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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2022년 정기 임원 인사…심상배 대표, 부회장 승진

왼쪽부터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부회장)과 이상인 코스맥스광저우 총경리(사장). /코스맥스 코스맥스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포함된 승진·보직자는 총 20명이며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이번 인사에선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심상배 부회장은 1980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40년간 화장품업계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특히 경영 기획과 조직 운영의 전문가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까지 거친 심 부회장은 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를 역임한 후 지난 3월 코스맥스 대표에 선임됐다. 이번 승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화장품 업계가 불황인 가운데 코스맥스를 성장으로 이끈 심 대표의 경영 능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해석된다. 올 들어 코스맥스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 1조1702억원, 영업이익은 92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64% 성장했다. 코스맥스광저우 이상인 총경리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총경리는 급변하는 중국 시장을 잘 읽고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중국 사업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코스맥스광저우는 중국 온라인 1위 고객사 '퍼펙트 다이어리(완미일기)'를 중심으로 신규 온라인 고객사 비중이 80%까지 증가하면서 올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20.5% 성장했다. 코스맥스 R&I센터(연구소)는 이번 인사와 함께 15개 랩(연구실)을 상위 부문별로 묶어 3개의 연구소(스킨케어·메이크업·SRE) 체제로 개편됐다. 주영아 전무는 스킨케어 연구소장을, 서은주 전무는 메이크업 연구소장을 맡아 조직 효율화를 이끌 예정이다. SRE연구소장은 임두현 F2(Fellow, 이사급)가 상무로 승진하면서 맡게 됐다.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엔 바이오융합연구소를 신설해 기존 4개 랩의 상승효과를 더할 예정이다. 바이오융합연구소장은 강승현 상무가 맡아 신소재와 신제형 개발을 주도한다. 또 코스맥스 디지털사업본부 산하엔 CAI(코스맥스 AI) 랩을 연구소로 격상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CAI 랩장이었던 박천호 상무가 소장을 맡았다. 이어 ▲김상우(코스맥스엔에스 법인장) ▲김용범(코스맥스USA CFO) ▲황안순(코스맥스 경영지원본부 지원담당)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밖에 ▲김민수(코스맥스 생산본부 FM) ▲신봉기(코스맥스엔비티 구매본부장) ▲이훈식(코스맥스비티아이 해외마케팅본부)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신규 이사 선임은 ▲김의택(코스맥스USA 생산담당) ▲김재희(코스맥스 디지털사업본부) ▲이원경(코스맥스비티아이 경영지원본부) ▲황인용(코스맥스바이오 경영지원담당) ▲정호(코스맥스파마 지원본부) 부장이 이사로 각각 선임됐고, 우영화(코스맥스 R&I LL랩) 부장은 F2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인사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 뚜렷한 경영 성과를 낸 임원들이 승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코스맥스그룹은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조직개편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10 11:00: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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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 신규영웅 '바냐 더 하데스·브라흐마'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가 '별이되어라!'에 신규 영웅을 추가했다. 컴투스홀딩스는 '별이되어라!'의 '써드임팩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최상위 등급인 '써드임팩트' 영웅, '바냐 더 하데스'와 '브라흐마'가 등장했다. 바냐 더 하데스는 탱커 포지션으로 일반 공격 시, 적 1인을 공격하고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향상시킨다. 브라흐마는 딜러 포지션으로 일반 공격 시, 적 전체를 공격하고 상대의 피해를 증가시킨다. 새로 등장한 써드임팩트 영웅들은 높은 방어력과 공격력은 물론 유용한 보조 스킬을 통해 전력 상승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써드임팩트 영웅들에게는 '서약'이라는 특별한 기능이 추가됐다. 써드임팩트 영웅은 다른 퍼스트임팩트, 세컨드임팩트 영웅 중 2명과 서약을 맺고 해당 영웅들의 레벨에 맞춰 추가적인 레벨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엘가이아의 장신구'를 장착할 수 있어 다른 등급의 영웅들을 초월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모든 영웅들에는 '초월 강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초월 강화는 '소환'과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영웅의 정수'를 사용해 최대 5단계까지 가능하며, 초월 강화 시 단계마다 파괴력 증가, 크리티컬 파워 증가, 쿨타임 감소, 시그니쳐 회복 속도 증가, 영웅별 고유 스킬 추가 등 강력한 능력을 획득할 수 있어 성장의 즐거움을 더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년 2월 1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1,000,000루비'와 '영웅 9회 소환석 15개'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동안 신규 및 복귀 유저들에게는 추가로 '200,000루비'와 '퍼스트 임팩트 영웅 강화권 5장,' '영웅 9회 소환석 20개'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고백하기 이벤트', '달짝지근 칼리돈 농장 이벤트', '축제의 별자리 이벤트', '영웅 강화 목표달성 이벤트', '주르반의 보물상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021-12-10 10:56:4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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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한국 문화유산 보호'에 10번째 기부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청에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10번째 기부금을 전달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9일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오디토리움에서 문화재청과의 '문화재지킴이' 후원 약정을 통해 8억 원의 추가 기부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2년 6월26일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청 측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후 10번째로 진행되는 기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10년간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또한 문화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환기하겠다'는 의지로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LoL 속 한국형 챔피언 '아리' 탄생 1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아리'의 이름으로 기부금이 전달됐다. 지난 10년간의 기부 및 사회환원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인 플레이어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플레이어의 뜻을 모아 기부를 이어가고자 이처럼 결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그간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해 다방면의 사회환원 활동을 펼쳤다. 민간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국외 문화재 환수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 ▲조선 불화 '석가삼존도'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중화궁인' ▲'백자이동궁명사각호' ▲'척암선생문집 책판' 총 5회의 국외 문화재 환수에 함께했다. 또한 ▲'서울 문묘와 성균관' 문화재 안내판 개선과 3D 디지털 원형 기록 지원 ▲'이상의 집' 보수정비 ▲조선왕릉, 궁궐 관리장비 지원 등 문화유적지의 가치를 살리고, 관리, 활용하기 위해 애썼으며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교육 지원 ▲무형문화재 지원 등 인적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도 병행했다. 그 외 ▲광복70주년 특별전 및 창경궁 궁중문화 활용콘텐츠 전시 후원 ▲세계유산 영상 제작, 홍보 지원 등의 전시 및 교육 활동도 꾸준히 후원했다. 지난해 10월 21일 '한복의 날'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4인 및 한국화 작가와 함께 온라인 전시 '아리따운 우리 한복展'을 통해 한복의 아름다움과 그 제작 과정을 알리는 데에 앞장서기도 했다. 2021년 추가 기부된 8억 원은 향후 국외 문화재 환수 지원 및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교육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로나 등의 상황적 제약으로 인해 국외 문화재 환수 추진이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치 있는 일인 만큼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간다는 판단이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사회환원 사업 총괄은 "라이엇 게임즈의 뜻에 공감해 주시며 전문가적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파트너사와 항상 라이엇 게임즈의 힘이 되어주시는 플레이어 여러분 덕분에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회환원 활동을 10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특히 만 10년을 맞는 2022년에는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회고의 기회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0 10:52:1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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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나라', 0.5주년 기념 업데이트 진행

넷마블이 감성 모험 RPG '제2의나라: Cross Worlds'에 신규 에피소드와 신규 콘텐츠 '개인 농장'을 추가했다. 넷바블은 제2의나라 서비스 0.5주년을 맞아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키우는 재미가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개인과 서버 단위로 각각 존재하며, 에피소드에서 트리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개인 트리는 전투에 도움이 되는 버프를, 서버 트리는 일일 보상을 제공한다. 개인 농장은 이마젠 숲에 농장을 만들어 작물을 재배하는 감성형 콘텐츠다. 재배한 작물은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고, 농장에는 집이나 텐트를 설치해 개인 공간으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다른 이용자 농장에도 방문해 소통하고 집을 구경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신규 이마젠 '로기 영감'과 '두루루', 크리스마스 코스튬(의상 아이템) 등도 추가됐다. 4성 희귀 '로기 영감'은 크리티컬 확률, 디버프 스킬을 갖고 있는 물속성 지원형 이마젠이다. 일반 이마젠 '두루루'는 상대의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넷마블은 제2의 나라 0.5주년을 기념해 오는 1월 26일까지 장비, 이마젠, 코스튬을 각각 매일 10번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10일간 진행한다. 이벤트에 빠짐없이 참여하면 무료 뽑기 총 300회가 가능하다. 또, 28일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희귀 4성 장비 상자', '이마젠 캡슐' 등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를 내달 26일까지 진행하고, 미니게임 '호빵 빨리 먹기'를 통해 희귀 '4성 후냐 헤드헌팅 증서','고급 장난감 상자' 등 보상을 제공한다.

2021-12-10 10:47:1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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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트리 오브 세이비어’ 6주년 기념 업데이트 실시

넥슨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6주년 기념 콘텐츠 '에피소드 14 혼돈의 재림'을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델무어 소작촌, 델무어 장원, 델무어 외성 등 신규 지역 5곳과, 대장군 라민, 센츄리온 마스터 등 주요 등장인물, 그리고 메인 퀘스트를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기존 최고 레벨을 460에서 470까지 확장했다. 이 밖에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신규 튜토리얼 지역 '왕국령 모로스 공관'을 선보였다. 이 지역에서 440레벨 캐릭터를 생성해 튜토리얼을 완료할 경우 즉시 450레벨로 에피소드 13-1 및 오르샤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서비스 6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기념 코스튬을 지급한다. 콘텐츠를 즐기고 획득한 6주년 재화로는 이벤트 상점에서 6주년 기념 선글라스 및 강화재료, 입장권 등과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NPC 큐폴 루타를 통해선 매일 팀당 3회씩 6주년 축하 버프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어 6주년 이벤트 업적을 통해 컴패니언과 칭호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성장 지원 버프와 더불어 경험의 황금사과 아이템을 매주 20개씩 지급한다. 이 밖에 성장 업적 및 파티 찾기 게시판을 추가했다.

2021-12-10 10:43:0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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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오는 15일 '워크데이 2021R2 업데이트' 웨비나 개최

워크데이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워크데이 신규 릴리스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소개하는 자리를 연다. 워크데이는 오는 15일 '워크데이 2021R2 업데이트'를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세미나는 매년 2회 워크데이가 자사 고객들의 솔루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 제공 및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특히 이번에는 HR과 IT 등 2개 트랙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난해 10월 워크데이가 주최한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대화(CCW)'란 주제의 글로벌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을 포함해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세션들이 추가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산딥 샤르마(Sandeep Sharma) 워크데이아시아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오후 2시5분부터 시작되는 HR트랙에서는 직원 참여도를 높이고 스킬 기반 인재전략을 구사하며 최적의 애자일 인력을 육성해야 하는 최고인사책임자(CHRO)들의 리더십 제고를 위해 ▲만족스러운 직원 경험을 실현할 혁신 ▲워크데이 2021R2의 주요 특징과 새로운 기능 등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 세션에는 그렉 프라이어(Greg Pryor) 워크데이 SVP & 피플 앤 퍼포먼스 에반젤리스트, 주웬탕(Joo Wen Tang) 워크데이 HCM 시니어 솔루션 컨설턴트, 루크 아먼드슨(Luke Amundson) 세일즈 디렉터 등이 직원 경험 리셋, 직원 경험 몰입도를 위한 혁신 창조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또 다른 트랙인 IT트랙에서는 전례 없이 거대한 변화의 시기에 탁월한 직원 경험을 실현하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IT 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소개된다. 멀티클라우드 환경은 기술 보급에 이상적이여, 기술 선도 기업의 93%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현재 운영 중이다. HR, 재무, 기획팀들이 감사에 대비하고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하며 원격 운영을 하도록 지원해야 하는 IT팀을 위해 이와 같은 트렌드에 대응하고 이를 주도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워크데이의 새로운 기술들이 세션에서 소개된다. 이상훈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등 예상치 못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HR와 IT 등의 부서는 애자일 조직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워크데이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HR와 IT팀에게 시대를 리드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을 제공해주고, 이를 위해 워크데이의 새로운 릴리스인 '워크데이 2021R2'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시연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10 10:38: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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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DJSI 월드 지수 첫 편입...지속가능경영 성과 인정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글로벌 기관에 인정받았다. 카카오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시상식'에서 DJSI 월드 지수 편입 인증패를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카카오가 DJSI 월드 지수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DJSI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도 동시에 신규 편입됐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에서 세 가지 지수에 모두 신규로 편입한 국내 기업은 카카오가 유일하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계적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SA가 공동 개발했다. 올해 DJSI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44개 기업을 평가했다.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포함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 산업군은 총 56개 기업이 평가 대상이었으며, 이 중 카카오를 포함한 총 5개 기업이 월드지수에 포함됐다. 카카오는 특히 평가항목 중 ▲정보 및 사이버 보안 ▲인재 유치 ▲인재 개발에서 산업군 최고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재현 카카오 CIO는 "올해는 카카오의 ESG 경영에 시동을 거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만의 ESG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2-10 10:32:0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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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체육 꿈나무에 육성지원금 6100만원 전달

서울 동대문구는 체육꿈나무 육성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우수 운동부와 학생에게 2021년 체육꿈나무 육성지원금 610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체육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은 현재 학교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관내 학교 가운데 각종 시·도·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운동부 및 학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체육꿈나무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급되는 '체육 꿈나무 육성지원금'은 성적이 우수한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는 체육꿈나무 부분, 성적이 우수한 개인 학생 또는 학교장이 추천한 유망 학생을 지원하는 체육유망주 부분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원대상은 관내 10개 학교 및 1개 클럽 소속의 12개 운동부다. 지원 종목은 테니스, 수영, 축구를 포함 13개 종목이다. 구가 현재까지 지급한 지원금은 총 61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작년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대회가 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이었지만, 동대문구 내 체육 꿈나무들은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 출전해 금 2개, 은 4개, 동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구는 체육 꿈나무 육성지원금이 유망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동대문구 내 학교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체육꿈나무 사업이 학교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지역체육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근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역량 있는 체육 꿈나무를 적극 발굴하고 우수한 선수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0 10:27: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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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3일 오후 2시부터 '마포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로 발행

서울 마포구는 연말연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00억원 규모로 '상권회복특별지원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동의자에게는 1인당 최대 2만원의 페이백 혜택(선착순 마감)도 주어진다. 상품권 종류는 1만원, 5만원, 10만원으로 총 3종이다. 구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당 상품권 구매한도액을 월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췄다. 또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로 침체된 상권 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발행하는 상품권의 유효기간을 구매일로부터 6개월로 제한했다. 모바일로 발행되는 마포사랑상품권은 은행에 방문해 구매해야 하는 지류 상품권과는 달리 스마트폰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를 포함 20개 앱(APP)을 통해 쉽게 살 수 있다. 사용 방식은 제로페이 결제와 동일한 방법(가맹점 QR코드 촬영)으로 간편하다. 마포사랑상품권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내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 평소 자주 소비하는 생활 밀접시설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마포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고려해 대형마트, 사행성 업종,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 매출 1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마포구에 따르면 올해 구는 총 600억원어치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지난달에는 마포사랑상품권이 발행 20여분만에 전액 소진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영세 상인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번 마포사랑상품권 발행이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은 지역화폐 사용으로 침체된 골목상권 경기 회복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0 10:21: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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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ID 잠실운동장 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 선정

서울시는 'SID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잠실종합운동장의 추억과 역사를 소개하고, 리모델링으로 달라질 잠실주경기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공모전 작품 접수를 한 결과 총 38개 영상이 응모됐다. 시는 작품의 창의성, 작품성, 주제적합도 등을 심사해 총 10개의 수상작을 뽑았다. 대상은 1977년 착공부터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6년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1998년 프랑스월드컵 최종예선, 국내·외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를 미니어처를 통해 역동적으로 표현한 창작물 '나는 잠실종합운동장입니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여고 동창 2명이 직접 경험한 1988년 서울올림픽 이야기로 88올림픽 당시 스웨덴 신문기자와 만난 사진부터 호돌이 포스터 등 진귀한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서울올림픽의 추억을 소환한 '우리들의 잠실올림픽'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겐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상금(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10편의 작품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기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장은 "전 세계에 대한민국 서울을 알린 역사적 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의 의미와 가치를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0 10:08: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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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악취기술진단시설 평가서 난지물재생센터 '분뇨·가축분뇨 분야' 최우수 시설로 선정

서울시는 난지물재생센터가 한국한경공단에 주관하는 '2020년 악취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분뇨·가축분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악취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평가는 164개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하·폐수 ▲분뇨·가축분뇨 ▲음식물류 총 3개 부문에서 시설·운영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해 우수 공공환경시설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금번 평가에서 '분뇨·가축분뇨'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힌 난지물재생센터 분뇨처리시설은 하루 4500t의 처리용량을 갖추고 서울시 9개구(용산·은평·서대문·마포 전역 및 종로·중구·영등포·서초·강남 일부)에서 발생하는 분뇨 찌꺼기를 처리하는 시설이다. 그간 난지물재생센터는 악취를 줄이고자 악취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해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악취저감 이중화설비, 악취확산방지 터널트랩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난지물재생센터는 고농도 분뇨악취 저감을 위한 이중탈취시설의 최적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전했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혐오·기피시설인 분뇨처리시설의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개선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09:57: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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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디즈니 굿즈’ 1000개 한정판매

LG유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U+콕'에서 디즈니 한정판 정품 굿즈인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은 LG유플러스와 디즈니의 콜라보 제품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유플 디즈니 크리스마스 에디션에는 ▲맥세이프 충전기·미키마우스 실리콘커버 ▲미키마우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미키마우스 데코 스티커 ▲미키마우스 디퓨저가 들어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LG유플러스 고객 1000명에게 한정판매된다. 특히 이번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이 지급된다. 또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이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SNS 인증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TV 65인치(1명) ▲아이패드 에어 64GB(Wi-Fi, 3명) ▲스타벅스 시그니처 핫 초콜릿 기프티콘(100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고객감동분당·강남·범계역·수원시청·구리·부천·광명·동탄2신도시·홍대입구·성북구 등 수도권 LG유플러스 직영점 10곳에서 지난 11월 12일부터 '숍인숍' 방식으로 디즈니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디즈니+와 디즈니 굿즈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굿즈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디즈니+ IPTV 독점 제휴와 더불어 디즈니 굿즈를 통해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극대화하도록 굿즈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0 09:47: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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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GPU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출시

KT가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월 밝힌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모레'와의 협력 결과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국내 최초로 고비용의 GPU 인프라를 동적 할당 방식으로 제공하는 실 사용량 기반 종량제 서비스다. AI 서비스 전문기업이나 AI 개발자 등은 GPU 자원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만 할당 받아 사용하고 이후엔 반납하면 된다. 실제 개발과정에서 GPU는 개발기간 전체에 필요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 모델학습 등에만 활용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GPU를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어 개발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AI 응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 개발에 대규모 GPU 인프라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GPU 시장은 특정 벤더의 독과점 이슈 등으로 비용이 높게 형성돼있어 인프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서비스 개발과 운용이 필요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자사의 전산실에 GPU 팜(컴퓨터 서버와 운영시설을 모여놓은 곳)을 구성하거나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고정 할당 방식의 인프라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했다. 고정할당 방식 서비스를 이용하면 할당 GPU 이용료를 고정적으로 지불해 GPU를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도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대규모 GPU 자원 필요 시 원활한 확장을 지원한다. 물리적으로 한 개의 서버에서 구동할 수 있는 최대의 GPU 수량 이상의 GPU를 클러스터링해 연산에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시점에 준비된 전체 GPU가 모두 활용돼 일시적으로 자원이 부족하더라도 요청들을 자동 대기시키고 순차적으로 처리해 서비스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모델 프로그래밍 호환성을 갖췄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은 멀티 GPU 환경 이용을 위해 기존 개발 소스를 재설계하지 않고 그대로 멀티 GPU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 단계마다 필요한 자원을 연속적으로 확대 및 축소 가능하다. 할당된 자원을 변경하기 위해 필요했던 서비스 중단 없이 개발을 이어갈 수 있다. KT와 모레는 이번 상품 출시에 이어 2022년에는 초대규모 GPU 팜을 구축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전용 AI 반도체 칩을 제작해 GPU 기술 국산화를 추진한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2022년 2월까지 GPU 인프라를 무상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가상머신(VM) 이용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KT Cloud/IDC사업추진실장 윤동식 부사장은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출시로 대한민국의 AI서비스 개발 시장과 문화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AI개발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09:46: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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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대국민 대상 방역캠페인 펼쳐

행복한백화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등 배포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왼쪽 3번째)가 임직원들과 방역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대국민 방역캠페인을 진행했다. 10일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백화점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으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방역캠페인을 펼쳤다. ] 캠페인에선 정진수 대표를 비롯한 캠페인 참가자 10여명이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앞에서 마스크 3000장과 함께 마스크 착용법, 손씻기 생활화 등 간단하고 쉽게 지킬 수 있는 생활방역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정진수 대표는 "특별방역대책의 성공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동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1995년 12월 설립된 중소기업 판로지원기관이다. 현재 서울 목동에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제품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쇼핑 판로지원, 마케팅지원사업, 동반성장몰, 브랜드K, 아임스타즈, 소상공인 판로지원, 공공구매지원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판로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1-12-10 08:2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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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성장관리앱 그로우,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사회공헌부문 특별상…'착한 성장 커뮤니티' 역할 호평 휴넷이 운영하는 성장관리 앱 '그로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사회공헌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10일 휴넷에 따르면 출시한지 1년 남짓한 신생 앱 그로우는 개인과 사회의 비경쟁 공동 성장을 지향하는 '착한 성장 커뮤니티'로서 인터넷 긍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로우는 '비전 관리', '목표 관리', '감사 일기' 등 개인의 성공 습관을 돕는 기능을 담고 있다. 목표 도전자들 간의 경쟁이 아닌 상호 응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비경쟁 착한 성장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MZ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하루 평균 목표 인증 2000여 건, 감사 일기 1000여 건이 등록된 상태다. 또한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 도전하는 '챌린지'에서는 사회적인 가치에 기반한 챌린지가 인기를 끌며 유수의 목표 달성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달음식 줄이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환경보호' 챌린지를 비롯해 ▲홈리스 자립 돕기 캠페인 ▲독도의 날 캠페인 ▲탄소중립 캠페인 ▲물품 기부 캠페인 등 가치 있는 챌린지를 상시 진행하며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휴넷 그로우사업부 김사영 상무는 "그로우는 '기술이 어떻게 하면 사람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란 물음에서 시작한 앱으로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경쟁보다는 함께 성장을 얘기하고 개인을 넘어 사회의 성장에 기여하자는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행복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성장 앱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선 휴넷을 비롯해 당근마켓, 메가존클라우드, 한글과컴퓨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12-10 08:18: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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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서 국무총리 표창

전국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 화재알림시설 보급등 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1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안전공사 주관으로 매년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포상해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전기안전분야 최대 행사다. 소진공은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공인과 전국 전통시장에 ▲전기장비 과부하 사전진단 ▲작업장 내 유해물질 제거 등 작업장 환경개선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보급 등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 안전의식 고취와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소진공은 전문가 사전진단을 통한 전기장비 과부화 방지, 노후장비 교체, 작업장 내 유해물질 제거 등을 지원해 수작업 위주 공정으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공인 38백여개사에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마련했다. 또한, 점포가 밀접한 미로식 구조, 노후화 등의 특성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재산과 인명 피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화재안전 점검, 화재알림시설 보급 등을 통해 전기재해 예방과 전기안전관리에도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2014년부터 전국의 전통시장에 있는 점포에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개·보수를 통해 화재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예방→초기진압→피해복구 단계별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해 전통시장 내 다중이용시설 안정성을 확보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진공은 현장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소공인,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작업환경 개선과 더불어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으로 장기화 되고있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2-10 08:0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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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백화점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3년만에 다시 체결…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등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다. 10일 동반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해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한 롯데백화점은 올해 3년간의 협약기간이 끝남에 따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다시 체결했다. 대기업은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에게 경영진단컨설팅 지원, 컨설팅 지원, 복리후생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판로개척 지원, 성과공유제 지원, 협력사 임직원 무상직무교육, 동반성장펀드·기금, 조기 대금 지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혁신주도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임금 및 복리후생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한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구조가 급변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롯데백화점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에 다시 한번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서면을 통해 진행되지만 어려운 시기에도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모델을 시행하는 롯데백화점의 상생협력 활동이 유통업 전반으로 확산돼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2-10 07:57:1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