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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사용계약 체결

GS건설의 자이(Xi) 아파트 분양 상담, 중도금 납부, 입주 안내 등 아파트 분양 전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GS건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아파트 분양 주요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카카오 i 커넥트 톡'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AI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GS건설 자이(Xi) 고객들에게 ▲분양계약 ▲납부 ▲입주 ▲고객문의(A/S) 서비스까지 한 번에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으로 분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카카오톡 본인 인증만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분양 전 분양 위치, 분양 평면 안내 등 안내서비스와 분양 상담, 계약일 사전 예약 등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양 후에는 입주 안내, 입주 예약 등의 서비스를 비롯해 분양금 납부 확인서, 입주 예정 확인서, 중도금 납부 조회 등 발급 및 조회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입주 후에는 AS신청과 AS접수 내역 확인 등도 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카오톡과 협업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분양정보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파트 자이가 유튜브 채널을 포함한 여러 SNS채널과 브랜드 매거진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4 11:53: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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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공식 출범… "수소산업 중심 혁신성장 거점될 것"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수소산업 중심 혁신성장 거점으로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14일 이 같은 비전을 선포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개청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작년 6월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정원 확보와 청장공모 등 준비를 마치고 올해 1월1일부터 운영 중이다. 성윤모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의 강점인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과 수소분야 융·복합을 통해 수소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작년 10월 발표한 '경제자유구역 혁신전략 2.0'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경제자유구역별 핵심전략산업을 선정해 외투기업 뿐 아니라 국내 입주기업에게도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허용, 지방투자보조금 지원 비율 우대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필요한 진입도로, 용수공급 시설 등 인프라 건설뿐 아니라, 총 사업비 42억원 규모의 입주기업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또 경제자유구역이 규제혁신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신산업 투자가 촉진되도록 규제혁신 과제 및 참여기업 발굴, 실증특혜 컨설팅 지원 등에도 나선다. 산업부는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추구하는 수소선도 도시와 관련해 올해 2월부터 '수소법' 시행에 맞춰 수소 전문기업 지정, 그린수소 실증 확대 등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개청행사를 계기로 산업부, UNIST(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8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산업 선도기업 유치와 기업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4 11:44: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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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든 PB 상품에 재활용 등급 표기…친환경 소비 장려

모델이 재활용 등급 표기가 완료된 PB 상품을 들고 있다. /BGF리테일 CU가 업계 최초로 모든 PB 상품에 재활용 등급 표기를 추진하면서 친환경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제조 및 유통을 맡고 있는 PB상품에 대해서는 생산 시점부터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정보제공 의무를 적극 이행해 환경보호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연계된 조치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9년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포장재에 대한 등급 평가 기준(재활용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을 마련한 바 있다. CU도 지난해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해 판매중인 모든 PB상품에 대해 정부 기준에 따라 포장재 등급 평가를 완료했다. 그 결과, 전체 PB 상품 중 86%의 상품이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고, 9%가 보통, 나머지 5% 가량이 재활용 어려움 등급을 받았다. 현행 재활용 보통 이상 등급의 포장재로 만들어진 상품의 경우 등급 표기 의무사항이 아니지만 CU는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 PB 상품에 등급 표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일부 재활용 어려움 등급의 상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와 협의해 포장 재질 변경을 추진하고 제품 특성상 포장 변경이 불가한 경우에는 해당 상품들의 단계적인 퇴출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CU는 1분기 내 등급 표시를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공조해 연내 전체 PB 상품의 등급 표시를 100% 적용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김명수 MD 기획팀장은 "재활용 등급 표시는 생산 및 유통사, 소비자들이 함께 하는 자원절약, 환경보호 활동의 시발점"이라며 "CU는 재활용 등급 표시는 물론 포장재의 재활용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PB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4 11:4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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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풍수해보험 가입해 피해 보상받으세요

목포시가 풍수해 피해발생시 최대한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풍수해보험은 정책보험으로서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 및 목포시가 보조한다.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 수령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비를 받을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2020년 전국 평균 연간보험료 예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 가입시 주민(일반기준) 부담 보험료는 주택소유자인 경우 1년에 2만 5300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율이 기존 최대 70%에서 92%까지 늘어나 거의 대부분의 보험료를 정부와 목포시가 지원한다. 주택소유자 50㎡ 기준 90% 보상형으로 가입할 경우 전파시 4500만원, 반파시 전파 보상금액의 50%, 침수시 400만원 가량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가입대상시설물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며, 세입자인 경우에는 집기 등 동산만 가입이 가능하다. 재해취약지역 및 재난지원금 지급 세대는 소득계층 차등없이 기초생활수급자 수준으로 보험료를 지원하므로 자연재난에 취약한 산비탈면, 침수우려 주택의 경우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풍수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목포시청 안전총괄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14 11:3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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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굵직한 공모사업으로 발전의 지렛대 마련

목포시가 굵직한 공모사업으로 발전의 지렛대를 마련하고 있다.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획기적 기회로 작용할 수 있어 지방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정부에서도 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재정에 여유가 부족한 우리시로서는 정부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이 특별히 중요하다. 우리시 발전전략을 공모사업과 연계한다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강점과 특성을 활용해 비교 우위를 부각하고, 선정 가능성을 높일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개발하는 등 치밀하고 목적의식적인 전략 수립에 집중해왔다. 이를 위해 부서별 협업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용역 이행, 전문가 컨설팅, 프리젠테이션 리허설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결국 이런 노력들은 지난해 5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37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역점을 두고 육성하고 있는 3대전략산업 분야에서 선정된 공모사업이 두드러진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대규모 사업의 1차 관문을 통과한 것도 눈에 띈다. 시작은 대한민국 4대관광거점도시였다. 지난해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목포는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원(국도비 700억원)이 투입되는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계획해온 목포에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4월에는 오는 2024년까지 450억원(국도비 304억원)이 투입될 '전기추진 차도선 및 전원시스템 개발ㆍ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이를 토대로 남항에 친환경선박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12월에는 고하도가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앞서 달리도와 외달도(이상 2019년), 율도(2020년)가 선정돼 목포는 관내 모든 유인도서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미는 12월 24일 발표된 예비문화도시 선정이다. 목포는 예향의 역량을 집중해 2022년부터 5년간 200억원이 투입되는 법정문화도시의 이전 단계인 예비문화도시에 낙점됐다. 이 밖에도 수산식품산업 육성의 촉매가 될 전라남도의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 구축 및 육성 전략'(도비 50억원), 안전통합센터의 CCTV를 112 및 119 상황실과 실시간 연계해 긴급상황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국비 6억원) 등에 선정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해는 목포 발전의 속도를 앞당길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돼 의미가 특별했다. 선정된 공모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경제와 문화관광이 꽃피는 대한민국 대표 지방강소도시, 문화관광도시로 변화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1-14 11:36: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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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축산ICT융복합사업으로 스마트축사시설 늘어나

영양군에 스마트축사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축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축사 및 축산시설에 접목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축사환경과 가축을 관리하는 첨단농장을 말한다. 영양군은 '스마트축사'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식용란 수집판매를 하는 산란계사육농장에 식용란 선별포장작업의 자동화시설설비(검란기, 파각검출기, 중량선별기, 세척기, 건조기, 살균기 등)를 갖추어 달걀을 위생적으로 선별하고 포장하여 유통센터 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년에는 한우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원격관제를 통한 TMR배합기, 자동사료급이기와 환경제어 등 ICT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장비 등을 축산농가에 신청을 받아 국비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스마트 자동화 시설을 이용하면 성장정보, 개체별 건강상태, 축사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축산경쟁력강화로 농가소득증대 뿐 만 아니라 가축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해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러한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을 적극 발굴 및 보급하여 한우농가의 가축 생애주기의 정밀한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귀농인의 경험 부족 극복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1:35: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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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총력'

함평군보건소가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섰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장애인 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매주 1회씩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국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해까지는 수도권에 한해 매주 1회씩 전수검사를 해왔으나 최근 전국에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올해부터는 비수도권도 검사 주기를 기존 2주 1회에서 주1회로 확대했다. 보건소가 이날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122개소 2천890명에 대해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벌인 결과 검사대상자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보건소는 또 지난 6일부터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는 지역 산단 등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전수검사는 군민의 안전과 지역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조치다"며 "전국에서 감염 고리가 불명확한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확산하고 있는 만큼 일반 주민들도 증상이 없더라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14 11:33:5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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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영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등 전국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총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상대평가로 진행했다. 시는 지난 해 지속적인 민원행정 서비스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민원서비스 향상에 주력해 지난 2019년의 평가 '마'등급에서 3단계 수직 상승한 '나'등급을 받아 경북도내 최고 등급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의 '민원행정 관리기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매월 민원처리상황 점검과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고충민원의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감동주는 섬김행정'이라는 시정 목표를 위해 전 공직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1:33:2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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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국어, 선택형으로 변경…EBS 연계율은 50%로 축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사진공동취재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국어영역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다. 선택형 수능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EBS 연계율도 낮아진다. 우선, 2022학년도 대입 수능에서는 선택형 수능으로 변경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 수능 국어는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로 시험을 치렀지만, 올해부터는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를 치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서 각 11문제씩 출제돼 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안내'에 따르면 기존 화법, 작문, 언어로 시작하던 국어 시험지가 공통 과목인 '독서', '문학'으로 시작한다. '독서'와 '문학'의 출제 문항 수는 기존 15문항에서 2문항씩 늘어나 각 17문항씩 출제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기존 모의고사 형식과 달라 다소 생소하게 여길 수 있으므로 어느 과목에 어떻게 시간 분배를 해야 할지를 미리 구상하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3개년 수능 문학 EBS 연계 작품/ 진학사 제공 EBS연계율은 대폭 낮아진다. 기존 70%에서 50%로 하향된다. 국어 영역에서 중 연계 체감도가 가장 높은 과목은 '문학'이다. '독서'는 EBS 연계교재 지문에서 주제나 소재를 가져오기는 하지만 체감되는 부분이 크지 않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EBS 지문 주제나 소재를 바탕으로 관련 글을 읽거나 어휘 정리를 하면서 공부하면서도 대부분 학생은 EBS 연계교재 외에 다양한 지문을 연습하면서 '독서'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추세다. 그러나 '문학'은 다르다. 다양한 작품을 접하기도 하지만, EBS 연계교재에 수록된 지문을 깊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우연철 소장은 "연계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이 '문학'이므로 이를 공부할 때에도 EBS 교재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수능에 변경사항이 있다고 해서 영역별 학습방법까지 함께 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국어 영역에서는 여전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가장 필수적인 역량이고 근거를 꼼꼼히 찾아가면서 문제 풀이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연습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4 11:3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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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언택트 산업분야 중소기업에 청년채용 지원 한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언택트(비대면) 산업분야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언택트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비대면 산업분야의 중소기업에 청년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하여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산업분야는 자율주행차,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며, 비대면 산업분야 중소기업이 만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1인당 월 20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해준다.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청가능하며 도내 17개 시군 총 199명을 지원한다. 이번 비대면 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 참여업체 모집 공고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신청기간은 2월 26일까지이고, 3월중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의 핵심은 비대면으로, 향후 비대면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언택트산업 육성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1-01-14 11:31:3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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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농촌진흥사업 추진계획 제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농업생명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먼저 첨단과학영농기술 지원을 위하여 새롭게 단장한 조직배양실을 통해 지황·고구마 등의 우량 무병종묘를 생산 보급하고, 토양 환경 개선과 농작물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하여 농업유용미생물을 120톤 이상 보급한다. 또, 연 3,200점 이상의 토양분석을 통한 시비 처방, 연 1000건 이상의 퇴비 부숙도 검사, 첨단 분석 장치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실 운영 등으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환경오염도 방지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농업대학을 운영한다. 기초 영농기술교육 및 농업 정보 제공으로 조기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신규농업인 교육과 품목별 장단기 교육 및 청년농업인 현장 교육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갖춘 인적자원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수요자 맞춤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교육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학영농의 선도적 실천과 농촌 사회 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농업경영인회·4-H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인의 품위를 향상하고 농촌 사회 활력화의 핵심주체로 육성한다. 또,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홍보 판매에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보화농업인회는 농가 경영 진단 분석과 개선을 통해 강소농으로 육성하고, 안동한우번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인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안정적인 식량생산 공급을 위하여 최고 품질 식량작물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병해충방제 시스템 구축, PLS 적용 안전농산물 생산 단지를 육성한다. 또, 지역 특화작목과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과·프룬·포도 3과종에 대한 전문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센터 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장 운영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안정적인 생산성 향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본소·북부분소·서부분소에서 보유한 농용굴삭기 외 63종 621대의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운영하고, 농번기 고장난 농업기계의 현장 순회수리,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배양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고령· 취약농가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하여 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확대하여 농업인의 영농 편익을 제공하는 등 농업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에 부응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보급 및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현장도 새롭게 변화해가고 있는 만큼 2021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인과 소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안동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4 11:30:1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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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호명 신도시 통과하는 철도 노선 신설 필요 주장

김학동 예천군수는 호명신도시를 통과하는 문경~안동 철도 노선은 도청 소재지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도만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이라며 교통중심지로써 예천군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동서와 남북을 연결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점촌∼도청신도시∼안동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은 총 길이 54.5km로 사업비는 7279억 원이며 올 4월쯤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부에 건의된 상태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은 국토교통부 계획에 반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철도 주무 부처인 국토부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청와대, 교통연구원 등 관계 부처를 찾아 총 9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조만간 국토교통부를 찾아 현안 협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읍 주민 김 모 씨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지나는 철도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1정치권과 힘을 합쳐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문경(점촌)에서 도청신도시, 안동을 잇는 철도 노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1-14 11:28:4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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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민원서비스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접하게 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4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나눴다. 북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속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열린 구청장실과 민생현장 방문의 날 시책을 운영하면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광주시 자치구 최초로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위법.부당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구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등 옴부즈만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노력과 함께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구민중심.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1:27: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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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5000억원 지원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오는 2월 26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해 민생안정 대책으로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설을 앞두고 발빠르게 시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해 이 기간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2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50%p를 우대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에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설에 신규대출 4500억원, 만기연장 340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추석에는 신규대출 3600억원, 만기연장 2900억원을 지원했다.

2021-01-14 11:27:13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