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국내 철강업계,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실적 '승승장구'…올해도 전망 밝아

국내 철강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전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와 세계 최대 철강 생산국인 중국의 조강(쇳물) 생산량 감소로 제품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76조33233억원, 영업이익은 9조23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2.1%, 284.4% 증가했다. 포스코가 연간 70조원대 매출액과 9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회사 설립이후 처음이다. 철강사업 실적을 보여주는 별도 기준으로는 지난해 매출 39조9000억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각각 50.6%, 485.8% 증가한 규모다. 당기 순이익은 5조181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제철도 글로벌 철강 업황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 22조8499억원, 영업이익 2조4475억원을 기록하며 역시 최고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철강시황 호조에 따른 자동차강판·조선용 후판 등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과 더불어 박판열연·컬러강판 등 저수익사업 조정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노력에 힘입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동국제강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조1344억원, 8388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치 영업이익을 모두 합친 금액(6043억원)보다 큰 규모다. 철강업계가 호실적을 거둔 것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며 자동차, 조선 등 전방 사업의 수요 증가가 주요했다. 지난해 한때 철광석, 원료탄 가격이 각각 톤당 226.46달러, 218.8달러까지 급등했지만 자동차 강판, 조선용 후판 등 제품 가격에 원료 가격 인상분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이익이 확대됐다. 철강업계는 올해 실적 증가율이 지난해 수준엔 못미치더라도 양호한 흐름은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상승했던 철강 가격이 올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2분기부터는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업계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환경 규제 완화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에 기대를 걸고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주요 제품가격 인상 및 저수익사업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손익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중국의 탄소 배출 감축 노력으로 철강 공급 구조 변화로 내년에도 철강 수급은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철강업계의 수익성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2-01 10:08: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OK금융 읏맨프로배구단, 국내 프로배구단 최초 NFT 카드 출시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 NFT카드 홍보 포스터. /OK금융그룹 OK금융그룹 읏맨배구단이 한국 프로배구 최초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디지털 카드를 출시한다. OK금융그룹 읏맨프로배구단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도어랩스와 함께 자사 배구 선수들의 모습과 친필사인이 담긴 NFT 카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NFT 카드는 팀 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조재성, 레오 선수 등 주요선수 카드로 제작됐다. NFT 카드에는 선수들의 경기 모습 스틸컷과 친필 사인을 담았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시즌 종료 이후에도 팬들에 기념으로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NFT 카드는 배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소장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된다. OK금융그룹은 추후 NFT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판매 등 NFT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올해부터 팬들을 위해 홈경기마다 한정 수량으로 선수들이 경기 모습으로 디자인된 포토카드를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된 NFT는 기존 포토카드에 디지털 고유값이 부여된 형태로 실물 포토카드를 디지털 카드로도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NFT 카드를 1일부터 온라인에서 선착순 발행을 시작한다. 이후 NFT 카드 배포 추이에 따라 홈경기 현장 배포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NFT 카드 신청 및 다운로드 방법은 OK금융그룹 배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금융그룹 배구단 조재성 선수는 "한국 프로배구 최초로 OK금융그룹 배구단의 NFT 카드가 출시되고,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을 자주 찾지 못하는 팬 여러분에게 우리 선수단의 NFT카드가 기념이 되길 바라고, 많은 팬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OK금융그룹 배구단 황영찬 단장은 "NFT 카드가 팬들에게는 소장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었으면 한다" 며 "NFT 카드 배포가 설 연휴에 시작되는 만큼, 우리 배구단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설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OK금융그룹은 경영 전반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과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2021 디지털 테크&트렌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는 전사적으로 디지털 마인드를 함양하고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라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OK금융그룹 읏맨배구단은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제공하는 NFT 발행 툴 클립(Klip)을 통해 NFT 카드를 발행한다. NFT 카드 신청은 도어랩스 자체 서비스 웹사이트인 '카드미'를 통해 오픈됐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2-01 09:53:07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저축은행, 설 명절 특수 노린 금융범죄 예방 총력

(왼쪽부터)JT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직원들이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감사장을 수상했다. /각사 저축은행 업계가 명절 연휴 기간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도 귀향 대신 송금을 통한 '언택트 명절'이 확산하면서 자금 송금 등이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는 연휴기간 금융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JT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 금융 범죄 예방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한데 이어, 고객의 이상 거래 징후를 포착해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또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례 소개와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중이다. 페퍼저축은행은 홈페이지 고객센터의 '금융사기주의 안내' 게시판을 통해 금융사기 관련 제도, 주의사항, 꿀팁 등을 공지하고 있으며, 금융사기예방 '현금제' 안내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현금제 캠페인은 '현'금으로 상환 유도, '금'융업 위반으로 상환 유도, '제'3자 명의 계좌로 송금 유도 하는 것은 100% 사기라는 것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이다. 앱 고도화 등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나서는 저축은행도 있다. SBI저축은행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출처가 불분명한 앱, 가짜 앱, 변조된 앱을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도입해 악성 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심 이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안심이체서비스는 송금 계좌 명의자와 휴대전화 명의자가 동일한지 검증하고 문자인증코드를 통해 수취인 거래 의사를 확인하는 혁신 서비스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 앱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내 악성 앱 탐지 기술로 불법 설치된 앱도 원천 차단해 고객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거래를 돕고 있다. 불법 설치된 앱이 있다면 실행 중단과 함께 고객에게 즉시 이의 사실을 안내해 삭제를 유도한다. 또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점 창구에서 500만원 고액 현금 인출 시 보이스피싱 위험 노출을 알려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저축은행업계 차원으로도 고객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고객 자산 피해 예방을 위해 SBI·웰컴·OK·페퍼·JT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79개사의 보이스피싱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한편 연휴 기간 저축은행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봤거나 의심이 든다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금융사기 신고 야간 콜센터를 통해 24시간 신고 가능하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동안에도 저축은행 고객 분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금융사기 신고 콜센터 운영 등 안전하고 다양한 언택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2-01 09:19:33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뮤직카우, 세계 최초 AI로 복원된 아티스트 신규 음원 공개

세계 최초 AI로 복원된 아티스트 신규 음원 공유. /뮤직카우 인공지능(AI)으로 새롭게 탄생한 고(故) 유재하의 음원과 고(故) 임윤택이 참여한 울랄라세션의 신곡들을 뮤직카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화 생태계 선순환 구축에 힘쓰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티빙(TVING)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얼라이브'를 통해 향후 발매될 음원의 저작인접권료 참여 청구권을 옥션에 선보이며 팬들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뮤직카우 옥션은 음악 저작권의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그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재하, 임윤택의 음악을 추억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옥션은 음원 발매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뮤직카우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팬들은 이를 통해 해당 노래가 스트리밍 되고 이용될 때 마다 발생되는 저작인접권료 수익을 매월 함께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티빙 오리지널 프로그램 '얼라이브' 는 35년만에 대중 앞에 서는 고(故) 유재하와 8년 만에 고(故) 임윤택이 함께하는 울랄라세션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기존에 AI 학습을 통해 모창 및 커버곡을 진행한 경우는 있었으나, 복원된 뮤지션의 온전한 목소리로 신곡을 발표하는 일은 이번이 최초라 더욱 뜻깊다. 여기에, 새롭게 재건된 음원을 뮤직카우라는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새로운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의 엔터테이너' 임윤택 편은 28일 방송됐으며, '한국 발라드의 전설' 유재하 편은 2월 11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그리워했던 아티스트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재탄생되어 노래를 부르는 이 특별한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기념하기 위해 공유 옥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최초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공감하고 상생하는 길에 뮤직카우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뮤직카우는 앞으로도 저작권료 공동체 공유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며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2-01 09:00:3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모두의마블’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낚시맵'과 신규 '패밀리'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설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낚시맵'과 신규 '패밀리'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설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낚시맵'은 기존 게임 방식에 '낚시 승리' 룰이 추가된 맵으로, 보드판 위 무작위로 등장하는 낚시 스팟에서 상대보다 더 큰 물고기를 획득한 뒤 다양한 전략을 활용해 최고 기록을 두 턴 간 유지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총 60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소통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콘텐츠 중 하나로 보스와 승부를 겨루는 '패밀리 협동전'을 오픈하고, 게임 입장 시 패밀리원에게 캐릭터 카드를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요청' 기능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만해도 '5,000 다이아'와 '진화 쁘띠 엘리제', '전용 행운 아이템'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별사탕 리치볼, 세계여행 등 '모마랜드' 이벤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두의마블'은 주사위를 굴려 보드판의 캐릭터를 움직이고, 전 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점 승리와 올림픽 개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22-02-01 09:00:2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신한라이프 가상 모델 '로지'…유튜브로 목소리 공개

신한라이프의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인터뷰 영상에서 MC를 보고 있다.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가상인간 모델 로지가 이번엔 MC로 변신해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에서 유튜브에 공개한 '선을 넘는 인터뷰' 영상에서 로지는 연예인 홍석천, 신한라이프 ESG 자문대사인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함께 코로나 시국에 맞춘 비대면 인터뷰 진행자로 나서 ESG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내 최초 가상인간 TV 광고모델로 신한라이프와 함께 등장해 대중의 큰 관심을 끈 로지는 본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에코라이프를 손꼽았다. 이에 따라 ESG 관련 활동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런 로지를 ESG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광고 이외의 영역에서 회사가 사회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로지만의 특색있는 매력과 콘텐츠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유튜브 인터뷰에서 로지는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놀라운 오늘이 내일로 이어지는 원더풀 라이프' 테마의 ESG를 보다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를 위해 반말 인터뷰, 3초 OX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가상 모델의 역할이 단순히 이미지 브랜딩에 한정되지 않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남다르게 전파할 수 있는 역할로 한 단계 더 확대, 진화했다는 데 이번 육성 인터뷰의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1 09:00:2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인터파크, "건강증진 구독서비스 선보인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양선 인터파크 부사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생명과 인터파크가 맞춤형 헬스케어 콘텐츠 제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교보생명은 인터파크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양 사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 및 런칭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현한다. 동시에 인터파크의 3900만 이커머스 회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기회를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교보생명과 인터파크는 월 이용료를 내면 건강 관련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신개념 구독서비스 '밸런스콕'을 선보인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큐레이션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추천해주는 것이 해당 서비스의 강점이다. 큐레이션은 건강·생활습관 셀프체크에서 건강검진 정보와 매칭되는 질병예측, 소비자 대상 직접(DTC, Direct To Customer) 유전자 검사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독을 통해 제공될 상품영역은 오픈 초기 비타민 등 영양제로 시작해 소비자 수요에 맞춰 밀키트(간편 조리식) 등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교보생명 보험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는 수준 높은 헬스케어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교보생명이 인터파크와 공동 개발하는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는 인터파크의 '건강' 카테고리 신설을 통해 오는 2월 말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초개인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AI와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금융과 비금융이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교보생명의 헬스케어 인프라와 인터파크의 이커머스 경쟁력이 만나 수준 높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01 09:00:2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오늘 새벽 울주군서 야간 산불… '건조한 날씨'로 올해 산불 평년 2배

설날인 1일 오전 5시 46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명 대송리 351 일원에서 야간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사진=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설날인 1일 오전 5시 46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351 일원에서 야간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즉시 산불진화헬기 2대, 울산소방 1대, 산불진화인력 67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산불은 산 정상 부위에서 발화했으며 산불전문진화대가 기계화 장비를 설치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 기상은 서남서풍 2.1m/s이며 산불원인과 피해면적은 조 사중이다. 한편, 전날인 31일 전국 곳곳에서 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모두 초동진화가 완료됐다. 지역별로 경기 2건, 부산·강원·경남·경북·전남이 각 1건씩 발생했고, 산불 원인은 경기도 양평균 산불은 화목보일러 재 투기, 전남 담양 산불은 묘지주변쓰레기 소각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건수는 지난 10년 평균인 32건에 비해 약 2배 수준 발생하고 있다. 다만, 피해 면적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소각, 성묘객 입산자 실화 등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림인근 주민은 불법소각행위를 자제해 주시고, 성묘객은 라이터나 성냥 등 화기물을 소지해 입산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01 08:18: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지방정부 양회로 보는 중국 경기…1분기가 저점?

중국 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ㆍ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대부분의 지방 정부가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경기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표명했다. 지방 정부는 경기 안정화의 수단으로 부동산 규제 완화와 인프라 투자 확대, 소비 촉진 등을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백은비 연구원은 "특이한 점은 인프라 투자에서 신형 인프라보다 전통 인프라에 대한 언급이 더 강해졌다는 점"이라며 "전통 인프라 중에서도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과 수리, 에너지 등이 수차례 언급됐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각 지방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로 추산하면 2022년 중국의 GDP 성장률 목표치는 5.5%로 제시될 전망"이라며 "최근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춘절 소비 부진과 정책 시차를 고려하면 중국 경기는 1분기가 저점, 2분기부터 완만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6%에 서 4.8%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반복적인 지역 봉쇄로 소비 부진이 심화됐고, 부동산 리스크 역시 커졌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2-01 08:00: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미운 오리 새끼' 中 증시의 반란?…"저평가 매력"

작년 '미운 오리 새끼' 신세를 면치 못했던 중국 증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중국 증시의 성과가 부각됐고, 저평가 매력도 여전한 상태다. 1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중국 증시(MSCI CHINA)의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2.1배로 지난 5년간 평균 12.8배를 밑돌았다. 인도(23배)나 미국(22배), 글로벌(19배), EU(16배) 등에 비해서도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긴축에 나선 미국과 달리 중국의 경기부양 움직임도 증시에 긍정적이다. 메리츠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지금 중화권 주식시장의 분위기 메이커는 인민은행"이라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뚜렷한 미중 통화정책의 디커플링이 투자자의 시각 전환을 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12월 지급준비율 인하에 이어 올해 1월에는 1년물 정책금리(MLF)와 최우대금리(LPR) 및 단기자금금리(SLF) 등을 인하했다. 앞으로 경기 회복이 느리다면 추가적인 통화완화는 물론 인프라 등 고정자산 투자까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글로벌 펀드는 이미 저가매수를 시작했다. 특히 작년 하락폭이 컸던 홍콩 증시로의 자금유입 규모가 본토보다 더 컸다. 산업 규제에 관한 온화적인 분위기도 중국 증시의 상대적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최 연구원은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부동산 규제 완화에 이어 최근 플랫폼 산업에 대한 기조도 규제 일변도에서 보다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정부의 육성 산업 내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들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2-02-01 08:00: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올해 내 아이 세뱃돈은 '주식'말고 '적금'으로…안정적이고 금리높아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증시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아이의 세뱃돈을 은행 예·적금 등 안전자산에 넣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상하며 은행들의 예금금리 또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대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MY 주니어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 금리는 연 1.2%, 최대 납입금액은 분기별 100만원이다. 여기에 주택청약종합 저축, 자동이체, 아동수당 수급 등 따라 최대 1%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요건 충족시 안심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은 'KB 영 유스(Young Youth) 적금'과 'KB Young Youth 어린이 통장'을 선보였다. 'KB 영 유스 적금'은 만 19세 미만의 고객이 대상이며 가입 기간은 1년이다. 'KB 영 유스 어린이 통장'은 용돈 관리를 통해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만 14세 미만 개인이다. 기본 이율은 연 0.1%이지만, 저금통으로 설정된 금액에 한해 연 2.0% 특별 이율을 제공한다. 자동 재예치를 신청하면 1년마다 자동으로 예치된다. 기본금리는 연 1.55%다. 가족가입, 자동이체 등 우대조건에 따라 최대 2.8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도 만 18세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아이꿈하나 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매년 자동 재예치가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연 0.7%, 최대 납입 가능 금액은 150만원이다. '희망대학입학 축하금리'도 제공한다. 만 14세까지 희망대학을 등록한 후 자녀가 해당 대학에 진학하면 만기 전 1년 동안 2%포인트의 금리를 우대해 준다. 우리은행의 '우리 프렌즈 정기적금'은 자녀가 친구들과 함께 상품에 가입할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상품이다. 만 18세 이하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월 30만원 이하로 지정한 금액을 1~3년 동안 납입한다. 신규일 당시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고시된 금리가 기본 적용된다. 추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학교별 20명 이상 단체로 가입하는 경우 0.2%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되고 신규 가입 시 친구 추천이 등록된 경우에도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2-01 06:00: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주택금융공사, 오는 6월 30일까지 ‘디딤돌 대출’ 조기 상환시…수수료 70% 감면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디딤돌 대출을 조기상환하면 조기상환 수수료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감면한다.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적용 대상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 중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는 고객이다. 고객이 대출금을 일찍 상환하면 기존 조기 상환수수료의 30%에 해당하는 수수료만 납부하면 된다. 기존에는 대출실행 후 1년 경과 고객이 대출금을 상환할 때 0.8% 수수료율이 적용됐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율은 0.24%로 낮아지며, 대출실행 후 2년이 경과하면 0.12%까지 부담을 덜게 된다. 가령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은 뒤 1년이 경과했으며, 대출 잔액이 2억원인 고객이 만기가 도래하는 적금 1억원을 활용해 조기 상환할 경우 기존에는 조기 상환 금액 1억원의 0.8%에 해당하는 80만원 수수료를 납부해야 했다. 하지만 6월 30일까지는 수수료 70%를 감면한 2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기 상환수수료 감면 목적은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이용 고객 중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이 빨리 갚도록 해 상환된 금원을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재원으로 다시 활용하기 위함"이라며 "저소득·실 수요층 지원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2-01 06:00:0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펀더멘털 양호-하나금융투자

삼성카드 CI.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삼성카드'에 대해 반복되는 규제 이슈에도 양호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삼성카드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을 시현했다. 이 기간 순이익 1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1% 급증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재난지원금, 온라인 이용액 등 소비 회복 효과가 지속되면서 개인 신판 취급고가 전년 동기 대비 23.2% 성장해 수수료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며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대출성 자산도 7%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대손비용 또한 1220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43.6%나 급감했다"며 "시중금리 상승에 따라 금융비용이 증가했지만, 그 규모는 전 분기 대비 52억원 증가에 그쳤다. 또 이 기간 삼성카드 개인신판 시장점유율(M/S)는 19.0%로 올라가면서 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의 격차가 2.5%포인트에 불과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말 가맹점 수수료율 개편안에 따른 삼성카드의 영업수익 감소 영향은 연간 약 9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 하지만 올해에도 최소 10% 이상의 취급고 성장이 예상돼 이를 충분히 상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다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가 예상되고, 판관비도 더이상 크게 감축하기는 쉽지 않은데다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 이후에는 대손비용도 어느정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이는 2021년 이익이 너무 높았던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총자산수익률(ROA)이 여전히 1.9%에 달해 펀더멘털은 계속 양호하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삼성카드의 주당배당금은 23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늘었다. 회사측의 배당정책이 주당배당금(DPS) 우상향 전략을 타겟팅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도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01 06:00:0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올해 美 ETF 트렌드는?…'액티브·테마형·ESG'-대신증권

대신증권이 글로벌 운용사 및 리서치센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의 트렌드로 ▲액티브 ▲테마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3가지를 꼽았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액티브 ETF는 패시브 ETF와 비교했을 때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운용자산(AUM) 기준으로는 패시브ETF 대비 여전히 작지만, 2018년까지 역성장하던 액티브ETF 시장이 2019년부터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해인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목할 만한 액티브 ETF로 'ARKK'를 제시하며 "최근 수익률이 부진하지만, ARKK에 대해 인버스,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만큼 액티브 ETF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보여주는 ETF"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 한달간 신규 출시된 미국 ETF 26개 가운데 9개가 테마형 ETF로 나타났다. 테마형으로 분류하는 기준이 데이터 제공 기관마다 각기 다르지만, 기존 산업군에 속하지 않거나 새로운 투자자산이나 새로운 기준으로 ETF가 출시된 경우 대체로 테마형으로 분류된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ETF시장에서 주목받았던 테마는 '메타버스(META), 자율주행(DRIV), 클라우드(SKYY), NFT(NFTZ)' 등이 있다"며 "기존의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이미 대규모로 존재하기 때문에 2022년에도 새로운 투자자산 및 테마를 기반으로 한 ETF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ESG는 ETF시장에서 점차 하나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E(환경)에 해당하는 환경 관련 ETF는 국가 및 투자대상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신규 상장한 글로벌 ETF가운데 ESG, 탄소배출 등 환경 키워드를 포함한 ETF는 5.9%였다. 김 연구원은 "펀드명에서 ESG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운용 전략에 ESG를 고려하는 연기금 및 운용사가 많아졌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ESG는 올해에도 ETF시장에서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ETF로는 미국 ESG 기업에 투자하는 'ESGU'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2-02-01 06:00:0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양자토론 무산' 윤석열, '소방관 격려·시민과 소통 행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1일 설 연휴에 특별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안양소방서 소방관을 격려하고 안양역 지하 상가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 후보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양자 토론이 '성남시 대장동 의혹' 자료 지참 여부를 놓고 갈등을 벌이다 결국 무산되자, 공개 일정을 진행했다. ◆안양소방서 찾은 尹..."처우 개선 최선 다할 것" 윤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소재 안양소방서를 방문했다. 윤 후보는 바로 소방서 내부 부림119안전센터 사무실에서 관계자에게 현장 출동 체계를 물은 후 소방차와 화재 진압 장비가 있는 차고로 이동해 설명을 들었다. 윤 후보는 소방차, 방화복, 위치추적기 등을 살펴보며 질문했다. 윤 후보는 "소방대원들이 화재 현장에 투입하고 진압하고 나와서 쉬려고 하는데, 공간이 없어서 길바닥에서 휴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쉴 수 있는) 차량이 필요한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특히, 윤 후보는 관계자에게 위치추적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평택 (물류센터) 화재 사고 당시,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이 몇 시간 동안 실종상태였는데, 지휘부가 (그들의) 위치를 파악 못해서 알고 보니 현장 안쪽에서 사망 후 쓰러졌는데 (이는) 문제 아닌가"라며 "위치추적기가 타버리면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부림119안전센터 사무실로 돌아와서 현안보고를 듣고 약 20명의 소방·구급 대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후보는 "제일 중요한 건 소방관 안전"이라며 "소방관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119 신세를 다 져봤기 때문에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하다 사고를 당하고 다치거나 사망하면 가슴 아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복 입고 헌신하는 여러분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책당국에서 제대로 대비 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전과 복리 후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사고 줄일 수 있도록 훈련 장비와 시설 지원 ▲공사 중인 건물에 소방 안전 관리자 배치 ▲코로나19 재택치료자 병원 이송 체계개선 ▲4조 2교대 도입 등을 요구했다. ◆양자토론 무산에, "아쉽다" 윤 후보는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서 "지난번 평택 (물류창고 화재) 사고 때 소방관 세 분이 순직을 하셔서, 그때도 다녀왔지만 직무 수행 중에 부상을 입거나 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엔 돌아가신 분도 많이 생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분들의 방호 장비나 안전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며 "거기에 더해 소방관들이 특정사고 보다 누적된 업무를 통해서 신체적·정신적으로 입는 상해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와의 양자토론이 불발된 것에 대해서 "저도 아쉽다.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작년 11월부터 토론에 자신 있다고 (할 때), 우리(국민의힘)는 후보가 겨우 뽑혀서 본선 준비해야 될 때부터 (민주당이) 토론하자고 하더니, 막상 우리가 받아서 국민들 시청률이 높을 음력 섣달 그믐날 하자 했는데 (민주당이)이것을 받지 않으니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4자토론과 법정토론을 통해서 국민께 가지고 있는 정책이라든가 상대후보에 대한 검증 문제 같은 것은 국민들께서 잘 아시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했다. 토론 시 지참할 자료를 두고 양당이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선 "민주당도 경선 때, 다 자료 지참을 했던 것"이라며 "국민 앞에서 정책을 말씀드리는데, 자료도 다 들고 가서 객관적으로 설명해야하는 거지 양자토론은 왜 자료 지참이 안 되는 것이냐"며 반문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 추가 배치 공약을 낸 것에 대해선 "사드는 방어무기 체계인데, 성주에 있는 미군 보유 사드는 수도권 방어는 할 수 없고 평택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중남부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이라며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약 800km에서 2000km를 커버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고각도 탄도 미사일에 대해선 우리가 고고도 요격 시스템을 갖춰야하기 때문에 (방어를 위해선) 사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미사일 발사와 실험을 계속하면서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 하기 위한 자위권 차원에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확보를 시급하게 해야 한다"며 "그래서 거기에 가장 적합한 사드의 추가 배치를 검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왔다고 판단 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 후보가 사법고시 제도 부활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 "로스쿨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등록금이라든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그걸 감당하기 어려운 분들의 기회보장에 의해서 장학금을 대폭 지원하는 것이 맞다"며 "기존 제도와 잘 설계를 해야 하는 것이지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사시를 부활해가지고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법조인 될 수 있는 길들은 다양한 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했다. 설 연휴 이후 배우자 김건희 씨의 공식 활동 여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안양역 지하상가 찾아 시민과 스킨쉽 윤 후보는 안양소방서 일정을 마치고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지하상가를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윤 후보는 안양역에서 안양1번가·안양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지하상가들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상점에 들러선 수행을 도운 의원에게 줄 과자를 사서 선물하기도 했다. 이어 윤 후보는 명절 전 쇼핑에 나선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간 뒤 일정을 종료했다.

2022-01-31 21:13:5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설 연휴에도 식지 않는 HMR 인기

직장인 A(32)씨는 설 연휴 코로나19로 고향에 방문하기 어려울 것 같아 명절 음식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밥도둑' HMR 제품으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그는 "물가 상승률이 큰 폭으로 올라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하는 것보다 간단히 밀키트를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편리하다"며 "귀포족들을 위한 HMA 제품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명절 음식 대신 고향의 맛을 선사하는 다양한 종류의 '밥도둑' HMR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는 '장조림 버터 비빔밥',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 등 자사의 주요 메뉴에 사용된 식자재를 '오도독 매콤 짱아치'로 탄생시켰다. '장아찌'는 한국인이 즐겨 먹는 반찬 중 하나로 떡국, 김밥, 찌개 등 다양한 한식 메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만능 반찬으로 이번 설 연휴 동안 고향에 방문하지 못한 1인 가구 및 자취생에게 제격이다. 특히 '오도독 매콤 짱아치'는 오도독 씹히는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HMR 제품으로, 자사의 제조공장에서 총 23번의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쳤으며, 특허받은 7번의 절임 과정과 함께 고급 식자재인 꿀을 첨가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판매량 6만 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자타공인 한국인의 밥도둑 메뉴로는 '간장게장'도 빠질 수 없다. 대게 간장게장은 직접 전문점에 방문하거나, 1인 가구가 홀로 맛보기 어려운 용량으로 출시되지만 서현 F&B의 '놀라운 본전게장'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등도 부담 없이 경험하기 좋은 미니팩 형태의 저용량으로 개발됐다. 명절 집밥이 그리운 소비자들을 위한 1인 반찬 밀키트도 눈길을 끈다.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40년이 넘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온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쓱쓱싹싹 밥도둑'은 쇠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메추리알 장조림, 멸치볶음, 고추장 멸치볶음, 오징어채볶음 총 6종으로 간장 명가 샘표만의 비법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쓱쓱싹싹 밥도둑'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 상온 제품으로 편리한 보관이 가능하며, 장조림 3종은 호주산 청정우 홍두깨살, 국내산 돼지고기 안심, 신선한 국내산 메추리알에 꽈리고추를 함유해 쌀밥과 곁들일 수 있는 밥도둑 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1인 가구 및 자취생들이 가장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것은 '생선 메뉴'이다. 이는 집 안에서 생선을 구울 때 나는 연기와 비린내, 손질의 번거로움이 그 이유로 풀이된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전자레인지로 1분만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비비고 순살 생선구이'를 선보였다. 큰 뼈와 잔가시를 모두 제거해 취식 편의성을 높여 집 안에서 생선을 구울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은 간편히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 제품으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 달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31 18:10: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금 우리 학교는',넷플릭스 전 세계 1위…관전 포인트 뭐길래

공개 하루 만에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이 연휴 기간 부동의 자리를 차지하며 K-좀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31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총 803점으로 30일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공개 하루만인 29일 1위에 오른 후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시리즈로는 '오징어 게임', '지옥'에 이어 3번째로 넷플릭스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선한 소재와 긴박한 스토리, 사실적인 묘사로 좀비 웹툰계의 레전드가 된 동명 인기 웹툰이 시리즈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은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웹툰 원작의 재미는 살리고 설정은 진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원작 웹툰이 가진 고유의 재미를 살리는 동시에 여러 설정을 덧입혀 더욱 막강한 K좀비 장르로 진화했다. 주요 캐릭터들은 극한 상황에 맞서 우정, 사랑, 생존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입체적인 모습으로 진화했고,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서로 이끌고 대립하며 하이틴 좀비 서바이벌 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풋풋한 재미가 한층 강력해졌다. 이 외에도 경찰, 소방관, 국회의원 등 다채로운 어른 캐릭터를 배치해 학교 바깥의 이야기를 확장시키며 극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또한 원작에서 밝혀지지 않은 바이러스의 정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존재'로 각색되어 색다른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K고등학생들이 펼치는 쾌감 액션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있는 학교라는 공간, 그곳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좀비물과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이재규 감독의 말처럼 '지금 우리 학교는'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학교 배경과 10대 학생들이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식량도, 휴대폰도, 지켜줄 어른도 없이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구조대가 오지 않자 교실, 방송실, 도서관, 음악실, 체육관, 교무실, 옥상 등 교내 곳곳에서 사투를 벌인다.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생존의 현장으로 변해버린 학교를 무대로 K고등학생들은 참신한 재치와 기지로 좀비들과 맞서 싸운다. 복도에서 펼쳐지는 좀비 추격씬부터 높은 책장을 뛰어다니며 싸우는 청산과 귀남의 도서관씬, 활로 좀비를 명중하는 쾌감 넘치는 양궁씬, 200여 명의 생존자와 감염자가 뒤섞여 쉴 틈 없는 액션을 쏟아내는 급식실씬 등 숨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서스펜스와 다채로운 액션이 손에 땀을 쥐는 스릴감을 자아낸다. ◆완전한 좀비가 되지 않는 이모탈과 이뮨 새로운 좀비의 등장도 정주행을 멈출 수 없게 하는 강력한 포인트다. 천성일 작가는 "좀비를 새로운 종으로 규정한다면 그 안에 다양한 분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좀비에 물려도 완전한 좀비가 되지 않는 이모탈, 이뮨이라는 존재를 탄생시켰다. 이모탈은 좀비 증상이 발현됐으나 인간의 이성과 사고기능이 유지되며, 죽지 않는 강력한 존재로 변모한다. 이뮨은 특수한 면역으로 인해 좀비에 물려도 인간으로 존재하지만 불현듯 타는 듯한 배고픔을 느끼는 고통을 겪으며 인간보다 더욱 강력한 오감을 얻게 된다. 상상할 수 없던 이들의 변이는 좀비로 들끓는 학교에서 기회의 존재가 되기도, 목숨을 옥죄는 위협의 존재가 되기도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긴장감을 책임질 이모탈과 이뮨 캐릭터는 원작 팬과 원작을 읽지 않은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흥미로운 족집게 포인트로 설 연휴 정주행을 유발하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01-31 18:03: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윤홍근 BBQ 회장, "대한민국 선수단 최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

윤홍근 선수단장이 대회 출전하는 빙상경기연맹 선수들과 출국에 앞서 화이팅을 다짐했다/제너시스BBQ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는 윤홍근 국가대표 선수단장/제너시스BBQ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장 겸 한국 빙상연맹회장인 윤홍근 회장(제너시스비비큐 회장) 3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베이징 현지로 출국했다 윤 단장은 3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여일간 베이징 현지에 머물며 개막식 및 폐막식 등 주요 행사 참석은 물론 빙상, 스키, 컬링 등 주요 경기를 참관하여 대한민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계획이다. 최근 윤 단장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메달을 기록한 빙상경기연맹소속 선수들에게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선수 격려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숙소 및 식사 등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챙길 예정이다. 윤 단장은 출국에 앞선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가 전세계적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31 17:52:3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연휴 기간에도 쇼핑 혜택 쭉

11번가가 설 연휴 기간에도 쇼핑 혜택을 이어간다. 명절 직후 소비가 집중되는 '포스트 명절' 시즌 구매 수요를 고려해 브랜드별로 맞춤형 기획전들을 준비했다. ▲ 연휴 기간 먹거리, 생필품 당일/새벽배송 '오늘장보기' 전문관 11번가 '오늘장보기' 전문관은 명절기간 동안 계속 운영한다. 이마트몰, 홈플러스, GS프레시몰이 입점해있다. 연휴기간 설 당일(2월 1일) 하루를 제외하고 당일, 새벽배송이 가능한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10만개 이상의 상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 화장품 할인 혜택 풍성 '포스트 명절' 수요를 겨냥한 브랜드별 화장품 할인 기획전도 실시한다. 2월1일부터 10일까지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아이오페, 라네즈 등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22' 슈퍼위크 with 아모레' 행사를 진행한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세트', '헤라 에이지 어웨이 콜라제닉 세트', '아이오페 스템3 2종세트' 등 300여종의 상품이 마련됐으며 11번가는 행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5% 할인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 등 쿠폰 2종을 발급한다. 아울러 2월 6일까지 '싸이닉 설 맞이 브랜드위크' 기획전을 통해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의 인기제품 30여종을 최대 15% 할인한다. ▲새학기 선물, 봄 이사철도 미리 준비… '삼성전자' 인기제품 할인 다가오는 새 학기와 이사 시즌을 위한 상품도 한 데 모았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행사를 통해 '갤럭시Z플립3', '갤럭시워치4', '갤럭시탭 A8'등 주요 디지털기기와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인기 가전제품, 무선충전기, 휴대폰 케이스 등 휴대폰 액세서리 제품들을 특가에 판매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갤럭시Z플립3 전용 '15% 할인쿠폰'을 포함해 총 8종의 카테고리별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3일까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31 17:30:5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중고나라·당근마켓에서 샀더니 벽돌이'…범죄는 늘지만 검거율은 하락

인터넷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물건을 보내지 않고 돈만 받아 챙기는 등의 온라인 거래 사기 범죄가 매년 급속도로 늘고 있지만 검거율은 이를 따라잡지 못 해 매년 떨어지는 추세다. /뉴시스 최근 5년간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거래 사기범 검거율이 범죄 발생 건수를 따라잡지 못 해 매년 하락세로 드러났다. 31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 사기범죄 검거율은 2016년 90.5%에서 지난해 76.1%로 하락했다. 2017년 89.5%, 2019년 81.2%에 이어 70%대까지 떨어졌다. 반면 온라인 사기 범죄는 계속 늘고 있다. 2018년 7만 4044건, 2019년 8만 8만 9797건, 지난해 12만 3168건을 기록했다. 검거 건수도 같은 기간 6만 224명, 7만 2935명, 9만 3690명으로 늘었으나 발생건수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성 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거래가 증가하면서 사기 발생 건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범인 검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며 "플랫폼 차원에서 방지대책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수사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검거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31 17:12:2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