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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협회중앙회,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지원책 마련 촉구

[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지원책 마련 촉구 코로나19 방역강화 등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국내여행 환경 조성에 최우선의 노력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1년을 넘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관광업계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생존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에 대한 특단의 정부 지원책 마련을 위해 중앙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호텔업관광협회(유용종), 제주도관광협회(부동석)와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정길영) 등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에서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사업자 전체의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특별고용 지원기간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연장, 관광사업체 경영 유지를 위한 비용의 직접 지원, 사업체 유지를 위해 발생되는 세금 납부금액 감면, 관광업계가 국내여행 수용태세에 주력하는 상황을 감안, 관광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방역조치 자제 요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전국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의 추가 건의 사항을 취합하여 정부에 관광업계 지원을 공식 건의하기로 했다. 윤영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관광업계가 생존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중심으로 관광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2021-01-22 17:17:25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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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파워텔 아이디스에 매각…그룹 구조개편 신호탄

KT CI. KT가 디지털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그룹 사업개편에 나섰다. KT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국내 대표 무전기 기업 KT파워텔을 디지털 보안장비 제조업체 아이디스에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지난 11일 KT파워텔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아이디스를 선정했으며, 협상 절차를 거쳐 KT가 보유한 KT파워텔 지분 44.85%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지난 4일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성장을 강조한 바 있다. KT의 AI·빅데이터·클라우드 강점을 경쟁력으로 성장성이 큰 신사업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KT는 이번 KT파워텔 매각을 계기로 IT·통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 동력의 재원을 확보해 금융, 미디어·콘텐츠 등 성장 사업 중심의 플랫폼 기업으로 KT그룹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10월 KTH와 KT엠하우스 간의 합병을 발표하며 KT그룹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업' 출범을 통한 유통분야 사업역량 강화를 선언하기도 했다. 아이디스는 국내 디지털 보안장비 업체로 1998년 DVR(Digital Video Recorder)을 최초로 개발했다. 이후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미국, 유럽, 일본, 중동 등 세계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디스 그룹은 과거 산업용 디스플레이업체 코텍과 라벨 프린터업체 빅솔론을 인수한 경험이 있으며 코텍은 현재 카지노 모니터 세계 1위 업체로 2012년 아이디스 그룹이 인수한 후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아이디스는 과거 KT파워텔의 무선사업 및 무전 역량을 활용해 유선망 기반의 'CCTV 통합관제 솔루션'을 무선망 기반의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KT와 아이디스는 오는 3월 말까지 KT파워텔 주주총회, 규제기관 승인 등을 마무리짓고 계약을 종결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2 16:51:0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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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시장운영 안정성 위한 조직개편 실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시장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부산 본사 2.0시대 개막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시장운영 조직·인력의 확충, 중앙청산소(CCP)· 거래정보저장소(TR) 사업역량 강화, 공매도 투명성 제고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날 의사회에서 의결됐으며 다음달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코스닥 공시 조직을 확충한다. 공시실무팀 1개 추가 신설하고 각 시장본부에 시장운영지원 테스크포스TF 6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조직 확충뿐 아니라기존 시장운영 관련팀에 인력을 추가적으로 투입한다. 비시장운영 조직의 경우 코로나19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대외업무 조직 등을 중심으로 11개 팀을 한시적으로 축소한다. 글로벌 거래소 산업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CCP와 TR 관련 조직도 늘린다. 부산지역 기반의 핵심 시장인프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TR 조직을 부서 단위로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 중 CCP기능의 독립성·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부산을 거쳐 자본시장의 거래가 완결되는 파생·청산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CCP와 TR의 트레이딩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공매도에 대한 시장참가자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매도 실시간 모니터링·사후 관리 전담조직(특별감리팀)을 신설한다. 점검범위의 확대, 점검주기의 단축 등 공매도 감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공매도 관련 조직 신설은 시장 관심이 높은 공매도 제도가 적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친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 비상 대응을 위한 한시적인 조치"라며 "향후 코로나가 종식되는 시점에 조직 운영 정상화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종식 이후 기능별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해 거래소를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22 16:30: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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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서울 아파트 오름세 둔화, 강남 재건축 단지↑

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이 전주 대비 축소됐다. 가격 부담이 커진 데다 겨울철 한파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둔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압구정 신현대, 둔촌주공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세시장은 매물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겨울 비수기 여파로 수도권 전셋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됐다. 2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올라 지난 주(0.14%)에 비해 오름폭이 축소됐다. 일반 아파트가 0.11% 올라 상승폭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 가격 변동률은 2020년 8월말(0.18%) 이후 가장 높은 0.15%를 기록했다. 이밖에 경기·인천이 0.15%, 신도시가 0.20% 올랐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19%로 전주(0.21%) 대비 오름세가 둔화됐다. 경기·인천과 신도시는 각각 0.12%, 0.13% 상승했다. 서울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역별로 ▲도봉(0.24%) ▲강동(0.20%) ▲동대문(0.18%) ▲동작(0.18%) ▲구로(0.17%) ▲노원(0.17%) ▲은평(0.15%) ▲강남(0.14%) ▲강서(0.14%) 순으로 올랐다. 도봉은 창동 쌍용, 주공4단지, 상계주공18단지와 도봉동 동아에코빌 등이 5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고양(0.30%) ▲평택(0.25%) ▲용인(0.23%) ▲의정부(0.23%) ▲파주(0.21%) ▲수원(0.20%) ▲양주(0.19%) ▲안양(0.18%) ▲화성(0.18%) 순으로 올랐다. 고양은 탄현동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화정동 옥빛주공15단지, 행신동 햇빛주공18-1단지 등 대단지가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수요가 줄면서 전체 25개 구 가운데 15개 구에서 전주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구로(0.38%) ▲강남(0.33%) ▲송파(0.28%) ▲노원(0.20%) ▲서대문(0.20%) ▲강동(0.19%) ▲도봉(0.19%) 순으로 올랐다. 구로는 구로동 구로두산, 주공1차와 천왕동 천왕연지타운2단지 등이 750만원~2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파주(0.26%) ▲평택(0.22%) ▲수원(0.20%) ▲용인(0.20%) ▲양주(0.19%) ▲고양(0.17%) ▲화성(0.17%) 순으로 올랐다. 파주는 문산읍 힐스테이트2차, 당동주공이 25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평택은 용이동 신영평택비전지웰푸르지오, 동삭동 평택센트럴자이3단지가 500만원~1000만원 올랐다. 수원은 정자동 동신2차, 화서동 화서주공4단지, 권선동 수원권선자이e편한세상 등이 25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용인은 상현동 만현마을9단지자이, 마북동 삼거마을삼성래미안1차가 1000만원~1500만원 올랐다. 최근 정부가 공공재개발 후보지를 발표한 데 이어 보궐선거 공약으로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풍부한 시중 유동성이 정비사업 추진지역을 중심으로 유입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여기에 전세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매로 갈아타려는 세입자들의 움직임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한파와 단기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맞물리면서 오름폭이 줄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하고, 봄 이사철 수요와 청약 대기수요가 전세시장에 머물면서 가격 상승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1-22 16:24:5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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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넷플릭스 가입자 급증이 경쟁사에 꼭 나쁜 소식이 아닌 이유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결국에는 월 이용료 싸움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제공 투자전문매체 베진가(Bezinga)가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한 글로벌 OTT 시장 경쟁 양상을 전망했다. 넷플릭스가 화요일 가입자 2억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편 월트디즈니의 디즈니플러스는 8680만 명의 가입자를 자랑하고 있으며, 로쿠는 4600만 명, 푸보TV는 45만 5000명의 가입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넷플릭스가 시장을 완전히 접수한 것은 아니다. 미국 가입자는 평균적으로 3~4개 스트리밍 서비스의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쟁은 주로 각 서비스에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놓고 벌어진다. 결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과 경쟁 서비스가 동일한 거래를 성사시키는지 여부가 경쟁의 핵심인 것이다. 아니면, 경쟁사에 콘텐츠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차세대 매출 증대 전략으로 삼을 수 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선발주자로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간 라이선스 계약이 가능해지면 경쟁 양상은 월 이용료 싸움으로 귀결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2 16:15: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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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 캘리포니아주, 4분기 테슬라 차량 등록 건수 63% 증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테슬라 Model Y를 시승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테슬라가 모델Y 성공에 힘입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차량 등록 건수를 크게 늘렸다. 리서치회사 크로스셀(Cross-Sell)의 자료에 따르면 4분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슬라 차량 등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가까이 급증했는데, 이는 테슬라 모델Y의 성공에 기인한 바 크다. 테슬라의 소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인 모델Y의 캘리포니아주 등록 건수는 약 1만 1417건으로, 모델3의 등록 건수를 넘어섰다. 테슬라의 양산형 세단인 모델3의 캘리포니아주 등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7044건을 기록했다. 데이터가 수집된 23개 주의 4분기 전기차 총 등록 건수는 4만 4749건으로, 모델Y가 전체 등록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주가가 700% 이상 급등한 테슬라는 1월 27일 증시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21일 나스닥에서 전일보다 0.64% 하락한 844.99달러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2 16:15: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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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 호주 정부에 미디어 규정 시행 전 언론사와 콘텐츠 협상 허용 요청

페이스북이 호주 정부의 미디어 제도 시행 전 언론사와 콘텐츠를 협상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호주 정부에 요청했다. / 페이스북 제공 페이스북이 디지털 플랫폼에 6개월의 유예 기간을 주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호주 정부에 요청했다. 뉴스미디어 협상 규정이라는 '압력'이 기업들을 덮치기 전에 언론사와 콘텐츠 비용 지불 계약을 체결할 말미를 달라는 것이다.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은 지난 금요일 호주 연방정부의 뉴스미디어 및 디지털플랫폼 의무협상 규정 법안을 검토하는 상원 위원회 출석에 앞서 위원회에 해당 규정은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실행 불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 21일 보도에 따르면 대신 페이스북은 이 규정을 적용 받는 기업들에게 규정 발효 전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은 "사실상 가격이 얼마든 뉴스 콘텐츠 전체를 떠안도록 강요받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의 테크기업인 애틀래시안(Atlassian)도 새 규정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는데, 해당 규정이 검색 결과 링크에 대해 대가를 받는 하나의 특별 등급을 만들어내 인터넷 상의 "중립성을 저해할 것"이라는 의견서를 위원회에 제출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2 16:15: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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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장비 글로벌 보안 인증 획득…미국 NSA도 인정

CC로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장비 보안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22일 5G 이동통신장비로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인증은 IT 제품 보안성을 평가하는 ISO 15408 국제 기준으로, 세계 각국의 보안성 평가 기준 중 공통 평가 항목을 충족하면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보안 평가업체 라이트십과 5G 이동통신 기지국 보안성 검토를 완료하고 국제 CC 포털 보안 제품으로 등록했다. 또 이번달에는 업계 최초로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NIAP)에서 관리하는 보안 인증 제품(PCL)로 등재했다. 캐나다 국방부 산하 통신보안국(CSE) 인증제품에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5G 상용망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제품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전무는 "5G 이동통신이 개인과 산업, 사회 곳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만큼 정보 보안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공급망 완결성, 고객과 사회와의 실시간 소통에 더해 제품에 대한 엄격한 보안 인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5G 공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2 14:39: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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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반도체 위탁 생산 확대 계획…CPU도 맡길까?

인텔 팹42. /인텔 인텔이 반도체 자체 생산 의지를 분명히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분야에서는 위탁 생산을 통해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텔은 21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생산 계획을 소개했다. 팻 갤싱어 CEO 선임자는 일단 2023년 제품 대다수를 내부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텔이 삼성전자와 TSMC에 대규모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하며 위탁 생산을 전면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보도와는 다른 내용이다. 밥 스완 CEO는 7나노 공정에서 공정 결함을 해결했다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공정 아키텍처를 효율화하는데 성공했다며 2023년 제품 출시 계획이 순조롭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전현직 CEO들은 위탁 생산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겔싱어는 특정 기술과 제품을 외부 파운드리에 맡기겠다며 생산 다변화를 암시했다. 스완 CEO 역시 다음달 15일 겔싱어가 CEO에 정식 취임한 후 CPU 등 핵심 제품을 위탁 수주할지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업계에서도 인텔이 앞으로 자체 생산 비중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차세대 GPU를 대만 TSMC에 수주했다는 소문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인텔이 CPU와 GPU 등 핵심 반도체까지 위탁생산할지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인텔 자체 공정 기술이 10나노라고 불리며 한발 뒤쳐진 것으로 인식되지만, 트랜지스터 집적도 등 실제 성능으로는 파운드리 업체와 비교해 오히려 앞서있기 때문. 인텔이 7나노 공정 양산에 성공하면 경쟁사의 5나노와 4나노 제품 수준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2 14:29: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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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 급여 기준 확대

글로벌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 헴리브라의 국내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19일 공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에 따라 A형 혈우병 예방요법제인 헴리브라피하주사의 급여 기준이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지난해 5월 ▲만12세 이상이면서 체중이 40kg 이상인 경우 ▲항체역가가 5BU/mL 이상의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24주간 출혈건수가 6회 이상으로 우회인자제제를 투여했거나 또는 면역관용요법에 실패한 경우 '최대 24주간 급여 인정' 이라는 기준으로 최초로 급여 등재됐다. 2월1일 부로 적용되는 신규 개정안은 국내외에서 진행된 임상연구문헌과 관련 학회 의견, 해외 보험기준 등을 반영해 세부 기준이 변경됐다. ▲만1세 이상 만12세 미만 투여 대상의 급여 기준이 신설됐고, ▲24주 간의 투여 기간과 40kg 이상의 체중 기준이 삭제돼 장기적인 투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맥주사가 어려운 소아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헴리브라는 혈액응고 제8인자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A형 혈우병의 일상적 예방요법제인 유전자재조합의약품으로 제8인자의 혈액응고 작용기전을 모방해 활성화된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치료제(예방요법)는 모두 주 2~3회 정맥주사를 해야 했으나, 헴리브라는 주 1회부터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그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등 출혈 감소 효과 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지속효과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3월에는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를 보유한 혈우병 환자뿐만 아니라, 항체가 없는 일반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상적 예방요법제로도 허가를 받은 바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는 '환자의 치료'라는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개발한 JW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제품"이라며 "이번 급여기준 확대가 평생 치료제를 투여 받아야 하는 A형 혈우병 환자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헴리브라는 2017년 JW중외제약이 로슈 그룹 산하 주가이제약으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판매 권한을 확보해 2019년 1월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2 14:11:19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를 받았다. GC녹십자는 파트너사인 '클리니젠'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실 내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전 세계 처음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기구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해 '뇌실질 조직'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허가는 세계 최초로 중증형 헌터증후군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식 제공이 가능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중추신경손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 헌터증후군 환자의 70%에 달한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의 뇌혈관 및 중추신경 세포까지 약물이 전달되어 인지능력 상실 및 심신 운동 발달 지연 등 중추신경손상에 기인한 증상까지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오쿠야마 토라유키 교수가 진행한 임상에서도 '헌터라제 ICV'가 중추신경손상을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을 크게 감소시키고, 발달 연령 유지 혹은 개선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승인은 중증형 헌터증후군 환자의 중추신경손상 문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 온 환자와 의료진, 지역사회의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타카시 마츠키 클리니젠 대표이사는 "GC녹십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획기적인 신약에 대한 제조와 마케팅 승인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일본 내 헌터증후군 환자들에게 가능한 한 빠르게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2 14:09: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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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기술의 자부심" 한미약품, 3년 연속 원외처방 1위

올해 '제약강국을 위한 끝없는 도전, 새로운 다짐'을 2021년 경영슬로건으로 선포한 한미약품이 국내 원외처방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에소메졸, 구구탐스 등 주요 자체개발 개량·복합신약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총 6665억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을 달성해 국내 제약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부터 3년 연속이다. 회사측은 특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 사회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미약품의 3년 연속 원외처방 1위라는 성과는 글로벌 의약품 제제 기술력을 토대로 창출한 우수하고 차별화된 자체 개발 제품의 힘에서 비롯됐다. 2000년 국내 최초 개량신약 '아모디핀', 2009년 국내 최초 복합신약 '아모잘탄'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한미약품은 이후 아모잘탄패밀리, 에소메졸, 낙소졸, 구구탐스 등 각 질환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다져왔다. 한미약품이 원외처방 1위를 처음 차지한 2018년에는 전년도(5111억원) 보다 18.1% 증가한 6033억원을 달성했다. 이 해 블록버스터 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의 성장과 함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의 등장으로 업계 최초 연 처방액 60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2020년에는 한미약품 자체 개발 품목들이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처방액도 지속적 성장을 이뤄냈다. 2020년 원외처방액은 전년도 보다 2.2% 증가한 6665억원을 기록했으며, 대표 복합신약 '로수젯'과 '아모잘탄'은 국내 전체 처방매출 제품별 순위에서도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0년에는 로수젯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019년 원외처방 810억원을 기록하며 한국에서 처방되는 전체 의약품 중 9위를 차지했던 로수젯은 2020년 22.3% 성장하며 991억원 매출로 원외처방액 2위를 달성했다. 아모잘탄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7500억원대 누적 매출을 달성하는 등 국내 개발 의약품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다. 2020년 국내에서 처방된 매출 10위권 제품 중 한국 제약기업이 개발해 직접 판매까지 진행하는 제품은 로수젯과 아모잘탄 뿐이다. 아모잘탄과 로수젯 외 다른 자체 개발 제품들도 지속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처방액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제품은 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로벨리토, 히알루미니, 카니틸, 라본디, 피도글 등 총 12개 품목에 달한다. 한미약품은 최근 6년간 기록을 합쳐도 가장 많은 원외처방액 성과를 이뤄낸 제약사이기도 하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6년간 총 3조3160억원의 처방액을 달성해 국내외 제약사 중 1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만의 독보적 제제기술과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이 이뤄낸 성과"라며 "매년 외국 수입약들의 국내시장 잠식 비중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약품은 독자 제제기술을 토대로 한국 제약산업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2 14:07: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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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금액 69조원…전년比 30%↓

최근 5개년 ELS 발행규모./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ELS(ELB 포함) 발행금액이 69조333억원으로 전년(99조9011억원) 대비 30.9%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행형태별로 살펴보면 공모발행이 주가연계증권(ELS) 전체의 83.9%(57조8893억원), 사모발행이 16.1%(11조1440억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85조6210억원)보다 32.4% 줄었다. 사모 발행금액은 전년(14조2801억원) 대비 22.0% 떨어졌다. 국내지수(KOSPI200)가 기초자산인 ELS 발행액은 28조1000억원으로 전년(24조6000억원)보다 증가했다. 반면 주요해외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유로스톡스(EUROSTOXX)50의 경우 각각 36조6000억원, 31조1000억원으로 모두 전년(61조3000억원·65조6000억원) 대비 감소했다. 증권사별 ELS 발행 규모는 지난해 미래에셋대우의 ELS 발행금액이 11조8725억원으로 발행 규모가 가장 컸다. 상위 5개사 ELS 발행금액의 합은 40조6639억원으로 전체 ELS 발행의 58.9% 차지했다. 상환유형별로는 조기 상환금액이 51조835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66.0% 비중을 보였다. 만기 상환금액과 중도 상환금액이 각각 24조3132억원, 2조3330억원으로 각각 31.0%, 3.0% 차지했다. 이 밖에 작년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61조3822억원으로 전년(71조486억원)보다 13.6% 줄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2 13:56:1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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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대구광역시와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기업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신보는 대구광역시, 대성그룹,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형 그린뉴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연계를 통해 그린뉴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동반 지원한다. 또 대구 지역이 균형 잡힌 지역 뉴딜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재 그린뉴딜 스타트업들이 신용보증, 창업교육·멘토링, 민간 펀드 투자 등 각종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일괄적으로 우대 지원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신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천하는 그린뉴딜 스타트업에 대해 성장 단계별 최대 30억원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 90%의 보증비율과 보증료율 0.3% 차감도 우대한다. 채원규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재 그린뉴딜 분야의 혁신기업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전의 장이 마련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그린뉴딜 스타트업이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2 13:56:1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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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 도입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중소기업의 경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캠코는 캠코동산금융지원(주)을 통해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은 캠코동산금융지원(주)가 구조개선기업 등이 가진 동산담보물 등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이후 해당 기계·기구를 기업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다시 임대해주는 지원제도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커진 구조개선기업 등은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 경영정상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출은행은 동산담보대출 부실화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캠코는 동산담보대출 기업 소유 담보물 등을 감정평가한 후 낙찰가율 등을 적용한 공정가격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매각이나 임대가 곤란한 의료기기, 건설기계 등은 제외한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 지원요건, 신청 양식 등은 온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신청 기업 중 ▲동산담보물 매입 적정성 ▲기존 대출금 상환 가능성 ▲기업 정상화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동산금융 마중물 역할에 더해, 부실채권 발생을 막는 역할도 함께 수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2 13:55:4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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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혁신...복장 자율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신한L타워 19층 Travel 공용공간에 서 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 신한라이프의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업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사는 창의롭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통합 사옥인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사무공간 혁신은 지난 11월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사무공간 혁신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콘셉트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둬 부서장 개별공간을 오픈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수평적인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그룹별 특성을 고려해 사무환경 테마를 다양하게 적용해 일하는 방식에 맞는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공했다. 한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이달 말 양사 간 교류를 위한 코로케이션(Co-location)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전일 자율 복장제도 도입했다. 이는 자율과 책임을 통해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양사 관계자는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무공간 개선과 자율복장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지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2 13:55:4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