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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후원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제7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KOSIF(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했다. 다양한 국내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18년부터 WWF-Korea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기후행동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과 저탄소 사회를 위한 국내 기업들의 역할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다. 이날 테이블에서는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통한 저탄소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정보와 사례 그리고 국내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한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 가이드라인과 국내외 기업의 탄소배출 감축 사례 등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방안과 개선 방향 등도 함께 논의됐다. 한국씨티은행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기후 행동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테이블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당행의 ESG 중점 추진 분야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해,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19 14:20:3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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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

지난 18일 한국예탁결제원, 스파크랩 관계자들이 '2021 K-Camp 부산 3기 데모데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케이캠프(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의 데모데이를 지난 18일 부산역 광장 내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Camp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탁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예탁원이 주최하고 스파크랩이 주관한다. K-Camp 부산 3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창업기업 10개사 선발을 시작으로, 8월부터 현재까지 기업별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 및 실시, 투자유치 등을 지원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5개월간 진행한 액셀러레이팅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참가기업 10개사의 사업모델에 따라 '플랫폼, 기술, 바다 그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주제로 분류해 진행한다. 데모데이에는 예탁원, 스파크랩 외 업계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기업의 IR 발표를 지켜봤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 2개사로 '하비풀'과 '넷스파'를 선정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2개사는 지역별 K-Camp 프로그램의 우수기업이 모이는 최종 IR대회, '제2회 K-Camp Final Round'(3월 개최예정)에 진출하게 되며, 추가 투자유치 기회와 더불어 순위에 따라 'K-Camp 우수혁신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에서 부·울·경 지역의 혁신·창업기업들이 K-Camp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기업들이 더욱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19 14:19: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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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심는다' 두 번째, "치아 임플란트 건보 확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공약으로 '이재명은 심는다'는 밈(meme)에 이어 어르신들의 치아 임플란트 건보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65세부터 4개, 60세부터 2개"라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더 많은 국민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삶을 영위하시도록 해야한다"며 "치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처음 건보 급여 항목으로 포함된 치아 임플란트는 주요 건강보험 정책 평가 2위로 국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정책이다. 상실된 치아 및 씹는 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어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책으로 꼽히지만 현재 만 65세 이상이 돼야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며 개수도 2개로 제한적이다. 이 후보는 현행 제도의 연령 및 개수 제한을 완화해 보다 많은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높은 삶의 질 보장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을 현 65세에서 60세로 단계적으로 하향하고 65세 이상 노령층에 대해서는 추가로 2개를 더 지원해 총 4개까지 건보가 적용되도록 하겠다고도 공약했다. 건보 적용 임플란트가 확대되면 비용 문제 등으로 임플란트를 고민하던 노년층의 진입장벽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 상태일 경우에도 임플란트 급여를 동일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현재 틀니는 되지만 임플란트 급여에서 제외되고 있던 무치악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선대위 측은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오래 즐기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라며 "치아 임플란트 보장 확대는 '기본'을 충족시킬 첫 단계로 이를 통해 국민들이 더 즐겁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시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에 따르면, 현재 국민의 평균 치아 개수는 18개 수준으로 음식을 씹는 능력(저작능력)을 위한 20개 기준에서 2개가 부족하다. 20개 이상의 치아를 보유한 사람도 전체 대비 56.6%로 절반 수준이다. 저작능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좌우 1쌍, 즉 4개의 어금니가 필요하다. 선대위는 이 같은 점을 고려해 건강보험 적용 임플란트 개수 확대를 검토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1-19 14:08:2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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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 승용자 최대 지원금 800만원→700만원으로 인하… 지원 대상은 2배 확대

전기차 충전소에 사이니지를 도입한 상상도. /삼성전자 뉴스룸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을 전년보다 2배 넘게 확대하는 대신 대당 지원금액을 소폭 인하하기로 했다.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보다 폭넓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기획재정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19일~25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관계부처와 차량 제작·수입사 등 이해관계자간 논의를 통해 마련했다. 우선 전기차 보급물량을 총 20만7500대로 전년 10만1000대 대비 2배 이상 키운다. 차종별로 승용전기차는 16만4500대, 화물 전기차는 4만1000대, 승합 전기차는 2000대다. 대신, 최대보조금액은 승용 전기차는 전년 8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소형 화물 전기차는 160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대형 승합 전기차는 8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각각 감액된다. 전기차 대중화 가속화를 위해 가격 인하를 유도하는 한편 무공해차 전환 기업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100% 지원 구간 차량 가격(기본가격 기준)은 전년 6000만원 미만에서 5500만원 미만으로 낮추고, 5500만원~8500만원 미만은 50% 지원, 8500만원 이상은 미지원으로 분류했다. 특히 5500만원 미만의 보급형 차량이 전년 대비 가격을 인하할 경우 인하액의 30%(최대 50만원)를 추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저공해차 보급목표제' 대상기업 차량에 지원하던 보조금에 무공해차 목표를 달성할 경우 보조금을 추가해 최대 규모를 확대한다.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큰 상용차 무공해차 전환을 가속화는 지원도 강화한다. 전기택시에 지원하는 추가 보조금(200만원)을 유지하고, 승용 전체 물량의 10%를 택시에 별도 배정한다. 또, 화물차 보급물량의 20%를 법인·기관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배달용 화물차 등 영업용 화물차의 무공해차 대량 전환을 지원한다. 정차시간이 길고 공회전이 많은 어린이 통학차를 전기승합차로 구매하면 보조금 500만원을 추가로 주고, 초소형 승용·화물차를 특정 지역 내에서 환승용, 관광용 등으로 구매할 경우도 추가 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고성능·고효율 차량 지원을 강화한다. 상온 대비 저온 주행거리가 우수한 차량에 대한 추가 보조금 지원기준을 강화하고, 전기승용차·전기승합차처럼 전기화물차도 올해부터 성능(연비·주행거리)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한다. 사용 후 배터리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배터리 재활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배터리의 잔존가치 평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성능평가 시간을 단축하고, 수출할 경우 의무운행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차의 해외 반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안의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편안을 확정해 무공해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수송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차질없이 달성하고, 공급여건과 수요 변화에 긴밀히 대응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9 14:07: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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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전액 지원’

남해군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와 농가 부담 해소를 위해 친환경 인증에 필요한 각종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인증은 1년마다 갱신이 필요하고, 매년 농가당 수십만 원의 비용이 들어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에게는 큰 부담이 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해보다 관련 예산 3000만 원을 증액해 올에는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관내 친환경 실천 농업인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검사와 인증을 위한 비용 일체를 지원하게 된다. 지 원대상은 올해 신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았거나, 지난해에 이어 인증 기간을 갱신받은 군내 친환경 농가와 작목반 등 생산자 단체다. 친환경 인증을 위해 소요되는 수수료, 토양·수질 및 친환 경농산물 납품 전 잔류 농약 검사비를 지원으려는 농업인은 연중 인증서 사본과 검사비 납입 영수증 등 제반 서류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수료는 인증 여부 등을 확인 후 분기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검사비와 수수료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줘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3:4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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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 암 검진 사업 성과 두각

진주시는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국가 암 조기발견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2021년 12월 기준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은 전국 평균 43.17%이며, 진주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47.20%를 기록했다. 건강검진 건수는 7만8583건으로 2021년도 목표인 5만5000건을 상회하는 등 사업성과가 뚜렷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의료 기관 방문을 자제하였던 시민에게 건강 검진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1년도 건강검진 미수검자에 대해 2022년 6월까지 검진 기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연장 대상은 2021년도 일반 건강 검진과 암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 중 건 강검진을 희망하는 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사업장에 추가 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장의 일괄 신청은 전자 민원 서비스인 국민건강보험 EDI 또는 팩스로 일괄 신청할 수 있다. 지 역가입자의 경우에는 '보이는 ARS' 또는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전화·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올해 무료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로 의료 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의 자다. 위암·간암(발생 위험군)·유방암은 40세 이상, 자궁 경부암은 2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폐암은 54~74세 중 고위험자가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돼 미수검자 증가하면, 암 관련 사망자가 증가해 장기적으로 국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건강 생활 실천과 암 조기 진단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짝수 연도 출생자는 연초에 여유 있게 암 조기 검진을 받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2-01-19 13:4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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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일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헌혈의 집 방문자 감소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통영시는 2022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한다.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헌혈 행사는 다가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통영시청 1·2청사 헌혈 버스에서 실시하게 된다. 경남혈액원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및 방학으로 혈액 보유량 감소 시기에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이 겹쳐 단체 헌혈 취소, 외출 기피에 따른 개인 헌혈 감소로 현재 혈액 보유량이 4일 분대로 떨어져 혈액 수급이 불안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이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고, 체중은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하고 치료용 약물 복용자, 질환자, 위험 지역 여행자 등은 문진을 받은 후 헌혈 가능 유무를 확인하게 된다.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이웃 사랑 실천의 보람뿐 아니라 간 기능, 바이러스 항체 등 혈액 검사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기념품 증정 등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이은주 통영시보건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지만 생명나눔 헌혈 참여가 위축돼서는 안 되며, 혈액원이 없는 통영시는 상시 헌혈이 불가능한 실정으로 금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동 헌혈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9 13:4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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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산림조합, 설맞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전달

통영시는 18일 통영산림조합에서 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통영산림조합은 산림자원조성 및 산림경영지도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통한 통영시의 녹색성장을 실현하고 임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명절 시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품 기탁 등을 이어나가고 있다. 허일용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힘들게 보낼 우리 시 소외계층을 위해 산림 사업 실행에 따른 수익금을 시민들에게 환원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300만 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그리고 지난해 우리 조합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0여 만원의 통영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조합원 장려 차원의 하나로 지급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역 사회 공익을 실천하는 산림 사업 전문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통영산림조합에서 매년 통영시민들에게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시에서도 많은 취약계층과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쳐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있는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였다. 전달된 성금은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지원될 계획이다.

2022-01-19 13:4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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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 고성교육재단에 500만 원 기탁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는 19일 (재)고성교육재단에 교육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2021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공룡 빵을 판매한 수익금 1000만 원 중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탁하고 남은 금액으로 마련됐다. 김희자 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꿈을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우리 아이들이 고성군의 희망이다"라고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과 후원 물품 전달 등의 선행을 실천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있다. 김성진 이사장은 "고성군의 대표 여성 단체인 한국생활개선 고성군연합회의 교육에 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5월 개인성이 존중받는 교육 실현을 위한 아동·청소년 육성 및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재)고성교육재단을 설립했으며, 2022년부터 아동·청소년 육성 및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2-01-19 13:45: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