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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찹찹' 큰 호응

롯데칠성의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찹찹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사내벤처를 통해 선보인 비대면 테이블오더 서비스 '스마트찹찹'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찹찹'은 2020년 사내벤처 3기에서 최종선발된 아이템으로 QR코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테이블오더 서비스다. 이미 키오스크, 태블릿, 전용 어플 등을 이용하는 비대면 형식의 서비스가 일반화되고 있지만 이런 서비스는 매장내 전용 기기를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매장의 공간적 제약이 있으며 유지 및 관리가 어렵고 어플 설치를 꺼려하는 고객들은 번거로움을 느낀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간단한 QR코드 인증방식으로 전환한 '스마트찹찹'은 이용 고객들은 별도의 전용 어플 설치 없이 매장내 테이블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메뉴확인부터 주문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호출벨을 눌러 직원들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재주문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서비스 이용 점포는 직원들의 주문 수령 실수를 예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의 동선을 줄여 효율성을 올릴 수 있고 스마트폰을 통해 판매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메뉴 변경시 메뉴판을 새로 제작하거나 스티커, 펜 등을 이용해 수정하지 않아도 깔끔하고 신속하게 교체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3기 김나리 매니저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한 영업환경 구축을 목표로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1인 창업 및 오너셰프 레스토랑 등이 많아지며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서 반응이 좋다. 현재 홍대 건대 상권을 중심으로 수도권 60개 매장에서 운영중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찹찹'이용을 원하는 점주들은 '스마트찹찹' 웹페이지 내 고객센터에서 신청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급변하는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으며, 현재도 사내벤처 5기를 모집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9 12:00: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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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코로나대출 만기연장 3월 종료 원칙…근원적 해결방안 검토"

-만기연장·상환유예조치 3월 종료 원칙…컨설팅, 사전 채무조정 지원 할것 -신라젠 상장폐지 소액주주 피해 "코스닥상장위원회 최종결정 지켜봐야…"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금융연구원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리스크 점검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금융지원조치 관련 금융산업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금융위원회 "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조치 등과 같은 금융지원 방식은 근원적 해결방식이 아니다. 3월 종료를 원칙으로 하되 한꺼번에 채무상환 부담이 가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만기연장·이자상환유예 조치를 오는 3월 종료하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19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소상공인 부채 리스크 점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가 '자영업 위기'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대출만기연장 이자상환유예조치를 시행했다. 당초 2020년 9월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지금까지 3차례 연장됐다. 지금까지 대출만기연장을 지원한 금액은 258조2000억원, 원금유예 금액은 13조8000억원에 달한다. 이날 고 위원장은 이러한 금융지원은 근원적 해결방안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적극적 유동성 지원으로 자금애로 해소에는 도움이 되었겠지만, 사실상 자영업자가 상환해야 할 빚은 늘어나게 됐다"며 "상환여력이 낮아진 잠재부실 채권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금융안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 위원장은 자영업자의 업황 개선이 지연되는 것과 금리인상 등의 환경변화가 맞물릴 경우 금융애로는 더욱 확장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 중 일시상환비중은 45.6%, 1년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은 70%에 달한다. 국내외 금리인상과 미국의 조기테이퍼링, 중국의 경제둔화 등의 경제상황과 맞물릴 경우 자영업 시장 자체가 크게 위축되면서 자영업자의 금융애로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고 위원장은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부채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우선 자영업자들이 정상화과정에서 일시상환 부담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현재 금융감독원 등과 자영업자의 경영·재무상황을 MRI찍듯이 미시 분석하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맞춤형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선제적 채무조정제도도 시행한다. 고 위원장은 "잠재부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과감하고 선제적 채무조정 등을 시행해 건전성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출상환 부담을 이유로 폐업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상환부담으로 폐업을 했는데 폐업신고를 하지 않고 있거나, 폐업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폐업을 하지 않는 자영업자들이 원활히 폐업신고를 할 수 있는 방안들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 위원장은 신라젠 상장폐지로 인해 발행한 소액주주 피해에 대해 "코스닥상장위원회에서 최종결정을 하도록 돼 있다"며 "최종결정을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8일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신라젠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의결 결과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지난 2020년말 신라젠의 소액주주는 17만4000명으로, 지분율은 92.6%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19 12:00: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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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리스크 완충력↑…긍정적 효과도 기대 가능"

기후변화가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한국은행 기후변화가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는 부정적 측면과 긍정적 측면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산업 특성을 고려해 정책적 불확실성을 낮춤으로써 기후 리스크에 대한 완충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18일 내놓은 BOK이슈노트 '기후변화가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관련 논의에서는 기후위기 극복과 경제 성장이란 두 가지 정책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조화롭게 풀 수 있는지가 쟁점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은은 기후변화가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파급경로를 살펴보고, 기후변화 시대에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먼저 지구온난화가 유발한 자연재해와 같은 일차적인 충격(physical risk)으로 인해 산출물이 감소하고, 노동과 자본의 질적 저하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는 생산성 하락의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상고온, 일조시간 감소, 이상기상의 빈도수 증가 등이 산출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유발하고 관광업 등 생태계서비스에 기반한 산업 부문의 위축을 가져오면서다. 노동생산성과 탄소생산성 비교. /한국은행 또한 이상기후가 근로자의 건강이나 작업환경에 영향을 줄 경우 노동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후변화의 물리적 충격과 더불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경제주체의 행태 변화와 기후변화 완화에 따른 정책 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행리스크(transition risk) 역시 기업의 생산성에 기인했다. 대규모 투자조성을 위한 비용 및 좌초자산이 증가하고 산업 및 노동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미스매치로 인한 시장 비효율이 발생하면서 생산성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기후변화 대응이 중장기 생산성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및 기술진보를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하면서다. 환경규제 정책은 기업으로 하여금 규제비용을 감소 또는 상쇄하기 위해 기술혁신 활동, 비용 절감, 효율성 개선을 추진하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산업구조 개편과 신생에너지로의 전환 등으로 신산업이 성장하면서 시장 및 고용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무형자산적 가치로 반영되면서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경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기후변화가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는 부정적 측면과 긍정적 측면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 영향을 억제하고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선영 한은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우리나라의 산업 특성을 고려한 부문별 감축 목표 세분화, 지속적인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및 관리, 정합성과 일관성을 갖춘 정책 설계 및 운용 등을 통해 기후변화 관련 정책적 불확실성을 낮춤으로써 기후 리스크에 대한 완충력을 높여야 한다"라며 "또한 경제구조 전환 시 높은 불확실성과 대규모 초기투자비용 등으로 민간의 위험감수 여력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연구개발 투자 육성에 있어 정부의 마중물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경우 석탄발전, 제조업 등 탄소집약 산업의 비중이 높으므로 단순히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규제는 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따라서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총량 규제뿐만 아니라 기술혁신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저탄소 산업화 등 근본적인 산업 체질의 변화가 중장기적 시계에서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19 12:00: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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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위조지폐 '사상 최저'

위조지폐 발견 추이. /한국은행 지난해 발견된 위조화폐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면 상거래가 줄고, 국민들의 위폐 식별 능력 향상 등에 따른 영향이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중 발견된 위폐는 총 176장으로 전년 대비 96장(-35.3%) 감소했다.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최저치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대면 상거래 목적의 화폐 사용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금융기관 및 국민들의 위폐 식별 능력 향상을 위한 당행의 각종 홍보 노력이 강화되어 온 데 주로 기인했다"고 말했다. 위폐 발견장수는 특히 만원권 및 5000원권을 중심으로 축소됐다. 위폐 액면금액 합계는 199만3000원이다. 만원권 비중이 작년 37.8%에서 19.6%로 줄면서 전체 금액이 전년 대비 105만2000원 감소했다. 권종별 위조지폐 현황. /한국은행 위폐 발견 장수는 5000원권 97장, 만원권 39장, 5만원권 22장, 1000원권 18장 순으로 발견됐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 상거래 위축 등의 영향으로 1000원권을 제외한 모든 권종에서 위조지폐 발견 장수가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5000원은 과거 대량 위조범이 제작한 기번호 '77246' 위폐(91장)가 여전히 대량 발견되고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신규 위폐 발견은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19 12:00:0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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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신규 주관기관 모집

전문랩 10곳, 특화랩 18곳 추가 선정 예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부터 2월17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관기관을 모집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메이커 스페이스'는 제조 창업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구비된 열린 공간으로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중기부는 2018년에 65곳을 시작으로 전국에 현재 전문랩 20곳, 일반랩 193곳 등 총 213곳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제조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과 양산 역량을 갖춘 전문랩 10곳과 제조 창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전문분야 위주의 특화랩 18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랩은 역대 최고 규모인 10곳으로 확대하고 장비 구입과 시설 구축, 공간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전문랩 지원은 독자 생산시설을 갖추지 못한 창업기업의 생산 단계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초도물량 생산시스템 구축, 메이커 공간과 창업지원 기관과의 협업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화랩은 기존 일반랩은 운영 내실화에 집중하며 금속, 목공 등 특정분야 전문성을 갖춘 일반랩 8곳 내외는 특화랩으로 전환하고 새로 10곳을 선정해 시설, 장비 구축과 운영 비용을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랩은 최소 1000㎡ 이상, 특화랩은 100㎡ 이상의 전용공간이 필요하며 전문 운용인력을 보유해야한다. 또 국민과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상시 개방체계로 운영한다. 중기부 노용석 창업진흥정책관은 "전문·특화랩 중심의 지원체계의 구축으로 시제품 제작과 양산 지원 역량을 고도화해 메이커 스페이스가 명실상부한 제조창업의 거점이 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1-19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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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일 해운대해수욕장에 부산명물 '부기' 설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부산의 명물 '부기'가 등장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 조형물을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별도 제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조형물은 높이 2.75m, 폭 3m의 크기로 성인 남성 2명이 양옆에 서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제작됐다. 부산을 상징하는 어묵과 씨앗호떡을 양손에 들고 있는 데다 동백꽃이 그려진 신발까지 신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부산을 알리는 데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또한, 투명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접종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예방접종 독려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좌대에 "부기와 함께 꽃길만 걷자"라는 메시지를 새겼다. 문구는 부산시 누리소통망(SNS)에서 진행된 시민공모를 통해 정했다. 시는 부기 조형물 설치를 기념해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형물과 찍은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해시태그(#부기와함께꽃길만걷자)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부기 머그컵'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1-19 11:24: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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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 산업정책 새바람이 분다

- AI 등 신기술 융합…광주형 3대 뉴딜산업 구체화 - 지역산학연협의회 역할 강화, 시민주도 사업 확대 - 인공지능, 기후위기, 미래자동차 전환 대응 인재양성 광주광역시가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실현을 위해 2022년 지역산업정책을 기업중심, 시민참여, 일자리 중심 미래 선도형 경제구조로 대전환한다. 특히 올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노사상생도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인공지능 기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202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지역혁신성장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산업의 여건을 분석하며 지역기업을 위한 신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융합해 미래 핵심동력 산업으로 이끌어갈 전략이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초광역협력사업 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올해 웰에이징 휴먼 헬스케어밸리조성 시범사업(광주·전남·전북)을 시작으로 초광역에너지공동체 RE300(광주·전남·전북), 3대 핵심 거대연구시설인 국가고자기장 연구소(광주·울산·강원) 구축 추진 등 공간적 제약을 넘어 타 시도와 연대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산업을 활성화한다. 지난해까지 착실하게 토대를 다져온 광주형 AI 3대 뉴딜은 일상에서 체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한다. 디지털뉴딜은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2단계 비전을 1월 말 발표하고 연말까지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집적단지 조성 공정률 65%, 인공지능(AI) 창업캠프 제3호관 개관 등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든다. 그린뉴딜은 롯데마트(2.5㎿)·제2순환도로(6개소 4.7㎿) 태양광 확대, 에너지데이터를 종합 관리하는 실시간 에너지정보플랫폼 구축과 함께 분산전원 기반 전력거래라는 새로운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에너지자립도시의 미래를 제시한다. 휴먼뉴딜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캐스퍼 생산 안정화, 제2의 광주형 일자리 발굴 등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일방적인 행정중심의 산업정책 개발과 국비 공모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지역기업·유관기관·대학·시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산업정책을 구상해왔으며, 올해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지역산학연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지역대학과 협력도 강화한다. 시민들과 제2호 시민햇빛발전소 구축, 에너지자립마을 거점센터 10개소 추가 설립, 에너지파크 시민활동가 양성 등 시민주도 사업도 확대한다. 광주지역산업평가단과 함께 국시비가 투입된 지역산업 평가관리 체계를 개선해 성과중심 평가를 강화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컨설팅도 확대한다. 광주시는 전통적인 지역전략산업에 신기술을 융합해 업종추가, 업종전환, 비즈니스모델 발굴 등 지역기업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다양한 지원정책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마련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지원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코로나19의 열악한 환경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 133개가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로 이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기업들도 신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미래형 특화인재 확보에 한창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제3기 인공지능사관학교 인원을 180명에서 330명까지 늘리고 교육기간도 7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운영한다. 더불어 시대적 과제인 기후위기에 대응한 기후위기 사관학교, 미래자동차 전환을 선도할 빛고을산학융합원에서 자동차 특화인재를 양성해 적재적소에 빠르게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취업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2022년은 인권도시 광주가 인공지능을 기반한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해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그린 스마트 시티 실현으로 미래산업도시로 전환을 선도하도록 광주공동체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9 11:24: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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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산전·산후관리, 육아 도와드립니다

-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홈헬퍼' 파견 - 올해 서구장애인복지관 수행기관 선정 광주광역시는 산전·산후관리, 육아와 가사활동의 어려움이 있는 여성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홈헬퍼) 파견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 등록된 저소득 가정 여성장애인 중 출산 예정 및 출산 여성장애인, 영아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유아자녀 및 2인 이상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가족 등 지원체계가 없는 중증 여성장애인 등이다. 출산 예정 및 출산 여성장애인은 임신관리 및 산후조리, 신생아 관리 가사도움 등 서비스를 지원받고, 48개월 이하 또는 2인 이상 자녀가 있는 여성장애인은 자녀양육, 놀이, 학습지원에 관련한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증 독거 여성장애인은 청소와 가사 등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37가정에 1,451건 홈헬퍼를 파견하고, 상담 82건, 사례관리 및 지원 6건 등 사업을 수행했다. 송숙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여성장애인 가사·양육 부담 해소를 통해 사회 참여를 늘리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1:24: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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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청 관내 12개교 '온실가스 감축' 정부 승인받아

부산시는 태양광으로는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외부사업)'으로 지난 6일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함께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교토의정서(1997년 제정, 2005년 발효)를 근거로 각 국가나 기업이 부여받은 탄소배출 할당량을 절감한 만큼 탄소배출권을 매매하여 수익을 거두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7년 부산시교육청, 한국에너지공단, 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클린에너지 학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세부 사업으로 2018년부터 친환경에너지 중심의 공급 전환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보급사업'을 추진했다. 부산시 내 총 60개 학교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설치 학교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게 됐다. 외부사업 승인 기준은 온실가스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제거 또는 개선하는 것으로 사업자의 추가적인 노력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이 발생해야 하고, 등록된 방법으로 검증이 가능해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학교는 해운대교육청 관내 12개 학교(반여초, 좌동초, 신진초, 대청중, 동백중, 양운중, 해강중, 신정중, 부산남일고, 부산동여고, 신정고, 센텀고)이며, 나머지 48개 학교도 올해 6월경 승인받을 예정이다. 또한, 60개 학교가 승인을 받아 탄소배출권을 매매하면 10년 동안 약 4~7억 원가량의 수익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밑거름으로 2022년까지 100개소 학교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총 5MW(100개소×각 50kW)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지자체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것은 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 재생에너지 재투자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그린도시로 부산이 먼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9 11:23: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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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오름세에 휘발유도 오름세 전환 '우려'… 산업부, 설 연휴 앞두고 '석유시장 점검'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두번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5원 내린 리터당 1621.9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0.4원 상승한 리터당 1690.8원으로 9주만에 상승했다. 16일 오전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국제유가 오름세 전환에 따라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전환할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설 연휴를 전후한 국내 수급상황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에 따른 국내 수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9일 서울에서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산업부 관계자와 대한석유협회, 정유 4사,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이동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국내 석유업계는 카자흐스탄의 원유생산차지, 예멘 반군의 UAE 석유시설 공격 등에도 국내로의 원유 도입은 차지없이 이뤄지고 있고, 석유제품 공급에도 영향이 없도록 필요시 대체 원유 확보 등 수급계획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석유공사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석유수요가 견조한 반면, OPEC+의 증산속도 조절, 감산기조 유지, 일부 석유생산국 생산 차질 발생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남은 동절기 기간 중에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특히, 국내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시점인 작년 11월 둘째주부터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현재 국제유가 상승세를 감안할 경우 오름세 전환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평가했다. 주유소 휘발유가격은 2021년 11월 1주 리터당 1788.0원에서 2022년1월2주 1621.9원으로 하락했다. 두바이유는 같은 기간 배럴당 81.67달러에서 71.67달러까지 하락했다가, 81.85달러까지 상승했다. 산업부는 설연휴 기간 국내 유통시장 안정을 최우선으로 유류세 인하의 지속 반영 등 유가급등 영향 최소화에 나서는 한편, 최근 발생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수급현황 모니터링을 보다 철저히 진행하고 필요시 비상관리체계를 신속 가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관은 "세계 석유수급의 불균형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다"며 "국내 석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관리하는 한편, 설 연휴기간 전후로 국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업계·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9 11:1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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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20~21일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이 20일과 21일 양일간 '제4회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분절과 갈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일본, 핀란드 등 5개국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20일에는 교토대학 오타 이즈루 교수의 기조강연 '근현대 중국의 마한 <해권>론의 수용과 변천'을 시작으로 △근대 동아시아의 전쟁 △전쟁 속의 동북아해역 △동북아해역과 냉전 등 3개 세션에서 10회에 걸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21일에는 HK+사업단이 부산에 위치한 사업단의 특색을 활용해 자체 특별 세션인 '한국전쟁과 부산'을 마련하고 4회에 걸쳐 발표와 토론을 연다. 부경대 HK+사업단 손동주 단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동북아 해역인문학과 관련한 기존 연구를 비판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대 HK+사업단은 동아시아 지역의 학자들과 함께 인문학적 관점으로 동북아해역을 바라보고, 동북아해역의 중요성과 역할에 주목해 동북아지역의 관계를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2022-01-19 11:03: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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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인 상해보험·급식체계 개선 등 "국가가 제대로 대우하고 보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군에 복무 중인 병사들에게 상해보험 적용을 비롯해 병사들의 급식체계 개선 등을 담은 병사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2월 24일 선택적 모병제와 병사월급을 최저임금 수준의 20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 등 스마트강군을 위한 5대 국방공약을 비롯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통해 병사 휴대폰 통신요금 반값 인하를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평화번영위원회는 19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국가는 그에 걸맞은 대우와 충분한 보상은 물론 개인의 능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의 병사 복지공약은 김용현 씨가 대독했다. 이 후보의 병사 복지 5대 공약은 ▲군인 상해보험 시행 ▲급식체계 개선 ▲낙후된 신병교육시설 전면 개선 ▲군 복무 경험 학점 인정제 확대 ▲E-Book 포인트 제공 등을 담았다. 이 후보는 병사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과 충분한 보상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복무 중 발생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고, 재해로 인한 사망, 상해로 인한 후유 장애와 보상을 전반적으로 보장하는 군 상해보험을 시행해 의료비 부담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또, 아직도 낙후된 시설이 있는 신병훈련소 현대화를 비롯해 식당, 샤워장, 화장실은 현대식으로 바꾸고 비좁은 침상 생활관도 모두 2∼4인실의 침대형 생활관으로 교체할 방침이다. 아울러 숙소뿐만 아니라 논란이 됐던 군 급식체계도 개선해 식사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민간 조리인력을 대폭 확대와 병사들이 식단 편성에 참여하는 등 조리의 질을 높이고 편성된 식단표에 따라 식자재를 조달과 로컬푸드를 우선 구매해 주둔지역의 농축산인과 상생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과 학업 기회에 대한 '군복무 경험 학점 인정제'를 모든 대학으로 확대하고, 현재 인정 학점 외에 병사들의 주특기, 정비 분야의 학점도 인정해 군 경험이 학업의 연장이 되도록 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군 내에서 학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취득 가능 학점을 연간 12학점에서 18개월 기준 21학점 이상으로 확대해 군 복무 중 최소 한 학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책 등도 제시했다. 끝으로 병영 내에서 원하는 도서를 마음껏 볼 수 있도록 모든 병사에게 E-book 포인트를 지급해 병사들의 도서 선택권을 존중하고, 국내 도서업계의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공약했다. 철저한 보안대책 마련을 전제로 학습과 독서를 위한 태블릿 PC 사용의 허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세계 6대 군사 강국의 반열에 올라선 성과는 자신의 찬란한 젊음을 국가에 묵묵히 바치고 있는 청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경험이 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1-19 11:02: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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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

영양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보장금액 확대, 농기계사고 사망 외 30개 항목 보장- 영양군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하였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에서 직접 비용을 부담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하고,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별도 가입 없이 영양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타 지역 전출 시에는 자동으로 보험가입이 해지된다. 특히 올해부터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치료비, 자전거상해 사망 등 10개 항목을 추가함과 동시에, 기존 가입한 21개 항목 중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익사사고 사망 등 8개 항목의 최대보장금액을 2,000만원으로 확대 가입하였다. 한편, 보장항목에 해당되는 사고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법적 상속인)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고한 뒤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사고 조사 후 지급된다. 이주효 건설안전과장은"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실의에 빠진 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1-19 11:02:2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