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함평군, ‘군민 안전 총력!’…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함평군, '군민 안전 총력!'…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 9개 분야 대책반 구성…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함평군은 21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민 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9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무과를 필두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연휴 기간 총 173명의 인력을 동원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은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를 고려해 방역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소 내 비상방역 대책반을 꾸려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기간 보건소와 함평성심병원 2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지속 운영한다. 응급의료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함평성심병원'을 당직 의료기관으로 정하고 당번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각종 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 가스 등 각종 안전점검 분야에 대한 시설 관리 점검은 물론 AI 등 가축 질병 발생에 대비한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수송 수요 급증에 대비해 농어촌버스 운행시간을 연장하고 정체 예상 구간에 대해서는 우회도로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원활한 교통질서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성수품 가격 조사,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등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에도 나선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 쓰레기 관리 대책을 수립해 일제 대청소, 쓰레기 무단투기 지도 단속 등에 나선다. 연휴 기간 급수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상수도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갑작스러운 급수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유지함으로써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해 설 명절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설 연휴 동안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울러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군민과 귀성객 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1 14:11:3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주)스프링클라우드, CJ대한통운과 대규모 투자협약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스프링클라우드, CJ대한통운과 사천시,밀양시,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4,80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2,20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 이커머스 부문 대표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박일호 밀양시장, 홍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이 미래자동차와 데이터서비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 스마트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제조업 혁신성장 도모"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는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내 4차 산업 관련 교육 및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공간을 조성하고자 경남에 투자를 결정했다. 총 96,754㎡의 부지에 약 800억 원을 투자하고, 105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인 ㈜스프링클라우드는 국내외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사업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 중에 있다. 또 자율주행 셔틀 운행과 관련해 국내에서 최대 운행 기록과 이용 탑승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구시, 세종시, 군산시 및 서울과기대 등에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스마트차고지 등의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우수의 벤처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서부경남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뉴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 물류 동남권 허브 구축" 국내1위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은 2021년 말 '혁신기술 기업' 선포와 함께 경기도 군포시에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가동을 시작으로 물류 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2023년까지 2조 5천억 원을 자체 투입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확장과 전문 인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CJ대한통운의 이번 투자는 '혁신기술 기업' 성장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총 64,214㎡ 부지에 대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향후 CJ대한통운의 동남권 물류 허브센터가 될 전망이다. 물류산업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데, CJ대한통운 동남권 물류센터는 약 2,100여 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물류센터는 그린뉴딜 산업을 선도하게 될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수소를 활용한 운송체계 구축까지 계획하고 있어 경남의 수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는 경남형 그린뉴딜 산업 활성화와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핵심기업을 유치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모든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2-01-21 14:11:2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농협, 경남은행 등 지역은행들 소상공인 살리기 동참

경남도는 20일 농협은행, 경남은행과 1,000억 원 규모의 일시멈춤 특별자금 보증 시행을 위한 출연금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최영식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최홍영 경남은행장, 구철회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시멈춤 특별자금 보증을 위한 출연금은 총 67억 원으로 경남도에서 47억 원,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서 각각 10억 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2022년 경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시행에 따라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한 융자규모를 지난해 2,000억 원에서 올해 3,000억 원으로 대폭 늘려서 이자와 보증료를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특히 1,000억 원의 증액분에 대해서는 '일시멈춤 특별자금'으로 편성했다. 도내 소상공인 점포 1만 개소를 대상으로 보증한도를 1천만 원으로 설정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특별융자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된다. 1년 거치 4년간 분할 상환하게 되며, 1년간 이자 전액과 1년치 보증료를 지원받는다.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에서는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에게 높은 금리를 부과하지 않기 위해 금리 상한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평균 연 1% 정도의 보증수수료도 연 0.8%로 낮추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 경남도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gnsinbo.or.kr)을 통해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외에 '일시멈춤 특별자금'에 대해서 상담예약을 실시한다.

2022-01-21 14:11: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고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부산시는 '부산역사 대중서'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동래·금정·부산진·연제·수영구 등 고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발간한다.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시가 이전에 출간한 부산역사산책과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잇는 세 번째 '부산역사 대중 교양서'로, 12개월간 3,5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고도심이 지닌 역사성에 주목해 원시에서 현대까지 고도심의 역사 전개를 일관하고자 하는 안목으로 이에 걸맞은 문화유산을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본 작업의 결과물이다. 고분문화, 성곽, 전근대 행정중심지와 군사시설, 식민지 근대, 민족운동, 고도심의 기록문학 등 고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10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에 부합하는 각기의 문화유산을 선정해 두루 소개하며 그 속에서 발현되는 장소성뿐만 아니라 그것이 지닌 역사성까지 충실하게 담아냈다. 또한, 책 곳곳에 배치된 사진과 고지도 등이 독자에게 고도심 문화유산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 읽는 재미와 함께 부산역사의 이해 체계를 한껏 높여준다.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부산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부산시 문화유산과 홈페이지(http://www.bssisa.com)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에 이어, 올해 말까지 '부산 해안을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을 출간할 예정이다. 부산 해안가 주변에 산재한 역사 유적과 유물을 하나로 꿰어놓아 원시에서 현대까지 부산의 해양성을 통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1-21 14:10:5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제10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부경대 대학원 글로벌지역학과 BK21 사업단, 국제지역연구학회와 공동으로 20일 부경대 인문사회·경영관에서 제10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Trans-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4단계 BK21 사업 및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통합하는 지역, 상쟁하는 국가, 환대하는 도시(Incorporating Regions, Contesting Nations and Embracing Cities)'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환태평양 지역 7개국 학자 4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환태평양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역동성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고려대 김문조 명예교수, 나고야대 노보루 하야시 교수, 버지니아대 티모시 비틀리 교수 등 세계적인 저명 학자를 초청해 '도시, 문화, 그리고 바다(City, Culture and the Sea)'를 주제로 한 특별세션이 진행됐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책 '블루 어바니즘(Blue Urbanism)'의 저자 티모시 비틀리 교수는 특별세션에서 기후변화의 시대에는 도시와 바다 간의 연계가능성 모색으로 친해양적 도시계획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태평양 메가지역의 문화와 발전(Culture and Development in the Trans-Pacific Mega-Region) △환태평양 메가지역의 정치경제(Political Economy in the Trans-Pacific Mega-Region) △학문후속세대 세션 등 총 6개 세션에 걸쳐 학술적 논의가 진행됐다.

2022-01-21 14:1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장학금 전달

광주은행,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2천만원 장학금 전달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자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8천만원의 장학금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 광주지방검찰청에서 지역에 소외된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박찬호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최갑렬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가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생계가 어려운 모범 청소년 등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우리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끌어주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재)광주한마음장학재단에 8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이외에도 (재)광주은행장학회를 통해 현재 4천여명의 지역 장학생들에게 총 33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현재 67호점까지 선정)'과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현재 6호까지 선정)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하고,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에도 앞장서며 지역 청년들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1-21 14:10:4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급성 뇌경색 및 대뇌 동맥류 환자에 뇌혈관 내 시술 시행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뇌종양·뇌혈관센터가 의료 취약지인 부산 기장군에서 최초로 급성 뇌경색 및 대뇌 동맥류 환자를 대상으로 '뇌혈관 내 시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뇌종양·뇌혈관센터는 1월 2일 우측 편마비와 언어 장애를 앓는 86세 환자에게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시행했다. 뇌종양·뇌혈관센터 이현곤 과장은 "핏덩어리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과거 치료 방법은 핏덩어리를 녹이는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성공 확률이 60%밖에 되지 않으며, 특히 뇌출혈의 위험도가 높았다. 이에 최근에는 뇌혈관 안으로 스텐트나 혈전 흡입용 도관을 넣어 직접 혈전을 제거하는 기계적 혈전 제거술이 시행되고 있다. 치료 성공률이 90%가 넘고 다양한 환자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시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기장군에서 이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한 대학병원이 유일한 대안이었고, 그 외에는 1시간 거리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전무했다. 이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1년 9월부터 뇌혈관 내 치료 전문의인 이현곤 과장을 초빙(뇌혈관 내 시술 매년 100례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해 뇌혈관 내 치료를 위한 준비를 진행, 올해 처음으로 급성 뇌경색 환자 치료를 시행했다. 이로써 기장군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경색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이 탄생한 것이다. 또 뇌종양·뇌혈관센터는 1월 11일에는 대뇌 동맥류을 앓고 있는 2명의 환자에게 코일 색전술을 시행했다. 대뇌 동맥류란 뇌혈관의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계속 커지다가 어느 순간 터지게 되면 뇌출혈로 이어지는 병이다. 이현곤 과장은 "대뇌 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두개골을 열고 동맥류를 클립으로 묶어 주는 클립결찰술을 시행해 왔다. 최근에는 뇌혈관 내 기구를 넣어, 부푼 동맥류 안을 코일로 막아주는 코일 색전술이 시행되고 있다. 이는 수술적 치료 방법이 아닌 시술적 치료 방법으로 환자의 체력 부담이 적고,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의학원은 그동안 대뇌 동맥류 클립결찰술을 시행하며 많은 환자가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코일 색전술은 시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2명의 대뇌 동맥류 환자에게 무사히 코일 색전술을 시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폭넓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뇌혈관 진료 인프라가 부족해 이 분야의 진료를 강화해달라는 군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다. 공공의료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의학원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전문의를 초빙해서 기존에 불가능하던 시술을 시작했다. 이제 지역 주민들이 코일 색전술과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받기 위해 관외의 대학병원까지 가야 하는 위험과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1-21 14:10: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지방세 체납액 3년 연속 감소

울산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체납액 645억 8,300만 원 중 411억 600만 원을 정리(징수 255억 400만 원, 결손처분 156억 200만 원)해 전년대비 41억 원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구·군별 체납액 정리실적을 보면, 중구 57억 6,200만 원, 남구 152억1,400만원, 동구 36억 4,100만원, 북구 53억 3,500만 원, 울주군 111억 5,400만 원이다. 울산시의 연도별 이월체납액은 지난 2018년 744억 원에서 2019년 741억 원, 2020년 646억 원, 2021년 605억 원으로 3년 연속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2020년 1월부터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3개년 특별계획을 수립해 울산시와 구·군이 함께 '체납정리 합동 징수 기동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및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체납비율이 높은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체납정리를 위해 각종 다양하고 강력한 징수방법을 강구한 것도 효과를 거뒀다. 또한 납세자별 최적화된 징수활동을 위해 새로운 체납정리 기법인'지방세 체납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가상화폐거래소에 체납자 소유(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압류하는 것은 물론 지방세 탈루혐의 조사 및 체납징수 업무에 적용이 가능한 특정금융거래정보(FIU)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했다. 이밖에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한 재산조사 다각화로 선제적 조세채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부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 실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과 같은 체납자 행정제재를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를 확대하고 일시적·생계형 체납자의 담세력 회복을 위한 분납 유도 및 신용회생 기회 부여로 체납자의 경제활동 회생 지원을 유도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올해에도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납부 등으로 경제회생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01-21 14:10:0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립도서관,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 운영

진주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 책을 빌리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를 1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는 대출할 도서를 사전에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수령 시간 내에 대출증을 지참해 도서관 입구 지정 장소에 가면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 수령 가능 도서관은 연암도서관과 서부도서관 2곳이다. 신청 방법은 대출을 원하는 당일 오전 11시~오후 3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검색해 신청하면 오후 4시~7시 신청한 도서의 소장 도서관 입구에서 책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3권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날 찾아가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시는 어린이전문도서관과 3월 이후 개관 예정인 남부어린이도서관에 대해서는 4월부터 '무인 예약도서 대출기'를 외부에 설치해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를 대출해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지식과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심 예약대출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1 14:09: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광양시는 다가올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시민의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7개 분야 32개 중점과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으며, 귀성객과 시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9일~2월 2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5개 분야 190여 명의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면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시민 생활과 직접 관련된 병원·의원, 문 여는 약국 지정, 가스판매업소, 수도·가로등·자동차 정비업체 등의 업종에 대해서는 명절 기간 중 당번 지정을 통해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해 방역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계획이다. 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를 중점 지도·단속한다. 또한, 귀성객 교통편의와 안전 수송을 위해 여객터미널, 운송업체, 교통편의시설 등을 수시 점검하고, 특별 교통대책 추진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정용균 총무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1 14:09:2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약수 본격 출하

광양시가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1월 20일~3월 20일 채취해 판매한다. 이는 전년과 같은 기간으로 가격은 1.5L×12개 60,000원, 4.5L×4개 60,000원, 18L×1개 55,000원, 1.5L×6개 34,000원, 4.5L×2개 34,000원이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수액은 전국에서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됐으며, 인체에 유익한 무기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특히, 게르마늄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해마다 고로쇠 약수철이면 전국 각지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시는 전국 제1의 고로쇠 수액 명성 유지를 위해 정제과정을 거친 수액만을 시중에 유통 판매토록 하고 있으며, 소비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규격의 소포장 용기를 도입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했다. 그 결과, 작년 한 해 340여 농가가 93만 리터 고로쇠를 채취해 32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다. 광양 고로쇠 채취 농가들은 농가별 채취량에 맞춰 용기를 공급하고 수액 용기에 정제일자 표기, 지리적표시 이력이 포함된 QR코드를 삽입하는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광양 백운산 고로쇠는 전라남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에 대한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아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고로쇠 경쟁력을 높였으며, 채취기간 동안 지속적인 위생 관리·점검을 실시해 고로쇠 품질 향상과 고객 신뢰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고로쇠 수액에는 여러 미네랄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으며, 친환경적으로 생산되어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의 선호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가 믿고 안심하며 구입할 수 있도록 위생적 채취와 산림생태환경 보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1 14:09:1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