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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

전라남도 나주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한국전력, 특구기업과의 탄탄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혁신산업단지 소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전라남도와 한전, 강소특구 44개 기업과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커뮤니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주체 간 정보교류, 보유 역량 활용 등을 위해 특구기업의 자체 커뮤니티 구성에 목적을 둔다. 강소특구 중장기 성장 모델과 전략수립에 관한 공동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연구개발(R&D) 참여로 나주시와 한전, 특구기업 간 상호 협력, 이른바 벨류체인(Value Chain)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커뮤니티 구성에는 총 44개 기업이 참여해 강소특구 주력사업인 지역특성화육성사업에 부합하는 '에너지효율화', '특화사업', '지능형전력그리드'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한국항공조명(대표 안용진), ㈜유진테크노(대표 지세원), ㈜미래이앤아이(대표 윤희복) 기업이 분과 리더기업으로 각각 지정돼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끈다. 나주시와 한전은 협약을 통해 기업 판로확보, 에너지산업 수요·공급·연계 지원 등 특구기업과의 동반성장 플랫폼을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균 기술기획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 커뮤니티 협약 체결은 기술핵심기관, 특구기업 간 기술협력과 주요 기관과의 유대관계 활성화를 통해 특구 기업과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처장은 이어 "특구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지원, 기업 수요에 맞춘 연구 기자재 공동 활용, 한전과 전력연구원 기반 공동 R&D기획, 기업의 기술이해도 증진을 위한 전문가 1:1수요기술매칭의 기술 클리닉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효과적 지원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스타기업 10개사를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 기반 통합정보 공유로 각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 인프라 구축에 힘써가겠다"며 "특구 지정 2년차를 맞아 중앙부처, 전라남도와의소통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특구 운영 활성화를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13:5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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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교향악단, 제587회 정기연주회 '오로라' 개최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587회 정기연주회 '오로라' 무대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작곡가 시벨리우스 작품들로 꾸려지는 이번 무대는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하고, 2022 부산시향 올해의 예술가이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호흡을 맞춘다. 무대의 첫 시작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선사된다. 연주자의 강한 스태미나와 악기에 대한 완벽한 통제력이 요구되는 이 협주곡은 기교적으로 매우 까다롭고, 연주하기 어려운 만큼 바이올리니스트를 돋보이게 하는 명곡이다. 보스턴 글로브지에서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 "내면의 진솔함을 연주로 표출해 내는 매력적인 능력"이라 극찬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다. 2022 부산시향 올해의 예술가로써, 교향악단과 다양한 무대의 행보를 함께하고 있는 그의 이번 무대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북유럽의 전원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이 연주된다. '시벨리우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작품은 마치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과 신비로운 오로라를 연상하게 한다. 신록의 계절 5월, 핀란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따뜻함이 진하게 배어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5000원~2만원이다. 한편 처음으로 선보이는 '심포니야(夜)'공연이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교향곡을 더 깊이 있게 감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무대는 연주 시작 전 음악칼럼니스트의 연주곡 관련 에피소드·해설을 통해 무대를 더 흥미롭게 감상할 예정이다.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이자 음악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두터운 팬을 확보하고 있는 황장원 칼럼니스트가 해설을 맡아 곡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연주될 작품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2번이다.(입장권 1만원) 본 공연 전 선보이는 오픈 리허설 '미완성음악회'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연습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완성음악회는 연습이 완료된 연주회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본 공연의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함께해 연습 과정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5000원이다.

2022-05-04 13:5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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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전체의 균형된 국정기록, 그 정부가 해야 될 하나의 책무"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5년의 국정기록을 담은 국정백서 발간에 대해 "전체의 균형된 국정기록을 남기는 것은 그 정부가 해야 될 하나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백서 발간 기념 국정과제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집대성된 국정백서를 받아보니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든다. 우리가 많은 일을 했고 많은 성과를 거뒀다는 것도 뿌듯한 일이기도 하지만, 국정백서가 중요한 것은 기록의 중요함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과제위원회가 정부와 국민 간 그리고 정부와 민간 간, 전문가와 전문가 간, 전문가와 공무원 사회 간의 가교역할을 잘 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국정과제위의 역할을 다한 데 이어 오늘 드디어 우리 정부 5년의 국정 기록을 스물두 권이라는 대단히 방대한 분량으로 이렇게 집대성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은 역사는 기록이다. 기록돼야만 역사가 되는 것"이라며 "지금은 우리의 국정이 항상 공개되고 항상 언론들에게 취재되고 있어 모든 것이 기록될 것 같지만, 언론은 아주 선택하거나 취사선택해 그것을 취재하고 보도할 뿐이고 때로는 편향적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옛날 이야기해서 미안합니다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훗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알아줄 것'이라는 말을 좀 좋아하지 않았다"며 "그 말속에는 지금은 평가받지 못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될 거라는 위로, 위안이 내포돼 있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렇지만 실제로 그 말대로 됐다. 노무현 정부의 성과,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이 평가되고 있다"며 "그것은 노무현 정부가 국정기록을 통해서 당시의 국정자료와 통계자료들을 남겨 그 통계자료와 지표들은 또 다음 정부, 그다음 정부와 늘 비교가 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 비교를 볼 때마다 오히려 노무현 정부가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안보에서도 '훨씬 유능했구나'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점점 많이 알게 되는 것이고 그만큼 평가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 때에 비하면 굉장히 여건이 좋아졌다. 우리 스스로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서 자부를 하고 있고 세계에서도 객관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방대한 우리 국정자료와 통계자료들을 다 포함한 국정백서는 앞으로 이어지는 다른 정부들과 비교하게 될 것"며 "특히 다음 정부 경우에는 우리 정부의 성과를 전면적으로 거의 부정하다시피 하는 가운데 출범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 정부의 성과, 실적, 지표와 비교를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와 많은 점에서 국정에 대한 철학이 다르다고 느끼고 있지만, 철학이나 이념을 떠나 오로지 국민과 국익, 실용의 관점에서 우리 정부가 잘한 부분들은 발전시켜나가고, 부족했던 점들은 거울삼아 더 잘해 주길 바란다"며 "오늘 남기는 방대한 국정기록은 우리 스스로 남기는 기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의 정부들에게 계속해서 지침이 되고, 참고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2-05-04 13:57:4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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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미조면 조도 일대 환경 정화 활동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 교직원·거버넌스 위원들이 지난 3일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조도 일대 해변 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해대학 학생·교직원 38명과 거버넌스 위원 4명은 이날 오전 11시 남해대학을 출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미조면 관내 조도를 방문, 섬과 해변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를 수행하는 한편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앞서 조현명 총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남해대학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앞장서서 남해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는 것은 대학과 지역의 협력 차원에서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남해대학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남해대학은 캠퍼스 내 배수구 빗물받이 주변에 바닥벽화를 그리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과 함께 남해군 서면 장항마을 일대 해안 정화 활동, 앵강다숲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 남해군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여 왔다. 이 사업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승차 및 승선 전 철저한 체온 체크와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 방역 물품 구비 등 철저한 사전 조치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다. 현재 남해군은 '2022년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군에 있는 해변과 섬 지역 해양쓰레기 청소 및 환경정화를 통해 '보물섬 남해' 이미지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2-05-04 13:42: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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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10명 공개 채용

울산항만공사(UPA)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 경험 지원을 위해 '2022년 울산항만공사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총 10명 선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UPA 하반기 청년 인턴은 ▲사무행정 6명 ▲안전 1명 ▲토목 1명 ▲정보기술 1명 ▲환경 1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만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UPA는 출신지역, 학력, 성별 등을 배제하고 직무능력으로만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로, UP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전형별 단계를 살펴보면 서류전형에서는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적격여부만을 판단해 부적격자를 제외한 전원 합격처리 한다. 이어 필기전형은 인성검사,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진행해 최종 합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합격한 청년인턴은 6개월 동안 단순 사무보조 업무가 아닌 업무 관련 단기 프로젝트 과제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근무성적과 프로젝트 과제 성과 등의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인턴에게는 앞으로 정규직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UPA 홈페이지 인재채용 게시판 또는 UPA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9일 오후 2시 UPA 유튜브 채널에서는 채용설명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UPA 청년인턴의 생생한 인턴 생활기를 공유하고, 채용담당자가 직접 이번 채용공고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대내외 고용여건을 고려해 전년과 비교해 채용규모를 확대했다"며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직무기회를 체험할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4 13:4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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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실내 유해물질 측정 서비스 진행

통영시는 실내공기 오염물질에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찾아가는 실내유해물질 무료 측정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내유해물질 측정서비스는 실내공기질 측정을 원하는 통영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통영시 환경과에 유선접수하거나 통영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한 뒤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측정 시기는 대상자가 희망하는 일자에 방문 측정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총부유세균과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라돈 등 5개 항목에 대해 오염도를 측정한다. 측정결과 실내공기질 오염도가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환기와 청소 강화, 공기정화식물 비치 등 실내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환경과장은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실내 유해물질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04 13:4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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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공연이 일상으로, 일상이 낭만으로~

여수시가 오는 6일부터 2년 만에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야외 공연을 시작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거리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장소는 거북선대교 아래 낭만포차, 해양공원 3개소, 국동 수변공원 등 5개소이다. 시는 댄스와 무용, 어쿠스틱,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재미있고 수준 높은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하계휴가철인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해양공원 3개소와 낭만포차 공연을 월요일을 제외한 주6일 상시공연으로 진행한다. 또 올해 추가된 국동수변공원 공연은 6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만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개막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8~9월 중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장소는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 문화 축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침체된 지역상권의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연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신도심 청춘버스킹(여문문화길 2개소, 웅천상가, 소호동동다리, 선소공원)과 토요상설공연(거북선공원, 미관광장, 미평공원)도 매주 토요일 진행해 도심 어느 곳에서나 음악이 흐르는 낭만 도시를 조성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4 13:41: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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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문화센터, 우아한 클래식 '댄싱 카니발' 공연

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2022 상반기 우아한 클래식의 마지막 공연인 '댄싱 카니발'을 무대에 올린다. 우아한 클래식은 '우리 아이를 위한 클래식'의 준말로 클래식 앙상블 연주와 스토리텔링, 영상·음향 효과 등을 결합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 감상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020년 첫 막을 올린 후 김해서부문화센터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우아한 클래식은 올해 상반기 '클래식 음악 여행'을 테마로 매회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6월 25일 공연하는 댄싱 카니발에서는 클래식 춤곡 여행을 떠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궁전에서 춤을 출 때 연주됐던 우아한 음악부터 빠르고 흥겨운 탱고 음악까지. 다양한 리듬과 박자로 이루어진 춤곡 감상을 통해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 감상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연주곡은 보케리니의 '미뉴엣',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 등이다. 티켓 금액은 전석 2만원이며 김해시민은 50% 할인 가능하다. 예매는 4일 오후 2시부터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정기적 방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2022-05-04 13:4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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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고용부 '산업 전환 공동훈련센터' 선정

부산대학교 풍력발전미래기술연구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부산대는 2022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5년간 첫해 10억 원, 2~5년차 5억 원씩 5년간 총 30억 원의 인프라 구축비와 함께 별도 훈련비를 지원받아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맞춤형 직무전환훈련을 제공하게 된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기업의 산업전환 진행단계 진단 및 직무분석 등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훈련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직무전환훈련을 제공한다. 특히 유망산업 및 새로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통찰력(insight)을 키울 수 있는 일반 직무전환훈련, 새로운 직무에 필요한 각종 지식·기술 함양을 위한 전문 직무전환훈련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직무훈련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재편과 근로자의 직무전환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플랫폼이다.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기반으로 직무향상훈련을 제공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의 신규 유형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부산-동남권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산업전환을 주도할 혁신인재들을 육성하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기간 부산대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산업전환을 지원하는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참여 산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전환을 위한 연구과제들을 도출·진행하는 등 부산-동남권 지역의 지역거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로 앞서갈 계획이다. 부산대 사업책임자인 임희창 풍력발전미래기술연구센터장은 "에너지전환 탄소중립 등 정책 목표에 따라 사업축소 전환 및 단기적 고용감소가 예상되는 산업체들의 미래에 산업전환의 시급성과 규모에 따라 전략적 대응과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성장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동남권 지역이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부응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교육·연구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국가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2-05-04 13:4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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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자약·디지털치료제 클러스터 조성 추진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과제에 '전자약·디지털치료제 기술실용화 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2021년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 선정에 이어 3년 연속해 다시 한번 미래 신산업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는 전자약은 뇌와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로 질병을 치료하는 전자장치다. 디지털치료제는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근거기반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말한다. 즉 먹는 약의 화학적 부작용을 방지하고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비대면 원격 진료의 근거가 되는 의약품으로서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이번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한국전기연구원이 참여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50억원을 포함, 총 8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전자약·디지털치료제 기술실용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초로 전자약·디지털치료제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전자약·디지털치료제 지원 플랫폼 구축, 실용화 지원을 위한 장비 구축 및 운용, 기술 지원, 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며 관련 분야 창업, 유치, 고도화 지원으로 3년간 15개 기업을 육성하며 약 80명 신규 고용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자약·디지털치료제 분야 처음으로 공공에서 추진하는 기반 구축 사업으로 향후 국내 전자약 연구 정부출연연구소 및 대학 연계, 수도권 및 지역 대형병원-기업 연계 등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미래 의료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동남권 의생명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큰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지역 미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미래의 먹거리인 의생명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3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서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초광역협력형 사업인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사업'에도 추가 선정됐다.

2022-05-04 13:4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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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태권도 품새 선수단, 전국 대회 1위

동아대학교는 태권도 품새 선수단이 전국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1위를 휩쓸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특히 이은성·전진배·구제호 선수는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최근 3개 대회 모두 1위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동아대 태권도 품새 선수단은 최근 충북 진천에서 열린 '제21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 개인전 1부(전진배)와 2부(황성욱), 남자대학부 단체전(이은성·전진배·구제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같은 대회 여자2부 개인전은 2위(서민지), 여자대학부 단체전(류소영·정혜린·남근혜)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이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가져왔다. 동아대 태권도 품새 선수단은 또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상지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 및 격파대회'에서 남자1부 개인전 1위(전진배)와 남자대학부 단체전 1위(이은성·전진배·구제호), 여자대학부 단체전 1위(류소영·정혜린·남근혜)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남녀 개인전과 대학부 페어전(정유성·김하은) 등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번 대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앞서 동아대 태권도 품새단은 '2022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1위(이은성·전진배·구제호)를 비롯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제49회 전국대학개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3위(황경호)를 차지했다. 개인전 1위에 입상한 구제호·전진배·이은성·황성욱 선수와 남녀 단체전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모두 올 연말 열릴 2023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이은성·전진배·구제호 선수는 "처음 호흡을 맞출 땐 서로 스타일이 달라 걱정이 많았지만 좋은 감독님과 코치님 덕분에 점점 하나가 돼 단체전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열심히 훈련해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태권도 품새단은 대한태권도협회(KTA) 품새 상임심판 등으로 오랫동안 활동한 박태형 감독과 국가대표 출신 김현덕 코치를 최근 영입했으며, 태권도학과도 이상호 교수 지도 아래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 교수는 "그동안 성실하게 지도해주신 감독, 코치님과 최선을 다한 선수 모두에게 감사하고 곧 개최될 전국체전 부산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04 13:3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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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화정면 낭도, 행안부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여수시 화정면 낭도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봄 찾아가고 싶은 가족섬'으로 선정됐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섬'에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가족섬' 등 3가지 주제에 따라 전국 9개 섬이 선정됐다.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소개, 미션형 이벤트 개최,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화정면 '낭도'에는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 탐방로, 게스트하우스 등이 잘 갖춰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5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으로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작년부터는 낭도해수욕장에 안전요원도 배치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고 싶은 섬, 낭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가득 안고 가시기 바란다"면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365개 섬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4 13:39: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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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마이애미 ‘국제크루즈 박람회’에서 크루즈 입항 유치

여수시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미국 마애애미에서 열린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2'에 참가해 글로벌 크루즈선 유치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 홍보부스에 참가해 기항지 소개 프리젠테이션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 크루즈 유치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여수는 국내 5대 기항지 중 외국 크루즈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가 가장 높은 곳으로 관광지 접근성과 역사, 문화, 체험, 음식 등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에 주목을 받았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 결과 미국 크루즈 선사인 '실버씨'로부터 2023년까지 3회차 입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원과 관광객 등 2천여 명이 여수를 찾게 될 예정이다. 또 다른 크루즈 선사인 '로열캐리비언'에서도 여수의 섬을 개발한 기항지 관광에도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크루즈 선사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국제 크루즈항으로서 여수의 매력을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인천, 제주, 속초와 함께 국내 5대 기항지로 손꼽히는 여수항에는 그동안 국제 크루즈선이 37회 입항해 7만 4천여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다녀갔다.

2022-05-04 13:39:1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