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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경쟁력 강화 위한 '사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경쟁력 강화 위한 '사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직판여행사 노랑풍선이 지난 25일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여행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비하여 참신한 아이디어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본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한 사내공모전은 총 4개 부문으로 ▲여행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리포트 ▲패키지 신상품 ▲자유여행 신상품 ▲OTA 통합 플랫폼의 활용 등 이다.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0인 총 48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사내 공모전 '패키지 신상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케팅팀 김수지 대리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여행이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는 점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되, 여행의 본질은 극대화 시켜 소비자에게 가슴 설레는 경험을 제공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사내 공모전 개최를 통해 선발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사내 인재발굴 및 업무능력 평가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에 실제 적용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업무역량 확대 및 동기부여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14:35:3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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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X아랑 소셜 마켓서 '토너 패드·클렌징젤' 7000세트 완판

니들리가 지난 18일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아랑과 첫 소셜 마켓을 진행했다. /니들리 니들리가 뷰티 인플루언서 그룹 레페리와 함께 진행한 소셜 마켓에서 스킨케어 제품 목표물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18일 니들리는 1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과 처음으로 '니들리와 함께하는 너랑나랑아랑 마켓'을 오픈했다. 이번 소셜 마켓을 통해 아랑이 자신의 채널에서 꾸준히 소개한 바 있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을 다채롭게 구성, 최대 할인율과 증정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했다. 해당 소셜 마켓은 오픈한 지 3분 만에 '데일리 토너 패드' 2개로 구성된 더블업 상품 3000세트가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추가 입고된 2차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마켓 오픈 5시간여 만에 준비한 70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니들리가 판매한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은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이다. 특히 '데일리 토너 패드'는 네이버쇼핑과 랄라블라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적 있으며, 패드 한 장으로 각질제거, 모공개선, 피부진정까지 관리할 수 있다. '마일드 클렌징 젤'은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 관리는 물론,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에 도움을 준다. 니들리 담당자는 "아랑과의 첫 소셜 마켓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소셜 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은 니들리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블유컨셉(W Concept) 및 랄라블라 등 헬스&뷰티 스토어 온·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6 14:31: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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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미래에셋대우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위원회' 설립 안건을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를 통해 관련 정책을 검토·승인하는 지배구조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ESG경영의 내재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결의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ESG경영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한 바 있다.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책임투자(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1000여 개 기업의 ESG 관리 성과를 평가해 국내 연기금을 포함한 글로벌 사회적책임투자펀드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리서치 기관이다. 이외에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JSI)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국내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6 14:25: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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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시작에…文 "일상 회복 멀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예방접종 현장에 다녀왔다. 국민들께 일상 회복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해드린다"며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희망률이 매우 높고 접종 계획이 잘 준비돼 있어서 차질없이 빠른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관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및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예방접종 현장에 다녀왔다. 국민들께 일상 회복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해드린다"며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희망률이 매우 높고 접종 계획이 잘 준비돼 있어서 차질없이 빠른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백신 관리와 보관, 접종 과정은 모든 국민께 신뢰를 주기에 충분했다. 접종 이후의 사후 관리도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직접 홍보에 나선 셈이다. 문 대통령은 또 "마포구 보건소를 비롯해 접종을 잘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며 "맨 먼저 예방접종을 맞으며 국민께 용기를 전해주신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님과 이정선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치료사님을 비롯한 피접종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코로나 치료 의료진의 안전이 코로나 극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 답사 이후 소회와 함께 감사 인사를 남긴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으로부터 국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실제 접종 현장도 둘러봤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300∼400명대를 유지하는 상황인 만큼 백신 예방접종 시작과 별개로 "함께 회복하고 도약하는 봄이 다가왔다"면서도 "접종과 별도로 조금만 더 방역의 끈을 팽팽하게 당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26 14:16: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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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방, 점주들과 함께 해외 진출…태국 브랜드 오픈

청년다방이 태국에 300평 규모의 대형점을 열었다. 사진은 K-strEAT 매장 전경 /한경기획 코로나 이슈로 인해 출국이 어려운 최근 한경기획이 한국 가맹점주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6일 한경기획에 따르면 당사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다방 점주들과 함께 태국에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에서도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경기획은 지난 2월 8일 태국 방콕 Samyan Mitrtown에 오픈한 K-StrEat에는 청년다방 뿐만 아니라 김밥, 찜닭, 치킨, 한국식 중화요리, 비빔밥, 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성했다. 이 중 3개점은 한국 점주들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 코로나 사태로 출국이 어렵고, 공사에도 번거로움이 있었음에도, 3개 매장 점주들의 창업과 취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태국에 한국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열면서 한국 청년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고용 장려에도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한경기획이 해외 진출에 나서는 궁극적인 목표는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함이며, 한국 점주들의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한경기획은 지난 해 태국의 유통 대기업 씨피그룹과 손잡고 태국 진출을 결정했다. 코로나로 손발이 다 묶인 어려움 속에서도 태국 오픈을 위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소수 인원이 격리를 감당하면서 오픈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연 태국 K-StrEat이 기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과 남다른 점은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입점 된 브랜드 수만 11개에 달한다. 각 브랜드는 한국의 대표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청년다방이 태국 SNS에 맛집으로 소개됐다/한경기획 제공 태국 소비자들은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은 연일 청년다방의 K-StrEat를 최고의 맛집으로 SNS에 소개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한국 음식을 맛보고 싶지만 방한이 어려웠던 태국 소비자들은 청년다방의 K-StrEat 방문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경기획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오픈은 매장 별 프랜차이즈를 시스템화 하기위해 태국 현지 직원들의 교육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앞서 한경기획은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을 시작으로 일본 신주쿠, 베트남 호치민, 미국 페어팩스점 등을 연 바 있다. 한경기획은 그 동안 해외에 진출해 실패했던 사례를 다년간 연구해왔다. 한경기획 관계자는 "글로벌화 시대에 자사브랜드로 해외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한경기획은 창업자들에게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K컬쳐 K푸드의 해외진출을 위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6 14:08: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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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등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국순당, 2021 주류대상 수상제품 국순당은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and Spirits Awards)'에서 1000억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증류소주 려驪 40 등 3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8회째 개최되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659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3년 연속해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있고, 일반 유산균음료 보다 약 100배 많이 들어 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여성 소비자 및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도 좀 더 쉽게 즐기게 했다. 100% 국산 쌀을 사용한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 병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 개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이 들어있다.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내 몸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였으며, 알코올 도수는 5%이다. '증류소주 려驪 40'는 '소주 프리미엄소주(증류식소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고구마 증류 원액과 쌀 증류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 고구마 증류 원액은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사용했으며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쌀 증류 원액은 여주 쌀을 원료로 감압증류하여 빚는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와 쌀의 감칠맛이 조화롭고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국순당과 여주시, 여주 고구마 농가에서 공동 출자해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에서 100%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6 14:01: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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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데이' 개최

부산시는 디지털 전환시대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조합 협업 전략수립 및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26일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자범위에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포함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이 개정돼 오는 4월 21일 시행 예정이어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 ▲2021년 부산시 비대면 전환기업 솔루션 지원사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우수사례(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및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업플랫폼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간 협업 및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간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내용은 ▲조합 간 협업 추진강화를 위해 협동조합간 거래 시 구매금액 10% 지원 ▲전문성 및 역량 부족으로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동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조합 인큐베이팅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 운영 ▲협동조합간 협업 시너지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상생발전 네트워킹 강화 워크숍 개최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 2월 현재 전국에 940여 개 협동조합이 설립·운영 중이며 약 7만2000여 회원사가 있고 부산에도 71개 조합 약 6000여 명의 회원사가 있으며 공동구매·판매, 물류센터, R&D 등 공동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특히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산업 전환 대응에 유리한 네트워크 조직으로 신산업 분야 협동조합 육성 및 조합 간 협력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네트워크 기반 강화와 조합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6 13:58:5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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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플러스지원금, 접수기간 1주일 연장 시행

부산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의 접수기간을 내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월 27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플러스 지원금을 접수받는 한편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창구도 구·군별로 마련해 운영해왔다. 현재 접수율은 당초 목표대비 83%로 1인 다업종 운영업체, 무등록사업자, 방역수칙 위반업체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원 대상이 수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동래구 플러스지원금 현장접수센터를 방문해 지원사업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없도록 접수기간 연장 검토를 지시했다. 부산시는 접수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구·군 업종별 협회와 단체 등을 통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홍보도 힘쓸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군, 교육청의 협조로 추진된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이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다"라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접수 마감일인 3월 5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6 13:58:3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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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금성산'시민공원조성 청사진 구체화

나주시가 호남 8대 명산이자 나주의 진산(鎭山)인 '금성산' 시민공원조성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 및 군부대·시설 이전추진 등 '금성산 시민공원 조성' 선도정책과제 추진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금성산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공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인 강인규 나주시장과 공동위원장인 채정기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명예교수, 서재철 녹색연합 상근전문위원을 비롯해 권용석 한국수목평가연구소장, 김영선 한백생태연구소 부소장, 김태완 전)광주전남녹색연합 공동대표, 김휘중 춘천시 반환군사시설 민관검증위원회 위원, 김희승 동신대 관광학과 교수, 박용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오찬진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산림바이오과장, 이규현 담양슬로시티마을 선정심사위원, 이성각 동신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박규견 민관공동위원회 정책위원장, 선도정책과제 추진단장인 김용옥 나주시총무국장과 나상인 미래전략산업국장, 정권수 안전도시건설국장 등 소관부서 실·과장 등 10여명도 논의에 함께했다. 금성산 시민공원 조성 과제는 금성산의 생태·역사·문화 등 유·무형 자원의 체계적 발굴과 정비를 통해 금성산을 온전히 시민을 위한 '시민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에 따른 글로벌 슬로시티 인증을 비롯해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군부대 이전, 매설 지뢰 완전 제거, 산포비상활주로 지정 해지, 광주전파관리소 이전 검토 등 중장기 현안 과제들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금성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추진 상황과 더불어 현안 과제별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 등을 종합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는 금성산이 갖춘 자연 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큰 틀에서 '자연보존지구', '자연환경지구', '공원마을지구', '공원유산지구' 등으로 분류하고 개발여건을 분석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도립공원 지정을 위한 노력의 첫 단추로 육군 공병 부대와의 공조를 통해 금성산 정상에 매설된 대인지뢰 제거 작전을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산 정상에 매설된 지뢰 제거는 산악 지형의 특성상 지대가 험난할 뿐만 아니라 화재나 폭우 등 자연적 요인으로 소실되거나 모래, 토사에 휩쓸려 지뢰가 묻힐 가능성이 높아 안전성을 요하는 고난이 작전으로 분류된다. 금성산 작전에 투입된 육군 공병부대는 현재까지 총 8발의 지뢰 제거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작전 범위로 치자면 전체 81%에 대한 탐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연내 마무리를 목표하고 있다. 위원회 특강을 진행한 서재철 공동위원장은 금성산 지뢰제거 현안과 관련해 국내·외 대인지뢰 제거 현황과 정책·기술적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국제적으로 가장 활발한 대인지뢰 제거 활동을 펼치는 캄보디아 사례를 들어 "정부조직 내 총리실 직속의 지뢰제거 전담기구와 제거 공공기관을 통해 전국에 걸쳐 체계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본 오키나와 및 본토 카나가와현의 주요 군사시설에 대한 지방정부의 대응에 대해 소개하며 산포면비상활주로, 전파관리소 검토 이전 등에 대한 나주시 차원의 대응 방안과 해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위원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금성산 시민공원 조성 윤곽이 서서히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며 "금성산의 자연경관 자원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인문, 문화,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도립공원 계획을 수립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1-02-26 13:58: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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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

광주은행은 26일 본점에서'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에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헌혈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매년 동절기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헌혈에 대한 인식에 부담감이 커짐에 따라 혈액 공급이 더욱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임숙경 사회공헌부장은"광주은행 임직원들의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라고, 이번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돼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과의 동행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6 13:57: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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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돈장 구제역·돼지열병 일제검사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3월 한 달 동안 번식용 씨돼지를 생산하는 도내 종돈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번식용 돼지를 생산하는 종돈장은 24개소로 돼지를 사육하는 양돈장에 어미돼지를 공급하는 17개소와 정액을 공급하는 7개소가 대상이다. 도는 이들 24개소 종돈장에 대해 구제역, 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로 돼지의 생산성 저하를 일으키는 가축질병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가축전염병이 확인될 경우, 시·군에서 해당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통해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방역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타 지역에서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가축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종돈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와 차단방역 실태의 지도·점검도 병행한다. 농장에 차량·사람·매개체를 통한 오염원이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종돈장 차단방역 시설*과 소독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특히 농장관계자의 잦은 출입으로 방역에 취약한 모돈사에 대한 방역수칙을 교육,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농장 4단계 소독*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이성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건강한 돼지 생산으로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주기적으로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오염원 유입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6 13:57:2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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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내달 2일 재개관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내달 2일 재개관영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장기 휴관했었던 생태공원사업소 시설을 3월 2일부터 재개관한다. 생태공원사업소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지난해 11월 30일부터 휴관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하양 전환하게 됨에 따라 펜션, 캠핑장, 반딧불이 천문대, 별생태체험관 등 일부 시설을 재개관한다. 단,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및 진전 여부에 따라 시설 개방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방역에 취약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 및 천문대 천체투영실은 운영을 일부 제한할 수도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실시, 출입자명부 작성을 해야 시설 관람 및 이용이 가능하며, 관람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코로나19 감염증상 발견 시 이용중단 및 귀가조치 등 이용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생태공원사업소의 재개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생태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6 13:56: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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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동차극장 개장 20일 만에 누적관람 1000명 대 돌파

함평의 자동차극장이 누적관람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지 20일 만이다. 26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관에서 총 180대 차량의 동시상영이 가능하다. 군은 시설 규모도 한몫했지만 광주와 인근 시군의 접근이 용이하고 비대면 선호현상 등을 고려해 전국 두 번째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시스템(http://www.hpcc.co.kr)을 구축한 점이 안정적인 극장 운영에 주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함평군은 개장 1개월과 누적관람 차량 1000대 돌파를 기념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관람(사회.종교단체, 협회 등) 사전예매가 30대 이상일 경우, 단체가 원하는 영화를 사전 조율해 평일 시간대 중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3월 한 달 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이 많은 군민과 인접 시도민의 관심으로 점차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만큼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 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13:56:2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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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목포시가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지난 25일 백신이 요양병원 1개소와 목포시보건소에 배송된 가운데 26일 오전 9시 북교동에 위치한 참사랑요양병원에서부터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백신은 26일에도 요양병원 8개소에 각각 배송되며, 배송이 완료되면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일정 계획에 따라 종사자와 입원환자 중 접종에 동의한 65세 미만자 총 1,200명에 대해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5일 목포시청 하당보건지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56명이 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하당보건지소를 26일 하루 일시 폐쇄한다. 이와 함께 56번 확진자와 근무하거나 예방접종 회의에 동석한 직원 등 접촉자 135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모두 음성)를 실시했고 이중 하당보건지소 19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건강증진과 및 보건위생과 직원 14명은 자가격리 48시간 이후인 28일부터 능동감시 대상자로 전환된다. 시는 이에 따라 3월 2일부터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요양시설 20개소의 360명을 접종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거동 불편 입소자 70명은 당초대로 건강증진과 방문접종팀이 방문 접종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초 목포실내체육관에 백신접종센터를 설치해 접종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다. 이와 함께 부시장이 26일부터 백신 접종 관련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소에서 총괄 지휘한다. 또 안전총괄과 직원이 보건소로 긴급 투입돼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백신 접종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26 13:56:01 양수녕 기자
목포시, 재난지원금 3월 3일까지 신청하세요

목포시가 재난지원금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에게 신청을 독려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전시민 재난지원금 신청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오는 3월 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대신 가급적 인터넷 신청을 당부했다. 아울러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계좌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일까지 이의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목포시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현재 10만원이 지급되는 전 시민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20만8,075명으로 집계됐으며, 93.0%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50만원이 지급되는 종교시설 재난지원금도 3월 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종교시설 재난지원금은 25일 오후 6시 현재 550개 대상시설 중 82%인 453개 시설이 신청했다. 중대형교회는 재난지원금과 성금을 더해 기부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9개 성당은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0만원이 지급되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지급이 완료됐다. 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접수를 진행했고, 대상자 205명 중 신청자 202명에게 모두 지급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조속히 신청해 가정과 목포 경제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6 13:55:37 양수녕 기자
김영록 지사, 백신 접종 첫날 지역예방접종센터 점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첫날 여수 흥국체육관에 마련된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지사의 방문은 전남에서 첫 번째로 실시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 접종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분들 모두가 첫번째 접종자로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첫 실시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인 만큼 의료진과 공무원은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만일의 상황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접종에 들어간 전남도내 대상자는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만 6천 797명으로, 3월 초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여수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선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 80명이, 도내 보건소와 요양병원에선 1천 931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순차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 집단면역이 형성돼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민들도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6일 지난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전남지역에선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목포·완도 등 각 1명씩 총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21-02-26 13:5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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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청산녹수 김진만 대표 선정

'청산녹수'는 노란꽃과 나무가 가득한 자연친화적 도시 '옐로우시티'로 유명한 장성군 장성읍에 소재해 있다. 지역의 쌀을 계약재배해 전통주를 제조·판매하고 폐교를 전통주 양조장으로 리모델링해 견학, 시음, 술빚기 체험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김 대표는 전남대학교 생명산업공학과 교수 재직시절 미생물 발효에 관심이 많았다. 인문역사학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전통주가 가진 역사나 인문학적 가치에 빠져 전통주 연구에 몰두하게 됐다. 지난 2008년 전라남도의 '대학 농업벤처회사 육성 프로그램'을 계기로 술에 관련된 특허를 취득하고, 2009년 양조장을 설립해 12년째 운영 중이다. 김 대표는 전통주가 한류열풍으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데 비해 국내 수요가 적어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고민해왔다. 2017년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가 허용되자 전통주 전문쇼핑몰인 '술팜(soolfarm)'을 만들어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통주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꾸준한 연구와 전통주에 대한 열정으로 '청산녹수' 대표 막걸리인 '사미인주'와 젊은층을 공략한 '딸기스파클링' 막걸리를 개발했다. 공동 주문생산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에 입점해 3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연매출 15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2017년에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지정돼 연간 1천 명의 교육생과 관광객이 찾는 양조장으로 이름을 알리고, 전통주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렸다. 김 대표는 "유명 와인 생산국의 와이너리를 모델로 양조장을 관광상품화하고 견학·체험·교육 등을 통해 전통주 문화 알리미 역할을 하고 싶다"며 "온라인 쇼핑몰 인원을 보강하고 미국수출을 위해 바이어와 협상 중으로 전통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청산녹수는 지역의 식문화를 가공과 체험을 통해 알린 대표적인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다"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13:55: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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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안부형 마을기업 19곳 선정…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전국 마을기업 152개소 중 가장 많은 19개소가 선정된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규 마을기업으로는 우수한 사업 기반과 경영 역량을 갖춘 시네마MM(목포시), 꽃보다프리마켓협동조합(여수시), 월등과수영농조합법인(순천시) 등 13곳이 선정됐다. 마을기업 가치 실현 및 운영성과가 뛰어난 기업에 주어지는 재지정·고도화 마을기업도 6곳이 지정됐다.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마을기업 육성과 시설·장비 및 고도화 지원 등 전남형 시책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인건비, 운영비, 시설·자산취득비 등을 연차별로 나눠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규(1차년)의 경우 5천만 원, 재지정(2차년) 3천만 원, 고도화(3차년)는 2천만 원이 주어진다. 3차년까지 선정되면 최대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마을기업 판로 및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밖에 전국 최고기업에 주어진 '모두愛 마을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1억 원,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한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7천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실적이 저조하나 회생의지가 있고 재도약이 가능한 마을기업엔 마중물 사업비로 1천만 원의 보조금도 지원된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선 여수 송시마을이 '모두愛 마을기업'으로, 영광 지내들이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을기업은 동일한 생활권(읍·면)을 기반으로 거주중인 주민들의 주도 아래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회원 70% 이상이 지역 주민이어야 하고 공동체성·공공성·지역성·기업성 등을 갖춰야 한다. 지난해말 기준 전남도내 행안부형 마을기업은 189개소(전국 1천 792개소중 10.5%)로 210개소인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기업이 지정됐다. 장정희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한 마을기업들이 내실 있게 성장하고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13:5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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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자회사 퍼시픽글라스 경영권·지분 60% 베르상스에 매각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회사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를 화장품 제병 업계 선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에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해서 보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계열사 중심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으로는 신성장 사업 영역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시픽글라스 입장에서는 후가공 역량이 우수한 베르상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의 퀄리티 향상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퍼시픽글라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돼 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품질의 럭셔리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퍼시픽글라스는 1973년 설립된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로, 국내외 110여 개 고객사에 2000여 종의 유리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베르상스는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의 유리 병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간 5억 병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이다. 전 세계적으로 3곳의 생산 공장 그리고 4곳의 후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120년 이상 축적한 폭넓은 노하우, 전문 지식, 기술 역량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리병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6 13:30:4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