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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대한민국수산대전' 열고 소비촉진

대한민국수산대전 /GS리테일 GS리테일이 수산물 내수 소비촉진과 제철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1 대한민국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온라인 장보기몰 GS프레시몰은 20일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에 참여해, 상품 할인 및 행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GS25, GS더프레시에서는 행사 카드(국민, 삼성 농협, 씨티, 팝카드)를 사용하면, GS프레시몰에서는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행사가격에서 20%를 추가 할인(주차별 최대 1만원 한도)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수산대전'에는 GS25가 편의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기 원하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제공하고, 산지 어민들에게 1만5000여점 판매처를 제공해 소비자, 생산자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수산대전은 2021년 한해 동안 각 테마를 가지고 8회차로 진행된다. 20일부터는 진행되는 1차 행사는 설 맞이 및 물가 안정 테마로 3주간 진행된다. 편의점 GS25에서는 건오징어, 민물장어, 멸치를 20% 할인 판매하며,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는 제주갈치 3마리 5880원, 국물용 멸치 1.5KG/박스 7800원, 생굴 400G 7800원에, GS프레시몰에서는 영광굴비 1.3KG/20마리 1만4800원, 볶음용 멸치 700G을 7900원 등 알뜰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GS리테일은 추가적인 행사와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나선다. 추가로 가격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며, 점포내 GS TV와 지하철 9호선에서 행사 동영상 송출, 모바일 할인 문자 발송, SNS를 통한 홍보, 월 300만부의 전단지 배포, 홍보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홍보에 적극 참여 할 계획이다. 또한 GS샵과 공동 기획 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이재혁 GS리테일 축수산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수산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지 어민들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0 10:5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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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집콕 시대' 홈쇼핑 식품 주문 늘었다

왼쪽부터 '한우고방 투뿔한우', '신세계 포갈비', '부처스컷 LA갈비'/CJ오쇼핑 CJ ENM 커머스부문 T커머스 채널 'CJ오쇼핑플러스'의 일반식품 카테고리가 전년대비 양적·질적으로 폭풍 성장했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지난해 CJ오쇼핑플러스에서 판매된 일반식품 주문 금액이 전년 대비 약 8배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총 주문 건수는 100만 개를 육박한다. 코로나 집콕시대로 집밥 수요가 급증한 사회적 배경과 셀럽·오프라인 맛집 중심의 식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 상품 기획력 시너지가 맞물린 결과다. 실제로 CJ오쇼핑플러스에서만 작년 한해 총 73개 브랜드 151개 상품을 운영했고, 이중 신상품 론칭은 2019년 대비 약 4배 늘어난 96개에 달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며 주문과 결제가 편리한 T커머스를 통해 일반식품 구매 빈도가 높아진 영향도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몰, TV홈쇼핑 등 '통신판매'를 통해 가공식품을 구매한 비율이 2019년 4.0%에서 지난해 11.4%로 3배 가까이 뛰었다. 일반식품의 T커머스 채널 성장은 TV라이브 채널 'CJ오쇼핑'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TV홈쇼핑에 비해 수수료와 상품 물량 등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T커머스가 일종의 신제품 테스트베드 역할을 톡톡히 했다. CJ오쇼핑플러스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한 상품이 TV라이브 방송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지난해 7월 CJ오쇼핑플러스에서 론칭한 '최현석 셰프 안심스테이크'는 목표 대비 90%를 초과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11월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도 약 3000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일반식품 강화 기조는 올해도 유지될 전망이다.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약 3주 앞두고 CJ오쇼핑에서는 축육 상품을 중심으로 방송 운영을 확대한다. 21일, 22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각각 '최현석LA갈비'와 '김나운 LA갈비'를 방송한다. 국내외 최고의 식자재를 선별해 프리미엄 제품을 만드는 배우 양희경의 '반기수라 갈비찜'은 23일 오후 1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CJ오쇼핑 대표 라이프스타일 제안 프로그램 '최화정쇼'에서는 '한우고방 투뿔한우'를 27일에 판매할 예정이다. CJ ENM 커머스부문 리빙상품담당 임정현 사업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트렌드와 비대면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 패턴 변화가 맞물리며 지난해 일반식품 카테고리 실적이 좋았다"고 평하며 "올해도 홈쇼핑 업계에서만 볼 수 있는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늘려가며 신규 고객을 유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0 10:5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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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외교 정의용·문체 황희·중기부 권칠승 내정…여성 장관 10%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왼쪽부터)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現),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권칠승 민주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외교·문화체육관광·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에 대한 장관 인사를 단행했다.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권칠승 민주당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에 대해 전했다. 이날 문 대통령이 내정한 인사 가운데 정의용 외교·권칠승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1주택자, 황희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무주택자이다. 이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영선 현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전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조만간 사의를 재가, 중기부는 차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의용 내정자는 외교통상자원부 통상교섭조정관으로 정계에 입문, 駐(주)제네바국제연합사무처 특명전권대사, 제17대 국회의원,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뒤 현재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다. 황희 내정자는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정계에 입문, 민주당 홍보위원장과 원내부대표 등을 거쳐 현재 21대 국회 현역 의원이다. 권칠승 내정자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정계에 입문, 경기도의회 의원과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거쳐 현재 21대 국회 현역 의원이다. 하지만 이번 개각으로 문 대통령이 강조한 '내각 30%를 여성으로 채울 것'이라는 약속은 지키지 못했다. 교체 대상에 강경화 외교부·박영선 중기부 장관을 포함하면서 내각 여성 비율은 28%에서 17%로 낮아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인사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성 (인재를)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이어질 인사와 조직 보완 등에서 여성 (인사를) 계속 확충해나갈 예정"이라며 "여성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 내정자를 외교부 장관에 발탁한 배경과 관련 "강경화 장관이 최초 여성 외교부 장관으로 3년 이상 재임, 장기 부임했고,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고, 주요국 행정부에도 변화가 있었다. 여기에 맞춰 외교 라인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전열을 재정비하는 취지"라고 전했다. 한편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 내정자를 두고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라며 "외교 전문성 및 식견, 정책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바탕으로,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맞아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중국·일본·러시아·EU 등 주요국과의 관계도 원만히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 수석은 황 내정자에 대해 "민주당 홍보위원장, 국회 국방위, 국토교통위, 4차산업혁명 특별위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정책기획력과 이해관계 소통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체육·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스포츠 인권 보호 및 체육계 혁신,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당면 핵심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 수석은 권 내정자에 대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재선 국회의원"이라며 "중소기업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부, 지방의회, 국회 등에서 쌓아온 식견과 정무적 역량 및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중소기업 등을 속도감 있게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판로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힌다"고 덧붙였다.

2021-01-20 10:52:1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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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릉강소특구 '연구소기업' 탄생

메디케어텍 시제품 디자인 및 구성./ 서울시 서울시는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 중인 홍릉 강소 연구개발특구에 연구소기업 2개가 설립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연구소기업은 의료기기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메디케어텍'과 헬스케어 관련 신기술을 갖춘 '마이오텍사이언스'다. 연구소기업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공공 연구기관이 확보한 우수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기관이 자본금의 10~20%를 직접 출자해 세운 기업이다. 연구개발특구 안에서만 설립이 가능하다. 메디케어텍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기술출자(23.2%)를 통해 만들어졌고, 마이오텍사이언스는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현금출자(20%)로 탄생했다. 메디케어텍은 형상기억합금을 활용한 가변형 수술도구와 내시경 카메라가 결합된 '이비인후과 수술장치'를 개발한다. 정밀한 병변 관찰이 가능하고 신체가 작은 영유아 수술에 강점이 있는 유망기술로, 국내 시장의 수입 의료기기를 대체하고 향후 해외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오텍사이언스는 대사속도 조절이 가능해 천연 아미노산에 비해 적은 투여횟수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비천연 아미노산'을 개발 중에 있다. 근감소증 같은 표적질환 치료제는 물론, 항노화, 단백질보충제, 항암보조제 등 다양한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해 경제적 파급효과 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구소기업의 설립은 홍릉에서 개발된 바이오·의료 신기술의 사업화가 본격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들 기업은 강소 연구개발특구에 주어지는 법인세 감면을 포함한 세제 혜택과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R&BD) 자금, 시제품 제작·판로개척 등을 지원받아 신기술 사업화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0 10:45: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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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생리대 '올해의 브랜드 대상'…자사몰서 40% 할인 진행

라엘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순면 생리대 부문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라엘 고객 감사제는 오는 24일까지 자사몰에서 열리며, 이 기간 동안 2020년 라엘 BEST 5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배송비만 내면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8개입)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 샘플링도 제공한다. 2020년 라엘 베스트 5 제품에는 중/대형 10팩, 팬티라이너 6팩, 소/중혁 5팩, 중/대형 5팩, 오버나이트 6팩이 해당된다. 라엘 유기농 순면 생리대는 전 세계에서 1초에 3개씩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OCS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숨 쉬는 통기성 백시트(생리대 겉면)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습기가 차지 않도록 고안됐다. 또한 농약면화, 염소표백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화학향료, 색소 등 6가지 유해 물질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엘 관계자는 "지난 한해 라엘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제를 진행하게 됐다"며 "2021년에는 보다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선호도 평가항목에 대한 15세 이상의 본인인증을 거친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로 정해진다. 지난해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대상 선정 투표에는 55만6154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2021-01-20 10:44: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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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유통산업발전法이 아니라 유통산업망할法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아무리 봐도 유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법률이 아니다. 이 법률안의 핵심 쟁점사안은 크게 4가지다. 우선 영업시간이나 영업일 제한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홍익표 의원 등이 제안한 내용을 보면 자산기업 10조원 이상인 대기업이 운영하는 복합쇼핑몰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을 월 2회 강제하겠다고 한다. 스타필드, 롯데몰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동주 의원 등은 아예 복합쇼핑몰뿐 아니라 백화점, 아울렛, 전문점, 면세점까지로 영업규제대상을 확대하겠다고 한다. 두번째는 출점제한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김정호 의원 등이 발의한 내용을 보면 대규모점포 등록을 제한하는 전통상업보존 구역의 지정범위를 기존 전통시장 경계의 1㎞에서 20㎞이내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한다. 세번째로는 온라인사업도 규제하겠다고 한다. 매출 1000억원 이상이면 대규모 유통업자로 지정해 오프라인 업체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겠다고 한다. 네번째는 판매지역을 제한하는 것으로, 소재지 이외의 장소에서 출장세일 형태로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겠다고 한다. 이런 내용들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관련 의안은 총 14건에 이른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나온 취지는 '대기업의 횡포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였다. 이들 의안들의 제안이유를 살펴보면, 대규모 점포를 경영하는 대기업들과 주위의 전통시장 등 유통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유통기업·영세상인들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라고 한다.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 같은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지정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의안의 취지는 좋고 당연히 공감대가 가는데 웬지 느낌은 불길하다. 정권 출범 초기 소득주도성장을 외치며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렸다가 오히려 일자리만 줄인 경험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집값 폭등을 잡겠다고 내놓은 정책들이 오히려 주택구매를 부추겨 '벼락거지' '영끌매수'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역효과를 낸 기억이 생각난다. 유통산업발전법을 아무리 살펴봐도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내용은 찾기 힘들다. 원래 법안의 취지인 '유통산업의 효율적인 진흥과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하고, 건전한 상거래질서를 세움으로써 소비자를 보호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내용에 부합하는 부분은 거의 없고 온통 규제에 대한 관심만 가득하다. 더군다나 지금 영세상인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를 대기업 탓으로 돌려 또 다시 '대기업 vs 영세상인'의 구도로 만들고, 이를 통해 '대기업=악' '영세상인=선'이란 이분법적 프레임을 씌우려는 게 아닌지 우려스럽다. 일부에선 대규모 점포 문을 닫는다고해서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에 가는 건 아니라고 지적한다.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에 안 가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단순 사고방식으로 대형마트 문을 닫게 하면 전통시장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가 피해를 볼 수 있다. 게다가 4차산업혁명에 코로나19로 정보통신기술(ICT)이 발달하고 비대면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다. 이미 세상은 급변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패턴은 바뀌었다. 심지어 대기업들마저 트렌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군살을 빼고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이 진정으로 발전법이 되려면 중소 유통업체, 영세 상인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들을 지원·육성·진흥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덮어놓고 규제만 하려고 든다면 '유통산업망할법'이 될 것이다.

2021-01-20 10:36:3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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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세종사이버대학과 MOU…학생증에 네이버 인증서 도입

네이버 유봉석 총괄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은주 총장이 온라인으로 MOU를 체결하고 있다. /네이버 네이버가 교육 분야에서 네이버 인증서의 활용성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네이버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세종사이버대학교의 네이버 인증서와 모바일 학생증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네이버는 2월부터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등 다수의 국내 사이버대학교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본인인증 수단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순차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는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를 올해 3월 중 선보인다. '네이버 학생증'은 네이버 인증서, 자격증 서비스와 더불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역할하고, 교내 시설을 출입하는 등 학생증이 필요한 상황 속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하다. 네이버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모든 교육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이버대학교를 중심으로 네이버 학생증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 일반대학교, 고등학교 등 모바일 학생증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교육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최근 한 달간 약 100만 명이 네이버 인증서를 신규 발급받을 정도로 모바일 신분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300만을 넘어선 네이버 인증서와 자격증 서비스, 그리고 3월 중 선보일 학생증 서비스 등 이용자가 본인을 인증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수단을 네이버 앱에 담아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0 10:30: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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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층수 완화로 사업 활성화

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를 임대주택 건설 시 10층 이내 범위로 완화하는 심의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최고 15층, 법정 용적률 250%까지 건축 규제를 완화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에서 최고 층수를 7층 이하로 제한하고 있어 법정용적률(250%)까지 건설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번에 마련한 심의기준은 두 조례 규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해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도 임대주택 건설 시 10층 이내 범위에서 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층수가 임대주택 건설 시 최고 10층까지로 완화된다. 부지 면적 3000㎡이며, 블록단위로 개발하는 사업지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공공기여(기부채납)와 주변 여건을 고려해 최고 15층 이내 범위로 완화된다. 또 시는 용적률 완화 기준을 임대주택 임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해 더 늘려주기로 했다. 임대 의무기간이 30년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법정용적률(제2종 일반주거지역 250%, 제3종 일반주거지역 300%)까지 완화한다. 이외 임대기간에 따라 10년 단위로 용적률을 10%씩 차등 적용한다. 임대기간이 10년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230%,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280%까지 완화 가능하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제도개선 조치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사업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0 10:2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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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탄탄한 ESG 라인업 구축 시동

KB자산운용 CI. KB자산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부문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4일 'KB리더스ESG전문투자형사모펀드제1호'를 설정했다. 설정액은 2200억원 규모로 공·사모를 모두 포함한 국내 ESG채권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채권형펀드 설정은 탄탄한 ESG라인업을 완성한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운용규모 2조원을 넘어선 인프라펀드 외에도 국내주식형펀드(KBESG성장리더스펀드), 국내주식ETF(KBSTAR ESG사회책임투자ETF), 해외주식형펀드(KB글로벌ESG성장리더스펀드) 등의 상품을 운용하고 있어 국내운용사 중 ESG부문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초기 펀드 투자대상은 녹사지(녹색성장·사회책임·지배구조) 인증을 받아 발행된 채권과 이들 채권 발행사가 발행하는 채권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지정한 ESG 등급 최상위 3개 등급(A+, A, B+)에 해당하는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자산의 7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을 담당하는 임광택 KB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 전무는 "국내 ESG채권시장은 도입초기 단계로 지난해 채권 발행시장에서 녹사지 등급을 부여받은 채권은 전체의 1~2% 정도에 불과하다"며 "향후 시장확대에 맞춰 투자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식시장 뿐 아니라 채권시장에서도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KB자산운용의 선도적인 대응은 향후 투자업계의 ESG 개념에 대한 투자기준 성립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자산운용은 조만간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친환경테마 EMP펀드(ETF managed portfolio, ETF 자문 포트폴리오)와 그린본드 등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0 10:1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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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전 계열사, 올 1분기 330명 채용…채용 절차 전격 간소화

/토스 토스가 올해 1분기 300명 이상을 채용한다. 토스 증권과 토스뱅크의 본격출범이 예정된데 따른 것이다. 20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약 330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개발직군 120명, 비개발직군 210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지원부터 최종 합격 발표까지 최대 3주 이내에 마무리된다. 지원서는 상시 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평가 및 직무(일부 과제 전형 포함) 문화적합성 인터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일부 디자인 직군에 대해서는 필수 포트폴리오를 요구하지 않고, 일부 개발 직군의 경우 과제와 면접을 하루에 진행하는 등 직무 특성에 따라 전형을 간소화한다 이번 대규모 채용 기간에는 재지원 제한 기간을 없애, 최근 6개월 내 지원했다 탈락했더라도 같은 직무 또는 다른 계열사에 응시할 수 있다. 전 직군 정규직 입사자에게 최대 1.5배 연봉을 제시하 고 1억원 가치의 스톡옵션을 부여해 왔던 토스의 보상 정책은 오는 3월까지 유지된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토스는 올해 모바일증권과 인터넷은행 출범을 통해 전통 금융이라고 여겨졌던 영역까지 고객 중심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로 완전히 바꿔나갈 것"이라며 "금융 서비스 대통합을 함께 이뤄갈 인재를 꾸준히 모시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0 10:02: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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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고용한파 속 채용 진행

호반그룹이 코로나19발 고용한파 속에서도 채용을 진행하면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건설계열인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동반성장, 홍보, 마케팅, 외주자재, 인사, 총무,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토목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사원은 경영기획, 총무, IT, 세무, 자금, 리스크관리, 자산운용, 마케팅, 민간영업, 개발사업, 복합개발, 정비사업, 건축견적, 외주자재, 건축시공, 토목시공, 전기, 설비, 안전관리, 보건, 품질관리, AS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 1차 면접, AI역량검사(신입사원 해당), 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31일까지 호반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호반건설 인사담당자는 "호반그룹은 지속 성장 속에서 올해 대규모 분양을 계획하고 있고, 주택, 건축, 토목, 종합레저,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삼성금거래소는 지난해 하반기 2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사원을 채용했다.

2021-01-20 10:00: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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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1'도 알뜰폰 조합으로…KT스카이라이프, 프로모션 진행

KT스카이라이프가 삼성전자 '갤럭시S21' 자급제폰 출시에 따라 '모두 넉넉' 모바일 요금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자급제폰+알뜰폰' 조합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갤럭시S21은 5G 스마트폰이지만, 자급제용으로 구입하면 알뜰폰을 통해 LTE로도 사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가 내놓은 '모두 넉넉' 프로모션 대상 요금제는 ▲모두충분 11GB+ ▲데이터충분 15GB+ ▲스페셜10GB 등 총 세 가지다. 프로모션 기간에 해당 요금제 중 한 가지 요금제만 가입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넉넉히 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1년간 매월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와 음성, 문자를 무제한 쓸 수 있는 '모두 충분 11GB+'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매월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데이터 충분 15GB+'(데이터무제한, 음성100분)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매월 데이터 50GB를, '스페셜'(데이터10GB, 음성100분)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데이터 10GB'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충분한 데이터를 세컨드폰, 테블릿,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모두 넉넉' 프로모션을 통해 해당 3종 요금제에 가입하면, '지니뮤직' 6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알뜰폰 서비스인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출시하면서 위성방송의 광역성을 기반으로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전국민 대상 방송과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를 모두 결합한 TP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김의현 영업본부장은 "고객 혜택 뿐 아니라, 알뜰폰 전체 시장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방법을 고안하고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0 09:45: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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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5억 유로 소셜 커버드 본드 발행 성공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5억유로 규모의 5년 만기 소셜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발행 채권은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이다. 커버드본드는 금융사가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유사시 발행기업에 상환청구권을 행사하는 동시에 담보물에 해당하는 기초자산에 대한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이중상환청구권이 법적으로 보장된다. 이번 커버드본드의 만기는 5년이고 발행금리는 연 -0.170%이다. 하나은행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피치(Fitch)로부터 최고등급인 'AAA'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특히,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채권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소셜본드(Social Bonds) 형태로 발행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유로화 커버드본드는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물 유로화 공모채 중 역대 최저 금리 수준이고, 조달 수단 다양화 및 투자자 저변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채권의 발행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20 09:39: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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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싱글·수퍼싱글 매트리스 할인 '싱글 프로모션'

구매시 5% 할인 헤택…시몬스 리빙페어도 진행 시몬스는 싱글(SE), 수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특별 할인하는 '싱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형 사이즈 구매율이 높은 1인 가구를 비롯해 새학기를 앞두고 자녀방을 새로 꾸미려는 학부모 고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전국 시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싱글 프로모션'은 싱글 또는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리빙페어'와 함께 누리면 혜택이 더욱 풍성해진다. 싱글·수퍼싱글 사이즈 5% 가격 할인 외에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 인기 모델 5% 할인과 얼리버드 배송 3% 할인 등이 더해져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시몬스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시몬스 리빙페어'는 집콕 라이프가 계속되는 시기에 침실 꾸미기로 분위기 전환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시몬스가 준비한 새해 첫 할인 행사다. 이 행사는 ▲대형 사이즈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과 룸 세트 10% 할인 ▲구매금액 별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도 실시하고 있다. 카드 할부 수수료 전액을 시몬스 본사가 부담하는 만큼 소비자는 12·24·36개월 중 할부 개월만 선택하면 된다.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들의 침대를 동시에 구매해야 하는 다자녀 가구도 부담 없이 시몬스의 프리미엄 침대를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를 통해 250만 원 침대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 매달 6만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2021-01-20 09:37:4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