 시상한다. 아울러 수상작은 홍보를 위해 카드뉴스, 웹툰,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며, 일정 요건을 갖춘 비수상작에 대해서도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온비드를 통한 공공자산 입찰·낙찰 노하우, 낙찰물건 활용사례 등 고객 경험을 공유해 온비드 고객의 공매 참여에 대한 도움과 함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온비드 20주년을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온비드 활용경험이 확산·공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용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 온비드는 2022년 4월 말 기준 낙찰금액 96조원, 입찰참가자수 239만명을 기록하는 등 2002년 서비스 개시 이래 20년간 국내 최고의 공공자산 처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2-05-25 13:3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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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 개최···영화 11편 무료 상영

때 이른 더위로 살짝 답답한 요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숨통을 틔게 할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가 찾아온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6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최신작부터 고전영화, 가족영화 등 총 11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무료로 선보이는 '2022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고 25일 ㅂ락혔다. 이번 행사는 휴식과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낭만적인 여름밤의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6월에는 최신작 3편을 만나볼 수 있다. 가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가 진짜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되며 벌어지는 반전 스릴러 '블라인드 멜로디'(6월 8일), 극과 극 절친의 기상천외 100일 챌린지 과정을 담은 코미디 '100일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6월 15일), 왕관을 거부한 여성들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미스비헤이비어'(6월 22일), 7월에는 대형 화면에서는 보기 힘든 고전 명작을 만날 수 있다. '시네마천국'의 명성을 잇는 주세페 토르나토레와 엔니오 모리코네의 합작품으로 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천재 피아니스트 나인틴 헌드레드의 아름답고도 순수한 삶을 그린 '피아니스트의 전설'(7월 6일), 미국 서부영화의 틀을 깬 세르지오 코르부치의 '장고'(7월 20일), 여름 바다에서 영화 같은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릭 로메르의 '여름이야기'(7월 27일)를 상영한다. 특히 24×13m의 대형 스크린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파게티 웨스턴'의 대명사 '장고'는 그 스케일에서 기대감을 자아낸다. 8월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있는 만큼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했다. 소녀들의 우정이 만든 기적 같은 여름을 담은 애니메이션 '너의 목소리'(8월 3일), 로빈슨 크루소가 표류한 무인도에서 동물들과 함께 살며 즐거운 인생을 펼치는 애니메이션 '로빈슨 크루소'(8월 10일),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을 거머쥔 화제작, 청각장애인 부모와 비장애인 딸의 이야기를 그린 '코다'(8월 24일)를 선보인다. 야외상영 마지막 달인 9월에는 유명한 오페라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로마 오페라극장에서 2016년 공연한 '라 트라비아타'(9월 7일)'와 2019년 공연한 '유쾌한 과부'(9월 14일)의 공연 실황을 만날 수 있다. 영화의전당 야외상영회는 개관 이후인 2012년부터 매년 여름 야외극장에서 상영회를 진행해왔으며, 142회에 걸쳐 144편을 상영했다. 지난해까지 15만 2622명의 관객들이 야외상영회를 찾앗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2022 야외상영회는 6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지정 수요일 오후 8시에 상영한다. 관람료는 없다. 별도의 예매 절차나 티켓은 없으며 우천시에도 정상 진행한다. 행사 관련 상세 일정 및 정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25 13:30: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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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마약류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구속 송치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바다에서 발견된 수십 개의 필로폰 투약 주사기에 묻어 있는 혈흔의 신원을 추적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A씨(50대)와 A씨의 지인 B씨(50대)를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은 지난해 11월 초순 A씨와 B씨가 투약한 마약 주사기 수십 개를 돌멩이와 함께 검정 비닐봉지에 담아 부산항만공사 인근 부두 앞 바다에 버린 것이 우연히 낚시객이 낚시를 하던 중 바늘에 걸려 올라와 발견되면서 덜미를 잡았다.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해당 주사기 수십 개에서 동일한 성분의 필로폰과 A씨와 B씨의 혈흔이 검출돼 신원을 특정한 후 수사에 착수했다. 주거가 부정확한 이들의 소재를 파악한 끝에 A씨를 부산 거주지에서, B씨는 울산의 한 은신처에서 각각 체포해 구속한 후 검찰에 송치했다. 체포하는 과정에서 B씨의 집에서 소량의 필로폰(약 0.94g)과 10여개의 필로폰을 투약한 주사기가 발견됐다. 체포 당시 A씨와 B씨는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증거를 없애기 위해 낚시를 하러 갔다가 몰래 바다에 버렸다"고 진술했다.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마약을 제공한 전달책 등 윗선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05-25 13:2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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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선정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마이크로LED디스플레이 산업화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뉴딜, 비대면 경제 가속화에 따라 자율주행, 가상현실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산업 인프라 및 기반구축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 등은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43억원을 투입해 지역 광융합기업의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진입을 위한 '협력거점센터'를 구축한다. 특히 150~70㎛급 LED가 적용되는 디지털사이니지, 투명사이니지 등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양산화를 위한 '장비구축 및 공정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라고 전했다. 또 종합정보시스템 서비스, 워크샵, 기술컨설팅, 현장실무 전환교육을 통해 산업정보 확산 지원과 시제품제작, 애로기술, 성능평가의 산업화 기술지원을 병행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극대화한다. 광주시는 협력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내 광원, 패키지, 모듈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이 초대형, 고밀도, 투명 및 유연화가 가능한 첨단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고, 화소 및 조립, 모듈 공정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 확립, 사업영역 전환·확대 지원으로 광융합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동교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광융합산업의 지속성장 기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미래차, 메타버스 등 미래 산업의 주요 요소기술로 활용되는 마이크로LED 사이니지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광융합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3:29: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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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코로나 인력 위한 해양치유 시범사업 진행

한국해양대학교는 4월 23일부터 5월 21일까지 5주간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대응인력을 위한 해양치유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를 중심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SUP(패들보드) ▲SUP 요가 및 명상 ▲크루저 요트 ▲오륙도 투어 등의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학은 사업 기간 동안 총 10차례 해양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대학교 육성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총 320여명이 지원하며 의료인과 지역주민 등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은 내륙에 집중됐던 신체·정신 치유 시설이 해안을 중심으로도 조성될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웠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해양치유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는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앞으로도 해양치유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해양치유 산업'을 해양분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해양치유 자원관리와 효능검증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해양헬스케어' 전공을 신설하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해양대는 최근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되며 2020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2022-05-25 13:2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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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개 공공기관, '스마트팜 5호점' 개관

부산항만공사(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4일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하는 'BEF 스마트팜 5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BEF 스마트 팜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관리하는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도시농업시설로 가치와 활용도를 높인 첫 민간 협업 사례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 등 9개 공공기관 경영진 및 실무자가 참여하였으며,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갑), 이승원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심의관 등이 참여해 개관을 축하했다. 스마트팜 5호점은 부산 남구 감만동에 위치한 주택가 인근의 유휴 국유지를 활용했다. 이곳에 냉동 컨테이너를 재활용한 시설을 설치하고, 고부가가치 작물인 저온성 표고버섯을 생산할 예정이다. BPA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를 통한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ESG 혁신성장 방식의 생산·유통구조 촉진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팜 5호점 운영을 맡은 (주)도시농사꾼 전정욱 대표는 "스마트팜 부지 내 편의시설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고, 스마트팜 생산 보조인력 채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하는 등 지역상생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BEF의 역량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을 올 하반기 중 추가 진행할 계획이며, 지난 5년간 51억7천만 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판로지원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2-05-25 13:2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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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이탈리아 도무스아카데미,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는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대학으로 꼽히는 도무스아카데미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서대 디자인대학은 GDS (Global Design Society)프로그램의 하나로 도무스아카데미와 공동연구, 초청특별강연, 학생 교류 등 다양한 교류협력을 진행해 왔다. 현재 동서대 재학생들은 해외 현지 유명 디자인회사 취업 및 박사과정 진학 등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우수한 공동연구 및 교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양교는 도무스아카데미측 제안에 따라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것을 합의했다. 구체적 협력 내용으로 대학원 과정 교수 교환, 학생 교환 프로그램 활성화 및 동서대 우수 졸업생의 도무스아카데미 대학원 과정 입학을 연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공동연구 및 교수 교환제도의 협력 사업을 통해 학술연구 분야의 협력을 더 강화할 계획이며, 동서대 졸업생들의 현지대학 대학원 진학 시 특별장학금을 포함한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도무스 아카데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대학이다. 해외 협력대학을 선정하는 데 까다로운 절차를 내부적으로 거치는데, 국내에서는 동서대와 홍익대가 유일한 협력 파트너 대학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이탈리아 현지 명문대학인 도무스아카데미와 교류 협력의 결과로 이러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본교 디자인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이 유럽으로 진출해 디자인 전문 인력으로 커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5-25 13:2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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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라이브시티, 고양시에 한국 대표 콘텐츠 관광명소 탄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콘텐츠의 성지(聖地)'로 조성되는 CJ라이브시티(CJ LiveCity, 대표이사 신형관)의 사업이 전 세계 팬들의 성원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 25일 CJ라이브시티는 단지의 핵심인 K-콘텐츠 경험시설과 초고층 전망대를 갖춘 랜드마크타워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전 세계 방문객들이 연령과 국적을 초월해 K-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 산업의 정상화를 고대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상이다.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약 32만6400㎡(약 10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K- 콘텐츠 경험시설과 상업·업무·숙박시설, 친환경 수변공간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획 및 제작시설까지 갖춘 'K-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여타 개발 사업과 차별화된다. 그동안 랜드마크타워가 자리하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에 대한 두 차례의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 결과를 반영한 CJ라이브시티는 앞으로 시와 협의를 거쳐 고양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건축허가를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CJ라이브시티는 국내외 K-콘텐츠 팬들과 한국 여행을 희망하는 해외 관광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21개국에서 시행한 '2021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이 "향후 3년 안에 한국을 여행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K-팝과 K-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CJ라이브시티는 단지 내 시설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모든 방문객에게 남다른 콘텐츠 몰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시설 중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할 국내 최초?최대 규모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함께 조성되는 K-팝 경험시설 및 제작시설, 팬덤 공간 등과 어우러져 독보적인 'K-팝 뮤직 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CJ라이브시티는 국내외 K-콘텐츠 팬덤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연인, 친구 단위의 일반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 될 예정이다. 고양시 낙조를 비롯하여 서북권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다채로운 실내 K-콘텐츠 경험시설로 채워진 초고층 건물이 지어지는 덕분이다. 단지 내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타운'에는 콘텐츠 관련 업무시설과 함께 88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370m 이상)가 지어지며, CJ라이브시티 본사 등이 입주한 업무시설도 조성된다. 이곳에선 콘텐츠 경험시설들과 연계된 공간에 전문인력이 상시 근무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랜드마크타워에는 초고층 전망대와 더불어 방문객들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실내 K-콘텐츠 경험시설이 배치된다. 건물 자체의 기획에도 공을 들였다. 전망대까지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내부에도 미디어 시설을 갖춰 탑승객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건물 외관 역시 최첨단 미디어 아트를 구현할 수 있게끔 설계해 1년 내내 시기별로 달라지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망대를 설치한 초고층 건물의 관광 기여 효과는 이미 해외 각지에서 증명됐다. 초고층 건물의 대명사인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의 경우, 지역을 찾아온 관광객이 반드시 찾아가는 명소로 꼽히면서 관광 산업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두바이관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관광객은 총 1673만명, 부르즈 할리파 방문객은 619만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두바이 관광객 10명 중 4명은 초고층 랜드마크를 방문했다는 뜻이다. 톨키니스트(J. R. R. 톨킨의 팬덤)들이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영감을 준 영국 옥스퍼드와 버밍엄으로, 비틀스 팬들이 리버풀 곳곳으로 성지 순례를 떠나듯 전 한류 세계 팬들이 K-콘텐츠의 발원지인 한국으로 모여들 날이 머지 않은 셈이다. 이 같은 치밀한 구상에 따라 CJ라이브시티가 가져올 경제적인 효과도 기대할 만 하다. 2021년 EY한영에서 진행한 효과 분석에 따르면, CJ라이브시티 조성으로 향후 10년간 발생할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는 약 29조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기간 약 20만3000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아레나가 개장하는 2024년을 시작으로 연간 약 1조7500억원이 육박하는 소비 효과와 지방소비세 약 183억원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양시를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메카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이는 곧 한국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25 13:2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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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녹조' 비상…낙동강·대청호 '대응반' 꾸려

올 여름 6월부터 낙동강, 대청호 등 주요 강과 하천에 녹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자료DB 올 여름 6월부터 낙동강, 대청호 등 주요 강과 하천에 녹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홍수기(6월21일~9월20일) 전에 오염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녹조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환경부는 올 여름 높은 기온 등으로 6월부터 녹조 발생이 예상돼 '여름철 녹조 및 수질관리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여름철 공공 하·폐수처리장 162곳에서 녹조의 원인인 총인 처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총인은 물속에 포함된 인의 총량을 뜻하는데 인 성분이 많아진 물이 하천이나 호수로 유입되면 녹조가 발생할 수 있다. 환경부는 무인항공기, 환경지킴이 등을 활용해 하천변 오염원을 감시할 계획이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홍수기 전에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기로 했다. 녹조가 자주 발생하는 낙동강, 대청호에는 주민 중심 협의체를 구성해 수상퇴치밭, 조류제거선 등을 운영한다. 전국 29곳 주요 지점에는 조류경보제를 강화한다. 올해는 경보 발령 기준에 조류독소를 포함하는 등 강화된 체계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조류경보 '경계'가 발령할 경우 환경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녹조대응 상황반'을 꾸려 신속히 대처한다. 녹조가 대량 발생할 경우 물 이용에 어려움이 없는 범위에서 댐 여유수량을 방류해 탄력적으로 보를 운영할 예정이다. 취수구 인근에 조류 차단막을 설치하고, 정수 처리를 강화해 먹는 물 이용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녹조 발생을 줄여 여름철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3:13:1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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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홈쇼핑 보다 빠른 방송에 라방 '샤피라이브' 인기만발

GS샵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에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를 판매하고 있다 GS샵은 라이브커머스 채널 '샤피라이브'에서 식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홈쇼핑이 많은 물량을 확보해 판매하는 특성상 방송까지 시일이 다소 걸리는 데 반해 라이브커머스는 적은 물량을 빠르게 준비해 방송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GS샵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13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 이는 식용유품절 우려 이슈가 발생하자 업체와 긴급히 준비한 상품으로, 라이브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식품 평균 매출의 두배에 가까운 실적이다. 프리미엄 과일인 산지애 블랙라벨 사과도 라이브커머스에서만 가능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당도 14브릭스의 프리미엄 사과로 생산량이 적어 TV홈쇼핑에서는 판매하지 못했다. 그러나 샤피라이브에서는 지난달 30일 17000만원, 이달 12일 1500만원어치를 판매했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선주문후 생산 상품도 가능하다. 대전 유명 빵집 한스브레드의 108겹 크루아상 세트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방송하고 있는데, 3회 방송에서 총 3700만원어치가 판매됐다. 한스브레드 크루아상은 미리 빵을 만들어 두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방송 후 들어온 주문수량에 맞춰 빵을 만든 뒤 배송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TV홈쇼핑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샤피라이브를 통해 고객들이 더 다양하고 좋은 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13:01:0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