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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200만원 돌파…향후 전망은 여전히 엇갈려

크리스마스에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가격이 약 2주 만에 6200만원을 넘어섰다. 25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0.40% 오른 6211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0.88%(4만4000원)하락한 49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리플은 2.26%(26원) 하락한 1135원, 보라 2.90%(39원)하락한 1306원을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미국 뉴욕 증시가 오미크론 변이 우려 완화와 뉴욕 증시가 오르고 코로나19 치료제가 추가로 승인되는 등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이 엇갈려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NBC방송과 CNN비즈니스 등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내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는데 전문가들의 견해는 폭락과 안정화로 엇갈렸다. 영국 서식스대학교 금융학과 캐럴 알렉산더 교수는 비트코인이 내년 1만 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사실상 지난 1년 반 동안의 상승분이 모두 사라질 것으로 봤다. 알렉산더 교수는 "만약 제가 지금 투자자라면 조만간 비트코인에서 빠져나올 생각을 할 것이다"며 최근 비트코인의 약세는 근본적인 가치가 없다는 점에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웬스타인은 "비트코인 투자가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의 울타리 역할을 해 더 매파적인 연준이 비트코인의 돛에서 바람을 빼낼 수 있다"며 "암호화폐를 포함한 시장의 과대평가된 자산 계층과 투기 영역에 불균형적으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1일(현지 시간) '2022년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전망'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브스는 "인플레이션 상승, 완화적 통화 정책, 암호화폐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인한 암호화폐의 지속적인 생존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티식스 인베스트 메니저스의 수석 부사장 겸 ETF책임자 닉 엘워드는 "더 많은 펀드매니저가 암호화폐를 면밀히 살펴볼 것이며 단순히 비트코인 선물 방향을 반영하는 수동적 운용 비트코인 ETF를 넘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처럼 부정적 전망과 긍정적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에서도 암호화폐의 급격한 가격변동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투자자들이 피할 수 없는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투자에 임하는 자세를 배우는 게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2021-12-25 14:20: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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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소중히"…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전야 미사 집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성탄절 전야 미사를 집전했다. 뉴스에 따르면 올 성탄절 전야 미사는 오미크론 변이 출현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성탄절 전야 미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제한 조치로 참석자가 200명에 불과했다. 이날 미사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성직자와 평신도 등 약 2200명이 참석해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30분가량 거행됐다. 미사 참석자들은 방역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켰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탄 전야 미사 집전은 2013년 즉위 이래 아홉 번째다. 입장권을 얻지 못한 신자들은 성베드로 광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미사를 지켜봤다. 교황은 미사에서 소박하고 겸손한 삶을 강조했다. 교황은 "포대기에 싸인 가난한 아기와 그 옆에 서 있는 양치기, 여기가 하느님이 있는 곳"이라며 "하느님은 작은 존재로 세상에 오시며 그 위대함도 작은 데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가 빈자와 소외된 사람들 곁에서 태어났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가정, 학교, 직장 등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작은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예수는 우리에게 삶의 작은 것들을 재발견하고 가치 있게 여겨달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교황은 25일 오전 성탄절 미사를 집전한 데 이어 이날 정오에는 성베드로 대성당 2층 중앙 발코니에서 성탄 메시지를 발표한다.

2021-12-25 12:31: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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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EPL 8호골 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9)이 박싱데이 기간 '리그 8호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27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1-22 EPL 1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지 날짜로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26일에 열리는 '박싱데이' 매치다. 최근 토트넘 분위기는 상승세로 자신감에 차있다. 이달 초 오미크론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 경기가 2차례 연기되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지난 20일 재개된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에서 2-2로 비기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23일 진행된 EFL컵(잉글랜드 리그컵) 8강에서 웨스트햄을 2-1로 꺾고 상승궤도에 진입했다. 이번에 팰리스전까지 일주일 사이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지만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의 의지를 들어내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에서만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다. 3일 브렌트포드전을 시작으로 5일 노리치시티, 20일 리버풀전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했다. 만약 팰리스전에 골을 기록할 경우 정규리그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게 된다. 토트넘은 코로나19 확진과 폭설 등으로 리그 3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리그에서 8승2무5패(승점 26)로 7위에 위치해 있다. 맨체스터 시티(승점 44)와는 격차가 나지만 3경기 덜 치른 것을 감안하면 선두경쟁에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경쟁도 긍정적이다. 3경기 덜치른 토트넘 입장에서는 4위 아스널(승점 32)과는 차이가 크지 않아 연승을 기록할 시 따라잡을 수 있는 승점이다. 토트넘은 팰리스전 이후 기박싱데이에 돌입해 29일 사우샘프턴, 2022년 1월2일 왓퍼드전까지 일주일 사이 리그 3경기를 치른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 지난 24일 팰리스의 파트리크 비에라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 중 일부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들은 격리했다"라고 말했다. 유럽 내에 코로나가 재확산으로 팰리스전 경기도 연기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번리-에버턴, 울버햄프턴-왓퍼드, 리버풀-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를 결정했다.

2021-12-25 12:16: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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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증증 환자 ‘역대 최다’…신규확진 5842명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105명으로 또 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확진자 수는 5842명을 기록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4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0만 204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의 6233명보다 391명 줄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2091명, 경기 1663명, 인천 39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4152명(72.0%)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340명, 경남 212명, 강원 147명, 충남 161명, 경북 127명, 전북 114명, 대구·대전 각 102명, 충북 83명, 광주 76명, 울산 62명, 전남 53명, 세종 21명, 제주 15명 등 총 1615명(28.0%)이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1105명으로 전날보다 21명 늘어났다. 22일부터 나흘째 최다치가 경신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81명 늘어 누적 343명을 기록했고 사망자의 경우 이날 10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176명이 됐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만큼 내주부터는 위중증·사망 규모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77만7917명 늘어 누적 1511만477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29.4%가 참여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34.2%,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69.7%의 참여율을 보인다. 2차 접종 완료자는 4만3219명 늘어 누적 4230만7415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2.4%, 12세 이상 인구 대비 90.2%, 18세 이상 성인 대비 92.9%, 60세 이상 고령층 대비 92.8%다. 1차 접종자는 7만8717명 늘어 누적 4396만8611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5.6%, 12세 이상 인구 대비 93.7%, 18세 이상 성인 대비 95.3%, 60세 이상 고령층 대비 94.1%다.

2021-12-25 11:37:49 이승용 기자
[인사]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부사장 승진 △전략기획그룹 정봉현 ◇부사장 신규 선임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상무 신규 선임 △고객트라이브 유민철 ◇부사장 전보 △퇴직연금사업그룹 이영종 ◇상무 전보 △리스크관리그룹 조형엽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이영재 ◇본부장 직무대행 전보 △WM본부 김경훈 ◇챕터장 전보 △고객전략챕터 서상현 △채널지원챕터 서혜라 △마케팅챕터 김지철 △원신한추진챕터 현설영 ◇팀장 전보 △제휴사업팀 임정일 △FC1지원팀 최도유 △FC2지원팀 조규근 △디지털사업팀 신수연 △헬스케어사업팀 이현식 △특별계정운용팀 류진호 △부동산금융팀 최수성 △고객컨택센터 김근혜 ◇센터장 전보 △롯데홈쇼핑 경기센터 양상진 △GS SHOP 인천센터 서봉록 △열심히 청주센터 김도훈 △삼성카드/GS/롯데홈쇼핑 호남센터 최동채 △파슬 구리센터 백승일 △신한 미디어을지로센터 이창우 ◇지점장 전보 △한성VM지점 이길상 △부산VM지점 유현규 △부천VM지점 정광영 △파워ACE지점 이도건 △스타ACE지점 이덕재 △센트럴ACE지점 최선진 △보람ACE지점 오준석 △PREMIER 서울지점 이장일 △PREMIER 중부지점 나경욱 △중계지점 곽은영 △신강남지점 고현학 △춘천지점 김범중 △강릉/원주지점 박종국 △PREMIER 로얄지점 김진환 △구월지점 설세원 △PREMIER 일산지점 오청원 △분당지점 김상기 △MEGA PREMIER 청주지점 이영재(수석단장) △보령지점 여수열 △울산지점 박철현 △영남지점 홍승모 △PREMIER 동군산지점 장익희 △전북지점 조우현 △상무지점 임정훈 △PREMIER 탐라지점 설두환 △제주/서귀포지점 김창선 ◇사업단장 전보 △수도권2GA사업단 이남희 △수도권4GA사업단 팽용운 △수도권5GA사업단 변재우

2021-12-24 20:42:4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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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희… 첫 1급 여성공무원 탄생

농식품부 김정희 신임 기획조정실장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조직으로 신설된 1948년 이후 첫 1급(고위공무원 가급) 여성 공무원을 배출했다. 농식품부는 김정희 농업정책국장(고위공무원 나급)을 24일 자로 농림축산식품 분야 정책 전반을 기획·총괄 조정하는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신임 기조실장은 농식품부 첫 여성 사무관, 첫 여성 과장, 첫 여성 국장 등 '최초 여성 공무원'이라는 역사를 쌔로 써 내려왔다. 서울 영동여고,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몸을 담은 이후 농식품부에서 정책기획관, 유통소비정책관, 농업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농정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기획력, 업무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 기조실장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김 기조실장은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업무를 맡게 돼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정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사회 내 많은 여성 공무원들에게 선배로서 본보기가 되는 모범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식품산업정책실장에 권재한 유통소비정책관을 임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24 16:44: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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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에이카', 크리스마스 기념 코스튬 무료 배포

한빛소프트의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이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카는 지난 23일 점검 후부터 내년 1월6일 점검 전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산타모자' 및 프란 완성체용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무료 배포한다. 또한, 에이카는 같은 기간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페셜 코스튬 5종(아카데미 레드, 아카데미 블루, 스마트 스타일, 아줄, 아우롬)도 판매한다. 아울러 에이카는 13주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인 '시즌 패스'를 운영 중이다. 13주년 기념 이벤트로 신규 13주년 기념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는 스탬프 상점 이벤트와 복귀 유저 95레벨 점핑 지원을 진행하며 모든 유저 대상으로 경험치와 명예점수 획득량이 증가하는 버닝 효과와 레벨 달성 이벤트를 제공한다. 신규 콘텐츠인 '시즌패스'는 디스코 테마를 콘셉트로 진행하며, 유저들은 패스 미션 클리어를 통해 디스코 테마 신규 코스튬 및 최상위 등급이 포함된 유니크 마력의 결정 상자, 이모션, 칭호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유저들께서 색다른 외형으로 즐겁게 플레이 하시면서, 올해도 에이카와 함께 보다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4 16:42: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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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크리티카, 극한 난이도 '악몽' 추가

컴투스홀딩스의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이 '악몽' 난이도를 추가하며 게임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카오스&마왕의 영지'의 최고 어려운 단계인 '악몽'이 처음으로 열렸다. 악몽은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적들이 출현해 긴장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난이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보상도 상향되었다. 악몽을 클리어하면 '라피스', '초극석/궁극석 조각'과 각종 장비 제작 재료 등 대폭 증가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운석 슬롯과 강화 단계가 확장됐다. 운석 슬롯은 '각성' 성장 달성 시 1개, '초극' 성장 달성 시 1개가 오픈되며 총 8개까지 착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진.초월 운석'의 강화 단계가 기존 10 단계에서 15단계로 확장되어 성장의 재미와 전력 강화를 이룰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산타 아바타가 추가됐다. 새로운 산타 아바타는 루돌프와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를 가미해 성탄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한다. 해당 아바타는 스페셜 전설 전신, 무기, 날개 아바타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코디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업데이트까지 14일 동안 게임에 누적 접속하면 '캐럿', '라피스', '럭키 7코인'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컴투스홀딩스와 올엠이 손잡고 선보이는 히트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은 개발사와 퍼블리셔 간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자세한 업데이트 소식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2-24 16:38: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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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연말맞이 기념 이벤트 진행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풍성한 연말 파티를 시작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특별한 신규 서브 스토리 '눈 내리는 날의 동화'를 오는 2022년 1월13일까지 3주동안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브 스토리는 인간과 용들의 치열한 전쟁 이후 전쟁의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윈텐베르크 외곽의 마을 아리멜카를 배경으로 한다. 영웅 '세실리아'의 도움 요청으로 아리멜카에 모인 다양한 영웅들이 마을을 복구해 나가는 따뜻한 스토리가 펼쳐지게 된다. 특히, 별도의 마을 탭을 통해 재건 중인 아리멜카 마을을 방문할 수 있으며 스토리 진행에 따라 마을 내의 다양한 건물을 증축하고 전설 등급의 장비 세트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특별 서브 스토리 3주차부터 마을 중앙의 거대한 선물 나무를 통해 총 7일간 특별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규 월광 영웅 '지배자 릴리아스'도 추가됐다. 지배자 릴리아스는 5성 등급의 광속성 전사영웅으로, 에픽세븐 세계관 속에서는 공포와 폭력으로 퍼랜드를 다스리며 시도니아 대륙 전체를 지배하고자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왕으로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빠른 기본 속도를 바탕으로 턴을 빠르게 확보하고 아군 전체에 강화 효과 '패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적 전체의 강화 효과를 1턴 감소시키고 높은 확률로 공격력 감소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팀 전투에서 뛰어난 효율을 보여준다. '패기'는 상대방에 의해 해제되지 않으면서 공격력과 방어력을 30% 증가시켜주는 강력한 강화 효과다. 또한, 첫번째 스킬인 '복종하라'는 사용시 마다 무작위 아군의 협공을 발생 시키기 때문에 높은 전투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론칭 이후 최초로 '신수' 밸런스가 개선된다. 신수는 전투 중 획득한 '소울'을 사용해 소환하며 각 신수가 가진 특징에 따라 전투를 전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에픽세븐의 전투 시스템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각 신수의 개성이 더욱 강화되며 이에 따라 자신의 전략에 맞춰 신수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1-12-24 16:33:0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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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투자 플랫폼 테사, 앱 회원 4만4000명 돌파...4월比 32배 증가

블루칩 미술투자 플랫폼 테사가 2021년 한 해 동안의 서비스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테사의 앱 회원 수는 올해 12월 기준 4만4000명으로, 지난해 4월 앱 런칭 초기 대비 약 32배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테사는 누구나 쉽게 모바일 앱을 통해 글로벌 200위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을 최소 1000원부터 조각투자 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테크 플랫폼이다. 지난해 4월 앱 공식 런칭 이후 앤디 워홀, 뱅크시, 마르크 샤갈 등 미술시장에서 검증된 미술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7월에는 롯데멤버스와 미술품 분할투자 제휴를 맺고 엘포인트앱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힘쓰고 있다. 공개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392명이던 회원 수는 앱 출시 일년 만에 1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2만 명, 지난 9월에는 3만 명으로 급성장했다. 이는 올해 아트테크 열풍과 함께 일명 '미린이(미술품+어린이)'라 불리는 미술 투자 초급자부터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으나 기회가 없었던 투자자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테사 회원의 연령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만3000명 중 30대가 30%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3%, 20대가 17%, 50대가 9%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MZ세대에 속하는 2030세대의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7%를 차지하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아트테크가 새로운 재테크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오픈한 작품 중 가장 빠르게 판매된 작품으로는 '얼굴 없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알려진 뱅크시의 'Love Rat'이 꼽혔다. 해당 작품은 지난 10일 조각투자 진행 당시 1분 만에 총 7700만원의 분할 소유권이 완판돼 아트테크에 대한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판매 가격이 가장 높았던 작품은 27억5000만원의 마르크 샤갈의 'La mariee or Les amoureux aux fleurs'이다. 이와 함께 매각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작품은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줄리안 오피의 'Faime, Shaida, Danielle, Ian'으로 1년 만에 3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각 연령대별로 투자에 관심을 보인 작품이 다르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MZ세대인 2030세대는 이탈리아의 예술가인 루치오 폰타나의 'Concetto Spaziale' 작품에, '미술계의 큰 손'인 4050세대는 팝 아티스트인 키스 해링의 'Retrospect' 작품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집계됐다. 2030세대에게는 캔버스에 구멍을 뚫는 등 기존에 없던 신선한 작업 방식을 선보인 루치오 폰타나가 매력적으로 어필된 반면, 4050세대에게는 국내 전시회를 여러 번 개최한 키스 해링이 이미 검증된 블루칩 아티스트이자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테사가 지난 1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문 아트 리서치 팀을 주축으로 대중에게 충분히 검증된 작품만을 선보이고자 했던 노력을 고객 분들이 알아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미술작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분들이 손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형 플랫폼과의 제휴 및 글로벌 서비스 출시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24 16:23:2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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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호텔업계 최초'

한채양(오른쪽)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일자리창출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단체)을 수상하고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일자리창출지원 부문 대통령 표창(단체)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고용확대 및 좋은 일자리 마련에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 또는 유공 단체를 발굴해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호텔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조선호텔앤리조트는 1914년 개관한 조선호텔 107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토대로 주요 국내외 행사 유치 및 대한민국 호텔관광산업 발전에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호텔 서비스 산업 관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19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해 10월 오픈한 '그랜드 조선 부산'을 시작으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랜드 조선 제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등 총 5개의 사업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청년 고용기회를 창출했다. 최근 2년 동안 신규 채용 전체 인원 중 약 75%를 청년으로 채용,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신규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청년 근로자의 신입 입문 교육부터 관리자급 인식 개선 교육, 집중근무시간 운영 등 근로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도입했다. 또한 정규직 전환 전제형 기간제 인턴 채용을 통해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인턴사원 대상 업무성 과 측정, 정규직 전환 면접참여 기회를 부여해 능력 중심의 공정 채용을 진행해왔으며, 점진적으로 직영 정규직 채용 인원을 확대했다. 특히 호텔 서비스는 업무 숙련도와 직무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숙련 기술 장려를 위해 다양한 직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성 인재 고용에도 앞장서 2020년 연말 기준 여성 근로자 고용 인원이 전체 근로자 중 47%를 차지하며, 2021년 여성 간부 인원이 21% 에 달하는 등 총지배인 양성, 간부 리더십 교육을 통해 여성 리더자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법정 출산휴가 외 사내복지 제도로서 무급 휴가 추가 60일과 난임 치료 휴가 3일 및 난임 휴직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21년 1월부터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 지향을 위해 통합 호칭제를 도입하여 호칭 제도를 개선하였으며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전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임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한채양 대표이사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호텔 업계에서 유일하게 일자리창출지원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바람직한 근로 문화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호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4 15:22: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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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공정위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공정거래조정원에서 동행기업 선정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이사,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이랜드 이랜드월드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동행기업 선정식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 및 동행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 상생 문화 확산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초 계약 시 계약기간 또는 계약 갱신 요구권 보장 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 ▲최초 인테리어 비용과 리뉴얼 시 소요 비용의 5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모범적으로 활용 ▲최근 1년 내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 및 우수 기업 등 5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랜드월드는 패션기업 최초로 표준 계약서를 기반으로 한 대리점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거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 대리점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가를 적극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코로나 방역 관련 긴급 용품 지원과 판매 우수 매장 포상, 매장 인테리어 시설비 등을 지원하고 대리점의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해 계약갱신 제한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확대하는 등 대리점 권익 증진을 위한 여러 제도를 진행한 점도 반영됐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초로 패션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오랜 기간 운영해오면서 대리점의 안정적인 경영과 매출 증가를 지원하는 것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 동행기업 선정을 계기로 이랜드월드의 상생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4 15:22:5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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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등…"스마트강군 위해 국방혁신 이끌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과감하게 국방에 도입한 훈련체계의 혁신과 더불어 혁신 전략과 전술로 스마트강군 육성, 선택적 모병제 등 정예강군을 위해 체계 전환을 과감하게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4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스마트강군 육성을 위한 5대 국방 공약'을 발표하며 "시대에 맞는 안보, 시대를 이끌어 가는 국방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강력한 국가안보는 국가 존립의 최우선 목표로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 가치, 경제발전과 국가성장이 존립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는 새로운 국가 위협과 인구절벽 현안에 맞서 새로운 안보의 방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유·무인 복합전투는 물론 육·해·공·사이버·심해·우주의 통합전쟁에 대비하는 전술로, 스마트 강군을 위한 체계 전환을 과감하게 단행하겠다"며 "스마트 강군과 군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고 장병들의 복무 여건을 과감하게 개선해 장병이 만족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정예강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의 '스마트강군 육성을 위한 5대 국방 공약'은 ▲스마트 강군 건설 ▲선택적 모병제 도입 ▲병사 월급 최저임금 수준 200만원 이상 단계적 인상 ▲장병복무여건 획기적 개선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기구' 설치 등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담겼다. 먼저, 이 후보는 스마트 강군 건설을 위해 핵·WMD(핵·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전력 강화, 유무인 전투체계 전력화 등 무기체계 첨단화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미래전의 게임체인저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 빠른 템포의 작전이 가능하도록 군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미국과의 외교 협력을 통해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함으로써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 가능한 무기체계 확보와 작전영역을 우주로 확대해 국방우주네트워크 구축과 우주사령부 창설 추진 등을 밝혔다. 이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와 관련해선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국민개병제를 유지하면서 병역 대상자가 '징집병'과 '기술집약형 전투부사관 모병'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간부 중심의 병력구조 대전환을 통해 스마트강군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이다. 이를 위해 군 구조 효율화와 민간위탁 등 임기 내에 징집병의 규모를 15만명으로 축소하되, 모병을 통해 전투부사관 5만명을 증원하고 행정·군수·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군무원 5만명을 충원하며 분야별 성격에 따라 일반직 군무원과 임기제 군무원을 구분하고, 제대군인의 임기제 군무원 채용을 확대한다. 아울러 조리와 시설경계 등 민간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과감하게 민간위탁하고, 각 군의 중복기능 효율화 등을 통해 약 5만명에 육박하는 군의 인력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며 병력구조 개편으로 스마트 강군은 40만 정예강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택적 모병제는 10만여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다"며 "동일한 규모의 징집병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국방 환경에 따라 향후 징집병 복무기간이 자연스럽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장병들의 헌신에 대해 최저임금제에 맞춰 급여를 단계적으로 인상해 2027년에는 병사 월급 200만원 이상 보장, 병영생활관 2~4인의 소인실 전면 개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국방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기구' 설치를 통해 정책 생산과 집행, 운용 등에 능통한 전문가의 참여로 민·관·군의 충분한 숙의를 통한 국방혁신 추진 등을 밝혔다. 이 후보는 "국방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대비는 아무리 빨라도 결코, 빠르거나 과하지 않다. 유비무환, 화가 닥치기 전에, 환란이 오기 전에 대비해야 국가와 국민을 위협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다"며 "이재명이 대한민국 미래 안보와 든든한 국방을 위해 국군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이 직접 국방혁신을 주도하고 지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토의 땅 한 뼘, 섬 하나라도 다시는 외세가 감히 넘보지 못하게 해 끝까지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지킬 것"이라며 "혁신 국방으로 강력한 안보 속에 한반도 평화 정착과 대한민국을 동북아 평화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1-12-24 14:39: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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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택치료자 찾아가서 진료한다

고양시, 재택치료자 찾아가서 진료한다 - '찾아가는 이동 진료소'로 진료 공백 해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선제진료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 진료소'를 운영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병상대기자와 재택치료대상자에게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고위험군 및 위중증 대 상자의 경우 진료 공백은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진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가 '찾아가는 이동 진료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 진료소는 x-ray가 탑재된 이동식 차량으로 대상자에게 방문 검진을 제공한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중증 환자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는 시에서 이동형 차량을 제작하고 명지병원 방문진료팀의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 결과는 현장에서 병원 전담의사에게 전송된다. 전담의사는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처방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경우에 따라 병상 배정 등을 요청한다. 명지병원 재택관리 관계자는"이동진료소를 운영하게 되면 부족한 병상 문제를 해결하고 고위험군 및 위중증 환자의 응급 대응 능력이 커진다"며 "시스템의 빠른 안정과 대상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찾아가는 이동 진료소가 재택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좋은 사례로 남아 모든 의료기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4:34: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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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남북교류협력 사업, 통일부 사전승인 획득

고양시 남북교류협력 사업, 통일부 사전승인 획득 - 접경도시 고양, 남북교류 중심도시로써 역할 전망 - 남북 보건의료협력 위한 실질적 대북사업 추진 가능 고양시가 통일부가 시행한 '지자체 협력사업 사전승인제' 공모에 참여해 남북 보건의료협력 등 분야별 3개의 사업에 대한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으로 지자체의 독자적 남북협력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 6월 통일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성 및 특수성을 고려하여 기존 협력사업 승인절차보다 간소화된 '지자체 협력사업 사전승인제'공모를 시행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8월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광역자치단체 3곳과 기초 자치단체 7곳이 참여했다. 고양시는 보건의료·화훼교류·문화예술분야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3건의 사업에 대해 모두 승인 받았다. 시는 2019년 보건의료협력TF 구성을 시작으로 2020년 평화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북한 보건의료 실태조사와 남북 질병언어 비교연구 등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2020~2021년 '고양평화의료포럼'을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고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위한 비전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등 평화의료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특히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북 의과학 R&D, 시뮬레이션 기반의 의료인 임상교육이 가능한 '한반도평화의료교육연구센터'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북측 지역병원 현대화 지원 및 남북 의료 전문가 학술교류 등의 실질적 대북사업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대북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남북교류협력기금 30억을 추가 확보한 만큼 계획대로 내년부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며 "남북이 상생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4 14:33: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