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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유럽 노선 운항 본격 재개…국제선 정상화 '잰걸음'

아시아나항공이 본격적인 유럽 노선 정상화에 나선다. 6월에는 파리와 로마, 7월에는 바르셀로나과 이스탄불 운항 재개할 예정이라 여객 수요 회복에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된다. ◆유럽 노선 순차적으로 운항 재개 9일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유럽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2개 노선을 주 6회 운항하고 있으나 7월에는 6개 노선을 주 17회 운항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한다. 인천~런던 노선은 오는 30일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 다음달에는 인천~파리 노선과 인천~로마 노선 운항을 2년3개월 만에 재개한다. 인천~로마 노선은 다음달 18일부터 주 2회(화·토), 인천~파리 노선은 같은달 22일부터 주 3회(수·금·일) 운항한다. 오는 7월에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운항 중단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양 노선 모두 7월23일부터 주 2회 운항한다.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화·토,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수·토 운항한다. 유럽 노선은 주간 운항횟수 기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50%까지 공급을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유럽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규제를 일찍이 대폭 완화한만큼 일부 서류만 지참하면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인천-런던 노선 탑승자는 일체의 방역규제 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그외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 ▲백신 접종 증명서 ▲코로나19 완치증명서 중 1종의 서류만 지참하면 된다. 상세한 국가별 입국 제한 규정은 '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종합 안내 센터' 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선호 여행지로 '유럽'이 손꼽히는 만큼 유럽 노선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이번 증편을 결정하게 됐으며 수요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유럽 노선 네크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유럽 노선 재개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파리·로마·바르셀로나·이스탄불 노선 운항재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8월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노선 항공권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매 후 탑승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대상 5% 할인쿠폰(유럽 노선 재탑승시 이용가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항재개 후 첫 운항편 탑승객 대상 선착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중 2명을 추첨해 비즈니스클래스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이용시에는 등급 업그레이드 및 최대 30% 특별 할인 혜택을, 부킹닷컴과 렌탈카스닷컴을 통해 호텔 및 렌터카를 예약하고 이용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유럽 현지에서의 혜택도 준비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특전 할인 ▲바또 파리지앵(유람선 투어/런치, 디너 크루즈) 할인 ▲유럽 더 비스터 빌리지 쇼핑 컬렉션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프랑스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쁘랭땅 백화점 할인 및 현지 특전(아시아나항공 탑승권 및 초청장 함께 제시)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오는 23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05-09 17:48: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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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가족력 없어도 45세부터 챙겨야…"이대서울병원 빠른 수술 가능"

김호승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 /이화의료원 특별한 전조증상 없이 찾아오는 대장암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 중 하나인 대장에 생기는 암이다.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결장에 생기는 암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에스결장 암과 상행결장암 환자가 많다. 대장암은 종양의 대장 벽 침윤 정도, 림프절 전이 정도, 폐나 간, 복막 등의 전이 정도에 따라 1기에서 4기까지 나뉜다. 암세포가 대장에만 국한된 경우에는 1~2기, 림프절까지 전이가 된 경우에는 3기이며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는 4기로 분류한다. 이중 1~3기에 해당되는 환자들은 수술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또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암이 조기에 발견이 되면 수술이 아닌 내시경으로도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대장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돼지고기 등 적색육이나 햄 등 가공육 또 당분의 섭취가 주요한 발병 원인이다. 또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당뇨, 비만 등으로 대표되는 대사증후군 환자도 대장암 발병률이 높으니 건강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암 발병률이 1.5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전적 요인과 더불어 같은 식습관을 공유하는 문화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때문에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만 40세부터는 대장 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으며 대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내시경 등으로 인해 대장암이 확인됐을 때, 내시경으로도 절제가 가능할 경우 내시경 절제를 우선으로 진행한다. 내시경적 절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암이 발생한 대장 부위를 절제하는데 이때는 개복 수술과 더불어 복강경 수술, 로봇수술 등의 방법이 있다. 대장암은 뚜렷한 전조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등의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또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거나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기는 것도 하나의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 모든 증상들이 특이적이지 않고 다른 질병과 혼동하기 쉽다. 그래서 평소 대변잠혈반응검사를 성실히 받고 필요에 따라서는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이대서울병원 외과 김호승 교수는 "보통 5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겻어료 알려져 있지만 최근 젊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45세부터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또 "대장암 환자들 중에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수술 등 치료를 주저하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대장암은 치료 방법이 다양하고 항암효과가 좋을 뿐더러 비교적 수술을 통한 완치율이 높은 질병이다"며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평소 건강을 잘 지키면서 이상이 생겼을 때는 곧바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는 다빈치SP를 사용하여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대장암에 있어 다빈치SP를 최초로 사용한 병원이기도 하다. 이대서울병원은 대장암과 관련된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에서도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필요에 따라 한 번에 여러 과의 단일공 로봇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대서울병원에서는 대장암 환자가 대장암 진단 1~2주 안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내시경 센터에서 대장내시경을 하고 대장암 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한 경우에는 더욱 빠르다. 수술 전, 환자가 내시경 전에 해두었던 장 정결을 다시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기 위해 내시경 하루, 이틀 내에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9 17:34: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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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1분기 영업이익 705억원 기록…역대 최대실적

롯데렌탈 CI. 롯데렌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480억원, 영업이익 705억원, 당기순이익 35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0%, 영업이익은 43.3% 급증한 실적이다. 당기순이익은 88.7% 늘어났다. 렌터카, 중고차, 일반렌탈, 카셰어링 등 전 사업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장기렌터카 사업 수익성 확대와 중고차 사업 실적 지속 성장 및 건설경기 회복에 따른 일반렌탈 부문의 매출 증가로 풀이된다. 빠른 차량 인도 기간과 전기차 고객을 위한 EV 퍼펙트 플랜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장기렌터카 수익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일반렌탈 부문의 경우 리프트, 굴삭기 등 건설장비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B2C 사업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해제에 따라 온라인(플랫폼) ·오프라인(메타버스 가상체험 공간이 포함된 중고차 복합 멀티플렉스), 경매, 수출, B2B, B2C 모두를 아우르는 중고차 매매 통합 플랫폼을 2022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8년 이상의 경매 노하우를 활용하여, 정비·사고 이력이 투명하게 관리 된 차령 3~4년 사이의 프리미엄 차량 판매를 통해 2025년까지 중고차 판매대수 25만대 달성이 목표다. 또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은 '수퍼 앱' 형태로 구축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술과 카셰어링을 결합한 목적 기반 헤일링 서비스, 주차장과 연계하여 EV 긴급 충전, 방문정비·세차 등의 차량관리를 받을 수 있는 EV 통합 서비스, 모빌리티 AI 인공지능 시스템과 통신(MVNO)을 결합한 위치 기반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경우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등 다양한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버티포트, 충전소 및 터미널 등 제반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일반렌탈 부문에서 2020년 4분기 서빙로봇 도입 후,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해당 분야에서 1위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AI로봇의 취급 분야를 확대하여 로봇 전체 렌탈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ESG경영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작년 49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 행보를 이어가 올해 1분기에도 4100억을 발행하고 4월에 3000억을 추가 발행해 현재까지 ,100억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더불어 5월에는 인권경영 선언, 6월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최초 발간 등 ESG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당사의 업계 1위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17:0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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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 정환근·조승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회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9일 채택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 6일, 조 후보자는 지난 4일 각각 청문회를 치렀다. 정 후보자는 충남 천안 출생으로 서울대에서 농학 학사 학위를 받고 제20회 기술고시로 공직의 길을 걸었다. 농림부 농촌인력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농식품부 대변인, 농촌정책국장, 농어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 등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농촌진흥청장을 거친 뒤,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초빙교수를 맡았다. 조 후보자는 부산 출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후 통일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국무총리 정부비서관실과 의전비서관실을 거쳐 2003년 해수부 연안계획과장으로 부임하며 해수부에서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이어 국제기획관실 물류제도팀장, 해사안전국장, 해양정책실장 등 해수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고, 인천해양청 인천항건설사무소장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도 지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가운데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후보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다.

2022-05-09 16:46:36 박태홍 기자
경상북도, 디즈니월드 유치 막바지 협의

경상북도가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월드 유치에 적극 힘쓰고 있다.경북도청은 경북에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문명인과 다음달 초 합의각서 체결을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디즈니월드 유치를 위해 인천과 부산 등 대도시는 물론 지자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북도청은 △신공항을 연계한 해외 및 내륙 연결 교통개발 방향제시 △해외관광객 연 4000만명 유치를 골자로한 관광개발도시로의 발전방향 △150만평 규모의 환경입지조건 등 디즈니월드 유치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월드 승인권을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디즈니월드 본사와 상해디즈니리조트는 중해예봉문화발전유한공사(中海?峰文化?展有限公司)의 국내 자회사인 ㈜문명인과 경북도청, CSCES(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와 함께 한국판 글로벌테마파크 디즈니월드를 조성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이다. '디즈니유치단'을 이끌고 있는 김민석 온페이스 대표는 "경북에 디즈니월드 조성이 확정되면 한류문화 콘텐츠 인기를 기반으로 상해디즈니월드와 한국디즈니월드는 연간 회원권 연동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광객을 상호 유치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경북도는 일자리 창출 및 관광도시로써 재도약 할 수 있고 특히 향후 대규모 관광객 유치와 지역고용창출에 따른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고 말했다.

2022-05-09 16:29:5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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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프리미어리츠, 수요예측 경쟁률 1170.44대 1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마스턴투자운용의 첫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9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5월 2~3일 양일간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170.44대 1로 올해 상장리츠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0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당 공모금액은 5000원이다. 공모를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주인 리츠가 주목받은 것에 더해 마스턴투자운용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역량에 대한 경쟁력이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운용하는 글로벌 멀티섹터 리츠로,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구성됐다. 리츠의 기초자산으로는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편입했다.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 조용민 전무이사는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자산 편입을 통해 외형 성장과 내재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고 5월 31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6:17: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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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신금투·유진·키움·미래에셋·KB증권

신한금융투자가 부동산 투자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낸 '꼭따리, 부동산!'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TV'에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 '꼭따리, 부동산!' 코너 대공개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 알파TV에 새롭게 공개된 '꼭따리, 부동산!'은 '꼭 따져봐야 하는 이유, 부동산!'이라는 의미로 부동산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양질의 부동산 투자 정보를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로 매주 공개되는 콘텐츠다. 이번에 공개된 '꼭다리, 부동산!' 1편에서는 집의 보유여부와 무관하게 재개발 투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고객들의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담당하는 WM솔루션부 부동산컨설팅팀의 장소희 수석연구위원이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 부동산 재개발 과정과 절차, 재개발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신한금융투자 알파TV의 '꼭다리, 부동산!'은 일주일 마다 새로운 콘텐츠로 구독자에게 다양한 주제의 부동산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외에도 국내외 시황 및 국내외 주요 종목을 살펴보는 아침 생방송 '신금투', '소개팅', '10분 해외주식'과 디지털자산 시장을 분석하는 '신투자인류 디지털펑크(DigitalPunk)'도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국내주식 거래수수료 100% 캐시백' 이벤트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계좌 신규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100% 캐시백과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쏙쏙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중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개설 및 거래할 경우 '코스피, 코스닥 거래수수료 100%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고객이 매월 100억원 이상 온라인으로 코스피, 코스닥 종목 거래 시 거래 수수료와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캐시백 되는 이벤트다. 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주식워런트증권(ELW) 등은 적용되지 않으며, 계좌 개설 월 포함 6개월간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온라인 계좌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투자지원금 혜택도 마련했다. 계좌 개설만 해도 5000원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금도 늘어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국내주식 10만원 이상 거래 시 5000원을, 300만원 이상 거래 시 4만원을, 3개월 연속(계좌개설 월 포함)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우대 혜택'과 '국내주식 이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로 개설한 고객은 국내주식 거래 시 0.008%의 우대수수료 혜택을 평생 누릴 수 있으며, 해당 고객이 국내주식 종목을 유진투자증권으로 이관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100억원 이관 시)의 투자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키움증권, 미국주식 20호가 나스닥토탈뷰 무료 제공 키움증권이 국내 최초 미국주식 토탈뷰 오픈을 기념해 나스닥 타워에 광고를 게시했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국내증권사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나스탁토탈뷰(Nasdaq Totalview) 서비스를 통해 미국주식 20호가 서비스를 키움증권 고객이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매수·매도 각 1개 호가만 가지고 거래하던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키움증권은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매수, 매도 총 20호가를 제공하는 파격 혜택을 5월 16일부터 본격 제공하기로 했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현지에서 주요 대형 증권사들이 주로 유료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던 호가 시스템으로, 국내증권사들은 이용료가 비싸 일반고객들에게는 제공할 수 없던 한계가 있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미국주식 투자형태가 좀 더 활동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함에 따라 국내주식과 비슷한 수준의 폭넓은 호가 정보를 제공함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미국주식 투자 고객들에게 더욱 과감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의지를 고객들에게 표현해 긍정적인 고객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키움증권은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 국내 증권사를 차지했다. 이번 나스닥토탈뷰 도입으로 해외주식 거래시장 선두를 지키고, 영웅문 차세대 매체 서비스인 영웅문S#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약 136조원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은 주식을 거래한 실적 1위 증권사로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여의도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증권 CI.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여의도WM이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오후 3시 50분부터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의 첫째 날(9일)은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최환봉 이사가 강사로 나와 '국내와 해외 시황 및 전망' 을, 둘째 날(10일)은 미래에셋증권 VIP컨설팅팀 허혁재 수석매니저가 '2022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추민호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여의도WM 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 국내와 해외 증시를 점검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했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투자센터여의도WM으로 하면 된다. ◆KB證, 연 10.5% 추구 ELS 등 14종 공모 /KB증권 KB증권은 SK하이닉스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377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0.5%)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의 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10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오는 13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금번 공모에서 KB증권은 코스피(KOSPI)200 싱글 인덱스 상품, 저낙인(40 배리어) 상품, 만기 1년 상품, 월지급식 상품 및 종목형 상품 등 다양한 ELS를 공모한다. KB able ELS 2365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8%(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6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0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3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1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4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7%(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5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POSCO홀딩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6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7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37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달러투자상품인 KB able ELS 237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AWS 서밋 코리아 2022' 기조연설 사례 발표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신한알파' MTS 구축사례를 'AWS 서밋 코리아 2022'에서 기조연설로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AWS 서밋 코리아 2022'는 100개 이상의 강연 세션이 진행되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기술 콘퍼런스로 최신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술과 디지털 혁신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오는 10일 진행되는 'AWS 서밋 코리아 2022'에서 전형숙 신한금융투자 ICT본부장은 증권사 최초로 AWS 클라우드 기반의 성공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전환을 통해 동시 접속 100만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서비스 환경 구축사례를 발표한다. 신한금융투자는 2021년 10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MTS'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2022년 '신한알파 MTS' 채널의 동시 접속자가 2019년 대비 5.3배 이상 증가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형숙 신한금융투자 ICT본부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클라우드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신한금융투자는 선도적이고 공격적인 클라우드 구축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작업을 확대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6:15: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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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경제불확실·인플레 우려로 비트코인 4300만원대 하락

비트코인이 연일 하락하면서 4300만원대까지 하락했다./뉴시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9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86%(129만2000원)하락한 438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달 전(5325만원) 대비 17% 하락했고 지난해 11월 최고점 대비 48%가량 낮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17%(10만5000원)하락한 32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도 역시 한 달 전(406만원), 최고점(580만원)대비 각각 20%, 44% 떨어졌다. 최근 암호화폐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지목된다. 미국 노동부는 4월 고용 지표를 발표하면서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월보다 0.31%, 1년 전보다 5.46%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의 금리인상도 시세에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치고 있단 분석이다. 앞서 연준은 지난 3월 FOMC 이후 기준금리를 0.25~0.50%로 인상했고 5월에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가상화폐 가격 하락으로 투자심리는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미국 가상화폐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가상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1로 '극도로 두려운(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28(Fear·두려운)에서 17포인트 하락한 상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09 16:15: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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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1%대 하락…경기 둔화 우려↑

9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금리 상승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3.70포인트(1.27%) 하락한 2610.8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39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285억원, 기관은 143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63%)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종이목재(-3.42%), 섬유의복(-2.99%), 건설업(-2.7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1.10%), 삼성바이오로직스(0.50%)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4.21%), LG화학(-3.08%), LG에너지솔루션(-1.87%) 등의 순으로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8개, 하락 종목은 816개, 보합 종목은 2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3.38포인트(2.64%) 하락한 860.8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95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76억원, 기관은 762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종이목재(-4.90%), 오락문화(-4.21%), 소프트웨어(-3.63%) 순이다. 상승 종목은 136개, 하락 종목은 1295개, 보합 종목은 1295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국채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하락했던 영향과 일본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발표하며,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20원 오른 1274.9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6:15: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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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청문회 내내 '검수완박' 반대 입장...조국 수사는 "과잉 아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하고 입법 통과시킨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에 대해 "위헌 소지가 상당히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부터 본질의까지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헌법에 규정된 검찰의 수사권은 검찰의 것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해서 범죄 방지 이익을 보는 국민의 것"이라며 "법안으로 함부로 박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최근 소위 '검수완박'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어 국민적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이 법안은 부패한 정치인과 공직자의 처벌을 어렵게 하고, 그 과정에서 국민이 보게 될 피해는 너무나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 후보자의 모두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보였으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고성을 섞기도 했다.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법안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검찰의 집단행동에 대해 질의하자 한 후보자는 "잘못된 법이 잘못된 절차를 통해 통과가 됐었을 때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법이 진행되는 내용을 알지 못했고 어떤 법이 통과되는지 알지 못해서 법조에 있는 사람이 알릴 의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지휘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가 과잉 수사가 아니었냐는 민 의원의 물음엔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과잉수사가 아니었다"고 항변했다. 이어 한 후보자는 조 전 장관을 겨냥해 "사건 당사자가 음모론으로 수사팀을 공격하고 할 경우엔 집중적으로 수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민 의원의 질의가 이어지자 한 후보자는 "조국 사건은 사과할 것이 아니라고 본다. 과거에 민주화운동을 하던 경우에도 (내부에) 민간인을 고문하던 분이 계셨다. 그렇다고 해서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지 않지 않나. (일부 과오를 갖고) 기관 자체를 폄훼하고 기능 자체를 없애라는 것에 공감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민 의원이 "민주화운동을 하던 분이 민간인을 고문했다고 했나"라고 묻자 한 후보자는 "그런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이번 법안 처리로 검찰의 경제범죄 수사가 중대범죄수사청(한국형 FBI) 출범 이후 제한돼 산업기술보호에 취약해졌다는 업계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것에는 "기술유출에 대해 검찰의 수사역량을 쌓여왔다. 검찰의 수사 자산이 있고 그 자산이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다"며 "74년에 걸쳐 쌓은 중대범죄 수사에 대한 자산은 검찰의 자산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자산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그만한 자산을 잃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청문회를 코앞에 두고 불거진 자녀의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한 후보자 자녀의 기업에서 노트북을 받아 복지관 기부한 것과 논문 표절, 대필 정황 등을 포함한 자녀 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한 후보자는 "제가 좌천돼 있을 때 이뤄진 것이라서 잘 모르겠다"며 "논문 수준의 것이 아니고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두세 페이지, 많으면 여섯 페이지 영문 글들을 모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전혀 없고 입시에 사용될 계획이 없다. 나아가서 학교에 제출된 사실이 없는 글들"이라며 "제 딸이 국제 학교에 다니는데 자기 학습하는 아카이브 같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복지관 노트북 기부 건에 관련해서도 "일회성이 아니라 3년 정도 이어오고 있고 취약계층 아동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그 활동으로 도움을 받고 있는 부분도 많다"며 "아동시설에 노트북이 부족해서 자기 노트북을 구해서 주다가 그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노트북을 기증한 것이다. 폐기될 것이 취약계층에 쓰이면 좋은 것 아닌가. 장려해야 할 일 아닌가"라고 따졌다. 한편, 이날 오전 청문회는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최강욱 민주당 의원의 청문회 회피 및 제척에 대한 인사청문위원의 공방으로 파행돼 오후 2시에 속개된 청문회부터 질의가 시작됐다.

2022-05-09 16:14: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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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월드콘, 여름 성수기 앞두고 리뉴얼

롯데제과 월드콘 4종/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대표 콘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리뉴얼에서 월드콘은 기존 우유 및 바닐라 향의 함량을 2배 가량 높였다. 이로 인해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풍미와 달콤한 바닐라 향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바닐라 향은 친환경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해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RA는 자연환경과 농업 공동체 보호에 기여하는 농장 및 원료에 부여하는 친환경 글로벌 인증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빨강에 파랑 색상, 별 문양 등 월드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요소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우유 함량 증대 문구 및 RA인증 마크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롯데제과는 제품 출시 전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새로워진 월드콘에 대한 호응도가 높게 나타나, 성공적인 리뉴얼이라 평가하고 있다. 한편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래로 지난해까지 약 1조6400억원의 누적 판매고를 기록했다. 개수로 따지면 약 30억개가 판매됐다. 월드콘은 출시 2년만인 1988년부터 콘시장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는 크기와 맛을 비롯,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월드콘은 푸짐한 크기와 뛰어난 품질 등 기존 장점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매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맛이나 디자인을 적용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월드콘은 마다가스카르바닐라, 초코, 쿠키앤크림, 까마로사 딸기 등 4가지 맛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여 국가대표 아이스크림으로서의 아성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9 16:0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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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샵이 웬 말…온라인 채널서 날개다는 화장품 브랜드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미국 아마존 입점 1년 만에 115%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 로드샵(길거리 매장) 화장품이라 불렸던 화장품 브랜드들이 e커머스 채널로 옮겨가 온라인 부문 실적을 내며 재도약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 로드샵 브랜드 중 하나였던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미국 최대 e커머스 채널에 진출한 지 1년 만에 매출 2배라는 실적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지난 2020년 4월 미국 법인을 재설립하고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했으며, 1년 만인 2021년 매출이 전년 대비 115%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에이블씨엔씨 미샤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은 미국 아마존 전체 비비크림 카테고리 내에서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매출 기준 상위 5개 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고품질의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며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로열티를 쌓아온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미국 시장에 도전하며 아마존을 필두로 월마트와 코스트코의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급성장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국 내 화장품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을 기반으로 올해 다수의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 내에서는 맞춤형 상품 페이지, 키워드 광고, 가격정책 등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미샤 외 어퓨, 셀라피, 라포티셀 등에 적용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 미국법인의 장세훈 법인장은 "미국 시장에서 다년간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 온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유통망 다변화 및 현지화 전략을 통해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북미시장은 물론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도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지난해에 전년보다 매출이 줄었지만 영업손실률은 전년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11.7%(-135억원)를 기록했다. 온라인, 해외부문 선전으로 적자 폭을 개선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실제 토니모리 매출의 50% 정도는 온라인과 해외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토니모리의 화장품 사업에서 국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사업구조를 온라인과 해외를 필두로 한 매출 구조를 개편하는 등 빠른 결실을 통해 하반기 실적 회복을 가시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토니모리는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온라인 및 해외 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로드샵을 벗어나 홈쇼핑, 헬스&뷰티 스토어, e커머스 등에 진출해 유통망을 확장해 나가며 메타버스 등 실험적인 디지털 사업을 통해 성장에 투자하고 있다.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 중인 아모레퍼시픽도 1분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온라인 부문에서 매출이 늘어 오프라인의 부진을 메웠다. 국내에서는 온라인 매출이 20% 이상 상승했고, 해외에서도 북미나 중국에서 설화수와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가 온라인 채널에서 선전했다. 그중에서는 라네즈와 같이 기존 국내 로드샵에 만연해있던 브랜드가 온라인 채널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을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다각화한 라네즈는 '립 슬리핑 마스크'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에뛰드는 로드샵 매장 감소로 인해 매출은 하락했으나 온라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핵심 카테고리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성과가 났으며 에스쁘아는 페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중심으로 멀티브랜드숍과 온라인에서 선전해 매출은 8% 가량 늘어난 1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해 강한 브랜드 등 3대 전략을 내세우는데, 그 중심에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사업 체질 혁신이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9 16:07: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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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비대축제 17만명 방문 “전국 최고 봄 축제 명성 회복”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지역축제이자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열흘 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8일 대장정을 마쳤다. 함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재개한 함평나비대축제가 관람객의 호평 속에 지난 8일 중앙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란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총 16만6,726명의 입장객이 다녀갔으며, 입장료 수입은 7억200여만원을 기록했다. 군민이 참여한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7,100만원의 수익을 거뒀으며, 각종 판매장 매출과 부스 임대료 수입 등을 합하면 7억6,700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로써 함평나비대축제는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에선 호랑나비 등 23종 22만 마리의 나비, 샤피니아 등 33종 42만본의 초화류, 40여종의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유채꽃, 무꽃, 꽃양귀비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발한 함평천 수변길과 엑스포공원 일대에서는 꽃향기에 취한 상춘객들의 탄성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축제 주인공인 화려한 나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나비·곤충생태관은 축제 기간 내내 붐비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EDM 키즈', '에어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봄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어린이날 100주년이었던 지난 5일 하루에만 3만6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매 축제마다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야외 나비날리기는 올해도 장사진을 이뤘으며, '애벌레 체험', '나비 트램펄린'도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가 돋보였다. 올해 첫선을 보인 'VR체험장'은 아이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나비와 함께 축제 최고 인기스타에 올랐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인기DJ가 출연한 'EDM 나이트'와 '함평 나비 팝페라', '남도 노동요'는 물론, 매일 밤 어른들의 추억을 소환한 '추억의 GOGO파티'와 '보부상 레크리에이션' 등 20여개의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지역 상가와 함평 주요 관광지들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다.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축제 기간 식당가와 커피숍은 물론 돌머리해수욕장, 주포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들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병용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올해 나비축제가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자와 공직자, 군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해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 내년 나비축제가 더 좋은 환경과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나비축제의 여운이 남아 있는 엑스포공원 내 나비·곤충생태관, 다육식물관, 수생식물관 등 3개 관은 오는 15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2-05-09 15:4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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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로 진짜 광주 교육감 알리겠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누가 광주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인지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KBS광주방송 '생방송 토론740'정책토론회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초청토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교육에 대한 비전과 함께 왜 박혜자를 뽑아야 하는지를 시민들에게 가감 없이 설명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감 선거를 두고 후보가 누구인지, 어떤 공약을 내놨는지 모른 채 투표용지에 기표하는 '깜깜이 선거'라는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박혜자만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시교육감이 되기 위해 나선 모든 이들은 정책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유권자에게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토론을 계기로 후보자들의 정책과 인물을 끊임없이 검증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교육의 수장이 될 사람에게 기대하는 능력이 있을 것이다"며 "'왜 박혜자야 하는지'를 TV토론회를 통해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혜자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 의정활동으로 쌓은 경험을 살려 특별예산 확보에 노력할 것도 강조했다. 박혜자 예비후보는 지난해까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 19로 학교가 문을 닫을 위기에서 원격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육 중단을 막으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경영평가(2020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를 A등급으로, 청렴도(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1등급 없는 2등급으로 향상시키는 등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2-05-09 15:48:1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