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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강서구가 2023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 사업을 오는 3~6월 공모한다. 강서구 주민이나 관내 기관·사업체 근로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참여광장-주민참여예산방(예산편성에 바란다)에 접속한 뒤 제안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우편, 팩스,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사업은 ▲주민 복리증진 사업 ▲생활주변 불편해소 사업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이다. 접수된 사업은 구 실무부서의 사전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진행절차는 실무부서가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의 범위에서 확정된다. 예산편성 결과는 12월에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강서구는 지난해 신청된 28건의 주민제안 사업 가운데 공중화장실 변기시트 클리너 비치 등 모두 7건을 선정, 4억 91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참여민주주의 강화를 위해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제도다. 강서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구민이 예산편성을 위한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8 14:3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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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년 탄소중립 정책 본격 추진

진주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진주 조성을 위해 3개 분야, 25개 세부사업에 667억 원을 투입, 2022년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667억원은 역대 최대 규모다. 먼저 수송 분야 13개 세부사업에 627억 원을 투입한다. 무공해 친환경 수소·전기차 보급을 위한 사업비 472억 원으로 수소차 292대, 전기차 262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 등에 1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유차 7200여 대를 지원한다. 가정 및 사업장 분야 사업으로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4400세대에 대해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주유소 회수설비 설치 지원, 슬레이트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 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20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시민의 건강권 관리 분야로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석면 피해 구제 급여 지원 사업,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주요도로 살수차 운행 등 6개 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4월 서부경남지역 최초이자 진주시 1호인 '진주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수소차 보급이 시작되면서 현재 100여 대의 수소차가 운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전기 저상시내버스 12대, 10월에는 전기택시 49대가 도입돼 운행 중이다.

2022-02-18 14:3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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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콘퍼런스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와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12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러시아에서 네 번째로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의 적극적인 요청에 화답해 이뤄진 것이다. 콘퍼런스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황상연 국제진료센터장과 유도솔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이 참석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에서는 볼코프 니키타 진료부장, 샤라부라 타티아나 방사선종양학과 센터장, 방사선종양학 전문의 사브축, 세브시나 등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의 주제는 '자궁경부암의 근접 방사선치료'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유도솔 과장이 부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3차원 영상유도하 근접방사선 치료를 소개했다. 유도솔 과장은 "X레이를 기반으로 한 2차원 근접방사선치료에 비해 CT와 MRI를 기반으로 하는 3차원 근접방사선치료는 인력과 장비 등의 지원이 더 필요하지만 치료 성적이 좋아 공공의료기관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사명감을 갖고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방사선종양학과 샤라부라 타티아나 센터장은 "러시아의 방사선치료 시설과 기반은 러시아 지역에서 최고 수준이자 유럽의 표준과 가깝지만, 방사선을 이용한 암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며 최신치료를 접목하고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의 발표가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증례 연구를 통해 양국의 암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제공하는 데 상호협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적극적인 치료 소개 뿐 아니라 낮은 확률로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사례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보다 안전한 치료법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암센터 뿐만 아니라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암센터, 야쿠츠크 북동연방대학교병원, 그리고 노보시비리스크 제2임상병원 등 러시아 지역에 총 4곳의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2022-02-18 14:3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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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시장, 세계박람회 대비 북항재개발 현장점검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오후 2030세계박람회 유치신청에 따른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의 방문에 대비해 북항 충장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현장과 부산역~북항 재개발지 간 보행데크 설치공사 등 박람회 유치부지인 북항재개발 건설·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정호 부산항건설사무소장과 김명진 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전찬규 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이 함께 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 방문 준비에 힘을 보탰다. 북항 충장대로 지하차도는 북항 재개발사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로 유발되는 교통량을 처리하고 박람회 이용 교통량과 충장대로 통과 교통량을 분리하기 위한 시설로 정부(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 건설하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2023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친수공원은 올해 5월까지 랜드마크 부지에 임시 야생화단지 조성 등 전면 완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지하주차장도 10월까지 완공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단지 내 3개의 차도교와 6개의 보도교, 접속도로 공사와 부산역~북항 재개발지 간 보행데크 공사도 마무리돼 북항 1단계 기반 시설인 공원, 도로가 완공될 예정이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북항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스마트 교통체계를 보여줌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BIE 현지실사단에게 박람회 유치부지인 북항 재개발 지역의 아름다운 미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엑스포 조성부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현재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시는 예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2-18 14:39: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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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감시의 눈’ CCTV 확대 설치

광주광역시는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방범CCTV 1123대를 신설·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방범CCTV 126대 설치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156대 연계 중복 CCTV 249대 재배치 비상벨 276대 설치 노후 CCTV 592대 교체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이어 올해도 방범CCTV를 42개소에 126대 설치하고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52개소 156대를 추가 연계한다. 주정차단속 CCTV와 함께 세워졌던 방범CCTV 83개소 249대는 다른 설치 요청지역으로 이전해 민원해소는 물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아울러 2013년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시 설치한 CCTV가 10년째되면서 기능과 화질이 저하됨에 따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5억원과 시비 3억원을 더해 '노후CCTV 교체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더 세밀한 관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방범CCTV와 비상벨 설치장소 선정을 설치요청 민원리스트를 대상으로 유동인구와 인구분포, 범죄현황 등 기초자료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에 반영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CCTV 설치 등 4개 사업에 대해 지난 1월 설계용역을 계약해 진행하고 있으며 광주시 영상정보처리기기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해 행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1101대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하면서 CCTV가 기존 7816대에서 8917대로 늘어나는 등 14% 증가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범죄예방과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방범 CCTV는 시민안전에 필수 시설이다"며 "각종 사건·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성능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8 14:38: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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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제1회 추경예산 1조6128억원 편성

양산시는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1조6128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17일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대비 694억원 증가(4.5%)한 수준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 생활 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688억원 증가한 1조4521억원, 특별회계는 6억원 증가한 1607억원 규모다. 주요 편성내용으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양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182억원, 재택치료 등 감염병관리 대응사업에 11억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및 배달 종사 플랫폼노동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등에 9억원 등이다. 다양한 코로나19 지원 대책으로 감염병 확산방지와 시민생활 안정화를 도모했다. 또 양산사랑 상품권 운영 46억원, 소상공인 지원 9억원, 자치단체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 창출 5억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22억원 등을 투입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시민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건설에 36억원,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 15억원,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다방동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에 23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체감경기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대규모 시설비 투자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고자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방교부세의 활용, 대규모 투자사업의 우선순위 조정 등 기존 가용재원을 최대한 발굴해 신속히 편성한 이번 추경예산이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이 종식될 때까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8 14:3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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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외계층에 가스시설 개선 및 LED 교체 사업 실시

창원시는 소외계층 및 서민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사업과 사회복지시설에 LED조명 교체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민들의 열악하고 노후된 가스 및 전기시설을 새롭게 안전한 시설로 교체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시는 LPG용기 사용가구의 가스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단독주택 50가구이며 소외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2월 21일~3월 21일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소재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 및 접수가 완료되면 6월~11월 중에 시설개선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서민주택에 대해 전기 안전검사와 노후 전기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사업'과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조명 교체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현장조사와 실시설계 등을 3월까지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서민생활안전 개선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 등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2-18 14:3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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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2년 조종면허 대행기관 현장 점검 실시

부산해양경찰서는 17일~22일 6일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관내 조종면허시험장 2개소, 면제교육장 3개소, 수상안전교육장 2개소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부터 실시하는 2022년 조종면허 시험을 대비해 이뤄지는 것이다. 시험장 관리자들의 공정한 시험 집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으로 시험관 및 강사 자격사항, 각종 안전시설 설비 및 안전장구의 상태,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성능기준 충족여부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또 조종면허시험 면제교육기관과 수상안전교육장에 대해서는 사전점검 뿐만 아니라 연중 불시점검으로 조종면허증 발급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년 필기시험은 3월 2일부터 월, 수, 금 동백PC시험장, 화,목 청학 PC시험장에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실기시험은 부산일반조종면허시험장에서 일반조종시험 20회, 부산요트조종면허시험장에서 요트조종시험 10회 등 총 30회에 걸쳐 실시한다. 필기·실기 시험 없이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면제교육은 연중 상시 시험장의 교육생 인원수에 따라 교육이 개설된다. 관내에는 강서면제교육장과 수영면제교육장, 해양대면제교육장이 있다. 조종면허시험 면제교육은 일반조종 2급(36시간)과 요트 조종면허(40시간)에 한해 5일간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시험일정은 공고문 및 수상레저종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2-18 14:3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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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HUmetro 멤버십' 회원 모집

부산교통공사가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고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공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위한 'HUmetro 멤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HUmetro 멤버십은 부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품행사와 각종 공연관람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년 한 해 멤버십으로 가입한 회원 중 도시철도를 가장 많이 이용한 일반권 정기권 회원 각 1명에게는 1년간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캐시백 경품(100만원 상당 교통카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신규 회원가입 고객 선착순 5000명 중 1000명을 추첨해 도시철도 2회 승차권(3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공사에서 시행하는 각종 이벤트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정 기간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한 우수회원을 선정하여 공연관람권 등 경품을 지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HUmetro 멤버십 제도 운영으로 도시철도 이용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알찬 혜택들을 제공해 도시철도 이용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8 14:3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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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광주북구청, 소상공인 지원 위한 ‘디딤돌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8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광주광역시 북구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디딤돌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영업시간 제한과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광주 북구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자 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였으며, 총 9억7천5백만원의 '북구 디딤돌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 디딤돌 특례보증대출'은 광주 북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최대 0.3%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특별우대하며, 대출 취급 후 2년간 광주 북구청에서 2%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중된 경기침체와 영업시간 제한 등의 피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광주 북구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에 지난 2019년부터 총 1억3천만원을 특별출연하여 광주 북구지역 455개 업체에 총 76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광주동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5천만원을 별도 출연하여 '광주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절 특별자금대출'로 신규 및 만기연장자금 5천억원을 편성해 2월 25일까지 긴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광주은행 자체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해 2022년 1월말 기준으로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실시한 금융지원은 27,632건, 1조2,584억원에 이르렀다.

2022-02-18 14:37: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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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7,575억원 투입

경상남도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7,5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갖고 2022년 보육정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심의·의결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의견 등을 수렴했다. 보육정책 시행계획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 부모 보육비용 경감을 통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 5,113억 원 △ 보육의 공공성 확대 및 품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1,510억 원 △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와 처우개선 지원 952억 원 등 3개 분야에 7,575억 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반 아동에 대한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전년 대비 월 23,000원 인상했다. 부모 부담 보육료는 2020년부터 도에서 무상보육의 일환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어 실제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 인상은 없다.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구입 등이 소요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전년 대비 월 14,000원 인상해 보육료 및 학부모가 부담하는 필요경비를 현실화하였다. 이는 2022년 3월부터 각 어린이집에서 시행된다. 아울러 최근 양산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과 관련하여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에도 총력을 다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는 우선 전 시군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육교직원 교육,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CCTV 관리 실태점검, 영상자료 모니터링 강화, 자체계획 수립 등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여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보육교직원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직접 실시하도록 하고, 아동학대 발생 신고 접수 시 담당공무원의 현장 동행으로 CCTV 열람을 적극 지원하도록 조치했다. 시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도내 어린이집 상반기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아동학대 등 전반적 어린이집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며, 시군 담당과장 회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다소 운영이 주춤했던 '열린 어린이집'과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을 활성화하여 부모의 일상적 참여도 확대 운영하여 아동학대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부모의 다양한 직업 특수성 등 양육환경을 고려하여 '365일 24시간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에서 시간 구애 없이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가정양육 중인 아동도 어린이집을 시간단위(하루 4시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2022-02-18 14:37: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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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내 유망기업 2개사와 177억 원 투자 협약

창녕군은 지난 17일 군내 유망기업 2개사와 177억 원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식에는 한정우 군수를 비롯해 김영교 고려산업주식회사(이하 고려산업) 창녕공장 대표이사, 윤범식 이노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창녕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개별입지 내 3만 4151㎡ 부지에 177억 원 상당을 투자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낼 전망이다. 고려산업은 1970년 회사를 설립해 부산, 창녕, 대구의 3개 공장에서 연 45만 톤의 배합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배합사료 회사다. 2018년에는 창녕군 대합면의 공장을 인수해 양계용 배합사료 생산을 시작했다. 이날 협약은 부산공장의 외곽 이전을 모색하던 중 창녕공장을 증설, 통합하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배합사료 생산량 증가 계획에 따라 2023년 3월까지 약 120억 원을 투자, 창녕군 대합면 모전리 일원 2만 121㎡에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10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이다. 이노폴은 분체도료용 폴리에스테르 레진(수지원료) 생산 전문업체로 2012년에 설립해 총 매출액의 80%이상을 수출하고 국내 내수시장에서도 40% 이상을 선점하고 있는 수출 주도형 강소기업이다. 창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21년에는 873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부터 주력 생산 및 매출품인 분체도료용 Polyester Resin의 매출 확대와 신규개발 제품군의 주문량 증가로 안정적인 재고 확보를 위해 창녕군 사업장 투자 확대를 결정했다. 8월까지 약 57억 원을 투자해 창녕군 도천면 우강리 일원에 신 물류창고 부지를 매입해 1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의 각종 행정 철차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기업 역시 법령을 준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안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더 노력을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제조업의 위상을 높이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8 14:37: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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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스포츠교육원, 1인미디어 이스포츠 채널운영자과정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의 '아시아이스포츠교육플랫폼사업' 지원을 받아 호남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이스포츠산업 활성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월 18일부터 '1인 미디어 이스포츠 채널 운영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총 20시간 동안 e스포츠를 테마로 유튜브 채널 운영 방법을 익히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유튜브 영상 편집 과정을 학습한다. 이를 위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인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인 '오로지스튜디오' 윤혁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출석률에 따라 수료증도 수여하며, 수료자는 향후 광주이스포츠상설경기장 등 지역 이스포츠산업 거점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 정연철 원장은 "이스포츠산업은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시대에 최적의 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광주이스포츠교육원은 성장하는 이스포츠산업을 견인하는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유튜브나 트위치 등 1인미디어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은 이스포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간으로 이스포츠에 관심있는지역의 청년들이 이스포츠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와의 결합을 통해 또 다른 진로탐색 및 역량강화의 기회를 얻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2-02-18 14:37: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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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학과, 3~4학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동아대학교 경영학과는 3~4학년 학생 대상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아대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 사업의 하나로 최근 나흘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의 기본이 되는 상처 없는 협상 이야기' 주제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강 첫날인 지난 7일엔 '협상의 이해' 주제로 백창봉 동아대 경영학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협상의 개념과 변천과정, 성공한 협상에 관해 설명했다. 둘째 날인 8일엔 박희태 교수가 '협상과정에서의 편견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9일엔 차윤석 교수가 '협상과정에서의 관계란' 주제로 협상의 목적지와 관계 형성, 현장에서 본 관계의 가치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 날 10일엔 정형일 교수가 '협상사례' 주제로 우리나라 노사협상의 지렛대 역할을 하는 현대자동차 사례를 들어 강연했다. 이번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정형일 교수는 "학생들의 사회진출 전 마지막 인큐베이터인 대학에서 '이기는 협상'이 아닌 '성공한 협상'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상처 없는 협상을 가르치고자 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조직에서 소통의 윤활유가 되고 효율적인 자기주장으로 존중받으며 관계를 중요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8 14:37: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