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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 동참하는 행렬 줄이어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이 여러 기관에서 참여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은 2월 5일 현대모비스 협력업체인 L&H테크와 SA테크에서 첫 시작으로 16일에는 김천시 아포읍에 소재한 태양광 설치 업체인 ㈜무한썬에너지(대표 김희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 2번째 주자로 동참하여 상품권 500만원을 구매하였다. 김희인 대표는 "지역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며, 우리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김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2019년 8월 1일 김천사랑상품권 30억원을 첫 발행으로 시작해 지난해 600억원 완판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상품권을 발행하여 김천사랑상품권 유통을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소득 증대 효과와 가계 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소비이며, 김천사랑상품권이 우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4:28:40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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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디지털성범죄 대응 대책' 추진

부산시는 텔레그램 'n번방' 등 다변화된 신종 디지털성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 및 예방 지원을 위한 '2021 디지털성범죄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학, 민간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1 디지털성범죄 대응 대책'의 3대 분야는 ▲피해자 지원 ▲시민 참여 인식개선 ▲민관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다. 먼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내실화를 위한 2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의료, 수사·법률 연계, 심리치유 회복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특화상담소'를 운영한다. 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한다. 디지털성범죄에 노출되는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수사·법률 동행 등 피해자를 1대 1로 지원하는 '함께하는 마음지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18일 오전 시청에서 부산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대학교병원(부산해바라기센터)과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관계 기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대응체계를 만들어나가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참여 인식 개선을 위한 4개의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불법 촬영물 모니터링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이를 신고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시민 사이버감시단을 확대 추진하며 디지털기기 노출이 많은 아동·청소년 등 전략집단을 발굴해 디지털성범죄 예방 맞춤형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초·중·고·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홍보 콘텐츠를 공모하고 다양한 채널에 홍보하는 등 시민 소통 콘텐츠도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군, 경찰청,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다중이용시설 불법 촬영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내 인프라를 활용한 민관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교육청, 경찰청, 부산지방변호사회,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성범죄 대응 유관기관 TF를 활성화해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대학과 협업해 '디지털성범죄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운영, 불법촬영물 모니터링 및 예방 교육, 콘텐츠 제작·홍보 등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이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14:27:5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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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속씨름단,“설날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 최강구단 재입증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한'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와 한라장사, 태백장사 등 3체급 장사에 등극하는 눈부신 쾌거를 거뒀다. 지난 2월 10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대회인'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3체급에서 정상 자리에 오르면서 모래판의 최강구단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11일 펼쳐진 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올해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새로이 영입된 허선행 선수가 4강에서 신흥강호 울주군청 노범수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화려한 기술에 앞세워 수원시청 문준석 선수를 3대 2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태백장사 등극과 함께 개인통산 2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또 대회 세째날인 13일에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오창록 선수가 용인백옥쌀 우형원선수를 3대 1로 가볍게 제압하면서 개인통산 7회째 우승하면서 한라급 절대강자로 우뚝섰다. 넷째날인 14일에는 2회 연속 천하장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장성우선수가 관록의 울주군청 정경진 선수를 3대 1로 압도적인 실력 우위를 보이면서 또 한번 백두장사를 차지했다. 허선행선수와 오창록, 장성우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바탕으로 역동적 이고 화려한 기술씨름의 진수를 보이면서 전국의 씨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영암군의 특산품인 매력한우와 달마지쌀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 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한편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씨름계 아이돌스타인 태백급의 허선행선수와 금강급의 김진호 선수를 신규 영입하여 선수층을 보강하였으며,'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등의 예능 방송출연 및 각종 민속씨름대회 참여로 군정 홍보와 함께 영암의 브랜드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천하장사 2회를 포함해 34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3회 등 총 39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씨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창단 후 4년 만에 태백에서 백두까지 모든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씨름판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면서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한국씨름과 영암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4:27:2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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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군민행복시대 박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영암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6만 인구 회복을 목표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암군은 사망률의 증가와 출산율의 감소로 인한 데드크로스 현상의 지속, 청년 인구의 감소 등 다방면에서 발생하는 인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단편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인구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크게'정주여건 개선(21개 사업), 청년‧일자리(24개 사업), 복지‧문화(28개 사업)' 3개 분과로 분류하여 현황 분석부터 지역맞춤형 인구정책 추진까지 분야별 정책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정주여건 개선 분야는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된 불량 주택을 보수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고령자, 독거세대,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주거약자에게 공공임대 주택을 보급하여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울림복합센터와 특화상점가 조성, 새싹돌봄센터 등을 건립하는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영암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 화합과 편의증진 및 정주여건의 보편적 개선을 위해 마을공동 이용시설 사업과 농어촌 도로망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에도 지속적인 심혈을 기울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청년·일자리 분야는 2018년 '영암군 청년발전 기본조례' 제정 후 매년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왔다. 청년 근속 장려금, 직업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일자리카페 운영 등을 통해 청년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창업 및 구직을 위한 자산형성사업(디딤돌 통장사업)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각종 월세지원 사업 및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그리고 영암군의 청년들이 안전하게 병역이행을 할 수 있는 입영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등을 시행하여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청년종합소통센터가 완공되면 청년들의 창업·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협의체와의 교류영역을 넓혀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문화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시설 및 컨텐츠를 개발확충하여 지역인구유출을 막고 건강한 지역환경을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생아 양육비 지원,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 이후 육아까지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작은 영화관, 어린이 문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진흥 프로그램, 저소득층·여성·노인·어린이 등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코로나 19시대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영암군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영암군 유관기관·단체·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직장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전입유도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는 전입유공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6만 인구 회복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저출산·고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인구 문제 해결은 특정 분야의 개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출생에서부터 초·중·고, 대학교를 거쳐 취업·결혼에 이르기까지 아동이 성인으로 가는 단계별 성장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완벽히 구축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특수시책을 발굴하여 인구6만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17 14:27:1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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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ESG는 기업의 백신"…ESG 3.0 선언

-국내 금융사 최초 ESG 성과관리체계 구축 -전 그룹사 CEO 참여 ESG 추진위원회 출범 -ESG 정량적 성과 공시…ESG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한 기업의 백신과 같다"며 "ESG를 고민하고, ESG 경영을 선언하는 ESG 2.0 단계를 넘어 신한만의 차별화 된 ESG 사업 모델을 발굴해 실행에 옮기는 ESG 3.0 단계로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은 17일 그룹 ESG 경영 성과를 관리하고 ESG 전략 추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하고, 조 회장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그룹사 CEO 전원이 참석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신설해 기존에 운영해 온 ▲ESG 전략위원회(구 사회책임경영위원회) ▲그룹 ESG 최고 전략·지속가능 책임자(CSSO)협의회 (구 그룹 지속가능경영 CSO협의회) ▲그룹 지속가능경영 실무협의회 (구 그룹 ESG 실무협의회) 등과 더불어 그룹차원의 일원화된 전략 추진을 위한 ESG 구동체계를 구축했다. 또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친환경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 배출량 관리 ▲스타트업 지원 등 혁신금융 ▲대출/투자 심사체계 구축 등 각 그룹사가 추진하는 ESG 사업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ESG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경영 활동 전반에 ESG를 내재화 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그룹이 추진한 ESG 사업 실적을 리뷰하고, 그룹 친환경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의 우선 과제로 2030년까지 금융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의 38.6%를 감축하기 위해 탄소배출량과 탄소집약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특히 조 회장이 직접 주관한 ESG 아젠다 토의에서는 각 그룹사 최고 경영진들이 '그룹사 별 중점 추진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 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9년부터 금융사 최초로 전 그룹사에 전략과 지속가능 담당 임원인 CSSO(Chief Strategy & Sustainability Officer)을 임명하고, 전략 부서에 ESG 실무 담당을 지정해 그룹 차원의 일원화된 ESG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금융사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사외이사 중심의 사회책임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이 직접 주요 글로벌 투자 기관들과 ESG 관련 성과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주기적인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투자자 및 평가기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ESG 실적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를 필두로 한 ESG 핵심 이슈 관리 지표를 매 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공시하며 ESG 경영 추진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 정부, 투자자, NGO 등 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사 최초로 ESG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매 분기별 ESG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17 14:27: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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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온라인으로 만나세요

부산시는 원도심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답사기 '원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연말에 발간한 책자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온라인 콘텐츠로 가공해 보다 쉽게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매주 2회(총 16회)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연재할 예정이며 "구석구석 부산여행" 메뉴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 발간한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부산의 원류, 부산포 ▲초량동 산복도로 ▲원도심 근대유산 ▲대중문화 속 부산 ▲피란민의 삶과 먹거리 ▲피란수도 심장부 ▲피란민 마을 ▲근대 조선업 발상지 등 8개의 주제로 나눠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원도심 문화유산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부산 원도심 문화탐방 지도'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은 격동의 세월을 겪은 근현대사의 산물이며 부산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기억저장소로, 원도심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시공간을 연결해 주는 부산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다"라며 "원도심 답사기를 부산시 공식 블로그에 게재함으로써 부산의 근현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7 14:26: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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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드림스타트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암군은 지역 내 학원 및 학습지사와 연계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에서 추진하는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기회를 제공하고자 2월부터 연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8~9일 양일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지역 내 학원 및 학습지사 31개소와 개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각 학원 및 학습지사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대상 아동들의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을 위한 지원에 매년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영암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특기적성 및 기초학습 증진 교육비 지원'프로그램은 대상 아동들에게 원하던 학원에 다닐 수 있고 학습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인지·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특기적성을 계발하고 기초학습을 증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서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2-17 14:26:1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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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고양시는 2021년도 고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100억 원 규모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고양시 출연금의 10배인 100억 원을 보증한도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고양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제1금융권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2개월이 지난 고양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다. 특례보증을 받고자 하는 지역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방문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김동원 과장은, "앞으로 시중 은행이나 대규모 점포와도 매칭 출연을 추진해 특례보증 한도를 늘리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받고 있는 고양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11년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03억 원의 출연금을 조성해 지역 소상공인 5000여 명에게 1000억 원의 보증 지원을 한 바 있다.

2021-02-17 14:25: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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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화훼농가를 위한 친환경 방제기술 개발 보급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총채벌레'를 천적을 이용, 환경 친화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1.4∼1.7mm로 매우 작으며, 장미 및 접목선인장에 직접적 피해를 줄 뿐 아니라 바이러스병 등을 옮기는 해충이다.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주로 화학약제를 사용해 왔지만 저항성이 생겨 농약 등을 처리해도 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 전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천적 이용 및 증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최근 토양 속 총채벌레 번데기를 포식하는 천적인 뿌리이리응애를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알-어린벌레(땅 위)-번데기(땅 속)-어른벌레(땅 위)'로 이어지는 총채벌레의 생태를 고려해, 토양 윗부분에 있는 어린벌레와 어른벌레는 농가에서 사용하는 약제로 방제하고 토양 속 번데기는 이번에 연구개발한 포식성 천적 '뿌리이리응애'를 이용해 동시 방제하는 기술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도 알아냈다. 그리고 실제로 지난해 총채벌레가 발생한 농가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본 결과, 방제효과는 약제만을 이용하여 방제할 때보다 2배가량 높아 약제 사용량이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천적을 이용해 '총채벌레'를 환경 친화적이며 효율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화훼농가 대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고태용 화훼연구팀장은 "우리 시에서 개발한 천적을 확대 보급해 총채벌레를 효과적으로 방제한다면 약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장미 및 접목선인장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화훼농가의 수입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연구와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14:25: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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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 모집

여수시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3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 이벤트(가맹점당 30만 원 한도) 비용을 지원하고,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저렴하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비용은 일체 없다. 주문수수료 2% 중 0.1%는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고,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은 ㈜만나플래닛의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로 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가맹점 확보와 시민들의 이용이 필수적이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에게는 여수상품권 할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어 좋은 공공배달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사업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을 추진했다.

2021-02-17 14:24: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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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퇴계선생의 마음 닦는 법' 강연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 아람누리도서관은 연속 기획프로그램 '000 to 900(지식을 여는 10개의 키(key)'의 세 번째 강연으로, '100 철학'에 해당하는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을 진행한다. 오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퇴계 선생이 자신의 마음을 닦기 위해 고전에서 발췌해 엮은 '고경중마방(古鏡重磨方)'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을 수련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강의는 철학박사 한재훈 교수가 맡는다.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한재훈 강사는 시민, 교사, 학생,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동양철학과 동양고전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다수 진행한 바 있다. 저서로는 '서당공부, 오래된 인문학의 길',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공저), '조선서원을 움직인 사람들'(공저) 등이 있다. 이번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 강연은 줌(Zoom)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시민들의 인문교양 증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를 시행해 왔다. 특히 2011년 '동양고전에서 배우는 몇 가지 길'을 시작으로 '논어', '대학', '성학십도' 등 다양한 동양 고전들을 소개했던 한재훈 교수의 강의는 최고의 인기 강연으로 꼽힌다.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군자의 표상이라 불리는 퇴계 선생이 어떻게 마음을 닦고 성찰했는지를 차분히 살펴보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잘 정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계 선생의 마음 닦는 법' 강연에 대한 문의는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1-02-17 14:24: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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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복지관 쉼터 설치 등 시설 및 운영 개선 요구”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5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 및 운영 개선을 바라는 시민 청원인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신마비 장애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00 씨는 지난달 12일 시청 홈페이지에 청원을 등록했고, 300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 이달 1일 성립 요건을 갖췄다. 청원 내용은 크게 5개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경증‧중증장애인 쉼터 마련, 식당 운영 개선 및 복지관 지원 관련 정보 제공,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대기기간 단축, 주차장 비가림 시설 및 차단기 설치, 미평 수원지 무장애길 개선이었다. 이날 권 시장은 청원인에게 "현재 복지관에 간이 쉼터를 운영 중인데 부족함이 있을 것"이라면서 "추후 별관 신축 시 공간 재배치 등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를 최대한 배려하는 방향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복지관 지원관련 정보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 대기기간 단축에 대해서는 "1인 치료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대기기간을 줄였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주차장 비가림막은 올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차단기 설치는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평 수원지 무장애길 개선에 대해서는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숲길 등에 평탄 작업을 추진하고 일부 구간은 데크길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전남 권역 재활병원이 2023년 건립되면 장애인 의료 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면서 "장애인 복지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열린 시민청원제도는 권오봉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시청 홈페이지 청원방에 글을 게시하고 20일 내에 300명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 시장이 직접 청원자와 면담하는 공감‧소통 시책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31건의 청원이 등록됐고, 이중 8건이 정식 청원으로 성립됐다.

2021-02-17 14:23:38 김용확 기자
네이버, 서울대와 협엽해 'AI 윤리 준칙' 공개

네이버(주)가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17일 공개했다. 이는 2018년부터 서울대 AI 정책 이니셔티브(SAPI)와 협업한 결과물로, AI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네이버의 기업철학을 통합적으로 반영했다. SAPI는 법학, 공학, 경제학 등 여러 학문분야의 협력을 통해 AI와 관련된 융합 연구를 하는 서울대 산하의 프로그램이다. 네이버는 이날 SAPI와 '인공지능 윤리: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 현장에서 논하는 AI 윤리' 웨비나를 공동 개최하고, 네이버 AI 윤리 준칙의 배경과 내용, 실천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는 네이버의 모든 구성원이 AI 개발과 이용에 있어 준수해야 하는 원칙으로 ▲사람을 위한 AI 개발 ▲다양성의 존중 ▲합리적인 설명과 편리성의 조화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 설계 ▲프라이버시 보호와 정보 보안의 총 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버는 학계와의 협업을 통해 AI의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전문가들의 객관적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네이버가 AI를 바라보는 관점과 기업 철학도 고려해 AI 윤리 준칙을 설계했다. 네이버는 향후 AI 윤리 준칙의 실천, 사례 발굴 및 개선에 있어서도 학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네이버는 AI 윤리 준칙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단계적인 실험을 통한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유연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해, 프로젝트 진행이나 서비스 개발 시에 사안을 중심으로 문의하고,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API와 협력하며 사례 중심의 이슈 페이퍼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운영 경과를 담은 프로그레스 리포트도 발간한다. 향후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연계해, 시간과 자원이 부족한 스타트업도 AI 이슈에 대해 미리 고민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네이버 아젠다 리서치 송대섭 책임리더는 "네이버 AI 윤리 준칙을 수립해 발표하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일 뿐"이라며 "앞으로도 학계와 계속 협업하고,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축적하며,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방향으로 준칙을 더욱 구체화하고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네이버 AI 윤리 준칙 전문 네이버는 첨단의 AI 기술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로 만들겠습니다. 사용자에게 새로운 연결의 경험을 선보이는 도전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네이버의 모든 구성원은 AI 개발과 이용에 있어 아래와 같은 윤리 원칙을 준수하겠습니다. 1. 사람을 위한 AI 개발 네이버가 개발하고 이용하는 AI는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입니다. 네이버는 AI의 개발과 이용에 있어 인간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네이버는 사용자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해왔고, AI 역시 일상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AI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이지만, 세상의 다른 모든 것처럼 완벽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AI가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2. 다양성의 존중 네이버는 다양성의 가치를 고려하여 AI가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부당한 차별을 하지 않도록 개발하고 이용하겠습니다. 네이버는 다양성을 통해 연결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구현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다채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왔고, 합리적 기준 없는 부당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네이버는 AI 서비스에서도 부당한 차별을 방지하고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3. 합리적인 설명과 편리성의 조화 네이버는 누구나 편리하게 AI를 활용하도록 도우면서, 일상에서 AI의 관여가 있는 경우 사용자에게 그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하기 위한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네이버는 AI에 관한 합리적인 설명의 방식과 수준이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네이버의 AI는 기술을 위한 기술이 아니며, 기술적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네이버는 서비스의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사용자의 요구가 있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AI 서비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겠습니다. 4. 안전을 고려한 서비스 설계 네이버는 안전에 유의하여,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사람에게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AI 서비스를 설계하겠습니다. 사람을 위한 일상의 도구인 AI가 사람의 생명과 신체를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네이버는 전 과정에서 안전을 고려해 서비스를 설계하고, 테스트를 거치며, 배포 이후에도 안전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5. 프라이버시 보호와 정보 보안 네이버는 AI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적 책임과 의무를 넘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개발 단계를 포함해 AI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정보 보안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겠습니다. 네이버는 개인정보 활용에 있어 법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서비스를 활용하면서 정보 보안을 우려하게 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 과정에서 정보 보안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프라이버시와 정보 보안을 걱정하지 않고 AI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해 삶에 편리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02-17 14:23: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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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품질 부적합 제품 제조·유통 등 '가짜 석유' 범죄 연중 수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가짜 석유로 인한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해 불법 석유제품 유통 행위에 대한 연중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가짜 석유는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등급이 다른 석유제품을 포함)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이다. 차량에 장기간 주유하면 엔진 고장 또는 정지될 가능성이 있어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배출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미치게 된다. 중점 수사대상은 ▲가짜 석유제품 제조·수입·저장·운송·보관 또는 품질 부적합 제품 판매 ▲미신고 석유 판매 ▲정량미달 석유 판매 ▲품질검사 불응 또는 방해, 기피 ▲무자료 석유 판매 등이다. 이 밖에도 수사 과정에서 적발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상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위법 행위자를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수익은 최대한 환수하고 적발된 가짜 석유는 전량 압수,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르면 가짜 석유를 제조, 보관 및 판매한 자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위반 사업장은 관할 구청으로부터 사업정지 또는 영업장 폐쇄 등의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수사해 공정 석유 유통 질서 확립과 도민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나치게 가격이 저렴하거나 품질이 의심스러운 주유소는 도 특사경에 신고·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적발된 가짜 석유 불법 유통 주유소에 대한 정보는 오피넷 '불법행위 공표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17 14:22: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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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1개 정보화 사업에 967억 원 투입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21년도 제1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부산광역시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에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디지털 지역혁신을 위한 중장기 정보화 마스터플랜인 '제5차 정보화 기본계획(2021년~2025년)'을 수립하고 12월에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보화 기본계획의 4대 추진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수립했으며 부산시는 올해 111개 사업에 9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C.O.R.E'로 대변되는 4대 추진전략은 ▲(Core Value-up) 디지털 전환을 통한 핵심역량 증진 분야 42개 사업(125억원) ▲(Open Innovation) 개방과 공유를 통한 혁신의 내재화 분야 18개 사업(154억원) ▲(Re-Design) 중점 산업분야 디지털 재설계 분야 13개 사업(447억원) ▲(Extend Service) 시민행복을 위한 확장된 서비스 분야 38개 사업(241억원)이다. 계획의 면밀한 검토를 위해 학계, 정보통신(IT) 관련 협회, 관계기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주요 사업은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부산시 투자유치시스템 구축 ▲주민직접참여형 자치입법플랫폼 구축 ▲부산 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전략 수립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부산시 원격근무시스템 구축 등이다. 한편, 신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비대면 서비스와 블록체인·빅데이터·인공지능 등 4차 산업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집중했는데 사업비는 234억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24.2%를 차지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보화 시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행복한 디지털 중심(Core) 해양수도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14:21: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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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힘찬 시동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직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를 통해 마을에서 나와 이웃이 만나 서로 돕고 나누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일자리를 만들며 청년층이 돌아와 시민이 행복한 파주를 만드는 사업이다. 지난 15일부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정주환경개선형 ▲농촌소득창출형 ▲지역공동체복지형 ▲생태자원관광형 ▲문화자원보존형 5가지 테마를 통해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등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많은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표준사업안을 마련해 제시했다. 마을협의체는 시설비와 행사운영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읍, 면 지역은 최고 8천만 원까지 동지역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킬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10인 이상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모임이다. 읍, 면지역은 마을살리기팀, 동은 마을공동체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파주시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 공모사업 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2020년 11월 말 파주형 마을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지방자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작년에는 읍면분야 파주읍 '파주5리 마을살리기협의체'가 동지역은 교하동의 '우리동네 친정엄마'가 1등을 차지해 마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직접 주도하기도 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1년은 파주형 마을살리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는 시기다"라며 "한반도 평화수도로서 평화를 품은 평화생태마을, 그리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으로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평화통일시대의 핵심도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마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1-02-17 14:21: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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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추모행사 사전 준비

파주시는 지난 16일 주한영국대사관 국방무관 마이클 머독 준장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머독 준장은 이날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 추모행사 준비를 위해 직접 최종환 파주시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련 협조사항 및 축사 등을 요청했다. 2021년은 설마리 임진강전투가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올해는 임진강전투가 벌어졌던 설마리 추모공원에서 오는 4월 22일에 글로스터 대대를 추모하기 위해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추모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임진강 전투'는 6·25전쟁 중 1951년 4월 22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맞아 싸웠던 혈전이다. 6·25전쟁의 대표적인 전투로 이 전투에서 글로스터 대대 652명 중 전사 59명, 포로 526명의 피해를 입었으며 생존자는 단 67명에 불과했다. 이 전투로 중공군을 3일간이나 저지함으로써 다른 부대들이 안전하게 철수해 서울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획득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마이클 머독 준장은 "올해는 설마리 임진강전투 70주년으로 전투에 직접 참여한 참전용사를 직접 초대해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는 좋은 기회를 삼고자 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본국에서 참전용사들이 오지 못하게 돼 아쉽다"라며 "하지만 참전용사들이 본국에서 시장님이 전해준 방호복을 받고 감동했으며 최종환 시장님께서 영국을 방문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영국방문을 희망하는 마음을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우리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영국 글로스터시에서도 임진강전투 70주년을 뜻깊게 생각해 별도의 기념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돼 고령의 참전용사들이 서로의 행사에 마음 편하게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초청이 있으면 영국에 직접 가서 감사한 마음을 대신 전하고 싶다"라며 서로의 우정을 확인했다.

2021-02-17 14:21: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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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자치경찰 조례(안) 입법예고

부산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17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자치경찰제 관계 법령에서 위임된 사항 및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자치경찰사무의 구체적 사항 및 범위(안 제2조)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임명·운영과 관련한 사항(안 제4조~제9조)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안 제10조) 등이다. 부산시는 이달 3일 각 시·도에 통보된 자치경찰제 시행 관련 '정부 표준조례안'을 기준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경찰 자문단 회의, 시의회와의 간담회, 부산경찰청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입안했다. 특히 자치경찰 사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위원회 운영 윤리성 제고를 위해 표준조례안의 15개 조문을 11개 조문으로 정리하고 자치경찰위원회 회의 운영에 관한 사항(안 제7조)과 자치경찰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안 제8조)을 신설했다. 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 단체 또는 개인은 3월 9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부산광역시장(자치분권과)에게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입법예고 기간에도 시의회 주관 시민공청회, 자치경찰 자문단 회의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된 조례안을 3~4월 중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전문가 등 각계의 충실한 의견 수렴으로 잘 정비된 조례(안)을 만들어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시행과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14:20: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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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면 우학리에 공중목욕장 준공 “섬 주민 복지 향상”

여수시는 도서지역 남면에 '우학리공중목욕장'을 신축하고 1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주민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의 건강증진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전남도에 사업을 신청해 도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5억5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162㎡의 공중목욕장이 우학리에 새로 들어섰다. 부지는 우학리교회에서 두 필지(2,638㎡)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설계단계부터 노약자, 장애인 등을 세심하게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으로, 남·여욕탕, 탈의실, 매표소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 마을에서 목욕을 할 수 있게 됐다. 우학리에 거주하는 주민 김00 씨(75세)는 "이제는 집 가까운 곳에 공중목욕장이 새로 생겨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좋다"며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숙원사업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며 기쁜 소회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복지혜택이 취약한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대중목욕탕 목욕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서민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10년 돌산공중목욕장을 시작으로 남면 우학리까지 7개의 공중목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휴장 중이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되어 이달 22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2021-02-17 14:20:3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