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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영암군은 지난 20일 3명(학산면 2, 타 지역 1)의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1월 20일 기준, 올해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수검사 및 통제초소 설치에 이어 방역 및 점검에 힘쓰며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확진자 2명 발생에 따라 학산면 해당 마을 주민들의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주변 도로를 중점으로 하여 통제초소(6개소)를 설치하여 임시적으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전원에 대한 전수검사와 더불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점검을 실하였으며 해당 어린이집은 일시적 폐쇄 조치(~1.29)했다. 1월 20일 현재의 확진자 동선에 따라 학산면사무소 전 직원에 대한 검사 역시 실시 중이며 이후 확진자 발생현황 및 주요 동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코로나 19 확진자의 지속 발생에 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영암군을 방문하여 확산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루어진 이번 현장 방문은 김영록 도지사,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소수의 주요 관계자들만 참석하여 방역대책을 청취함과 동시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암군은 이번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과 관련, 후속 방역 및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사찰과 교회 등 관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시설 운영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 관내 258개 종교시설에 대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계속해서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행정 안내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 297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대한 적발 목적보다는 방역지침 준수 협조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계도 차원으로 이루어지는 점검이다. 앞서 군은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여 이 달 11일~13일까지 3일간 대불국가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 6개소를 설치하여 외국인 3100여명을 포함한 총 4900여명의 근로자에 대한 검사를 마쳤고 모두 음성으로 판정된 바 있다. 식당, 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및 점검도 강화된다. 5인 이상의 사적인 모임이 금지되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도 5인 이상의 동반 입장 및 예약이 금지된다. 유흥 5종, 홀덤펍 및 파티룸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와 노래방 등에 대한 21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도 지속된다. 식당·카페는 21시 이후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이·미용업, 목욕업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되며, 숙박업은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된다. 더불어,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임시휴장을 실시한다. 휴장조치는 전통시장 장날에 모이는 장옥과 노점상 상인 유입통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와 별개로 기존에 해오던 전통시장 내 방역조치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 19 관내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들께서는 타지역 방문자와 접촉 및 사적인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면, 주저말고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11:19:5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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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내 전통시장 이달 31일까지 전격 휴장

영암군은 코로나-19의 지역내 확산추세에 따라, 추가확산을 예방하고자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임시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시휴장 조치에 해당하는 시장으로는 영암5일장(25일, 31일), 신북5일장(22일, 27일), 시종5일장(23일, 28일), 구림5일장(22일, 27일), 독천5일장(24일, 29일)이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이 깊은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날 전일과 장날 폐장 후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장입구에 공무원을 배치하여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및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시장 휴장만큼은 막고자 노력했지만 관내 확진자의 증가로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휴장 결정 전에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참고하였으며 장별로 2회씩 휴장해 다가오는 설 명절 소위 대목장을 상인과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최선의 방법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휴장조치는 전통시장 장날에 모이는 장옥과 노점상 상인 유입통제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전통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휴장조치와는 별개로 영암군은 기존에 해오던 전통시장 내 방역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관내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점이기에 임시 휴장조치를 하게 됐다"며 "시장 휴장으로 인해 불편을 겪을 상인과 군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군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한시라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1 11:19:0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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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현대차 등 글로벌 車 업계 자율주행 기술 개발 위해 IT업체와 협업

GM 크루즈, 마이크로소포트, GM 로고.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해 협업이나 합병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완성차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은 한계가 있고 독자적으로 어렵겠다는 판단에 소프트웨어 업체와 손을 잡고 미래 자동차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 크루즈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장기적 차원의 전략 관계를 수립했다. 양사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제조 노하우 등을 상호 공유하고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크루즈는 자율주행차용 클라우드 컴퓨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MS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Azure)를 활용해 독자적인 자율주행차 솔루션의 대규모 상용화를 이끌 계획이다. MS 역시 고객 주도형 제품 혁신을 강화하고, 애저의 지속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댄 암만 크루즈 CEO는 "안전하고 우수한 교통수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려는 크루즈의 목표는 단순한 기술 싸움이 아닌 신뢰의 경쟁"이라며 "자율주행차, 순수 전기차, 차량 공유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스탠더드로 통용되는 MS와의 협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GM은 MS, 혼다 및 기타 기관투자가와 함께 크루즈에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1980억원) 이상의 신규 주식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M은 크루즈의 기업 가치가 300억 달러(약 32조9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M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제공할 MS와 제휴를 통해 각종 콜라보레이션, 스토리지, 인공지능(AI), 자동화 학습 기능 등 다양한 디지털화 사업을 가속할 계획이다. 디지털 공급망 전반에 걸쳐 운영의 능률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모빌리티 서비스에 해당 기술을 접목하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GM이 크루즈를 육성하고 있는 것처럼 구글 웨이모, 현대차와 합작사를 설립한 앱티브가 대표적인 경쟁사다. 현대차는 정의선 회장의 주도로 미국의 자율주행차 전문업체 앱티브(Aptive)와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차 합작법인 '모셔널'을 설립했다. 모셔널은 2023년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는 크로스오버 차량인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모델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아르고AI와 손잡고 만들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100여대 테스트 운행을 시작했다. 포드는 오는 2022년에는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출범할 계획이다. 아르고AI에는 포드와 폭스바겐그룹이 공동 투자했다. 이와 별도로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독일 뮌헨과 볼프스부르크에 자율주행 자회사인 '폭스바겐 오토노미'를 설립했다. 폭스바겐 오토노미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적용, 검증 업무 외에도 폭스바겐그룹 내 자율주행 레벨4 이상 개발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핵심 기지다. 폭스바겐 오토노미가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산업화 분야에 집중하고, 아르고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GM 크루즈와 MS, 현대차와 앱티브의 협업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주도권을 잡기위한 완성차업계와 IT업체들의 협업은 빠르게 즐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1 11:1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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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관광 멀티플랫폼, ‘광양시 관광협업센터’개소

광양시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공유기반 구축을 위해 광양시 관광협업센터의 단장을 마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커뮤니티센터 1층에 마련된 광양시 관광협업센터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서인석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차장, 관광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관 광양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의 개회로 시작된 이 날 개소식은 박순기 관광과장의 협업센터 건립 경과보고, 이귀식 관광협의회장의 환영사, 정현복 광양시장과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의 축사, 현판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협업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지역관광협력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센터는 총면적 364㎡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을 갖췄으며 광양시 관광협의회, 관광두레 등 지역의 관광조직이 입주할 예정으로, 구성원들의 안정적인 협업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광양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귀식 광양시 관광협의회장은 "지난해 광양시 관광협의회라는 인적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관광협업센터 개소는 함께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광양관광의 밝은 청사진을 보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광양관광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활발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6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관광 슬로건으로 선포하고, 10월 (사)광양시관광협의회를 창립하는 등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걸음을 내디디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관광협업센터 개소는 광양의 관광 관련 조직과 인재들이 가치를 공유하고 안정적으로 소통하면서 협업할 공간을 갖췄다는 의미를 지닌다"며 "관광상품 개발, 정책 발굴, 관광 홍보, 관광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기능이 여기서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11:17: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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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마도서관, 겨울방학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광양중마도서관은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원어민 영어강사가 진행하는 '펀펀 픽쳐 북(Fun Fun Picture Book)' 강좌를 시작으로 '책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겨울 독서교실', '쉽고 재미있는 스크래치 블록코딩' 등 6개로 연령별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먼저 '펀펀 픽쳐 북'은 현 중학교 영어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해 아이와 학부모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크래치 블록코딩'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주어진 임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는 흥미로운 시간을 선물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줌(ZOOM) 플랫폼에 접속해 안전하게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미래 지향적인 사고능력을 키워주고자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중마도서관(☎061-797-3889)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1 11:15: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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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명절 영락공원 예약제 운영, “미리 성묘하세요”

여수시가 이번 설 명절에도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성묘를 위해 지난 추석과 같이 미리 성묘하거나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에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영락공원 추모의 집을 명절 연휴 기간 사전예약자에 한해 운영하고, 2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제례단 2개소와 유가족 휴게실을 부득이하게 전면 폐쇄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들은 추모의 집 외부에 설치된 임시 참배소에서 참배가 가능하다. 시는 전년도 추석 사전예약제 실시 및 영락공원 방문 자제 요청과 미리 성묘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적극적인 홍보로 이전 명절(설) 대비 방문 인원이 67% 감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설 연휴 추모의 집 사전예약은 25일부터 여수시홈페이지 OK통합예약에서 가능하다. 특히 전면 개편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더욱 편리한 온라인 참배도 가능하다. 여러 개의 나의 추모관을 생성할 수 있고 음성메시지, 동영상 등록 등 추모기능을 다양화했다. 상차림과 지방쓰기, SNS를 통해 안치시설 영상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봉안당 안치사진을 등록하면 추모의 집 사진을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만날 수 있다. 시는 영락공원 방문 자제와 미리 성묘하기, 최소 인원 성묘,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안전 성묘 수칙 문자를 발송하는 등 대대적인 동참 운동과 함께, 열화상 카메라, 전자출입 명부 등을 비치해 자체 감염예방 대책도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상들을 직접 찾아뵙지 못해 아쉽겠지만 코로나19 재유행을 잡기위한 노력이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는 만큼, 미리 성묘하기나 온라인 참배 등을 활용해 추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1 11:14: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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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 플랫폼’ 업무 협약

여수시는 통합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여수형 민관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2021년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8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플랫폼' 구축을 위해 복지서비스의 관문 역할, 읍면동과 민?관 서비스 연계?협력모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올해는 11억 6400여만 원을 들여 사례관리, 마을복지, 재가복지, 건강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범 사업지역을 작년 10개 읍면동에서 27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대상 또한 노인을 포함한 아동, 장애인 등 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역사회 문제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지역 통합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시범사업 수행기관 8개소에 담당인력 9명을 배치하고, 읍면동 복지와 건강 기능 강화를 위해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방문건강상담 등도 추진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가 자리잡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여수,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2021-01-21 11:14: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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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일동제약그룹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1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이란 강소기업 중 ▲임금 ▲고용 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을 가리킨다.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이 없으며 임금 체불이 없는 우수한 중소기업을 말한다. 이번 평가에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임금 ▲고용 안정 ▲일과 생활의 균형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올랐다. 회사 측은 특히 ▲청년 고용 확대 및 안정 유지 △정시 출퇴근 및 유연 근무 장려 △탄력적인 휴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근로 여건을 향상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 합리적인 보상과 교육 및 연수 지원, 다양한 복지 제도 및 시설 운영 등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은 회사의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좋은 일터로 가꾸기 위한 노력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정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대를 비롯해 재정 지원 및 금융 혜택 등의 이점이 주어진다. 한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11:11: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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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에 뿌리는 '콜드마스크' 서브원 통해 전국 기업체 유통

한미약품은 최근 출시한 코에 뿌리는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제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의 국내 기업 대상 판매를 시작한다. 기업 대상 판매는 국내 최대 기업운영자재(MRO)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 서브원이 맡는다.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는 천연 홍조류에서 추출한 '람다카라기난' 성분으로 제조한 의료기기로, 이 제품을 코에 뿌리면 비강 내에 물리적인 막이 형성되면서 호흡기를 통한 각종 감염 바이러스 침입을 방지할 수 있다. 음전하(-)의 고분자 다당류 성분인 람다카라기난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양전하(+) 부분과 결합해 물리적인 막을 형성하는 원리다. 최근 한국화학연구원이 주도한 세포실험에서는 람다카라기난의 호흡기 바이러스 억제 효과 등이 확인됐으며,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가 발간하는 SCI급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itfic Reports)'에 게재됐다. 한미콜드마스크 비강스프레이는 청량감을 선사하는 L-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어 분무시에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를 위한 유통은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이 맡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11:05: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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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완수 숭실대 교수,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 수상

허완수 숭실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한국공학한림원에서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을 수상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허완수 화학공학과 교수가 20일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에서 산학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림공학한림원 일진상은 국가 기술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완수 교수는 지난 30년간 총 38개의 산학연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연구비 총 273억원 규모다. 대표적으로 '반도체용 화학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을 총괄기획하고 9개 기업과 공동으로 반도체소재를 개발하며 국산화에 기여했다. 산업현장을 찾아가는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구로디지털산업단지 내 '숭실대 산학융합R&D 지원센터'의 초대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허 교수는 연구실에서 개발된 5개 특허의 기술이전,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 등 다양한 산학협력 방법으로 기술 사업화와 기업체의 기술경쟁력에 기여했다. 한편 일진상은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이사장 허진규 일진전기회장)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산학협력 증진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한국공학한림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비심의위원회 심사와 외부 전문가 위원들로 구성된 종합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1 11:0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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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주사율 90Hz 노트북 패널 본격 양산…성능·효율 잡는다

주사율 90Hz OLED 패널을 장착한 노트북. /삼성디스플레이 주사율 90㎐ 노트북이 나오게 됐다. 성능과 효율을 모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월부터 주사율 90㎐ 노트북 패널을 양산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공급을 시작하면서 노트북 제품들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주사율은 1초에 화면을 몇 번 바꾸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다. 최근 고주사율 제품이 인기가 높지만 발열과 소비전력이 높고 고사양 그래픽 카드를 필수로 한다는 부담이 있다. 90㎐ 패널은 성능을 높이면서 단점을 최소화했으며,OLED 패널 특성상 120㎐ LCD 패널 수준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CD 대비 1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 덕분에 90Hz OLED는 120Hz LCD와 비슷한 수준의 고속구동이 가능하다"며 "고속으로 움직이는 이미지로 화면 끌림 정도를 테스트한 결과, 90Hz OLED는 0.9mm, 120Hz 고주사율 LCD는 1mm로, 오히려 OLED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OLED는 재택근무, 온라인 학습, 동영상 스트리밍, 게이밍 등 노트북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골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라며 "고객사들과 협력해 노트북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21 11:00:4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