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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메타버스 활용한 어린이 성교육 실시

부산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기초지차체 중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을 지난 14~ 15일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시대에 무분별하게 성에 노출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예방방법을 가르쳤고, 아바타를 활용한 간단한 게임, 댄스 대회를 통해 참가한 아동의 참여도를 높였다.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 게 아니라 게임처럼 자신만의 아바타를 꾸미고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끼리 모여 교육했기 때문에 아동들이 재미있게 즐기며 성교육을 할 수 있어 참여 아동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태석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성교육 방식으로 시도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익명기반의 메타버스는 디지털 성범죄의 노출 위험성이 따르므로 반드시 건강한 성의식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사하구는 이번 성교육처럼 아동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업을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며, 4월 말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월드'에 가상 소통공간 '사하마음쉼표'를 제작해 온라인 고민상담, 놀이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2-04-19 15:20: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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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소위 출석 김오수, 수사·기소 분리 반대 입장 재확인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검수완박' 법안 입법과 관련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오수 검찰총장이 19일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발의된 법안에 의하면, 검사는 경찰과 공수처 공무원의 직무상 범죄만 수사할 수 있고 그 외 어떤 형태도 수사할 없게 된다"며 검사 수사·기소권 분리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총장은 이날 ▲현행 안착 제도의 중요성 ▲위헌 소지 ▲송치사건 보완수사 폐지의 문제점 ▲중요범죄 직접수사 폐지의 문제점을 들어 민주당의 검찰 개혁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총장은 "현행 형사사법시스템은 복잡해진 수사절차로 인해 검·경 간의 사건 이송이 반복돼 사건 처리가 지연되면서 국민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고 대형 부패 사건에서 죄명별로 수사 주체가 달라져 검찰 수사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지는 등 비합리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권 폐지의 중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현 형사사법제도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어 취임 이후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는데, 1년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검찰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라는 것은 상처를 더 곪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장은 검찰개혁 입법의 위헌 가능성을 두고 "제헌헌법 이후 4·19 이전 헌법들은 영장청구권자를 수사기관으로 규정하고 있었고 형소법상 수사기관에는 검사와 사법경찰관이 모두 포함돼 있었다"며 "4·19 이후 경찰의 인권침해 사례들에 대한 반성으로 영장청구권자를 검사로 한정하는 헌법이 개정됐고 이에 따라 형소법상 검사는 수사의 주재자로 하고 사법경찰관은 검사의 지시를 받아 수사하도록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를 수사권자로 한 것은 이와 같은 연혁에 기반한 헌법정신에 따른 것이고 이를 명문화한 것이 헌법 제12조와 16조"라며 "따라서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것은 위헌 소지가 크다"고 부연했다. 송치사건 보완수사 폐지와 관련해서도 "작년에 처음으로 보완수사요구 제도가 도입됐고 검사는 직접 보완수사하지 말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했다"며 "법안대로라면 검사는 그나마 예외적으로 하던 직접 보완수사도 못하게 돼 전건 보완수사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검사는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무조건 그 사건을 경찰에 보내야 하고 이후 경찰에서 수사한 결과만을 토대로 다시 판단한다"며 "경우에 따라 이런 핑퐁식 무한이송 사태가 계속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김 총장은 검사의 직접 수사 폐지에 대해서도 검찰의 수사 역량을 강조하며 "중요 범죄 수사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이 수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적절한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오늘날 검찰이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마디 할 줄 알았는데 반성을 하지 않고 뭐하는 것이냐"며 비판했다. 김 총장은 "전체회의에 기회를 주신다면 2019년 검찰개혁 과정에 관여했던 저로서 드리고 싶은 말이 더 있다"며 "기회를 주시면 총장으로서 검찰개혁에 관여했던 저로써 충분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20: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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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주택용 소방용품 기증식 개최

부산 금정소방서는 19일 오전 금정구 세정나눔재단에서 박순호 회장, 이훈규 대표이사, 사랑의 열매 공동체 박은덕 사무처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용품 기증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1000만원 상당의 물품(소공간용 소화용구인 배전반용 소화패치 500개, 콘센트용 소화패치 800개)을 세정나눔재단의 사회공헌기금을 사랑의 열매 공동체를 통해 금정소방서에 기증, 화재 예방 및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거취약계층에 전달하게 된다. 금정구 내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약 40%,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약 75%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등 소방안전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은 상대적으로 화재에 더 취약하지만,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주택용소방시설 등을 스스로 설치하는 비율이 저조한 게 현실이다. 금정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택 만들기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2008~21년까지 3만 7546가구에 보급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정나눔재단 사회공헌기금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아 꾸준히 보급할 계기를 마련했다. 김한효 서장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는 화재에서 가정을 지킬 첫 번째 수단이므로 구민들과 기업·단체가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택취약계층 세대에 주택용 소화용품을 보급해 주택 화재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분과 기업체가 이런 기부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택화재에 따른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많이 줄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정나눔재단이 기증한 배전반용 소화패치 500개, 콘센트용 소화패치 800개는 금정소방서·금정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주거취약계층의 각 가정에 올해 안에 설치할 예정이다.

2022-04-19 15: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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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평생교육포럼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이라는 시민운동을 발판삼아 지역의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정책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2022년 부산평생교육포럼'을 오는 20일 부산시청과 유튜브 방송(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채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의 '미래사회의 변화와 보편적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희영 책임연구원의 '부산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현황 분석' 주제발표 ▲경기대학교 하봉운 교수의 '국가 평생교육 정책 동향과 향후 지방정부의 과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부경대학교 주동범 교수를 좌장으로 ▲삶과 앎 모두의평생학습 전하영 대표의 '보편적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부산지역 평생학습 정책 제안'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종화 원장의 '보편적 평생학습실현을 위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기능과 역할' ▲전 북부교육지원청 김대성 교육장의 '평생교육을 통한 부산의 학습도시화'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후 청중과 온라인 참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평생교육 관계자 및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답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설상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신기술 혁신으로 인한 급속한 사회변화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부산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의 자아실현과 지속적인 역량개발을 위한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1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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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법률 자문 서비스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19일 디자인법률자문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디자인법률 자문 서비스를 상시 지원한다고 밝혔다. 디자인법률자문단은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등 전문위원들이 법률적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디자인기업, 디자이너, 일반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1:1상담을 통해 분쟁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부산·울산·경남권역의 디자인 관련 권리보호, 지식재산권분쟁, 디자인용역비 미해결 등 디자인산업 공정거래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피해사례 공유를 통한 사전예방 활동 및 법률 자문 이후 미해결 분쟁 건에 대해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분쟁조정위원회로 이관해 원만히 해결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필현 원장은 "디자인기업 공정거래 실태조사(한국디자인진흥원, 2020)'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000개 디자인기업 중 17.7%가 피해를 경험했으며, 대다수의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피해를 감수하고 넘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고, 지역 내 디자인 인식 제고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매년 90건 이상 무료 디자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 사업 내용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2년 디자인법률자문단 지원사업 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다운해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2-04-19 15:1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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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이후 '일상회복' 본격 추진

부산 기장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일상회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장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문화·체육행사와 축제의 정상 개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기장의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기장멸치축제의 경우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추진위원회와 세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또한, 철마한우축제, 차성문화제, 기장열린음악회,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 갯마을축제, 임랑썸머뮤직페스티벌, 기장 쪽파·파전 홍보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도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완료자들에 한해 오는 25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앞서 기장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전면 개방해 운영해 왔다. 도서관, 실외체육시설 등 대부분의 관내 공공시설들은 지난 1월 4일부터, 수영장과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지난 3월 3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해 운영해 왔다. 오규석 군수는 "군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보다 안전하게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역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히 점검해 나가면서 각종 축제·행사 준비와 공공시설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일상회복 추진에 행정력을 보다 집중하기 위해 '기장군 코로나19 일일상황보고회의'를 19일부터 중단한다.

2022-04-19 15:18: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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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급 완료

영암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의 소득보전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추진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일주일만에 60%이상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확정과 동시에 추진계획을 시행하고, 소상공인긴급대책비 지원사업(3차)과 21년 하반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신청기간과 신청서를 일원화하여 신속지급에 집중하였다. 지난 1차와 2차 지원대상자에게 사업신청 홍보를 위해 문자메시지 발송, 홈페이지에 사업공고, 각 읍면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그 결과 4.11(월)부터 4.18(월)까지 일주일간 1,576개소에 18억원을 지급하였다. 소상공인 긴급지원대책비 지원사업(3차)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경영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폐업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업체당 100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21년 연매출 5억원 이하(단, 영업시간제한조치를 받은 업종의 경우,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이며, 2차때와 달리 주소와 관계없이 관내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다. 다만, 사회이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위반했거나 무등록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업종, 태양광발전업 및 창고업 등 코로나 매출감소와 관련이 적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21년 하반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소비자들의 카드 사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21년 하반기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 연매출 5억원 이하,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며, 21년 하반기 카드매출액의 0.8%, 최대 50만원까지 예산의 범위내에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사행성업종, 부동산임대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업종과 폐업하거나 타 시군구로 이전한 소상공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4.11(월)부터 5.20(금)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여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등 관련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영암군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세자영업자들의 매출감소에 따른 소득보전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 15:18: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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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에스씨, 산학협력 협의체 구축 MOU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에스씨와 산학협력협의체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5시 남해대학 혁신학습지원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김갑영 에스씨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산학협력협의체 구축 취지에 입각한 지식·기술·정보를 상호연계 운영 및 전문학사과정 교육기회 제공, 현장실습 교육기회 제공 협력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은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발 편성 및 이론·현장 교육 실시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활동 참여 협조 ▲산업체의 현장실습기회 제공 협조 및 정규학점 부여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동 ▲산업체 요구 인력 양성 위한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및 산업체 현장경험·채용기회 제공에 대한 지원과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에스씨는 산·학 간 지식·기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정보 교류 등을 통한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공동양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아울러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처, 취업처 발굴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 조현명 총장은 인사말에서 "알루미늄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 전문기업인 에스씨와 우리 대학이 상호업무협약을 맺게 돼 무척 기쁘다"며 "에스씨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더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고 취업의 기회를 늘리는 한편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으로 배출돼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에스씨는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전남 함평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연 매출액 580억 원으로 5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2022-04-19 15:1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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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인력 공급난'에 임직원 파격 대우 단행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삼성전자 기업들이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혔다. 글로벌 경쟁이 극심해지면서 인력난이 본격화된 상황, 영입은 물론 유출을 막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은 최근 임금 수준을 획기적으로 인상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6월 8% 임금을 올려준 데 이어, DB하이텍도 초임 연봉을 14.3%나 인상하며 우수 인재 모시기에 돌입했다. LG전자도 지난해 9%에 이어 올해에도 8.2%로 큰폭의 인상을 결정했다. LG이노텍과 LG CNS도 역대 최대치인 평균 10%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 카카오와 네이버 등 IT 업계에서도 10%를 넘는 대규모 임금 인상이 이뤄졌다. 삼성전자가 아직 지난해 임금 협상도 마무리하지 못했지만, 노조와 대화에 적극 나서면서 적지 않은 최종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도 노조가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한 가운데, 적지 않은 임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복지도 대폭 확대중이다. SK하이닉스는 최근 1달에 1번 금요일에 쉴 수 있도록 하는 '해피 프라이데이'를 도입하고 고가의 사무용 의자를 구비하는 등 파격적인 제도를 도입했다. 삼성전자도 노조가 요구한 휴식권 보장을 위해 3일 추가 휴가를 제안한 상태, 다른 기업들에서도 재택 근무와 육아 휴직 보장 등 다양한 복지 확대 방안이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한양대에 반도체 공학과를 설치했다. 한양대 김우승 총장(왼쪽)과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화면 속 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양대 아예 직원을 키우는 일도 늘어나고 있다. 대학에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업종과 관련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입사를 조건으로 장학금을 주는 방식이다. 반도체 특별법에는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축소됐지만, 차기 정부에서 적극 지원을 약속하면서 다시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업들이 임직원 마음 잡기에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인력난이 심화하는 탓이다. 인구 감소로 우수 인재를 찾기 어려워진 반면,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인재 모시기에 나서면서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밖에 없게된 것. 실제로 최근 들어 주요 기업들 사이에서 주요 인력 이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물론 중국 등 외국 기업들도 인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기업 규모도 크게 성장했다. 삼성전자 뿐 아니라 주요 기업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서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력 확보가 필수라는 설명이다. 임직원들도 긍정적이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워라벨'을 보장하는 복지 정책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내 게시판 등에서도 긍정적인 글이 크게 늘었다는 전언이다. 다만 이같은 임금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더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회사 차원에서도 임금을 인상하면 영업이익률이 크게 떨어지는데다가, 추후 위기가 찾아오면 대처가 어려울 수 있다. 고연차 직원 등 일각에서는 복지 정책이 실질 수령 임금을 낮출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9 15:16: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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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무역협회와 신성장동력 위한 MOU 체결

LG전자가 B2B 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오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왼쪽), 한국무역협회 신승관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B2B 부문에서도 신성장동력을 찾는다. LG전자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와 B2B 미래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 미래 인재들과 협업해 B2B 사업 신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창업진흥원, 서울/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다양한 국내 지원기관 및 액셀러레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B2B 사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미래 신사업의 파트너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5곳을 파트너로 선발하고, 사업화 검증(PoC)에 필요한 지원금 최대 2천만 원과 LG전자의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한다. 향후 이들 업체의 성과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나 추가 투자도 검토한다. 스타트업 공모 접수는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이노브랜치에서 받고 있다. 모집 분야는 BS사업본부의 기존 사업인 ▲ID(사이니지, 상업용 TV 등) ▲IT(모니터, 노트북 등) ▲로봇 등은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같이 B2B 사업 관점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융·복합 솔루션 및 다양한 미래 기술이다.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 및 미래 인재들과 적극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대학 경영전략학회 및 창업동아리와 함께하는 창의 인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B2B 신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MZ세대의 시각과 아이디어를 고객경험과 연계하고 실제 사업모델로 개발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방형 혁신 관점에서 혁신 DNA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나 창의력이 뛰어난 MZ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B2B 신사업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9 15:15: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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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전면 재개

영암군은 지난 4월19일부터 마을경로당 및 회관이 전면 운영 재개되면서 멈췄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14개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군민의 정신적 치유와 육체적 건강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군에서는 경로당과 회관에서 운영되는 노인 분야 6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65세 이상 백신 접종자(3차 접종 완료자)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행정기관에서는 제공기관에서 방역 수칙 준수와 서비스 장소 및 개인 방역 시행 여부 등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8월부터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도 시행될 예정이어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관내 청년(만19세~만34세)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많은 청년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중단된 경로당과 마을회관이 어렵게 운영을 재개한 만큼 방역 수칙 준수하에 어르신들을 비롯한 군민 전체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일상 회복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 군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하여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19 15:15: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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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도 '일상 회복' 본격화, 해외 출장 재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미주대권역 사장이 '더 뉴 팰리세이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에 해외 출장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 주요 경영진들은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 DS사업부장 경계현 사장과 파운드리사업부 최시영 사장 등이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장은 코로나19로 자제됐던 해외 출장이 다시 허용된 직후 이뤄졌다. 미국 현지 투자가 진행 중이고 반도체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지 팹리스들을 찾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도 최근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오토쇼 2022'에 참석했다. 전시회뿐 아니라 현지 전기차 공장 증설과 관련해서도 직접 살펴봤던 것으로 추정된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지난 8일 미국으로 떠나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헤리티지 재단에서 케빈 로버츠 회장과 만났다. 이어서 미국 주요 싱크탱크와 경제단체인 헤리티지 재단, 미국 국제비지니스 협의회(USCIB) 피터 로빈슨 대표 등을 만나 한미 경제협력 강화와 한국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CJ사업장들을 찾았다는 전언이다. 그 밖에 LG와 두산 등 주요 그룹들도 잇따라 국내외 출장은 물론 대면 업무 활동도 재개하기로 했다. 방역 지침 완화 등 본격적으로 일상 회복에 돌입하는 분위기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9 15:15: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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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포킬러'로 6679개 불법 대부 전화번호 이용 정지

서울시는 불법 대부 광고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2017년 개발한 일명 '대포킬러' 프로그램을 통해 불법 대부 전화번호 6679개의 이용을 정지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대포킬러는 불법대부업 전단지에 기재된 전화번호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기계가 3초마다 한번씩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계속 통화 중인 상태를 만들어 업자와 수요자간 통화를 차단한다. 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작년 말 기준 2471개로 2016년 3164개소와 비교해 21.9% 줄었다. 시는 불법 대부 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하반기부터 자치구에서 직접 대포킬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시에서만 대포킬러 관련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자치구로 불법대부업체 신고가 접수돼도 전화번호 차단까지 길게는 14일이 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대부업 등록번호가 없는 불법 대부 광고를 발견하면 '국민신문고'나 '서울시 응답소'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이병욱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물이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살포돼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법 사금융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시는 대포킬러의 지속적인 운영은 물론 대부업체 대상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9 15:10: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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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AI 기반 자동 상담 서비스 '큐디 3.0'

KB국민카드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큐디(Qd)의 개인화 서비스와 상담 정확도를 강화하고, 원스톱 처리 업무를 확장한 업그레이드 버전 '큐디(Qd) 3.0'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챗봇 서비스 '큐디(Qd) 3.0'은 'KB국민카드 모바일홈'앱에서 발생하는 카드 관련 각종 업무 문의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답변 및 업무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챗봇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고객별 맞춤형 혜택 및 서비스 제안을 지원한다. 문자 메시지(LMS/SMS)를 통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웹(WEB)으로 실시간 챗봇 상담도 제공한다. 특히 최신 자연어 처리 대화 모델을 적용해 그동안 금융권 전반에서 챗봇 상담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상담 정확도를 한층 강화했다. 챗봇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챗봇을 연계한 타겟 마케팅 기능인 ▲플로팅 메시지(화면에 떠 있는 메시지) ▲톡배너(챗봇 내 개인화 배너) 등을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 범위도 확대했다. 플로팅 메시지와 톡배너는 각각 KB국민카드 앱과 챗봇 접속 시에 실시간으로 맞춤 혜택과 서비스를 안내해 주는 챗봇을 연계한 대표적인 개인화 서비스다. 기존 고객 1인당 1건의 안내만을 제공하던 형식에서 메시지와 배너의 회전(Rolling, 좌우로 메시지 또는 배너가 이동)을 통해 동일 고객에게 다양한 제안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객은 추가 절차 없이 KB국민카드 앱 또는 챗봇 접속만으로 여러 가지 맞춤 혜택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모바일웹 기반 아웃바운드 챗봇 상담은 별도 앱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챗봇 상담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드사용등록 ▲신용카드, 체크카드 자동갱신 ▲반송카드 재배송 ▲이용대금명세서 주소 최신화 ▲앱 푸시(PUSH) 재등록 업무에 대해 대기시간 없는 원스톱 자가 처리(Self-Closing)를 지원한다. 대상 고객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업무별 아웃바운드 챗봇 접속 링크(URL)를 안내 문구와 함께 수신하고, 챗봇 접속 후 즉시 거래(상담)를 완료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운영 경과에 따라 지원 가능 업무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챗봇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들의 카드 이용 편의성과 상담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상담 유형 분석을 통해 AI 기술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챗봇 서비스가 지능형 모바일 컨시어지 서비스(고객 취향별 맞춤형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9 15:08:5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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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소외계층 후원금 기탁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 18일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서 '나눔더하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중공업 사내 봉사 단체인 정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금은 올해 연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등 울산지역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생필품, 주거비, 학교 급식비 및 교재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이들 가정이 위기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올해에만 결식아동 및 청소년 밑반찬 지원, 저소득 가정 학생 책가방 선물, 복지 사각지대 가정 집수리 지원, 취약계층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힐링여행 지원 등 울산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2-04-19 15:07: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