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 녹색 중소기업 지원 강화

서울시는 녹색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녹색 중소기업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곳을 의미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관내 녹색산업 분야 중소기업은 1만1288곳이며, 매출액은 34조2000억원, 종사자수는 18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시는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실증에 필요한 예산, 장소 문제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안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3월 중 서울기술연구원 신기술접수소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기업 및 대학·출연연구기관 등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적용된 5개 분야(건물, 교통, 에너지, 자원순환, 숲)에 예산과 장소 등을 지원한다. 시는 20억원의 예산을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의 녹색기업 창업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직접적인 자금 지원으로 녹색분야 벤처, 중소기업의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녹색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녹색산업 지원책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3 16:08: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함안군,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 임시개통

함안군은 3일 칠원읍 유원리 일원 유상, 유하마을을 관통하는 구군도 24호선에 대해 마을을 우회해 지방도 1041호선과 직접 연결하는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 구간의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칠원읍, 유원리 일대의 마을을 관통하는 기존 군도 24호선 노선으로 인해 차량통행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했으며, 최근 유원, 장암리 일대의 개별공장 입주로 대형차량이 증가해 주민 교통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6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0.45km)를 지난 2019년 11월 착공, 이날 주요 공정을 완료해 도로를 임시 개통했으며, 오는 4월 경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유원 우회도로 개설을 통해 지방도 1041호선에서 직접 유원리, 장암리 일대의 접근성이 용이하게 된다. 또한 기존 유원 일대 마을을 관통하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함으로써 지역민에게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원 우회도로 개설공사의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망 확충 사업을 통해 도로 이용 간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16:08: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 4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

부산대학교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3주기(2020~23년 매년 평가) 인증대학 유지 및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선발·관리, 적응지원 프로그램 등 대학의 국제화역량을 심사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함으로써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와 우수한 외국인 학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부산대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불법체류율, 등록금부담률, 중도탈락률, 언어능력소지율 등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로 인증받았다. 이번 인증 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특히, 이번에 시행된 3주기 인증대학 모니터링에서 '인증 유지'뿐만 아니라,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을 획득한 부산대는 향후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와 교육부 주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문석 부산대 국제처장은 "2년간 지속된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출입국 현황을 비롯해 자가 격리 및 방역 지침 준수 상황에 대한 대학의 대처 능력 또한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부산대는 앞으로도 고등교육 분야 및 지역을 아우르는 국제화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03 16:08: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책가방’ 정책 4호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목) '메타버스 스포츠교실 설치'를 발표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유튜브 '이정선TV'를 통해 발표한 '책가방' 정책 4탄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바깥 활동이 부족해지면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세먼지나 황사 같은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도 재미있게 집중해서 운동할 수 있는 메타버스 스포츠교실을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스크린골프나 스크린야구처럼 AR과 VR을 활용한 스포츠활동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와 같이 학교 내에 메타버스 스포츠교실을 설치하면 유휴교실을 활용할 수 있고 프로그램만 바꾸면 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몰입하게 함으로써 매우 높은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학교 체육 수업의 패러다임도 바뀌고 있으며 우리 광주 학생들에게 미래체육을 선사하기 위해 현재 5개교에만 설치되어 있는 메타버스 스포츠교실을 보다 많은 학교에 설치하겠다"며, "메타버스 스포츠교실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즐거운 체육시간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OECD 주요 선진국들의 경우 필수학습시간 대비 체육교과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11.4%인데 반해, 한국은 OECD 최하위 수준인 7%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스포츠프로그램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2022-03-03 16:08:0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BNK투자연구원 "작년 동남권 집값 10년만에 최대 상승"

지난해 경남 부산 등 동남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12.2% 상승하며 2011년(19.9%)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15.0%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울산(13.6%), 경남(8.1%) 순으로 조사됐다.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소속 BNK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남권 부동산 시장 동향 및 전망' 연구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동남권 집값 상승에 대해 풍부한 유동성 국면 지속, 패닉바잉(공급 부족, 가격 상승 등에 대한 불안으로 가격에 관계없이 물품 등을 사재기하는 현상) 부각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데 상당 부분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청년층 패닉바잉 현상은 부산을 비롯한 인천·경기·대전 등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의 경우 2030세대의 아파트 매입 비중은 2020년 25.6%에서 2021년 30.0%로 4.4%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해운대구, 연제구, 수영구 순으로 비중이 상승했는데 이들 지역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도 부산시 시군구 중 3위 이내에 포함됐다. 반면 울산과 경남의 경우 같은 기간 각각 1.5%p, 2.8%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동남권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대비 28.3% 감소한 19만63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평균(2016~2020년)인 21만537건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보유세 증가, 양도세 중과, 부동산 전매 제한 등 부동산 규제 강화로 매매 부담이 확대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동남권 아파트 증여거래의 경우 최근 5년 평균 거래량 대비 17.3%가 증가하며 부산과 울산이 각각 30.8%와 32.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구원은 2022년 동남권 부동산 시장에 대해 공급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수요부문 하방 압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3만9372가구)이 전년에 비해서는 늘겠으나 최근 5년 평균(6만1317가구)을 하회하며, 수요의 경우 대출 규제 및 부동산 세제 강화, 이자부담 확대, 가격 급등에 따른 매수 심리 약화 등으로 하방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남권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은 하반기 이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대선 이후 부동산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이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교육 및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에 대한 선호현상의 지속되어 동남권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올해도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BNK경제연구원 정영두 원장은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라며 "부동산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격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3-03 16:07:5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고성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

고성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약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총 107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2021년 9월 1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연속해 등록된 차량으로 6개월 이상 최종 보유한 차량이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환경부 홈페이지 및 환경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및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등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로,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기타 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3 16:0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민은행, IT 아카데미 교육…디지털 인재 육성

KB국민은행은 대학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IT 아카데미 '잇츠 유어 라이프(IT's Your Life)'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IT는 나의 일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IT's Your Life' 교육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디지털 분야의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월 교육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참가자에게는 개인별 IT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집중 집합 교육, 다양한 팀프로젝트 수행 등 체계적인 IT 교육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1:1 맞춤 취업 컨설팅 및 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비가 지원되며 우수팀에게는 포상금과 KB국민은행 해외지점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IT's Your Life'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홍문기 학생은 "IT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어 기쁘다"며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으로 IT 인재에 대한 사회적 니즈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IT's Your Life'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미래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ESG경영 확신 및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2006년부터 지속된 청소년 지원 대표 사회공헌사업을 'KB Dream Wave 2030'으로 재정비했다.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추진할 사회공헌 목표를 수립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생애주기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3-03 16:07:2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생생한 농촌 이야기 전해줄 동네작가 모집

곡성군이 오는 3월 16일까지 현장 중심 귀농귀농 정보를 전달할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동네작가는 귀농귀촌종합센터 귀농귀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마을 소개,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와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이 핵심 활동이다.콘텐츠당 사진 5장 이상과 3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해야 하며, 월 12만원 한도에서 건당 4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인원은 총 11명으로 11개 읍면별로 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곡성군에 귀농귀촌한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을 경우 선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신청을 희망할 경우 16일까지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기타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신청서식은 곡성군 홈페이지-열린군정-곡성소식-고시공고란의 '2022년 현장 중심형 정보서비스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공고' 게시물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동네작가들이 자신의 귀농귀촌 경험을 살려 농촌 현장을 이야기를 잘 전달한다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03-03 16:07:1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선해양, 1조5600억원 규모 수주…2월까지 수주목표 35% 넘겨

한국조선해양이 지난주 9척 수주에 이어 또 다시 조(兆)단위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연일 수주 낭보를 전하며 올들어 2개월 만에 연간 수주 목표의 35%를 넘겼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및 중남미 소재 선사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3척과 80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6척 등 총 9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총 1조 5600억원 규모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선박에는 경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LNG 재액화 기술도 적용된다. 또 컨테이너선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각국의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친환경 원료인 LNG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LNG운반선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조선업계에 불어온 수주 훈풍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해상 LNG 물동량은 지난해 3억 8105만톤 대비 4.5% 증가한 3억 9832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이다.

2022-03-03 16:06: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2022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공모

광주 동구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구성원 상호 간 유대감 강화와 생활자치를 구현하는 '2022년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광주 5개 자치구 최초로 부서별 통합공모를 통해 주무 부서인 마을자치과 뿐만 아니라 미래교육과, 여성아동과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중복선정을 방지하고 심사과정을 통합함으로써 효율적인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총 61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한 동구는 올해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마을공동체 통합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형성·활성화 지원 탄소중립실천마을 조성 건강마을 만들기 학습 동아리 지원 동구형 여성가족 친화마을 등 총 11개 사업 255백만원을 지원, 96개 내외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한다. 또한 마을플랫폼 활성화 지원 사업이 추가돼 마을 내 공간 운영 주체와 주민 모임이 연합해 마을 내 1인 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이며, 신청은 3월 14일부터 25일까지다. 동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내려받아 신청 기간 내에 이메일 접수 또는 마을자치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규공동체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을배움학교를 함께 진행하는 등 마을공동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이야말로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풀뿌리 민주주의 기본이 되는 사업이다"면서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3 16:06:5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재)행복영도장학회, 장학금 전달

(재)행복영도장학회(이사장 전관수)가 3일 관내 중·고·대학교에서 선발된 장학생 77명에게 1억원의 '제13회 행복영도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장학금은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3백만원, 고등학교 3학년(대학 신입생) 15명에게 1인당 2백만원, 고등학생(1~2학년) 28명에게 1인당 1백만원, 중학생(2~3학년) 24명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했다. (재)행복영도장학회는 2008년 12월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주민 1,400여명의 소중한 후원으로 64억 7백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2010년 제1회 5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회에 걸쳐 1,275명의 학생에게 13억4천8백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성과로 (재)행복영도장학회는 부산교육 활성화를 위해 1억원 이상 기부한 단체에 주어지는 교육메세나탑을 11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전관수 이사장은 "구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장학기금을 원금손실 없이 이자 발생액만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해 온 장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영도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 분야의 다변화를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03 16:06:4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해상, 토스와 손잡고 'GA설계사 온라인 영업지원'

현대해상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GA설계사 온라인 영업지원 활성화 및 포괄적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토스보험파트너 앱에 GA소속 보험설계사 대상 온라인 설계지원 기능을 신설하고 가입설계 동의부터 상품설계 지원 요청까지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토스보험파트너는 토스가 운영하는 보험설계사 전용 영업지원 앱으로, 토스 앱 이용자 가운데 보험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설계사에게 바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약 13만명의 보험설계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 정규완 상무는 "다수의 보험설계사 회원을 확보하며 비대면 영업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입증된 토스보험파트너와의 협력에 기대가 크다"며 "양사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대해상은 영업시스템에 토스인증과 토스페이를 도입해 영업 활용도 및 보험료 결제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부터 토스보험파트너 앱 내에서 GA설계사 대상의 퀴즈를 통해 상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신설되는 온라인 지원 서비스를 통해 GA설계사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보험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토스보험파트너를 신규 영업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2-03-03 16:06:4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행복무안 수련마을만들기 발전계획 발표회 개최

무안군은 최근 현경면 문화복지센터에서 7개 마을리더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8회 행복무안 수련마을만들기 마을발전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련마을 만들기 사업은 10년 계획인 무안군 지역공동체활성화 기본계획의 1단계로 군은 2014년부터 매년 10개 마을씩 선정해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73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해왔고 이중 36개 마을이 정부사업과 연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퍼실리테이터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 스스로가 마을자원조사, 마을지도그리기, 마을발전과제 발굴 등 활동을 통해 중기(5년 후), 장기(10년 후)의 발전비전을 그리며 계획을 수립하는 무안군만의 주민주도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발표회에는 각 마을별로 3명씩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유튜브 생중계와 댓글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식전 영상으로 그동안의 추진과정 공유와 마을대표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삼향읍 복룡마을 양성문 이장은 외지에 나가있던 젊은 사람들이 마을에 관심을 갖게되고 어르신들과 젊은 사람들 간의 유대관계가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발표결과 삼향읍 지산1리 복룡마을이 '살고싶고 머물고싶은 복룡마을'이라는 주제로 마을비전을 제시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현경면 석북과 해제면 석산 2개 마을이 최우수상으로 각각 3000만원, 일로읍 청호, 돈도리 2개 마을이 우수상으로 각각 2000만원, 삼향읍 관동, 청계면 중화동 2개 마을이 각각 1000만원씩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주민회의를 통해 결정돼 6월까지 소공원, 꽃길 가꾸기, 공터정비 등 마을 관련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각 마을은 작은 사업경험을 쌓은 뒤인 2023년부터는 5억 원 규모의 자율개발 마을만들기 사업(지방이양)을 추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심시위원장 최수명 전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코로나19라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그동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주신 주민들의 열정에 감동했다"며"사업 내용이 갈수록 수준이 높아져 앞으로는 심사하기가 더욱 어려워 질 것 같다"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림부가 추진 중인 농촌협약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을 개선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현재 국비 300억(지방비 포함 428억) 규모의 농촌협약사업 공모를 준비 중으로 3월부터 본격적인 주민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을 거쳐 6월 말 공모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03-03 16:06: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 동구, '사회적경제 협업 구축' 사업비 1억원 확보

부산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억원(국비 5,000만원, 지방비 5,000만원)을 확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본 공모사업에 선정됐었던 동구는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하였고, 사회적 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의 기반을 닦았다. 이러한 경험으로 2022년도에는'사회적 가치 확대, 사회적 경제와 내딛는 큰걸음'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경제조직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모델을 구성하면 구에서 육성·지원하는 '동구 사회적경제 성공모델 프로젝트',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등 총 4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신규 사회적 경제조직의 발굴, 기존 기업의 자생력 강화,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책 제시를 목표로 올해도 사회적 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3 16:06: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기억해요! 선거는 18세부터, 행동해요! 소중한 한 표’

광주시교육청이 확대된 학생 참정권 활성화를 위하여 학교 참정권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참정권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1월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등이 일부 개정돼 학생들의 정당 가입과 선거 참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참정권교육 활성화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새내기 유권자가 될 고등학생들의 권리를 안내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 관내 모든 학교가 연간 1시간 이상 참정권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자료를 안내하고 강연콘테스트, UCC 공모전 등 학생 체험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담당 교원들의 참정권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와 연구회도 운영한다. 법령 해석 등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도록 시 선거관리위원회, 교육부와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 창구도 넓힌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정종재 과장은 "이번 3월9일 대통령 선거와 6월1일 지방선거에서 고등학생 유권자가 6,600여 명이나 된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실천하며 시민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3 16:05:5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