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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ESG 경영 앞서가는 마스터카드, "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수준으로"

마스터카드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것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마스터카드 제공 마스터카드가 기업 기후 전략을 강화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것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이낸셜포스트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목표를 공유하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들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이미 기업들이 적절한 기후 목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여러 비영리단체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통한 기후 프로그램에 업계 최초로 합의한 바 있다. 그 기준 목표는 2025년까지 직접 배출량을 2016년 수준 대비 38%, 공급망 및 고객의 간접 배출량을 20% 줄이는 것이다. 마스터카드는 지난해 전력 사용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거나 신재생에너지 크레딧을 구입하여 충당했다. 마스터카드 에너지 사용량의 절반 이상은 전 세계 180개 시설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다. 한편 뉴욕에 본사를 둔 업체인 퍼체이스(Purchase)는 SBTi의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과 연계된 추가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이니셔티브다. 한편, 기후위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기업들은 산업혁명 이후 경시된 환경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오고 있다. 현대 기업이 꼭 갖춰야할 기업 운영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非)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탈퇴했던 파리기후협약을 취임하자마자 재가입했다. 출신 인물이 조 바이든 행정부 요직을 다수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래리 핑크 회장은 공개 서신을 통해 "투자 결정시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선언해 마스터카드의 이번 약속도 ESG 경영 전략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7 17:12: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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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신종 감염병 재난에…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 '포용 정책'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 세계경제포럼(WEF) 한국정상 특별연설에 참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 극복 차원에서 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을 '포용적 정책 모델' 방안으로 제안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 극복 차원에서 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을 '포용적 정책 모델' 방안으로 제안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통한 약자 지원과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감염병 재난 극복에 도움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27일 세계경제포럼(WEF)이 개최한 '2021 다보스 아젠다 한국정상 특별연설'에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응에 관해 "한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의 도전을 받게 되었을 때, 사회적 약자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포용'의 정신을 해결의 이정표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적극적인 고용유지 정책과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으로 고용 충격을 완화했고,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 재정을 통한 분배 개선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3차에 걸친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고용유지지원금, 저소득층 소비쿠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먼저, 더 빠르게 지급됐고, 필수노동자 보호,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 확대와 같이 사회 곳곳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여당 중심으로 최근 논의 중인 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에 대해 소개한 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더 많은 지혜를 모아야 하지만, 실현된다면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을 함께 이겨내는 포용적인 정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도 소개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포용적 회복을 이룰 것"이라며 "디지털과 그린 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한국 경제를 도약시키고, 지역균형 뉴딜을 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고르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에 160조원 투입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 28조원 ▲디지털 뉴딜에 58조원 ▲그린 뉴딜에 73조원 등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과 관련 민간 부문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및 정책 ·민간 금융이 조성하는 '뉴딜 펀드' 활성화 사례를 언급하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한국이 한 번도 국경과 지역을 봉쇄한 적이 없다는 사실로도 확인되듯이, 무엇보다도 한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래처이며 투자처"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은 전 세계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에 적극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방역 모범국가로서 코로나 대응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보건 취약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각자도생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이야말로 감염병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면서 함께 실천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7 17:09: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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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등 28개사 본허가…마이데이터 20조 시장 열린다

마이데이터/네이버파이낸셜 내달 5일부터 마이데이터(My Data) 시대가 열린다. 마이데이터 라이선스를 받은 28개 기업은 마이데이터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를 통해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데이터 사업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마이데이터는 은행 입출금 및 대출내역, 신용카드 사용내역, 통신료 납부 내역 등 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신용정보를 한 곳에 모으거나 이동시킬수 있는 권한을 개인에게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은 각 기업과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확인하고, 이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28개사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금융위원회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사업(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받은 28개사를 모두 본허가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28개사는 KB국민·농협·신한·우리·SC제일은행 등 5개사와 KB국민·우리·신한·현대·BC카드, 현대캐피탈 등 6개 여신전문회사, 네이버파이낸셜·민앤지·보맵·비바리퍼블리카·뱅크샐러드(레이니스트)·쿠콘·팀윙크·핀다·핀테크·한국금융솔루션·한국신용데이터·해빗팩·NHN페이코·SK플래닛 등 핀테크 14개사, 미래에셋대우, 농협중앙회, 웰컴저축은행 등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에 본허가를 받은 기업들은 표준 API구축등 준비를 거쳐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는 8월4일까지 표준 API를 구축해 기존에 스크래핑으로 제공하던 통합조회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기업들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를 고도화 해 더욱 체계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편적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는 생애 전반의 자산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생애재무관리서비스'로, 맞춤형 상품추천 서비스는 은행 외 타금융그룹 상품까지 확대된다. 마이데이터 본허가 28개사 목록/금융위원회 ◆카카오페이 빨간불…오는3월 심사 반면 이번에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들은 내달 5일부터 마이데이터 유사서비스를 중단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앞서 금융위는 이들 기업의 마이데이터 유사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해 법이나 제도와 관계없이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마이데이터를 위한 제도가 마련됨에 따라 라이선스를 없는 기업들은 서비스를 종료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들은 주로 대주주적격성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현행신용정보업 감독규정에 따르면 마이데이터 신청 회사의 지분을 10%이상 보유한 모회사가 당국으로부터 제대를 받거나 소송을 진행 중일 경우 심사가 중단된다. 예비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은 카카오페이·경남은행·삼성카드 3곳과 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핀크 등 하나금융계열사 4곳이다. 카카오페이는 2대주주인 앤트파이낸셜의 형사처벌에 대한 제재 사실 등의 서류가 도착하지 않아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페이 싱가포르홀딩스의 모회사로, 최근 알리페이에 대한 건전성을 입증할 서류를 당국에 제출했지만, 제재 이력에 대해선 명확한 답변이 담겨있지 않은 상태다. 금융위 관계자는 "허가를 받지 못한 기업의 경우 마이데이터 허가기업과의 제휴,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는 신규수요기업을 대상으로도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7 17:04: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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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차기 대표에 박춘원 전 아주캐피탈 대표

JB우리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대표이사로 박춘원 전 아주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 /JB우리캐피탈 JB우리캐피탈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에 박춘원 전 아주캐피탈 대표를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1966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시작으로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이사, 아주산업 상무, 아주캐피탈 전무,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아주캐피탈 대표 임기 동안 고수익 위주 포트폴리오 재편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매각 무산에 따른 신용등급 저하와 자금 조달 난항에도 불구하고 저수익 상품인 자동차금융 비중을 낮추고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비중 확대를 통해 아주캐피탈을 3년만에 업계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또한 지난해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열악한 영업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실적과 건전성을 유지함으로써 균형 잡힌 경영을 수행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솔직하게 소통하고 경청하는 태도로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 올바르게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켜 강한 회사를 만들어가는 리더라는 평가다. JB우리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 의사결정 능력으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고, 비전과 열정을 가지고 몰입하는 전문 경영인"이며 "경청하고 다가서는 리더십으로 직원의 능력을 이끌어내어 JB우리캐피탈의 경영성과를 달성하는 데 적합한 후보자로 판단하여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후보자는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선임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7 16:36: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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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온라인 쇼핑몰 대금 지급 기한 30일'…로켓정산법 대표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통신판매중개업자, 유통 분야 직매입 거래 시 30일 내 대금 지급 의무화'와 '대금 지급 기한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사실에 대해 밝혔다.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판매자가 납품 대금을 정해진 기한 내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이후 정산까지 최대 60일 이상 걸려 중·소상공인이 피해 입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통신판매중개업자, 유통 분야 직매입 거래 시 30일 내 대금 지급 의무화 ▲대금 지급 기한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이 골자인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사실을 밝혔다. 한무경 의원은 이들 법안을 이른바 '로켓정산법'이라고 표현하며 "대금지급 지연으로 인한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는 한편, (온라인 쇼핑몰 등에 입점한) 중소입점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그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은 "일부 소셜 기반 온라인 쇼핑몰들이 상품을 납품 혹은 입점한 판매업체들에게 최대 66일 이후 정산 해주는 것으로 나타난 점"을 지적하며 "정산과정에서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 의원이 보도자료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들이 1∼2일 만에 정산을 완료하는 것과 달리 일부 소셜 기반 온라인 쇼핑몰은 정산 완료까지 짧게는 44일 길게는 60일 이상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마다 편의적으로 대금 정산 기간을 설정한 셈이다. 이를 두고 한 의원실은 보도자료에서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 규모가 사상 최초로 150조 원을 넘어서는 등 급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을 납품 혹은 입점한 소상공인들은 정상적인 납품에도 불구하고 쇼핑몰 측의 입고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해 제때 상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면서 자금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른바 로켓정산법 발의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한 의원도 "로켓 배송을 자랑하고 대금 정산은 두 달 뒤에 하는 일부 온라인 쇼핑몰의 갑질로 우리 소상공인 입점 업체들이 자금 유동성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결국 대출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행법상 통신판매 중개 거래와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 상품 대금 지급기한을 규정하고 있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안 개정을 통해 관행적으로 정산 주기를 늦춰왔던 온라인 쇼핑몰은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는 중소상공인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터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1-27 16:24:4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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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창사 이래 '30조' 최대 매출…"올해는 37조 목표"

-분사 우려 있던 LG화학…매출, 첫 '30조원' 돌파 -LG엔솔, 영업익 1158억원…전 분기 比 31% 증가 LG화학 여수 석유화학공장 용성단지(야경). 지난달 배터리사업부의 분사를 이룬 LG화학이 '깜짝 실적'을 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첫 시험'을 마쳤다는 평이다. LG화학은 27일 지난해 연간 및 4분기 경영실적을 공시했다. LG화학은 연간 기준 매출 30조575억원, 영업이익 2조35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조864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8조6250억원에서 9.9%, 영업이익은 8956억원에서 185.1%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이 30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8858억원, 6736억원, 당기순이익은 6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조4612억원에서 19.9% 늘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275억원에서 흑자전환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4분기 LG화학은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일회성 비용의 영향으로 적자를 나타낸 바 있다. 사업부문별로는 자회사 팜한농을 제외한 전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나타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석유화학부문은 4분기 기준 매출 3조6736억원, 영업이익 56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158억원에서 80%가량 늘어난 것이다. 또한 첨단소재부문에서는 매출 1조95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을 기록했으며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696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나타냈다. 하지만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은 매출 100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LG화학 배터리사업부에서 신설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도 분사 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기준 매출 4조1279억원, 영업이익 1158억원을 기록했다 . 이는 분사하기 이전인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지부문 매출 3조1439억원, 영업이익 1688억원에서 각각 31% 증가한 수준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1일 LG화학으로부터 분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LG화학이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물적 분할 방식을 통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가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르면 이번주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올 하반기 상장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예상 기업가치를 최대 50조원까지 평가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24.1% 증가한 37조 3000억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까지 총 배터리 생산능력을 200GWh 이상으로 확장하고,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매출은 전년 대비 10% 성장해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했다. EBITDA도 사상 최대인 4조6000억원을 기록해 매출 성장과 수익 증대의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한 한 해였다"며 "특히 4분기에는 전지사업의 성공적인 분사 및 지속적인 흑자기조 유지 등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재료 ▲지속가능 솔루션 ▲이모빌리티(e-Mobility) 소재 ▲글로벌 신약 개발 등 4대 중점 사업 영역 및 신성장 동력에 회사가 가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7 16:24:3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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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배민, 소규모 사업장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위드유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와 함께 관내 30인 미만 외식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위드유센터, 우아한형제들과 온라인으로 서울시 외식업 사업장 내 성평등 일터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서울시 외식업 사업장 내 성평등 일터 조성'을 위해 ▲사업주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 지원 ▲성평등 조직문화개선 캠페인 ▲성희롱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주 대상 성희롱 예방교육은 소규모 사업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우아한형제들이 교육 홍보·매칭을 진행해 사업주의 정보접근성과 교육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희롱 예방을 위한 조직문화 점검부터 성희롱 발생 시 어떻게 사건을 조사하고 피해근로자를 보호해야 하는지와 고객에 의한 성희롱으로부터 피해근로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를 막는 대처방안 등 실효성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성희롱 없는 일터를 위한 예방·대응 안내서'를 소규모 사업장에 배포하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서울시 위드유센터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요청할 경우 직장 내 성희롱 예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조직문화 진단·솔루션을 제공하고, 취업규칙과 사안 처리절차 점검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7 16:18:07 김현정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3120선 후퇴

개인이 1조원 넘게 사들였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3120선으로 후퇴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75포인트(0.57%) 내린 3122.56에 장을 마쳤다. 한 때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3180선을 넘기도 했지만 기관이 순매도로 전환하며 지수도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조67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94억원, 3974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48%)과 증권(0.85%), 비금속광물(0.83%) 등이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2.19%)과 건설업(-2.00%), 운수장비(-1.8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엇갈렸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27% 하락한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39%), LG화학(-2.83%), 네이버(-0.15%), 삼성SDI(-0.13%), 현대차(-2.39%) 등은 하락했다. 창사 9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86%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66% 증가한 1조1648억원, 영업이익은 219.3% 상승한 29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IMF의 글로벌 성장률 상향 조정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가 확산되자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기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가 상승했다"면서 "시간이 지나 아시아 시장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한국 증시가 하락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공격적으로 대응을 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진 점, 중국인민은행이 이틀 연속 유동성을 회수하자 중국 시보금리가 급등하는 등 중국발 악재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중 갈등과 중국의 긴출 이슈는 지속 제기됐던 문제이나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욕구를 강화시켰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08포인트 내린 985.92을 기록했다. 개인이 홀로 3670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3억원, 1915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원 내린 달러당 1104.4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27 16:13:3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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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외진출 상담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진출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지원을 위해 해외진출 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 출장 및 해외 시장조사 등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신한은행의 현지 법인 및 지점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성공적인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해외진출지원 데스크'를 신설하고 외환, 글로벌, 기업금융 등 분야별 전문가 및 20개국 160여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담서비스는 신한은행 거래가 없어도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이 필요한 내용을 등록하면 은행 전문가가 유선으로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준비 서류 등 필요 절차를 안내한다. 필요 시 해당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수도 있다. 해외진출 시 신고수리 절차, 해외투자 유의사항 등 프로세스뿐 아니라 해외진출을 했다가 국내 복귀를 원하는 유턴기업의 해외사업 청산 절차 및 국내 복귀 시 필요사항, 영업정착 지원을 위한 수출입 컨설팅, 국내 사업장 관련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해외진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해외진출 및 해외 사업확장 등을 추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뿐 아니라 세무, 회계, 법률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7 16:13: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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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조3000억 물품대금 조기집행…이재용 부회장 '동행' 비전 이어가

삼성전자 직원들이 '설 맞이 온라인 장터'의 흥행으로 농어민, 중소업체들의 어려움이 덜어지길 응원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삼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조 3000억원 규모의 협력회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반도체 협력사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내수 경기를 활성화로 '상생'의 보폭을 넓히려는 것이다. 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행' 비전에 따른 것으로, 지난 26일 이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옥중 메시지를 통해 "제가 처한 상황과 관계없이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이미 국민들께 드린 약속들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투자와 고용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분에도 충실해야 하며,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삼성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기획 등 11개 계열사는 오는 8일부터 협력회사들에 평소보다 길게는 2주까지 물품 대급을 일찍 지급한다. 289개 반도체 협력사 직원 2만 3000여명에게는 411억 9000만원 규모의 2020년 하반기 인센티브도 나눠줬다. '반도체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생산성, 안전 목표를 달성한 협력사 직원들에게 1년에 두 차례씩 지급한다. 2010년 제도 도입 이후 11년간 4254억원의 인센티브가 수혈됐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 19개 전 계열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어민, 중소업체들의 시름을 덜어준다. 삼성이 명절마다 진행해 온 직거래 장터는 임직원들은 자매마을 특산품, 농업진흥청 협력마을 농축수산물, 스마트공장 지원업체 제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농어촌 마을과 중소 기업체는 매출을 늘릴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1월 사장단 회의에서 "우리 이웃,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임을 명심하자"고 강조한 바 있다.

2021-01-27 16:12: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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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정책형 뉴딜펀드에 3500억원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정책형 뉴딜펀드 위탁운용사 모집에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올해 첫 추진 사업으로 '정책형 뉴딜펀드 2021년 위탁운용사' 모집에 민간자본 방식으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자산운용 분야별 전문역량이 높은 자회사를 통해 정책형 뉴딜펀드 사업인 ▲기업투자 ▲인프라투자 ▲국민참여의 3개 부문에 대해서 적극 참여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업투자 부문에는 기업금융 분야에 강점이 있는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이 2000억원 규모의 뉴딜성장형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또한 인프라투자 부문에는 대체투자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자산을 주목적 투자 자산으로 15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기업투자와 인프라투자 부문에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 등 자회사들이 펀드 출자자로 참여해 그룹 차원의 뉴딜금융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참여 부문에서 뉴딜사업 풀이 확보되는 오는 3월 이후 일반 국민들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사모재간접공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뉴딜금융지원위원회를 통해 ESG경영 차원의 뉴딜금융에 대한 유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적시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그룹 임직원들의 공감대로 그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뉴딜인프라 펀드를 조성한 바도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전략 중 하나로 ESG경영 강화를 꼽았다"며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한국형 뉴딜 정책에 발맞춰 금융의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을 선도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금융그룹을 추구한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7 16:10: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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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공모 청약경쟁률 1201.26대 1…2월 상장

로봇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대표이사 이정호)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 1201.26대 1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183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건수는 12만 1442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48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최종 공모가는 공모가 희망밴드(7000원~9000원)를 초과한 1만원으로 확정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청약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일반 투자자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다양한 분야 내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로봇 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HUBO)개발, 국내 유일 정밀 지향 마운트 시스템 기술 확보 등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 후 협동로봇 사업 외에 신규사업 강화를 위해 모바일 로봇에 협동로봇이 결합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로봇 레이저 시술 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회사는 내달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이 맡았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7 16:09:3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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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0명'

성북구 대광초교 불법노상 주차장 폐지 후 보행로 정비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학교 앞 불법노상 주차를 전면 폐지하고 시 전역에 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고강도의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을 추진한 결과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일명 민식이법) 시행 한 달 전인 작년 2월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을 수립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 앞에서 불법으로 운영되는 노상주차장 417면을 모두 없애고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단속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중랑구 신현초, 강서구 가양초, 서대문구 대현초, 은평구 신사초, 구로구 신도림초, 동구로초 등 관내 33개 초등학교에 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과속 방지턱을 설치했다. 학원이 몰려있는 강남구 대치동과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노면 표시, 표지판을 정비했다. 또 야간에도 쉽게 어린이 보호구역을 식별할 수 있도록 시종점부 414곳에 발광형 LED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2019년 2건, 2020년 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114건에서 62건으로 45% 줄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과속,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어린이 보호구역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7 16:06: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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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2년 연속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대 전경/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총장 원종철)가 사회적 경제 현장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5일 발표한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 사업' 최종 심사 결과 최종 선정자로 발탁됐다고 27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사회혁신센터, 사회혁신융복합전공 신설 등 사회적 경제 분야에 특화된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성과 인프라 강화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대학의 사회적 경제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2020년에 시작한 사업이다. 가톨릭대의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을 총괄하는 김승균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교수는 "정부와 주요 대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가톨릭대 역시 그 동안 쌓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7 16:02: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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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두바이에서 'DJ 데이비드 게타' 공연 개최

[메트로 트래블] 두바이에서 'DJ 데이비드 게타' 공연 개최 두바이관광청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특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이 버즈 알 아랍의 헬리패드에서 2월 6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은 유니세프 후원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아랍에미리트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캠패인,'두바이 케어'의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열리는 공연으로 두바이의 아름다운 석양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팬들은 데이비드 게타의 환상적인 음악을 현장에 가지 않고 SNS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두바이관광청의 CEO인 이쌈 카짐(Issam Kazim)은 "두바이관광청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두바이 주민인 데이비드 게타의 헌신적인 노력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인 버즈 알 아랍에서 펼쳐지는 데이비드 게타의 혁신적인 공연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모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다음 달 6일 오후 11시에 데이비드 게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2021-01-27 16:00:0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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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몸값 2배 오른 양파 물량 100톤 푼다

대한민국 농활갑시다/롯데마트 롯데마트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전 점에서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농산물/외식/농촌여행 할인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하에 진행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 해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이번 '농할 갑시다'의 할인 품목은 실질적인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최근 가격이 상승한 주요 농산물로 선정했다. 특히 최근 2배 이상 가격이 상승한 양파를 할인 판매한다. AT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월25일 양파 20kg기준 가격은 3만8020원으로 전년 동일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난해 7월에 수확해 첨단 기술인 CA저장기술(과일 또는 채소의 품종에 알맞게 온도와 습도, 산소 농도 등을 조절함으로써 저장 기간을 늘리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기술)로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한 저장 물량 100톤을 공급해 양파 물가안정에 나섰다. '농할 갑시다' 행사는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롯데, 신한, 현대 등 해당 카드로 결제 시 적용된다. 양파의 경우 2kg/국산 1망 가격은 3660원이며, 1인당 2망 한정으로 판매한다. 그 외에도 '제주 황토밭 하우스 감귤(2kg)'을 9920원에, '신안 비금 섬초(300g)'를 2220원에, '감자(900g)'를 4230원에 판매하는 등 1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1인당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롯데마트 정재우 상품본부장은 "최근 가격이 상승한 농산물을 주요 행사품목으로 선정했다"며, "가계의 물가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7 15:59:26 신원선 기자
인사-1월27일

◆코트라 ◇ 해외지역본부장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무역관장 홍창표 ◇ 해외무역관장 △이스탄불무역관장 이동원 △카이로무역관장 이석호 △상트페테르부르크무역관장 유승호 △런던무역관장 전우형 △다카무역관장 김동현 △상파울루무역관장 배상범 △산티아고무역관장 정덕래 △빈무역관장 유병우 △멜버른무역관장 최규철 △카라치무역관장 김성재 △비엔티안무역관장 김필성 △톈진무역관장 이준호 △파리무역관장 이제혁 △우한무역관장 박은균 △아크라무역관장 김영상 △과테말라무역관장 민희정 △바그다드무역관장 유석천 △아비장무역관장 정현철 △노보시비르스크무역관장 한창윤 △나고야무역관장 남우석 △알제무역관장 한석우 △수라바야무역관장 김준성 △벵갈루루무역관장 김동규 ◇ 국내 보임 △대전충남KOTRA지원단장 김명희 △울산KOTRA지원단장 김종원 △경기KOTRA지원단장 신우용 △대구경북KOTRA지원단 구미분소장 조상재 △경기북부KOTRA지원단장 박은희 △글로벌마케팅 담당 연구위원 전병제 △FTA전략 담당 연구위원 이종건 △전시컨벤션실장 김윤태 △KOTRA아카데미원장 박한진 △정보화혁신실장 이희상 △고객가치실장 김현철 △디지털·그린·프로젝트실장 김성수 △사회적가치실장 한연희 △통상협력실장 양은영 △유망기업팀장 이양일 △기간제조팀장 김용성 △투자전략팀장 이장희 △디지털융복합팀장 김형일 △디지털무역팀장 변용섭 △정보화기획팀장 신재현 △그린·프로젝트·공공조달팀장 김두식 △홍보실장 박창은 △신북방·동북아팀장 김종복 △공공조달PM 이승수 △정보보안운영팀장 이관규 △해외진출상담센터장 이정상 △통상지원팀장 고일훈 △신산업유치팀장 박종표 △그린뉴딜PM 강명재 △소비재팀장 양진영 △투자홍보팀장 채경호 △소재부품팀장 김정훈 △중국PM 김윤희 △빅데이터팀장 원준영 △ICT대외협력PM 정석수 △대외경제정보PM 이효연 △디지털전환PM 엄익현 △예산팀장 어재선 △안전관리PM 유성준 △남북경협PM 지윤정 △무역분석팀장 최현수 △개인정보보호PM 김신아 △양자경제협력PM 고희채 △브랜드마케팅PM 윤하청 △바이어정보PM 남환우 △국회협력PM 권오승 △일자리사업 담당 연구위원 최정석 △글로벌일자리실장 박근형 △고객서비스팀장 김현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양청삼 ◆한국국토정보공사 ◇ 본사 및 부설기관 △ 공간정보실장 김정민 △ 지적사업실장 곽호선 △ 경영지원실장 곽희도 △ 경영성과처장 조만수 △ 사회가치실현처장 김희범 △ 홍보처장 이종락 △ 표준품질처장 박춘수 △ 글로벌사업처장 이태범 △ 고객지원처장 최충환 △ 인사처장 이강성 △ 노사안전처장 김재윤 △ 기획조정실 혁신전략부장 신서범 △ 공간정보실 공공데이터부장 이종원 △ 공간정보실 드론융합부장 송민철 △ 정보자원실 정보사업부장 겸 정보보안부장 이중재 △ 지적사업실 지적신사업부장 이용관 △ 지적사업실 지적사업지원부장 김진성 △ 경영지원실 자산관리부장 고재학 △ 감사실 감사부장 정승용 △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병완 △ 국토정보교육원 교육기획실장 최광제 △ 국토정보교육원 교수실장 박종철 △ 국토정보교육원 교육지원실장 이노원 △ 공간정보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최영락 △ 공간정보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김진 △ 공간정보연구원 융복합연구실장 김창기 ◇ 지역본부 △ 인천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구창회 △ 인천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경수 △ 경기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강종태 △ 강원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김창호 △ 강원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백현철 △ 강원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정경훈 △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이익기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서상선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성문규 △ 전북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김원준 △ 전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상래 △ 전북지역본부 운영지원처장 김선활 △ 전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백석현 △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최광욱 △ 대구경북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최광수 △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김만복 △ 경남지역본부 지적사업처장 이재득 △ 경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 이상무 △ 제주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장 김재영 ◆특허청 ◇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 기획조정관 문삼섭 △ 정보고객지원국장 박종주 △ 상표디자인심사국장 목성호 △ 특허심사기획국장 김지수 △ 융복합기술심사국장 서을수 △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손용욱 △ 특허심판원 심판장 주영식 ◆산업통상자원부 ◇ 서기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실 유재열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윤진 △ 기계로봇항공과 이재연 △ 원전산업정책과 한준호 △ 원전산업정책과 최준근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김정윤 △ 한미자유무역협정대책과 김보연 △ 투자정책과 원영호 △ 산업피해조사과 송병철 △ 산업정책과 장미연 △ 중견기업혁신과 박희범 △ 입지총괄과 윤우열 △ 에너지안전과 권대혁 △ 신북방통상총괄과 박상철 △ 구주통상과 전우표 △ 신북방통상총괄과 정경화 ◆산림청 ◇ 과장급 전보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김인천 △ 국유림경영과장 주요원 ◆ 산업은행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김사남 △간접투자금융실 윤태정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재철·송현미 ◇중소중견금융부문 <단장> △네트워크지원실 나대호 △강남지역본부 공병찬 △강북지역본부 지경묵 △경인지역본부 이국성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부산경남지역본부 남영진 △대구경북지역본부 류상영 △충청지역본부 서호철 △호남지역본부 이종현 <팀장> △네트워크지원실 유영모 △신산업금융실 신권식 △강남 설재형·우정훈 △도곡 남성철 △반포 정희련 △서초 김미조 △압구정 심경우 △잠실 이영철 △금천 김웅식·유나경 △노원 곽중기·이민상 △서소문 옥승호 △성동 배경호 △여의도 신상택 △영업부 이은길 △종로 이윤기 △부천 심재국·이재걸·류승준 △시화 이원근 △안산 이승철 △동탄 정광락 △분당 김도형, 정수진 △수원 윤철·최중복 △안양 박응철·윤석진·전계선 △원주 진오성 △판교 윤정호 △평택 이영훈 △김해 엄재규 △부산 정정우 △서부산 오동규 △진주 김현일 △창원 이선아 △경산 강상철 △대구 김유성·김경안 △성서 이헌영·최경수 △울산 이동훈·양은정 △포항 최대승·성정한 △당진 양문주 △대전 권진욱 △오창 최은수 △청주 최정태 △충주 최상운·오세현 △광주 이도권 △군산 강상구 △목포 기윤성·이상원 ◇기업금융부문 <단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신승우·김종현 △기업금융2실 이용준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기업금융1실 이창하·박상춘 △기업금융2실 박준호·유용근 △기업금융3실 김춘호·이진규 △기업금융4실 권형섭·허윤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고원빈·김원형·최웅수 △무역금융실 최인희·노형준 <해외주재원> △런던 이승욱 △상하이 박종실·허인선 △싱가포르 김명균 △하노이 박영윤 △홍콩 서인원·박진우 △유럽 이상엽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정대환 △PE실 손우성·오영화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2부 김영재 ◇리스크관리부문 <단장> △리스크관리부 안영원 <팀장> △리스크관리부 송춘근·이상호 △금융결제부 권정애·김명이·윤상진 ◇정책·녹색기획부문 <단장> △재무기획부 조현준 <팀장> △기획조정부 최원욱 △여수신기획부 정용수·이용석·정기석·표선화 △재무기획부 강중재 △ESG·뉴딜기획부 김경민·김성진·허정환·안욱상 ◇경영관리부문 <원장> △인사부 문홍배 <팀장> △총무부 허태우 △홍보실 조성욱 △안전관리부 조용준 ◇벤처금융본부 <단장> △벤처기술금융실 안영균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강준영 △스케일업금융실 엄기현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실 공민 ◇구조조정본부 <단장> △기업구조조정2실 김명욱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김춘근·하병욱·김홍석 △기업구조조정2실 이석준·김석종·배정민·김형진·신원용 △기업구조조정3실 강성일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팀장> △기금운용국 박태준 ◇자금시장본부 <단장> △금융공학실 김성권 <팀장> △자금부 김재우·원유선·김현준 △자금운용실 우종원 △금융공학실 홍기석·이정연 ◇PF본부 <단장> △PF3실 양국진 <팀장> △PF1실 서상욱 △PF2실 박순홍 △PF3실 김민준·조중현 ◇연금신탁본부 <팀장> △신탁실 박경준·장세강·현정혜 ◇IDT본부 <단장> △디지털추진부 권황현 <팀장> △IT기획부 김덕종·최은주 △금융전산부 오일환·이은정·장준호 △e-뱅킹전산부 오현정·장행숙 △디지털추진부 박석민 ◇KDB미래전략연구소 <단장>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 △한반도신경제센터 박태호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최성욱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조영준·김기홍·성정우 △한반도신경제센터 김민관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박정렬 △법무실 신윤정·오웅환 △소비자보호부 이웅세·정의준 ◇정보보호부 <팀장> △정보보호부 이윤경 ◇검사부 <단장> △장효식 <팀장> △박민석 ◇비서실 <팀장> △이종화

2021-01-27 15:55: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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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바이오로그디바이스, SW 중심대학 특성화 협약 체결

연규홍 한신대 총장과 이재선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대표가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6일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바이오로그디바이스(대표 이재선)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한신대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체인증 영상플랫폼' 구축사업 및 미래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생체인증 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지원 ▲한신대 AI빅데이터 센터 및 SW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현장실습 학점 인증제 등 기타 산학교류 협력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삼성, 사오미 등의 고객사를 상대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공급한다. 생체인식 기반 지문인식 모듈, 열화상 인식기, 교육용 시스템 등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사업으로 의료, 빅데이터 분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연규홍 총장은 "이제 대학은 단순히 기초 학문만이 아닌 취업과 창업을 잘 할 수 있도록 '기술 중심'의 실용적인 것들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 대학은 독일 미텔슈탄트 대학과 협약을 맺고 강소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바이오로그디바이스와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7 15:55: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