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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2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2월 4일까지 귀농귀촌 분야 4개 사업 신청 접수 전남 구례군은 오는 2월 4일까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융자지원) 4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 당 500만 원(보조 400, 자부담 10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한도 4백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농촌 빈집을 매입하거나 2027년 12월 31일까지 임차하고,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한 만 70세 이하의 귀농?귀촌인 세대주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보일러교체, 지붕 주방 화장실 개량 등 주거시설 수리에만 해당한다. 창고 등 실주거와 관련 없는 부속시설 등은 제외한다. 귀농귀촌인 이웃주민 초청행사는 집들이 행사를 현대적으로 살린 축하와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개인 초대형식이 아닌 마을 주민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며 세대 당 5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구례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마을 이장이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공동 신청하면 된다.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은 20개소 대상으로 개소당 600만 원(보조420, 자부담 180)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한도 420만 원을 초과하는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구례 이주 직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있던 자로 2017년 1월 1일 이후에 이주하여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신청일 기준 만 70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지원내용은 비가림하우스, 저온저장고, 농업용관정을 비롯한 농업정착시설 설치 또는 농기계(경운기, 관리기, 건조기, 전정가위 등 농기계 1대-부속작업기 제외)구입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가능하다. 위 세 가지 사업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고 군에서 서류 및 현장심사 후 심의위원회의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 한하여 사업 완료 확인 후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2년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사업은 농업창업 분야(영농기반, 농식품 제조 가공시설 신축 및 수리 또는 구입) 3억 원 한도, 주택구입 신축 증 개축 분야(대지 구입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을 증·개축) 7천5백만 원 한도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는 융자 지원 사업이다. 사업의 자격요건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1956. 1. 1.이후 출생자)인 자로서 세대주인 자로 농업을 통해 구례로 정착하고자 하는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재촌 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하며,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교육 이수 실적을 집합교육과 동일하게 참여시간의 100% 교육시간으로 인정한다.

2022-01-19 11:01:50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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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글로벌 유통업체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나선다

기업용 인사, 재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업체인 워크데이는 19일 전미유통협회(NRF)가 선정한 '2021년도 100대 유통 기업'의 약 50%가 워크데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이언트 타이거 스토어즈(Giant Tiger Stores Ltd.), 해롯 백화점(Harrods), 조앤 스토어즈(Jo-Ann Stores, Inc.), 라이프타임(Life Time, Inc.), 맥코이즈 빌딩 서플라이(McCoy's Building Supply), 퓨마(PUMA), 삭스(Saks) 등 다양한 규모의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사업 부문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통기업들은 현장 인력들의 재능 부족, 공급망 붕괴, 소비자 수요 변동, 전자상거래 전환 가속화 등을 포함한 중대한 도전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유통업체들의 계획과 미래에 대한 대비 태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변화하는 시장 조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워크데이를 도입해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플래닝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많은 유통업체들이 백오피스와 프론트오피스의 단절 때문에 전체 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우선 순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협업이 제한되며 운영이 조직별로 단절돼 직원과 고객 경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워크데이는 재무, 인사 및 운영 리더에게 통일된 현황과 인사이트를 제공,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의 간극을 메우고 비즈니스 부문별로 매출을 신장시키고 고객과 소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데이가 유통업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어 기업들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니즈에 따라 쉽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다. 워크데이를 통해 유통기업은 재무 및 운영 데이터를 결합한 단일화된 소스를 확보할 수 있다. 유통업체들은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와 워크데이 HCM(Workday Human Capital Management)을 결합해 운영을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단일화된 소스를 확보할 수 있다. 1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명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삭스(Saks)는 워크데이의 지능형 데이터 코어를 활용해 조달물품 목록, 구매, 인보이스 청구, 공급망 시스템, 운송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재무 및 인사 데이터와 결합해 비즈니스 리더가 운영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디 베인스(Indy Bains) 워크데이 산업 솔루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지난 2년은 유통업계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직원, 비즈니스 니즈에 신속하게 적응해야 하는 전혀 다른 비즈니스 양상을 나타냈다"며 "워크데이의 차별점은 유통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에 맞게 기업 고유의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통일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의 간극을 메우고 유통기업이 변화하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계획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는 점이다"이라고 말했다.

2022-01-19 11:01: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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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추진

- 설 연휴 취약시기 농공단지, 상수원 수계 등 중점감시·단속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오염 취약지역 등을 중점으로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기간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배출과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감시?단속을 추진한다. 연휴 전인 1월 19일부터 28일까지 환경관련 취약업소 중심 순찰활동 강화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가 이뤄지며, 연휴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 기간에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군은 특별감시 기간 고의·상습적으로 폐수 및 가축분뇨 등을 무단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순호 군수는 "설 연휴 등 취약시기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1:00:47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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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만기 연장 전격 시행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만기 연장을 24일부터 전격 시행한다. 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대출만기를 6개월 연장하고, 해당 기간의 이자를 일부 보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만기도래 예정 금액은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 원이며, 6개월 연장기간 동안 1.0%~1.5% 상당의 추가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6일 개최된 제2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소기업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하고 지역 중소기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만기 연장을 전격 결정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12월 만기도래 예정 중소기업(270개사) 운전자금 584억 원의 대출만기 연장을 1차로 시행한 바 있다. 지난 1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과 3월 말 종료되는 정부의 대출만기 연장으로 중소기업 금융비용 증가와 유동성 위기로 경영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시의 이번 결정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위기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축소하고 경영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책을 가동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자주 소통하면서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책들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0:59: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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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등학교 주변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부산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 차단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도심 속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주 출입문과 연결도로 주변에 조성되는 숲이다. 이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여름이면 폭염 등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대상지는 ▲남구 대천초등학교 ▲북구 명진초등학교 ▲금정구 삼육초등학교 ▲금정구 금양초등학교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 등 5곳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1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5곳*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는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수목과 화목류를 식재하고, 곤충서식지 등을 조성하여 도심 속 살아있는 생태 복원지이자 자연체험·생태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2-01-19 10:59: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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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아이들의 목소리로 만들어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서부학생의회 각급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부 초등의회 대표와의 대화·제2부 중등의회 대표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 대표들은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장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의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인터넷 중독·기후위기 대응·진로교육·학교폭력·공용 학습공간 구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학교에서의 학생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학교 및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0:59: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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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6~20일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에 '부산알리기'홍보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기간에 부산관광 홍보행사를 열었다. 시는 16일부터 20일까지 두바이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식 지정한 한국 공식홍보 기간(한국주간)을 활용하여 전세계 방문객과 참여 기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2030 엑스포 한국주간 DEC(Dubai Exhibition Centre) 박람회'에서 부산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모형 조립 키트 등의 기념품과 부산관광 지도 등을 배부하는 등 부산 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현장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관 1층에 '부산관광 여행상담존'을 만들어 해외 여행업 30여 개사와 부산을 여행목적지로 하는 럭셔리 상품, 인천국제공항 경유 상품 개발 및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관광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한국의 밤(Korea Travel Night 2022 in Dubai)' 행사에도 참여하여 무슬림 친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참가국과 긴밀히 교류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잠재 관광객 유치와 중동과 구미주 지역 등으로의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두바이 엑스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 홍보의 장"이라며, "이번 홍보행사는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 2030 엑스포의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1-19 10:58: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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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픽코마 ‘픽코마’, 글로벌 모바일 소비자 지출 앱 TOP10 선정...단일 앱 유일

카카오픽코마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모바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지출한 앱(게임 제외) 6위에 올랐다. 미국과 중국 앱들이 순위에 포진한 가운데 10위 안에 든 다른 국가 앱은 픽코마가 유일하다. 19일 카카오픽코마에 따르면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App Annie)가 최근 발표한 '2022년 모바일 현황 보고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지갑을 연 앱 순위에서 픽코마는 6위를 차지했다. 기업별 순위에서도 카카오픽코마는 전체 8위를 기록했다. 글로벌서비스들이 즐비한 시장에서 일본에서만 단일 앱을 운영하며 순위 안에 든 사례라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픽코마는 세계 최대의 만화 시장을 보유한 일본에서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인기 웹툰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만화 플랫폼이다. 2020년 7월 전세계 만화 앱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이 1위를 유지 중이며,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3000만건을 넘었다. 픽코마의 성공요인은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UI/UX 적용 ▲만화 1권을 에피소드에 따라 '1화, 2화…'로 나눠 제공하는 '화 분절' 방식 고안 ▲'기다리면 0엔' 도입 등 이용자를 고려한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 등이 꼽힌다. 최근에는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SNS, 스마트폰 게임 이용자들이 픽코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고, 픽코마에서 여러 장르의 디지털 만화/소설 작품을 향유하는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카카오픽코마는 올해 프랑스에서 픽코마를 론칭한다. 지난해 픽코마 유럽(piccoma Europe)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작품 라인업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한창이다. 카카오픽코마 김재용 대표는 "철저한 현지 시장 및 이용자 분석과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을 비롯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꾸준한 파트너십 유지가 성장의 요인"이라며 "진출 예정인 프랑스에서도 현지 이용자와 파트너들에게 신뢰를 쌓는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향유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9 10:47: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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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청약 오늘 마감…막판 눈치게임 치열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이 19일 마감을 앞둔 가운데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한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사진/뉴시스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이 19일 마감을 앞둔 가운데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한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균등과 비례 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주 청약은 증권사 접수 토탈 20대 1 수준으로 증거금만 32조원이 넘게 몰린 상태여서 청약 마감이 끝나면 증거금 액수도 최대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는 총 1062만5000부 배정되었다. 청약 첫날 2억1764만4660주 신청이 몰리면서 경쟁률 20.48대 1을 기록했다. 청약 건수는 237만5301건, 증거금은 32조6467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95.87대 1), 하나금융투자(28.59대 1), KB증권(25.24대 1), 신한금융투자(15.87대 1), 신영증권(11.46대 1), 대신증권(9.87대 1), 하이투자증권(8.76대 1) 순이었다. 이번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이 몰리면서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모주 균등배분 적용 시 증권사별 배정된 물량의 청약 경쟁에 따라 배정량도 달라진다. 주식계좌 기준으로 균등배분이 되기 때문에 청약 건수가 균등 배정 물량을 넘으면 투자자는 추첨을 통해 주식을 받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도 증권사별 눈치게임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어 1주도 기대하기 워려워보인다. 비례 배정 방식도 증거금 1억원을 넣으면 현재 경쟁률로 3~4주를 받을 수 있다. 빅히트엔터네인먼트 공모주 청약을 보면 600대1이 넘는 경쟁률에 증거금 1억원일때 청약주 2주가 배분되었고 카카오게임즈와 SK바이오사이언스등도 1억원 청약시 5주정도 배정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청약 마감일 증거금이 최대치 일것으로 보고있어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있다. 청약 마감일 투자자가 대거 몰리는 만큼 청약 첫날 경쟁률을 참고해 마감 직전까지 1주라도 더 받기 위한 청약 막판 러시가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2022-01-19 10:47: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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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대장암 환자 대상 병용요법 글로벌 3상 준비 순항 중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가 글로벌 제약사 MSD와 진행하는 대장암 관련 글로벌 임상 3상 준비가 순항 중이다. 메드팩토는 19일 오전 미국 식품의악국(FDA)과 대장암 환자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글로벌 임상 2b/3상을 위한 임상승인계획 사전미팅(pre-IND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Pre-IND 미팅은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미팅을 통해 FDA 담당자로부터 IND 신청 전에 제출자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받는다. 메드팩토는 지난해 4분기 미 FDA에 pre-IND 미팅을 신청한 바 있다.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2b/3상 IND 신청도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메드팩토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미 FDA에 글로벌 임상 2b/3상 IND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MSD와 현미부수체안정형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대장암(MSS-mCRC) 환자들에 대한 3차치료제로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메트팩토의 TGF-β 저해제인 백토서팁과 MSD의 항PD-1 요법인 키트루다의 병용 요법에 대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MSD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은 현재 MSS-mCRC 표준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들과 비교하여 다기관,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메드팩토는 MSD로부터 키트루다 약물을 지원받는다. 임상은 미국, 한국 등 약 40개의 사이트에서 500~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올해 안에 환자등록을 개시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Pre-IND 미팅이 순조롭게 진행된 만큼 올해 상반기 중 FDA에 글로벌 3상 IND 신청은 물론 IND 승인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장암 병용요법의 글로벌 3상뿐만 아니라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함께 진행중인 방광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대한 병용요법 임상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9 10:42: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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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검사시간 3분의1 줄인 신제품 출시…신속 대량 검사에 최적화

씨젠이 전체 코로나19 검사 시간을 3분의1로 단축한 새로운 진단시약을 출시한다. 현재보다 검사 수량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어, 오미크론 확산 시기 신속한 대량 검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전망이다. 씨젠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Allplex™ SARS-CoV-2 fast PCR Assay'는 코로나19 바이러스임을 판별하는 유전자 3종(E, RdRP, N gene)을 타겟으로 한다. 이로 인해 변이 발생 종류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정확히 선별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의 검사 시간이 크게 단축된 이유는 씨젠이 자체 개발한 효소를 처음으로 적용해 PCR에 소요되는 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또 핵산 추출 과정 없이 바로 PCR이 진행되도록 제품을 설계해 전체 검사 시간을 3분의 1로 대폭 줄였다. 씨젠은 해당제품으로 추가 검사장비 투입 없이도 검사 용량을 3배 이상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일상적인 대규모 검사가 진행중인 의료 현장의 업무부담이 감소하고, 검사를 받은 사람들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대기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젠은 이번에 자체 개발한 효소를 앞으로 다른 제품에도 적용해 검사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검사 시간이 단축되었음에도 정확도가 뛰어나다. 씨젠은 7개국, 17개 기관에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번 신제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경쟁사의 유사한 제품들과 비교해 동등한 수준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씨젠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씨젠은 이번 제품이 코로나19 대응 방식을 '신속·대량 검사'로 전환시키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이호 사장은 "대형병원이나 검사센터 등 코로나19 대량 검사를 시행하는 곳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앞으로 전 세계 60여개국을 대상으로 대량 검사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PCR 방식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검사 속도가 항원 검사 방식의 신속진단키트처럼 빠른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9 10:39: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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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PIM 반도체 개발에 2028년까지 4027억원 투입...AI 학습용 데이터 1300여종 개방

정부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패러다임을 혁신할 수 있는 PIM(Processing In Memory) 반도체 개발에 2028년까지 총 4027억원을 투입한다. 또 초거대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재 양성과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이 인공지능 분야의 전략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2회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AI Strategy Summit)'를1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10년 내 기술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기술별 특성을 고려한 육성·보호 종합전략을 구체화하고, R&D투자, 인프라·세제, 전문인력 공급 등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필수전략기술을 지속 보완·발전시킬 견고한 추진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전략대화를 통해 초거대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활용 기회 확대, GPU 지원 확대, 인재양성 등이 제안됐고, 후속 전문가 협의체 논의를 통해 구체적 지원 방안이 마련됐다. 대기업이 개발한 초거대 AI 모델을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 등을 개발하려는 국내 중소기업 등에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사용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연구기관·대학 등에 중·대용량 GPU 컴퓨팅 자원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슈퍼 컴퓨터 6호기를 인공지능에 보다 적합한 이종시스템(GPU+CPU)으로 구축하고, 딥러닝 전용 뉴론(현재 1.2PF) 성능을 2025년까지 25PF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터넷에 공개된 데이터를 AI 학습용 목적으로 사용시 저작물 이용 면책 규정이 적용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인공지능 개발·활용 목적의 공개된 정보 활용시 저작물 이용 면책 규정을 포함한 법률안이 발의돼 있으며, 법 제·개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확산에 필요한 핵심요소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AI Hub를 통해 2025년까지 1300여종 구축·개방할 계획이다. 우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활용 고도화 방안'을 마련·발표했으며, 전략적인 데이터 축적·개방을 위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기반기술'과 '2대 전략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종적·횡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어, 영상·이미지, 헬스케어, 제조 등 각 세부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 구축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으며, 각 분야별로 기초적인 데이터부터 복합적인 내용을 담은 멀티모달 데이터 등으로 수준과 범위를 고도화나갈 계획이다. AI Hub가 인공지능·데이터 활용의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데이터 플랫폼 연계 및 교육·실습 기능 보완 등을 추진한다. 데이터 구축 참여인력의 능력개발과 전문성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연 1만명 규모로 추진 중인 교육과정의 전문·관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크라우드 소싱 적용분야도 데이터 수집·가공을 넘어 검수·품질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2029년까지 총 1조원 규모로 추진중인 대규모 R&D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인공지능 반도체 NPU칩의 설계기술을 확보하고 패키지형 제품 생산을 지원하는 한편, 우리가 취약한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SW(소프트웨어) 개발도 추진한다. 또 개발된 인공지능 반도체의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AI 반도체를 다양한 국가 R&D·실증 사업에 적용해 성능검증을 지원하고, 광주 AI 직접단지 데이터센터에 도입 추진해 민간 데이터 센터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툴 공동활용과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한다. AI 반도체 관련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재직자의 역량강화도 병행한다. 정부는 이날 논의된 정책들이 인공지능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기업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전략대화를 통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논의해가며 정책 실현 방안을 구체화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향후에도 우리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도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0:35: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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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AI 역량검사 실시

보령제약이 제약영업 직군에 대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면접전형 → 세일즈 아카데미→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보령제약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AI역량검사'와 '세일즈 아카데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AI 역량검사는 AI를 기반으로 인지능력 검사 및 상황 면접을 통해 기업 인재상과 직무 적합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보령제약은 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 뿐 아니라, 면접으로도 자신의 기량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류접수자 전원 대상으로 AI역량검사 기회를 부여한다. 세일즈 아카데미는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일즈와 관련한 직무 역량을 훈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일즈 아카데미에서 지원자들은 기초학술 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스킬, P.T 스킬, 오피스 문서 활용, 상황별 롤플레이(Role Play) 등 영업 업무에 대한 이해와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5주간 받게 된다. 세일즈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 후 최종평가(임원진 면접 포함)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9 10:32: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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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신라호텔 키즈라운지에 '비스포크 큐브 Air' 설치

서울신라호텔 키즈 라운지에 설치된 비스포크 큐브 Air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서울신라호텔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비스포크 큐브 Air'로 깨끗한 공기를 선물한다. 삼성전자는 서울신라호텔 '키즈 라운지'에 비스포크 큐브 Air를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키즈 라운지는 어린이용 도서와 장난감, 편백나무 칩 풀장 등으로 꾸며진 테마 공간이다. 어린이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지속적인 공기 질 관리가 필수다. '비스포크 AI+ 청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하고 오염도를 예측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필터 속 항균·살균부터 공간제균까지 가능한 '트리플 안심청정' 기능과 직접 닿는 바람 없이 저소음 청정이 가능한 '무풍청정' 기술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서울신라호텔 키즈 라운지에 설치된 비스포크 큐브 Air /삼성전자 아울러 비스포크 큐브 Air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사용자 맞춤형 공기 질 관리를 제공하고 큐브 형태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리게 디자인됐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도 비치해 키즈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즈 라운지를 방문하는 6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삼성 의류케어 가전과 뽀로로 협업으로 제작된 장난감 '신기한 옷장놀이'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서울신라호텔 키즈 라운지에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혁신 기술을 접목한 비스포크 큐브 Air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훈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은 "자녀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키즈 라운지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비스포크 큐브 Air의 차별화된 청정?살균 기능으로 쾌적한 패밀리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9 10:32: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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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친환경차로 온실가스 감축량 소유권 정부 승인…연간 150여톤 예상

SK렌터카가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SK렌터카는 지난 2020년 10월 SK텔레콤과 협력해 추진한 'SK렌터카 제주 빌리카 지점 전기 차량 도입을 통한 차량 화석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사업'이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배출량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렌터카가 보유한 차량 일부를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며 온실가스를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이를 정량화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SK렌터카와 SK텔레콤은 온실가스 감축량 소유권을 확보하게됐다. 2031년 1월까지 유효기간이며, 향후 온실가스 감축 사업 확대, 고객 혜택 제공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SK렌터카는 '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 관련 정부가 요구하는 감축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제주 빌리카 지점에서 전기차 60여대를 활용해 연평균 온실가스 150여톤을 감축 가능할 전망이다. SK렌터카는 감축한 온실가스의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자사의 자동차 종합 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의 전기차 버전인 'e스마트링크'를 적극 활용했다. SK텔레콤은 IoT 통신기술을 활용한 감축 사업을 기획했다. 더불어 SK렌터카의 'e스마트링크'로 수집한 주행거리, 배터리 충전 정보 등 전기차 운행 정보를 IoT 전용망 'Cat. M1'을 통해 스마트링크 서버에 전달하는 한편 차량 운행 정보를 분석하여 감축량 산정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역할을 담당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를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가능 성을 양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입증하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고 그룹의 넷제로와 ESG 경영방침에 맞춰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9 10:31:4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