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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2022년형 에어컨 출시…벽걸이 패널 교체 가능

위니아는 2022년형 에어컨을 출시했다. /위니아 위니아 에어컨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다. 위니아는 6일 2022년형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니아 에어컨은 국내외 주요 명소를 모티브로 새로운 컬러로 표현했다.제주 모슬포 바다를 담은 '모슬포 그린'과 모나코 왕궁과 같은 '모나코 베이지', 설산을 닮은 '크림 온 그레이'와 체코 느낌의 '보헤미안 브라운'을 적용했다. 기능별로는 둘레바람과 컬러 웨이브와 함께 바이브, 캔버스 등 벽걸이 라인 2종으로 구성했다. 위니아는 이번 모델에서 패널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색깔 뿐 아니라 바이브에서 캔버스로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추후 신규 컬러 패널도 추가할 예정이다. 패널은 위생 관리도 편리하다. EZ 워셔블 패널로 쉽게 분리해 물 세척까지 가능하다. 둘레바람과 컬러웨이브 성능도 높였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처음 선보였고, 초절전 인버터 냉방과 AI 스마트 맞춤 바람으로 스스로 작동해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성도 강화했다. '듀얼 바람창 컨트롤'과 '절전 모드'도 있다.'베이비 케어'와 '간접풍' 기능으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시원한 실내 환경도 구현해준다. 제습 운전과 AI 자동 클린 건조로 실내 환경 관리도 해준다. 가격은 스탠드 모델 200만원대, 벽걸이 60~100만원대다. 4월간 '동시 구매 트리플 혜택'과 '벽걸이 커스텀케이스 1+1 행사' 등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위니아 에어컨 신제품은 정교해진 냉방뿐만 아니라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에 내추럴 컬러를 적용해 심미적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라며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위니아 에어컨 프로모션 혜택을 전부 누리시고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6 11:16: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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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첫' 종목 채택 'e스포츠'... 국대 선발 박차

e스포츠업계가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준비에 분주하다. 글로벌 대회에 첫 공식 종목으로 선택된만큼 국내 e스포츠 산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식 시키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항저우아시안게임 종목별 선별을 완료한 e스포츠국가 대표팀들이 선수단을 구성하고 나선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일정에 맞춰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 또한 4월 중 구성을 마치고 소집 및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6~7월 중 지역예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선 정식종목으로는 8개, 시범2개의 게임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별로 지도자 선발도 완료했다. 종목별 로는 ▲아레나 오브 발러(아시안 게임 버전)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피파 ▲하스스톤 ▲스트리트파이터5 ▲왕자영요 ▲도타2 ▲몽삼국2가 채택됐다. 시범 종목에는 ▲AESF 로봇 마스터즈 ▲AESF VR 스포츠가 들어갔다. 이 중 해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는 주전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축구 매니아 층의 관심이 높은 피파는 동남아시아 선수를 채택할 전망이다. 한국은 국가대표 2명을 선발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아시아 게임 이용자들에게 맞춰 게임을 수정한 버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트리트파이터는 일본으로 무게가 쏠린다. 일본에 가장 많은 우승자가 있기 때문. 그럼에도 한국과 중국, 싱가폴이 도전장을 내민다. 격투게임인 만큼 신규 이용자 확보가 쉽지 않지만 장르를 보편화 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이처럼 e스포츠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국제 e스포츠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2021에는 누적 시청자가 1억 3000만을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2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은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같은 e스포츠의 인기에 국내 재계는 e스포츠의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행보에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다. e스포츠가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는 판단에서다. 그간 비리, 폭력 등의 논란으로 부정적인 시선이었던 e스포츠업계는 이를 계기로 쇄신하겠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기업이 e스포츠계를 눈여겨 있는 것은 사실. 하지만 지금은 선수 선발이 우선이다. 구체적인 목표는 성정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 e스포츠계를 글로벌 시장에 당당하게 나서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은 "국내에서 e스포츠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세계 e스포츠의 모범이 되고, 스포츠로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4월 중 선수단 구성 완료 후 소집 및 훈련에 들어간다. 6~7월 중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지역 예선에 참가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함께 심리, 체력 등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대표에 적용한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2-04-06 11:16: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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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2022 삼성 호암상 수상자 선정

/호암재단 학술과 예술, 사회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척자들이 새로 삼성 호암상을 받게 됐다. 호암재단은 6일 2022 삼성 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오는 5월 31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포스텍 오용근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카이스트 장석복 특훈교수 ▲공학상 서울대 차상균 교수 ▲의학상 하버드의대 키스 정교수 ▲예술상 김혜순 시인 ▲사회봉사상 하트-하트재단 등 개인 5명, 단체 1개다.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을 받게 된다. 호암재단은 46명 심사위원과 47명 해외 석학 자문위원에 4개월간 세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오용근 교수는 한국 수학계 위상을 높인, 장석복 특훈교수는 유기화학 합성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상균 교수도 D램을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 기술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는 업적을 세웠다. 키스 정 교수도 유전자 가위 기술을 한단계 높였다. 김혜순 시인은 우리 문학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았으며, 하트재단은 장애인 문화복지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 삼성호암상 심사위원들은 "올해 수상자는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과 단체"라며 "학술부문 수상자는 기초과학, 산업, 바이오 의학 분야에서 전 인류에 혜택을 주는 과학적 업적들이 돋보이며, 예술부문 수상자는 시를 통해 한국 문학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으며,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통해 국내외 장애인 문화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이라고 평가했다. 호암재단 김황식 이사장은 "호암재단은 삼성호암상을 통하여 글로벌 영향력이 탁월한 수상자들을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여 인류 문명의 발전에 앞장서고자 함" 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호암상은 1990년 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선친인 故 호암 이병철 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처음 제정했다. 32회 시상을 이어오며 164명에 307억원 상금을 수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6 11:16: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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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민간 중심 '해외자원' 확보 검토"…인력 및 R&D 지원 강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정부의 공공 중심 해외 자원개발에서 민간기업 중심의 투자 활성화로 전환하고 공공은 조력하는 민간 중심의 해외 자원 확보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수위는 이를 위해 민간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제지원과 융자·보증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민간기업에 대한 인력 및 R&D(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흥 인수위 부대변인은 6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경제2분과 해외자원 확보방안 브리핑을 통해 "경제2분과는 해외 자원을 필요로 하는 수요 민간기업의 공급망 안정화 노력을 지원하고, 자원 안보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은 조력하는 민간 중심의 해외 자원 확보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추진배경으로 기후환경변화에 대응한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으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 자원의 무기화 등에 따라 에너지 수급 불안전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 중심의 해외 자원 확보 생태계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부대변인에 따르면 국내 공기업의 해외 자원 관련 신규 투자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0건이고, 2020년 2건에 그치며 민간에서의 해외 자원 투자도 2015년 10건에서 2020년 3건으로 줄었다. 김 부대변인은 "특히 민간 기업에 대한 정부의 융자·세제지원 축소와 해외 자원 인력양성 및 R&D 지원이 약화되면서 관련 생태계도 위축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수위는 민간 중심의 해외 자원 확보 지원 방안을 검토해 추후 논의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인수위가 검토하는 세부 방안에는 ▲민간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액감면 등 세제지원과 융자·보증 등 금융지원 확대, 민간기업에 대한 인력 및 R&D 지원 강화 ▲국가 자원안보 컨트롤타워와 조기경보·위기대응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새로운 자원안보체계 및 법제도 구축 ▲자원공기업은 강한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노력하는 한편 과거 차입에 의존한 양적 확대는 지양하고, 자원보유국 국영기업과의 자원 협력에 중점 등을 밝혔다.

2022-04-06 11:02: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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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치매안심센터, 무료 치매 조기검진 실시

목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목포 만들기 실현을 위해 만 60세 이상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 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받는 것이 좋다. 특히 75세 이상은 치매 고위험군이므로 더욱 조기검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센터는 올해 만 75세 시민 1,81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위해 조기 검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는 등 검사를 독려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선별검사(K-CIST)로 인지 기능 감퇴를 검사하고, 인지 저하로 의심되면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유·무를 평가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교실 등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조기검진은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의 첫걸음으로 만 60세 이상은 조기에 치매를 발견·치료하고 예방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치매상담·조기검진 및 관련 문의사항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4-06 11:01: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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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고독사 예방 '클로바 케어콜' 큰 호응

부산 해운대구가 국내 IT 대표기업인 네이버사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개발한 '1인가구 고독사 예방-AI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클로바 케어콜은 인공지능(AI)이 일주일에 한 번씩 홀몸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등을 챙기는 말벗 친구 서비스다.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자랑하며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홀몸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90% 이상의 어르신들이 AI를 친구처럼 느끼며 위로받았다고 답했다. AI상담결과는 담당 공무원에게 자동 전송돼 위기상황을 모니터할 수 있다. 해운대구의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자 전국 자치단체에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관내 어르신들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기도 하고, 부모의 안부를 확인하려는 자녀들의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이용자를 현재의 100명에서 370명으로 대폭 늘리고, 하반기까지 1천 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홀몸 어르신, 중장년 1인가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팀이나 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네이버사는 슈퍼컴퓨터를 도입해 AI의 학습기능을 높이는 등 더욱 사람 같은 대화가 가능하도록 기능 고도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홍순헌 구청장은 "핵가족화로 가족 기능이 약화돼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인력 부족 등으로 한계가 있다"며 "사람을 대신해 돌봄 복지사 역할을 하고 있는 클로바 케어콜은 고독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6 11:01: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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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통합부채 대폭 감소로 재정건전성 향상

목포시가 시 재정 상황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입장을 표명했다. 목포시의 4월 현재 통합부채는 2,684억원이다. 오는 5월 300억원을 상환하면 2,384억원으로 줄어드는데 이는 2018년 7월 4,007억원과 비교하면 40.5%가 감소한 수치다. 통합부채는 지방자치단체에 최종적으로 부담의무가 있는 부채로 자치단체,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의 모든 부채를 통합한 것이다. 부채 종류에는 지방채, 국비부담 부채, 복식부기상 부채 등이 있다. 목포시의 경우 통합부채는 목포시, 출자기관인 목포대양산단(주) 등의 부채가 포함된다. 지방채는 대양산단 지방채, 국비부담 부채는 BTL 임대료, 복식부기상 부채는 산정근린공원 일시보관금과 퇴직급여충당금 등이 있다. 시 재정을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를 샀던 대양산단 지방채는 대양산단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800억원 중 200억원을 지난해 조기 상환했다. 이어 올해 2회 추경에 상환액 400억원을 확보해 지난달 3월 100억원을 상환했고, 오는 5월 추가로 30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양산단 지방채는 200억원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매각 대금 등으로 상환할 예정이어서 대양산단 조성과 관련된 부채는 올해 안으로 모두 해소된다. 대양산단(주)가 발행했던 금융채무 2,720억원은 지난 4일 잔액 250억원을 상환함에 따라 모두 해소됐다. 이 밖에 민선 7기 이전 발행했던 국제축구센터, 양을산터널 등 지방채 277억원 전액을 상환하는 등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방채상환기금 적립 등을 통해 남은 지방채도 조기상환을 위해 노력하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6 11:0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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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가축 방역에 104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약품 구입 지원 등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서 도는 6천4백만 두 분량의 가축 예방백신 구입비와 가축 질병검사를 위한 채혈보정비, 방역약품비 등 가축방역 사업비로 10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는 봄철 많이 유행하는 유행열, 아까바네, 인수 공통 가축전염병인 소 탄저, 기종저 등 7종, 돼지는 일본뇌염 등 4종, 개 광견병, 닭 뉴캣슬 등 총 14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꿀벌에 기생하여 양봉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응애류 구제약품 등 약품 3종도 지원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도내 시군 별로 위촉된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하여 접종한다. 예방접종을 받고자 하는 농가가 농장 소재지 시군(읍면)으로 신청하면 소규모 농가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접종비용은 무료다. 돼지, 닭과 같이 자가 접종이 가능한 항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방약품을 받을 수도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시군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은 시군 누리집이나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 가축질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축들이 차가운 공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가축을 안으로 이동시키고,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공기와 접촉을 줄여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을 예방하며 축사 내외 소독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가축질병은 모기가 발생하기 전에 접종을 마쳐 예방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하며, 송아지 설사병 등 계절적인 질병 역시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04-06 10:43: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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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음식연구회, 지역 농산물 “밀키트”교육 개강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주 1회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밀키트 만들기"교육을 진행한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관내 여성 학습단체로 작년 시범적으로 밀키트 교육을 하고 개발된 레시피를 활용하여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의 산나물제육불고기 밀키트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지역 내에서 밀키트의 시장성과 수요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밀키트 만들기 교육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밀키트 교육으로 이제 제철을 맞는 영양의 싱싱한 산나물 뿐만 아니라 사계절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가공된 동결 건조된 산나물, 산나물 분말 등 다양한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친숙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가스, 닭불고기, 쫄면, 짜장면 등 메뉴를 실습해 보고 판매용으로 포장까지 해보는 교육이다. 이옥용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식품과 레시피 개발 그리고 이를 알리는 행사나 전시 등 우리음식연구회의 활동을 통해서 영양군의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가의 소득 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2022-04-06 10:42: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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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獨대사 접견…"양국 협력과 미래산업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주한독일 대사와 만나 양국의 협력과 미래산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오후에는 17개 시·도지사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통해 "10시 30분에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 대사를 대통령 당선인실에서 접견한다"며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 대통령이 윤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독일은 세계에서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분단의 특수한 경함을 공유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우방국"이라면서 "임기 동안 윤 당선인이 한독 양국이 돈독한 협력을 이어나가며 발전시켜 나갈 길을 미리 모색하고 약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 핵문제에 대한 대응과 함께 전 세계 주요 관심사인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문제 등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갖는 과학기술 미래산업 논의와 한독 양국 협력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김병준 지방균형발전위원장이 배석하고,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다. 배 대변인은 "당선인은 각별히 지방균형발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있다"며 "전국 시도지사와 만나 지방균형발전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정책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도지사들과 현장 목소리 함께 나누면서 앞으로 지역균형발전에 대해 어떻게 숙운을 풀지 함께 말씀을 나눌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밖에 윤 당선인은 제66회 신문의날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한다. 배 대변인은 "독립신문 창간 기념 66돌을 축하하면서 함께 참가할 언론인과 축하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06 10:42:0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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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꿀비율"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꿀주' 출시

"찾았다 꿀비율"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꿀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 꿀주를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꿀주/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15일 맥주 향과 꿀 향을 느낄 수 있는 소주'처음처럼 꿀주'를 출시한다. 다양한 재미와 소비를 즐기는 펀슈머 트렌드에 맞춰 '처음처럼'이라는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 '처음처럼 꿀주'는 알코올 도수 15도로 '처음처럼'에 맥주 향과 꿀 향을 어우러지게 하여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을 줄여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게 했으며 가성비 좋게 소맥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벨은 흰색과 초록색으로 이루어진 줄무늬 모양과 꿀벌이 날아간 듯한 점선을 배치해 꿀벌과 꿀을 연상할 수 있도록 3종으로 디자인했다. '처음처럼 꿀주'는 젊은 세대들이 소주와 맥주를 가장 맛있는 비율로 섞었을 때 꿀주라고 표현하는 것에서 착안했다.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는 '처음처럼 꿀주'는 다양한 건식 안주와 함께 즐기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을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건식 안주와 함께 음용하기 좋다"며 "해당 제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 할 수 있도록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6 10:3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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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분야 석·박사 2358명 신규 양성

/유토이미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신규과제 수행 12개 컨소시엄 선정 정부가 향후 5년간 반도체와 미래차 등 미래신산업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2358명을 신규 양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신규 과제를 수행할 11개 분야 12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은 산업계 혁신인재 수요를 선제적으로 전망한 후, 인재양성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협회 등 인력양성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필요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신산업 관련 6개 분야 7개 컨소시엄과 함께 3D 건설기계 등 주력산업 고도화 관련 3개 컨소시엄, 디지털전환(DX) 관련 2개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별로 보면, 연세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미래형자동차(자율주행, 커넥티드) 핵심기술' 과제는 945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이외에 '스마트 센서'(270명), '친환경 그린섬유 제조 과정'(189명), '차세대 반도체 불량 분석 및 품질관리'(180명), '디지털 전환산업 데이터'(180명), '화이트바이오 산업'(126명), '배터리 재사용·재활용산업'(117명) 과제가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컨소시엄들은 산업별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며, 기업과 산학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교육 이후 취업연계·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컨소시엄들은 향후 5년간 사업을 추진해 총 2358명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최남호 산업정책관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서 미래산업 변화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경제성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며 "향후 미래신산업 및 주력산업 혁신 인재가 적시에 배출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6 10:3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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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버려지는 홍보물 재활용해 굿즈로 제작·출시

중앙대학교 환경동아리 지구인 회원들이 테라 맥아 포대를 활용해 대학가에서 수거한 현수막들을 들고 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친환경 행보를 적극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 친환경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누깍은 낡고 버려지는 다양한 폐기물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유일하며 가치있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제작하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이다. 테라의 '청정' 콘셉트에 집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누깍과 함께 주요 유흥 상권 및 대학가에서 버려지는 현수막, 에어간판과 같은 홍보물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해 소비자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학가 및 상권에서 사용되는 현수막은 업소명, 메뉴, 기간 등이 특정 기재돼 있어 재활용에 한계가 존재, 결국 소각됐었다. 전국의 하이트진로 영업지점에서 담당 상권 내 현수막을 수거하고, 누깍에서는 수거한 현수막으로 굿즈를 제작, 오는 5월 출시한다. 대학가 현수막 수거는 취지에 공감한 중앙대학교 환경동아리 '지구인'이 동참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업사이클링 전문브랜드 누깍과 손잡고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환경적으로 기여할 뿐 아니라,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테라 굿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환경적 관심을 환기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테라의 본질이자 핵심가치인 '청정' 콘셉트를 통해 대중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 공감을 얻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100% 호주산 청정맥아'가 담겨있던 맥아 포대를 재활용한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이는 등 테라의 청정 콘셉트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6 10:31: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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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만개한 전남 무안으로 봄 나들이 오세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지난 주말 무안의 봄꽃 명소와 관광지에는 상춘객 인파로 북적였다. 특히 벚꽃 명소에서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꽃을 배경삼아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분주했다. 이번 주말 봄나들이 장소를 물색하는 분들을 위해 주말이면 절정을 이룰 것 같은 무안의 벚꽃 명소를 소개하니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방문해 스쳐 지나가는 봄을 한껏 만끽하시길 바란다. 무안읍에서 시작해서 해제면 도리포까지 도로변을 연분홍으로 물들이는 '왕벚꽃거리'는 유명한 봄철 드라이브 코스이다. 도로 양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해안과 황토밭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연인에게는 현경에서 해제 방면 해안가 쪽에 자리잡은 경치좋은 카페에서의 물멍을 추천한다. 다음은 초당대학교 뒤 물맞이골과 승달산 자락에 위치한 목포대학교 벚꽃길이다. 초당대학교 뒷길로 봄 햇살을 맞으며 드라이브 하다보면 물맞이골 산림욕장과 마주한다. 산림욕장은 만남의 숲, 사색의 숲, 전망의 숲 등 3개의 주제로 이뤄져 있으며, 복합 운동기를 비롯한 체육시설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모험시설, 나무놀이터와 넓은 공터도 있어 아이들이 뛰놀기 적합해 가족 소풍장소로 좋다. 목포대학교는 매년 벚꽃 축제를 했을 정도로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학교 정문부터 양쪽으로 30여년 넘은 벚나무와 다양한 꽃이 식재돼 있어 벚꽃이 필 시기면 목포대 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벚꽃구경을 하느라 교정이 북적인다. 조영희 관광과장은 "무안군은 벚꽃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인 식영정, 회산백련지, 무안황토갯벌랜드, 도리포 해변에 유채와 꽃 양귀비 등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있어 봄맞이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며"무안에 오셔서 아름다운 꽃을 보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10:26: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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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흥국화재·삼성·미래에셋생명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왼쪽 두 번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Z 고객패널' 발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장선다. ◆삼성화재, 'MZ 고객패널' 제도 도입 삼성화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MZ 고객패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MZ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다. MZ 고객패널은 주력 소비층으로 부상했으나 아직 보험에 대한 관심이 낮은 2030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도입했다. 지난해 고연령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고객패널 도입에 이은 새로운 시도다. 삼성화재 MZ 고객패널은 자사 장기보험에 가입 중인 20세부터 30세 초반의 고객으로 구성했다.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이들은 약 3개월간 보험에 대한 MZ세대의 인식을 조사하고 다양한 보험상품을 체험한 후 회사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2005년 손보업계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한 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 경영에 반영하는 고객중심 경영활동을 위해서다. 실제 고객패널 제도는 삼성화재 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객패널이 제시한 950여 건의 과제 중 약 75%가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14세 이상 미성년자의 LMS 인증방법 개선, 보험보장분석의 조회기간 확대 등 고객패널의 제안을 반영했다. 최성연 삼성화재 소비자정책팀장은 "미래의 주 보험 소비층이 될 2030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자 MZ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패널 및 상시 패널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고객 눈높이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 의료진 응원 캠페인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메타버스 시상식 흥국화재가 메타버스를 통해 '방역왕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했다. /흥국화재 흥국화재가 의료진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흥국화재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게더타운 내 흥국화재 임직원 전용 메타버스 공간인 '흥국화재타운' HK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다. 1등 '방역수칙 끝판왕' 5명, 2등 '이 구역 방역왕' 10명, 총 15명의 수상자를 메타버스로 초청하여 시상식과 함께 '흥국화재타운' 맵투어를 진행했다. 흥국화재의 대표 캠페인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 시리즈로 진행된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는 코로나 19의 장기화 및 대확산 속에 지쳐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일상생활 속 방역 노하우를 엄지척 포즈와 함께 사진·영상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챌린지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수백 건의 사진과 영상이 응모되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챌린지는 홍삼스틱, 커피, 핸드크림,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 감사키트를 서울 중구 보건소에 전달하며 4월 중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흥해라! 대한민국' 캠페인은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2020년부터 진행된 흥국화재의 대표 캠페인이다. 2020년 '퇴근길 선물', '흥춘문예'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어린이 흥춘문예', '흥해라! 우리동네 사장님', '니흥내흥 공모전', '건강댄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지난 3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까지 진행하며 전국민 응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흥해라! 대한민국'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 출시 삼성생명이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생명 '건강자산업(Up)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삼성생명이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혁신 상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튼튼한 건강관리와 든든한 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를 7일부터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초로 갤럭시 워치4를 건강관리기기로 제공한다. 미래에 발생할 질병에 대비하는 기초적인 보험의 기능을 넘어 고객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도와 고객이 튼튼한 신체를 바탕으로 든든한 보장, 탄탄한 노후를 보내도록 하기 위함이다. 고객은 갤럭시 워치4를 통해 걸음수와 운동량 측정은 물론이고 혈압, 체성분, 수면측정 등 건강의 중요 요소들을 매일 체크할 수 있다. 걷기, 자전거, 러닝머신 등 다양한 운동별로 운동량을 설정해 관리할 수 있다. 운동정보는 삼성생명 전용 건강관리 앱과 연동되어 상세한 확인도 가능하다.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모든 가입 고객에게 '건강한생활 플러스(Plus)' 서비스도 제공한다. 갤럭시워치4에서 연동된 운동 측정을 통해 전용건강관리앱에서 운동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매주 1000 S포인트를 지급한다. 주 5일 이상 하루 8000보 이상 걷거나 30분 이상 운동하면 참여할 수 있다. 지급된 S포인트는 제휴 포인트몰에서 건강관련 물품 등을 구매하거나 3만 S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검진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건강나이, 기대생존율, 주요질병 발병통계지수를 포함한 인공지능(AI) 건강분석서비스를 연 1회 제공한다. 이 상품은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가 높은 질환을 주보험 하나로 준비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프리미엄 건강보험이다. 상품명 '유쾌통쾌(6대 질환 Care, 통 큰 Care)'에서 알 수 있듯이 주보험으로 6대 질환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만성 간, 폐, 신장 질환 진단을 보장한다. 암, 뇌, 심장질환은 주요 건강보험에서 보장해왔지만 만성 간, 폐, 신장 질환까지 주보험에 포함한 것은 삼성생명 건강보험 중 최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올해 고객 건강자산업(Up) 캠페인에 맞춰 업계 최초로 스마트워치와 연계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한편 더 건강하고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자산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중심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한 비대면 심화 상담에 나선다. 미래에셋생명은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3개 생보사 전체 변액보험 신계약의 60%를 독식하는 리딩컴퍼니다. 이번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은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에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또 하나의 업계 변액보험 혁신 사례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자산관리센터는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화상담 창구다. 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을 갖춘 엄선된 20여 명의 임직원 전문가 집단이 장기적 안목에서 전문성 있는 상담을 제공한다. 유선상담은 물론 카카오톡 및 자사 사이버창구의 모바일 채팅 상담을 통해 한층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의 고객은 디지털자산관리센터에서 변액보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 펀드 현황 및 시장 상황을 반영한 펀드 변경 안내는 물론, 수익률 알림서비스, 변액보험 원-페이지 리포트 등 기존 서비스도 통합해 제공한다. 만기가 긴 보험상품 특성에 맞춰 연금 지급이 개시된 고객에게는 제때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미리 안내하는 등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은 미래에셋생명이 꾸준히 추구해온 디지털 전환(DX)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의 제판(제조·판매) 분리로 전속 판매조직을 분리한 이후, 상품 및 서비스 중심의 미래형 보험사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 최초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 모바일 앱 기반의 실손보험 빠른 청구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 출신으로 업계 최고의 디지털 혁신 전문가로 꼽히는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가 디지털자산관리센터 구성을 총괄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안착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에 합류한 김 대표는 미래에셋증권에서 비대면 자산관리 조직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을 진두지휘했다.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오픈으로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에 근거한 개인별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며 "미래에셋생명은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금융업의 혁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산관리 모형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6 10:25: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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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전남 무안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공적 공제제도로 소상공인이 가입해 월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공제부금을 납입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이유로 생계가 어려울 경우 그동안 저축한 금액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돌려받는 사회안전망 형태의 공제제도이다. 가입자에게는 ▲연 최대 500만 원까지의 소득공제 ▲가입 후 2년간 월 부금액의 150배까지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해보험 지원 ▲공제금의 압류·담보·양도 금지로 수급권 보호 ▲납입부금에 연복리 이자율 적용 ▲납입부금 한도 내 공제계약 대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장려금 지원대상은 무안군에 소재한 연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2년도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가 해당하며, 군은 매월 가입자가 납부하는 부금에 월 2만 원씩 최대 24만원까지의 추가 적립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지역 내 금융기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콜센터 또는 노란우산공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정책이 대상자들의 공제 가입을 촉진해 코로나19 등으로 생계가 불안정한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 등 경제적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10:1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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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7만대 보급

경남도는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여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7만 대를 보급한다. 올해 신규 설치 또는 교체된 보일러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며, 10년 이상된 노후 보일러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 0.1t(열량 61,900kcal)미만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일반가정은 1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저녹스 보일러는 대부분 도시가스용에 해당되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남해군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고, 직접 신청 또는 보일러 설치 대리점을 통해 관할 지자체에 신청 가능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서,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지자체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 배출 때 방출되는 고온의 열을 흡수 재활용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질소산화물(nox) 저감 효과가 높은 버너를 장착해 연소방식을 개선한 친환경 보일러이다. 일반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12% 높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80%이상 저감되고 연료비도 연간 약 13만 원 절감된다. 경남도는 가정용 저녹스 보급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2만6천대를 보급했다.

2022-04-06 10:18:1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