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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GM 크루즈와 자율주행차 제휴

제네럴모터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율주행차 부문 제휴를 발표했다. / 뉴시스 제너럴모터스(GM)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율주행차 부문 제휴를 발표한 후 양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MS는 GM이 대주주 지분을 보유한 자율주행차 부문 크루즈(Cruise)에 GM, 혼다 및 다른 기관투자자들과 더불어 2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지분 투자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MS는 자율주행차 회사이자 주요 신규 고객이기도 한 GM 크루즈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자율주행차는 사용이 확대될수록 대량의 데이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 필요하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자율주행차 회사의 가장 큰 지출 중 하나가 클라우드 서비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MS는 중요한 신규 고객을 확보하게 됐고 크루즈는 MS와 애저(Azure) 플랫폼 가격 인하를 협상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월 19일 전장보다 1.78% 오른 216.4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날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9.75% 오른 54.84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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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 차량 3종 출시 준비하며 3조원 투자 유치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이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26억 5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 / 리비안 제공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전기트럭 스타트업 리비안이 거대 뮤추얼펀드 티로우프라이스(T. Rowe Price)가 주도하는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26억 5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The Motely Fool)에 따르면 이번 펀딩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신규 투자를 통해 리비안의 밸류에이션이 276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티로우프라이스 외에도, 이번 펀딩 라운드에는 또 다른 거대 펀드 피델리티(Fidelity)와 더불어 D1캐피탈파트너스(D1 Capital Partners), 코튜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 아마존의 기후서약펀드(Climate Pledge Fund) 및 기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여러 투자자가 참여했다. 리비안은 2019년 초부터 포드, 아마존, 블랙록(BlackRock), 콕스오토모티브(Cox Automotive)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총 80억 달러를 조달했다. 2020년 7월에 마무리된 가장 최근의 펀딩 라운드에서는, 티로우프라이스의 주도로 25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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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의사당 난입 사건 후 텔레그램 미조치로 소송당한 '애플'

비영리단체가 미 의사당 난입 사건에 사용된 텔레그램에 대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이유로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애플 제공 애플이 미 의사당 난입 사건의 여파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송을 당했다. 투자전문매체 베진가에 따르면 폭력 조장에 사용된 메시징앱 텔레그램에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더 안전한 웹을 위한 연합'(Coalition for a Safer Web)은 일요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텔레그램이 대중을 위협, 협박, 강압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애플은 이 점을 알고 있음에도 자사 기기에서 앱스토어를 통해 텔레그램이 제공되도록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파벨 듀로프(Pavel Durov) 텔레그램 최고경영자(CEO)는 "텔레그램은 평화로운 토론과 시위는 환영하지만 폭력 선동 유포는 이용약관을 통해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텔레그램은 페이스북이 왓츠앱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경을 발표한 이후로 경쟁 서비스인 암호화 메시징앱 시그널과 함께 다운로드 급증세를 보여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0 17:35: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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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 영면…향년 95세

국내 대표 장수 기업인 삼양그룹을 이끌어 온 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이 20일 오후 2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삼양그룹 창업주 수당 김연수(1896~1979) 선생의 7남 6녀 중 5남으로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1949년 졸업하고 삼양사에 입사했다. 입사 후 형님인 김상홍 명예회장(1923~2010)과 함께 부친을 모시며 정도경영과 중용을 실천해 오늘의 삼양을 만들었다. 고인은 1950~1960년대에 삼양사의 제당, 화섬 사업 진출을 위해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울산 제당 공장, 전주 폴리에스테르 공장의 건설 현장을 이끌었다. 고인은 삼양사 사장, 회장을 역임하면서 폴리에스테르 섬유 원료인 TPA,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분 및 전분당 사업에 진출해 식품 및 화학 소재로 삼양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1996년 그룹회장 취임을 전후해서는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에 진출해 삼양의 미래 성장 동력도 준비했다. 고인은 경영에 매진하는 한편 2010년 양영재단, 수당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했다. 고인은 투병을 시작하기 전까지도 매일 종로구 연지동의 삼양그룹 본사로 출근해 재단 활동을 직접 챙기며 장학사업과 학문 발전에 애정을 쏟았다. 고인은 대한상공회의소장, 대한농구협회장,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한일경제협회장, 환경보전협회장을 비롯 최대 100여 개의 단체를 이끌며 경제, 체육, 환경, 문화 등 사회 전반의 발전에 헌신했다. 1988년 취임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2년간 재임해 최장수 회장으로 기록됐으며, 대한농구협회장도 1985년부터 12년간 맡아 한국 농구의 중흥을 이끌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1975), 국민훈장 무궁화장(2003) 수훈을 비롯 자랑스런 전북인상(2008)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구분하는 혜안으로 유명했다. 1990년대 국내 화섬업계가 신설, 증설에 경쟁적으로 나설 때 사업의 한계를 예상한 고인은 삼양사의 화섬사업 확대 중단을 선언했다. 훗날 외환 위기가 닥쳤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고인의 혜안에 감탄했다. 고인은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인력구조조정을 추진하던 임원에게 기업 환경이 일시적으로 악화했다고 직원들을 함부로 내보낼 수 없다며 인원감축을 백지화시키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박상례 여사와 아들 원(삼양사 부회장)씨, 정(삼양패키징 부회장)씨 등 2남이 있다. 고인의 유지를 따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문을 비롯 조화, 부의금을 정중히 사양한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 발인은 22일 오전 8시 20분이다.

2021-01-20 17:17: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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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안보실 2차장 김형진 내정…외교안보특보는 김현종 2차장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위 왼쪽부터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김형진 서울특별시 국제관계대사,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 아래 왼쪽부터 제도개혁비서관에 이신남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소벤처비서관에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농해수비서관에 정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사진 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미국 바이든 새 행정부 출범에 앞서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을 재정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김형진 서울특별시 국제관계대사를 내정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현 김현종 2차장은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에 내정됐다. 이날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임으로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를 내정한 데 이은 후속 인사 성격으로 보인다. 김형진 신임 2차장은 외교부 북미국장,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외교비서관, 외교부 차관보,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 등 이른바 '핵심 보직'을 지낸 외무공무원 출신이다. 이에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미 현안 및 북핵 문제 등에 해박하고 미국과 중국과의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국가안보실 제2차장으로서 맡은바 현안을 해결하고 외교·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청와대는 김 신임 2차장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와 연결 채널을 보유한 인사라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김 2차장은) 바이든 부통령 시기에 북미 국장, 청와대 비서관, 차관보 등을 지냈다. 바이든 인맥과의 연결 채널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며 "미국에 대한 외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고 외교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내정자 후임인 김현종 신임 외교안보특보는 주(駐)유엔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부의장, 삼성전자 사장(해외법무담당),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지낸 대미협상 및 외교·통상 전문가로 꼽힌다. 강 대변인은 이와 관련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 국가안보실 제2차장 등으로 재직하며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FTA 개정, 미사일지침 재협상 타결 등 안정된 한미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외 외교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대미협상, 통상교섭 및 분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특히 김 신임 외교안보특보 인사와 관련 외교·안보라인 전열 재정비 차원이라는 점도 전했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 2차장은 2019년 3월 1일부터 제2차장 자리에 재직을 했으니까 시간도 꽤 됐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희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도 내정했다. 이정희 신임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사법고시 32회로 법조계에 입문한 뒤 광주지방변호사회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등을 지낸 인물로 최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과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까지 역임한 인사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신임 부위원장에 대해 "형사·민사·행정소송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맡은 경험과 풍부한 공익활동을 바탕으로 집단갈등 조정·중재 능력 및 소통역량도 뛰어나다는 평가"라며 "원활한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구제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집단민원의 조정 및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에 이신남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소벤처비서관에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농해수비서관에 정기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을 내정하는 등 내부 인사도 단행했다.

2021-01-20 17:14:07 최영훈 기자
무안군, '농가 경쟁력 강화' 신규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은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금년에도 다양한 농업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지원사업으로 지역법인에 사업비 19억 원(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 향상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나선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소비형태가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2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400만원씩 온라인 판촉과 광고비 지원을 실시하며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양파즙 가공업체에 양파즙 포장재와 제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 자체적으로 포장재와 농산물저온저장고 지원, 온라인 쇼핑몰 홍보 판촉, 농특산물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을 실시하여 지역 농산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 농가소득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제조, 유통, 서비스업과 연계한 6차산업화를 통해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농업 선도조직 양성 및 고구마를 중심으로 한 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을 추진한다. 농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함께 농민 기본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민공익수당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30만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행복바우처사업으로 20만원(자부담 10% 포함)의 바우처카드를 지급한다. 바우처 카드는 작년 98.1%의 발급실적으로 여성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금년에는 100% 신청을 목표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만큼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여 농민들이 잘사는 행복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0 16:35:04 양수녕 기자
예천군, 활력 있는 경제정책으로 경북의 新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

예천군이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활력 넘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각종 경제정책 사업을 추진하며 경북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2억 4000만 원의 사업비로 예천상설시장 쉼터 조성, 노후 전선 교체 등 시장 미관을 개선하고 4억 1000만 원을 들여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중앙시장 지붕 아케이드와 우수배관을 교체해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만들 예정이다. 공용화장실 신축을 위해 4억 5000만 원을 투입하고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예천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된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도 동시 발행해 사용자와 가맹점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특례보증 지원 사업으로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 이자 3%를 2년간 군에서 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3억 원의 사업비로 사업장 인테리어, 비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 50%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사업'을 추진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고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 내 고용 촉진과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 공공근로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등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 3개 분야에 3억 2000만 원을 들인다 특히, 청년일자리 지원을 위해서 구(舊) 예천읍행정복지센터 건물을 청년회관으로 조성해 청년행복 뉴딜 프로젝트, 도시청년시골파견제와 신규 사업인 청년근로자 사랑채움, 청년창업 지역 정착 사업 등 8개 분야 10억 원을 편성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마을기업 육성,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기업 발굴을 위해 3억7천만 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로 경제 위기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8억 2000만 원으로 예천읍 지역 327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지원 사업에 12억 9500만 원을 들여 주택건물 지원,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 경로당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1억 7100만 원 사업비로 단독 주택 밀집지역 도시 가스 공급을 지원하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은풍면 우곡리 일원은 5억 2200만 원 예산으로 LPG 소형 저장 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김학동 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위기 속에서도 희망이 넘치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16:33:2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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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2021 청송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20일(수) 유·초·중등 학교 교장선생님과 업무 담당자 및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삶의 힘이 자라는 늘 푸른 청송교육 실현'을 위한 2021 청송교육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년도 청송교육 교육실적 영상으로 시작했다. 2021 청송교육은 2021 경북교육 주요업무계획을 바탕으로 학교별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중점사업으로 '든든한 지원, 탄탄한 학력, 늘푸른 성장'의 학생 맞춤형 청송 학력 탄탄 학습 안전망을 구축해 진행 계획이며 특색 사업으로 '늘 푸른 청송에서 따뜻한 사람을 키우다'로 정했다. 청송교육은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공동체 활동으로 청송 얼을 내면화하고 최첨단 인프라와 연결된 온라인 컨텐츠를 개발해 초연결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여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청송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국 교육장은 "2021년에는 '영과후진(盈科後進): 물이 흐를 때는 구멍을 가득 채운 뒤에 나간다는 뜻'의 가르침을 새기며 코로나19가 가져온 아픔과 교육격차를 매우고 새로운 청송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활동 지원에 모든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특히 2021년 학교지원센터의 출범으로 '선생님들을 학생들 곁으로' 보내어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1-20 16:26:0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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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겨울철 과수 화상병 예찰 및 방제약제 지원

겨울철 과수 화상병 예찰 및 방제약제 지원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농가에게 치명적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겨울철 예찰 강화 및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총 예산 5500만원을 투입하며, 사과재배 960여 농가 전체 필지 593ha에 화상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약제는 과수 화상병 방제위원회에서 1월 중 선정하며, 2월말까지 공급·배부해 겨울철 잎이 없고 꽃눈이 발아하는 시점인 3월 초순에 일제히 방제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이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말라죽는 증상을 보이며,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하면 발병된 나무를 매몰하고,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므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지도직 인력을 4개조로 편성해 주 1회 화상병 감시와 예찰을 하고 있다. 오도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덕군에 과수 화상병이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약제지원 뿐만 아니라 적기 예찰과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단 운영으로 화상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과수 농가에서도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농작업 도구 알콜 소독, 외부인 과수원 출입제한 등 스스로 철저한 과수화상병 예방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0 16:23:31 김귀열 기자
인사-1월20일

1월21일자 - 인사 ◆브레인자산운용 ◇승진 △자산운용본부장(CIO) 김태준 전무이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본부장 △지능형인프라본부장 최대규 △지능데이터본부장 고윤석 △글로벌협력본부장 이재호 ◇단장 △클라우드기술지원단장 김은주 △빅데이터추진단장 이용진 ◇팀장 △인사평가팀장 변민 △총무홍보팀장 정원모 △정책기획팀장 이규엽 △ICT투자성과센터장 정재동 △미래네트워크센터장 나성욱 △모바일인프라팀장 양종한 △네트워크고도화팀장 정운영 △공공와이파이팀장 배창석 △디지털플랫폼팀장 김형순 △지능데이터총괄팀장 윤미영 △인공지능데이터전략팀장 신다울 △인공지능데이터사업1팀장 유호진 △인공지능데이터사업2팀장 오현목 △빅데이터플랫폼팀장 손기문 △빅데이터사업팀장 황성욱 △공공데이터개방팀장 이재원 △공공데이터활용팀장 이창민 △데이터기반행정팀장 이동철 △디지털정부성과제도팀장 김두현 △디지털정부기반지원팀장 어재경 △디지털정부사업팀장 박재표 △공공클라우드전환팀장 문석봉 △융합서비스팀장 문재형 △공공혁신플랫폼팀장 한병호 △디지털역량개발팀장 이영선 △디지털포용기반팀장 남팔근 △지능정보윤리팀장 주윤경 △디지털포용서비스팀장 박종선 △글로벌ICT컨설팅팀장 홍명하 △글로벌아카데미팀장 양현수 ◆광주도시철도공사 ◇승진 △관리1급 이성래 △관리2급 윤경원 △관리3급 구이성 ◇전보 △고객사업처장 최성경 △차량운영처장 김성태 △2호선건설지원처장 김권섭 △종합관제처장 오찬식 △인재개발원장 전수남 △차량팀장 박종옥 △승무팀장 김수철

2021-01-20 16:10: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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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울산광역시, 유망기업 보증지원 맞손

(왼쪽부터) 송철호 울산광역시장과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보증보험 서울보증보험이 중소기업 보증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울산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창업·인증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창업기업은 각종 인허가 및 계약수주에 필요한 인허가보증보험 및 이행보증보험 상품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당 2년간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도 부여한다. 그 밖에도 외부 신용정보회사가 제공하는 기업신용 관리 컨설팅 서비스 및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서 선정한 120여개 유망기업은 보증한도가 약 1300억원 늘어난다. 보험료 부담도 덜 수 있다.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서울보증보험은 정부 부처 및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보증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인증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0 16:09:5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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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카드 플러스영 체크카드 출시기념 이벤트

전북은행이 플러스영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030 유스(Youth) 고객을 위한 플러스영(Plus Young)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인싸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금융거래를 새롭게 시작하는 2030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플러스영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플러스영 체크카드는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건당 5000원 이상 ▲편의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카페(스타벅스, 할리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엔젤리너스, 카페베네)에서 건당 1만원 이상 ▲독서실·스터디카페 건당5000원 이상 ▲렌터카·철도·고속버스·후불교통,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시 5%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플러스영 체크카드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카드 자동이체 신청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커피쿠폰 5000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JB카드 관계자는 "실용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유스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카드 출시로 젊은 고객들과의 소비적 상생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0 16:09: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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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루메나와 IPO 주관사 체결…내년 상장 목표

미래에셋대우가 친환경 소형 가전제품 전문기업 루메나와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루메나와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루메나는 최근 각광받는 친환경 소형 가전제품 전문기업으로 미래에셋대우는 루메나의 내년 하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이번 체결식에서 양사는 루메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IPO 추진과 투자유치(IR) 컨설팅, 루메나의 생활밀착형 디자인 역량·기술력에 기반한 가치 창출의 협업 모색 등 전략적 업무협약을 골자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루메나는 자체 디자인·설계를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하고 있는 강소혁신기업이다. 2015년 모바일 휴대용 배터리를 포함해 핵심요소인 무선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2017년 여름 국민 아이템 '손풍기' 열풍 속 사업영역을 크게 확장했다. 2018년에는 대만·일본·호주·중국·북미 5개국과 전략적 유통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본격화했다. 아울러 신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해 3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루메나의 IPO 주관사로서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각자의 장점을 활용한 마케팅 파트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함께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성주완 미래에셋대우 IPO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실하고 신중하게 루메나의 상장을 추진하겠다"며 "높은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루메나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비즈니스 확장성에 대한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0 16:08:2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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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

BNK경남은행 수암금융센터 직원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참여한 뒤 인증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주 소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0일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암금융센터 직원들은 인근 시장을 찾아 손세정제, 마스크 등 공산품과 떡, 우유 등 식품류를 구입한 뒤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BNK경남은행', '울산시', '#울산을사야울산이산다' 등을 달아 개인 SNS에 인증했다.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은 꽃·생필품·배달음식 등 매주 주제에 맞춰 지역 소상공ㅇ의 상품을 구매한 뒤 구입한 물품을 SNS에 인증하는 소비운동이다. 김준영 수암금융센터 대리는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많은 울산 시민들이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해 반가웠다"며 "울산을 사야 울산이 산다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 수암금융센터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우정동금융센터 직원들이 캠페인 5주차 주제인 배달음식을 소비할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0 16:07: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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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개인 매수 전환…코스피 3114

20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1.89포인트(0.71%) 상승한 3114.55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조435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377억원, 기관은 1조234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30%), 비금속광물(1.98%), 기계(1.49%) 등이 상승했고, 보험(-1.33%), 은행(-0.89%), 증권(-0.8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기아차(4.92), 삼성SDI(1.37%), 카카오(1.14%)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0.76%), 셀트리온(-0.48%),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하락했다. 특히 LG전자(11.49%)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 상승한 16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전자가 MC사업부 운영을 재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랫동안 영업적자를 이어오던 휴대폰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상승 종목은 510개, 하락 종목은 322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9.91포인트(2.08%) 상승한 977.6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682억원, 기관은 216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50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0.51%), 운송(-0.22%)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오락문화(7.54%), 반도체(4.38%), ITHW(3.04%)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962개, 하락 종목은 352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의 대규모 부양정책을 언급한 옐런 재무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특히 반도체, 자동차 업종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관련 기업들의 상승폭이 컸던 점이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내린 1100.3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0 16:06:5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