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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선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 모교에 13억 기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지난 9일 이덕선 한국외대 해외 동문연합회 이사장이 모교에 장학금 100만 달러(약 12억7820만원)를 기부했다고 17일 전했다. 이 이사장은 한국외대 독일어과 58학번으로 한국외대 해외 동문연합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 현재는 해외 동문연합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이사장은 하나의 외대로 나아가기 위한 학교의 구조조정 노력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모교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힘을 보탠 것이라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지금까지 이 이사장이 외대에 보낸 기탁액은 총 40억원으로 지속적인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 이사장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1986년 Allied Technology Group, Inc.(ATG)을 설립했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미국 연방정부 기관을 주 고객으로 첨단 IT 기술을 이용해 시스템 보안을 제공·자문하는 컨설팅 회사로 성장시켰다. 2004년에는 모교인 한국외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2008년에는 미국 메릴랜드 주 정부가 수여하는 '최우수 기업 100대 경영자 상'을 수상했다. 이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교인 한국외대에서 체득한 글로벌 마인드와 기업가정신"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이 세계 무대에서 모교와 국가의 명예를 드높이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8 09:2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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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문화 동시에…'수변라이프' 꿈꾼다면?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변공간 활성화를 꾀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인천 내항 일원과 서울의 한강, 중랑천 일대 수변공간이 새로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 일대에 나오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수변공간의 의미를 넘어 문화, 여가 등의 공간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인천 내항, 항만재개발 속도 인천항을 구성하는 항(港) 가운데 인천 내항 일원은 새 정부의 균형발전 지역공약(17개 시도 7대 당선인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이어 기획재정부(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올해 첫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항만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이곳은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IPA를 통해 일본 요코하마의 친수 미항(美港)인 미나토미라이21에 버금가는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작년 9월 1부두에 있는 옛 세관창고 건물을 활용한 인천세관 역사공원을 조성해 일부 개방을 완료했다. 8부두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상상플랫폼도 올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선 DL이앤씨가 인천시 중구 항동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짓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오피스텔을 내놓는다. 지하 3층~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2㎡, 총 592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강 일원도 재편 서울 중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한강은 서울시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강변 공간구상 용역에 따라 영국 런던의 카나리워프 처럼 수변 중심의 공간 구조로 재편될 전망이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한강을 중심으로 여의도~용산, 성수~잠실, 마곡~상암 등지 한강과 맞닿은 주요 중심지 간 상호 연계를 강화하고, 수변공간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수상택시에 이어 한강에 에어택시와 같은 도심항공교통(UAM)을 도입해 미래 교통수단을 적용하는 한편 녹지 공간도 확보해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생태거점 조성 등 녹지생태도심 연계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월송홀딩스(시행)는 한강과 맞닿은 광진구 구의동 일원에 짓는 '아끌레르 광진'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45㎡ 총 154실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2호선 구의역과 인접해 있으며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변감성거점' 중랑천 일원 한강에 이어 중랑천 일원도 문화·휴식·예술이 흐르는 '수변감성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대대적인 변화가 예정된 중랑천 일대에 대해 미래 공간구상에 나서는 것. 서울시는 '간선도로 입체화 연계 중랑천 일대 공간구성' 용역의 입찰을 시작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중랑천 수변을 여가·문화가 복합된 공간인 '수변감성거점'으로 만들고 인접지부터 한강까지 연계해 경제·문화·여가 거점을 발굴·정비하는 방안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 일대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한 신규 분양 단지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올 하반기 동대문구 이문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이문1구역 래미안(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7층, 39개동 총 3069세대 규모다. 905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의 계획을 통해 아름다운 수변과 매력적인 콘텐츠, 즐거움과 문화가 가득한 명품공간으로 탈바꿈 되는 만큼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고려해 이들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노려 볼 만 하다"고 말했다.

2022-05-18 09:22: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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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화구 경계 없앤 '노블 인덕션 프리덤' 눈길

조리 편의성 높이고 공간 효율성 극대화 '장점'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코웨이가 화구 경계를 완전히 없앤 100% 올프리(All-Free) 제품으로 지난해 말 출시한 '노블 인덕션 프리덤'(사진)이 인기다.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조리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하면서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이 전혀 없어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형태와 크기에 제한 없이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다. 용기 모양에 따라 화구 가열 사이즈가 알아서 조절되기 때문에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문제 없이 요리 가능하다. 가열 공간이 늘어난 만큼 와이드형의 경우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센싱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하면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해 각 위치별 개별 조작부가 디스플레이에 표기된다. 특히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설정값을 재입력할 필요 없이 이동 구간을 감지해 맞춰진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 제품은 전체 화구를 최대 7200와트(W)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종류의 음식도 단시간 내에 가열할 수 있으며 3400W의 고화력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각 화구는 18단계로 정교하게 개별 화력 조절이 가능해 요리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기능도 탑재했다.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 조리 기능을 적용했다. 요리 종류에 따라 3단계 맞춤 팬 조리가 가능해 음식이 타지 않도록 팬의 온도를 유지해준다. 특히 자동 밥짓기 기능을 활용하면 따로 불조절을 하지 않아도 압력솥에 맛있는 밥을 완성해준다. 가로 921㎜의 와이드형과 가로 580㎜의 일반형 중 원하는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빌트인 방식과 프리스탠딩 방식 중 부엌 환경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이드형ㆍ일반형)와 '히말라얀 솔트 핑크'(일반형)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세련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며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을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화구 간 경계선을 100% 없앤 노블 인덕션은 가열 공간의 제약 없는 자유로운 요리 경험을 선사해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요리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은 물론 강력한 화력과 안전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18 09:1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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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전문인력양성 직업훈련교육 실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순희)에서는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2년도 여성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 개강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메타버스기반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과정(4월 18일 개강)과 웰빙푸드한식조리사과정(5월 9일 개강),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과정(5월 16일 개강)으로 과정별 커리큘럼 설명과 준수사항 전달 등 교육생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 및 취업 의지를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과정은 IT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여 현재 구인수요가 늘고 있는 메타버스 개발 및 AI 교육 분야에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자 만든 교육과정이다. 웰빙푸드한식조리사과정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은 기존 여성 구인의 수요가 높은 직종으로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 업체 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 협력망 구축과 교육과정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까지 할 예정이다. 최순희 경산새일센터장(여성가족과장)은 "교육생들 모두가 교육을 잘 수료하여 취업의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교육 후 교육생들이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새일센터는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시장 대구은행 2층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는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직업교육프로그램,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여러 사업 운영으로 결혼·임신·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2-05-18 09:17:42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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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무원 농가 일손 돕기 적극 동참

영천시 공무원들이 지난 16,17일 양일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섰다. . 지적정보과, 산림과, 환경사업소, 대창면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농가에서 간단한 농작업 교육 후 포도밭, 복숭아밭, 마늘밭 등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영천시 대창면 직원 수 십 여명은 복숭아밭 1306㎡의 적과 작업을 돕는 데 팔을 걷었고, 산림과 직원들도 복숭아 적과가 한창인 임고면 금대리 약 4000㎡ 규모의 복숭아밭을 찾아 일손을 도왔다. 환경사업소 직원들도 남부동의 약 1246㎡의 마늘밭을 방문해 마늘종 뽑기를 적극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작업이 고됐지만 농가와 직원들이 함께 작업하고 소통하며 농촌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창면의 농장주는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복숭아 적과시기에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천시청 지적정보과 오승주 팀장은 "영천시는 매년 일손이 부족해 농가들이 애를 먹는다"며 " 장기적으로 일손을 해결 수 있는 대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다음 달까지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며, 고령·장애·부녀자·독거 등 소외계층 농가를 우선 선정해 일손 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일손돕기 작업에 함께 참여한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농촌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8 09:17:2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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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임직원 참여 사회봉사 활동에 식당 사장들과 라이더들 동참해 관심

배달의민족 임직원들이 실시하는 사회봉사 활동에 식당 사장님들에 이어 라이더들까지 동참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17일 사내 봉사활동인 '우아한땀방울'에 지난해 사장님들이 동참한데 이어 올해는 사장님은 물론 라이더도 50여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아한형제들 임직원 19명과 함께 송파구에 사는 독거 어르신 200명에게 도시락과 손편지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는 배민 임직원과 라이더, 사장님의 '협업' 속에 착착 진행됐다. 배민 프렌즈(배민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사장님들의 모임) 사장님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배민아카데미 쿠킹스튜디오에서 정성들여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시락에 라이더들은 손편지를 써서 동봉했고, 배민 임직원들은 꽃을 포장해 함께 넣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꽃편지 도시락' 200개를 라이더들과 배민 임직원들이 함께 나서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식재료 등 도시락 제작 등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은 배민이 부담했다. 도시락을 받을 어르신은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생활비 부족, 주거 환경 등으로 제때 끼니를 챙기기 어려우신 분들로 선정했다. 이날 라이더로부터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마음써서 맛있는 음식을 주니 참 고맙고 뜻 깊습니다. 전해주신 한 끼, 맛있게 먹겠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플랫폼 업계에서 플랫폼사와 플랫폼 생태계 참여자들이 동참해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사례는 흔치 않다. 올해 '우아한땀방울'의 경우 라이더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라이더 참여는 지난해 연말 실시한 '산타라이더' 봉사활동이 촉매가 됐다. 산타라이더는 연말에 배민 라이더들이 산타 복장을 입고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선물과 편지를 전달한 이벤트로 2019년과 지난해 두 차례 실시됐다. 실제 지난해 산타라이더 활동에 참여한 한 라이더는 "배민에서 이런 이벤트를 계속 진행해 자원봉사 할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라이더들의 봉사활동 참여 열기는 모집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우아한땀방울 참여를 받는다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자마자 1시간만에 100여명의 라이더가 지원 의사를 밝혀왔다. 17일 네 명의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한 한 라이더는 "눈물이 나는 봉사활동이었다"며 "활짝 웃어 주신 어르신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우아한땀방울'은 지난 2019년부터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의 자율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나눔 봉사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360명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노숙인 식사 제공, 수재민 피해 복구 등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9월 추석 때는 배민프렌즈 2기 사장님들이 처음 참여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떡만둣국 밀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권용규 실장은 "라이더와 사장님들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지역 이웃을 돌보며,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이번 우아한땀방울을 계기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파트너가 함께 나눔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09:1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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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업스테이지, 실리콘밸리 경험 공유하는 '업스테이지 톡' 개최

국내 인공지능(AI) 대표 기업 업스테이지가 실리콘밸리의 혁신과 성공의 비결을 소개하고 실리콘밸리의 인재상과 일하는 방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 업스테이지는 18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재직자의 생생한 경험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온라인 이벤트 'Upstage Talks'(업스테이지 톡)을 오는 26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업스테이지 톡'은 2020년, 업스테이지의 사내 기술 강연으로 시작, 업스테이지의 캐글 대회 세계 1위 성과 공유와 AI기업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강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행사로 올해에는 매월 정례화된 행사를 개최하며 AI에 대한 관심이 있는 기업과 대중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업스테이지 톡은 '미국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의 일하는 방식 공유'를 제목으로 ▲혁신과 성공,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이 잘 되는 이유 ▲실리콘밸리가 원하는 인재상 ▲실리콘밸리의 AI 스타트업은 어떻게 일할까 ▲실리콘밸리와 한국 대기업 비교 등을 주제로 글로벌 AI 스타트업인 H2O.ai에서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채민철 엔지니어가 연사로 참여한다. 미래 기술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공존하며 세계 혁신의 허브이자 스타트업의 성지로 불리는 실리콘밸리와 그곳의 대표 AI 스타트업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혁신과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대표 및 임직원을 포함, 조직 문화 개선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26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라이브와 오후 8시 녹화본 스트리밍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전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업스테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 영상과 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5월 업스테이지 톡은 실리콘밸리에서 오랜 기간 경험한 채민철 엔지니어의 경험 공유를 통해 그들의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밌는 기획을 통한 행사를 개최해 대중들에게 AI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8 09:02: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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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6개 기관과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이행 준비

청렴실천·이해충돌방지 서약식도 참여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오른쪽)이 지난해 7월 공단 윤리·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 신입사원과 함께 청렴 및 갑질근절 서약 선서를 하고 있다./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지역 6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이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18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 사적이익 추구 금지를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다.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1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소진공은 이날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대전지역 청렴 네트워크 업무협약과 청렴실천·이해충돌방지 서약식에 참여했다. 서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렴한빛네트워크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을 더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협력해온 대전 지역 6개 공공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식적인 협력체계로 발전했다"며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발맞춰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8 08:5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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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테라파워 MOU체결...ESG 일환 ‘넷제로’ 실행 속력

서울 서린사옥에서 장동현 SK(주) 부회장(맨 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크리스 르베크 미국 테라파워 CEO(가운데)와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SK수펙스추구협의회 SK·SK이노베이션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기업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행을 본격화한다. 18일 SK에 따르면 장동현 SK㈜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크리스 르베크(Chris Levesque) 테라파워 CEO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술 및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역량과 SK의 사업 영역을 연계해 다양한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진출 및 상용화 협력은 국내 원전 관련 기업의 SMR 핵심 기술 확보와 차세대 원전 운영 등 관련 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전 관련 신기술의 확보는 물론, 원전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파워는 지난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설립했으며 차세대 원자로의 한 유형인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이하 SFR) 설계기술을 보유한 원전 업계의 혁신 기업이다. 테라파워의 SFR 기술인 Natrium™(나트륨)은 현재 가동 중인 3세대 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한단계 진일보한 4세대 원전 기술로, 미국 에너지부의 자금 지원 하에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SK는 관계사들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넷제로(Net-Zero) 추진을 결의한 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관련 영역의 사업기회를 검토해왔다. 지난해 '2030년까지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 감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밝힌 SK는 '탄소 배출 없는 안전한 전력원'으로써 SMR의 경쟁력에 주목해왔다. 이번 MOU를 통해 탄소 감축을 향한 SK의 오랜 의지와 검토가 글로벌 선도 기업인 테라파워와의 다양한 사업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18 08:42: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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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글로벌 트랜드 맞춰...국제표준 정보보호인증 ISO27001및 ISO27701 동시 획득

(왼)윤상호 위메이드 개발이사, DNV Business Assurance Korea 이소영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메이드 본사 사옥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자회사 위믹스와 함께 세계적 정보보호 관리 분야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와 'ISO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ISO인증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증 획득을 기념해 위메이드 윤상호 개발이사, DNV Business Assurance Korea 이소영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메이드 본사 사옥에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27001 인증은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구축, 구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지정하는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이다. 물리적 및 환경적 보안, 네트워크 보안 등 14개 영역 114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검증을 통해 주어지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또한, ISO27701 인증은 ISO27001의 확장판으로, 개인정보관리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이며,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설정, 구현, 유지관리 및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경영시스템이다. 개인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암호화, 비식별화,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등 8개 분야, 49개의 관리기준 가이드에 모두 부합해야 한다. 인증을 획득하면 3년의 유효기간이 부여되며 인증 유지를 위해 유효기간 중 매년 사후 심사를 받는다. 위메이드측은 "글로벌 정보보호 인증 2종 획득으로 정보보호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2종을 동시에 획득해 우리의 정보보안 안정성과 개인정보 보호 관리기준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향후, 위믹스 플랫폼의 정보보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5-18 08:42: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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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인재 육성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버프가 필요해' 진행

넷마블이 게임인재 육성을 위해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멘토링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미래 게임인재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무·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 첫 출연자로는 김기현 성우와 성우 지망생이 참여했다. 유수 게임 내 대표 캐릭터 성우로 활약한 김기현 성우는 같은 직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즉석 팁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넘어 연기 및 향후 진로 등에 관한 보다 심층적인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는 "텍스트로 접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와 진로 고민에 대해 업계 최고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업계 직무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08:42: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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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넥스트, '도시월렛'출시...사용자간 결제 및 거래 가능해져

도시월렛 메인 페이지/라인넥스트 라인넥스트가 '도시'에서 결제 및 거래할 수 있는 '도시월렛'을 출시한다.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 대표: 고영수)가 올 상반기 선보이는 신규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에서 사용 가능한 '도시 월렛(DOSI Wallet)'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 월렛'은 NFT 결제 및 거래뿐 아니라, 사용자 간 소통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 패스포트 지갑'으로 '도시' 생태계 내 다양한 NFT 경험을 선사한다. 또, 유저들이 더욱 쉽게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가상 자산 외에도 신용카드와 네이버 페이, 라인 페이와 같은 간편 결제 방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 월렛은 공식 웹사이트(https://dosi.world)에서 라인, 페이스북, 구글 소셜 계정을 통해 손쉽게 가입 및 로그인할 수 있고, 거래 기능은 추후 도시 정식 출시 시 활성화된다. 이번 론칭과 더불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오픈을 기념해 출시되는 한정판 NFT를 도시 월렛에 에어 드랍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NFT는 롯데월드의 캐릭터(로티, 로리) 영상 4종으로 구성되며, 추후 '도시 스토어(DOSI Store)'상에서 공식 론칭될 롯데월드 NFT 컬렉션과 연계된 혜택을 제공한다. 고영수 라인 넥스트 대표는 "도시 월렛은 글로벌 NFT 퍼블리싱 플랫폼 도시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며, "NFT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중 롯데월드 오픈이노베이션 파트장은 "롯데월드 최초 NFT 발행을 라인 넥스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새롭게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안팎으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민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 08:42: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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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소통·ESG 경영 실천나서

진주 평거종합사회복지관서 '사랑의 한끼 나눔' 등 활동 펼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지역과 소통…든든한 동반자되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김학도 이사장(사진) 취임 2주년(5월19일)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 모범 실천에 나선다. 18일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 등 중진공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오전 경남 진주 평거동에 위치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진주시 지역 주민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한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중진공은 이날 어르신 등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식사 배식과 설거지 등에 손을 보탰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선 중진공 임직원이 직접 가정에 찾아가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주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에 앞서, 중진공은 복지시설 내에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 조성을 돕기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부 도서 1000여 권을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는 도서 나눔도 진행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지역상생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이런 노력에 대해 지역 사회의 인정을 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지정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면서 "취임 2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중진공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시민참여형 지역현안 해결 프로그램인 디지털 리빙랩 ▲지역아동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책드림 캠페인 ▲소외계층 디지털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기기 기증 ▲지역농가 일손 돕기 및 푸드마켓 개최 등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중진공감(感) 장학생 지원, ▲재난·재해 구호 활동 ▲헌혈 행사 ▲걸음 기부와 플로깅, 나무심기 등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수원 시설 개방 및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를 ESG 경영 모범 이행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친환경 전산장비 도입, 녹색제품 구매 확대, 사회적경제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으로 기관의 ESG 경영 모범이행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2022-05-18 08:3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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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봄철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경남 창원 대산면 단감·딸기농장서 도움 손길 기술보증기금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경남 창원시 대산면에 있는 단감·딸기농장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급속한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급감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 직원들은 단감 꽃봉우리 솎기와 딸기농장 환경정리 등을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에서는 4월부터 본격화된 농번기에 인력 부족으로 농업생산에 어려움이 없도록 농촌 일손돕기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민들은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기보 직원들이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이은일 기보 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단감·딸기농장 농촌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보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과학기술체험관' 운영, 전통시장 지원 장본데이(Day) 행사, 취약계층 어버이날 특식후원,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5-18 08:28: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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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5월 18일자 한줄뉴스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하루를 앞둔 지난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 이정연 열사의 어머니 구선악(82) 여사가 오열하고 있다./뉴시스 메트로신문- 5월 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21대 국회의 후반기 원(院) 구성 협상에 앞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원 구성 협상 합의안을 민주당에서 파기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기로 한 지난해 7월 합의안은 원점 재검토할 것이라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국민의힘 의원단과 대통령실 참모진을 비롯해 부처 장관들까지 이끌고 참석하는 가운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얼룩진 지난 제20대 대선에 이어 오는 6·1 지방선거도 민생 대신 상대를 향한 비판에만 열을 올리는 '민생 실종' 선거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미대사에 조태용(66)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하고,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60)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55)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날 한국노총에 이어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을 찾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을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만 확인했다. 경영계는 모호한 중대재해법 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이 장관에게 요청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고 제품별 차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땀흘리는 초급간부들. 그들에게 군 당국이 수십만원의 식대를 청구해 군 안팎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보육 공간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산업> ▲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앱티브의 합작회사인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이 우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우버이츠 고객을 위한 자율주행 배송을 시작했다. ▲ 게임업계가 루나와 테라 가치 폭락사태에 일동 비상이 걸렸다.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일제히 개발하고 있는 P2E 게임 등 가상자산사업의 신뢰 문제 때문이다. ▲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계와 정치권은 공동으로 관련 제도 도입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 ▲ 제주항공이 올 여름 여행지로 몽골을 추천했다. 최근 몽골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관광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최대 90일까지 무사증 방문을 승인해 한국인 관광객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분석했다. <금융·마켓·부동산> ▲17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도 5%대에 진입했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면 대출 한도까지 줄어든다.전문가들은 대출한도를 늘리기 위해선 장기 분할상환 대출 등을 적절히 활용해 연간 원리금 부담을 낮출 것을 조언한다. ▲미국 기술주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기술주를 상징하는 테슬라와 3배 레버리지 상품인 티큐, 속슬을 집중 매수했다. ▲최근 들어 인터넷은행은 가계대출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는 중이다.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대출도 선보이면서 여신을 늘리고 있다. 고객이 늘어나면서 이익도 호조세다. '모임통장', '지금 이자받기', '사장님 대출' 등 특화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중·저신용자들의 수요가 늘고, 고객 연령층도 확대될 전망이다. ▲ 손보사가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 확대 중이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어린이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입연령을 대폭 확대하면서다.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자본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임대차3법이 변화를 모색할 경우 부작용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최근 다른 집을 구했다. 평수를 줄였는 데도 전세보증금이 3억원이나 올랐다, 동일아파트 단지 내 이중가격 형성 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통&라이프> ▲17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유통 대기업들이 규제 밖 라이브 방송 규제가 필요하다고 외치면서도 규제가 없는 상황을 이용하는 모순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이 이뤄지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국내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달하자 해외에서 매장 수를 늘려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삼양내츄럴스의 농산물 공급 및 후레이크 제조사업 부문을 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은 라면 제조 공정의 원료 공급부터 일관체계를 갖춰 글로벌 품질 관리는 물론, 그룹 내 제조사업을 통합해 생산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임직원의 횡령 등 비위 사실과 관련해 해당자를 징계 조치하고 신속하게 대부분의 횡령액을 회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영업부 직원들이 30억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해 가상 자산 투자와 불법 도박 등에 쓴 것으로 확인됐다.

2022-05-18 07:0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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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조심. 4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6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기 놓칠 수 있다. 72년 승진하고 좋은 일이 있다. 84년 어제부터 시작한 일에 마무리가 작게 실리가 이어져도 감사함. [소띠] 37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49년 돼지띠와 계약이 잘 성사. 61년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73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5년 변명을 멀리하고 자신의 일에만 전념하여 일궈내자. [호랑이띠] 38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있다. 50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2년 이사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야 한다. 74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자. 86년 이직으로 우왕좌왕하지 말고 한 우물을. [토끼띠] 39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3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한다. 75년 주변의 도움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87년 주식투자 전에 먼저 공부를 시작해야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용띠] 40년 오늘의 자산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52년 조상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 64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굴러온다. 76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88년 여행으로 지출이 많아지니 사전계획을 꼼꼼히. [뱀띠] 41년 후배의 참석으로 모임이 즐겁다. 53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65년 집안 청소하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시간을 가져보라. 7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시작. [말띠] 42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54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마음이 불편. 66년 때 이른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78년 나의 기술을 다른 사람도 인정. 90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서두르지 말고 실타래를 풀자. [양띠] 43년 자가진단 하지 말고 병원을 가보자. 5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다시시작을 하자. 67년 횡재수로 재물운이 있다. 7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91년 너 자신을 알라처럼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원숭이띠] 44년 무지개를 쫒아가나 잡히지 않는다. 56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68년 삶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라. 8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2년 오늘부터 가계부를 써보면 하루하루가 달라질 것을 느낌. [닭띠] 45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57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받는다. 69년 그동안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81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다. 93년 병도 약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개띠] 46년 인생사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0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 득이 되어 돌아오지만 어찌 편치 않다. 82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94년 불만이 있어도 차분히 고쳐나가도록. [돼지띠] 4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5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메모하라. 83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95년 무엇을 해도 안 된다는 것에 실망 말고 약속부터 실행하여.

2022-05-1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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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과거는 아름답다

문화재의 가치는 오래된 시간에 비례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때 오래된 것은 낡고 버려져야 되는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치부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복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이제는 사고 싶어도 가격이 부담돼서 쳐다만 보게 되는 상황으로 반전되었다. 필자의 어린 시절만 해도 어느 집에나 한두 개는 있던 반닫이도 그러하거니와 제대로 된 상 취급도 받지 못하던 개다리소반까지도 귀한 전통품목으로 대접받고 있다. 봄꽃이 만연한 지난 휴일에 인사동에 나갔다가 다리 선이 날렵한 작은 소반 하나를 보게 되어 찻상을 하면 좋겠다 싶어 가격을 물어봤다. 주인이 부르는 가격이 무려 신입사원 한 달 월급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필자의 어린 시절 어머니가 간식을 담아 밀어주시던 소반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그냥 돌아서 나오는 필자에게 주인이 덧붙이는 말인즉슨 옷 칠을 한데다가 장인의 작품이란다. 이런 풍토가 조성된 데에는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국력이 몰라보게 성장하고 발달한 덕분이다. 6~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낙후 국이었던 한국은 먹고 사는 문제 해결만도 어려워 우리의 전통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 게다가 일제 때 그들은 한국적인 것은 무조건 촌스럽고 버려져야 할 후진 문화라는 인식을 주입시켰다. 그런 와중에도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내심 동경했던 그들은 귀중한 한국의 문화재 보물들을 빼돌리는데 전력을 다했다. 지금도 환수되지 못한 각 방면의 문화재와 유물들이 셀 수 없을 정도이며 조선 말기 제국주의 초기에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 찬출당한 한국의 문화자산을 그 나라들의 박물관에 가서 봐야하는 형편이다. 촌스러운 과거란 없다. 이제는 무조건 아름다운 시절이 되었다.

2022-05-18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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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부 장관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한동훈·김현숙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사실을 전했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김현숙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한 시한이 지난 직후 임명 강행에 나선 것이다. 앞서 한 후보자는 지난 9일, 김 후보자의 경우 지난 11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렀지만, 이들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미뤄지자, 지난 13일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사실상 임명 강행 수순에 들어갔다. 이어 재송부 시한을 하루 넘긴 17일 윤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 결정에 따라 이날 기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한 장관은 모두 6명이 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원희룡 국토교통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국회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한동훈·김현숙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로 18개 부처 장관 중 김인철 전 후보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부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16개 부처 장관 인선은 마무리됐다. 공석이 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물색해야 한다. 이외에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도 국회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

2022-05-17 17:23:44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