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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 운영 확대한다

장성군이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본청과 읍?면 단위까지 연결되어 있던 시스템에 보건소, 문화시설사업소, 맑은물관리사업소, 평생교육센터 4개소를 추가했다. 이로써 장성군 산하의 주요 기관이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됐다. 그간 장성군은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재해 등 각종 긴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왔다. 특히 '비대면 회의' 진행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군정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했다. 2020년 장성군의 영상시스템 사용 실적은 총 545건으로, 직전해(2019년 275건)에 비해 약 198% 가량 늘었다. 군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방향 영상회의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기로 하고, 최근 사업소 등 4개소에 대한 장비 설치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매주 열리는 확대간부회의를 비롯해, 각종 회의 및 교육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2011년 전남 최초로 CCTV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또 모든 마을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으며, 마을방송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스마트 양방향 재난구호 시스템'을 연차적으로 설치해 각 가정과 소방서, 인근 마을을 연결했다.

2021-02-01 15:25: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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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광장 ‘문화광장’ 조성 속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5·18민주광장 일원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의 종각 주변 경관개선 및 아트(Art)벤치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면적 8,188㎡ 규모의 5·18민주광장은 많은 외지인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광주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자리잡아왔으나 마땅한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이 부족해 정비가 요구돼왔다. 광장 내 종각 주변 녹지공간은 지하상가 인공지반 위에 조성돼 있어 큰 수목생육은 어려운 환경이며, 잡목 등이 우거져 경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와 함께 시야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총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광주의 아픈 현대사를 함께 공유하며 계층·세대 간에 공감을 이룰 수 있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종각 주변 화단정비 및 경관조명 설치 아트벤치 설치 편의시설 구축 등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종각 주변에 식재된 소나무는 5·18이 갖는 상징성을 고려해 오월단체의 의견수렴과 이식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을 파악해 역사적 의미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5·18민주광장은 광주정신 발현지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역사적 장소"라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그날'을 겪어보지 않은 후대들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함께 소통하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15:23: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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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기후환경 및 생태교육 관련 도서 전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기후위기 상황 도래에 따라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및 생태시민 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안 모색을 위한 도서를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도서 전시는 회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월 한 달 동안 운영하며, 문헌정보실·어린이실·어린이영어도서관을 중심으로 교육 및 인구, 에너지 등 일상생활 전반의 문제와 연계된 기후환경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교육청 기후환경·생태교육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환경학습권 보장 및 실천중심의 생태시민 육성,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실현, 기후위기 대응 협력 체계 강화 등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도서 전시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을 통해 환경과 관련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복지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사회 도서관의 역할을 제고해 생태환경교육의 또 다른 구심점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이랑순 관장은 "기후환경에 관한 도서 전시를 통해 미래세대가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주민들이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15:23: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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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영업이익 1조 시대…사상최대 실적 행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부문 성장세로 증권사가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동학개미운동'의 여파로 거래대금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인데,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작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이뤄진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한양증권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영입이익 1조1047억원, 당기순이익 81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1.8%, 23.19% 증가한 수치다.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는) 2020년 거래대금 급증으로 인한 견조한 리테일 수익과 더불어 자산관리(WM), 해외법인 등 여러 부문에서 수익 증대를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또 미래에셋대우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공시했다.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취득 예정주식은 보통주 1050만주로 유통주식의 2.07%에 달하는 규모다. 취득 완료 시 자사주 규모는 1억5000만주로 보통주 총 발행주식수의 23% 수준을 차지하게 된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올해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이어가며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위탁수수료 등 전반적인 수익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576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73억원으로 36.8% 늘었다. NH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 부문뿐만 아니라 기업금융(IB), 자산관리(WM) 등 수익원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지금 당장은 브로커리지 시장이 호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IB와 WM 부문의 성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NH투자증권은 전통적으로 IB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은행 계열사로서의 장점을 발휘해 WM 부분도 고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6793억원, 당기순이익 5076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소형 증권사들도 괄목할 만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한양증권의 경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642억원, 45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7.1%, 107.3% 증가했다. IB부문 역량 강화로 수익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 평가다. 현대차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15억원, 당기순이익 94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증권사들의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으로 인해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 증가세가 이어진다는 평가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브로커리지뿐 아니라 IB, 자산관리 등 증권업이 전반적으로 호황이며, 적어도 2021년까지는 호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해 급증한 증권사들의 위탁수수료는 증시가 급락하지 않는 한 예전 수준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1 15:22: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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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기술. 獨 가스혼합기 국내 공급한다

LT 가스테크닉과 대리점 계약…가스혼합기 등 공급 대륙기술이 독일산 가스혼합기의 국내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대륙기술은 이를 위해 최근 독일 LT 가스테크닉(GASETECHNIK)과 국내 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선 가스 관련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가스사고는 한번 발생되면 대형사고라는 점에서 최고 안전시스템이 필요하다. 대륙기술 이봉후 회장은 "가스사고는 사고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밀성과 안전성을 갖춘 독일 브랜드 LT가스테크닉과 제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독일 LT 가스테크닉은 1971년 설립된 공업용가스 취급 관련 전문기업이다. 제품군은 가스혼합기, 가스분석기, 가스믹서기, 돔 레귤레이터 등이다. 가스혼합기는 정밀도는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최적의 조건을 맞추지 않으면 제품 공정에서 불량이 발생하거나 가스가 낭비된다. 돔 레귤레이터는 가스압력 변동에도 일정하게 출력을 도와 준다. 가스분석기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아주 작은 교차 민감도를 가지고 있다. 이 회장은 "LT 가스테크닉은 현재 사용 중인 장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대륙기술은 2005년 설립한 이후 16년간 LED조명 제조와 일반 산업용밸브를 수입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2021-02-01 15:16: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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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총수 일가, 故 이건희 회장 100일재…이재용 대신 장남 참석

삼성 총수 일가는 故 이건희 회장 100일재를 치렀다. (오른쪽부터)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라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서울 진관사 함월당에 들어서는 모습.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리를 비운 가운데, 삼성 총수 일가가 故 이건희 회장 영면을 기원했다. 서울 진관사는 2월 1일 이건희 회장 100일재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25일 별세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희 회장 배우자인 홍라희 전 삼성리움미술관 관장과 자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복역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대신해 손자도 동석했다. 100일재는 불교에서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49재와 같은 수순으로 진행한다. 이건희 회장은 원불교 신자로 알려져있었지만, 유족들은 조계종 사찰에서 의식을 진행해왔다. 앞서 12월에 치렀던 49재에는 직계 가족 12명이 참석했었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5인 이상 집합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달 18일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돼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장남이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불교 의식상 이건희 회장 장례는 이날 100일재로 완전히 마무리된다. 올해 10월 25일 1주기가 있지만, 이재용 부회장은 내년까지 복역해야해 참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1 15:09: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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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금융 활용 모색 세미나 4일 개최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등 프로그램 소개 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업무협약도 중견기업들의 금융 분야 활용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오는 4일 '중견기업 금융 지원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중견기업 정책 금융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중견련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중견기업의 환위험관리 지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수출 중견기업 환위험관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선 KDB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이 다양한 중견기업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산업은행은 중견기업 육성·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KDB 글로벌 챌린저스 200' 등 다양한 중견기업 우대 여신 상품을 소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코로나 19 유동화회사보증(P-CBO)' 발행 계획을 발표한다. 또 수출입은행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인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대기업 동반 진출 중견기업 대상 '상생금융' 등 중견기업 우대 프로그램과 지난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분야 중견기업 지원 방안을 공유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기업의 외상수출대금 조기 현금화를 위한 수출신용보증과 소부장 제조 기업의 수입 자금 조달을 뒷받침할 수입보험 등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수출 대금 미회수위험, 환위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무역보험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국내 최대의 글로벌 기업신용정보 제공 기관인 나이스디앤비는 구체적인 신용평가 및 적용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중견기업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한 신용등급 활용 노하우를 공유한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를 책임질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반영하는 금융 시스템 전반의 합리화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정책 금융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중견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금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정책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2-01 15:08:38 김승호 기자
인사 - 2월 1일

인사 - 2월 1일 ◆기획재정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이종욱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항공정책관 김수상 ▲토지정책관 김형석 ▲교육파견 김영국 강주엽 정용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제산림협력관 박은식 ▲산림항공본부장 고기연 ◆통계청 ◇과장급 ▲현장조사비상대응과장 김미애 ▲공간정보서비스과장 윤미선 ◆문화재청 ◇고위공무원 전보 ▲문화재청 차장 강경환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 ▲방위사업정책국장 김태곤 ▲국립외교원 교육 파견 정재준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강희훈 ◇직위승진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임영훈 ▲〃 조달수출지원팀장 조용만 ▲〃 조달회계팀장 왕정미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장 육창용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안정선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안경훈 ▲구매사업국 쇼핑몰기획과장 김태련 ▲시설사업국 설계예산검토과장 정현수 ▲공공물자국 국유재산기획과장 박이철 ▲부산지방조달청장 김영민 ▲대구지방조달청장 신봉재 ▲대전지방조달청장 이명렬 ▲경남지방조달청장 정진성 ◆해양환경공단 ◇실·원장급 ▲해양환경교육원장 나선철 ◇부서장급 ▲인천지사장 조찬연 ▲동해지사장 한영식 ▲평택지사장 유세종 ▲정보보안팀장 김대성 ▲안전관리팀장 이영일 ▲해양정화팀장 김종덕 ◇신규임용(개방형) ▲해양방제대응팀장 신동수 ▲해양보호구역팀장 서우락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장 장은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보직 임명 ▲연구장비개발·운영본부 연구장비운영부장 장경순 ▲지역분석과학본부 서울센터장 백현석 ▲〃 전주센터장(직무대리) 이세진 ▲〃 춘천센터장(〃) 박선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센터장 ▲국가참조표준센터장 박승남 ◆한국국제교류재단(KF) ◇전보 ▲경영협력실장 이인혁 ▲디지털공공외교실장 박향주 ▲전략기획부장 우형민 ▲디지털콘텐츠부장 최현수 ▲인적교류사업부장 오홍련 ▲문화사업부장(학술교육사업부장 겸임) 한재호 ▲도쿄사무소장 김지온 ▲하노이사무소장 최재진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손무곤 ▲공공사업국장 백시출 ▲회원지원국장 윤종수 ▲경영지원실장 신용우 ◆신한생명 ◇ 본부장 ▲자산운용그룹 구도현 ◆DB하이텍 ◇상무 ▲고광영 ▲하만륜 ▲하정혁 ▲하주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 ▲김재돈(PF본부장) ◆KR투자증권 ◇매크로투자본부 신규채용 ▲3팀 상무 선진영 ◆계명문화대학교 ◇대학본부 ▲교양·직업교육과정지원센터장 정희영 ▲국제교육원장 김태문 ▲총무부장 신기혁 ▲산학협력부장 신기동 ◇학부(과) ▲뷰티코디네이션학부 학부장 김종욱 ▲식품영양조리학부 학부장 황보미향 ▲간호학과 학과장 곽수영 ▲아동보육과 학과장 손완호 ▲전자정보통신과 학과장 김효철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장 우향옥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정인영 ▲의과대학 학생부학장 이경원 ▲의과대학 기획·연구부학장 박상원 ◆호서대학교 ▲특임부총장 김정석 ▲학생처장 김연희 ▲입학처장 최인호 ▲인문사회대학장 박윤철 ▲경영대학장 김금수 ▲생명보건대학장 조경연 ▲공과대학장 안태길 ▲AI융합대학장 채상훈 ▲예체능대학장 오이돈 ▲미래융합대학장 한영석 ▲벤처대학원장 정백호 ▲경영대학원장 정군오 ▲스포츠과학대학원장 최경범 ◆전북대학교 ◇부총장 및 처장급 ▲교학부총장 이재백 ▲연구부총장 조기환 ▲대외협력부총장 최백렬 ▲교무처장 양규혁 ▲학생처장 김남수 ▲기획처장 정용채 ▲산학협력처장 조재영 ▲입학본부장 주상현 ▲국제협력본부장 안문석 ▲혁신교육개발원장 설근수 ◇부처장급 ▲교무처 교원인사부처장 이태한 ▲교무처 교무학사부처장 손정민 ▲학생처 학생지원부처장 진공용 ▲학생처 취업지원부처장 한동욱 ▲기획처 기획예산부처장 이상노 ▲기획처 성과관리부처장 김현중 ▲기획처 공간기획부처장 김정문 ▲입학부본부장 채연주 ▲국제협력부본부장 심재우 ▲언어교육부본부장 양효령 ▲홍보실장 신병수 ▲발전지원부처장심관섭 ▲대학원 부원장 김범석 ▲산학협력처 연구윤리감사실장 양기진 ▲혁신교육개발원 HRC부원장 이경열 ▲산학협력처 산학협력부처장 류시형 ▲산학협력처 산학진흥부처장 황운중 ▲연구처 연구진흥부처장 이승재 ▲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나석인 ◆영남대학교 ◇대학 본부 ▲교학부총장 김재춘 ▲행정부총장 이환범 ▲의무부총장 김종연 ▲교육혁신본부장 조정수 ▲법무감사실장 이동형 ▲양성평등센터장 문용선 ▲교무처장 노상래 ▲교육개발센터장 조행래 ▲학생처장 김양선 ▲산학연구처장 이경수 ▲기획처장 김승철 ▲총무처장 정정순 ▲취업처장 정진영 ◇대학 및 대학원 ▲문과대학장 이창언 ▲기계IT대학장 박용완 ▲경영대학장 한영춘 ▲의과대학장 이경희 ▲사범대학장 조규락 ▲디자인미술대학장 남기철 ▲건축학부장 권종욱 ▲기초교육대학장 신승훈 ▲국제학부장 여택동 ▲대학원장 박승우 ▲경영대학원장 김상현 ▲행정대학원장 윤광재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이희욱 ◇부속 및 부설기관 ▲도서관장 이용호 ▲언론출판문화원장 박태경 ▲국제개발협력원장 김기수 ▲법학연구소장 양천수 ▲조형연구소장 홍창기 ▲생명공학연구소장 배한홍 ▲한국군사문제연구소장 김정수 ▲사회교육원장 이기동 ◆충남대 ◇교원 보직 ▲스마트농업대학원장 최종명 ▲공과대학장·산업대학원장 김규용 ▲약학대학장 우선희 ▲생활과학대학장·여성인력종합교육센터장·생활과학연구소장 박주영 ▲간호대학장 송라윤 ▲생명시스템과학대학장 김승범 ▲스마트농업대학원 부원장 정선옥 ▲동물의과학연구소장 이종수 ▲산업기술연구소장 한정환 ▲생활스포츠지도사연수원장 문영진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정현 ▲산업대학원 부원장 이정원 ▲공과대학 부학장 이가원 ▲공과대학 부학장 김현석 ▲약학대학 부학장 박정숙 ▲간호대학 부학장 라진숙 ▲생명시스템과학대학 부학장 오만호

2021-02-01 15:02: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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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전 건설' 의혹에…文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직접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북한 원자력발전소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섰다. 여야가 관련 의혹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가운데 의혹 당사자인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태 수습에 나서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 바란다. 민생문제 해결을 두고 더 나은 정책으로 경쟁하면서 협력하는 정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을 '가짜뉴스'로 규정하는 한편, 여야가 정체 공세에 집중하는 점에 대해 겨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도 문 대통령의 발언과 별개로 '선 넘은 정치공세'라는 취지로 반박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에 대해 검토하려 한 점을 두고 '이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것과 별개로 대응에 나선 셈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을 두고 "선 넘은 정치공세고, 색깔론이고, 국민을 정말 혹세무민하는 터무니 없는 선동"이라고 꼬집었다. 북한 내 원전 건설과 관련 국제사회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한국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나온 발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과 관련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정부가 의혹 해명에 나선 가운데 여야도 정치 공방 대신 적극적인 검증에 나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가운데 "국민이나 야당은 판문점 회담 이후 (북한 원전 건설) 문건이 작성된 것, 문건이 삭제된 배경에 비춰볼 때 국민의 동의 없이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는 계획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맞서 "선거철 북풍 공작"이라며 반박했다. 국민의힘 공세에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양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통일부 등 주요 정부 부처에서 북한 원전 건설 검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한 점을 언급하며 "북한 원전을 극비리에 건설할 수 있다는 야당의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야당의 문제 제기는 처음부터 가짜이자 상상 쟁점"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유엔과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진행되는 와중에 원전을 극비리에 지어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제1야당은 터무니없는 내용을 사실로 전제하고 연일 정부를 비난한다"며 "과거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던 김영삼 정부, (원전 건설을) 거론했던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일을 이적행위라 생각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야당은 세계적으로 평가받는 우리 방역을 깎아내려 백신 불안도 조장했고, 이제는 있지도 않은 북한 원전 건설로 정치공세를 한다"며 "정부 흔들기를 위해서라면 국익 훼손도, 국민 안전 타격도 개의치 않는 위험한 정치를 하고 있다. 야당은 무책임한 흑색선전을 접고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을 도울 정책을 내고 우리와 경쟁해 달라"고 했다.

2021-02-01 15:02: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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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사전예약 최대 매출 달성 … 20만원 이상 세트 호조

올 설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활약으로 설 사전예약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2020년 12월 24일~2021년 1월 28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설 사전예약 기간(2019년 12월 5일~ 2020년 1월 9일) 대비 이마트는 53%, SSG닷컴은 97.1%가량 세트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설 사전예약 매출은 역대 설 사전예약 기간 중 최고치여서 눈길을 끈다. 사전예약기간 동안 이마트와 SSG닷컴의 설 선물세트가 매출 호조를 보인 이유는 10만원 이상 가격대의 세트가 큰 매출 신장을 기록, 전체 선물세트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20만원 이상 가격대의 프리미엄 세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접 찾아 뵙지 못하는 대신 고가의 선물을 보내드리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언택트 설날이 예상되어 귀성여비가 줄어든 만큼, 그 비용이 선물세트에 반영되는 것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특히 2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설 동기간 대비 79.8% 신장하며 프리미엄 세트의 강세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 역시 20만원 이상 세트가 212.8% 신장하며, 전체 선물세트 매출 신장을 이끌어 냈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세트가 강세임을 사전에 인지, 올 설 프리미엄 선물세트 물량을 늘렸다. 굴비세트 중 인기가 많은 명품골드 참굴비 1호(카드 할인 시 30만4000원)와 명품골드 영광 참굴비 2호(카드 할인 시 22만4000원) 물량을 약 20%가량 늘렸다.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갈비세트(카드 할인 시 30만4000원),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 구이 2호 세트(카드 할인 시 58만5000원) 등 3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축산세트 역시 준비량을 지난해 설보다 30%가량 늘렸다. 또한, 농수축산물 선물세트 한도 상향에 따라, 10~20만원 가격대의 신선 세트들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 설,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20만원으로 조정되면서, 10만원-20만원대 신선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10~20만원 세트가 주로 포진되어 있는 이마트 인삼, 더덕 등 채소 세트의 경우 작년 대비 678.8%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축산 우육 세트도 25.9%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며, 굴비 등 수산 세트의 경우 92.1%라는 고신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프리미엄 세트 매출 호조와 농수축산물 선물 한도 완화로 사전 예약 선물세트 매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언택트 설 문화로 본 세트 때도 그 분위기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선물세트 본 판매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와 SSG닷컴은 이번 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2월 1일로 사전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본격적으로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2021-02-01 14:57: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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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건물 옥상에 20년간 축구장 45개 규모 녹색쉼터 조성

서울시가 관내 건축물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고 휴게시설물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는 '옥상녹화사업'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 연말까지 총 23개소 건축물(공공 16개소·민간 7개소)에 9150㎡ 규모의 녹색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옥상녹화를 시작해 작년까지 약 20년간 7140㎡ 크기 축구장 44.6개 규모의 녹지공간을 옛 서울역사를 포함한 764개 건축물(공공·민간)에 새롭게 만들었다. 올해 시는 서초구 대법원 청사, 중구 신당5동 주민센터 옥상 등을 녹지로 꾸밀 계획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옥상녹화를 한 건물은 평균 3.1도의 온도 저감 효과를 나타냈다. 또 옥상녹화를 적용한 건축물은 평균 12~15%의 에너지 소비 절감 효과도 있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옥상에 100㎡를 깊이 10cm로 녹화했을 때 200리터 정도의 빗물 저장이 가능해 우수의 유출 속도를 저하시켜 도시홍수를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고 주장했다. 옥상에 마련된 녹색 쉼터는 동·식물의 서식처 기능도 했다. 최근 5년(2015~2019년)간 옥상녹화지 79개소를 현장 모니터링한 결과 곤충, 조류가 이전보다 5종 이상 증가한 곳이 14%에 달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삭막한 도심 속 한줄기 오아시스 같은 녹색 쉼터를 건축물의 옥상에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옥상녹화 사업은 도시의 경관을 개선하고, 외부공간을 생태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녹화 사업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14:5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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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 명절 전후 불법 대부광고 기승··· 493개 업체 전수조사

서울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대부중개업체 493개소를 대상으로 대부광고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허위과장 광고(금융기관 사칭·저금리대출 전환 약속) 여부 ▲대부조건에 관한 필수사항(명칭·대부업 등록번호·이자율·경고문구) 표시 여부 ▲광고 문안과 표시 기준(문안·글자크기) 준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대부중개업자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을 가장하거나, 제도권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대부업에서는 취급할 수 없는 '햇살론' 등 서민 금융상품 오인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신용등급 상향을 빌미로 먼저 고금리 대출을 받고 1개월 내 저금리로 전환해 주겠다고 유인하는 방법으로 소비자피해를 유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업체의 불법·부당행위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시가 운영하는 민생침해 신고 사이트 '눈물그만' 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과 영세 자영업자가 불법 행위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법을 위반한 업체에는 행정처분,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14:49:2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