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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 개최

오는 6월 11일 전설적인 락밴드 '퀸(Queen)'의 음악을 콘서트로 만나는 '(퀸 뮤지컬 콘서트)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이하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가 국내 유일 영상복합문화공간인 영화의전당에서 선보여진다. 영화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인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는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동명의 공연이다. 영화 속 명장면들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다. 과거 전 세계의 관객을 열광하게 한 한 퀸의 명곡을 길병민, 곽동현, 김현수, 황건하 이상 4명의 팬텀싱어 스타들이 다시 부른다. 대중에게 익숙한 퀸의 노래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섬바디 투 러브', '라디오 가가' 등이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 전달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지붕의 LED 조명, 오케스트라 연주, 팬텀싱어의 화음이 어우러진 공연이 부산 해운대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6월에 완벽한 일상 회복이 이뤄져서 관객 모두가 하나 돼 떼창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공연으로 일상 회복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들이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취학 아동) 이상이다.

2022-05-13 13:3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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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 재단,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 연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대표이사 김운영)는 고양 농업인을 위해 호수장터협의회가 운영하는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를 오는 5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고양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신선한 로컬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작된 직거래 장터이다. 68개 농가가 참여하여 직접 생산한 채소류, 화훼류, 과일 등을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안심 먹거리를 위해 원산지 표기 및 주기적인 농약 성분 검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시행하고, 참여 농가 내 품목별 대표자를 선출하여 주기적인 대표자 회의를 통해 장터 활성화를 협의할 예정이다. 호수장터협의회에는 고양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가 참여하고 있다. 호수장터협의회 염현수 회장은"새벽시장 호수장터를 통해 농업인들은 고양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마련할 수 있고, 시민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 새벽시장 호수장터는 5월 2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개장 이벤트로 21일과 22일 양일간 농산물을 구입한 시민 총 600명에게 다회용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다. 카드·현금결제 모두 가능하며 고양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2022-05-13 13:2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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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롯데월드 2단계 개발 조속추진 요청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12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 최홍훈 대표를 만나 롯데월드의 부산 안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약속과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안정 운영과 미(未)도입시설 및 테마파크 2단계 개발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오시리아관광단지'는 부산도시공사가 부산 기장군 일원에 조성 중인 부산권 최대의 관광단지로 2015년 개장한 부산국립과학관에 이어 골프장, 아난티·힐튼호텔, 롯데몰, 이케아 등이 입주,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핵심 집객시설인 테마파크 내 스카이라인 루지, 롯데월드의 개장으로 오시리아관광단지는 한층 더 활기를 띄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석호(라군)를 포함한 아쿠아월드는 내년에, 6성급 럭셔리 휴양시설인 반얀트리 부산은 2026년 각각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의 메인시설인 롯데월드는 개장 이후 주말 및 공휴일 기준 일일 평균 1만 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역 언론 및 이용시민으로부터 당초 계획 대비 도입시설 개수가 부족(당초계획 31개 중 현재 25개 운영)하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일부 부정적인 여론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롯데월드를 포함한 테마파크가 지역민의 기대와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에 부응하고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주요 관광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재차 당부하며, 아울러 월드엑스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효과를 강조하며 롯데월드의 협력을 요청했다. 롯데월드 측도 내년부터 놀이시설 추가 및 테마파크 2단계 사업에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나날이 발전하는 오시리아관광단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해운대~송정~오시리아를 주축으로 한 관광벨트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2022-05-13 13:29: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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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타오 비나리' 공연 개최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거제시문화술창작촌에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2022 타오 비나리 in Geoje' 공연을 개최한다. 재기발랄하고 넘치는 흥으로 무장한 국악으로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온 타악 연주자 그룹 '사맛디'가 출연하는 이번 타오 비나리 공연에서는 전통 국악 악기와 젬베, 핸드팬 등 이색적인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국악 월드 뮤직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타오 비나리는 일사분란한 모듬북 연주 '타오'와 한국의 축원고사인 '비나리굿'이 합쳐진 말이다. 공연은 복이 들어오는 길놀이부터 시인 고혜량의 시 낭송과 민요, 시나위, 핸드팬, 대금 연주 등이 마치 하나의 마당굿처럼 진행되며 관객들이 함께 어울려 춤추고 흥을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문화가 있는 날 - 감성마실, 문화 속을 거닐다!'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모두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당일 송진포에 있는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 앞마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창작촌은 2013년부터 음악·문학·미술 등 순수 문화예술 분야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문학가 윤일광, 서양화가 조몽룡, 주영훈 작가가 상주하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이 관람을 할 수도 있다. 이번 공연은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확대하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밀착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함께 주최한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이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 감성마실, 문화 속을 거닐다!의 자세한 일정 및 프로그램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2022-05-13 13:2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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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입전형 주요 내용과 학교 유형별 진로·진학 정보를 담은 '2023학년도 부산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 학교(▲과학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와 후기 학교(▲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학교장전형 일반고 ▲평준화적용 일반고)로 나눠 진행된다. 이 가운데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와 자사고는 과도한 사교육 유발 요인을 배제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들 학교는 2023학년도 사회통합전형 지침에 따라 균등한 교육기회의 보장을 위해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통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자녀 가운데 교육지원대상자는 정원 외 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와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는 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전형에 앞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취업의지 등을 고려해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평준화적용 일반고는 '광역학군과 지역학군에 대한 1~4지망 선 복수지원 후 추첨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지리정보 배정'방식으로 컴퓨터의 무작위 추첨 배정으로 입학전형을 실시한다. 올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시 다자녀의 기준을 네 자녀에서 세 자녀로 완화, 적용하고 둘째 자녀부터 희망에 따라 평준화적용 일반고 1, 2학년에 재학 중인 형제 또는 자매와 동일교에 배정한다.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시 기존 쌍생아에만 적용되던 것을 한 가정에 같은 학년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도 포함하는 등 동일교 배정 대상자를 확대한다. 또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2023학년도 고입 전형에서도 봉사활동 기준 시간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5시간 이상으로 완화, 적용하기로 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5월 13일과 1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남부교육지원청 및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고입전형 기본 계획 연수'를 진행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계획은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 3학년 담임교사 등에게 입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진학 준비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5-13 13:2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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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1위 달성

-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등 비대면 행사 좋은 평가 받아 고양시는 경기도가 진행한 「2021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에서 파주, 수원, 동두천, 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5개 관광특구 중 고양시가 관광특구 평가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0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1년도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양관광정보센터의 창의적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연계 코스 운영 및 상황에 따른 기획노선을 시도한 고양시티투어도 호평을 받았다. 그외에도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향후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를 컨셉으로 고양시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관광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관광특구는 일산동구와 서구 일대 중심으로 라페스타, 어울림누리, 일산호수공원 일원부터 킨텍스까지 상업지역 주변의 총 면적 3.94㎢에 이르는 구역으로 2015년 8월 지정되었다.

2022-05-13 13:27: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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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6월 국내선 232편 임시 증편 운항

에어부산이 6월 한 달간 국내선 모든 노선 대상으로 대규모 임시 증편을 통해 승객들의 항공교통 편익을 높인다. 에어부산은 최근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여행객 증가로 승객이 좌석을 구하지 못하는 좌석난이 국내선 노선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5개 국내선에 6월 한 달간 총 232편의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시 증편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64편) ▲김포-울산(58편) ▲김포-제주(52편) ▲울산-제주(42편) ▲부산-제주(16편) 노선으로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총 4만 4672석이 추가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거리 두기 해제로 제주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으며, 상용노선인 부산-김포 노선 역시 탑승객 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3월 에어부산의 부산-제주 탑승객 수는 9만 4734명이었으나 4월에는 13만 5935명으로 43% 이상 증가했다. 부산-김포 노선도 3월(12만 4306명)에 비해 4월(15만 554명) 탑승객이 약 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4월 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0%를 초과했으며, 현재도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좌석난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에어부산은 6월 한 달간 제주 노선에 총 2만 2712석의 좌석을 추가 투입하며, 내륙 노선에는 2만 196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 제주 노선은 평일과 주말 골고루 임시편을 투입해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할 계획이며, 내륙 노선은 승객이 몰리는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항공편을 추가 공급해 상용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에어부산 측은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거리 두기 해제로 여행 수요와 국내 출장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임시 증편을 대폭 실시할 계획"이라며 "6월 국내선 여행 계획을 하고 있는 분들은 여정 선택의 폭이 넓은 에어부산을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5월에도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에 총 22편의 임시증편을 실시해 4864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 승객들의 편리한 여정을 지원하고 있다.

2022-05-13 13:2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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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 이사장 선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4월 25일 제45회 이사회를 열고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인화 회장은 경남고와 동아대,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을 졸업해 한국철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지역발전위원을 역임했다. 특수강 제조업체 '동일철강' 및 조선소 '대선조선' 회장으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부산센터 역대 이사장 가운데 최초로 기업가 출신 이사장이 탄생하면서 앞으로 센터의 스타트업 지원 고도화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장인화 회장은 취임 후 스타트업 투자 행사 개최, 스타트업 공간 조성, 규제 샌드박스 지원, 선배기업인-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환경 조성 등 지역 후배 창업기업 지원에 큰 힘을 쏟고 있다. 부산센터는 2015년 3월 개소한 이래 7년간 1000여 개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의 이사장 역임을 통해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두 기관의 협력 방안으로는 부산상의의 중견기업 회원사 네트워크와 부산센터의 육성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장을 마련해 선·후배 창업기업 간 상생사례를 도출하고자 한다. 이미 지난해 부산센터와 부산상의는 첫 협력사례로 지역 중견기업 임원 대상 스타트업 행사 '부산 스타트업 데이 99℃'를 공동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에는 스타트업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스타트업에는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기업 '비엔아이(AI 기반 산재예방 안전관리 시스템)'가 행사 이후 부산상의 회원사 대상 제품납품을 통해 거래처를 확장하고 있으며, 회원사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에 따른 산업안전에 대한 현안을 스타트업의 아이템으로 해결한 상생사례가 눈길을 끈다. 부산센터 송용준 센터장은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님을 이사장으로 모시게 돼 든든한 협력 파트너를 얻었다"며 "스타트업 또한 기업가의 길을 먼저 걸은 선배 창업가 네트워크와 연결돼 깊은 조언과 협력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3 13:2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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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청년생활실험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및 정의, 해결방안 도출까지 청년들의 구체적인 사회참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2022년 청년생활실험(리빙랩)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아카데미는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로 구성됐으며, 사회문제 해결 또는 사회혁신에 대한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장소는 부산 중구 광복지하쇼핑센터에 있는 '부산청년리빙랩 띵두'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가자는 각 강의별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도 동시 송출된다. 아카데미는 상반기(5~7월), 하반기(8~10월)로 나눠서 진행된다. 5월에는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회혁신 이야기'라는 주제로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가 강의하며, 6월에는 '문제정의의 출발점, ESG 이해하기'를 주제로 웰로 신지현 CSO(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 7월에는 '부산에서 기획하며 & 기획자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리멘 성현무 대표의 강의가 진행된다. 설상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본 아카데미는 작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사회혁신과 관련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지역의 우수 사례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획으로 청년들이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청년리빙랩 '띵-두'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13 13:2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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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댄스, 곡성세계장미축제 왈츠를 만나다

오는 5월 21일부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리는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아름답고 황홀한 왈츠 무도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장미 무도회'를 주제로 진행된다.3년 만에 개최하는 만큼 전 국민을 축제장으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인씨엠예술단과 손을 잡고 왈츠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인씨엠예술단은 매년 서울 왈츠 축제를 주관하는 등 수준 높은 왈츠 공연을 일상의 공간에서 재현함으로써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장미축제에서는 6월 3일과 6월 4일에 국가대표 스포츠댄스 선수들의 왈츠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더욱 우아하고 생동감 있는 왈츠 공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6월 4일에는 방문객들에게 왈츠 드레스와 연미복을 무료로 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드레스와 연미복을 입고 수천만송이 장미꽃의 품에 안겨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희망자에 한해 전문 선수들과 짝을 이뤄 왈츠를 출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외에도 장미공원 분수대에서는 5월 28일 5월 29일 6월 4일 6월 5일 게릴라 왈츠 공연도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대 최고 장미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도회에 꼭 방문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3 13:27: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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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 개최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발생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1주년을 추모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한안전연합이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광주시교육청, 굿네이버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에서 후원한다. 공모는 학교안전·산업안전·교통안전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소재로 한 포스터와 UCC 등 2개 부문을 유·초·중·고 청소년 및 대학생·일반시민으로 구분해 진행하게 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심사는 완성도, 주제전달의 표현력, 참신성, 독창적인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이 하게 되며 31일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응모작 중 우수작은 대상 3, 최우수상 6, 우수상 12개 작품 등 총 21개 작품을 시상하며 부문별 최고상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광주시장 및 교육감 상장과 각 60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또 많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1층 시민홀에 우수작품 전시도 할 예정이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지난해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안전문화 시민공모전에 참신하고 창의성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돼 안전문화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3 13:26: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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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본격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의 정례회의가 지난 12일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개발연구원, 권역별 사업관리단, 목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반기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공유,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보고, 향후 추진일정 보고 등을 진행했다.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은 전국을 10권역으로 나눠 테마를 지정하고, 테마에 맞는 연계 관광상품 및 기반구축을 지원한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테마여행 10선 사업' 종료 후에도 각 지역이 자립기반을 유지하고, 연계관광이 정착되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광주·나주·담양과 함께 테마여행 10선 8권역인 '남도맛기행' 테마의 연장으로 지역연계 관광상품 개발, 남도맛기행 맛 관광굿즈 개발 등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을 대상으로 관광객을 모객하고,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연계 관광상품을 대형 여행사인 모두투어에 위탁·운영할 예정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 등 목포의 주요 관광지와 나주시를 연계한 코스를 개발 중이다. 남도맛기행 맛 관광굿즈는 목포의 쥐포와 담양의 대잎술을 '한잔세트'라는 명칭으로 상품화해 관광굿즈 리패키징 디자인을 개발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에 따라 국내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데 관광객 증가를 위해 연계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3 13:2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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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업계와 건설원가 상승 대응 집중 논의

부산시는 12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건설원가 상승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등 지역건설 관련 4개 단체와 지역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건설원가가 급등해 채산성이 악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건설단체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역건설단체 관계자들은 건설원가 상승과 관련해 부산시와 정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정부의 '건설자재 등 수급 안정화 방안'(4.28) 발표에 앞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 4월 8일 선제적으로 마련한 '지역건설업계 안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 대책에는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에 대한 건설공사비 적극 반영 ▲민간공사 표준도급(하도급)계약서 등을 통한 비용 전가 차단 등 지역건설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시는 정부가 지난 3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당 기존 178만2천 원에서 182만9천 원으로 인상 고시한 바 있고,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6월 이후 수시 인상도 검토 중인 바, 관련 내용이 부산지역 건설시장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 추가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정병수 부산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지역 건설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말하며, "다만, 국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건설시장 안정화에 건설 관계자 모두가 양보와 타협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3 13:25: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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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달빛어린이병원' 2곳 지정

경상남도는 거제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오는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경증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 문을 연 병원이 없어 겪는 불편과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 진료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연합운영(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야간·휴일 소아진료) 방식으로 5월 31일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에게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각 거제프라자약국, 고현서울약국과 협약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처방약 조제가 가능하다. 현재 전국 병의원 30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도내에는 CNA서울아동병원(창원시 성산구), 양덕서울아동병원(창원시 마산회원구), SCH서울아동병원(통영시) 3곳이 지정돼 소아 응급진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지정으로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수시신청 등 지속홍보를 통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관심을 독려했다.

2022-05-13 13:25: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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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 기간 운영

울산 남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5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남구는 그동안 환급금이 발생하면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분이나 체납액에 직권 충당하는 등 적극적인 환급시책으로 미환급금 최소화에 힘써 왔다. 그러나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소액으로 인한 무관심 등으로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 4월 말 기준 1481건에 2200여만 원이 있다. 미환급금의 50% 이상이 자동차세를 1년치 선납(연납)한 뒤 소유권 이전하거나 폐차해 발생한 환급금이며 이외에도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금 등이 있다. 환급 결정일로부터 5년 안에 환급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 경과에 따라 환급 권리자의 청구 행사가 불가능하게 된다. 남구는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를 위해 '울산 남구 지방세환급' 카카오톡 환급채널 QR 코드를 삽입한 환급통지서를 제작해 일괄발송할 예정이며, 납세자는 카카오톡 환급채널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방세 신고 시 등록된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유선으로 환급 안내하고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 및 구정 소식지 등에 환급금 조회 및 신청방법을 안내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적극적인 지방세 환급을 실시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했다면, '위택스(wetax)'나 '정부24'에서 환급금을 조회한 후 카카오톡을 비롯해 위택스, ARS, 전화 등으로 환급신청을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께서는 환급 시효만료로 인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기한 안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지방세 미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환급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3 13:25: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