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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야외스케이트장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 명동공원 동시 개장

양산시는 겨울 레포츠시설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야외스케이트장을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축소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지난 3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 명동공원 내 동시 개장하여 오는 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강화 적용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야외스케이트장 1회 수용인원을 150명 이하로 제한하는 등 운영계획을 축소하여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키로 했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회당 1시간 30분 운영 후 30분 동안 정빙 및 방역을 실시하여 1일 총 4회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간시간에 1회 더 운영하여 저녁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방역수칙을 강화 적용한 운영계획에 의거해 1회 수용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18세이하 제외)을 의무화하며, 방역패스 확인, 체온측정, QR체크인, 손소독 실시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하며, 마스크와 장갑은 시설 이용 내내 의무 착용하여야 한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2회에 걸쳐 운영되었던 양산 야외 스케이트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됐으나, 올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수칙(방역패스 적용)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1회 90분 기준으로 장비대여료를 포함해 2,000원이며 관련법에 따른 할인 대상자는 50% 감면된다.

2022-01-05 13:25: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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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시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지방은행 최초로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발빠르게 진행한 광주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을 두고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금융생활 지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에 흩어져 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고 재무현황·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금융상품 등을 추천하는 등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 때문에 '내 손 안의 금융비서'로 불린다. 광주은행은 이번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MY 자산조회'를 기본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고, 앞으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투자/대출/소비/보험/연금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광주은행 포함 다른 금융회사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는 '부동산시세조회'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시세·공시가격·실거래가 3종 정보와 최초 구입가격 대비 상승률 확인 및 아파트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수입·지출분석' 수입·지출 추이, 저축·소비 비중 등을 제공 '카드소비분석' 총 결제예정금액, 3개월 평균사용금액 대비 현재 이용금액추이 등을 제공 '금융캘린더' 이자납입일, 예적금 만기일, 카드결제예정일 등 금융 스케줄 관리 '은퇴계산기'은퇴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생여행지찾기'선불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전자금융사업자)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 여행지 추천 '라이프' 탄소포인트 신청, 보조금 찾기 등 생활 속 유용한 절약 Tip 제공 등이 있다. 또한 외부 제휴 서비스로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에서 휴대폰으로 촬영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신용점수관리/자동차 시세 조회/배달 앱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전면 시행에 따라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하고 자산을 연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행에서 완성도 높은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초기 고객선점에 속도를 높이고자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 지역 향토은행으로서의 지역 금융 발전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방은행의 한계를 벗어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임직원들과 2022년 새해설계를 공유하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서 임직원들의 마음가짐을 정비하기 위해 제시한 'ABC Mindset' 중에 혁신을 선도하는 적극행동 디지털문화를 강조했으며, 지역 중소기업 및 중서민 중심의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디지털·IT 중심의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을 강조했다. 이에따라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과 미래 핵심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022-01-05 13:24: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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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오미크론 증상 가볍다..확진,사망자간 디커플링 나타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이전 변이들에 비해 증상이 가볍다는 증거들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압디 마하무드 WHO 코로나19 사고관리자는 "심각한 폐렴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변이와 달리 오미크론 변이가 호흡기 상부를 감염시킨다는 연구들이 점점 더 많이 나오고 있다"며 "급증하는 환자 수와 낮은 사망률 사이에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 11월 처음 발견된 이후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현재 128개국에서 발견됐다. 역대 변이들에 비해 확진자 수가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입원 및 사망률은 대유행의 다른 단계보다 낮은 경우가 많았다. 마하무드의 발언은 오마이크론이 처음으로 검출된 국가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 등 다른 데이터와 일치하는 결과다. 그러나 그는 남아공 인구에 젊은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감염이 심각하지 않알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오미크론의 높은 전염성을 갖고 있어 많은 지역에서 몇 주 안에 유행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높은 비율의 인구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국가에서는 의료 시스템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하무드는 "오미크론이 백신 항체를 빠져나가는 것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일부를 보호한다는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우리는 이 백신이 오미크론 감염에 의한 입원과 사망을 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전용 백신 개발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달걀을 바구니에 담으면 전염성이 더 높거나 면역력이 더 뛰어난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수 있다"며 "변종의 영향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 국가에서 3, 4번째 접종을 제공하는 것보다 7월까지 각 나라 인구의 70%를 예방접종하겠다는 WHO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05 13:17: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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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청소년 백신 이상반응에 의료실비 지원… 3월 정상등교 재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법원의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집행정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방역패스를 고수한다. 다만, 당초 3월 시행에서 한 발 물러나 3월 한 달 간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청소년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시 의료실비 보장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3월부터 정상등교를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코로나 위기를 넘어 학교의 온전한 일상회복과 우리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는 교육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며 "학교의 온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우선 학교 기본방역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더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동계 방학 중 청소년 백신접종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4일 기준 13~18세 1차 접종률은 75.6%, 2차 접종률은 52%로 절반을 넘었다. 유 부총리는 특히 "백신접종 중증 이상반응에 대해서 교육부가 중심이 되어 더 세심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1월 중 상세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백신 중증 이상반응에 대한 지원은 성인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유 부총리는 설명했다. 그는 "교육부의 재해특교를 재원으로 해서 중증 이상반응 소아·청소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성인보다 조금 더 지원하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들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전날(4일) 법원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에 적용 중인 방역패스의 집행 정지를 결정했고, 정부가 즉시 항고를 예고한데 대해 유 부총리는 "교육부도 이와(정부와) 동일한 입장"이라며 "청소년 백신접종과 관련해서는 판결과 관계없이 백신접종을 계속해서 홍보해 나가면서 백신접종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학생들의 백신 접종기간을 확보하기 위해 3월1일로 조정하고, 1개월 간의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사실상 청소년 방역패스가 4월로 다시 미뤄졌으나,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은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학교 방역인력을 1학기 최대 6만 명을 지원하 계획이며, 기본 방역물품은 수요조사를 거쳐 전수 지원한다. 개학 전후 총 3주간은 집중방역기간으로 운영해 모든 교육시설은 사전점검하고 학교 밖 다중시설 지도점검도 강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학급당 28명 이상의 과밀학급 해소를 지속 추진한다. 올해 1학기 전까지 총 979개 학교의 학급 증설을 완료하고, 2024년까지 28명 이상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총 3조 원을 집중 투자하고 교부금 투자심사제도를 개선한다. 유 부총리는 일부 교육청이 발표한 저학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조성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면등교 대신 정상등교를 추진하겠다는 의미에 대해서 유 부총리는 "전면 등교는 등교의 비율을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학교의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이라든가 또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 여러 종합적인 학교생활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등교라는 의미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상등교의 조건 등 구체적인 방안은 답하지 못했다. 이상수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이에 대해 "(정상등교의)구체적인 기준들과 내용에 대해서는 2월 초까지 2022학년도 학사운영 계획을 마련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05 13:1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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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학교 '신입생 입학금-무상급식-교육비' 지원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하고, 중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는 1인 1스마트기기를 지원한다.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공립·사립 유치원에서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2년 시무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올해부터 초등학교 1학년에게도 입학준비금 20만원을 지원한다. 중학교 1학년 신입생에게는 1인 1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공립·사립 유치원에서도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도 서울교육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핵심과제 중 하나로 '인공지능(AI)·에듀테크 기반 개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중학교 신입생과 중학교 교원에게 스마트기기를 지급하고 학습에 활용하는 '디벗'(디지털 벗)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20만원씩 준다. 지난해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각 30만원씩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입학준비금을 받는 초등학교 신입생은 6만8800명으로, 총 소요 예산 규모는 140억원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자치구가 각각 4대 3대 3의 비율로 부담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각 학교에서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제공된다. 3월 입학 후 학교와 센터에 신청하면 4월 중 입학준비금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올해부터는 공·사립유치원에서도 친환경 무상급식이 제공된다. 초·중·고 교육비 지원금액도 기존 연 38만7000원에서 연 73만1000원으로 189% 인상된다. 지원대상도 무상교육 제외학교 학비가 중위소득 60% 이하까지 확대된다. 학급당 학생 수가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단계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공교육의 격차 없는 출발선'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올해부터 20명 이하 초등 1학년 학급이 있는 학교를 전체의 56.6%까지 늘리고, 내년 70.1%, 2024년에는 9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서울학생 1예술 1스포츠' 참여를 권장하고, 비만이나 척추측만학생의 검진비를 지원하는 '서울학생 건강+' 등을 운영한다. 조희연 교육감은"서울시교육청은 임인년을 맞이해 '극세척도(克世拓道)'란 말을 새해의 화두로 삼았다.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간다는 뜻"이라며 "2022년은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위해 큰 그림의 시작을 직접 실행해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5 12:2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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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2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접수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도농가 및 단체 육성을 위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농업인실용교육 부교재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1월 28일까지 사업담당부서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새로운 영농기술도입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도 759백만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시하는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인력육성분야 6개 사업 12개소 ▲생활자원분야 2개 사업 3개소 ▲작물환경분야 3개 사업 8개소 ▲채소원예분야 8개 사업 29개소 ▲과수특작분야 7개 사업 29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작물 품질 향상과 안정된 농가소득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금년에도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각 마을이장을 통하여 홍보책자를 배부 할 계획이며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여 희망하는 농업인이 신청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촌진흥사업은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하는 사업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고 작목별 전문지도사와의 공조를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며"또한 공정한 기회 부여를 위해 시범사업의 적극적인 홍보와 선정의 공정성을 통한 신뢰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12:01: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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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타트업·벤처기업, CES서 기술 뽐낸다

중기부, 'K-스타트업관' 마련해 스타트업 30곳 소개 비트센싱, 바디프랜드, 휴테크등도 참여…시장 노크 한국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대거 참가해 기술력을 뽐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사흘간 'CES 2022' 행사장에 'K-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ES는 코로나 팩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K-스타트업관은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관 내 유레카파크에 위치해 있다. 이번 K-스타트업관에서 제품 및 홍보 영상 등을 전시하는 한국 스타트업은 총 30곳이다. 바이어, 투자자 등 참관객들은 행사장에 방문해 이들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체험해보고 투자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다. 특히 30개사 가운데 링크페이스, 에바, 에이아이포펫, 택트레이서, 히포티앤씨, 럭스랩은 우수한 혁신성을 보유한 기술 및 제품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링크페이스는 귀 건강을 위한 귀속 환경을 관리하는 '디어버즈'를 출시했다. 에바는 충전기를 여러개 분기해 전력선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전기차 완속 충전기 기술을 선보였다. 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의 질환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고 토탈 건강케어 앱인 '똑똑케어'를 내놨다. 택트레이서는 창고(매장) 재고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파이더-Go'를, 히포티앤씨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디지털 치료제 'AttnKare'를, 럭스랩은 저주파 진동을 활용한 피트니스 매트(Sonicfit)와 라이다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제품(LUX Lab)을 각각 선보였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CES 2022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적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진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기부는 국내 창업기업이 CES 2022 참가를 통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각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주고, 더 나아가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벤처기업들도 개별적으로 CES에 참가하며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비트센싱은 CES 2022 유레카파크에 삼성전자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기업으로 참가했다. 비트센싱은 이번에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4D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AIR 4D를 출품해 현장에서 실시간 데모까지 선보였다. 비트센싱 이재은 대표는 "오토모티브 레이더 시스템 개발에 대해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의 AIR 4D를 설계할 수 있었다"며 "이번 CES가 모빌리티 분야에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비트센싱의 솔루션을 선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더파라오 오투' 외에 총 9개의 혁신 제품을 내놨다. 올해로 CES만 5번째 참가하는 바디프랜드는 약 10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기술을접목한 안마의자와 의료기기 등을 선보인다. 휴테크산업도 이번 CES에서 '음파진동 카시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모빌리티 시장 진출에 포문을 열었다. 카시트에 적용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은 음파진동 기술기업 에보소닉과 전략 제휴를 통해 음파진동 자기회로를 마사지 시스템에 접목한 휴테크의 독자적인 마사지 기술이다. 휴테크는 이외에도 안마의자, 음파진동 발 마사지기, 음파진동 스트레칭 매트 등도 출시했다.

2022-01-05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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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인구 10만 명 초읽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등록인구 10만 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21년 12월 말 현재 영종국제도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99,204명이다. 1월부터 1,153세대의 운서동 SK1차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어 이달 중에 10만 명은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보인다. 영종국제도시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중구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중구의 총인구는 143,633명으로 영종국제도시의 인구가 원도심(44,429명)두 배가 넘고,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20년 67.3%에서 69.1%로 증가했다. 영종국제도시 4개동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이 인구가 증가한 동은 영종동(19,131명)으로 전년대비 3,854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운남동 푸르지오더스카이(1,445세대)의 영향이다. 영종1동은 44,046명으로 599명이 증가했고, 운서동은 32,080명으로 1,304명이 증가했다. 반면에 용유동은 3,947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57명 감소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2022년은 17,000명 가까이 인구가 급증했던 2018년에 이어 인구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역의 부동산 관계자들은 '영종국제도시에 올해 공동주택 입주물량은 총 4,414세대에 달하며 운서동과 하늘도시 오피스텔이 속속 완공되면서 올해만 1만 명 이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올해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공동주택은 SK1차를 비롯해 반도유보라(운서동 450세대)가 2월에 입주를 시작하며, 중산동에 국민임대주택(457세대)이 3월부터 입주한다. 이 국민임대주택은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으로 조성한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80%를 신혼부부에 우선 공급하는 단지다. 하반기에도 입주물량이 많다. 호반서밋(중산동 534세대)이 7월, SK2차(운남동 909세대)가 8월, 화성2차(중산동 499세대)가 9월, 동원로얄듀크(중산동 412세대)가 10월부터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는 달리 인천 중구는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유입인구의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영종국제도시의 대중교통은 도시의 발전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으며, 쭉 뻗은 간선도로는 획일적인 '안전속도 5030'정책에 발이 묶여 가다서다를 반복하게 하고 있어 불만이 높다. 공항철도-지하철9호선 직결은 서울시와 운영비 부담 문제로 해를 넘기고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인구가 증가하고 관할구역이 넓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인력은 충원되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다. 최근 영종지구대에 순찰차 1대가 증차됐지만 인원은 증원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행정서비스 또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영종1동이 분동이 예정되어 있지만, 인구가 3만 2천명이 넘는 운서동도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분동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조용덕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영종국제도시는 인천시 도시기본계획에 2030년 32만 명으로 계획된 도시로 인구 증가에 맞게 행정과 치안, 교육·의료 서비스가 선제적으로 구축되어야 주민들의 불편이 없고 도시 발전 과정에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며 "영종의 미개발지도 현재 우후죽순 건물이 들어서 난개발이 되고 있는데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1-05 12:00:0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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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신청

진주시는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5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으로, 경작지가 소재하고 있는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및 선정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79농가에 1억91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철망울타리 76개 농가, 전기목책기 3개 농가를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지난해 대비 5500만원이 증액된 2억4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농가당 최대 500만원)하며 나머지는 농가가 부담한다. 또한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올해 6월까지 연장 운영하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을 위해 농작물 피해액의 80% 이내로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을 비롯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포획틀 운영사업,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도 병행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5 11:59: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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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는 탑승 시 자동 결제" 비접촉 요금 결제 서비스 개시

○ 경기도, 올해부터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및 모바일 하차벨 서비스 운영 개시 ○ 경기도 공공버스 212개 노선 1,760대 대상‥1~3월 단계적 도입 추진 - 오는 24일(월) 김포시 공공버스 시작으로 서비스 순차적으로 지원 ○ 차내 코로나19 감염 우려 최소화, 이용편의 증진, 차내 안전사고 방지 등 효과 기대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김포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공공버스 탑승 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버스 탑승객들의 편의를 대폭 증진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한 후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태그)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결제가 이뤄지는 것이 골자다. 차량에 설치된 비콘(Beacon)과 이용객 스마트폰 간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원리로 운영된다. 또한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운전자에게 하차 승객이 있다는 알람이 표출돼 하차 벨을 손으로 직접 누르거나 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이동할 필요가 없다. 서비스 대상은 전체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중 2층버스와 양문형 차량을 제외한 총 212개 노선 1,760대로,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4일 김포시 18개 노선 133대, 내달 21일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등 3개 시 11개 노선 111대, 3월 21일 수원시 등 20개 시군 183개 노선 1,516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탑승객들이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버스인지 탑승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태그리스(Tagless)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앱의 위치안내 서비스에 태그리스 지원 여부를 알리는 아이콘을 표시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 또는 환승할 경우, 스마트폰 스크린을 켠 상태에서 카드 단말기에 접촉(태그)하면 기존 방식대로 요금 결제 및 환승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서비스의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개발사인 로카모빌리티㈜는 ▲어플리케이션(App) 최초 설치 시 3,000원 교통카드 충전 보상(1.17. ~ 4.20.), ▲서비스 이용 탑승 시 건당 1,000원 교통카드 충전 보상(월 20회 한)(1.24. ~ 4.20.)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도는 이번 비접촉 요금 결제 서비스 외에도 오는 10일부터 '예약제 시외버스' 96개 노선 277대를 대상으로 탑승 시 자동으로 검표되는 '비접촉 검표 서비스'도 도입한다. '버스타고-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도 강현도 교통국장은 "비접촉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차량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차내 안전사고 방지,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테그리스 페이-앱' 또는 '버스타고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앱 이용 중 불편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로카모빌리티㈜콜센터(1644-0006)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2-01-05 11:59: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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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밀착형 무료법률상담실 개소

고양시가 지난 4일 무료법률상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 수원이나 의정부까지 가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던 시민들에게 근거리에서 상시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이날 행사는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무료법률상담실 개소를 축하했다.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덕양구청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양시민 및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반 법률 분야 뿐 만 아니라 변호사·법무사·세무사·노무사·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5명을 상담위원으로 구성하여, 생활밀착형 상담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취약 계층의 경우에는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시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소년소녀 가장·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법적 수단을 마련하지 못하는 시민 등이 법률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1월 5일부터 상담을 개시한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031-8075- 2366)로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답답하고 궁금했던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05 11:5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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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조성사업 본격 착수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착공… 조성사업 본격 착수 - 지장물 철거공사 지난달 착공… 토지·지장물 75% 보상완료 지난 4일 이재준 고양시장 현장방문…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22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지장물 철거공사를 착공, 본격적인 단지조성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바이오ㆍ메디컬, 미디어ㆍ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차세대 혁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시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일산서구 법곳동 일대 87만여㎡에 조성된다. 2016년 경기북부 1차 테크노밸리로 선정된 이후 지난해 5월 토지보상에 착수, 8월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지난달 22일 지장물 철거공사에 착공했다. 현재 약 75%(토지 67%, 지장물 82%)의 보상을 완료, 공사비 34억 원을 투입해 본 건물 170동 외 잔존 구조물, 폐석면 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사현장에 방문해 경기도·고양시 담당 공무원들과 경기주택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철거공사를 수행하는 건설근로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를 전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고양시에 가져올 경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조성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하루빨리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첨단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련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에 참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부스를 운영한데 이어 지난달에는 기업 관계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IT·BT 등 많은 기업들이 입주의향을 밝힌 상태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나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구축 등을 희망하는 다양한 기관·협회가 추가로 입주의향을 밝히고 있다.

2022-01-05 11:58: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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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 선정

순천향대 전경(향설동문)/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근 교육대학원(원장 송병국)과 특수교육과(학과장 김진호)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인 질 관리와 자율적 발전 지원을 위해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에 대한 종합진단 평가인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 5주기(2018-2021)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순천향대는 '교육대학원(양성과정)'과 '특수교육과'가 각각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에 따라 교원양성 정원감축 및 폐지에 대한 면제 혜택과 함께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 선정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나눔 실천과 우수 교원 양성시스템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4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및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SCH 학생 핵심역량 진단검사 ▲학부 교육 역량 검사(K-NSSE) ▲SCH 에듀토링(Edu-toring) 등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합된 체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해 이를 높이 인정받았다. 송병국 교육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원은 유아, 특수, 상담, 국어, 영어, 체육, 영양 등 총 7개 양성과정과 진로진학상담전공을 비롯한 18개 재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며 "앞으로 교직의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 교원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학과 신설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5 11:5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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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반려동물 친화도시 위상 공고히 해

부산 북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주)앤즈글로벌'과 '개슈'를 동물사랑 나눔네트워크 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부산시 구·군 중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반려동물 용품 제공, 애견카페 및 애견호텔 이용, 동물 장묘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각종 서비스의 비용을 할인해주거나 재능을 기부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와 동물보호단체를 위해 반려동물 물품과 반려동물 장례 등을 지원하는 동물사랑 나눔 기업으로 △피터펫 애견 프랜차이즈 △아이헤븐 △펫로스 케어 △(주)국제식품이 참여해왔으며 이번에 두 곳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참여 기업이 6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앤즈글로벌'은 북구 만덕동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으로 반려견 간식 브랜드를 자체 개발하고 고품질 안심 간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분기별 1회 이상 사회적 약자에게 반려동물 간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금곡동에 위치한 '개슈'는 케이크, 머핀 등 반려동물 디저트를 제조·판매하고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는 업체로 분기별 1회 이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반려동물 간식 쿠폰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동참한 기업들은 "북구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순조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북구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1-05 11:58:0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