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승진(1급)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인재육성처장 최주환 ◇ 승진(2급) ▲빅데이터팀장 이정석 ▲디지털서비스팀장 길승관 ▲법무지원부장 박향섭 ▲푸드플랜부장 김영범 ▲공공급식부장 공영미 ▲통일교육원(교육파견) 오창준 ◇ 관리자 전보 ▲비서실장 전기찬 ▲디지털혁신단장 이원기 ▲기획조정실장 김형목 ▲수급관리처장 김정욱 ▲비축사업처장 이주표 ▲식량관리처장 강계원 ▲수출전략처장 양인규 ▲해외사업처장 안병희 ▲식품진흥처장 백태근 ▲화훼사업센터장 고동호 ▲급식지원처장 기노선 ▲e커머스사업처장 배민식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권형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은석 ▲대외협력부장 고혁성 ▲홍보실장 노윤희 ▲디지털기획팀장 민경후 ▲조직관리부장 황도연 ▲사회가치창출부장 윤정자 ▲경영지원부장 이윤영 ▲시설안전부장 김병철 ▲ICT기반부장 박기관 ▲정보보안부장 김용광 ▲노무복리부장 석영지 ▲기금관리부장 곽정화 ▲유통정보부장 정일권 ▲비축관리부장 임헌주 ▲보관관리부장 한승희 ▲두류부장 남택홍 ▲밀산업육성팀장 채종혁 ▲콩산업육성팀장 권혁원 ▲수출정보분석부장 윤미정 ▲글로벌거점지원부장 송미정 ▲신시장개척부장 노태학 ▲마케팅지원부 박성국 ▲수출플랫폼TF팀장 김민호 ▲농임산수출부장 김경철 ▲수출기반부장 권현주 ▲수산수출부장 구자성 ▲식품외식지원부장 우수동 ▲식품수출부장 윤상영 ▲유통기획부장 기운도 ▲시장지원부장 김기헌 ▲온라인유통활성화TF팀장 장호광 ▲교육지원부장 홍준수 ▲학교급식부장 유명근 ▲플랫폼사업부장 김서령 ▲온라인경매부장 허현행 ▲식품기업육성부장 전대영 ▲센터운영부장 김봉섭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시현 ▲대구경북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서기원 ▲인천지역본부장 권오훈 ▲전북지역본부장 류정한 ▲제주지역본부장 한병희 ◇ 해외지사 전보 ▲아세안지역본부장 박민철 ▲상하이지사장 성시찬 ▲칭다오사무소장 이선우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장재형 ◇ 교육파견 ▲서울대학교 김창국 손용규 ▲국방대학교 홍성호

2021-02-07 11:06: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무료 급식소서 봉사활동…"500명에 도시락 전달"

지난 5일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왼쪽 첫 번째)과 임직원들이 '명동밥집'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도시락 전달에 나섰다. SK에너지는 조경목 사장이 지난 5일 '명동밥집'(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조경목 사장은 SK에너지 구성원 및 명동밥집 봉사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과 명절 선물을 노숙인, 결식노인 등 5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도시락은 코로나로 힘든 인근 식당 여러 곳에서 만들었고, 명절 선물은 친환경 소셜벤쳐 오투엠에서 만든 마스크를 전했다. SK에너지 조경목 사장은 "우리의 정성이 힘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면서 "소상공인들을 통해 준비된 따뜻한 도시락과 SK에너지의 응원과 행복까지 담겨 잘 전해지길 바란다.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행복한 세상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SK그룹은 올 초부터 코로나로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매출 급감으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영세 음식점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최근 서울 명동·회현동 중소 음식점들에 도시락을 주문하고, 이 도시락을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에 공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07 11:04:1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外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한지원 지음/한빛비즈 독일의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소환되는 고전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와 2008년 금융위기 때가 그러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자본론 다시 읽기 열풍이 불고 있다. 자본론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몰락 이후 비주류로 밀려난 경제 이론이다. 아직까지도 '빨갱이' 교재로 오인받는 자본론을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우리 시대가 유례없는 혼란을 겪으면서 자본주의의 경제적 특성을 이해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노동가치론, 착취론, 자본축적론과 같은 자본론의 핵심 이론을 현대경제학의 개념들과 21세기 경제현상들을 통해 재해석한 책. 352쪽. 1만8500원. ◆방법으로서의 경계 산드로 메자드라, 브렛 닐슨 지음/남청수 옮김/갈무리 현대의 세계화는 경계 없는 세계를 창조하기는커녕 지워지지 않는 경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전자여권으로 10초 만에 통과하는 출입국 심사대가 소말리아 해변에서 동력선을 타고 지중해나 황해를 넘는 이들에겐 몇 주 혹은 몇 달이 걸리는 밀항의 시공간으로 바뀐다. 경계의 시간과 공간은 지연과 격리를 통해 이주 노동자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주요 장치로 작동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본과 국가가 경계를 넓히자 그곳에서 새로운 삶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200년전 노예선을 타고 미지의 땅으로 수송되던 노예들은 서로 다른 종족성으로 출발했지만 이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새로운 언어와 정체성을 만들어냈다. 경계는 사회적 공간의 변두리에 고립되지 않고 그 사회적 공간을 가로지른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512쪽. 2만7000원. ◆문명의 역습 크리스토퍼 라이언 지음/한진영 옮김/반니 고대인들의 삶은 수십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창끝이나 화살머리의 디자인, 매장 풍습, 장식 등에서도 그 변화는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미미하다. 그들은 왜 그렇게 오랫동안 똑같은 삶에 붙잡혀 살았을까? 저자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맞다면, 우리 선조들은 '발전'이 필요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편안했을 거라고 유추하는 것이 맞지 않냐"고 반문한다. 문명은 인간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다. 아이를 고립하는 육아, 무한 노동과 돈을 향한 숭배, 죽음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지금 우리는 본성과 멀어졌음을 알아채지 못한 채 고통 받고 있다. 문명에 찔린 현대인의 환부를 드러내는 책. 340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7 11:02:4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버블: 부의 대전환

존 D. 터너, 윌리엄 퀸 지음/최지수 옮김/브라이트 증시와 부동산이 실물경제와 반대로 흘러가는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버블이냐 아니냐 의견이 엇갈리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근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들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거품경제 사태를 분석, 시장성-자본-투기라는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이 '버블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며 거품 경제를 촉발한다고 진단한다. 왜 한 번도 주식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걸까. 이들은 단지 친구가 추천했다고 해서 적지 않은 돈을 쏟아붓고, 가보지 않은 나라에 세워진 회사에 거금을 투척하기도 한다. 책은 투기를 조장하는 권력가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린다. 300년 버블의 시기 동안 수많은 뉴스와 신문,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은 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진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말들로 현실을 호도했다. 광고성 정보를 객관적 사실인 양 실었고 많은 권력가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찬양하는 말들을 쏟아냈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 버블을 조장하는데 앞장섰다. 평범한 사람들이 불나방 투기꾼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거대한 호황과 폭락의 시대에서 누가 이익을 얻고 손해를 입었는지 권력가, 정치인, 언론은 이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추적한다. 452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7 11:01:1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비스포크 100만대 출하 기념 '페스티벌' 개최…최대 200만원 혜택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누적 출하량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스포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스포크 누적 100만대 출하를 기념해 준비됐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TV와 세탁기 등 맞춤형 가전 11개 품목 중 6개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스포크-Q'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상 고객은 최대 200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혼이나 이사 등 새출발을 앞둔 고객에는 특별한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혼수클럽 가입 고객은 최대 50만 포인트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은 삼성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00만 캐시백 ▲입주클럽 가입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준다. 행사 대상 제품 구매 고객이 시리얼 넘버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TV와 냉장고, 의류청정기 등 신제품과 웨스틴조선호텔 2박3일 숙박권, 기프티콘 등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전무는 "비스포크 페스티벌로 결혼, 이사,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더 만족스럽게 만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7 11:00: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공매도 5월 부분 재개, 증시 영향 '미미'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공매도의 부분 재개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오는 3월15일 종료 예정이었던 공매도 금지 조치가 5월2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5월3일부터는 공매도가 부분적으로 허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선 과거 공매도 금지 조치 사례와 풍부한 증시 대기자금 등으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 3일 금융위원회는 임시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시행 중인 공매도 금지 조치에 대해 오는 5월2일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5월3일 이후부터는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종목부터 공매도를 부분 재개해 연착륙을 유도할 방침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회의에서 공매도를 완전 금지하거나 무기한 금지하기는 어렵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며 "공매도 재개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큰 만큼 부분적인 재개를 통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매도 재개 시점 이전에 시장 참여자들이 지적해 온 문제에 대한 제도 개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공매도가 부분 재개되는 5월3일부터는 증권사와 보험사 등 주식을 보유한 금융회사들로부터 2조~3조원가량의 주식대여가 가능하도록 해 개인들도 안정적으로 주식을 차입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당국의 이번 결정은 공매도 금지 조치 시행 직후 국내 증시가 잠시 하락했으나, 이후 바로 상승세로 전환해 올해 초 코스피가 최초 3000포인트를 상회하는 등 투자심리가 상당 부분 안정화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금융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증권시장 전체 상장 종목에 대해 6개월(20년 3월16일~9월15일)간 공매도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하지만 금지 조치 종료를 앞두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시장 변동성이 재확대됨에 따라 6개월(20년 9월16일~21년 3월15일) 연장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향후 공매도가 재개되더라도 증시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현재 증시가 지속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고, 증시 대기자금 성격인 투자자 예탁금도 현재 66조원대로 풍부해 대응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김고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08년과 2011년 공매도 금지 조치가 있었던 사례를 살펴보면 증시 방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며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가 증시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본적인 투자 방법을 유지하면서 틈새 전략을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재윤 SK증권 연구원은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는 주가가 상승한다면 손실률이 무한대에 달할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한 베팅은 힘들 가능성이 있다"며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속 상향 조정 중이고, 예탁금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공매도라는 수급 이슈보다는 펀더멘털에 집중해 투자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내에서도 공매도가 활발했던 종목과 공매도 비중이 낮았던 종목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공매도가 활발하던 종목은 금지 조치 연장이 당장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재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하락 우려가 커지는 반면, 공매도가 활발하지 않던 종목은 상대적으로 해당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7 10:46:04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울산대, 350억 정부 지원받아 수소추진선박 개발

정부 다부처 공동사업 선정…안전·환경·경제성 갖춘 플랫폼 개발 울산대가 국가지원사업으로 수소추진선박의 안전성·환경성·경제성을 모두 확보하는 통합플랫폼 기술개발에 나서 세계 수소추진선박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8일 울산대에서 열린 수소추진선박 의견수렴 공청회 모습./울산대 제공 안전하고 친환경적이고 경제성까지 확보하는 수소추진선박 통합플랫폼 기술이 울산에서 개발된다. 울산대(총장 오연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4일 '제11회 다부처협력 특별위원회'를 열고 울산대가 제안한 '차세대 수소추진선박 안전-환경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국가 지원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대는 수소추진선박 플랫폼 기술을 국가 과제로 추진하기 위해 임옥택 기계공학부 교수와 오훈 IT융합학부 교수를 공동연구책임자로 해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해 11월 18일에는 울산광역시를 비롯해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선급,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전자통신연구원, 현대중공업 등 산학관 기관단체와 공청회를 열고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울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 동안 산업자원통상부 185억원, 해양수산부 105억원, 울산광역시 60억원 등 모두 3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수소추진선박의 안전성·환경성·경제성을 확보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즉 ▲수소추진시스템 및 선박 등의 핵심설비 고장률 10-6 이하로 설계 ▲탄소,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량 제로(0) ▲수소선박의 효율적 운용방법을 도출한다. 우선 국내 연안 수소추진선박의 표준모델로 활용하면서 중대형 수소추진선박 개발로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공동연구책임자인 임옥택 울산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이자 세계 1위 조선업체를 가진 울산의 지역적 환경을 잘 활용해 세계의 친환경 수소선박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소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10:42: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설맞이 온·오프라인 이벤트 풍성

삼성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카드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유통가 할인뿐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할인·경품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마트에서 오는 1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 또는 이용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준다. 구매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30만원 이상 1만5000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100만원당 5만원 ▲1000만원 이상 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12일까지 결제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현장할인을 실시 중이다. 홈플러스에서는 13일까지 행사상품 최대 30% 현장할인 혹은 신선식품·가공식품·생활용품 선물세트 구입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롯데 계열사인 롯데마트·롯데백화점·세븐일레븐에서 최대 30%할인 또는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마트(∼13일), 롯데백화점(13∼14일, 19∼21일 총 5일)에서는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최대 30만원 할인에 엘페이 앱으로 결제하면 추가로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오는 7일까지 롯데카드 모바일상품권인 '기프티샷'에서 롯데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구매 시 3.5%를 할인해 준다. BC카드는 온·오프라인몰에서 동시에 설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11번가에서 8일까지 기획전 내 5만원 이상 SK페이를 통해 BC카드로 구매할 경우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마켓컬리에서는 11일까지 7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이마트, 롯데카드,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40% 할인 및 금액대별 상품권을 지급하며, 같은 기간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도 실시한다. NH농협카드와 우리카드는 온라인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는 '설날은 농협카드와 함께 하소'라는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고객이 국내 전 가맹점에서 40만원 이상 사용한 경우 추첨을 통해 순금 20돈, 로봇청소기, 상품권 등 총 909명에게 증정한다. 또 우리카드는 오는 28일까지 경품 이벤트로 우리페이 간편결제 이용 고객 중 총 412명에게 모니터, 청소기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오프라인 이벤트뿐 아니라 비대면 위주의 혜택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7 10:38:0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metro 관심종목] KT&G, 해외 담배 성장세 이어갈 듯

해외 담배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KT&G(케이티앤지)의 주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KT&G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 증권업계는 KT&G의 목표주가를 최대 12만원까지 내놓았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G는 지난 5일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2%) 하락한 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새해 들어 KT&G 주가는 8만원 초중반을 오르내리며 주가가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 고성장을 통한 실적 우상향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성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도 채 안 되는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주가 부진은 펀더멘털보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강화에 따른 부정적 수급 및 배당주로서의 상대적 매력 저하 영향이 커 보인다"며 "2020년 주당 배당금을 4800원으로 증액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대신증권은 12만원으로 KT&G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하이투자증권 11만5000원, 신한금융투자 11만4000원, 이베스트투자증권·IBK투자증권·NH투자증권 11만원, 한국투자증권 10만7000원, 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10만3000원, KB증권 10만원 등의 순이다. 지난해 KT&G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20년 KT&G의 매출액은 5조3016억원, 영업이익은 1조48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7.5% 상승했다. 해외 담배 법인을 중심으로 주력 시장인 수출이 본격화됐으며, 수원부지 부동산 분양매출액이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반면,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면세 채널 부진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GC인삼공사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과 미국 등 해외 담배 판매 실적 호조와 부동산 매출 성장에 따라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본업 실적 성장으로 KGC인삼공사의 부진을 상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총수요 하락세와 맞물려 국내 담배 판매 감소세가 이어지고, 부동산 관련 매출도 축소될 전망"이라며 "다만, 기저효과에 따른 KGC인삼공사 실적 개선을 비롯해 중동 지역 수출 정상화 및 미국, 인도네시아 등 법인 유통망 확대로 해외 담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또 궐련형 전자담배 수출도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궐련형 전자담배(HNB) 판매량은 6억3000만본으로 추정한다. 국내 전자담배 시장 내 침투율은 12.7%로 정체 흐름을 보이나, 시장점유율(M/S)은 36.7%로 지속적인 개선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일본 등 향후 안정적인 현지 시장 침투 및 추가 진출국 확대를 통해 의미 있는 수준의 영업실적 반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7 10:33: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김문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천주가사 연구논문 출간

한국교회사연구소 통해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 발간 김문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최근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을 출간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김문태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가 최근 '사말천주가사와 벽위가사의 현세관과 내세관'을 출간했다. 7일 서울디지털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저서에서 조선시대 한국천주교회 설립 초기 박해시기에 창작된 '사말천주가사' 6개 작품과 유교 이념을 설파하고자 창작된 '벽위가사' 작품 3개를 분석했다. 특히 천주가사로 창작한 작품들이 초기 천주교 신자들의 현세관과 내세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폈다. 저자 김문태 교수는 "사말 교리와 이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사말 천주가사에 대한 묵상은 곧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출발점이며, 인생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종착점이 된다"며 "세계화·다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 이질적인 종교·사상·문화·체제가 만나 절충하는 방법과 의미를 모색하는 데 타산지석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사연구소 소장 조한건 신부는 "그간 한국천주교회의 시편이라고 불리는 '천주가사'에 대한 연구, 노력이 많았지만 이 책에서는 선행 연구들에 대한 경향을 분석하며 그 연구 결과도 총망라해 제시했다"며 "박해 시기 순교자 영성에 큰 힘이 됐던 '사말 천주가사'들을 분석해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10:32: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ESG경영위 신설…ESG경영 강화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슈에 대한 효율적 의사결정 및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경영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그룹 ESG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ESG 관련 각종 추진 현황을 보고받는 등 그룹 ESG경영 전반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역할을 수행한다. 또 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사내·사외이사 9인 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회 신설은 다음달 지주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 시 지주와 우리은행에 ESG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지난 1월에는 그룹사간 ESG경영활동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그룹사 CEO를 위원으로 하는 그룹 ESG경영협의회도 설치하는 등 그룹 ESG 지배구조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은 주주가치 뿐만 아니라 고객, 직원 등 이해관계자, 국가경제를 위해 포용적 ESG정책을 수행함으로써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사회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50년 탄소중립 금융그룹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1월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는 '그룹 ESG 경영원칙'을 선언하고,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TCFD(기후관련재무정보공개 권고안) 지지선언을 하는 등 ESG경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7 10:24:2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설 맞이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

우리은행이 다음달 26일까지 청약저축 고객 가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청약저축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26일까지 청약저축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대 에어팟 프로 ▲20∼30대 애플 맥북에어 ▲40대 이상 무선청소기 등 연령별 맞춤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두 상품으로 전환 가입한 고객도 이벤트 대상이다. 더불어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원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1명에게 커피교환권을 제공한다. 두 이벤트는 신규가입 시 자동응모되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으로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단,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 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조건 충족 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2년 이상 가입 시 7일 현재 각각 최대 1.8%(주택청약종합저축), 3.3%(청년우대형)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내 집 마련과 저축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7 10:22:5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고금리 적금상품, 조건 꼼꼼히 살피세요

/유토이미지 Q. 최근 모 금융기관에서 고금리의 적금상품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봤습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높은 이자율을 준다고 하니 혹 하는 마음이 드는데요, 혹시 가입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A. 금융상품을 가입하시기 전에는 무엇보다도 금융상품의 내용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상품의 경우에도 약관이나 상품설명서, 홈페이지 공시내용 등을 통해 우대금리·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조건 등 금융상품의 내용을 명확하게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혜택도 본인에게는 불필요할 수 있거나, 혜택을 받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더 클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A씨의 사례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A씨는 최고 금리 연 7%(기본금리 2%, 조건부 우대금리 5%)를 제공하는 적금(월 최대 20만원 납입)에 가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급여계좌를 해당 은행계좌로 변경했고, 이용하지 않던 신용카드를 발급받았으며, 저축보험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빠듯한 월급에 지출할 데는 많은데, 적금과 보험료를 매달 납입하고 새로 발급받은 신용카드로 50만원 이상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만기에 받을 이자를 계산해 보니 세후 2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괜히 가입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금융상품의 금리는 높지만 월 납입금액에 제한이 있어 실제 받는 이자 총액이 적은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이용 가능성이 낮은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떄는 금융상품의 우대혜택이나 부가서비스를 받기 위한 조건과 실제 받게 될 혜택을 차분히 비교한 뒤 선택해야 합니다. 또 예적금을 만기가 되기 전에 먼저 해지하는 경우 예정된 이자에 못 미치는 중도해지이자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득과 지출을 고려하여 감당할 수 있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07 10:22:23 이영석 기자
코로나19로 등교 안한 지난해, 식중독 발생 역대 최저지 기록

지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과 안전관리가 강화되면서 식중독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차는 지난해 식중독 발생건수는 178건, 인구 100만명당 53명으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2년 이래 가장 적은 환자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5년 평균 식중독 발생과 비교하여 볼 때 발생건수는 52%, 환자수는 40% 수준에 그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민들이 손씻기 등 위생에 대한 높아진데다, 학교 출석일수가 줄어들면서 학교 학교 집단급식소에서의 식중독 발생건수, 환자수가 급감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시설은 '음식점'이었으며, 지난 5년 평균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학교 집단급식소'의 환자수는 급감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음식점 식중독 발생건수는 103건으로 시설 중 가장 많았으나, 지난 5년 평균 210건 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환자수도 1870명에서 827명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지난해 학교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16건으로 지난 5년 평균 34건보다 감소했고, 환자수도 2304명에서 448명으로 대폭 줄었다. 학교 외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건수는 33건, 환자수는 1086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식중독 발생이 줄어듦에 따라 전체 환자수 기준 40%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급식인원이 감소한 학교와 달리 기업체, 병원 등 집단급식소는 이용자 변화가 없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 축제 등 대규모 행사가 취소되면서 기타 발생 건수도 지난해 24건, 381명으로 5년 평균 59건, 1650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07 10:03:5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안좌에 국내 최대 ESS 구축…통합 솔루션으로 안전 잡았다

LG전자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 /LG전자 LG전자가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ESS) 구축에 성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분명히 했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에 국내 최대 규모 ESS를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KCH그룹과 한국서부발전, 탑솔라그룹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과 함께다. 이 ESS는 용량 92MW(메가와트)에 배터리 용량 340MWh(메가와트시)에 달한다. 4인가구 월평균 전력소비량으로 보면 2만9000여가구가 하루를 쓸 수 있는 양이다. LG전자는 전력변환장치(PCS)와 전력관리시스템(PMS)을 개발하며 ESS 제품 설계와 시공까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을 탑재하며, 모든 구성 요소를 3년간 무상 보증해준다. 안전성도 높다. PCS와 배터리, 수배전반을 분리해 실내온도와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24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확재 확산 방지 시스템도 적용해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미리 감지하고 물을 직접 주입해 조기 차단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한국전력공사 신계룡 변전소 주파수 조정용 ESS, 한국철강 창원공장 피크 저감용 ESS, 환영철강 당진공장 피크 저감용 ESS, 경주풍력 신재생 연계 ESS 등 국내 주요 사업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편의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ESS 토탈 솔루션과 믿을 수 있는 사후관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7 10:00: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따뜻한 나눔' 위해 17년간 236억 모았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전자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17년째 나눔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코로나19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05년 '사회공헌 선포식'을 통해 사회적 책임 활동을 본격화한 바 있다. 임직원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장려하고 자체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후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과 '전자 기부함' 등 다양한 기부 행사를 통해 236억원에 달하는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빈곤 지원 등에 사용했다. 별도로 임원/담당 사회공헌기금도 꾸려 저소득가정 영재 청소년 장학금도 지원했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코로나 극복 희망상자를 만들고 있다. /LG디스플레이 봉사활동도 3만4000여명이 참여, 봉사 시간만 55만6000여시간에 달한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기부 키트 제작과 임직원 자원봉사 등 언택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만 할 수 있는 활동도 있다. 국내외 57개소에 IT 교육 공간을 제공한' IT발전소' 사업, 눈 건강 중요성을 알리는 '눈 건강 지원' 사업 등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배려하며 다 함께 잘 살기 위한 노력"이라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쉼 없는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7 10:00:1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AI 시스템 적용 강의실서 지역주민 대상 ‘자기탐색 프로그램’ 진행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 프로그램' 강의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지난해 12월 지역사회 교육문화 프로그램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지역주민에게 전문적인 자기진단과 해석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세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과 미래교육원이 지역기업 ㈜버크만코리아와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오프라인(5명 이하)과 온라인(50명 이하)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2회차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빔포밍 시스템이 적용된 '온X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러닝(HL) 강의실'에서 버크만 자기진단을 했다. 버크만코리아의 전문강사가 이를 통해 도출된 참여자 흥미, 스트레스행동방식, 행동강점, 문제해결 방식을 3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간으로 설명하고 진로상담도 제공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추진단장 엄종화 교학부총장은 "지역주민에게 세종대의 선도적인 시스템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 대한 관심을 전달하고자 '하이브리드형 버크만 자기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지속해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07 09:41:1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KT,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네이밍 공모…3월 초 선봬

모델들이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여는 공모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KT 이르면 내달부터 KT가 운영하는 울산광역시 지역화폐인 '울산페이'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공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공모전은 네이밍(명칭) 공모, 홍보영상 공모 2개로 나눠 진행한다. 8일~14일 신청을 받는 명칭 공모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의 이름을 지어 참여하면 된다. 홍보영상은 2월 8일~3월 14일 사이에 울산페이 배달서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올리면 된다. 울산시민뿐 아니라 울산페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공모전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네이밍 공모 1등작은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공식 이름으로 사용하고, 홍보영상은 서비스 홍보 용도로 활용한다. 네이밍 공모 1등은 울산페이 30만원, 2등은 20만원을 시상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프로, GS25 쿠폰을 제공한다. 홍보영상 1등은 울산페이 200만원, 2등은 울산페이 50만원, 3등은 30만원을 수여하고, 추첨을 거쳐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참가선물로 지급한다. KT와 울산시가 내달 초 선보일 예정인 울산페이 배달서비스는 울산페이 앱에서 배달 앱으로 연결돼 간편히 주문할 수 있다. 울산페이인 만큼 결제금액 수수료도 없으며, 이틀만 지나면 결제금액이 정산된다. 이 때문에 정식 출시 전부터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울산페이는 KT의 착한페이 플랫폼에 기반한 지역화폐 서비스로, 현재까지 누적 32만7000여명의 회원과 2만9600여곳의 QR결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KT는 울산시 울산페이와 부산시 동백전(현재 신규 사업자 모집 중)을 포함해 7개 지방자치단체의 착한페이를 운영 중이다. KT 착한페이는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지역화폐 서비스로, 기존 지류 및 선불카드의 불편함은 해소하고 보안성·안정성·경제성 등이 보장되는 서비스다. KT 블록체인 비즈 센터장 김종철 상무는 "언택트가 보편화되면서 배달 이용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것에 착안해 울산페이 배달서비스를 준비했다"며,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울산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유용하게 울산페이를 쓰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7 09:31:1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