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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도시의 밤, 별을 보다”

광산구 '별밤 미술관'이 5~6월 일상 회복의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새 단장한다. 5명의 작가를 초대해 5월과 6월에 걸쳐 장소를 바꿔 이어가는 순회전 형태로 운영한다. 도시 속 긍정적인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이들의 삶을 표현한 김세진 작가의 '도시의 밤 - 별을 보다' 전시가 5월 별밤미술관 in 선운(선운근린공원), 6월 별밤미술관 in 운남(운남근린공원)에서 열리고, 현대인들의 일상에 잃어버린시간을 회복하는 '정원'의 공간을 주제로 한 류신 작가의 'The Gardener's Time (정원사의 시간)' 전시가 5월 별밤미술관 in 수완(풍영정천변길공원)에서, 6월 별밤미술관 in 신창(신창역사근린공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5월 별밤 미술관 in 운남에서 열리는 박형오 작가의 '회복하는 시간' 전시는 6월에는 수완에서 만날 수 있다. 결핍을 안고 있는 기억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발견하고 이를 표현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의 꿈을 마음껏 펼쳐내는 작품 중 '봄'을 주제로 한 우제길 작가의 '봄과 함께' 전시는 5월 별밤미술관 in 첨단(쌍암공원)에서 선을 보인 뒤 6월에는 선운근린공원의 별밤미술관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또 최정희 작가의 '교감' 전시가 5월 신창역사근린공원, 6월 쌍암공원 별밤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빛과 교감하는 풀잎들의 다양한 형태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2022-05-02 11:14: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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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내수면 불법어업행위 지도·단속 실시

영양군은 내수면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어업 및 유어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 기간을 5월 ~ 12월로 설정하고 불법어업의 예방과 근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은 내수면 어종의 주 산란기이자 나들이 낚시꾼을 포함한 유어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로 내수면 수산자원의 보호와 유어질서 확립을 위해 영양군에서는 불법어업 지도·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불법어업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불법어업 지도·단속 요원을 편성하여 홍보 및 계도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휴일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이뤄지고 있는 고질적이고 지능적인 불법어업 행위와 5월 포획․채취금지 어종인 쏘가리 불법어업 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쏘가리 포획금지 기간(경북 4. 20. ~ 5. 30.) 및 체장(전장 18cm 이하) 주요 단속대상은 △폭발물, 유독물 또는 전류 등 유해어법을 사용하는 행위 △무면허·무허가 및 무신고 어업행위 △포획·채취금지 기간 위반 행위 △잠수용 장비, 보트(동력기관 부착), 투망, 작살류 등을 이용한 유어 질서 위반 행위로 적발 시 불법 어획물과 어구류는 전량 몰수하고 내수면어업법 관련 조항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신재성 농업축산과장은"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우리군의 내수면 수산자원을 보호할 것이며 불법어업 행위 적발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2-05-02 11:13: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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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부대복리시설 3개소 신축

부산도시공사는 동삼2지구 등 임대아파트 3개소 내 부대복리시설 신축공사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나선다. 이번 공사는 관리사무소별 수요조사를 통해 시설개선이 필요한 단지를 선정하고,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입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진행된다. 동삼2, 다대4지구는 관리사무소를 신축한다. 단지 내 여유 부지를 활용해 관리사무소를 신축하고, 기존 관리사무소 공간은 단지 내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에 제공하여 입주민 복지와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8월 준공예정인 신규 관리사무소는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재계약 등 업무추진 시 기존 관리사무소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임차인 회의실, 청소용역 근로자 휴게실을 설치하여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관리사무소 직원의 업무효 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천2지구는 입주민 관리비 절감과 경비근무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통합경비실을 신축한다. 5월에 통합경비실이 준공되면 방재상황을 중앙 통제식으로 관리하며, 24시간 방범·보안업무를 제공한다. 기존 경비실은 택배보관소로 활용해 입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임대아파트 부대복리시설 신축을 통하여 입주민에게 한층 더 개선된 환경 및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2 11:12: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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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소년재단, 직원 소통대회 개최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윤희)은 지난 27일, 재단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2년 고양시청소년재단 직원 소통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대회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중단 없는 청소년활동을 시행한 재단 구성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직원 개인 및 부서 간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시행하지 못했던 재단 전 직원 대면 행사가 2년 만에 치러져 직원 간 상호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에 이 행사의 의미가 있다. 행사는 1부 '꽃 만들기 체험활동'과 2부 '본 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 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재단 직원들은 동료에게 선물할 꽃을 제작하면서 상호 정서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 본 행사에서는 꽃 만들기 체험에서 제작한 꽃을 직원 상호 간 선물하여 코로나19 팬데믹을 이겨 낸 동료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2부 본 행사 말미에는 대표이사와 직원 간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 박윤희 대표이사는 간담회를 통해 재단 발전의 주요한 역사를 지목하며 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프로그램 활성화로 빠르게 위기를 극복한 부분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고 재단 임직원의 역량에 존중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하반기 새 구성원 충원, 청소년 활동의 디지털 전환 등 앞으로 예상되는 재단 발전의 주요한 '터닝포인트'를 지목하며 "용기를 가지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재단 발전의 여정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02 11:12: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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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수령 백년 나무' 찾기 행사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수령 백년 이상의 나무를 찾는 이색 보물찾기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4일동안 부산 어린이대공원 일원에서 '공원 아홉 장수목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보물찾기 행사는 공원 관리사무실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제공하는 보물지도에 담긴 QR코드 앱에서 힌트를 얻어 수령 백년이 넘은 아홉가지 나무를 찾으면 소정의 기념품으로 주는 이벤트다. 특히 주변에 뿌리내린 어린이대공원의 대표 수종인 아홉그루의 장수목을 찾아서 직접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다, 모든 보물찾기가 완성되면 공단이 마련한 풍성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공원 안내센터에서 보물지도를 받은 후 아홉장수목을 찾아 보물답안을 적어 관광안내센터로 제출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에는 은행나무, 개잎갈나무, 반송나무, 측백나무, 편백나무, 소나무, 졸참나무, 곰솔(키큰나무), 독일가문비 등 수령 100년이 넘은 나무들이 즐비하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은 시간을 거친 만큼 어린이대공원에서 가족들과 더욱 돈독한 추억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5일, 7일 오후2시 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재즈, 가요, 가곡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한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공원아 놀자! 파크 콘서트'도 마련한다.

2022-05-02 11:10: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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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해충 방제 활동 개시

신안군은 최근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과 함께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한 해충방제 활동을 위해 4월 18일부터 읍·면 방역용 소독기 일제 순회 점검을 실시하였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하며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사, 예방접종, 확진자 이송, 재택관리 상담 센터 운영 등 정부의 단계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따른 적절한 대처를 하여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신안군은 가장 낮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오는 5월 23일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도 일반 의료체계로 관리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도 일상 체계로 전환된다. 군에서는 매년 여름철 해충 방제를 위한 방역용 소독기 사전 점검 활동을 하였으며, 읍?면의 자율방역단이 관리하고 있는 방역용 소독기 수리 및 부품 교체, 노후 방역기 폐기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2021년 220여 대, 2022년 220여 대를 수리 및 점검하였다. 또한, 5월부터는 친환경 모기 방제 기구인 모스키토 존을 2,300세대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스키토 존은 동절기 정화조에서 서식하는 모기 유충을 사전 차단하는 정화조 모기 유출입 방지팬으로 모기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알려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우리 군이 추진하는 마을 재정비사업을 통한 하수구 재정비, 정화조 모스키토 존 설치 등 모기 서식지를 구제하는 방역 활동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역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계절 꽃 피는 신안군, 감염병이 없는 맑고 깨끗한 청정 신안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2-05-02 11:09:2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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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홍대에 K-팝 팬덤 위한 공간 '위드뮤 홍대' 오픈

K팝 팬덤 커뮤니티 공간 '위드뮤 홍대' 내부 모습 /AK플라자 AK플라자는 지난달 29일 'AK&홍대'에 국내외 K팝 팬들을 겨냥한 K팝 커뮤니티 공간 '위드뮤 홍대(WIITHMUU HONGDAE)'를 열었다고 2일 알렸다. '위드뮤 홍대'는 K팝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상품 기획 전문회사인 '코팬글로벌'과 AK플라자가 공동 기획하여 팬들이 K팝 문화를 공유하는 신개념 공간이다. 홍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합정, 연남, 상수 등지에 소규모로 전개되어오고 있는 K팝 '덕질 문화'를 대규모 유통업에 접목했다. AK&홍대 2층 약 118평(390㎡)의 대규모로 꾸려졌으며 아티스트의 음반 및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과 팬덤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위드뮤 카페' 등 크게 2가지 공간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아티스트의 음반이나 굿즈 판매를 넘어 고객 간 팬심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AK&홍대는 이번 위드뮤 홍대 오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15일까지 위드뮤 카페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웰컴쿠폰'을 증정하며, 굿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위드뮤 손거울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 6일에서 8일까지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후 SNS에 관련 게시물과 특정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꾸미기 스티커 1종을 선착순 증정한다. AK플라자 상품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하는 '위드뮤 홍대'는 K팝 팬덤의 중심지인 홍대 지역에 선보이는 대표적인 K팝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일상 회복과 함께 선보인 '위드뮤 홍대'에서 그간 멈춰있던 아티스트와 팬들의 오프라인 만남도 다시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02 11:03: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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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에 매출채권보험료 50% 지원

매출채권보험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제품을 납품하고도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거래처의 부도로 연쇄 도산 위기 놓인 기업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고자 신용보증기금과 '서울특별시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일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은 물건을 납품하고 외상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막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의 50%를 보조하는 것이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20억원을 활용해 2500개 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도울 계획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보험계약자)이 거래처(구매기업)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공적보험 제도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당좌부도, 폐업 또는 해산등기, 회생·파산절차 개시 신청 등의 사유가 생겼을 때 보험기간 1년 동안 발생한 매출채권에 대해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1개 기업이 다른 기업과 거래할 경우 다른 기업도 경영안정 효과를 공유할 수 있어 연쇄도산 방지 효과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험료율 10%를 할인하고, 시는 기업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 보험료의 50%를 지원한다. 연 매출액이 200억원 미만이고, 본사 또는 주사업장의 소재지가 서울시에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보험가입 접수는 이날부터 서울 내 신용보험센터 4개소에서 진행된다. 보험가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유선상담이나 신용보험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고, 안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재무제표, 세금계산서 합계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예상치 못한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많은 중소기업의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02 10:54: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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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자연 아끼는 마음, 지속가능한 녹색 미래 만들 것"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숲을 울창하게 지키고 가꾸는 것은 지구 생명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의무"라며 "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숲과 함께 만드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산림총회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주관으로 6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산림 관계자들이 모여 기후변화, 사막화 등 산림·환경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대회로, 산림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대표적인 회의다. 이번 15차 총회는 지난 8차 인도네시아 총회 이후 43년 만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열리는 회의로 대한민국 산림청과 FAO과 공동주최하며 2~6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문 대통령은 "숲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생태계이며 육상 동식물의 80%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라며서 "우리는 숲이 지닌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활용해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식량과 목재, 연료를 얻었고, 숲이 주는 상상력으로 다양한 종교와 문학과 예술을 창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생명의 원천인 숲이 안타깝게 사라지고 있다. 매년 470만ha(헥타르)씩 전 세계산림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며 "대한민국 서울의 80배에 달하는 크기이다. 지난 30년 동안 감소한 산림 면적은 한반도의 8배인 1억8000만ha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숲의 위기는 곧 인간의 위기"라며 "살아있는 온실가스 흡수원이자 물을 보존하는 숲이 줄어들면서 기후위기가 가속화되고, 자연재해가 급증하며 야생동물과 인간 간의 접촉이 늘어나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위험이 증가했다. 숲에 의존해 살아가는 수억 명 인구의 생활기반 또한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141개국 정상들이 영국 글래스고에 모여 2030년까지 산림손실을 막고 숲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것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실천계획 수립과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대통령은 "익숙한 생활 습관부터 경제·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숲을 지키고 가꾸면서도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모든 나라 국민과 기업의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숲과 인간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번영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개도국)이 서로 다른 여건을 이해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부담을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개도국 산림복원 위한 재정 기여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 지원 ▲한국 내 산림 확충 등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2030년까지 2배 이상 늘릴 ODA(공적개발원조) 규모 계획을 산림 분야 ODA도 이에 맞춰 확대하고, 지난해 '글로벌 산림 재원 서약'에 동참하며 약속했던 6000만달러 공여도 차질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단순한 재정지원을 넘어 개도국 국민들이 숲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생태관광, 휴양림 조성, 혼농임업과 같이 다양한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서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량을 2배가량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유휴토지에 나무를 심고 도시 숲을 가꿔 산림 면적을 넓혀나가고 특히, 산림 순환경영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경제림 조성부터 인프라 확충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산림 확충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나무와 나무가 어우러져 푸른 숲을 이루듯 숲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면 우리는 지속가능한 녹색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인간이 자연과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를 향해 마음과 지혜를 더해 행동의 속도를 높여 나아가자. 제15차 세계산림총회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02 10:51: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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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새로 선보인 '판매자 위한 AI 광고' 무료 체험

G마켓과 옥션이 판매고객의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 'AI매출업' 광고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판매고객의 매출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는 한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신규 판매고객 대상 2주 무료체험 혜택도 제공한다. 'AI매출업' 서비스는 기존 '리마케팅' 광고를 G마켓과 옥션의 AI 엔진을 적용해 더 고도화시킨 광고 서비스다. 고객의 필요와 취향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자동으로 선정, 구매율이 높은 내·외부 지면에 노출해주는 고효율, 초개인화 광고 상품이다. 고도화 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만큼 구매전환율이 높아 광고비 낭비 없이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운영 방식도 단순하다. 하루 광고 진행비만 입력하면 복잡한 설정 없이도 최적화된 광고 운영이 가능해 신규 판매고객은 물론, 이전에 광고 운영 경험이 없는 판매고객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은 AI매출업 광고 서비스 출시 기념 체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판매고객들이 실제 광고 효과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신청 다음날부터 2주간 광고비 차감 없이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체험 종료 1일 전 문자 메시지(LMS)로 발송된 설문조사에 참여 후 사이트, ID 등의 판매고객 정보를 등록하면 광고비로 활용할 수 있는 이머니(e-money) 5천원을 제공한다. 황준하 G마켓 광고사업실 실장은 "AI매출업 광고 서비스는 고도화된 AI기술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관리가 간편해 판매고객은 상품 관리와 판매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판매고객들이 광고 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02 10:42:5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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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KBS 예능 '편스토랑' 파트너사로 출격

편스토랑 상품 출시 업무를 담당하는 GS25의 MD와 식품연구소 연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GS25가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5월 6일 방송분부터 새로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편스토랑 경연을 통해 3주마다 우승 메뉴가 확정되면 GS25가 즉시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GS25는 ▲우승 메뉴와 거의 동일한 상품의 구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 등에 가장 중점을 두고 편스토랑 측과 지난 6개월 간 실무 협의를 가졌다. 6일부터는 GS25의 담당 MD가 편스토랑 경연 메뉴의 맛 평가는 물론 편의점을 통한 상품 출시 용이성을 검토하기 위해 편스토랑 쉐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또 우승 메뉴를 편의점 상품으로 대량 생산할 때, 메뉴의 맛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전직 호텔 쉐프 출신 직원들로 구성된 GS25의 식품연구소가 시제품을 만들어 편스토랑 측과 정교한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우승 메뉴가 확정되는 방송이 방영되면, 해당일 밤 10시부터 원하는 소비자들이 우승 메뉴 상품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GS25 모바일앱을 통해 매장 수령 예약 구매도 진행한다. GS25 외에도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등 GS리테일이 보유한 다수의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상품이 출시된다. 박준형 GS25 디지털마케팅팀장은 "GS25가 이번 편스토랑의 새로운 파트너로 참여하며 가장 중점을 둔 점은 시청자들에게 주는 재미를 넘어 우승 메뉴 본래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 될 수 있도록 정교한 노력을 한 부분"이라며 "GS25 뿐 아니라 GS리테일이 보유한 온오프 채널을 총동원해 미디어 커머스와의 컬래버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02 10:29: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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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과 '맞손'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오른쪽)이 김태완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장과 포즈를 취했다./삼성증권 삼성증권이 금융권 최초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삼성증권 사재훈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과 서울대학교 김태완 캠퍼스타운 사업단장이 참여했다. '서울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 장소를 제공하고 서울대 인력과 기술력으로 성장을 돕는 조직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5년간 지원해 왔다. 현재 최초 투자성격의 시드(Seed)단계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단계에 있는 바이오, 소프트웨어·IT, 인공지능(AI)·로봇 분야 중심의 엄선된 5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설립 이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기술 스타트업 62곳을 발굴했다. 2022 세계가전박람회(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AI 펫테크 스타트업 '펫나우', 뇌건강 디지털 치료 플랫폼 '이모코그' 등 유망 기업들이 서울대 캠퍼스타운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이들은 카카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 대형 벤처캐피털(VC)과 대기업에 가능성을 인정받고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증권은 입주기업 대상으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 IPO, 자금조달 등이 필요할 경우 삼성증권이 우선적으로 딜 주관을 맡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증권은 입주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본사 또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훌륭한 기업들의 초기단계부터 지원할 수 있게되어 영광"이라면서 "자산관리 시장의 선도사로서, 오랜기간 법인 고객 대상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0:18: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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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1분기 당기순익 2824억…분기 사상 최대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지난 1분기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2824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수치로, 1년 만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 경신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3769억원과 38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2.4%와 32.0% 늘었다. 영업이익·세전이익·당기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이며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기준 3000억원을 돌파했다. 1분기 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업금융(IB)·금융수지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트레이딩 부문에서 채권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 관리로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비상장사 투자 수익 등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1분기 말 자기자본은 5조3984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6340억원 증가했으며, 연결기준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0%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3%포인트(p)가 개선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주주환원정책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 자사주 소각을 전제로 총 3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 및 취득 완료했으며, 올해 3월에도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또한 작년 3월에 매입했던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에 대해 올해 3월 자사주 소각 공시를 발표하며 주주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최대실적을 경신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지만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지속되는 경제 위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모든 업무를 제로 베이스에서 재정비하고 철저한 스트레스 테스트, 투자자산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2 10:16: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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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연구팀, 인디카 장립종 관련 논문 세계적 학술지 게재

진중현 교수 연구팀의 lan Navea 연구원(왼쪽부터), 신나현 연구원, 진중현 교수, 한재혁 연구원./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 연구팀의 인디카 장립종에 대한 논문이 RICE(JCR 랭킹 농학 부분 상위 10%)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한 온대지역 열대화와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는 벼품종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새로 개발된 열대형 벼인 인디카 장립종 'CSA-Pi9'이 온대지역 고염분 간척지 지역에서도 정상적으로 재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 한국은 매년 1cm의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남서부 저지대 지역에 극심한 염분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SA-Pi9'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치헤랑'의 장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침수에 강한 'Sub1', 기계화 스마트농업을 위한 직파적응성이 좋은 'AG1', 열대성 도열병균에 대해 보편적으로 저항성을 보이는 'Pi9' 유전자를 결합해 개발한 품종이다. 연구팀은 'CSA-Pi9'을 충청남도 서산의 고염분 지역에서 실증 평가했다. 올해에는 해남땅끝황토친환경영농법인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남 해남지역 간척지 등에서 실증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향후 한국에서도 해외에 수출 가능한 벼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진중현 교수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관련 유전자를 함유한 다양한 품종을 개발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유전자 연구를 통해 과학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바이오그린연계농생명혁신기술개발사업(과제번호:PJ015916)과 한국연구재단 한-중산학연대형공동연구사업(과제번호:2021K1A3A1A61002988)의 연구 지원을 받아서 수행됐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02 10:15:1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