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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젊은 기업문화 조성 소통 강화

롯데손해보험이 대표이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CEO LIVE 방송'과 사내 게임대회 '배틀그라운드 챔피언십'을 언택트로 진행했다. /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젊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롯데손보는 대표이사(CEO)와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CEO LIVE 방송'과 사내 게임대회 '배틀그라운드 챔피언십'을 언택트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13일 진행된 'CEO LIVE 방송'은 지난해 7월 생방송 이후 두 번째로, 현장 근무자가 많은 보험업 특성을 고려한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CEO 새해 인사말, 전략 방안(Vision statement) 등 메시지 전달과 익명 댓글을 중심으로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15일에는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따라 사내 게임대회 배틀그라운드 챔피언십'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젊은 직원들과 심리적 거리감을 한층 축소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직급에 상관없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쳤다. 상금 및 상품 외에도 다양한 행사와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해 대회의 관심도를 높였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5월부터 자유롭게 참석한 직원들이 CEO와 함께 샌드위치 등 간편한 식사를 하면서 부담 없이 커뮤니케이션하는 '브라운 백 런치'도 매주 진행 중이다. 이 행사에는 현재까지 본사 직원의 절반가량이 참석했다. 이후 10월에는 익명성이 보장된 '대나무숲' 게시판도 오픈하면서 임직원 스스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해시태그 CEO Message'를 통해 회사의 핵심 경영철학을 직원들과 신속하게 공유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양방향 소통의 결실을 맺고 있다. 대표적으로 근무복장 변화 '에브리데이 핏 데이(Everyday FIT DAY)'와 '반반차 휴가 도입', '직원용 의자 교체' 등 CEO와 직원 간 맺어진 약속은 모두 실천했다. 특히 '직원용 의자 교체'는 직원들이 직접 원하는 의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품평회를 진행해 직원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직원들과의 수평적 양방향 소통은 CEO가 직접 주도하고 있다"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목소리는 사내 제도 개선과 함께 기업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어, 임직원이 회사의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노력은 임직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수평적 의사소통 문화를 이루고, 임직원 간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9 10:44: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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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부산 오픈

부산 두껍상회 외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두껍상회의 인기를 전국으로 이어가기 위해 부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해 8월 두껍상회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해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월 18일 오픈한 부산 두껍상회는 2월 28일까지 총 42일동안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전리단길(부산진구 전포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진로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 및 판촉물 총 90여종을 선보이며, 특히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부산 시그니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부산 두껍상회에서는 '참이슬 백팩'을 비롯해 서울에서 1만여 개 이상 팔려 가장 많이 판매된 '요즘 쏘맥잔'과 '두꺼비 피규어' 등을 비롯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 두꺼비 한방울잔' '진로 다이어리' '참이슬 보냉 백팩'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부산 두껍상회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부산 두꺼비 뱃지를 비롯해 요일별 총 6종의 뱃지를 선착순 증정하며, 이를 모두 수집한 고객에게는 별도의 경품이 주어진다. 주말에는 인기 굿즈로 구성된 럭키박스가 일 30개 한정 판매되며, 두꺼비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신축년을 맞아 구정 연휴 기간 동안 소띠 고객과 이름에 '소'가 들어간 고객을 대상으로 복주머니를 100개 한정 선물하며, 두껍상회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두껍상회 핫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방역자침을 준수,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방안을 마련해 철저하게 대비했다.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 대기 인원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도체크 및 QR체크도 병행중이다. 또한 매주 1회 정기적으로 매장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를 오픈할 예정이다. 1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총 47일간 대구 힙성로라 불리는 중구 서성로(북성공구골목)에서 두껍상회를 만날 수 있다. 단, 코로나 영향으로 일정은 변동될 수도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두껍상회는 소주의 원조 진로와 청정라거 테라를 사랑해주신 지방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진로와 테라가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0:3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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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취약계층 여성 자립 지원 위해 10억 통큰 기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이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여성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이용된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은 취약계층 여성이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취업 기반의 직무 별 맞춤 교육 및 훈련,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가족 돌봄 서비스, 심리 상담 등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여성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한 성금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4400여 명의 여성 수혜자와 310여 개 기관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취업과 관련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개별 맞춤형으로 균형있게 제공함으로써 수혜 여성의 실질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장기화하는 팬데믹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더 아름답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원대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진행해왔으며, 2008년부터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에 지정 기부하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9 10:35: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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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하루 가사 노동 시간 남성보다 3.6배 길어

서울 여성과 남성의 하루 생활시간./ 서울시 서울 여성들의 하루 가사 노동 시간이 남성보다 3.6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9일 '2020년 성인지 통계: 서울시민의 일·생활 균형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여성의 일일 가사 노동 시간은 2시간 26분으로, 남성(41분)에 비해 1시간 45분 더 많았다. 맞벌이 여성의 가사 노동 시간(2시간 1분) 역시 남성(38분)보다 1시간 23분 길었다. 여성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1만5037원으로 남성과 비교하면 약 5000원 적었다. 시간당 성별 임금격차는 27.3%였다. 서울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은 4년 전에 비해 2.7%포인트 늘었고,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은 1.6%포인트 감소했다. 타인과의 교류 등을 나타내는 교제 및 참여활동 시간은 여성의 경우 하루 2시간 26분으로 남성보다 29분 길었다. 반면 남성의 하루 문화·여가활동 시간은 5시간 21분으로 여성과 비교하면 36분 더 많았다. 또 남성은 월 여가비로 여성(15만9000원)보다 1만6000원 많은 17만5000원을 사용했다. '2020년 성인지 통계'는 서울시 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시는 올해 여성과 남성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인지 통계를 작성해 성별 영향평가와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19 10:25: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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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누적 가입자 지난해 말 8만1206명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는 1만172명으로 2019년 말 7만1034명 대비 14.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8만1206명에 달했다. 특히 주택금융공사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공사법을 개정해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가격 기준을 공시가격으로 확대했다. 또 주거목적 오피스텔 거주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공시가격 9억원까지의 주택과 주거목적 오피스텔 거주자 257명이 주택연금에 신규 가입함으로써 가입자는 전월 대비 37.5%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기준 주택연금 가입자는 평균 연령 72.2세, 평균 주택가격 3억700만원, 평균 월 지급금 103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평균 주택가격과 월 지급금이 각각 3.4%, 2.3% 증가한 것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올 6월 주택연금 지급액 가운데 민사집행법상 생계에 필요한 금액까지는 압류가 금지되는 통장에 입금하는 '압류방지 통장'을 도입해 수급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금 수급권이 배우자에게 자동 승계돼 배우자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신탁방식 주택연금'도 출시한다. 또한 신탁방식은 주택 일부에 전세를 준 단독·다가구 주택의 주택연금 가입과 가입주택에 대한 부분임대도 가능하기 때문에 노년층의 추가소득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주택연금 상담 등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신규가입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주택연금 상담 및 가입을 원할 경우 가까운 지사에 방문하시거나 공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1-19 10:04: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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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청소년 금융교육 웹툰 제작·배포

'슬기로운 금융생활' 표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청소년 금융교육 웹툰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제작해 전국 고교에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웹툰은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새희망힐링펀드의 후원을 받아 투교협이 6개 금융협회(금융투자협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공동 사업의 형태로 제작했다. 이 웹툰에서는 청소년들이 합리적 금융소비자로 성장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 금융지식을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소재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저축과 투자, 금리와 환율, 위험관리, 신용 및 부채관리, 금융회사 활용법과 진로탐색을 위한 금융권 직무 소개 등 전반적인 금융지식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다루고 있다. 또한 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움직이는 이미지와 친근한 캐릭터로 구성하여 청소년 독자의 흥미와 관심을 최대한 끌어 올렸다. 곽병찬 투교협 사무국장은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요즘 청소년 시기부터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해 기초 금융지식을 습득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웹툰을 통해 청소년 누구나 보다 쉽게 금융지식을 쌓고 자신의 꿈과 목표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투교협은 이 웹툰을 투교협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 게시하고, 2300여개의 전국 고등학교에 책자로도 무료로 배포해 많은 고교생 독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9 10:02: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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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 DGB대구은행에 AI 자산관리 솔루션 공급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가 새해에도 B2B(기업간) 솔루션 사업에서 순항하고 있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새해부터 DGB대구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 '로디(Ro.D)'에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로디(Ro.D)는 DGB대구은행이 공모펀드의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 최적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수 년간 20여 개 대형 금융기관들과 협업하며 운용 성능을 검증받은 파운트만의 차별화된 '금융자산 전망 모형'이 적용됐다. 파운트의 AI 알고리즘은 전 세계 경제지표와 시장 데이터, 주식, 채권 등 각종 변수들의 조합으로 이뤄진 수 만개의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시장 국면을 판단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준다. 특히, 동일 자산군 내 1순위 펀드 외에도 2, 3순위 펀드까지 추천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펀드 추천 사유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투자자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9가지로 세분화된 고객 투자성향과 글로벌형, 해외 중심형, 국내 중심형 등 투자 지역의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투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펀드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추천함은 물론 최신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펀드 교체를 실시한다. 파운트 '금융자산 전망 모형'의 핵심은 선제적 위험관리로, 주가 등락의 예상 구간에서 주식 비중을 조절함으로써 위험자산 노출을 적극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파운트 솔루션은 2017년 11월부터 2021년 1월 6일까지 DGB대구은행의 대표상품 3종에 대해 실시한 백테스팅 결과, 해외 중심 공격형의 누적수익률은 59.70%, 연평균수익률은 16.60%로 집계됐다. 국내 중심 중립형의 경우, 누적수익률 31.12%, 연평균수익률 9.30% 였으며, 글로벌 중립형은 누적수익률 34.58%, 연평균수익률 10.23%로 나타났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는 "올해는 금융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AI 알고리즘 고도화에 더 집중할 예정"이라며 "빅데이터 내 주요 변수 간의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는 데 효과적인 머신러닝(기계학습) 기법을 보다 정교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2021-01-19 10:02: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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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수수료할인 이벤트·투자대회

유진투자선물(대표이사 이수구)이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트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수수료 할인 이벤트와 총 상금 3000만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트커'는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약자로 유진투자선물에서 '집단지성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선물 거래'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출시한 플랫폼이다. 오는 12월31일까지 유진투자선물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지난해 1월 이후 거래 내역이 없는 휴면 개인 고객이 '트커'에 가입하면 60 거래일간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대표 종목 34종을 대상으로 하며 지수·에너지 종목 1.99달러, 마이크로 종목 0.79달러, 통화·귀금속 종목 2.19달러 등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는 '트커' 회원 대상으로 총 상금 3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 시즌1'을 3개월간 진행한다. '트커'에 가입한 회원이면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대회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수익률 리그'와 '승점 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회원들은 두 리그 모두 중복 참여 및 수상이 가능하다. 박영석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팀장은 "업계 최초로 출시된 '트커'를 통해 회원들은 다양한 투자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채팅·게시판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트레이딩 커뮤니티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수수료 할인 이벤트와 실전투자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9 10:02:1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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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세계경제포럼(WEF) 참석…'보건·경제위기 대응'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 화상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한국 특별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글로벌 보건 및 경제 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 화상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한국 특별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특별회의는 WEF가 초청한 것으로 한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지속가능성과 사회안전망 구축, 기후변화 대응 등을 고려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WEF 한국 특별회의 참석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번 회의는 WEF가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등 10개국 정상에 초청장을 보내 '국가별 특별회의' 형태로 열린다. 한국 정부에 보낸 초청장에서 WEF는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한국판 뉴딜 정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반영하고 지속가능성과 사회안전망 구축 및 기후변화 대응까지 내실 있게 포괄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WEF 초청으로 열리는 한국 특별회의에서 WEF 회원사 등 국제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건 및 경제 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어 주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WEF는 매년 1월 말 개최되는 연례회의(다보스포럼)를 국제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오는 5월 싱가포르에서 여는 것으로 연기하고, 올해 '다보스 아젠다 주간'(1월 25∼29일) 행사로 치르기로 한 바 있다. 이번 다보스 아젠다 주간은 '신뢰 재건을 위한 중요한 해'(A Crucial Year to Rebuild Trust)를 주제로 열리며 ▲지속 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경제 체제 구축 ▲책임 있는 산업 전환 및 성장 ▲글로벌 공공재 보호 ▲4차 산업혁명 활용 ▲국제 및 지역 협력 강화 등 주요 의제를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

2021-01-19 10:01: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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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생협력펀드 3차 협력사로 확대

LG전자 제공 LG전자가 3차협력사로도 지원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상생협력펀드를 1~2차 협력사뿐 아니라 3차협력사도 활용할 수 있도록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상생협력펀드 2000억원 규모를 운영해왔다.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상생협력펀드는 앞으로 3차협력사 1000여곳에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1차 10억원, 2차와 3차 5억원이다. '협력회' 회원사면 최대 20억원까지도 신청 가능하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상생협력펀드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돕는 것은 물론 동반성장을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른 다음달부터 무이자 자금 40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무이자 자금은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솔루션 구축, 노후설비 개선, 신기술 개발 등에 활용된다. 한편 LG전자는 신용을 빌려주는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2~3차 협력사에도 초기에 현금을 지급할수 있도록 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있다. 지난해 1차협력사가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한 금액은 5300억원에 달한다.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적극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이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차·3차 협력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9 10: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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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코로나19 의료진 지원나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 적십자병원에 '농·수산물 꾸러미' 전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왼쪽 2번째부터)오완진 부장, 마을기업연합회 김대형 회장 등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농·수산물 꾸러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에 나섰다. 대중기협력재단은 마을기업연합회를 통해 우수 마을기업 제품으로 구성한 농·수산물 꾸러미 약 1000여개를 구매해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인 서울과 인천의 적십자병원에 각각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꾸러미는 쌍지뜰 누룽지, 희망기장 다시마, 다림향 보이차, 하늘농부 토마토주스, 정남진우리김부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마을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전담의료기관이 어느 곳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응원차 농산물 꾸러미를 보냈다"며 "더불어 마을기업의 상품을 구매·전달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어촌 기업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게됐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던 의료진에게 이번 지원은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됐다"며 "사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코로나 19 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기업과 공기업 15개사 출연을 통해 형성된 농어촌상생기금으로 현재까지 6억9500만원을 코로나19 피해지원에 활용한 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1-01-19 09:5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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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 대비 노숙인 응급잠자리 855개 마련

서울역 일대에서 진행된 거리 상담./ 서울시 #. 실직과 생계곤란으로 작년 12월부터 용산역, 강남역 등에서 노숙하던 유모(59세) 씨는 야간상담원의 도움으로 노숙인 임시 주거 지원 사업을 안내받고, 강남구에 있는 고시원을 지원받아 생활하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6일까지를 겨울철 노숙인 특별보호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노숙인 응급잠자리 운영, 거리상담 강화, 구호물품 지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현재 최대 855명까지 수용 가능한 응급잠자리를 운영 중이다. 노숙인 종합 지원센터 3곳, 일시보호시설 4곳, 서울역과 영등포역 희망지원센터 등 총 10곳에 745명이 머물 수 있는 노숙인 응급잠자리를 마련했고, 고시원을 활용한 응급 숙소를 준비해 최대 110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됐을 때는 하루 평균 555명의 노숙인이 응급잠자리를 이용했다. 시 관계자는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인이 희망하는 경우 즉시 응급잠자리 이용이 가능하다"며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체온측정, 호흡기증상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시설 내 마련된 격리 공간에서 노숙인을 응급 보호한 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검사 등으로 연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노숙인 당사자나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을 발견한 시민을 위해 노숙인 위기 대응콜을 가동하고 있다. 노숙인 위기 대응 콜번호로 신고가 접수되면 상담원이 현장에 나가 구호조치를 취하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한파특보가 자주 발령되는 1월뿐만 아니라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도 노숙인의 저체온증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노숙인이 거처가 없어 거리에서 잠을 자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19 09:59: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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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광주전남혁신 '이노시티 애시앙'5% 할인 분양

부영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 1번지에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럭 '이노시티 애시앙'을 이달부터 5% 할인분양한다고 19일 밝혓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규모로 실속 면적인 전용면적 84㎡(A·B·C) 단일평형, 총 147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해당단지는 할인 혜택 외에도 전 세대 4베이 혁신 설계와 전실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무상제공을 단순히 가격으로만 환산해도 2000만원이 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부영주택 측은 금융혜택과 더불어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에 나서는 만큼 우수한 동·호수 위주로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줄였다. 단지는 일조권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위주로 설계했으며,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해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하다. 가구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객 확인과 가스, 거실조명, 난방기기 조절이 가능하고 원패스 카드를 이용해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주차장에는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 조성된다. 조경도 특화했다. 석가산, 생태연못 등 7가지 테마의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텃밭정원, 어린이 물놀이터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독서실, 취미교실 등이 들어선다. '이노시티 애시앙'은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며, 공공기관 협력업체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다. 단지 인근에 유전저수지 및 유전제공원, 중앙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단지 가까이 공립 빛누리 유치원과 빛누리 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도 공사 중이라 추가 인구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 시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021-01-19 09:58: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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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선언

1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왼쪽부터) 홈플러스 김웅 상품부문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송재용 이사장이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협약식을 가졌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유통업계 최초로 재생원료 사용확대를 선언했다. 홈플러스는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부,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함께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 선언' 협약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자사 상품 포장재 내 국내산 페트 재생원료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고, 순차적으로 상품 포장재를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과 구조로 개선키로 했다. 우선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 페트 포장용기에 국내산 페트 재생원료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린다. 특히 자사 상품 전 카테고리 포장재를 전수 조사해 재활용 가능성 정도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등 4개 등급으로 나누고 각 등급별 포장재를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예컨대 페트 포장재의 경우 유색 페트를 무색 페트로, 몸체와 마개를 분리할 수 없는 포장재는 분리 가능한 형태로 바꾸고, 몸체와 다른 재질의 라벨도 몸체와 같은 재질로 변경함으로써 기존의 재활용 어려움 등급의 포장재를 보통 또는 우수 등급으로 개선한다. 환경부는 양질의 재생원료 공급과 재활용이 쉬운 재질, 구조의 포장재 생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최근에는 지난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했으며, 업계의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을 위한 시설 개선도 독려하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10만 톤 이상의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를 국내 생산해 그간 수입돼 온 폐페트와 재생원료를 전량 대체, 국내 재생원료 시장 성장은 물론 수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2025 친환경 재생원료 사용확대 공동선언' 협약식에는 환경부 홍정기 차관, 홈플러스 김웅 상품부문장,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송재용 이사장이 참여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글로벌 시장에서 재생원료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 고품질 재생원료 시장이 조기에 형성되기 위해서는 홈플러스와 같이 국내 기업들의 선도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지난 12월 24일 탈플라스틱 대책을 발표하였고, 핵심과제인 플라스틱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확대를 위해 제도개선과 기업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고객 접점에 있는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재생원료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소비하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 카테고리 상품 포장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9 09:5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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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저금리 극복하고 친환경 실천하는 '착한금융상품' 인기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 상품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19일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 상품이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이 지난해 3월 출시한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은 판매금액의 일정액(연평균잔액의 0.05% 이내)을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해양플라스틱 저감활동 지원에 출연하는 공익상품이다. 자유적립식 적금은 최고 연 2.6%(3년 기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예금상품도 최고 연 1.25%(1년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개발을 주관한 양기욱 부행장은 "'해양환경보호'라는 의미가 진정성을 인정받으면서 해양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상품가입 릴레이가 이어졌고, 일반 고객들에게도 '초저금리 시대, 경쟁력 있는 착한금융상품'으로 입소문이 퍼져나간 것이 인기의 비결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 밖에도 지난 1997년부터 '독도사랑카드', '독도사랑예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등 독도 관련 공익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어촌복지예금'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어촌 교육·문화사업, 어업인 복지증진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 제로(Zero)예·적금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상품 판매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은 물론 고객님들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9 09:49:2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