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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5월부터 부산발 후쿠오카·다낭·세부 운항 재개

오는 5월부터 차례대로 부산~후쿠오카·세부 노선 운항 재개 오는 5월부터 ▲부산~후쿠오카 ▲부산~다낭 ▲부산~세부 노선 운항을 재개를 발표한 에어부산/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약 26개월간 중단된 부산발 일본, 동남아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5월부터 ▲부산~후쿠오카 ▲부산~다낭 ▲부산~세부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5월31일부터 운항이 재개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55분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전 10시50분 도착, 후쿠오카공항에서는 오전 11시4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낮 12시4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주 1회 운항되며 운항되는 항공편의 운항 요일은 검역당국 등과 협의 중이다. 비행시간은 약 55분이 소요된다. 베트남 다낭 노선은 오는 6월29일부터 운항이 재개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0분 출발해 다낭국제공항에 오후 11시10분 도착, 다낭국제공항에서는 오전 2시 10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8시3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주 2회(수·토) 운항되며 비행시간은 약 4시간40분이 소요된다. 필리핀 세부 노선은 오는 7월15일부터 운항이 재개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막탄세부국제공항에 오전 11시20분 도착, 막탄세부국제공항에서는 낮 12시50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6시20분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주 2회(월·금) 운항되며 비행시간은 약 4시간30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항이 재개되는 노선은 정기성 형태의 부정기편이며, 운항 시점 및 스케줄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국제선 노선 확대를 통한 김해공항 조기 정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에어부산은 ▲부산~칭다오 ▲부산~사이판 ▲부산~괌 노선 등 현재 김해공항에서 운항중인 국제선 3개 노선을 모두 운항하면서 지역 여행·관광업계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국내외 방역 완화 움직임에 맞춰 기존 국제선 노선의 증편, 신규 노선 개설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여행 편익 제고에 적극 앞장선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정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맞춰 조기에 국제선 노선이 복원되고, 안전하게 운항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김해공항이 활기를 되찾고, 정상화되려면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부산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5 10:5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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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 쉬운 말로 제안하는 캠페인 나서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상담을 받거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쉬운 말로 직접 제안하는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나 U+고객센터 모바일 앱에서 '개선 제안' 코너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고객 중 답변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LG유플러스가 직접 연락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이달 4일부터 캠페인을 3주간 운영한 결과, 수십 건의 고객 의견이 접수됐으며, 이 중 채택된 '매핑', '케이블 접속'을 '연결', '케이블 교체'로 바꿔 사용할 예정이다. 변경된 용어는 자사 홈페이지를 비롯해 고객센터와 매장에서 고객상담 시 활용된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용어를 쉽게 순화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고객 언어 혁신활동을 5년간 진행하면서 5000건 이상의 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바꿨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모바일 이용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쉽고 정확한 표현' 항목 1위를 차지했다. 올해부터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이 제안하는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과거 변경 제안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 표현을 고객 친화적으로 바꿔 상품 이해도와 상담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이 쉽게 따라해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스스로 해결 가이드'에도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언어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순화된 고객 언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시스템 개발도 검토 중이다. LG유플러스 고객가치혁신담당 박수 상무는 "고객 언어 제안 캠페인을 통해 LG유플러스가 사용하는 모든 언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0:39: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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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부, 백신 4차 접종…60세 이상 고령층 접종 독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받았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해 10월 15일 3차 백신 접종 후 192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이날 서울 종로구 보건소를 찾아 화이자 백신으로 4차 접종을 마쳤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의 백신 4차 접종은 질병관리청이 지난 4월 13일 발표·시행 중인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 접종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문 대통령과 김 여사의 4차 접종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4차 접종에 대한 독려 차원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 후 김 여사의 백신 접종을 지켜보면서 "5세부터 11세 접종은 좀 지지부진하지 않나. 4차 접종도 좀 더 많이 호응하셔야 될 텐데"라고 물었다.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는 "시작하는 중이라 반응이, 부담감들이 많으신 것 같다"며 "앞으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방역 당국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위중증·사망률 감소를 위해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행 중에 있다. 방역 당국은 고령층의 경우 3차 접종 이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면역효과 감소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추가 감염 가능성 등을 감안해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당일 접종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됐으며 18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예약 접종은 이날 시작됐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지난해 3월 23일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을, 5월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잡히면서 4월 30일 AZ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앞당겨 받았다. 이후 10월 15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3차 접종을 받은 바 있다. 당시에도 60세 이상 일반 고령층을 대상으로 시작한 '부스터 샷' 독려의 의미를 담았었다.

2022-04-25 10:32: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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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케이딜' 선물하기 서비스 선보여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문자 커머스 K-Deal(이하 케이딜)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 종합적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상품의 특가 정보를 AI가 선별해 문자 메시지로 제공한다. KT 통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맞춤형 커머스를 위한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들이 케이딜을 이용할 수 있다. 케이딜이 25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선물하기' 기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상품 구매 후 선물하고 싶은 사람의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쉽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오픈 기념으로 5월 15일까지 선물하기 이용 고객들에게 할인 쿠폰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상품권, 로봇청소기, 안마의자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딜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5월 기획전을 열고 건강식품, 영양제, 건강관리 가전 등의 맞춤 상품을 할인 쿠폰과 함께 특가로 제공 중이다. 또한 지난 13일부터는 매일 특가상품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데일리픽'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피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피딜은 매주 수, 목, 금에만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서비스로, 네이버페이 3만원권, 갤럭시 버즈 등 다양한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케이딜에서 특가 이벤트와 함께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KT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한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0:31: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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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개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공동점포를 개점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하나은행과 은행권 최초로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동점포 개점은 은행권 최초로 동일 공간에 두 개의 은행이 운영된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을 어려워하는 계층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은행은 옛 우리은행 신봉지점 자리에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소액 입출금 ▲제신고 ▲전자금융 ▲공과금 수납업무 등 고령층 손님 수요가 가장 많은 단순 창구업무를 취급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공헌 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상품판매는 자제하기로 했다. 근무직원은 은행별 2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향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공동점포 운영으로 점포 축소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의 이용 편의성도 높여드리고자 이번 공동점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공동점포뿐만 아니라 디지털 점포 운영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접근성 향상과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5 10:26: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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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파트너십' 참여 기업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중소협력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부산항 대중소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은 부산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혁신활동을 종합지원하여 항만연관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속 가능한 항만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지원 분야는 제품혁신·프로세스혁신·조직혁신·ESG혁신 등이다. BPA는 2021년에는 5개사를 대상으로 동 사업을 지원하였으나, 2022년에는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조에 맞추어 지원기업 수를 15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체 및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 물류기업 중 중소기업체로, 제출한 사업계획서 및 회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5개사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원 접수 또한 양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항 항만연관 산업체를 지원하여 경쟁력 있는 항만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25 10:26: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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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창천 자전거길 야간경관 개선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경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지난해부터 전라남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야간 이용률이 높은 영산강 제방에서 남창천 자전거길 2.5km 구간에 경관개선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남악신도시 내 영산강과 남창천은 자전거길, 산책로, 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어 군민들의 대표적인 산책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지난해 1차 남악수변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 영산강 제방에서 남창천 자전거길 1.7km 구간에 ▲LED센서벽등 192개 ▲태양광표지병 404개 ▲볼라드등 61개를 설치해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잔여 구간인 남창천 자전거길 0.8km 구간에 ▲LED센서벽등 22개 ▲태양광표지병 159개 ▲볼라드등 62개 ▲교량하부 조명 3개소를 설치하는 남창천 자전거길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남창천과 영산강 산책길을 환하게 밝힐 계획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지난해 1.7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남창천과 영산강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올해 잔여구간 사업을 잘 마무리해 남창천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10:2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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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7월 개관 예정

목포시가 구)호남은행 목포지점 건물을 활용한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을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6월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 콘텐츠 설치를 마무리하고, 7월 문을 열어 본격적으로 하계 관광객을 맞이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구)호남은행 목포지점을 매입해 원형 회복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등 각계 전문가 검토와 회의, 현장 조사를 수십회 걸친 끝에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 콘텐츠 구성안을 마련했다. 구성안은 건축 원형을 살리는 열린 공간 구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1층은 전시물 나열을 지양하고, 목포 현존 유일한 근대 금융계 건물로서의 특성, 호남 인사들이 설립한 순수 민족 자본 은행이라는 상징성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여백과 개방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연출한다. 또 지금껏 목포에 없었던 최신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며, 군더더기를 뺀 공간에서는 기획 전시, 소규모 행사, 회의 등의 진행이 가능하다. 2층 테마는 대중음악으로서 목포와 한국 대중음악의 각별한 인연을 선보인다. 목포는 관련된 대중가요가 110곡 이상으로 '목포의 눈물'로 잘 알려진 이난영, 최초 걸그룹인 김시스터즈 등 K-Trot 발전의 초석을 놓은 별들을 배출한 도시다. 시는 이 같은 자산을 소재 삼아 대중음악이 생겨나고 유행했던 스토리와 콘텐츠들을 관람·체험할 수 있으며, 매년 명예 대중음악가를 선정해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별관은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앵커시설이 될 안내 플랫폼과 휴게 공간, 근대역사문화공간지원센터가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지원한다.

2022-04-25 10:2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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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월부터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 과태료 부과

목포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10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된 '친환경차법 시행령'이 지난 1월 28일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전기자동차 충전구역에서 불법주차 등 충전방해 행위는 단속 대상이다. 전기자동차 충전방해 행위는 ▲충전구역에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및 주변, 진입로에 물건 적치 및 주차 ▲충전 완료 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급속 1시간,완속 14시간 경과]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의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시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스터,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공간이 아닌 충전을 위한 구역이다. 충전시설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대상은 신축·기축 시설 모두 해당되며, 총주차면수가 50개 이상인 공공·공중이용시설 및 기숙사와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확대됐다. 기축시설은 총주차면수의 2%(공공건물은 5%이상), 신축건물은 5% 이상에 해당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을 3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2022-04-25 10:25: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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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보험사 낙인 '의료자문'?..."시행건수 0.1% 불과"

보험사기를 막기 위해 보험사가 활용하고 있는 '의료자문'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의료자문 후 부지급률이 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의료자문 실시율은 눈에 띄게 낮은 수준이어서다. 특히 지난해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청구한 의료자문 건수가 5년 전과 비교해 5.2% 증가했다. 그러면서 의료자문 건수가 늘어난 보험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본격화됐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의료자문은 보험사와 계약자 간 의견이 엇갈릴 경우 제3의료기관에 자문을 요청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험계약자가 병원 진단서를 첨부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살펴보게 된다. 자체 판단이 어려운 경우에는 자문의를 통해 보험금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계약자와 보험회사의 의견이 다를 경우 금융감독원 등에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제3의료기관에 자문을 요청할 수 있다. 과거에는 보험사가 자문내용이나 정보를 계약자에게 알려주지 않거나 제3의료기관에 자문할 수 있다는 안내나 설명을 해주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때문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7년부터 의료자문을 받은 병원명과 전공과목, 자문횟수 등을 일괄 공개하도록 했다. 하지만 자문횟수를 공개한 이후 보험사들에게 절대적 잣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자문 실시율이 늘어남에 따라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기 위해 의료자문을 실시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다. 손보협회의 '의료자문 현황 공시'를 살펴보면 지난해 국내 주요 손보사가 보험금 청구건 중 의료자문을 실시한 건수는 3만8335건에 달한다. 지난 2020년과 비교하면 4.7% 감소했지만 5년 전에 비해 5.2% 늘었다. 다만 보험금 청구건 중 의료자문 실시 건수는 동일 청구건에 대해 복수의 의료자문을 실시한 경우라도 중복해 집계하지 않고, 청구건수 기준으로 기록한다. 즉, 자문횟수가 아닌 보험금 청구건수 대비 보험금 청구건 중 의료자문 실시 건수를 산출한 '의료자문 실시율'이 핵심이란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삼성화재의 자문횟수는 1만7006건에 달한다. 하지만 같은 기간 보험금 청구건수는 무려 886만4722건이다. 이를 퍼센트(%)로 환산해보면 전체의 0.19%에 불과하다. 삼성화재를 제외한 일명 국내 주요 손보사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수치로 환산해보면 ▲현대해상 0.054% ▲KB손보 0.059% ▲DB손보 0.055%다. 보험업계에서 사실상 의료자문에 나서는 건수는 100만건, 200만건 중 하나라는 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의료자문공시를 볼 때 건수가 늘었다는 점만 유의 깊게 보기는 어렵다. 사실상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시행하는 건 많아 봐야 0.1% 수준이다"라며 "대부분 20대 고객이 갑자기 허리디스크나 백내장, 녹내장 수술을 받는 등 정말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만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자문에 대한 역할과 순기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란 주장도 나온다. 백영화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의료자문 관련 규제 강화 시 고려사항'을 통해 "의료자문에 관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제고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며 장기적으로는 감독당국을 통한 의료자문 절차나 보상자문기구 제도를 마련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보험금 지급 여부에 대한 심사 및 결정은 보험회사의 본질적 업무이며 보험회사는 이러한 보험금 지급 심사·결정을 함에 있어 전문가의 조력을 얻을 권리가 있다"라며 "의료자문의 순기능을 인정해 정상적인 의료자문과 보험금 심사 활동이 저해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4-25 10:25: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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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국민의힘에 경고, "합의 파기하면 즉시 검찰개혁법 국회 통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국민의힘이 "(검찰개혁 중재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파기하는 순간 즉시 검찰개혁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윤 위원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는 모습. / 공동취재사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이 (검찰개혁 중재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파기하는 순간, 즉시 검찰개혁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특권 검찰을 완전히 해체해 우리 사법 제도에 인권과 정의가 바로 서도록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그런데 여야 합의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국민의힘 쪽에서 합의를 부정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법무검찰의 국회 지부가 아닌가 의심이 드는 대목이 있다"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화 한 통에 국민의힘 대표가 오락가락한다. 얼마나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지 참으로 딱하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경고한다. 민주당은 여야합의를 파기하려는 어떠한 국민의힘의 시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을 향한 검찰의 항명도 좌시하지 않겠다. 국민 위에 검찰이 있을 수 없다"면서 "일개 부처 공무원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부 합의에 대해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삼권분립과 민주헌정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불법행위를 선동한 검찰을 강력 처벌해야하고 검사들의 불법적 집단행동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청법·형사소송법(개정안) 조문 작업을 끝내고 오는 28일 혹은 29일에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전날(24일)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통화 이후 "(법에) 심각한 모순점이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입법 추진은 무리"라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최고위에선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청문회와 공청회를 열어 통해 충분한 논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2-04-25 10:22: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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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딜'로 소상공인 매출 33배나 증가했다

SK텔레콤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인 '티딜'에 입점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겹살 판매기업인 돈팡은 '티딜(T deal)' 서비스 도입 후 올해 3월 매출이 작년 3월 대비 약 33배나 성장했다. SK텔레콤은 25일 '티딜(T deal)' 서비스 론칭 2주년을 맞아 그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한 성과를 소개했다. SKT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SKT의 빅데이터 및 고객 타겟팅 기술을 결합한 문자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티딜' 서비스를 시작했다. SKT는 서비스 론칭 후 2년 간 '티딜'의 서비스매출(GMV)은 약 10배 성장했으며, 2022년 3월 기준 전체 업체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94%, 전체 매출 중 중소기업의 매출 비중은 96%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SKT는 ESG 2.0 경영을 위해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SKT는 지속적으로 친환경 상품의 비율을 늘려갈 예정이다. SKT는 '티딜' 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로 26일 하루 동안 '티딜' 앱을 통해 그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대표 인기제품들을 최저가 990원을 포함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벤트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26일 하루 동안 시간 대 별로 다른 제품들이 특가로 판매된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 담당은 "앞으로도 '티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2.0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SKT 고객들의 만족과 자부심까지 최대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10:13: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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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생산성본부 선정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서 이동전화 부문 25년 연속 1위

SK텔레콤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하는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이동전화서비스 부문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NCSI가 국내에 도입된 1998년 이후 25년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25년 연속 1위는 국내 전체 산업군 통틀어 SKT가 유일하다. NCSI는 매년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가 공동 개발해 세계 각국에서 널리 활용하는 세계적 권위의 고객만족도 조사 지표다. SKT는 이프랜드와 T우주 등 혁신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T멤버십 2.0을 선보이고, 고객센터 서비스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혁신하는 등 고객 가치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SKT 외에도 SK브로드밴드가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SK텔링크는 9년 연속 국제전화 서비스 1위 기업에, 플로(FLO)도 음원서비스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또 SKT는 지난해 7월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메타버스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성에 중점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출시했다. 이프랜드는 본인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바타는 물론, 다양한 대중문화 예술 행사, 이벤트 등을 위한 여러 테마의 '랜드'를 제공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소통이 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SKT는 지난해 국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사업자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만든 구독상품 'T우주'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관련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T우주는 우주패스 all, 우주패스 mini 등의 구독 상품을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과 식음료 영역, 디지털 서비스, 화장품, 교육, 가전 렌탈 등 고객들의 소비 생활 전반과 연결된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SKT는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는 목표로, 1997년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 멤버십 서비스를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한 'T멤버십 2.0'을 런칭했다. T멤버십 2.0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멤버십 제휴처를 늘리고 최근 변화된 소비패턴에 맞춰 고객이 스스로 할인이나 적립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멤버십이다.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SK텔레콤은1997년부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이 참여하는 '고객가치혁신 회의'를 매월 열어 최신 트렌드에 기반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별 고객 경험을 진단하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내 평가단'과 MZ세대 구성원을 중심으로 '주니어 보드' 제도를 운영해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과 검증을 강화하고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해 나가고 잇다. 홍승태 SKT 고객가치혁신담당은 "국가고객만족도 25년 연속 1위 달성을 통해 SKT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를 확인 받아 기쁘다"며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10:13: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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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에 '다문화 향수정원' 조성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이 한데 모여 모국의 식물을 가꾸면서 향수를 달래 수 있는 공간이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 유휴공간에 조성돼 눈길을 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23일 금강공원 잔디광장 내 유휴부지에서 부산 거주 다문화가족들이 함께하는 '다문화 향수(鄕愁)정원'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향수정원 조성은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계속 가꾸어 나가는 정원 문화 프로그램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금강공원사업소 관계자는 여러 나라에서 온 결혼 이주민들이 함께 모여 모국의 식물을 가꾸면서 향수를 달래고, 지속적인 가드닝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문화 향수(鄕愁)정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향수정원 조성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인 ▲베트남 2가구, ▲중국 2가구, ▲필리핀 2가구 총 6가구가 참여해, 각 가족마다 주어진 공간에 매화, 모란, 맨드라미 등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초화들을 심고 국가상징 조형물과 국기 이름표도 함께 꽂아 다채로운 국가별 정원을 조성했다. 참가가족 중 필리핀이 고향인 마일린씨는 "우리 가족에게 너무 뜻깊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다. 앞으로 고향이 그리울 때면 향수(鄕愁)정원에 오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다. 다른 나라 가족과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주변에 많은 다문화가족들에게도 이 정원을 소개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금강공원에서 시작하는 향수(鄕愁)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 일상 속에 조화롭게 정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통합과 소통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창출에 우리 공단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공단에서는 이번 향수(鄕愁)정원 조성을 계기로 공단 시설물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다문화가족 연계의 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타국의 식물들로 조성된 향수(鄕愁)정원이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22-04-25 10:09: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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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크리스챤 디올 뷰티 신상품 '단독 선출시'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롯데e커머스 본사에서 나영호 롯데e커머스 대표(사진 왼쪽)와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코리아 대표가 업무 협약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온 롯데온은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과 지난 13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JBP)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온은 오는 5월 1일까지 디올 뷰티의 신상품을 단독 선출시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온은 매월 디올 뷰티 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에 특별 혜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신상품 선출시 및 프리미엄 선물 포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온은 이날부터 오는 5월1일까지 디올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썸머룩 컬렉션을 롯데온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룩 컬렉션은 프랑스 리비에라의 여름 풍경에서 영감 받아 만든 상품이다. 컬렉션에는 '뉴 디올 포에버 꾸뛰르 쿠션-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뉴 디올 어딕트 립 틴트' '뉴 디올 포에버 꾸뛰르 루미나이저-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올 뷰티와 함께 '프리미엄 선물하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5월 2~8일 롯데온에서 디올 뷰티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모든 상품에 프리미엄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온과 디올 뷰티는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통합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디올 뷰티는 온앤더뷰티의 디올 전용 브랜드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롯데온을 통한 고객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며, 롯데온은 뷰티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세밀한 타깃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대식 롯데온 백화점뷰티부문장은 "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 디올 뷰티와 업무 협약을 통해 단독 상품, 통합 마케팅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10:08: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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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CU에서 알바 중인 취준생' 씨준생 4기 선발

CU 점포 스태프가 씨준생 모집 피켓을 들고 있다. 씨준생은 CU에서 근무 중인 취업준비생을 뜻한다. /BGF리테일 CU가 다음달 8일까지 씨준생 4기를 모집한다. 씨준생은 'CU에서 근무 중인 취업준비생'을 뜻한다. BGF리테일은 씨준생으로 선발된 사람에게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씨준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나만의 점포 관리 노하우, 신상품 소개 등 CU 홍보대사 역할을 비롯, CU의 메타버스 콘텐츠,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인 포켓CU 활성화 등 실무 활동에도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4기에서는 씨준생들의 활동 의욕을 높이기 위한 장학금 제도가 신설됐다. 최우수 활동자(1명)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 활동팀(1팀)에게도 장학금 100만원과 부상이 제공된다. 씨준생 수료자는 오는 2022년 BGF리테일 신입사원 채용에서 영업관리직군(SC)으로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소정의 수료 기념품도 받는다. 이 밖에 씨준생 활동 기간 중 현직자 인터뷰, 채용설명회 참석 등 BGF리테일의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씨준생은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개 기수에서 총 30여 명을 선발했다. 이 중 채용 전형 진행 중인 3기를 제외한 1기와 2기에서 최종 입사자가 나왔다. 김기록 BGF리테일 상생지원팀장은 "지난해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대학생 취업 선호 기업에서 BGF리테일이 톱10에 올랐을 정도로 편의점 기업 취업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씨준생을 통해 입사한 임직원은 업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아 긍정적으로 제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25 10:07:4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