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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2021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모집

파주시는 '2021년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3월 1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공동체활동과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총 1억 9000만원이 지원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사업 주제에 제한 없이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3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일반공모와 마을의제 해결,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육아 분야 사업에 1000만원씩 지원하는 지정공모로 구분된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 활동공간의 시설개선이 필요한 주민 모임을 선정해 총 2개소에 2,000만원씩 지원한다. 올해는 공동체 발전 단계에 맞춰 '공동체 형성·성장·지속' 분야로 나눠 시행함에 따라 과거에 지원받아 활동 중인 공동체도 신청이 가능해,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파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청을 원하는 공동체는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읍·면·동 마을살리기(공동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올 한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더 많은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2-16 13:29: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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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역내 관급공사 발주계획' 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가 '시 역내 관급공사 발주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관급공사 일감 확대와 지역건설업계의 수주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난 1월 부산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교육청을 비롯한 시역 내 소재한 중앙 정부기관 및 공기업(LH, 고리원전, 지방국토관리청 등)에서 올해 발주하는 1500만원 이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발주되는 관급공사는 모두 2147건으로 총공사비만 2조 453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674건 2조 3358억원과 비교했을 때 발주 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발주금액은 5.1% 증가했다. 이는 부산시 산하 사업소(건설본부 등), 공기업·공단(부산도시공사), 중앙공기업(LH) 등에서 발주하는 대규모 공사의 증가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부산시 발주공사가 1121건, 1조479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으며 ▲부산시 공기업 등은 328건, 4916억원 ▲시 교육청은 505건, 2133억원 ▲중앙기관·공기업은 193건, 7011억원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의 주요 공사로는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139억원 ▲수영만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65억원 ▲하단분구 하수관로정비 임대형민자사업 779억원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공사 247억원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 120억원 ▲일광지구 국민임대주택 건립사업 1750억원 등이다. 이처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급공사 일감이 확대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와 건설업역 폐지 등 건설환경 변화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도 조금이나마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역 내 관급공사 발주계획을 조사해 건설 관련 협회, 유관기관 및 건설 대기업 등에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집계된 발주계획을 공사명, 발주시기, 공종, 공사규모(사업비), 시행부서 등의 정보와 함께 책자로 제작해 이달 중 건설 관련 협회, 유관기관 및 건설대기업 등에 배포하고 부산시 홈페이지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책자에는 부산지역 전문건설·기계설비·시설물유지관리업종 중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30% 이내의 우수업체(999개사) 명단도 수록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팬데믹 장기화 및 건설업역 폐지 등의 건설환경 변화로 지역건설사업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늘어난 건설공사 일감을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에 재정 집행을 신속히 추진해 부산시가 앞장서서 위기 극복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2-16 13:28:1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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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여수시가 15일부터 26일까지 미세먼지 저감대책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올해 23억 400만 원을 들여 노후경유차 150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210만 원과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9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5톤 이상은 최대 3,000만 원,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는 최대 4000만 원이다. 특히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 영업용, 소상공인 차량은 지원금 상한액을 당초 3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확대했다. 상한액 범위 내에서 생계형 차량은 차량기준가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은 6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하고, 최종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또한 차량이 정상운행 가능하고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도 없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6일까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2-16 13:27: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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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박차…'시장 활력 불어넣기'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코로나 이후 골목상권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형 활력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뒀다. 먼저 시장 기능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은 올해 안에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비골 전통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23억5천만원(국도비 14억5천만원)으로 오는 12월까지 비가림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되어 쾌적한 시장 환경이 조성된다. 영주 공설시장 외 4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공간을 재정비하는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사업은 16억6천만원(도비 8억3천만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노후화된 비가림시설은 교체되고 화장실 등은 리모델링 된다. 시는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해 '전통시장 특판행사 및 홍보지원'과 '호시탐탐 시장탐험대 운영 지원',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행사'도 추진한다.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 온라인플랫폼 등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자생력을 갖춘 특성화 시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는 지원도 추진한다. 시는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시비 30억원을 투입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적극 동참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영업손실보상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공고일인 2021년 2월 5일 이전 현재 영주시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은 15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하며, 2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자차액 보전'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설 명절 기간 중 상품권 집중사용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월 한달간 영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월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10%할인 판매 한다. 15일 기준 총 630억원이 시중에 유통돼 전통시장의 어려움 극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총사업비 79억원(국도비 41억원)을 투입해 풍기인삼 관련 제조업 분야 소공인을 지원하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올해 착공해 풍기인삼의 특화산업 발전과 생산성 향상,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상인들이 시름을 덜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13:26:5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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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생명에너지원' 곤충산업 육성 본격화

경상북도는 대학-기업-연구기관-생산자단체 원팀(One Team) 협력을 통해 신생명에너지원(대체단백질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에 방점을 두고 곤충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과 세계 인구수 증가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 대응책으로 곤충을 새로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육성, 식용 곤충산업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곤충산업 육성을 예고한 바 있다. 곤충은 소, 돼지보다 10분의 1의 사료로 단백질 1kg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탄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은 2850분의 1배, 물 사용량은 1500분의 1에 불과하여 최근 주요 키워드인 '그린뉴딜'과 '탄소중립'에 맞물려 친환경저탄소 단백질'신생명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기업, 연구기관과 연계한 원팀(One Team) 협력을 통해 ▲원료공급 안정화 ▲생산가공기술 고도화 ▲일반식품화 ▲유통 활성화 총 4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곤충산업 도약의 발판을 만든다. 도는 원료공급 안정화를 위해 곤충 및 양잠 생산자단체와 연계하여 곤충원료 대량 전처리ㆍ1차 가공시설 건립과 ICT 기반 스마트 사육모델 연구를 추진하고, 생산자단체는 공장형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고품질 곤충원료 및 소재를 기업과 가공업체에 연중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생산가공기술 고도화는 경북대학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식용곤충 대량사육 신기술 및 기능성 먹이원 개발을 추진하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단백질 추출 등 기업 맞춤형 원료 가공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곤충원료 기반 일반식품 개발은 육가공전문기업인 에쓰푸드(주)와 협력하여 특정 소비자층을 겨냥한 육가공식품 및 간식류 개발에 나서며, 올해 테스트 판매 및 정식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 활성화는 (재)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경북 온라인쇼핑몰 '사이소',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거점을 확대신설하고 다양한 홍보 및 할인기획전으로 소비장벽 완화와 곤충식품에 대한 일반 소비자의 인식개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한 결과물들은 유기적 연계를 통해 현재 곤충산업 전반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이 뛰어드는 산업 환경조성은 물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21년 곤충산업 분야에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에쓰푸드(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곤충산업의 지속적인 육성 및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이미 체결하였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곤충은 단백질원으로써의 영양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환경적 가치, 경제적 가치 또한 뛰어나, 여러 측면에서 우리가 육성해 나가야할 산업이다"며, "뉴노멀 시대에 분야별 전문기관의 상호협력은 꼭 필요한 선택이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도가 곤충산업의 문제점들을 해소하는 키맨(Keyman)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 13:26:0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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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속도낸다

여수시가 올해 공공보육 이용률 40%를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속도를 낸다. 여수시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2개소 등 4개소를 전환했고, 올해 10개소 확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여수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21개소로 전체어린이집의 14.4%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31개소까지 확충하면 22.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아파트 입주로 보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성베르힐 어린이집은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죽림현대힐스테이트A와 대림e편한세상A까지 공동주택 내 관리동에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가 신설된다. 또한 시는 3월 중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기임차 전환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적합시설을 선발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에 신청하면 복지부 현장조사 및 최종심의를 거쳐 6월에 전환 여부가 확정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으로 꿈에그린1단지와 2단지 어린이집을 개원했고,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으로 미평하나어린이집을 대체 신축했으며, 꿈모아어린이집을 장기임차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공공보육의 양적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 공공‐민간어린이집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 보육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16 13:25: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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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빅데이터 기반 4D 스마트모델링 프로그램 개발

대우건설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D 스마트모델링 프로그램 '스마일'(SMile)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대우건설의 47년간 공사 수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토공사, 골조공사의 4D 모델링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지반, 지형, 도면, 골조 정보 등 프로젝트 정보를 입력하면 2D 도면을 자동 인식해 실시간으로 3D 모델링이 구현된다. 실시간으로 시공계획을 수립하고 빠르게 최적공법을 선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사 물량 및 기간 산출이 가능해진다. 이때까지는 설계도면과 주변 지형정보를 분석하고 시공계획을 수립, 공사물량과 공사기간을 산출하는 데 통상 1달가량 시간이 소요됐지만,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하루 만에 작업이 가능하다. 비전문가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대우건설은 스마일 프로그램을 수주 전 사업성 검토단계부터 발주처와의 업무 협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1~2년 테스트 기간을 거쳐 타 건설사에도 라이센스 판매 방식으로 공급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고난이도 공법 라이브러리도 구축돼있어 시공 실적이 많지 않은 중소형 건설사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것이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개발은 '경영 인프라 혁신'의 일환으로 수주역량 강화, 업무효율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스마트 건설 시장을 선도하는 대우건설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13:25: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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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민생규제 혁신' 과제 대시민 공모

부산시가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직결된 현장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해 개선하기 위한 '민생규제 혁신 과제 대시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분야는 ▲국민 복지 ▲일상 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총 5개 분야로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규제가 포함된다.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에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응모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의견수렴 및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8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70만원, 40만원, 2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우수과제 중 법령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부산시 과제는 추진상황을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는 한편 시민 공모와 함께 전문가 의견수렴 등 규제 발굴 방식을 다양화해 더욱 촘촘한 민생규제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안내를 참고하고 공모 과제는 이메일, 우편,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2021-02-16 13:24:5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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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양육비 줄이는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신청하세요

여수시가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확 낮춰주는 '전남 다자녀행복카드' 발급 확대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 다자녀행복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전남도와 농협이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다자녀행복카드는 도내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태아 포함) 가정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경우 발급할 수 있다. 카드를 이용할 경우 학원비 10%, 농협하나로마트 5%, CGV·롯데시네마 건당 1500원, 서적 3% 등 각종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GS칼텍스 리터당 80원 포인트 적립을 비롯해 전남도 내 다자녀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3%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연회비는 최초 가입 시 5천 원만 납부하면 평생 무료다. 1개월간 30만 원 이상 사용해야 할인 혜택이 있는 타 카드와 달리, 다자녀행복카드는 최근 3개월간 30만 원 이상 사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소득증빙서류를 지참하고 가까운 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 가맹점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다자녀행복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6 13:23: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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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서점 인증제로 지역서점 살리기 나서

여수시는 오는 20일까지 여수시내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여수시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인증을 받은 서점에 대해 시립도서관에서 도서구입 시 수의계약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상에 서점업으로 등록되어 있고, 여수시에서 실제 일정규모의 방문용 매장을 6개월 이상 운영하고,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도서판매를 주종으로 하는 서점이다. 서적 총판 업체(도매상), 학원, 납품위주 업체, 유통사, 종교서적 전문업체, 어린이 전집 할인매장, 2개 이상의 지사 및 지점을 둔 대기업체 서점을 제외한 지역 내 오프라인 지역서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한 서점에 대해 '여수시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을 충족하면 인증서를 교부하며 2년마다 인증심사를 거친다. 시는 인증제를 통해 도서 수요기관에 검증된 서점정보를 제공해 구매계약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인증서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을 계기로 지역서점과 여수시가 상생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며, "지역서점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계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6 13:23: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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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도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여수시는 전문 농업경영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도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2개 과정으로, 지역 채소 농가의 경쟁력 및 소득 향상을 위해 노지채소를 중심으로 한 '채소반' 40명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CEO반' 30명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26일까지 입학원서 및 증빙자료를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팩스 발송 후 전화 필수)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0일 졸업식까지 과정별 22~23회,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면서,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농업 정책방향과 농업인 실정에 맞는 이론, 실습, 현장견학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외에도 농업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농기계, 병충해 방제용 드론자격증, 농식품가공,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과정별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여수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6 13:23: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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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량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가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어린이 통학차량 112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산광역시 내 등록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소형 승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로 1대당 700만원 정액 지원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400만원(국비 3억 9200만원, 시비 3억92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어린이 교육사업 종사자들의 요청을 수용해 한시적으로 기존 운행 중인 경유 차량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신차만 구입하는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대상의 자격을 부여한다. 1대당 지원규모도 당초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200만원을 증액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대상시설인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6종 사업장 외에 대안학교, 외국인학교, 교습소 등 12종의 사업장도 추가 지원 대상시설로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조기폐차 지원금 중복 지원도 허용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에는 기존 보조금 700만원과 더불어 조기폐차 보조금까지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소급적용 혜택도 부여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기존 경유차량을 폐차하는 경우를 1순위로, 폐차 없이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2순위로 우선순위를 두고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의거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으로 신청서 등을 등기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22층 기후대기과)으로 보내면 된다.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상자는 다음 달 1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자 미달 시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120콜센터나 기후대기과 배출가스저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6 13:22: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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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거든든 패키지' 로 청년과 함께한다

부산시가 저성장과 고용불안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 안전망을 점검해 지역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4개 사업이며 63억원의 예산으로 7100여 명(세대) 지원한다. 주거든든 패키지는 △청년안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월세지원 ▲머물자리론 ▲신혼부부 주택융자·대출이자 지원사업이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은 갭투자 등으로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주거취약계층인 청년들에게 전세보증금 회수에 대한 법적 보호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2020년 9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예산은 2억원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보여 올해는 지원대상을 3000여 명으로 확대하고 맞벌이 부부에 대한 소득 기준도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에서 8000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만 19~34세의 연 소득 5000만원 이하(맞벌이 부부의 경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임차인이다. 월세지원 사업은 부산시에서 광역단위 전국 최초로 2019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예산은 30억원으로 10개월간 청년 3000명에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18~34세 1인 가구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머물자리론 사업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청년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최대 3000만원)에 대한 이자를 부산시에서 지원해 청년들이 대출이자 부담없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예산은 8200만원이며 지원 인원은 100여 명이다. 또,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융자·대출이자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지역 (예비)신혼부부 1000세대에 전세보증금 대출 최대 1억5000만원(단, 임차보증금의 90% 이내)을 연 1.9% 이자로 지원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자녀 가구에 최대 0.2%(1~2자녀 0.1%, 3자녀 이상 0.2%)의 우대금리 조항이 신설돼 기존 출산 가구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예비)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소득 연간 8000만원 이하인 가구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은 수시모집하며 신청은 17일부터 HUG 인터넷보증 홈페이지 또는 HUG 부산울산지사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월세지원사업은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머물자리론 사업은 25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지난 1월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접수하고 있고 부산은행 콜센터(1588-6200)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16 13:22:1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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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준비하다

영양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 그 첫 강의를 16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주민중심의 도시재생을 만들기 위한 필수과정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그 목적으로 한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은 영양군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거점시설에 참여할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3월 30일까지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영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5회 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 우수사례 견학 2회와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 2회가 추가로 진행되며, 기능교육의 일환으로'바리스타 기본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운영원리, 협동조합의 운영원리, 운영사례 연구 등으로 구성되며, 워크숍은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사업계획수립을 위한 컨설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바리스타 기본교육'도'커피학개론 I, II, II'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기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러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을 설립하고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거점시설 주민창업공간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주민들의 참여와 역량에 달려있고 이를 위한 기반이 사회적경제조직의 육성에 있는 만큼 이번 주민역량강화교육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6 13:21: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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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

광양제철소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김지용 광양제철소장과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각각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과 김경호 광양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1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행정안전부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작한 것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날 김지용 광양제철소장과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팻말을 들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은 "국내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제철소와 협력사 임직원분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은 이광용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장, 포스코 노경협의회 강용구 대표, 신동인 포스코노동조합 부위원장을 지목해 광양제철소와 협력사 등으로 캠페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도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조성태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 단장, 이봉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부장을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나간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신호등교통재능봉사단을 창단해 초등생들에 시인성이 높은 야광 옐로카드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1-02-16 13:20:5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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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광양시는 올해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에 이바지하고자 추진한다. 참여요건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해당 사업으로 취업장려금(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고용유지금(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근속장려금(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장기근속금(4년 차) 500만 원(청년) 등 기업과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 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 부적격 대상자 확인과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19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투자일자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작년은 총 45개사의 청년 122명을 지원했으며 많은 기업이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직률 감소,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과 경력형성 효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13:20:19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