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금융이슈 리포트] NFT 광풍 속 관련규제는 오리무중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기존 자산을 토큰화하는 수단이란 점에서 미술, 게임, 방송 부문에서 상품화가 활발하다. 다만 NFT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저작권 문제가 부상한 가운데 정작 관련규제가 없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실과 가상 경계 허문 NF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상세계에 대한 발전으로 이어졌다. NFT는 모든 영역의 자산을 대상으로 디지털로 변환된 자산에 대한 가치와 희소성을 보장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NFT 시장은 최근 1년 사이 급성장해 암호화폐에 이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다. NFT는 '논 펀지블 토큰(Non-Fungible Token)'의 약어로 직역하면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토큰'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암호 화폐(비트코인·알트코인 등) 일종을 의미하지만 NFT는 하나의 NFT가 다른 NFT와는 다른 고유한 성격을 지녀 NFT끼리의 대체가 불가능하다.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해 위조가 불가능하고 상호교환도 불가능하다. 예를 들면 연예인의 사진과 동영상, 가상공간 속 부동산, 미술작품, 창작물 등을 디지털 파일 NFT로 만들어 판매된다. 또한 NFT 전문 옥션이나 사이트에서 거래 중인 NFT를 구매해 향후 더 높은 가격에 되팔아 수익을 낼 수 있다. 올 3분기 기준 NFT 거래대금은 107억달러로 전년 동기(2800만달러) 대비 약 382배 늘었다. 올 1분기 거래량은 12억달러로 3분기부터 거래대금이 급증했다. 최근 거래된 NFT를 살펴보면 장콸 작가의 '미라지 캣3' NFT는 0.0416 비트코인(약 300만원)으로 시작해 최종 3.5098 비트코인 (약 2억 5400만원)에 판매됐다. 기존 실물 작품들이 300만~4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억'소리나는 성과다. 미디어아트팀 '태싯그룹'이 만든 'CRYPTO 헐헐헐'이라는 NFT는 작품은 0.6999비트코인(약 4200만원)에 팔렸고 트위터 창립자가 올린 한 줄 짜리 첫 트윗도 32억원에 팔리기도 했다. 이처럼 NFT거래대금과 NFT작품이 인기를 얻으면서 기업들은 NFT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고 있다. 이 가운데 대표적으로 국내 1호 가상자산 사업자인 두나무는 NFT를 내년 중요한 신사업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와 NFT를 연계해서 커뮤니티화를 만드다는 것. 박지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록체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NFT 등 확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로 대중화 단계까진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수많은 기업들이 관련 준비를 활발히 하면서 내년 이후 주류 성장 모멘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잇단 저작권 침해…"규제 필요" NFT가 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저작권 문제도 잇달아 지적되고 있다. NFT시장은 영상, 사진 등 작품 형식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관련법이 생겨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워너비인터내셔널은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의 그림 실물을 스캔해 컴퓨터 파일로 만들고 NFT로 제작해 경매를 진행하려 했지만 유족 등 실물 원본 저작권자의 반발로 중단된 바 있다. 최근에는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의 대표 제품인 '버킨백'을 주제로 만든 NFT가 출시됐다. '메타 버킨스'라는 제목이 붙은 이 작품은 메이슨 로스차일드라는 이름의 작가가 버킨백의 디지털 그림 파일에 원하는 소재와 색을 입히거나 그림을 그려 작품으로 내놓은 것으로 이 버킨백 NFT는 약 10억원어치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에르메스 측은 '메타버킨스'를 동의한 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NFT 발행과 구매 시 자산의 모든 법적 권리를 양도받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NFT 자체만으로 기초자산의 소유권, 저작권, 독점적 이용권을 보장해주진 않는다. 디지털 자산만 존재하는 경우와 달리 NFT가 실물자산과 연계되는 경우에는 실물자산을 NFT화 하는 것이 저작권법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되는 것인지 따져봐야 된다. 실물 작품을 구매했다 하더라도 별도의 양도 계약이 없는 한 저작권까지 양도되진 않기 때문에 NFT 발행을 위해선 작품 소유권자와 저작권자 모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다만 아직 관련 법규가 없어 NFT 디지털 상품의 소유권을 두고 잡음이 많다. 현재 NFT는 국내와 더불어 해외까지 법리적·제도적 발전 단계에 있다. 암호화폐 시장처럼 좋은 투자처지만 NFT를 가상자산의 범주화에 포함시킬지에 대한 확답도 없는 초기단계다. 지난해 7월부터 관련법 발의가 지속되고 있지만 모두 계류상태여서 법제화를 통한 시장 안정화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암호화폐 과세 부분에서도 NFT가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았고 투자자보호법도 만들어지지 않아 일각에서는 NFT 거래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암호화폐와 비슷한 NFT도 관련법을 만들어 토큰시장 정비가 필요하다"며 "저작권 문제로 인한 잡음이 올해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정부의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NFT는 현재 투자방어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며 "NFT 기술의 응용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투자 시장은 버블이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2021-12-20 10:19:0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김기범 교수 연구팀, 컬러 합금·성형기술 개발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김기범 교수./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나노신소재공학과 김기범 교수 연구팀이 전이 에너지와 상 제어 기술을 활용한 Brilliant 컬러 합금·성형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컬러 합금 기술은 금속 자체 색상을 구현하는 기술로 기존에 사용되던 표면 처리 공정의 단점을 보완했다. 영구적으로 색을 유지하면서 금속 특유의 질감과 광택을 강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김 교수 연구팀은 2016년부터 기존의 합금 소재 컬러 구현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유색금속에 대한 개발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유색금속은 자동차 가니쉬 적용 소재 산학 연구를 진행하며 산업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소재라 생각했다"며 "현재 다양한 유색 합금을 개발하고 있고, 자동차 내장재뿐 아니라 가전기기 및 고부가가치 금속 소재에 적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국내 삼성전자, 현대차, LG전자/가전과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외에서는 스위스에 있는 Richemont Group의 Frederic Diologent과 공동 연구 수행을 협의하고 있다. 김 교수 연구팀의 개발 결과는 'Recent Development of Coloring Alloys'라는 제목으로 2021년 소재 분야 상위 1.27%인 국제저널 'Progress in Materials Science(Impact factor 37.35)'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0 10:18:3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X-마스·연말 겨냥 프로모션 활발

연말을 앞두고 카드업계의 프로모션에 불이 붙었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중단되면서 주춤했던 소비 분위기가 주목된다. 먼저 크리스마스 완구를 구입하려는 고객은 대형마트와 제휴한 카드사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홈플러스가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토이 페스티벌'에서 신한·삼성·현대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로 7만원·10만원 이상 결제 시 1·2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7000원에 제공한다. 대상은 마이태그를 신청한 고객으로 연말까지 선착순 5만명에게 평일·주말과 상관없이 7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비씨바로카드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겐 싱글 콤보 무료 쿠폰도 제공된다. 메가박스에서 페이북으로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페이북머니를 적립할 수 있는 '머니박스'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나·KB국민·우리카드는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생활금융플랫폼인 하나멤버스에서 연말을 맞아 하나머니 적립 이벤트를 개최했다. 오프라인에서 5000머니 결제 시 500머니가 적립되며 최대 5000머니까지 적립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는 크리스마스 메시지카드 송금 시 100하나머니를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포인트리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건당 20·50·100만원 이상 이용 시 응모할 수 있으며 각각 7000·1만5000·2만5000 포인트리가 적립된다. 단, 가장 큰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1회만 인정한다. 우리카드는 추첨을 통해 총 2022명에게 최대 우리WON꿀머니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우리WON카드 앱의 '웰컴 2022 룰렛 이벤트'에서만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이마트24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이마트24 블록세트 구매 시 각각 1·2만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카드는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10만원 캐시백을 비롯해 10만 삼성전자 포인트를 지급한다. 롯데카드는 오는 26일까지 '플렉스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렉스 위크는 매월 MZ세대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로 결제 시 엘포인트를 7% 추가 적립 해주는 이벤트다. 이달의 브랜드에는 롯데백화점·아울렛 해외패션·명품 브랜드 편집숍인 ▲엘리든 ▲엘리든 플레이 ▲롯데탑스가 선정됐다. 롯데백화점 플렉스카드로 결제 시 7% 현장 할인과 함께 플렉스 위크 대상 매장 7% 적립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이달 말까지 국내 전 가맹점에서 4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이용금액 40만원 당 1개의 추첨권이 1개씩 부여되며 최대 10개까지 받을 수 있다. 경품은 ▲1등 순금열쇠 10돈(1명) ▲2등 스타일러 5구(3명) ▲3등 공기청정기(5명) ▲캐시백 1만원(500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1-12-20 10:18:29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교원그룹, 롯데푸드와 미래성장위한 공동사업 발굴등 나서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MOU 체결 (왼쪽부터)교원그룹 장동하 기획조정실장과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가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교원그룹이 롯데푸드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사업 발굴 등에 나선다. 20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용산에 있는 교원그룹 녹지원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장동하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 이진성 롯데푸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추진 ▲소비 타켓 확대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교원그룹은 교육 및 생활가전, 여행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롯데푸드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고객 가치 향상에 나선다. 우선 롯데푸드가 운영하는 파스퇴르 밀크바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교원 빨간펜 홍보 활동을 비롯해 각자 확보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원웰스의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롯데푸드의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HMR) 브랜드인 Chefood(쉐푸드)를 결합한 신개념의 구독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교원그룹 장동하 기획조정실장은 "전 사업영역에 걸쳐 긴밀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롯데푸드가 처음으로 앞으로 만들어 나갈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 협업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0 09:57: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내일부터 지역 감염 위험이 큰 수도권 지역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의 과대 학교·과밀학급을 중심으로 등교 인원이 3분의 2 수준으로 조정된다. 지난달 22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전면등교에 돌입한 지 4주 만이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군용물자 등은 '군사유물'로서 후대에 제대로 전달해야 할 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한국군은 사용이 끝난 군용물자를 짐덩이 마냥 취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1월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내 환경영향평가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센터 설립으로 우리나라의 환경영향평가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외연확장'을 의식하면서, 발표하는 정책의 일관성이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발표하는 정책에서 보수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의힘 기본 가치가 오락가락한 것으로 나타나자 나온 지적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동산 공시가격 관련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또 다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과 차별화를 부각시키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9일 '후보 합동 검증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가족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어진 네거티브 공방으로 인해 민생을 챙기지 못하는 상황은 막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취지에서 나온 것이다. ▲서울시가 첨단기술 보조장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보조장비 전달체계를 개선,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 ▲국내 4대그룹이 현대자동차그룹을 끝으로 연말 조직개편·인사를 마무리 짓고 새해 맞이에 분주하다. 이번 인사는 파격적인 인사를 통한 '세대교체'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사업'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에 성공했다. HMM은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가 계약 시작 하루 만에 계약건수 1만2000대를 돌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다만 제네시스 G90의 흥행은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강타한 차량용 반도체 수급 대란의 해결 시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 688만개·근로자 1744만명 기록,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이 '2021년 중소기업 10대 뉴스'에 올랐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플랫폼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 LG전자의 전장(VS) 사업 부문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집값 안정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유통·라이프> ▲갑작스럽게 시작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홈퍼니싱 관련 상품 군 매출이 크게 뛰고 있다. '집콕족'의 귀환에 유통가의 홈데코·파티장식 등 '집꾸미기' 카테고리가 예상 이상의 특수를 누리고 있다. ▲우려했던 외식 물가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됐다.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아직 가격을 올리지 않은 나머지 브랜드들까지 가격을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사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1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식-현금 동시배당 또는 주식배당을 각각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2021-12-20 09:50:5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메타월드'서 자전거 안전교육 받아요"

서울시설공단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따릉이 메타월드'를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10대 따릉이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게 친숙한 로블록스를 활용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자 따릉이 메타월드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따릉이 메타월드는 안전교육장과 홍보관으로 구성됐다. 안전교육장에 들어서면 따릉이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자전거 교통표지판을 둘러본 후 관련 내용을 게임으로 즐기는 퀴즈방에서 교육이 마무리된다. 이용자들은 서울시의 자전거 안전교육 실기시험장을 온라인으로 가져온 주행체험장에서 아바타로 자전거를 타면서 횡단보도, 교차로, 직선코스, 곡선코스를 운전해볼 수 있다. 홍보관에는 따릉이의 변천사와 이용방법 등을 다룬 콘텐츠가 전시된다. 공단 관계자는 "시가 운영 중인 LCD, QR, 새싹, 아트 따릉이를 만나보는 재미도 있다"며 "사진촬영 스튜디오와 기념품 판매 부스, 카페도 마련돼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따릉이 체험관을 다녀간 느낌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아바타가 착용하는 안전장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방문자의 니즈에 맞춘 공간으로 따릉이 메타월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공단은 덧붙였다. 따릉이 메타월드는 로블록스 앱과 웹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로블록스 검색창에서 '서울자전거' 또는 '따릉이'를 검색해 게임 실행(play)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연내 공단은 따릉이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 전체 이용자 중에서 본인의 이동거리 순위를 주간,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는 '이용 랭킹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자전거 차체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프레임 강화나 바퀴 반사판 설치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0 09:48:5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LGU+, U+알뜰폰 셀프개통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 상생의 일환으로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U+알뜰폰 셀프개통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신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2022년 호랑이띠 해를 맞아, 자사 망을 이용하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의 통신 서비스 가입 시 셀프개통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직타이거 마우스패드, 키링, 젤펜 3종을 증정한다. 셀프개통은 고객이 편의점·대형마트 등에서 유심을 별도 구매 후,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 손쉽게 즉시 개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머천드, 세종텔레콤, 스마텔, 아이즈비전, 앤텔레콤, 에넥스, 유니컴즈, 인스코비, 큰사람, ACN코리아 등 10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셀프개통 서비스 확산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인건비·물류비 등 중소 사업자의 비용 절감을 돕고자 이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LG유플러스가 U+알뜰폰 고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형 알뜰폰 사업자에 가입한 고객의 셀프개통 비중은 약 50%를 기록한 데에 비해, 중소 사업자는 32.9% 수준에 그쳤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중소 사업자 상생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 2.0'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셀프개통 서비스를 포함해 지속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U+알뜰폰 고객 역시 LG유플러스의 '찐팬'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원칩'을 구매한 후 U+알뜰폰 후불요금제에 가입한 전원에게 '스타벅스 부드러운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12-20 09:36:0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단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2년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에 참여할 다문화자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오케스트라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다문화자녀 음악인재 발굴과 전문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2020년에 창단됐다. 숙명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를 통해 음악대학 교수 및 관현악 전공 대학생 멘토가 다문화자녀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일대일 교육, 소규모 그룹교육, 전체 합주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악기를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향상음악회 및 발표회와 공연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교육 및 공연 등의 일체의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부담하고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생 신청 시 우대 선발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8~16세 다문화자녀이며 내년 1월 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실기심사를 거쳐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 단원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내년 2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자녀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음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자녀들이 다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설립 이후 10년간 총 13회에 걸쳐 4700여명에게 총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 문화, 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0 09:32:5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황보현우 하나은행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오른쪽)과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이사(왼쪽)./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핀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와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하는 간편결제플랫폼 '머니트리'와 연계해 하나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하나 합'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자회사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추진하는 디지털 신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가맹점 POS 인프라 연계 ▲스타트업 공동 발굴ㆍ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발된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 및 서비스 제휴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중소·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보현우 데이터&제휴투자본부장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도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0 09:29:5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K뮤지컬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메타씨어터와 맞손

5G 콘텐츠 수출로 통신시장을 선도 중인 LG유플러스가 티켓판매 사업자 NHN티켓링크, 글로벌 극장 사업자 CJ CGV와 K컬처의 전세계적 바람을 이어갈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은다. LG유플러스는 NHN티켓링크, CJ CGV, FI(재무적) 투자자 등과 함께 ㈜메타씨어터에 약 9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완료하고, K뮤지컬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메타씨어터는 국내 최초 공연 전문 글로벌 플랫폼 '메타씨어터'의 운영사로, K-POP 아이돌이 출연하는 뮤지컬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공연 전문 기업 ㈜신스웨이브와 영화 <무간도>, <화양연화>, <역린> 등 18개의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회사 'GPS'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IPTV를 비롯, 아이돌Live 모바일 앱과 PC 웹 플랫폼 이용 고객에게 K뮤지컬 공연 콘텐츠를 생방송 및 주문형 비디오(VOD) 형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의 아이돌 전문 동영상 플랫폼으로, 음악방송과 콘서트 등 각종 공연중계는 물론,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향후 해외 고객에게도 K뮤지컬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외 통신사와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전세계 7개 국가의 11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 첫 5G콘텐츠 연합체인 'XR얼라이언스'의 초대 의장사를 맡고 있다. ㈜메타씨어터는 다양한 LG유플러스 플랫폼을 통한 공연 송출 서비스로 윈도우를 다각화할 뿐 아니라, CJ CGV 등 글로벌 극장 체인을 통한 아시아 지역 라이브 뷰잉, 다양한 K뮤지컬의 온라인 송출 대행을 통한 해외 배급, 굿즈 기획·개발 및 판매 추진 등 전방위적인 K뮤지컬 수익 창출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메타씨어터는 최근 엄기준, 이홍기(FT아일랜드), 남우현(인피니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잭더리퍼> 영상 기획·촬영, 글로벌 송출, 해외 마케팅을 총괄, 이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또 이달 10일부터 준케이(2PM), 김진환(iKON) 등이 출연한 <극장형보이는라디오 온에어(ONAIR)>, 18일부터 은혁(슈퍼주니어)이 연출에 참여하고 백호(뉴이스트)와 윤산하(아스트로) 등이 출연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타보이즈> 공연을 글로벌 생중계한다. 12월 말에는 일본의 동명연극을 K뮤지컬로 새롭게 제작하는 <이퀄>을 선보일 예정이다. 4개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공연 산업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 K뮤지컬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이번 시리즈A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21-12-20 09:28:5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채용전환형 개발자 인턴 모집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채용전환형 개발자 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서버 개발자 ▲금융 IT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00명, 두 자릿수다. 서버 개발자는 은행의 백엔드 서버, 대내외 시스템 간 연동을 위한 API를 개발하며, 금융 IT 개발자는 수신·여신·외환·전자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탐지, 서비스 추천 및 예측 모형을 개발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로, 카카오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전형 과정은 서류 전형과 온라인 코딩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카카오뱅크는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이 4주 내에 완료되도록 채용 전형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내년 2월 7일부터 2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한다. 인턴 근무기간 동안 단순한 보조의 역할이 아닌 카카오뱅크의 개발자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실무 경험과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카카오뱅크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지며, 카카오뱅크는 인턴 기간 종료 후 평가를 거쳐 바로 4월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자 이번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원자에게 금융 혁신의 중심에 있는 카카오뱅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직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0 09:26:1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청년 취업난 해소위해 신입 65명 채용

5개월 수습 거쳐 정식 임용…탈락자에게 전형별 평가결과 공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발 고용한파 속에서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직원 65명을 채용했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행정직(경영, 경제, 행정·법학) 33명, 기술직(기계·금속, 전기·전자, 화공, 전산) 15명, 경력직(회계사) 1명, 업무지원직(지원, 전문직렬)은 16명을 각각 채용했다. 이들은 이날 신입직원 입문교육을 시작하고 5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임용할 예정이다. 교육이 끝나는 내년 1월 3일부터는 본사 순환근무(2개월) 및 신입직원 온보딩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나이·학력 등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했다. 또한 탈락자에게 전형별 평가결과 등을 공유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합격자와 탈락자를 모두 배려하는 포용적 채용을 실현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청년 구직난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신규 채용을 지속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0 09:25: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통합배관 시스템 '귀뚜라미 온수열원 시스템' 선봬

2개 배관으로 난방·온수 사용…설치비·관리비 '저렴' 귀뚜라미가 기존 지역난방과 중앙난방 시스템의 경제성·편의성을 높여주는 통합배관 시스템 '귀뚜라미 온수열원 시스템'(사진)을 내놨다. 20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지역난방과 중앙난방은 가정용보일러를 사용하는 개발난방과 달리 지역 열병합 발전소나 중앙 보일러실에서 생산한 온수를 각 가정에 연결한 난방용 배관과 온수용 배관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존 지역·중앙난방 시스템은 난방용 배관 2개와 온수용 배관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배관을 사용했지만 '귀뚜라미 온수열원 시스템'은 2개의 배관으로 난방과 온수를 해결하도록 설계돼 초기 설치비용과 유지보수 관리비가 저렴하다. 특히, 집으로 공급받은 열원을 난방으로 사용하고, 통합배관에 최적화된 열교환기를 적용해 생활용 온수를 공급하도록 설계돼 장마철, 간절기 등 계절과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난방과 온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귀뚜라미 온수열원 시스템'은 난방과 온수 유량 제어 밸브에 미세조정 모터를 적용해 정확한 난방, 온수 유량제어가 가능하며 심플한 부품 및 구조 설계로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구현했다. 동파방지기능을 내장해 겨울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싱크대형'과 '벽걸이형'으로 라인업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설치환경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2021-12-20 09:19: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표그룹, 장학사업등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

정인욱학술장학재단, 화성지역 학생 24명에 장학금 삼표그룹이 올해에도 장학사업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그룹 계열사이자 경기 화성의 대표 향토기업인 삼표산업 화성사업소를 통해 비봉면과 남양읍 지역 중·고·대학생 24명에게 장학금 1880만원을 전달했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지원으로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한 삼표산업 화성사업소의 장학금 전달은 올해로 24년째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총 70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평균 2000만원, 총 5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삼표산업 화성사업소는 정인욱학술재단 장학사업과는 별개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봉사·체육·사회단체, 지역축제 및 마을행사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지역민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기금 마련 등 총 10억여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지역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993년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5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총 6053명의 지역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했으며 해외 유학생과 건설사고 유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원 및 건설기초산업 분야 기술·학술 연구 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2021-12-20 09:14: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쉴더스, 백신 앱 ‘모바일가드’ 전면 리뉴얼

SK쉴더스가 가족의 안전까지 케어하는 '모바일 케어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SK쉴더스는 모바일 백신 앱 '모바일가드'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사명과 함께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SK쉴더스의 성장 전략과 그 궤를 같이한다. SK쉴더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가족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모바일가드'를 모바일 백신 앱을 넘어 '모바일 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켰다. 새롭게 추가된 가족케어 서비스는 '탐지 알림', '활동 감지', '위치 알림' 3가지다. 먼저 탐지 알림은 가족 구성원의 기기에서 악성 앱, 스미싱 문자 등이 탐지되면 가족에게 푸시(Push) 알림을 보내는 서비스이다. 모바일 보안에 대한 인식이 낮은 부모와 자녀에 대한 해킹, 스미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활동 감지와 위치 알림은 원격으로 가족을 케어하는 서비스다. 활동 감지는 부모가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움직임 여부를 감지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집에 혼자 계시는 고령의 부모를 케어 할 수 있다. 위치 알림은 보호자가 설정한 안심존(500m)을 이탈했는지 여부를 감지해 치매 어른이나 어린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SK쉴더스가 새롭게 선보인 3가지 가족케어 기능은 신규 런칭을 기념하여 2022년 1월31일까지 누구나 제한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중 고객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향후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구독형 서비스로의 전환도 준비중이다. 한편 기존 모바일가드가 제공해 왔던 모바일 백신 본연의 보안 서비스는 더욱 고도화됐다. 최신 AI 백신 엔진을 탑재한 머신러닝(ML) 검사로 신/변종 악성 앱, 원격제어 앱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으며, 빠른 검사를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간편검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 제공했던 정밀검사, 메모리 최적화, 스미싱 검사 등의 기능은 동일하게 무료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모바일가드의 앱 디자인이 전면 개편됐다. 사용자 친화적인 UI/UX와 더불어 간결하고 직관적인 스킨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최적의 고객 경험을 위해 스크롤, 스와이프 모션 등 간편한 조작을 적용시켜 사용성을 강화했다. SK쉴더스의 모바일 케어 플랫폼 모바일가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이번 SK쉴더스의 모바일가드 업데이트로 모바일 백신 앱을 넘어 가족 구성원의 안전까지 케어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케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향후 암호화 폴더, 데이터 완전삭제 등 개인 사생활 보호를 강화하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 적용해 독보적인 '모바일 케어 플랫폼'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12-20 09:05:41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