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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문학’ 동구 인문대학 개강

광주 동구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문학'을 주제로 다수의 명망 있는 강사들을 모시는 올해 동구 인문대학 첫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동구 인문대학은 이달 30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23회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 강좌는 30일 이강래 전남대 사학과 교수의 '삼국사기, 한국 고대의 경험과 사유'라는 주제로 열린다. 2강은 한국 문화와 사상의 원류를 밝히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우실하 한국항공대 교수가 4월 6일 '단군조선의 실존 가능성'을 주제로, 3강은 4월 13일 김세진 전 광주생명의 숲 사무처장이 '오래된 나무들의 무늬 속에 감춰진 지혜 엿보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외에 유성호 법의학자 쥴리정 리누갤러리 예술감독 윤익 아트광주21 총감독 등 역사, 의학, 현대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릴레이 강연을 이어간다. 각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수강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접수는 동구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 '두드림' 등 온라인과 전화로 하면 된다. 전 강좌는 영상으로 제작해 동구 누리집과 유튜브,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동구는 매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문대학을 무료로 진행하며 정신이 빈곤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이 숨 쉬는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문대학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분들에게 혜안을 길러주고 따듯한 위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15:55: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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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 주 금요일은 ‘폐의약품 수거의 날’

광주 동구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처리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로 매립하거나 하수구에 버리면 토양·수질오염은 물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돼 약국 또는 공공시설을 통해 수거 후 소각처리해야 한다. 동구는 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동구보건소,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네약국 등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상·하반기로 나눠 일괄 소각처리해왔으나, 폐기물 수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거의 날을 지정하게 됐다. 앞으로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한 매달 넷째 주 금요일은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폐의약품 수집에 참여하기로 한 동네약국 등에 있는 폐의약품을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수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구보건소와 참여하는 동네약국의 협조를 통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 가정에서 상비약 구매가 늘고 있어 폐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처리가 중요해졌다"면서 "수거 체계 개선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3-21 15:55: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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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등학교, 고교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전남고등학교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실시에 대비한 고교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구축을 완료하고 새학기를 맞이했다. 21일 전남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양한 선택과목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교수·학습 혁신 등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전남고가 2022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도약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소중한 토대가 될 예정이다. 전남고는 이번 고교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을 통해 복도와 학교 유휴 공간 등을 새롭게 탈바꿈했다. 층별 홈베이스, 공강 대기 공간 및 스터디룸, 소규모강의실, 행정학급 비디오프로젝터 설치를 통해 학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도 대비하고 있다. 특히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공강 대기 공간, 소인수 및 다인수 수업 공간으로써 유연성, 복합성, 효율성, 활용성의 원리를 모두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2학년도에는 건축과 미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정규동아리를 구성해 조성된 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보완하고 공간 활용성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고 2학년 김민욱 학생은 "학습과 쉼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이 너무 좋다"며 "그 동안 복도는 지나다니기만 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공부를 포함한 모든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했고 특히 공강 대기 공간 책상에 비치된 개별 콘센트는 사랑이다"고 말했다. 전남고 조중현 교장은 "유연한 학교 공간 조성으로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조성된 해오름달, 누리달, 열매달에서 전남고를 대표하는 유수한 인재들이 배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1 15:55: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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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윤석열 ‘교육 홀대’ 질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광주교대 6대 총장)는 21일(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당선인의 교육 정책과 비전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새롭게 구성된 차기 정부 인수위원회에 교육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이 과학기술 인사로만 구성된 점을 지적하며 "코로나 19와 교육격차, 4차산업혁명, 기후환경위기, 학령인구 급감, 공교육 정상화 등 굵직한 교육 난제가 산적해 있음에도 윤석열 당선인은 집무실 위치에만 몰두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윤석열 당선인이 제시한 교육공약은 정책 간 불일치성과 모호성으로 당장 교육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다"고 호소했다. 특히 2025년 전면 실시되는 고교학점제와 관련하여 "전국 시도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고교학점제 안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윤 당선인은 고교학점제에 유보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이러한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 행보는 학교 현장에 혼란을 주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입게 될 것이다"고 우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입시 공정성 강화와 대입 전형 단순화를 바탕으로 정시를 확대하는 윤 당선인의 대입 정책과 관련해 "정시확대는 공교육 황폐화 문제뿐만 아니라 사교육이 발달 된 수도권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정책으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이름으로 특권을 정당화했던 MB와 박근혜 시대로의 회귀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이 예비후보는 "교육은 상생과 협력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게 하고 모든 학생이 교육적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리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사람 중심 교육'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고 오직 아이들만 생각하며 교육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윤석열 정부의 '교육 홀대', '성적 중심', '정시 확대'에 맞서 올바른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2-03-21 15:55: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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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야구 명예의 전당' 시의회 제동에 유감

부산 기장군은 향후 야구도시 부산의 상징이 될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과 관련해 지난 18일 부산시의회에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실시협약 변경 동의안'을 심사 보류한 것은 부산 시민과 대한민국 야구인의 절실한 기대를 무시한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부산시가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의 주체임에도 사업 진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오히려 사업 진행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은 당초 협약 취지를 크게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금까지 명예의 전당 사업이 표류한 주된 원인이 지방재정투자심사 에서 부산시의 운영비 지원 불가에 따른 KBO(한국야구위원회)와의 갈등에서 비롯됐고, 이같은 문제점을 기장군과 기장군의회의 운영비 부담이라는 대승적인 결정으로 천신만고 끝에 사업을 정상화하였음에도 이제와서 부산시의회에서 '심사보류'로 사업을 정지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시의회의 결정으로 한국야구명예의 전당 사업을 기대하던 부산시민과 전국의 야구팬들의 실망감이 매우 크다.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사업을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았지만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 이해할 수 없는 대처로 허망하게도 사업이 다시 위기를 맞게 됐다" 며 "최초 협약에 따르면 부산시는 명예의 전당의 건축비용뿐만 아니라 운영비까지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와서 건축비 지원을 담은 변경 협약서를 문제 삼는다면 분명한 협약 위반이며 이로 인해 명예의 전당 사업 추진에 장애가 발생한다면 마땅히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이 들어설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는 기장군이 280억원(현대차 85억)을 투입해 정규 야구장 4면과 리틀 야구장 1면, 국내 유일의 소프트볼장 1면을 조성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현재 166억원을 추가로 투자(53억원 기투자)해 실내 야구연습장과 야구체험관 등을 조성하고 있다.

2022-03-21 15:54: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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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412억 투입해 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

지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장성군의 노력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군은 21일 환경부 '2022년 노후정수장 개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비 포함 412억 원을 확보한 장성군은 장성읍과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전면 개량에 나선다. 가장 개선이 시급한 곳은 장성정수장이다. 장성읍, 월평리 주민들에게 먹는 물을 공급해 온 장성정수장은 지난 1971년에 지어졌다. 준공된 지 50년이 지나다 보니 구조물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됐으며, 내진 설계도 되어 있지 않아 재해에 취약하다. 이에, 군은 새로운 정수장을 건설해 맑은 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일일 5000톤이던 정수 생산량도 7500톤으로 확대한다. 기존 장성정수장 자리에는 정수된 물을 저장해 두는 시설인 배수지를 짓는다. 동절기 파손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을 빚어 주민 피해를 야기했던 노후 상수관로도 4.4km 규모를 새롭게 설치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사업이 완료되면 장성읍, 월평리 지역 5000여 세대 1만 8000여 명의 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장성군은 그간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에 수 차례에 걸쳐 장성정수장 등 노후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지난해 말 환경부 '노후정수장 개량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발빠르게 신청서를 제출한 군은 서류 평가와 PPT 발표, 심의 등 관련 절차를 통과해 올해 초 사업비 확보에 성공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먹는 물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면서 "앞으로도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15:53: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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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지역문예육성지원 공모 선정

거창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2년 경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거창군 예술인 및 예술단체 사업 6건이 선정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월 3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 내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경남 지역문화 예술육성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 원로예술인·신진예술인·문학·시각·공연·다원의 기초예술분야 등 전체 1200건이 접수됐으며, 진흥원 심사를 거쳐 370건을 선정, 총 13억64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특히 군은 지난 1월 7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를 초청해 거창문화원에서 지역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대상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대응으로 원로예술인 분야 2건, 시각예술분야 3건, 다원(예술서적)분야 1건이 선정됐다. 개인 선정이 5건으로 지난해 1건에 비해 큰 성과를 보였다. 조호경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는 단체보다 개인 선정이 많아 지역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요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창작 기반을 강화해 역량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 공모사업은 전문예술단체나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및 발표활동을 지원하고, 올해 선정된 사업은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3-21 15:5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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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MOU

거제시는 21일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주관은행으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제시장,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BNK경남은행 거제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추진과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제시는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사업의 총괄 관리를 하고 주관은행은 통장 개설, 저축납입·해지·만기적립금 지급 등 업무지원 및 금융계좌 운영·관리, 시스템 제공 등 역할을 한다. 거제형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고용위기지역 대응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난 2월 14일 선정됐다. 노동자가 매월 12만 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 및 지자체에서 매월 37만 5000원 매칭해 1년간 근속시 만기 공제금 600만원이 마련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거제 지역에 있는 올해 조선업종 중소기업 정규직 신규입사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연이은 수주 호황 속에서 조선업 인력수급 문제가 본격화하면서 이 사업으로 조선업종 중소기업의 신규인력 유입 및 장기근속을 유도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조선산업일자리과(일자리창출팀), 한국커리어 경남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21 15:5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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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온라인 대규모 채용 설명회 23일

요기요가 전 직군 대상 대규모 온라인 채용 설명회 '요기요 넥스트 레벨'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일반, 개발직군을 나눠 각각 1시간씩 '캠퍼스리쿠르팅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요기요 넥스트 레벨은 실무자와 채용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로 선보이며, 현재 담당하고 있는 직무부터 지원자들이 궁금해할 사내 문화, 업무 환경 그리고 요기요가 그리는 미래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실시간 질의응답도 준비했다.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는 개발직군 세션에선 요기요가 기존 파이썬에서 자바까지 개발 언어를 확대한 이유와 함께, 현업에서 느끼는 언어별 특징과 차이 등 실질적인 정보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채용 설명회에 참가한 지원자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설명회 때 안내되는 참여 코드를 서류 지원 시 기재하고 1차 면접을 진행하면 요기요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설명회는 요기요 채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요기요 홈페이지 설명회 안내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기요는 일반직군 10개 본부와 백엔드, 프로덕트 등 개발직군 10개 부문에서 경력 상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세 자릿수 채용을 계획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21 15:50: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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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실시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영농비용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사업은 농업기계 임대사용 농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임대농업기계 운반차량이 없는 농업인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어, 적기영농과 택배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임대농업기계 택배서비스 이용 방법은 출고 및 입고 시 임차인의 동행이 필요하며, 농업인이 배송을 원하는 장소까지 택배운반을 하고, 농작업이 완료되면 농업인이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농가의 택배요금은 관내 전 지역 15km 왕복 기준으로 약 16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를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농가에서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배송일정을 맞춰 배송을 요청하면 택배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양질의 군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기계임대사업장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가야권 농기계임대사업장 및 삼칠권 농기계임대사업장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택배서비스 사용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2022-03-21 15:4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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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

창녕군은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법인, 비농업인의 경우 주말체험 영농 종사자다. 1순위 대상농지는 2021년도에 벼를 재배한 농지 중 2022년도 타작물 재배참여 신규농지(휴경 포함)이며, 2순위는 2021년도에 벼에서 타작물로 신규 전환 후 2022년도에 계속 재배하는 농지이다. 조사료, 두류 등 타작물재배 품목에 관련 없이 ㏊당 80~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정부매입비축농지 등 이미 타작물재배 의무가 부여된 농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할 수 있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타작물 재배 이행점검 후 12월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에서는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더불어 벼 적정 재배면적 감축협약을 실시해 참여한 농가에 1㏊ 기준 공공비축미 109포대를 추가 배정한다. 신청 대상은 2021년도 벼를 재배한 농지에 2022년도 타작물이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이며, 작물 제한이 없고 4월 29일까지 타작물재배 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타작물 재배 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15: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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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는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에서 물 절약과 수질보전을 위한 노력을 실천할 수 있도록 22일 시청 무등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범정부적으로 기념식과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공식 주제는 '하나된 물관리,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며, 이는 유엔에서 정한 주제인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과 연계해 지하수와 지표수의 통합 및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성과와 미래상을 그리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기념식에서 세계 물의 날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물관리 업무 유공자 6명을 선정·표창한다. 부대행사로는 상무지구 물순환선도도시 설명회와 광주천 정화활동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자치구와 유관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물절약 캠페인,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 환경정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과 통합 물관리의 의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물순환 회복을 위해 상무지구에 추진 중인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광주천 수생태계복원을 위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등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21 15:48: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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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 개강

울산 중구가 21일 오전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를 개강했다. 중구 어르신 한글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생활 속 한글 교육 및 휴대전화 사용법, 금융 관련 생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 수요일 주 2회 총 64차례에 걸쳐 ▲한글 학습 ▲지역 나들이 현장학습 ▲성인문해 시화전 참여 ▲삐뚤빼뚤 글 그림책 제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반은 4~6명의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문해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은퇴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눈높이 수업을 진행하며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예정이다. 어르신 한글교실 강좌 관련 궁금한 내용은 중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는 2020년 찾아가는 한글교실 수업을 시작으로 3년째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을 꽃피우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모든 과정을 건강하게 잘 마치시고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왔던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3-21 15:47: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