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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다주택자 세금 부담 완화”…지방 비규제지역 몰리나

오는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다주택자 관련 규제들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방으로 투자 심리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주택자들이 줄어든 세금 부담만큼 지방 비규제지역 신규 물량에 주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윤 당선인은 주택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한다고 공약했다. 또 장기적으로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를 통합해 이중과제 논란을 해소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적용도 최대 2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할 방침이다. 1주택자의 취득세율(1~3%)도 단일화하거나 세율 적용 구간을 단순화할 계획이다. 조정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게 적용되던 취득세 누진세율도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얼어붙은 매수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굳이 '한 채'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 집중됐던 부동산 열기가 지방 비규제지역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대출 규제 완화도 매수심리를 부추기고 있다. 윤 당선인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LTV를 80%까지 완화하고, 1주택 실수요자는 상한 70%, 다주택자는 30~40%까지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약속했다. 규제 완화 기대감에 따라 지방 비규제지역으로 투자 심리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비규제지역은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다. 따라서 분양권 전매를 통해 단기간 내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다. 비규제지역은 아파트 분양 조건도 유리하다.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기대감을 반영하듯 지방에서도 주요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지방 비규제지역 내 주요 분양 단지로는 경남 김해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전용면적 84·110㎡ 총 534가구), 강원 강릉 '주문진 삼부르네상스 오션포레'(전용면적 73~84㎡ 총 234가구), 전남 장흥 '장흥 줌파크 더 센트로'(전용면적 84~112㎡ 총 239가구) 등이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29일 "차기 정부에서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굳이 한 채만 갖고 있을 필요가 없어졌다"며 "지방 비규제지역의 분위기가 다시 한 번 달궈질 지 기대가 모아진다"고 말했다.

2022-03-29 13:51:32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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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PBV·EV 생태계 구축 강화힐 것"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가 3월 29일 양재동 본사사옥에서 진행된 제78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가 올해 목적기반차량(PBV)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전기차(EV)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내놨다. 송 대표는 2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 3대 전략 추진 방향으로 ▲미래 사업 전환 ▲고객 중심 경영 ▲기본 내실 강화를 제시했다. 또 브랜드 가치 제고 및 미래 전략 '플랜S'의 실행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코로나19 위기가 진정 국면으로 진입하고 하반기 중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이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한 미국 등의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가 실시되고, 각국의 경기부양책이 약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긴축기조 전환 영향으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되는 리스크도 공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흥국 중심 금융·경기 불안과 미국과 중국의 갈등 확대는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는 러시아 경제제재를 미반영했을 때 8300만대로 전년 대비 5.5% 성장이 전망되나,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친환경 정책 강화, EV 인프라 확대, 유가 상승 등으로 전기차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동 수요 증가, 물류·배송시장 확대 등으로 모빌리티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사업과 관련해 송 대표는 "'브랜드·친환경' 연계 상품운영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EV 인프라 구축을 통해 브랜드 연계 EV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PBV 분야에서는 잠재고객 발굴과 협업 사업 추진 등으로 사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커넥티비티 영역에서는 커넥티드 전략을 정교화하고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 수익모델 개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시장 수요에 기반한 질적 판매 성장을 이루기 위해 장기 대기고객 관리를 강화하고 반도체 공급 정상화와 연계해 판매 모멘텀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진 시장에서는 전동화 전략을 정교화해 EV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흥시장에서는 CKD(반조립부품) 사업 확대 등으로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중국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본 내실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송 대표는 "비효율·불합리 고정비를 축소하고 효율적 인센티브 구조 안착 등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며 "재고 건전성 강화, 공장운영 정교화, EV 최적 생산체계 운영을 통해 전동화 연계 글로벌 공급망 관리 체계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기아는 고객·브랜드 기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브랜드 포지션닝을 공고화 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CRM 체계 구축, 디지털 리테일링 확산, 오프라인 브랜드·고객 체험 강화를 통해 옴니채널에 기반한 고객경험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체계 내재화와 글로벌 평가 제고, 탄소중립 운영체계 정립, 비즈니스 연계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3-29 13:4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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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벨머, 5가지 노화 징후 막아주는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 출시

닥터벨머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 이미지. /LG생활건강 '닥터벨머'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5가지 피부 노화 징후 케어에 도움을 주는 더마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이달 출시한다. 닥터벨머는 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에는 건강한 20대 피부에서 더 많이 발견되는 유산균 사균체 성분을 함유한 처방이 사용됐다. 주름 개선은 물론 탄력, 모공, 보습, 피부톤 등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관리하며 탄탄하고 입체적인 피부 탄력을 완성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또한, 주름 개선·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쫀쫀함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안티에이징에 대한 니즈가 있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피부를 위한 바이옴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개발했다"며 "향후 앰플, 멀티밤 등을 추가로 출시해 더마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포함한 닥터벨머 전 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9 13:46: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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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상하이 봉쇄에 中 경제 먹구름…수백만명 자택격리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가 결국 봉쇄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도 봉쇄만은 피할 것이란 기대와 달리 중국 당국은 도시를 둘로 쪼개 교차로 봉쇄하고, 2500만명에 대한 전수 조사라는 초강수로 대응했다. 중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도 급락했다. 중국 상하이시는 지난 28일부터 약 570만명이 거주하는 푸동 신구를 포함해 황푸강 동쪽 지역을 봉쇄했다. 주민들은 오는 4월 1일까지 집에 머물러야 하며, 모두 코로나19 핵산(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기나 가스 등 공공 서비스 업종을 제외한 직장은 모두 재택 근무를 실시한다. 상하이 증권거래소도 봉쇄 지역에 포함됐지만 정상 개장했다. 거래소를 비롯해 많은 금융회사들은 봉쇄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직원들에게 출근토록 했으며, 이들은 집이 아닌 회사에서 봉쇄 기간을 보내고 있다. 황푸강 서쪽인 푸서 지역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 봉쇄와 전수 검사가 진행된다. 예고된 봉쇄에 대형 마트에서도 생필품과 식료품은 이미 동이 났고, 약국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상하이 엑스포 컨벤션센터는 증상이 경미한 확진자를 위한 6000 병상의 임시 병원으로 바뀌었다. 의료 시스템 부담을 덜기 위해 7개 안팎의 다른 시설도 격리 공간으로 준비 중이다. 봉쇄만은 없을 것이라던 상하이가 입장을 바꾼 것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게 되면서다. 상하이의 신규 감염자 수는 지난 24일 1582명에서 25일 2269명, 26일 2678명으로 뛰었고, 27일에는 3000명을 넘어섰다. 증상은 경미하거나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중국 본토 전체 감염자 가운데 다수가 상하이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도시 내의 일부 거주 단지를 봉쇄하고, 학교 등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면 전환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 봉쇄는 흔한 일이지만 대상이 중국의 금융·무역 중심지인 상하이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이번 봉쇄는 전체 경제 성장률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 이미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 가동이 중단됐고, 인근 지역에는 SMIC, 화훙 등 중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상하이국제항만은 봉쇄 기간 동안 항구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고속도로 진입이 봉쇄되었기 때문에 물류 역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코로나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봉쇄 조치 등을 이유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3%에서 5.1%로 내려 잡았다.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목표치는 5.5%다.

2022-03-29 13:41: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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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대만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대만에 정식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29일 개발 명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딘'의 대만 정식 서비스명은 '오딘: 신반으로, 현지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및 '오딘' PC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즐길 수 있다. 총 27개의 서버가 준비되었고, 국내 버전과 마찬가지로 각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울러 카카오게임즈는 '사전예약 및 서버&캐릭터 선점' 열기가 매우 뜨거운 상황이며, 대만 현지 이용자들을 위해 "사전예약 보상으로 '운표 탈 것'과 출석 1일차 보상으로 '월아웅(月牙熊) 펫'도 함께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대작 MMORPG '오딘: 신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2년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로의 사업 확장으로 '오딘: 신반'을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2-03-29 13:39: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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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앱결제'강제...음원업계 "'갑질'韓업체 밟고 시장 흐려놔"

구글갑질방지법 사실상 '패싱' 인앱결제 강제 시행 실행하지 않을 경우 앱 삭제할 것 선포 "구글 명백한 갑질, 국내 음원 시장 흐려놔" 결국 유튜브뮤직 끼워 팔기 위한 방법 [사진=뉴시스 자료사진] 구글이 인앱 결제 강제 정책을 시행하면서 멜론, 지니 등 국내 음원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29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5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구글 갑질 방지법)을 사실상 '패싱'하고 국내 음원 업계들을 상대로 새 정책을 강요하고 나섰다. 구글은 지난 16일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을 통해 앱 개발사들에게 인앱결제 내 제3자의 결제만 허용한다는 방침을 선포했다. 이는 그간 방통위와 한콘진업계가 요구한 아웃링크 방식을 사실상 거부한 것. 여기에 오는 6월까지 정책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 4월 부터는 업데이트 금지와 앱을 수순에 맞게 삭제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아웃링크를 홍보하거나 독려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이에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이 앞서 구글의 정책을 시행하게 될 경우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구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수료까지 부담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국내 음원 업계는들은 "구글의 명백한 갑질"이라는 지적이다. 구글 측은 "수수료를 낮춘 인앱 결제내 제 3자 결제를 제공하면서 법을 준수하고 있다. 앱 개발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며 "아웃링크 방식 금지는 소비자의 보안을 고려한 사항"이라고 정책 실행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뮤직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음원 업계들은 인앱결제 내 제 3자 결제도 기존 방식과 수수료 차이가 4%나지만 카드수수료, 대행업계수수료까지 더해지면 30%가 넘어 사실상 구글이 구글유튜브뮤직을 판매하기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다. 이런 상황 속 음원 업계는 구글 정책을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 음원업계 관계자는 "구글의 정책을 사실상 시행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별다른 대안이 없다"며 "해당 정책을 시행할 경우 수수료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에 결국 플랫폼이나 개발자들의 매출은 줄어들고 소비자들은 구독료 증가로 피해를 보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말이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또 각 기업들은 해당 정책에 맞는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구축 비용이 추가된다"며 "이는 구글의 명백한 갑질이다. 국내 음원시장에 교란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튜브프리미엄 서비스에 끼워 팔고 있는 유튜브 뮤직을 국내음원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국내 음원업계를 밟고 유튜브 뮤직을 성장시키겠다는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이용자들을 빼앗겠다는 구글의 횡포"라고 덧붙였다. 음원 앱들은 2019년 정부가 음원 서비스에서 저작권자에게 가는 몫을 65%로 올리자 최대 10%수준의 구독료를 인상시킨 바 있다. 이런 상황에 앞서 구글 인앱결제가 강제 시행될 경우 20%수준의 구독료를 인상해야 하는 가능성도 점쳐진다. 음원 업계는 구독료 인상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구글이 정책을 철회 하지 않는 한 구독료 인상은 피해가지 못할 것으로 보고있다. 일각에서는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시행에 대해 장기적으로 유튜브 뮤직으로 이용자들을 유입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분석이다. [자료=한국콘텐츠진흥원] 빅데이터 기업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음원 플랫폼들의 월간 사용자는 ▲멜론 501만명(29.45%) ▲삼성 뮤직 470만명(27.64%) ▲유튜브 뮤직 264만명(15.51%) ▲지니뮤직 255만명(14.97%) ▲플로 184만명(10.84%) ▲바이브 69만명(4.06%) ▲카카오뮤직 48만명(2.84%) ▲벅스 31만명(1.81%) 등이다. 유튜브 뮤직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엎고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국내 음원업계가 구독료 인상 정책을 시행하고 나설 경우 국내 업계는 입지가 낮아지고 구글의 성장에는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음원업계 관계자는 "섣불리 어떤 입장도 밝힐 수 없어 눈치게임 하는 상황이다. 음원앱의 특성상 충성이용자들이 없을 뿐더러 저렴한 앱을 찾아 쉽게 넘어가는 이용자들이 대부분"이라며 "이렇게 될 경우 멜론을 비롯해 많은 국내 음원 기업들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업계가 하나로 뭉쳐 해당 정책에 대해 반대하고 나서거나 정부가 개입해서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서도 구글의 이런 강제 시행 촉구에 대해 국내 음원 시장의 타격을 우려하고 나섰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구글은 모바일 생태계를 자신들이 만든 울타리에 가두겠다는 의사를 드러낸것. 공정한 모바일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법 개정 취지를 훼손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2-03-29 13:38: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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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억개 픽셀 마이크로 LED로 방콕 빛낸다

'더 포레스티아스' 홍보관. 삼성전자가 2억개 픽셀로 구성된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를 태국 방콕에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태국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인 'MQDC'가 개발 중인 초대형 주택단지 '더 포레스티아스' 홍보관에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더 포레스티아스는 MQDC가 2017년부터 태국 방콕에서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시티로, 주거지역뿐 아니라 6성급 호텔과 문화센터·병원·기업 등 근린생활 시설이 대거 조성되는 태국 최대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이다. 더 포레스티아스 홍보관에 설치된 더 월은 가로 38.7m, 세로 3.6m 크기의 약 140㎡ 면적으로, 약 2억개 픽셀을 통해 가로 12K·세로 8K(4만6080×4320) 해상도의 초고화질을 지원한다. 더 월은 홍보관의 4면 전체를 둘러싼 360도 직사각형 스크린으로 설치됐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기술력을 통해 더 포레스티아스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데 있어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공급해 최고 수준의 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9 13:3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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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 부산지역 청소년에게 후원금

29일 한국거래소는 부산 본사에서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그룹홈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안춘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가운데)이 심주영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왼쪽), 하지영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이 29일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와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에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춘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심주영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장, 하지영 부산광역시그룹홈지원센터장이 참석했다.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해당 시설 청소년들은 자립 준비 여부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후 시설에서 퇴소해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지원에서 자립하여 스스로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해왔던 학습, 정서, 자립 통합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아동 양육시설로 확대해 각 기관과 아동청소년의 특성에 맞춰 안정적인자립기반 마련 및 건강한 성장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청소년들이 보다안정적인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하며 건강한 마음과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꿈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고 건강하게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29 13:37: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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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총서 남궁훈 단독대표 신규 선임...남궁 대표 "메타버스 등 새 영역 개척, 글로벌 기업 입지 다질 것"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는 "대표 내정 이후 카카오의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인 'Beyond Korea'와 'Beyond Mobile'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고민해나가겠다"며 "우리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대표이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는 29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카카오 본사에서 열린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남궁훈 단독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4년 만에 단독 대표를 맡아 향후 2년간 카카오를 이끌어 가게 된다 김성수, 홍은택 공동체 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이 확정됐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났으며 기존 사내이사의 임기 만료로 카카오는 기존 사내이사가 모두 교체되며 새 리더십의 시대를 열어가게 된다.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김성수 공동체 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이 맡기로 했다. 남궁 신임 대표는 한게임 창립 멤버로 NHN USA 대표, CJ인터넷 대표, 위메이드 대표를 거쳐 2015년 카카오에 합류했다. 이후 엔진과 다음게임이 합병하며 출범한 카카오게임즈의 각자 대표를 맡아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1월 카카오 단독대표로 내정됐으며, 앞으로 카카오의 미래 10년을 위해 메타버스 등 새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도전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이사회는 남궁 대표를 사내 이사로 추천한 이유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를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사회는 또 "남궁 내정자가 이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서 카카오의 미래를 준비해오는 등 카카오톡 다음 단계 비전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미래지향적 가치를 구현할 최적의 리더라고 판단했다"며 "사회가 카카오에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글로벌로 카카오 무대를 확장하고 기술 기업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사내이사로 임명된 김성수 신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2000년부터 온미디어-CJENM-카카오M-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며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구조의 혁신과 글로벌화를 이끌어 왔다. 현재 카카오 공동체 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카카오 공동체 전반의 전략 방향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가고 있다. 홍은택 사내이사는 네이버에서 서비스 운영 총괄을 거쳐, 2012년 카카오 콘텐츠 서비스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지난 3년간 카카오커머스를 이끌며 거래액을 4배, 영업이익은 6배 이상으로 성장시켰고, 소셜임팩트 관점에서 카카오메이커스를 런칭해 지난해 거래액 2000억원을 넘기며, 새로운 공동 주문 모델을 만들어냈다. 현재 공동체 얼라인먼트 공동센터장을 맡아 카카오 공동체의 ESG를 총괄하고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이사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등 총 8개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한 여민수 전 카카오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도모하며 연결의 확장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며, "글로벌 확장과 모바일 이후의 세상을 준비하는 카카오가 우리사회가 기대하는 미래지향적 혁신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주주들에게 소회를 전했다. 여 전 대표는 카카오페이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주식매수권)을 대량으로 행사하면서 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새로운 리더십의 비전과 방향성에 맞춰, 목적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목표와 성과 보상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 CXO조직 구조를 부문·그룹 체제로 목적 조직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술 부문, 디자인 부문, 광고사업 부문, 재무그룹, 경영지원그룹, 전략기획그룹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서비스 조직은 사업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긴밀하게 조율할 수 있도록 다음사업, 카카오&마케팅, 신사업 등 3개 부문으로 세분화했다. 또 카카오의 커머스 계열사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커머스 위원회'를 신설했다.

2022-03-29 13:35: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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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文·尹 만찬 회동에…"대선 공통공약 추진" vs "원활한 정권 이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만찬 회동과 관련해 만남 자체에는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 대선 공통공약 추진을, 국민의힘은 원활한 정권 이양 등 미묘한 입장차를 보였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역대 가장 늦은 회동이었지만, 171분이라는 최장 시간 동안 대통령님과 당선자가 허심탄회하게 다각적인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늦었지만 최우선 과제인 민생과 국민 통합에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돼 다행스럽다"며 "어제 회동에서 추경은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한다. 인수위는 하루빨리 추경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인수위에 추경안을 촉구해 그 진정성을 입증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인수위가 제시한 추경안을 논의해 국민의 시름을 깨끗이 덜어낼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대선 공통공약 추진은 민생을 회복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첫걸음"이라며 대선 공약추진기구 구성을 윤 당선인과 국민의힘에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여야가 입을 모았던 대선 공통공약은 더 미룰 이유가 없다. 입법 추진에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기에 더욱 속도를 붙일 수 있다"며 "공통공약 추진 기구의 조속한 구성으로 민주당은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171분 만남은 정권 이양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존중, 당위성 확인한 좋은 소통의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대선 직후 청와대가 알박기 인사, 새 정권의 청와대 개방 추진을 공개 비판하는 등 '대선 불복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어제 회동이 국민적 우려 불식시키는 계기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정권의 국정 운영이 공백없이 출발과 함께 안정적 업무에 착수할 수 있도록 원활한 정권 이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새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협조를 약속한 만큼 민주당도 문 대통령과 뜻을 같이 해달라"며 "민생에 대해 당리당략이 아닌 국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으로 협조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3-29 13:17:4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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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남궁훈 신임 대표 사내이사 선임..단독 대표 맡아 카카오 이끌 것

카카오는 29일 제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남궁훈 신임 대표 선임안과 남궁훈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남궁 대표는 4년 만에 단독 대표를 맡아 향후 2년간 카카오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가 남궁 대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미래지향적 혁신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며 "카카오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확대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카카오 이사회는 남궁 대표를 사내 이사로 추천한 이유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카카오게임즈를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발돋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사회는 또 "남궁 내정자가 이후에는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서 카카오의 미래를 준비해오는 등 카카오톡 다음 단계 비전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미래지향적 가치를 구현할 최적의 리더라고 판단했다"며 "사회가 카카오에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글로벌로 카카오 무대를 확장하고 기술 기업 위치를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 대표 겸 카카오 CAC센터장, 홍은택 카카오 CAC 공동센터장 겸 카카오 ESG 총괄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 ▲제27기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이사회에서 기 결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이사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 8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한편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주총에서 "저희(여민수 및 조수용 공동대표)는 이번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카카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며 "카카오가 남궁 대표를 중심으로 사회가 카카오에게 기대하는 미래지향적 혁신을 만들어가도록 항상 응원할 것"이라며 주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여 대표는 카카오페이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주식매수권)을 대량으로 행사하면서 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2-03-29 13:03: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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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에 대형마트 울고, 온라인쇼핑몰 웃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영업시간을 단축했던 대형마트가 정상영업을 시작한 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이어 이마트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정상영업을 시작했다. /사진=뉴시스 2022년 2월 기준 전년동월 대비 매출 증감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오미크론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며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크게 감소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 매출은 3.8% 감소한 반면, 온라인 매출은 14.2% 증가해 전체 매출은 전년동월 대비 4.7% 상승했다. 오프라인의 경우 오미크론 확산세 등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과 전년도와 설 명절 시기 차이로 인한 전반적인 수요 감소 영향을 받았다. 작년 설연휴는 2월11~13일이었으나, 올해 설연휴는 1월29일~2월2일로 2월 중 이틀로 줄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별로 백화점(9.3%), 편의점(7.4%) 매출은 증가했으나 대형마트(-24.0%), SSM(-8.4%) 매출은 크게 줄었다. 대형마트는 설 명절 시기차이 등 영향으로 식품(-28.7%) 매출이 크게 줄었고 대부분 상품군 판매도 감소했다. 백화점의 경우 식품 매출(-30.3%)은 크게 줄었으나 해외유명브랜드(32.5%), 여성정장(13.8%), 아동/스포츠(11.9%) 등 식품 외 모든 부분 매출이 늘었다. 편의점은 생활용품, 잡화 등 전 품목 매출 증가와 점포 수 증가 등으로 전체 매출이 증가한 반면, SSM은 농수축산, 일상용품, 생활잡화 위주로 전 품목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온라인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설명절이 있던 지난 1월 이후엔 다시 온라인 시장규모가 오프라인 시장규모를 상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오프라인 매출 비중은 52.9%에서 48.7% 줄었고, 온라인 매출 비중은 47.1%에서 51.3%로 증가했다. 온·오프라인 전체 상품군별로 식품류 이외 전 상품군 매출이 증가했고, 증가폭은 해외유명브랜드(32.5%), 서비스/기타(17.5%), 가전/문화(13.7%) 순으로 높았다. 오프라인에선 식품(-15.9%), 생활/가정(-6.1%) 등 명절 선물 관련 상품군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해외유명브랜드, 아동/스포츠 매출은 증가했다. 온라인의 경우 모든 상품군 매출이 늘었고, 서비스/기타(26.8%), 가전/문화(15.7%), 패션/잡화(13.0%) 순으로 매출 증가폭이 컸다. 구매건수(-2.1%)와 구매단가(-1.8%) 모두 감소했지만, 해외유명브랜드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백화점 구매단가는 1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조사는 백화점 3사와 대형마트 3사, 편의점 3사, SSM 4사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13개사와 이베이코리아,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 1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9 12:24: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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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속도

화순군이 잦은 침수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화순읍 서태2지구의 재해취약지역 정비를 위해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실시설계 결과, 애초 총사업비 360억으로는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해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인 해소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화순군은 항구적인 재해위험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총사업비를 360억 원에서 415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하는 성과를 냈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각 부처별(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개별 추진하는 사업을 통합 시행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안전부 역점사업이다.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공사에 착수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서태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화순읍 대리, 벽라리, 계소리 일원에 총사업비 415억 원을 투자해 배수펌프장 2개소(벽라, 계소), 우수관로 L=1,876m, 소하천 L=805m 규모의 사업으로 2022년 착공해 2025년 준공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피해 예방과 사유재산 보호는 물론 서태2지구 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3-29 12:20: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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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참여기업 모집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입점 가능한 온라인쇼핑몰은 쿠팡, 위메프, 우체국쇼핑, 옥션, 지마켓 등이며 관내 중소 제조업체로 온라인 판매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면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60여 개 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점을 희망하는 쇼핑몰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현재 쇼핑몰에 입점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참여기업은 입점 쇼핑몰별 광주시 기획전 운영 및 즉시할인 쿠폰 발행 프로모션과 함께 1대 1 컨설팅 등 입점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4월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성장과 비대면 방식의 소비 증가로 온라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2:20: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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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평생학습관, 30일 미술 복합문화공간 '마포리움' 개관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관장 김원식)이 오는 30일 도서와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친화형 미술특화 복합문화공간 '마포리움'을 개관한다. '마포리움'은 평생학습관 5층의 노후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연면적 540㎡ 규모로 북타워, 열람공간, 무대, 공유공간, 전시장, 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미술 특화도서 약 1만2000여권, 미술 주제 강연, 큐레이션, 전시회, 테마연계 체험활동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9시부터 18시까지, 주말 9시부터 17시까지다. 최승숙 마포평생학습관 정보자료과 과장은 "마포리움의 다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자율적으로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기적 문화 순환 체계를 구축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공유공간 및 지역 대표의 휴식 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일 오후 3시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포리움 개관식이 열리며, 학교밖 청소년 오케스트라 '아띠'의 공연과 김영숙 작가의 강연 등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9 12:2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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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터 몰’ 특별 할인 행사 진행

담양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담양군은 담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관광지를 방문하고 전일과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담양장터 몰'의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는 '담양장터 몰'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 500g을 무료 증정한다. 담양장터 몰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1일에 개장하였으며 농식품을 제조하는 가공업체가 주주가 되어 협동으로 운영하고 담양군이 지원하는 농특산물 전문 온 오프라인 판매장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네이버쇼핑, G마켓, 쿠팡, 11번가, 옥션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판매하고 있다. 담빛농업관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담양장터 몰'에는 죽순추어탕, 돈가스, 쌀 스파게티, 무항생제 요거트, 죽순떡갈비, 막걸리를 포함한 전통주, 한과, 장류, 참기름 등 560여 개의 다채로운 지역 가공식품이 준비돼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몰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온ㆍ오프라인으로 판매하며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9 12:20: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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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필례, 현충공원 참배 후 공식 선거운동 돌입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전 고양시의회 의장)은 28일 현충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고양특례시장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한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29일에는 고양시의회에서 공식 출마선언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25일은 서해수호의 날이었다"고 운을 뗀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공원을 찾은 것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기 위함이었다. 그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더 낮은 자세로 고양시민을 섬기며 하나 되는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올해는 고양특례시 원년이다. 이제는 고양시가 바뀔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정부 출범에 발맞춰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모습을 그리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참배를 마친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라며 "내일을 바꾸는 일등도시가 되기 위해 대전환의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고양시 최초 여성시의장 출신인 김필례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당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섰으며, 지난 민선 7기 고양시장에도 출마한 바 있다. 29일 오전 11시에는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며 기자회견을 갖는다.

2022-03-29 12:19: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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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중단없는 광주발전 위해 재선 도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29일 오전 광주형 일자리의 상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에서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중단 없는 광주발전을 통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혁신의 리더십, 시대를 선도해온 의향광주의 품격에 걸맞는 시장다운 시장은 이번에도 이용섭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간 일자리 경제시장으로서 광주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민선 7기는 오롯이 '광주의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악조건에서도 우리 광주는 시민들과 함께 수많은 변화와 역사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광주형 일자리 성공과 캐스퍼 생산, 인공지능 산업 선점, 기후위기 선제 대응, 전국 최초 24시간 1대1 최중증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광주만 출생아수 계속 증가 등이 대표적 성과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민선 7기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완성하여 5년 후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고 미래 100년을 대비하겠다"며 "이를 위해 양적 질적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양적 대전환으로는 경제적 자생과 자립이 가능한 초광역경제권을 만들어 광주중심의 지역국가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시장은 광주와 전남의 통합완성,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으로 1800만 인구를 하나로 잇는 동서초광역경제권 구축 등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질적 대전환으로 시민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펀 시티를 완성해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면서 시민이 편안한 안전한 광주,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최첨단 도시 조성, 품격 있고 즐거운 테마도시 조성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방 일신방직 부지개발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도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제적 수준의 새로운 광주컨벤션센터를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이 시장은 "더 크고 더 강한 '사람의 나라 광주시대'가 열리는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내고 광주 중심의 글로컬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인구, 기업, 일자리, 소득, 수출액, 재정자립도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통해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새로운 모델을 광주가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광주의 시대적 역할을 강조했다. "대선 후 20일이 지났건만 광주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고, 정권 재창출을 이뤄내지 못한 상실감과 허탈감이 너무나 크다"며 "온 세상이 어둠에 묻혀 있어도 시대를 바로 보고 빛을 발하는 '사람의 나라' 광주에서 희망을 만들고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광주시장 자리는 의욕만 가지고 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며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중앙정부와 긴밀한 네트워크, 그리고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도덕성과 품성과 자질이 검증된 서번트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29 12:19: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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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백세미, 라이브커머스 성황리 종료

곡성군 대표 특산물인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라이브 커머스에서 인기 고공행진을 펼쳤다.이번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약 15~20% 가량 역대급으로 할인된 가격에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일반 쌀에 비해 2~3배 가량 비싼 백세미에다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았던 터라 소비자들은 이번 할인 판매에 환호했다.특히 1kg 소포장에서부터 10kg 대용량, 선물세트, 혼합세트 등 색다른 상품 구성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그 결과 50분 동안만 이뤄진 라이브 커머스에서 약 2,5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한 백세미 판매와 함께 봄꽃이 망울을 터뜨리고 있는 섬진강 벚꽃길 등 곡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5월로 예정된 곡성 세계장미축제 등을 안내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유기농쌀 백세미는 구수한 누룽지 향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남 곡성군의 주요 특산물로 자리잡았다. 2020년과 2021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2년도까지 3년 연속 선정을 노리고 있다.또한 친환경 먹거리라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했고 HACCP 인증도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곡성의 아름다운 봄 소식과 함께 유기농 백세미를 뿐만 아니라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3-29 12:18: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