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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소비자 패널 1기 모집…소비자 중심 HMR 개발 박차

아워홈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모집 포스터/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HMR 제품 개발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소비자 패널 '오쎈(Oh Sen) 1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홈 소비자 패널 '오쎈'은 아워홈의 주요 HMR 제품을 체험해 맛을 분석하고 평가하여 소비자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워홈은 냉동 도시락, 면, 국·탕·찌개 등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제품 개선 및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오쎈 1기 공개 모집은 '소비자 패널'과 'MZ 패널'로 2개 그룹으로 나눠 모집한다. 소비자 및 MZ 패널 선발인원은 제품에 대한 기호도 조사 등 다양한 설문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며, 추후 방역 조치 완화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30일까지 아워홈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합격자는 5월 초 개별 안내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2023년 4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한다. 이번 모집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워홈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심층 소비자 패널 그룹인 '소비자 맛 조사 패널'을 별도로 운영하며 지난 4월 초 공개 선발을 마쳤다. '소비자 맛 조사 패널'은 활동 기간 동안 음식 물성과 맛을 면밀히 판별하고 분석하는 전문 교육 훈련을 받게 되며, 주 2회 필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 취향을 가진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개선 및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자 처음으로 소비자 패널을 운영한다"라며 "이번 오쎈 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좋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22 14:10: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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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문화회관, '모네와 인상파 체험전' 개최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구청장 김태석)은 5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갤러리 을숙도 전시실에서 '빛의 마술사 모네와 인상파 체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생애의 변화와 그의 동료작가들인 반 고흐, 르누아르, 폴 세잔 등 인상파가 활동했던 시기의 다양한 사건들과 작품에 대해 깊이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세계각지에 흩어진 작품을 레플리카(고품질 복제화)로 선보인다. 그동안 미술교과서를 통해서만 보고 배우던 세계적인 명작들을 원본과 같은 사이즈, 질감, 색감으로 제작하여 명화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미술 체험 전시회로, 원작의 이미지를 캔버스 위에 재현하고 질감 표현을 위한 붓 터치와 고풍스러운 액자가 조합돼 흡사 원작을 감상하는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2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클로드 모네 외 반 고흐 등 인상파 작가 10명의 명화 60여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손으로 만져보는 유화작품', '명화 그려보기', '명화작품 스티커 붙이기' 등의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인상주의 사조와 각 작가들의 대표작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사의 작품 해설도 준비했다. 예약은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람료 및 체험행사는 무료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2-04-22 14:08: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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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호, 하이넷·광양성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광양시 성황동 소재 하이넷·광양성황 수소충전소가 4월 22일 관계기관과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병남 대기환경관리담당관, 정구영 지역경제과장, 임배준 하이넷 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 수소충전소 시설물 견학, 수소자동차(넥쏘) 충전 시연 등을 가졌다. 하이넷은 22일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에 앞서 20~21일 지역 내 수소자동차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충전소 홍보와 함께 시운전을 위한 무료 충전 행사를 가졌다. 본격적인 수소충전소 운영으로 수소자동차 충전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내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됨에 따라, 올해 보급 예정인 110대 수소자동차 보조금 사업도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넷은 "충전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오후 8시로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이며, 수소 충전가격은 1kg당 8,800원으로 책정했고, 수소자동차(넥소 기준) 1대당 충전 소요시간은 5~6분 내외로 시간당 최대 8대까지 충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광양시 1호 수소충전소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양시가 지난해 수소경제 중심도시 비전 선포 이후 최초의 결실인 만큼 수소자동차 보급은 물론 수소산업을 광양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8: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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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차세대 가전산업 육성방안 기술포럼 열려

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자기술연구원, 광주TP, KATECH(한국자동차연구원), GJSTEC(광주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광주지부와 공동으로 '광주 차세대 가전산업 육성방안 기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의 발전 등 산업기술의 변화에 따라 지역 가전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차세대 가전산업육성을 위한 기술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명의 전문가 주제발표, 5명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양승학 호남대 교수가 '광주지역 가전산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국내 스마트홈시장은 약 14조원(2017년 기준)이며 2022년에는 약 3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TV, 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차세대 기술도입이 필요하며, 광주는 완성품 업체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가전과 중소가전으로 나뉘어 있는 만큼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0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시설 일부가 해외로 이전하는 부침도 겪었지만 생산라인 고급화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했다고 평가하고 가전제품에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기능을 향상시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의 프리미엄화를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제안했다. 또 지역 중소가전은 기술력이 부족하고 이를 지원해주는 체계도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기술기획~판로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상시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발표에 나선 변기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박사는 '가전산업의 트렌드와 기술전망'을 주제로 가전산업의 미래와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제시했다. 변 박사는 앞으로의 가전산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기술을 가전에 적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할 예정으로, 이로 인한 홈로봇 가전용 센서, 모터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과 데이터 처리기술 등 후방산업이 발전하고 스마트홈, 홈로봇 관련 산업이 급격한 성장하며 제품시험 및 실증 등 기업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패널토론에서 박준열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광주시는 가전산업의 육성의 하나로 지난 2017년 광주형 공동브랜드인 'GIEL-지엘'를 개발해 23개사 38개 제품이 공동마케팅에 참여하고 있는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공기산업을 가정용과 노약자시설로 특화해 1~2단계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정부 예타도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신정부의 광주지역공약으로 'AI 홈서비스 로봇가전 산업육성'이 포함됨에 따라 차세대 가전산업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상택 KETI 박사는 가전제품과 로봇기술을 활용한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여 중소가전의 활성화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한준모 광주TP 박사는 초고령사회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문제 해결형 로봇가전의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점을 언급했다. 성용하 KATECH 박사는 로봇가전의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모터, 센터 배터리 등 기술개발 연구기능의 필요성을, 성백섭 조선대 교수는 로봇가전의 도입은 필연적인 상황으로, 관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전문인력이 필요한 만큼 인재양성을 권고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차세대 가전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7: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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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선정된 45개 마을과 올해 추가로 선정된 55개 마을 등 100개 마을에 대해 사업이 추진되며, 선정 마을에는 3년간 매년 300만 원(총 900만 원)이 지원된다. 사업내용으로는 마을 골목길이나 공터 등에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돌담 정비, 마을 조형물 조성, 클린하우스 설치 등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특색사업이 포함된다. 작년에는 광양읍 내우마을(벽화 조성 및 사진 전시), 봉강면 당저마을(벽화 조성 및 빨랫줄 전시회), 금호동 장미아파트(베란다 넝쿨식물 식재), 중마동 금광아파트(어린이집 단지 내 대형화분 및 안전시설물 설치)가 우수마을로 선정돼 사업비 200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았다. 정용균 총무과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화합과 마을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2 14:07: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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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지난 15일 오후 3시 부산문화회관 라운지에서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를 목표로 '2022년도 부산지역 문화회관 공연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문화회관, 금정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회관, 을숙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총 6개 부산지역 문화회관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나눴다. 이정필 대표이사는 "지역 내 여러 문화회관이 각자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고충을 알기에 서로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기관장들도 "취임 초 빠른 시간 내에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고 공연장 운영의 방향성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금정문회회관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시립예술단의 기획공연을 단일 회차로 부산문화회관에서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여러 회차로 다른 공연장에서도 공연하게 되면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늘릴 수 있고, 각 공연장도 콘텐츠 확보의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실험적으로 시립합창단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다른 공연장에서도 추진을 원한다면 대관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야 하므로 공연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다른 극장들과의 긴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지역 내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역의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을 지역 내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함께 발전시켜 나가다보면 부산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의 탄생도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접근성이 부족한 위치 조건 속에서도 '명품 콘서트'와 '을숙도 오페라 축제'와 같이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공연들이 있다"며 지역 내 공연장의 자체 콘텐츠가 가진 잠재력을 상기시켰다. 동래문화회관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부족한 반면에 자연환경과 역사적 서사를 갖춘 경쟁력이 있다"며 코로나19 유행의 확연한 감소세 이후의 본격적인 운영에 의지를 표했다. 영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은 "적은 예산이지만 실무자들의 노력으로 활발한 운영을 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금이나마 공연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배석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문화회관 우수공연(창작공연 등) 선정 및 순회공연 추진', '귀속단체(부산시립예술단, 상주단체) 교류 사업 추진', '부산의 대표적 브랜드 공연 공동제작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지역문화회관 교류협의회 구성 및 지속적인 운영방안 마련'이라는 네 가지 안건을 골자로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고충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 협력을 약속했다.

2022-04-22 14:0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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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온/오프라인 읍민 소통공간 운영

광양시 광양읍은 읍민 소통공간으로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카카오톡 채널과 소식지 게시판을 개설하고,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카카오톡 채널과 소식지는 코로나19 등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SNS가 친숙한 주민에게는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온라인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SNS에 익숙하지 않거나 읍사무소를 찾아오는 주민에게는 오프라인 소식지를 활용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개설됐다. 온라인 소통공간인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카카오톡 채널'은 주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카카오톡에 채널을 개설해 읍민들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받고, 그에 대한 의견 제안과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한 쌍방향 소통공간이다. 오프라인 소통공간인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소식지'는 기존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안내문과 홍보물 등 각종 소식지와 신청서 등을 한곳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게시판이다. 온/오프라인 소통공간에는 매월 두 차례 개최되는 광양읍 이장회의 일정에 맞춰 읍정 소식지와 이장회의 서류를 비롯한 각종 홍보자료와 신청서 등이 주기적으로 게시된다. 김종호 광양읍장은 "주민에게 알찬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소통공간을 운영한다"며, "많은 주민이 채널에 가입하고, 소식지를 애용함으로써 주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읍과 주민 간 소통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소통공간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행복 1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검색 후 '채널 추가'하면 참여 가능하고, 오프라인 소통공간은 주민들이 자주 드나드는 읍사무소 현관에 설치되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2-04-22 14:06: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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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구조대 전진배치로 취약해역 집중 관리

창원해양경찰서는 시기별·지역별 치안수요에 더 빠르고 유연한 현장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구조대를 사고다발해역 중심으로 전진배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레저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선상낚시 등 해양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대책이다. 최근 3년간 창원해경 관내 레저활동 이용객 추이는 2019년 대비 2021년 원거리 레저 활동 173%(488건→1334건), 낚시어선 33%(33만 7264명→45만 419명)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해경은 그간의 사건사고 통계 등을 분석해 집중 안전관리가 필요한 취약해역을 선정하고, 이 해역의 중심인 원전항에 구조대를 탄력적으로 전진 배치해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조대를 마산합포구 원전항에 전진 배치할 경우 긴급출동 대응시간을 평균 11.9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올해는 농무기·봄행락철, 하계휴가 성수기, 낚시 성수기 등 3차례에 걸쳐 계획하고 있으며, 치안수요를 고려해 필요시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류용환 서장은 "해양사고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를 갖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섹터관리제와 취약해역 종합안전망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04-22 14:0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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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메아리' 발족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부패예방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내부조직을 발족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21일 부산 본사에서 부패유발 요인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사내 직원명으로 구성된 'KOSPO 청렴메아리'를 발족하고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KOSPO 청렴메아리는 적극적인 청렴문화를 메아리처럼 남부발전에 울려퍼지도록 하겠다는 의미에서 명명됐다. 21명의 내부직원으로 구성해 본사와 전국 각지에 소재한 사업소 사이의 청렴정책 가교 역할과 함께 부패유발 요인을 발굴·실행·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한 KOSPO 청렴메아리는 남부발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했다. 청렴메아리 구성원들은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준수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친절·공정한 업무수행 ▲갑질·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모았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이제 청렴은 공정성·투명성·책임성 등 바람직한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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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단양역~심곡터널 개발 사업자 공모

국가철도공단은 중앙선 폐선 단양역~심곡터널 1.7km 구간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자 공모는 22일부터 6월 20일까지 60일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민간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단양역과 심곡터널 구간을 각종 체험 및 판매시설이 포함된 체류형 복합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단양군 단성역~죽령역 8.2km 구간의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폐선 구간을 단양 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단양역은 지난해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8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해 내년 완공 예정인 시루섬생태공원과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와의 네트워크가 구현되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한영 이사장은 "경춘선 레일바이크와 동해남부선 해변열차 등 폐선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설들이 지역 관광의 일등 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폐선 등 철도 유휴부지를 보다 가치있게 개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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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낭만버스로 마음껏 즐겨요” 정상 운행 시작

여수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22일부터 낭만버스(시티투어)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정부의 단계별 방역지침에 맞춰 낭만버스 운행을 중단하거나 정원의 50%로 탑승인원을 제한해왔다. '여수 낭만투어 버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를 저렴한 요금으로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금요일부터는 향일암, 브릿지 코스 등을 운행하는 1층 버스는 39명, 주간순환, 야경코스 등을 운행하는 2층 버스는 5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성인 2만원, 경로, 장애인, 군인, 학생은 1만원이며, 여수시민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버스의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달 6일부터는 낭만버스 야간테마 코스인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가 운행을 시작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티투어와 뮤지컬, 문화해설, 버스킹이 어우러진 이벤트형 테마버스로 11월 중순까지 여수밤바다는 누빌 예정이다.

2022-04-22 14:05: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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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힘센엔진, iF 디자인상 수상

현대중공업 '힘센(HiMSEN)엔진'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힘센엔진 2종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1만 10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이중연료(Dual Fuel) 엔진 시리즈(3개 모델/H22CDF, H27DF, H35DF)'와 '고출력 이중연료 엔진' 1종(H54DFV)이다. 이중연료 엔진 시리즈 3개 모델은 천연가스와 디젤연료를 선택적으로 사용해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해 개별 모델이 아닌 시리즈로 수상했다. H54DFV 역시 두 가지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엔진으로, 중형엔진 중 세계 최대인 3만 6000마력을 자랑하는 고출력 제품이다. 이 힘센엔진들은 기능적으로 최적화된 부품 구성과 인체공학적이고 편리한 기능의 슬림커버 디자인이 특징으로, 복잡한 부품 노출을 최소화하고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기능의 커버를 모듈화해 일관된 외형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또 '힘센' 브랜드의 견고하고 강력한 성능을 시각화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힘센엔진은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엔진 제어시스템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어, 제품 외형과 인터페이스가 모두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편 힘센엔진은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형엔진 브랜드다. 육·해상 발전은 물론 선박 추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며 전 세계 중형엔진 시장에서 약 25%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2-04-22 14:0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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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경남개발공사는 '민간참여형 청년주택(거북이집 4호)' 입주청년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안정을 위해 민간주택을 리모델링해 근로자,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에게 시세 절반이하 수준으로 임대하는 경남 맞춤형 청년주택 사업이다. 이번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4호'는 경남개발공사, 경상남도, 창원시, 삼정기업이 협업해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소재 도심주택을 저렴한 가격(1인 주거형 기준 월 9~10만원, 보증금 100만원)으로 임대한다. 총 6세대의 주거공간을 비롯해 공용공간에 커뮤니티실, 주방 등 깨끗한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 김중섭 사장직무대행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경남도 내 청년들의 인구 유출을 해소하고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참여형 청년주택(거북이집 4호) 입주자 모집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다. 경남개발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4-22 14:0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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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尹 당선인,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앞장"

대통령 당선인이 부산 방문 일정 중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결의대회'에 방문해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10대 그룹 대표들과 첫 회동을 가졌다. 당선인은 유치성공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는 강력한 뜻을 전달하면서, 경제계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2일 오전 11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전국 73개 지역의 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하는'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확산을 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결의대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전국상의 회장단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형희 SK SV위원장, 하범종 LG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정탁 포스코 사장 등 10대 그룹 대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등 8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국회와 인수위에서는 이헌승 인수위 부산엑스포TF팀장, 서병수 국회 유치특위 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대통령 당선인도 현장을 방문해 경제계를 격려했다. 당선인이 전국상의 회장단과 국내 주요그룹 대표와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부산에서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결의 행사에 당선인과 10대 그룹 대표가 함께 참석함으로써 새롭게 출범한 정부의 강력한 유치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동안 유치활동에 소극적이라던 평가를 받던 대기업들도 정부와 원팀을 이뤄 일심전력을 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의대회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주 유치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축사 그리고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의 경제계 유치지원 활동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통령 당선인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당선인과 전국 상공인들은 종이비행기에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실어 보내는 유치기원 세리머니를 함께 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진행했다. 대통령 당선인은 격려사를 통해 "학창시절부터 부산에 오면 늘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오늘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걸 보니 일이 잘 풀리 것 같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국격을 높이고, 국내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로써 국가경제 도약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유치성공을 위해 "새 정부 출범 이후 산업부, 외교부, 부산시가 총력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정부의 외교역량을 집중할 계획인 만큼 기업도 경제외교를 통해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손잡고 멋진 결과를 도출해 보기를 기대하며 당선인 본인도 최선봉에 서겠다"면서 의지를 표명했다.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도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국가경제 도약의 기회로써 월드컵과 올림픽처럼 국론을 통합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이고 부산이 글로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도 될 것"이라며 "경제계는 아프리카와 같이 아직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국가를 적극 공략하는 등 해외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해 민관협력의 파트너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은 "당선인께서 바쁜 부산방문 일정 중에도 유치결의대회 현장을 찾아주신 것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특별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도 기대되는 만큼 부산상의는 지역 기업인들의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대한상의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전 세계 160개국에 달하는 글로벌 상의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회원국의 표심을 잡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당선인의 부산 방문일정에 맞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의대회가 포함된 전국상의 회장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당선인은 물론이고 10대 그룹 대표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과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이 원팀을 이뤄 치밀하게 준비한 성과로 해석된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인수위 산하 부산엑스포TF팀장인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도움을 줬다"고 귀띔했다.

2022-04-22 14:0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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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콜롬비아, 양식기술 등 협력방안 논의

부산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소장 신재향)는 지난 20일 니콜라스 델 카스티요 피에드라이타 콜롬비아 수산청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의 '한국국제교류재단(KF) 중남미 유력인사 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니콜라스 델 카스티요 콜롬비아 수산청장은 수산업 분야에 30년 이상 종사해 온 수산업 전문가로서 특히 해조류 등 수산 양식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번 방한 일정 중 '기장해조류연구센터'를 방문했다. '기장해조류연구센터'는 국내 유일의 기초자치단체가 설립한 해조류 전문 연구기관으로 ▲기장 미역·다시마의 종 보존 연구 ▲우량종자 생산 및 보급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해조류 연구 등을 담당한다. 니콜라스 델 카스티요 콜롬비아 수산청장은 연구센터의 주요시설과 추진사업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조류 종자배양시설과 홍보 전시관 등을 둘러본 뒤 한-콜롬비아 간 협력 가능성이 높은 양식 기술과 어업 관련 장비 도입 등 양 기관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콜라스 델 카스티요 콜롬비아 수산청장은 "콜롬비아에서는 아직 생소한 해조류 양식 시설과 가공 제품 등 수산업 분야의 한국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한국의 해조류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수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기대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2 14:04: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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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청소년 대상 '생태 문화 탐험대' 운영

부산 금정구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역사문화와 우수한 생태 환경을 체험하는 '금정구 생태·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정구 생태 문화 탐험대는 자유학년제 등 학교 교과와 연계한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청소년에게 생태 감수성과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올해 금정초등학교 등 관내 초 중 고 12개교 1,633명이 참여하는 생태 문화 탐험대는 지역의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여 금정산, 회동호, 범어사, 윤산 등 마을 내 생태 문화 자원 체험수업으로 진행한다. 금정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 체험 활동을 통해서 호기심과 탐구정신을 기르며 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민으로 구성된 생태 문화 전문 해설사들이 수년간 경험으로 축적한 해설 역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을교사로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속적인 전문 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으로 마을교사로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체험처 발굴을 통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으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금정구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14:04: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