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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본격적으로 시작

전남 무안군은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인력 감소로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 창구를 개설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고령농, 여성단독 농가, 소규모 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영세농가에 배치하고 있다. 지난 16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무안사무소 직원 48명이 참여한 청계면 월선리 농가의 양파 수확 작업을 시작으로 20일에는 대학교 연합봉사단(동신대, 목포대, 목포과학대) 35명, 동아보건대 27명이 몽탄면에서 일손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같은 날 초당대학교 총학생회 학생 40명은 청계면 남성리 농가에서 양파 뽑기, 자르기 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개인과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667명이 참여해 소규모농가의 양파·마늘 수확에 큰 도움이 됐으며, 현재까지 공직자·학생 등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1ha 면적의 일손을 도왔다. 앞으로 군은 6월 말까지 공무원,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자원봉사자와 농가를 연결해 농가들의 농번기 양파·마늘 수확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며"앞으로도 어려운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활동을 원하는 대학교와 기관·사회단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친환경농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2-05-24 14:40: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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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이벤트 당첨자 경품 증정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마이데이터에서 마이 경품을 찾아라'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당첨고객 3명을 본점에 초청해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APP)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뒤 다른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 총 21명을 선정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5(디지털에디션), 2등 당첨자 5명에게는 루이비통 카드지갑, 3등 당첨자 5명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상품권 40만원권, 4등 당첨자 5명에게는 카드형 골드바 3.75g, 5등 당첨자 5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0만원권을 전달했다. 당첨자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 가입 후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에게 카카오페이 2,000포인트 모바일교환권을 전달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께 새로운 자산관리에 대한 금융경험과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하고, 광주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또한 지역민과 고객님께 유용한 맞춤형 상품과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광주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포함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투자/대출/소비/보험/연금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광주은행 포함 다른 금융회사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는 '부동산시세조회'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시세·공시가격·실거래가 3종 정보와 최초 구입가격 대비 상승률 확인 및 아파트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실손보험 빠른청구'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도 휴대폰으로 촬영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 '신용점수 조회서비스'신용점수 영향없이 신용점수 및 정보를 조회하고, 변동내역을 확인, 복잡한 인증없이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이용 가능, '수입·지출분석' 수입·지출 추이, 저축·소비 비중 등을 제공, '카드소비분석' 총 결제예정금액, 3개월 평균사용금액 대비 현재 이용금액추이 등을 제공, '금융캘린더' 이자납입일, 예적금 만기일, 카드결제예정일 등 금융 스케줄 관리, '은퇴계산기' 은퇴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생여행지찾기'선불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전자금융사업자)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 여행지 추천, '라이프' 탄소포인트 신청, 보조금 찾기 등 생활 속 유용한 절약 Tip 제공 등이 있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헬스케어, 자동차 시세 조회, 배달 앱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2-05-24 14:40: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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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테슬라·애플' 저점은 지금?…서학개미 줍줍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와 애플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는 각각 40%, 20% 이상 급락했으나, 이를 저점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5월 16일~22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다. 총 2억615만달러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674.90달러로 장을 마쳤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성추행 의혹, 트위터 인수 등 오너리스크가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2016년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스페이스X 소속 전용 제트기에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뒤 입막음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보도의 근거로 피해 승무원 본인이 아니라 승무원 친구와의 인터뷰, 진술서 등을 제시했다. 일론 머스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주가가 급락했다. 트위터 인수로 인한 테슬라 경영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트위터 차입매수를 계획했으나, 현재 계약을 유보한 상태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트위터 인수에 내 전체 시간의 5%도 쓰고 있지 않다"며 "테슬라가 하루 24시간 내내 마음에 있다"고 밝혔다. 2위는 애플로 5221만달러가 유입됐다. 나스닥 지수의 급락세에도 비교적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던 애플은 지난 3월부터 약세장을 맞았다. 이에 따라 애플은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게 내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미국 대형 기술주에 대한 타격은 한동안 불가피할 전망이다. 연준이 오는 6·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속으로 빅스텝(0.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는 등 고강도 긴축에 돌입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미 소비자물가 추세가 악화될 경우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악재로 꼽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사이클은 확장과 둔화 국면에서 움직이고 있으나, 연준의 긴축에 따른 시중 유동성 감소 및 소비 여력 악화 등으로 하반기 후반 위축 사이클을 보일 것"이라며 "금융시장 내 경기 침체 우려는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나스닥 지수의 단기 상향 또는 하향에 베팅하며 양분화된 모습을 보였다. 순매수 3위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의 우상향에 베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PROSHARES ULTRAPRO QQQ ETF)이며, 4위 종목은 나스닥100 지수의 우하향에 베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다. 각각 4628만달러, 2874만달러가 유입됐다. TQQQ는 레버리지 상품, SQQQ는 인버스 상품이다. 그동안 우상향 레버리지 ETF에만 자금이 몰렸으나, 2주만에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새롭게 등장했다. 이달 들어 주가 흐름도 TQQQ는 24.99% 감소한 반면, SQQQ는19.66% 증가했다. 이 외에도 ▲비자(2064만달러) ▲유니티소프트웨어(1215만달러)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SOXL·1193만달러) ▲아이온큐(1082만달러) ▲GLOBAL X CHINA ELECTRIC VEHICLE AND BATTERY ETF(655만달러) ▲PROSHARES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 ETF(KOLD·474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22-05-24 14:39: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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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다문화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엄인섭)는 지난 5. 21(토) 담양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9가정 30여명을 초청하여 사회 공동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사회 공동체 적응 체험 프로그램은 담양군 가족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가족단위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견학과 체험이 진행되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교통센터에서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LED 모니터가 탑재된 CCTV 영상으로 실시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견학을 시작으로 다양한 식물종을 모아 자연학습장 겸 문화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을 방문하여 유리온실과 수생식물원, 암석원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서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순천방향) 휴게소에 있는 임실N치즈 체험홍보관에서 가족과 함께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어떠한 일을 하는 곳인지 알게 되었다"며, "특히, 치즈 체험홍보관에서 아이들과 직접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본 시간이 가장 즐겁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사회 공동체 적응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지역 맞춤형 농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자체 사회공헌활동인 "희망 안전 돌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담양군 가족센터와 협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사회 공동체 적응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5월부터 담양군 지역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한 국적 취득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도 지원을 하고 있다.

2022-05-24 14:39: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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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리핑] 한화·키움투자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24일 'ARIRANG Fn K리츠'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ARIRANG Fn K리츠' ETF 상장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에 상장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FnGuide) 리츠 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 상장한 순수 리츠로만 구성돼 있어 리츠에만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 주요 구성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총보수는 연 0.25%이다. 리츠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주식회사를 뜻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상과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최근 변동성이 커진 주식 시장에서 리츠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리츠는 배당 가능한 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해당 상품은 부동산 투자 접근이 어려운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상장 리츠 전반에 투자함으로써 위험도를 낮춰 장기투자에 용이하다"라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순수 리츠로만 구성하여 총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받은 분배금의 배당소득세가 15.4%에서 9.9%로 분리과세되어 절세효과까지 있다"고 말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통해 국내 상장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전반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 상장지수펀드(ETF)다. 투자자문을 맡은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 운용자산규모(AUM) 기준 국내 1위, 아시아 부동산 운용자산규모 기준 세계 2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이다. 특히 투자자문을 맡은 운용팀은 팀 운용 체제로 상장 리츠만을 전문적으로 운용해 해당 분야에 검증된 역량과 레코드를 가진 특화된 팀이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에서 산출 및 발표하는 'iSelect 리츠 지수' 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상장 공모 리츠 종목 가운데 최소 10개 이상 최대 50개 종목에 대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유동시가총액가중비중(종목당 CAP 20%)으로 구성한 지수이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로서 기초지수인 'iSelect 리츠 지수'와 비교해 초과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운용된다. 정부에서는 2018년부터 공모 리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공모부동산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증권에 2023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하고 3년 이상 보유하는 경우 투자금액의 합계액 5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 및 금융투자소득(투자일로부터 3년 이내에 발생하는 경우에 한정)에 대해서는 종합소득과세표준 및 금융투자소득과제표준에 합산하지 않는다. 9.9%의 세율로 분리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의 운용을 맡은 김도윤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현재 국내 상장리츠는 아직 초기시장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가치 판단으로 액티브하게 투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라며 "부동산자산에 대한 분석 접근방법은 일반 주식과 다르기 때문에 국내 1위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에서 개별 리츠 종목에 대한 적정 가격, 성장성, 수익성 등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액티브형 ETF의 운용전략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운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해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해당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키움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일간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2022-05-24 14:39:18 박미경 기자 2022-05-24 14:39: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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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KB·대신·미래에셋증권

KB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 발행사와 투자자들을 위한 제3회 'ESG 포럼'을 오는 26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KB證, 제3회 'ESG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KB증권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1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로, KB증권 공식 유튜브채널인 '깨비증권 마블TV'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KB증권은 2020년부터 'ESG 포럼'을 통해 기관 및 법인고객들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ESG채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발행사들이 ESG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KB증권 애널리스트와 외부 초청 연사의 강연으로 이뤄지며 ▲ESG채권 시장 이슈 - ESG 투자 및 ESG채권 시장에서 챙겨봐야 할 Essence ▲ESG채권 발행을 위해 꼭 알아야 할 K-Taxonomy(한국형 녹색분류체계) ▲ESG 사례연구 - 해외기업 ESG 동향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 그리고 ▲기업 담당자 사례 발표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ESG솔루션팀을 통해 키워온 ESG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에서 KB증권은 발행사와 투자자들이 실전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시장 주요 이슈와 국내외 모범 사례 연구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외부 초청 패널의 ESG채권(그린본드) 발행 실무 필수 지식 강의, 기업 ESG 실무자의 ESG 경영 사례 발표 등과 더불어 이번 포럼은 ESG 투자 방향성과 실무 활용에 초점을 두고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주태영 기업금융1본부장은 "지난 1, 2회차 'ESG 포럼'에 참여했던 발행사 및 투자자의 만족도가 높아 다시 한번 'ESG 포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업 ESG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와 사례들을 선정하여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제공되는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리서치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신증권,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 대신증권이 증시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 대신증권은 증시 호재와 악재를 분석하고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전략 및 유망업종을 소개하는 '공포심리 활용법, 호재 vs 악재' 라이브 세미나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전창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2차전지 업종을 분석하고 소개한다. 2차전지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섹터중 하나다. 전 연구원은 차량용 배터리의 수요와 공급, 시장 확대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섹터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국내증시 진단과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이 팀장은 연초 이후 발생한 호재와 악재를 바탕으로 현재 극대화된 공포심리를 진단할 예정이다. 물가와 고용지표 등 여러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시 대응전략과 2차전지 섹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로 향후 투자전략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26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접속주소(URL)이 문자메세지로 제공된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실시 미래에셋증권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하게 된 임직원 및 가족들 30여명과 함께 ESG 환경캠페인 '미래에셋증권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녹음이 부족한 도심에 생활권 녹지를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및 이산화탄소 상쇄에 기여하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2019년부터 이촌한강공원 일대에 약 650㎡ 면적의 '미래에셋증권숲'을 조성해 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증권숲 조성 당시 양버드나무, 느릅나무와 조팝나무 등 900여 그루를 심은 이후 현재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이 숲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래에셋증권숲' 일대 잡초제거, 물주기, 죽은 가지 자르기 등의 작업을 2시간가량 실시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본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4 14:39:16 박미경 기자 2022-05-24 14:39: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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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광주시교육감 후보, 출정식 “학생의 눈으로 광주교육을 보라”

지난 19일, 20일 양 일간에 걸쳐 출정식을 가진 이정재 후보는 이념으로 갈라지고, 정치 사냥터가 된 광주교육을 살리는 통합의 적임자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각오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연설에 나선 이 후보는 "초·중·고 교사, 전문대학 교수, 대학교 교수를 거쳐 교육대 2대 총장까지 43년 동안 교육 외 길 인생을 걸어온 이정재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저 이정재는 합니다. 광주 교육이 많이 어렵습니다. 정치에 기대고, 이념 편가르기 하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후보를 시민 여러분이 가려내야 합니다. 저 이정재는 광주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저와 함께 갑시다."고 하였다. 이에 참석한 운동원과 많은 시민들이 환호와 응원으로 답하였다. 이어 "몸은 비록 힘들지만, 만나는 시민마다 광주교육을 꼭 살려주라고 당부하시면서 손을 꼭 잡아주셔서 힘이 납니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육환경 역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시대에 맞는 인성교육, 창의적 교육, 교육 혁신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하향평준화로 무너진 광주 교육을 바로 세우고, 반드시 실력 광주를 만들어, 전인적인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이 한 몸 바치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가치관으로 '인성, 창의, 혁신교육'에 바탕을 둔 훌륭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뛰는 이 후보의 이색적인 선거운동이 특히 눈에 띄었다. 바로 운동원들과 시민들이 오징어가 그려진 마스크를 손수 만들어 선거에 활용한 것이다. 한 운동원의 말을 빌리면, "교육은 학생의 눈으로 봐야 하나봐요. 선거운동을 하는데, 오징어를 그리라 해서 신기했어요. 준비하고 출정식 하는 내내 가슴이 울컥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이 3번째 도전인 이 후보의 주요공약을 살펴보면, - 사교육비 제로화 - AI영재학교, (초,중,고) 신설 - 광주에 직업체험센타(KIDZANIA) 유치 - 광산교육지청 신설, 수완지구 교육특구화, 부모대학 설립 - 보조교사제 도입과 마을교선생님 기능 활성화 - 개인맞춤형 교육 실현(다양성 교육, 수월성 교육) 등이 눈에 들어온다.

2022-05-24 14:38: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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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장관 "소통" 외쳤지만…민주노총, 높은 벽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을 방문해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노총을 만났던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민주노총을 찾았지만 노동시간 유연화 등 노동 쟁점을 둘러싼 높은 벽을 다시 확인했다. 노동계는 윤석열 정부 들어 하루 근로 8시간, 주당 연장 근로를 12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는 주 52시간제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더구나, 민주노총은 노사정 사회적 합의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빠져 있어 사회적 대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양경수 위원장 등 지도부를 만났다. 지난 16일 장관 취임 후 처음 한국노총을 찾았던 이 장관은 그날 민주노총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국회 일정으로 미뤄졌다. 양 위원장은 "산재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중대재해법 손질을 얘기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퇴행"이라며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도 정부가 나서 종용하고 부추기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산업재해 발생 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 위반이 적발되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경영계는 중대재해법 규정에 담긴 안전·보건 의무가 구체적이지 않다며 법 보완을 요구하지만, 노동계는 반대하고 있다. 최저임금도 경영계는 제조업, 숙박·음식업 등 업종별로 구분해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반면, 노동계는 최저임금 차등 적용은 저임금 노동자를 보호하는 법 취지에 맞지 않아 모든 노동자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양 위원장은 "첫 만남의 자리인데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강한 우려와 유감을 전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 '기업만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제가 1986년부터 노동조합 활동을 해 왔다"며 "현장 경험을 토대로 고민했던 부분을 소통과 대화, 타협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1986년 한국노총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으로 노동계와 첫 인연을 맺어 26년 간 노사 관계 개선에 힘써 온 노동운동가 출신이다. 하지만, 당분간 노동계와의 소통과 화합은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와 전국택배노조, 공공운수노조 등은 이미 파업을 예고했다. 화물연대는 다음 달 7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아직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귀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 이 장관은 이를 의식한 듯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대노총의 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참여와 협력, 때로는 견제를 통해 국정에 적극적으로 여러분의 의견과 요구를 주시고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이) 노동계 출신 노동부 장관을 임명하면서 저보고 아마 그런 문제를 잘 해결하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2022-05-24 14:37: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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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김진표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김진표 의원과 함께 민주당 몫인 국회부의장 후보에는 4선의 김영주 의원을 선출했다. 민주당은 24일 오전 비공개 화상 의원총회를 통해 제21대 후반기 국회의장 경선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 의원이 최다 득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후반기 국회의장 경선은 5선의 김진표(경기 수원무)·이상민(대전 유성을)·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과 4선 우상호(서울 서대문갑) 의원 간 4파전으로 치러졌다. 경선 결과 민주당 소속 167명 의원 중 16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각 후보별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국회법 제15조(의장·부의장의 선거)에 따르면 '의장과 부의장은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국회는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맡는 관례가 있어 21대 후반기 국회의장직도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167석을 가진 민주당이 맡게 됐다. 이에 따라 국회의장 선출은 본회의 투표를 거쳐야 하지만, 167석의 원내 1당인 민주당의 의장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김 의원은 사실상 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됐다. 1947년생인 김 의원은 경제관료 출신 5선 의원으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두루 중용됐다. 김영삼 정부에서 재무부 세제심의관으로 금융실명제 도입에 역할을 했고, 김대중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 차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국무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정기획자문위원장으로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를 설계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후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이 확실하게 작동하는 국회, 의원 한 분 한 분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국회, 그래서 국민 눈높이에서 바라볼 때 많은 성과를 내는 민생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 권위를 지키는 의장, 입법부 수장으로 할 말은 하는 의장의 역할도 하겠다"며 "제 몸에는 민주당의 피가 흐른다. 당적을 졸업하는 날까지 '선당후사'의 자세로 민주당 동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또한 5선의 변재일(충북 청주청원) 의원과 4선 김영주(서울 영등포갑) 의원이 맞붙은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도 실시하며 문재인 정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김영주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원이 국회부의장 후보에 선출되면서 민주당의 국회부의장은 최초 여성 부의장인 현 김상희 국회부의장에 이어 2회 연속 여성 의원이 국회부의장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박병석 국회의장은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29일 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마쳐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이 후반기 원구성 문제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여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2-05-24 14:32:1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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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 진행

동아대학교는 여러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학생 3팀이 캠퍼스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 '엑기스'팀(국제관광학과 유채연 학생 등 9명)은 최근 부민캠퍼스에 홍보부스를 설치, 학생 등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엑스포 타임캡슐&유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들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메시지와 소망을 쓴 부스 방문객들의 편지지를 엑스포 타임캡슐에 담아주며 관심을 끌었다. 또 엑스포 관련 퀴즈, 홍보리플릿과 배너 배부, 설문조사 등도 실시해 정보를 제공했다. 유채연 학생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고 사람들에게 부산월드엑스포에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했다"며 "동아대 학생과 교수님들은 물론 주민들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월드엑스포를 알리겠다는 다짐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동스탑'팀(경영학과 정자영 학생 등 7명)은 엑스포 유치 응원 포스트잇 작성 및 퀴즈 등 이벤트를 진행했고, '동아대 06'팀(경영정보학과 이가은 학생 등 4명)도 부산시 홍보 캐릭터 '부기'와 함께 부산 랜드마크 3곳에서 인증샷을 찍는 '부기 발자국 따라가기' 등 이벤트를 했다.

2022-05-24 14:3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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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분야별 소위원회·사후관리·전문위원 위촉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2022년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과 사후관리위원, 전문위원을 새롭게 위촉했다. 영등위는 지난 20일 신규 위촉 위원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갑질근절, 윤리ㆍ행동강령 및 부패방지 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등급분류 관련법과 규정, 온라인등급분류시스템(ORs) 사용법에 대해 안내하는 등 분야별 수행 업무에 대한 사전 교육 시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채윤희 위원장은 이날 참석한 위원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변하는 영상 콘텐츠의 환경 속에서 영등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애써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9인 위원회 위원님들과 사무국 직원들도 위원님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열심히 협력하며, 청소년 보호와 표현의 자유, 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분야별 소위원회는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 ▲국내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 ▲국외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 ▲광고물소위원회 ▲공연추천소위원회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소위원회는 24일부터 각각 영화 및 국내외 비디오물의 연령별 등급분류, 외국인의 국내공연 추천, 광고·선전물의 청소년 유해성 확인 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후관리위원회는 분야별 소위원회의 등급분류 등에 따른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문위원은 영화 분야의 등급분류 사전 검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2-05-24 14:3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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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 수여식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2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합동으로 주관했다.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으로 총 74개사가 선정됐으며 브라이트클럽 20개사, 밀리언클럽 42개사, 플래티넘클럽 9개사, 에이스 스텔라 3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모든 기업은 부산지역 소재 7년 미만의 기술창업기업으로 브라이트클럽은 경제성, 성장성, 기술력을 갖춘 유망기업이다. 밀리언클럽은 연매출 5억 원 이상을 달성한 우수기업이며, 플래티넘클럽은 1억 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우수기업을 뜻한다. 에이스 스텔라는 누적 5억 원 이상 투자 유치를 받은 우수기업이다. 행사 1부는 토크콘서트로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된 소셜빈의 김학수 대표가 기업 성장스토리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기업들과 네트워킹을 했다. 2부 인증서 수여식은 인증서를 전달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종료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강민구PM은 "브라이트클럽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앞으로 사업화지원과 투자사 연계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3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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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완도 국제해조류심포지엄 특별세션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이번 달 완도에서 개최된 '2022 WISS(Wando International Seaweed Symposium) 완도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에 참가, 바다숲 조성사업 트렌드 및 성과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특별세션 '해양생태계 관리 및 해양생태복원'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WISS는 완도에서 201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외 해조류 연구자 및 전문가들에게 바다숲 조성사업 성과를 알리고 사업 전문성에 대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특별세션을 기획했다. 특별세션은 ▲Marine forest and the role of FIRA-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 ▲Marine forest project in Korea-한국수산자원공단 최용우 실장 ▲Marine ecosystem monitoring and management efforts in Korea-KOEM 김영남 박사 ▲Factors governing carbon dynamics in a macroalgal habitat-포항공대 이기택 교수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션에서는 바다숲 조성·관리 기술 및 사업 성과, 수산자원관리 전문기관의 역할, 해양생태계 모니터링 및 관리 노력 등이 소개됐다. 참석 전문가들은 해양생태계 복원 전문기술력의 현장 적용에 대한 과학적 논리 확인 및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주문했다. 이어 바다숲이 탄소(carbon)를 통제하는 세부 기작에 대한 내용 등이 발표돼 블루카본에 해조류 포함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최한길 한국조류학회장은 "이번 한국수산자원공단 특별세션을 통해 바다숲 조성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해조류의 블루카본 포함을 위해 많은 학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공단과 조류학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해 우리나라 수산자원과 해양환경이 회복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향후 학회, 유관단체, 전문가,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들과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해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및 민간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글로벌 정보와 기술 네트워킹을 꾸준히 확대해 공단이 바다숲 복원과 연안생태계 개선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3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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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 육성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확대되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에 대응하고 외식업 분야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발굴해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과 함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은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찾아가 전문가 컨설팅 및 경영환경 개선 등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00개 업체가 신청해 8개사 소상공인이 밀키트 제품개발 및 판로개척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밀키트를 포함한 즉석밥, 냉동제품, 레토르트 제품 등 가정간편식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 추진한다. 또 대기업 및 지역 유통기업과 연계한 판매전을 통해 전국에서 부산 소상공인의 가정간편식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이 부산시에 있고 식품제조가공업, 즉석식품제조가공업을 비롯해 외식업 분야의 소상공인이면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가정간편식 시장의 이해와 효과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집체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가정간편식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위한 운영환경개선 ▲패키지 디자인 개발 ▲포장용기지원 ▲배송용품지원 등과 함께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4 14:29: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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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연말까지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기업의 공정개선, 신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지원한다. KIMS는 2021년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한 이후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생산비용 절감 등 직접적인 경제적 성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이처럼 결정했다. 이 사업은 국가 주도형 기업지원이 아닌 연구원의 자체 의지를 반영해 진행하는 것이다. 산업 분야를 '신정부 국정 목표 부합 분야'와 '지역특화 분야'로 구분해 기업을 더 가까이에서 밀착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정부 국정 목표 부합 분야에서 ▲'미래 신산업 혁신기술 지원사업'은 탄소 저감형 소재·공정 기술, 고용량·장수명 이차전지 기술,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 해상풍력 기술, 유용자원 관련 기술 등을 지원하고 ▲'소재부품 사업화 지원사업'은 KIMS의 주력 분야인 소재부품 연관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시험·평가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특화 분야에서는 KIMS가 경상남도·창원시와 함께 수행 중인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하나로 ▲'경남·창원 지역특화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먼저 올해부터 3년간 '지역특화기업 제조실증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경남·창원 지역기업에서 생산하는 핵심 품목의 최적 양산화를 위한 금속 소재 실증 테스트베드 장비 활용 기업을 매년 4개 안팎으로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KIMS는 코로나19로 여전히 수출입 피해나 매출 감소를 겪는 경남·창원 지역기업을 위해 테스트베드 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하는 사업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환 원장은 "기업의 수요는 특정 범위에 한정되지 않아 R&D분야의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을 모두 요구하는 추세"라며 "우리 연구원은 시급한 기업애로사항을 적시에 지원하도록 전담 조직은 물론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연 협력을 통한 기업지원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서비스 기업지원사업은 KIMS의 기업지원실과 금속소재종합솔루션센터가 주관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2-05-24 14:2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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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지원으로 부산 관광을 선도할 '2022 부산 관광 스타기업'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지역의 지속 성장 가능한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 부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 최근 디지털 기술기반의 관광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관광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 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산 기업의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될 5개 기업에는 부산시장 명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또 1차연도에 사업화 지원금 1000만원, 2차연도에 1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스케일업 패키지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화 지원금뿐만 아니라 투자자 교류 행사, 기업금융 교육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기업 멤버십을 구성하고 선정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 선정된 5개 부산 관광 스타기업으로는 ▲장기 숙박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스터멘션' ▲요트투어 및 요트스테이 등 해양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트탈래' ▲서핑 기반 관광 플랫폼인 '서프홀릭' ▲부산 대표 국제회의 전문 기업인 '리컨벤션' ▲관광 통역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엔디소프트'가 있다. 이들은 2차연도 기업으로 올해 투자유치 컨설팅 또는 디자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부산 관광 스타기업 신청 자격은 ▲부산시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업력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3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스타기업 공모를 통해 부산 관광 미래 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부산 관광을 선도할 기업을 선정할 것"이라며 "부산의 대표 관광기업들이 지역 관광산업에 이바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4 14:28: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