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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다음 주부터 '지역순회'…"지역 민생 직접 챙길 계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 주부터 지역순회 일정을 시작하며 지역을 찾아 대선 승리에 대해 국민께 감사를 표하고 지역에서 직접 민생과 현안을 챙길 계획이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이) 지역일정을 시작할 것이다. 구체적인 방문지나 일정은 저희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지역순회 첫 일정으로 대구·경북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배 대변인은 "전국 17개 시도지사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과 고충들을 당선인이 직접 들었다"며 "이번 지역방문을 통해 대선 승리를 만들어주신 대한민국 국민들, 지역분들에게 다시 돌아가 감사를 표하겠다는 후보 시절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 현장에서 민생을 살릴 수 있는, 무엇보다도 당선인이 가장 강조하는 '지방균형'을 새 정부에서 이뤄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청취해서 국정과제의 강력한 아젠다(의제)로 제안하고 실천해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배 대변인은 브리핑 후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윤 당선인의 대구·경북 일정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예방도 조율 중인가'를 묻자 "그 부분도 검토를 당연히 하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답했다. 배 대변인은 "지역 방문 일정은 대통령 당선인이 (지역에) 다시 돌아가서 반드시 감사 인사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어느 지역에 살던 기회의 차별을 받게 하지 않겠다는 지방균형발전의 강력한 의중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에서 발굴한 새로운 아젠다를 국정과제로 담겠다는 취지가 있다"며 "현장에 나가 답 구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평가해주고 어떤 아젠다로 대한민국을 새로 건설하고 그려나갈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면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세월호 8주기 참석도 지역순회 일정에 포함되는지에 대해 "관련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며 "다음 주 순회 일정이 장기간에 한 번에 돌겠다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2022-04-08 09:58: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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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회용 플라스틱용기 100건 안전성 검사··· 3건 유통 차단

안전성 부적합 판정을 받은 폴리스티렌 용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음식 배달·포장에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100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안전성 부적합 판정을 받은 폴리스티렌(PS) 재질 용기 3건의 유통을 차단했다고 8일 밝혔다. 플라스틱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폴리스티렌(PS),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등으로 다양하며, 음식 배달용으로는 PP, PS, PET 재질의 용기가 주로 사용된다. 연구원은 작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온라인과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식품 용기 100건을 구매해 검사했다. 대상 용기는 폴리스티렌 64건, 폴리프로필렌 26건,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10건이었다. 검사 결과 97건은 납, 총용출량, 휘발성물질(PS 대상)이 규격에 맞아 밥이나 국, 튀김류 등을 사용하기에 적합했다. 그러나 폴리스티렌 재질 용기 3건은 지방성 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총용출량 기준을 초과해 기름진 식품의 사용에 부적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용출량은 제품 사용시 용기로부터 식품에 용출돼 나오는 비휘발성 물질의 양을 측정한 값이다. 폴리스티렌 용기는 지방함량이 높은 식품과 만나면 원료 물질의 용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높은 온도에서 용출량이 증가하므로 튀김식품 등을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는 재질별로 특성이 달라 전자레인지 사용 시 표면에 표시된 재질과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PS나 PET는 열에 취약하고 용기째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데우는 것은 용기변형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자레인지용'으로 표시된 용기만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알림·교육→홍보자료→기구용기포장→전자레인지용 식품용기의 안전사용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일회용 용기의 사용이 급증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소비자들은 플라스틱 용기에 표시된 재질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4-08 09:52: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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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신곡 'I Like That' 예고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첫 음원을 발매했다. 스마일게이트와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공동 제작한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8일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곡 'I Like That(아이 라이크 댓)' 첫 음원 발매를 예고했다고 밝혔다. 한유아는 활동명 유아(YuA)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유아의 신곡 'I Like That'은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의 댄스 음악이다. 이번 음원에는 지구에서의 일상이 즐겁고 하루하루가 새로운 인공지능 소녀의 신비로운 감성을 담아냈다. 음원 'I Like That'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번 음원은 스마일게이트와 씨제이이엔엠(CJ ENM)이 협업해 제작했으며, K-팝의 위상을 떨친 크리에이티브 팀이 합류했다. 마마무의 'HIP(힙)', '너나잘해',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화사의 '마리아', '멍청이', 청하의 'SNAPPING(스내핑)' 등의 히트곡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다수의 드라마 오에스티(OST)를 작곡한 박우상 프로듀서가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지식재산(IP) 사업담당 상무는 "유아(YuA)의 첫 음원 'I Like That'을 선보이기까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많은 노력을 했고, 드디어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세상에 없던 매력적인 목소리로 만들어진 유아의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8 09:48: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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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디디에이치와 포괄적인 협력 위해 '맞손'

메리츠화재와 디디에이치가 헬스케어 전반에서 포괄적인 협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메리츠화재는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인 디디에이치와 치과·보험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을 위해 지난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의 헬스케어 사업 독려에 발맞춰 치아보험 분야의 플랫폼 구축을 통한신상품 개발은 물론,헬스케어 전반의 포괄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장기적이고 상호 유익한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디에이치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디지털 교정진단지원 서비스'를 국내 200여 군데의 회원 치과를 통해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치과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안면골절 및 치근·치아파절을 50만원 한도로 보장하는 '늘바른치아보험플랜'을 출시한다. 클라우드 방식의 디지털 교정진단지원 서비스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SNUDH)교정과와 공동으로 검증된 20만건의 임상데이터를 인공지능학습을 통해 개발한다. 국내와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서비스로 실시간 자동교정진단분석도 지원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리츠화재의 상품 시스템과 디디에에치의 덴탈케어(치아+헬스케어)디지털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4-08 09:47: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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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인텔 '최우수 협력사 어워드' 수상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인텔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최근 인텔 'EPIC'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협력사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인텔 협력사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성과, 파트너십, 포용성을 평가해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된다. 전 세계 인텔 협력사중 수백개만이 EPIC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6개 기업만이 인텔 최우수 협력사 어워드를 수상했다. 인텔 EPIC 최우수 협력사 어워드 자격 요건은 최고의 기대치를 초과 충족하고 공격적 성과 목표 및 95점 이상의 연중 성과 평가 점수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개선 계획 중 90퍼센트 이상을 달성하고, 탁월한 품질과 비즈니스 시스템을 입증해야 한다. 케이반 에스파자니 인텔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 운영 책임자는 "인텔 협력사의 최고 영예인 EPIC 최우수 협력사 어워드에 어플라이드가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 2022년 수상한 오직 6개 기업 중 하나인 어플라이드는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증명했다"며 "어플라이드는 차별화되고 유연한 공급망 환경에서 안전과 품질, 다양성, 포용성 향상을 위한 변함 없는 헌신을 인정 받아 인텔 최우수 협력사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8 09:30: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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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사내 맞선’, 3월 인도네시아/대만/태국 ‘거래액&조회 수’ 1위 싹쓸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슈퍼 IP '사내 맞선'이 글로벌 시장을 휩쓸며 웹소설-웹툰-영상 등이 연속 히트하는 강력한 IP 밸류체인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대만/태국/인도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플랫폼에서 드라마와 시너지를 내며 조회 수와 열람자 수가 크게 증가한 데 이어 매출도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는 중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8일 웹툰 '사내 맞선'이 카카오웹툰 태국과 대만에서 3월 기준 거래액과 조회 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대만에서는 열람자 수 또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인도네시아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도 웹툰 플랫폼 크로스코믹스에서도 거래액/조회 수/열람자 수 모두 1위에 랭크됐다. 특히 크로스코믹스에서는 드라마 방영 전주 대비 방영 마지막 주 웹툰 '사내 맞선' 매출이 20배 가량 상승하는 시너지를 거뒀다. '사내 맞선'은 유쾌하고 발랄한 직원 신하리와 외모와 능력을 두루 겸비한 사장 강태무의 아슬아슬한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이 돋보이는 해화 작가의 웹소설과 NARAK 작가의 수려한 스케치가 더해진 웹툰 모두 큰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이 같은 원작을 향한 인기는 탄탄한 작품성을 가진 '사내 맞선'의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금 불이 붙었다. 드라마 방영 직전 국내 카카오페이지 실시간 랭킹 1위와 전체 매출 2위를 시작으로 '사내 맞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가 진출해 있는 북미, 일본, 아세안, 중화권 등 모든 시장에서 가파른 흥행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인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사내맞선'은 글로벌 흥행에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켰다. 넷플릭스 시청 시간을 공개하는 공식 집계 사이트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사내맞선'은 4월 첫째 주(3월 28일~4월 3일)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영어권과 비영어권 글로벌 지역에서 고르게 1위에 자리매김했다. 원작 팬들이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로 '사내 맞선'을 접한 시청자들이 원작으로 유입되는 밸류체인 시너지는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등 아직 선보이지 않은 지역에서 넷플릭스를 통해 순차 공개되며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웹소설이 웹툰으로, 또 웹툰이 다시금 영상으로 이어지며 연속 히트한 '사내 맞선' 사례는 원천 스토리 IP와 글로벌 네트워크, 영상콘텐츠와 음원 기획,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노하우를 보유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역량이 증명된 케이스로서 의미가 있다. '사내 맞선'은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제작, 작품 라이프사이클 확대와 창작자 수익 확대에 기여해 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코믹스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여기에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과 'IP 밸류체인' 시너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 드라마 '사내맞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제작 자회사 크로스픽쳐스가 함께 직접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 그리고 IP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이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더불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레이블인 플렉스엠이 드라마 OST를 맡아,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원으로 해외 전역에서 인기를 얻으며 IP 시너지를 더했고, 세계로 뻗어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플랫폼의 마케팅 노하우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며 흥행에 힘을 보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사내 맞선'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깃한 수많은 히트 IP 사례를 발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 처음 정착시킨 노블코믹스 시스템은 웹소설과 웹툰의 경계를 없앴고, 글로벌에 뻗은 네트워크와 미디어, 뮤직을 아우르는 기획, 제작 능력은 국경과 콘텐츠의 장벽을 허물고 있다"며 "강력한 프리미엄 IP 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구축,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08:59: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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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아이즈 활용한 실시간 영상 서비스 '기가아이즈 라이브 TV' 운영

KT가 보안전문 그룹사 KT 텔레캅과 함께 지능형 CCTV인 기가아이즈(GiGAeyes)를 활용한 실시간 영상 서비스인 '기가아이즈(GiGAeyes) Live TV'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가아이즈 Live TV는 코로나19 등으로 여행이나 외출이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기획된 실시간 영상 서비스로 장소와 시간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KT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6층 테라스에 4K 카메라를 설치했다. KT는 이 카메라를 활용해 석촌호수 경관을 촬영한다. 특히 4월은 석촌호수의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송파구는 3년만에 석촌호수 벚꽃 길을 개방하기도 했다. 벚꽃 영상을 시청하고자 하는 고객은 유튜브 채널 기가아이즈 Live TV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벚꽃 축제 기간 동안 즐길 수 있고, 하이라이트 편집 영상도 업로드 될 예정이다. 또한 기가아이즈 Live TV에서 송출되는 경관을 직접 보고 싶은 고객은 9월 30일까지 운영 예정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레스파스' 야외 테라스를 방문하면 된다. KT는 기가아이즈 Live TV 활성화를 위해 그룹사는 물론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등과 제휴·협력할 계획이다. KT는 전국의 주요 거점에 위치한 KT그룹의 부동산 등 자산을 활용해 자연경관, 관광명소 등으로 촬영 및 송출 영상범위를 확대한다. 뿐만 아니라 KT는 다양한 건물의 미디어 파사드, 스마트 윈도우 등에 기가아이즈 Live TV 콘텐츠의 활용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연경관을 통한 힐링 콘텐츠 뿐 아니라 실시간 날씨 정보, 대기 현황 등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까지 실시간 연동 및 제공을 위해 지자체 등과 적극적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김영식 상무는 "과거 CCTV의 역할은 단순한 범죄 예방, 증거 수집 등 보안 서비스로만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다"며, "KT는 기가아이즈를 활용해 CCTV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보안은 물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08:59:03 채윤정 기자
메트로신문 4월 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4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영향으로 기업 심리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금리 인상 움직임이 빨라지면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고유가 등 불확실한 글로벌 투자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한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고려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학부 입학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부산대가 조씨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한 지 이틀 만이다. 이에 따라 조씨의 최종 학력은 '고졸'이 됐다. ▲2012년 이후 10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온 토익 응시자들의 전체 평균 점수가 2021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세계를 선도하는 길"이라며 "정책의 이름은 바뀌더라도 정책의 내용만큼은 지키고 더 발전시켜나가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정책으로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내각 인선을 현행 조직체계에 맞춰 추진하고 민생현안에 집중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조직개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6·1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유력한 곳에서의 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전북도지사는 현직 도지사와 전·현직 의원들이 대거 참전해 공천 대전(大戰)을 예고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받은 결과 총 62명(비공개 1명 포함)이 신청해 3.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선 흥행에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된다. ▲정치 기득권 타파를 외치며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며 "빠른 시간 내에 민주당과 함께 힘을 합쳐서 정치교체의 길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방예산 50조원을 넘는 대한민국 국군, 세계6위의 군사강국이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말만 번지르르한 호객꾼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기본에 충실하는 내실과는 거리가 멀다. ▲서울시는 작년 부동산 거래 신고 중 의심 거래 1만3000여건을 정밀 조사해 위법 사례 2025건을 적발, 41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산업은행은 이전에 반대하며 신입채용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화재·현대해상·DB·KB손해보험 등 '빅4' 손보사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규제 완화를 약속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LG전자가 전세계 사업장에 창원 스마트파크 공정 기술을 확대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는 6일 세계경제포럼(WEF) '등대들 라이브 2022' 온라인 행사에 참석해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창원 스마트파크는 국내 가전 업계에서 처음으로 '등대공장'에 선정된 곳이다. 설비·부품·제품 등 생산 공정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조 사장은 모듈화된 솔루션을 다른 제조 지역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확장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G전자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 공정 혁신을 더욱 강화하고 ESG 경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글로벌 진출 관련 구체적 계획을 3분기 안에 가시화 하겠다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5월부터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추진으로 국가 간 이동 수요의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겠다"며 "카카오T플랫폼을 통해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출국하는 여행객의 수요를 모두 아우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특히 글로벌 기업들이 '파괴적 혁신'을 외치는 것과 달리 '상생적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공동체 차원에서 추진하는 상생기금 500억원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중국 상하이의 도시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해운 운임 연간 계약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월 초 역대 최고치를 찍은 해운운임이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울지역의 K-뷰티 등 유통·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서울세관, (재)서울산업진흥원,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 ㈜코리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K-뷰티, 패션 등 서울 서부권 주력산업인 유통·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가가 물류센터에 친환경 신기술을 적용해 탄소를 절감하고 폐기물을 업싸이클링 하는 것은 물론, 포장재와 상품까지 모두 친환경적 소재로 바꾸고 있다.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칼날처럼 기업을 겨누는 탓이다. ▲코로나19로 형성된 홈카페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료 재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명품 유통 플랫폼이 가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트렌비가 눈에 띈다. 트렌비는 직접 소싱한 물건 구매 시 현지 해외 파트너가 상품을 전달하고, 트렌비 감정사의 정가품 확인 절차를 거쳐 배송을 마무리하는 과정을 구축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구화선 교수팀은 미혼 시절 난자를 냉동 보관한 A씨(42세)가 해동한 난자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2022-04-08 08:46: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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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임직원 60여명 참혀 식목행사 펼쳐

'깨끗한 정원' 프로젝트 일환 깨끗한나라가 장기적인 녹지 조성 계획인 '깨끗한 정원(Klean Garden)' 프로젝트 일환으로 식목행사를 열었다. 8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장기적인 녹지 조성을 위해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달 들어 식목일을 기념해 임직원과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장기적인 녹지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발안천 일대를 방문해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식목행사에는 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 김민환 대표 등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발안천 일대에서 산딸나무를 심었다. 또, 어린 묘목들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깨끗한나라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발안천을 시민이 방문하고 싶은 힐링 공간,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 열섬현상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녹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사회공헌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친환경 설비 투자, 친환경 제품 출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남산야외식물원, 북한산 둘레길, 안양천, 한강공원, 청주 미호천 등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수질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2022-04-08 07:3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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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무료 CEO 최고경영자과정 '행복한 경영대학' 11기 시작

휴넷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최고경영자과정 '행복한 경영대학'이 11번째 발걸음을 내딛였다. 8일 휴넷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휴넷 캠퍼스에서 '행복한 경영대학' 1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의근 이사장, 조영탁 휴넷 대표를 비롯해 중소기업 CEO 5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경영대학'은 휴넷이 중소·중견기업 CEO들의 리더십 강화와 네트워크를 돕기 위해 만든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450여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CEO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화제를 이끌며 대표적인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행복한 경영대학 이의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행복경영은 이익 극대화가 아닌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경영이념이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와 나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며 "CEO들의 결단력을 바탕으로 행복경영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3개월간 진행하는 '행복한 경영대학'에선 CEO가 알아야 할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의 온라인 강의와 매주 수요일 저녁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토론을 진행한다. 강연은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 존경받는 기업인들이 참여한다. 또한 해당 기업에는 무료로 직원 교육을 제공해 강소기업으로의 성장도 지원한다.

2022-04-08 07:2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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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묘하고 미묘하다.

오행대의(五行大義)와 본생경(本生經)에서 삽십육수(三十六獸)란 십이지지에 각각 세씩 분포한 서른여섯 가지의 동물을 말한다. 자(子;제비 쥐 박쥐), 축(丑;소 게 자라), 인(寅;너구리 표범 호랑이), 묘(卯;토끼 오소리 고슴도치), 진(辰;용 물고기 교룡), 사(巳;뱀 지렁이 드렁허리), 오(午;말 사슴 노루), 미(未;양 기러기 매), 신(申;원숭이 후?; 유?;검은원숭이유 고양이), 유(酉;닭 꿩 까마귀), 술(戌;개 늑대 이리), 해(亥;돼지 멧돼지 유?;거미원숭이유), 를 일컫는데 조금씩 차이는 있다. 고대부터 서른여섯가지 짐승을 12시(時)에 분류하여 각각의 명운을 해석한다고 전한다. 삼명통회(三命通會)를 보면 옛사람들은 운명을 헤아릴 때 십이 상생에 삼십육금(又古人 看命之法以 十二相生加 三十六獸)을 더하여 그해 태어난 사람의 평생식록의 방향 미래사를 예측하며 산이 좋은지 물이 좋은지 강이 좋은지 바닷가가 좋은지 등 동서남북으로 정해진 분수를 알아보았다. 동쪽은 목(木)이며 청룡(靑龍)이다. 서쪽은 금(金)으로 백호(白虎)의 별성이다. 남쪽은 화(火)로 주조(朱鳥), 북쪽은 수(水)로 별성은 현무(玄武)이다. 이렇듯 하늘에는 네 가지의 정기가 있으며 네 별성이 내려와 용 호랑이 새 거북의 형체를 이루었다. 무릇 수많은 동물 중에 네 짐승을 으뜸으로 치며 이들이 지닌 오행(五行)의 기가 가장 뚜렷하다. 세상에서 서로의 세력이 필적하지 못하고 힘이 균등하지 못하면 자연히 상대를 이기고 복종하는 현상이 생길 것이다 .사람이 칼로 누군가를 해하는 것은 동물이 이빨이나 뿔 발톱으로 상대와 맞서 싸우는 것과 같다. 지구상에 동식물은 복잡하고 유기적이어서 어느 것 하나 단정하기가 어렵다. 그 술수는 참으로도 미묘하고 미묘하다.

2022-04-08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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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8일 금요일 [쥐띠] 36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곤경에 빠진다. 48년 유혹을 이기지 않고는 진전도 없다. 60년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금은보화가 들어온다. 72년 번개가 치니 곧 천둥소리도 들릴 것. 84년 감사를 유념하면 나를 둘러싼 에너지가 밝아짐. [소띠] 37년 급할수록 일의 마무리에 신경 쓰자. 49년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라. 61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 73년 멍석이 깔렸으니 다시시작해보라. 85년 좋은 운은 밝음에서 출발하니 불평불만을 멀리하는 다짐을. [호랑이띠] 38년 의리를 지켜야 신뢰가 쌓인다. 5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74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86년 문제 해결책은 가까이에 있으니 소통을. [토끼띠] 39년 겸손한 마음으로 내 편을 만들어라. 51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63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75년 일을 추진할 때 유연성이 필요하다. 87년 계획 없던 지출로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김. [용띠] 40년 고집부리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52년 정보를 아랫사람에게 얻는다. 6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76년 승진시험이라면 흑색 옷을 입어보면 행운이. 88년 평소쌓은 노력으로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뱀띠] 41년 만사가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65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77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풀린다. 89년 마음을 새로 하니 구름이 걷히고 밝은 달빛이 든다. [말띠] 42년 투자에 너무 신경 쓰다가 건강을 해칠라. 5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78년 만남에 행운을 가져온다. 90년 무릇 범사에 감사하라는 글귀를 기억해보자. [양띠] 43년 운이 들어오니 계약이 수월하다. 5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 67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9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91년 삶이란 어디에서든 책임지는 과정이 인생의 기본설정인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사소한 인연도 소중히 해야. 56년 만경창파(萬頃蒼波). 6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8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92년 인생은 고해의 바다이니 현실에서 자기분야의 실력을 쌓도록 해보자. [닭띠] 45년 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상의해서 투자도 좋다. 5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덩달아 내 마음도 상쾌. 6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도록. 8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3년 감사를 유념하는 마음을 설정해보라. [개띠] 46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58년 실패한 일을 거울삼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0년 만남보다는 주변 정리에 힘써야 할 때. 8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94년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봉사하는 마음도 베풀고 사는 것임. [돼지띠] 47년 남의 일에 자꾸 참견하지 말도록. 59년 모임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71년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쳐나는 하루. 83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95년 뜻을 이루려면 부족하고 결핍이 있어도 그마져도 감사해보라.

2022-04-08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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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6년 연속 獨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상'

코웨이가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수상작은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와 '노블 인덕션 프리덤'이다. 코웨이는 혁신 디자인과 기술력을 겸비한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노블'을 앞세워 고객 가치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블 에어케어 솔루션 시리즈는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조형적 디자인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 라인업을 갖춰 종합적인 공기질 관리를 완성했다. 간결한 직선 구조의 타워형 디자인을 일관되게 적용해 노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자연의 소재를 모티브로 구성한 다양한 색상은 실내 공간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어 공간의 제약을 없앴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센싱 기능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요리 경험을 제공했다고 호평을 얻었다. 코웨이는 "노블 브랜드는 우수한 성능과 심미적 가치를 모두 갖추며 프리미엄 환경가전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았다"며 "공간의 가치를 드높이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8 05:2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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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인수위, 잘못된 부동산 정책 신호…시장 불안정 만들어"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부동산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줘 주택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영순 원내부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무주택 서민이 빠진 인수위의 부동산 정책 방향이 하향 안정세로 들어간 주택시장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부대표는 "현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조기에 이루지 못하고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았지만 작년 말부터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량과 경매시장에서의 매각가율이 약세장으로 지속되고 있었다"며 "그런데 인수위에서 신중하게 검토되지 않은 성급한 시그널(신호)들이 시장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차보호법의 축소·폐지, 민간등록임대 활성화, 다주택자 보유세 완화 등의 추진을 언급하며 시장을 자극하고 있다"며 "'세금 정상화'를 한다고 하면서 국가주택 다주택 소유자의 부동산 보유세를 완화해주고 대출규제를 풀어주겠다고 한다"고 했다. 박 원내부대표는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소식에 강남 지역과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가 점유율의 핵심은 국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수위의 임대차보호법의 축소·폐지는 이제 정착돼 가는 제도에 혼란을 야기해 다주택자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민간등록 임대는 투기세력의 재등장을, 다주택자 보유세 완화는 부자 감세의 우려가 있는 정책"이라고 우려했다. 박 원내부대표는 "이러한 정책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와는 다른 경제 상황 속에서 가계부채의 증가를 더욱 부채질하는 '빚 내서 집 사라'는 당시 정책으로의 회귀는 폭탄을 떠넘기는 실패한 정책이 될 것"이라며 "만약 이러한 부동산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 청년들과 무주택자는 더 밀려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 부동산 정책에 대해 현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부정하고 뒤집기와 폐지를 검토한다면 이것은 윤석열 정부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올 것"이라며 "현 정부의 교훈을 간과해선 안 된다. 민주당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거나 부동산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정책은 절대로 동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7 17:44: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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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친환경이 돈이 된다…소비자 "비싸도 산다" 응답

2019년 신세계백화점은 전국 푸드마켓에서 페트병으로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판매했다. /뉴시스 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 등 소위 'ESG 경영'이 기업계의 최대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주요 유통업체들은 특히 E(환경)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닐봉투대신 친환경 종이봉투나 장바구니 활용을 늘리고, 배송차량을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대체하거나, 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함으로써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유통업체들의 친환경 움직임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여서 사회적으로 재확산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에 힘을 쓰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눈높이가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발표한 설문에 따르면 MZ세대는 ESG 우수 기업의 상품을 선호하고 값이 비싸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ESG 우수 기업 제품 구매 시, 경쟁사 대비 얼마를 더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48.4%는 '2.5~5%'라고 답했다. '추가 지불 의향 없음'을 답한 응답자는 0.3%에 불과했다. 지난해 KB금융그룹이 지난해 9월 10대부터 60대까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간한 트랜드 보고서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 행동'에서도 전 연령대의 친환경 소비 경향이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친환경 행동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분야로 소비·교통·교육·주거·직장 분야 중 '소비'를 꼽았다. 또 응답자의 3분의 1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활동 여부'를 고려한다고 답했고, 54%는 '친환경 제품 구매 시 10% 이내 추가 비용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친환경 제품 구매 시 추가 지출 가능 범위 /KB금융그룹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는 기업을 움직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기왕이면' 친환경 기업·상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지난해 12월 월드컵점을 시작으로 4월 현재 합정점·신도림점·남현점 등에서 '제로마켓'을 운영 중이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제로마켓에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2400명을 넘어섰다. 해당 기간 리필 세제 품목 매출은 205% 뛰었으며, 비누 품목은 27% 신장했다. 월 평균 1.5회 이상 방문하는 단골 고객도 점포당 10%에 달했다. <관련기사 4면>

2022-04-07 17:03: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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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멸종위기 생태계 보존 활동 적극...ESG 경영 실천

포스코ICT 스킨스쿠버 재능봉사단이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수중정화를 하고 있다.[사진=포스코ICT] 포스코ICT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육상 및 해상 식물 증식을 지원한다. 이는 식물이 공기 중 탄소를 흡수하는 블로카본조성을 위한 활동이다. 포스코ICT는 이번 ESG 활동을 위해 7, 8일 양일간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와 차례로 '생물종 다양성 및 생태계 보존'을 위한 협력관계를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우선 전남지역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히어리' 품종 증식에 나선다. 지난해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채집된 야생 종자를 국립공원 측에서 싹을 틔우고 포스코ICT 직원들에게 분양했다. 오는 10월까지 증식하면 다시 국립공원으로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포스코엠텍, 포스코플로우 등 그룹사와 함께 보호대상 해양식물인 '거머리말' 증식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ICT 직원들로 구성된 스킨스쿠버 재능봉사단들은 '감태', '대황' 등 해조류를 포항 인근 수중에 이식하고, 생장과 번식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바다식목일인 5월 12일, 1차 이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며, 6월에는 2차 이식 작업, 9월에는 해조류 성장 및 번식 분석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포스코ICT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사라져가는 희귀 생태계를 보존하고, 해양 생태계가 공기중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04-07 16:52:5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