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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AR 내비 솔루션' 中 체리차 신차에 공급

AVN 기반 AR 솔루션 개발 등 中 전장사와 협업 팅크웨어가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팅크웨어는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 중 하나인 체리자동차(Chery Automotive)가 새로 보이는 차량에 AR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AR 솔루션은 체리차의 'TIGGO 8 Plus'와 'JIETU X70 Plus' 등 총 2개 차량 상위트림에 기본 탑재된다. 이번 사업은 중국 전장업체인 드사이 SV(Desay SV)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팅크웨어는 AVN 기반의 AR 솔루션 부분을 맡아 개발을 진행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회사는 국내 내비게이션 제품 기술개발, 운영을 기반으로 한 다년간의 노하우 구축을 통해 AR 솔루션에 대한 맞춤형 개발이 가능했다"면서 "B2B시장 확대를 위해 전장사업에 대한 전문 기술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인정받아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개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팅크웨어는 지난 2014년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제품에 실제 화면에 그래픽을 접목시킨 증강현실솔루션 '익스트림(Extreme) AR'을 개발해 상용화 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전장사업의 일환으로 AR과 내비게이션 기능을 접목해 자사 및 타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디지털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형태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CES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에 팅크웨어가 개발, 공급한 AR 솔루션은 순정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영상을 기반으로 별도 위치정보 없이도 실시간으로 도로상황 및 차선을 능동적으로 인식해 주행도로에 맞추는 것은 물론 차량 내 탑재된 ADAS와도 연동돼 최적의 경로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최해정 전장사업본부장은 "최근 중국 내 증강현실 기반 기술발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당사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 것은 그만큼 당사 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알리며 준비한 AR 솔루션으로 중국으로 첫 진출한 사례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AR 솔루션을 포함한 전장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1-12 09:02: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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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설비 강화·3대 보도 테마 선언…LG헬로비전, 로컬 뉴스룸 전략 추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은 3대 보도 테마 중심의 기획보도와 최신 스튜디오 설비를 접목한 디지털 뉴스룸을 바탕으로 지역뉴스를 강화하는 '2021 로컬 뉴스룸' 전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뉴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올해 3대 보도 테마로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뉴딜 정책 및 특화산업 조명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을 선정하고 보도 역량을 총동원한다. LG헬로비전은 최신 설비를 전면 도입해 스튜디오를 개편했다. 초고화질 LED 사이니지를 곡선 형태로 설치해 가로 10.2m에 달하는 대형 미디어월을 구축했다. 설치한 사이니지는 4K 및 FHD를 구현할 수 있는 LG전자의 최신 제품으로, 방송사 스튜디오에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 뉴스 데스크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접목하고 사이즈를 키웠다. 인천, 부산 등 지역 미디어국 스튜디오 설비 투자도 검토 중이다. 스튜디오 설비 투자는 뉴스 포맷 강화를 위한 발판이다. 특히 고화질의 대형 LED 스크린을 십분 활용해 인포그래픽, 실시간 화상 연결 등을 확대 접목한다. LG헬로비전은 인포그래픽 기반의 뉴스 소코너 '헬로tv 브리핑'을 새로 선보인다. 또 빅데이터 기반으로 지역 이슈를 추려 그래픽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빅데이터로 보는 지역이슈' 코너도 고도화한다. 지역 이슈 대담 프로그램 '헬로 이슈토크'를 시작으로, 실시간 뉴스와 재난방송 등 다양한 상황에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상 출연을 늘린다. 언택트 토론회 등도 구상 중이다. 지자체, 지역민과 함께 지역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솔루션 저널리즘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전략으로는 '3대 보도 테마'를 선언하고 지역 활성화라는 큰 틀에서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뉴딜 정책 및 특화산업 조명,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 등을 선정해 연간 기획보도를 이어간다. LG헬로비전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 상무는 "로컬 뉴스룸 전략을 통해 지역 소식을 쉽고 짜임새 있게 전달하는 한편,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할 것"이라며 "단순한 지역 사업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동네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케이블TV 고유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2 09:01: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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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입직원 500명 포함 연간 1210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직원(5·6급 350명, 업무직 160명) 및 청년인턴 700명 등 총 1210명 규모의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12일 LH에 따르면 올해 채용계획은 전년계획(960명) 대비 26% 증가한 규모로, LH는 그 중 83%인 1010명(5·6급 150명, 업무직 160명, 청년인턴 700명)은 일정을 앞당겨 상반기에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은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4∼5월 서류·필기전형, 5월 면접전형을 거쳐 6월 임용예정이며, 하반기 채용은 8월 공고, 9∼10월 서류·필기 전형, 11월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임용한다. 또한 LH는 온라인 채용설명회, 온라인 면접 등 언택트 채용방식을 적극 도입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슴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채용일정 연기를 최소화한다. 더불어 5·6급 채용에는 빅데이터, 해외사업 등 전문 분야를 신설하고, 이전지역인재 채용 목표 상향(24%→27%), 지역전문사원·고졸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균형 있게 채용한다. 청년인턴 채용규모는 지난 2019년 500명, 2020년 600명에서 올해 700명으로 확대됐다. LH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비롯해 멘토제 운영, AI면접 체험, 선배직원과의 간담회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으로, 이를 통해 청년인턴 경험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는 비율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합격수기집 공유, 모의채용 도입, 문제해결 중심 직무교육 등을 도입해 청년인턴 제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기타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향후 3월 및 8월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채용공고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장충모 LH 부사장은 "코로나19 특수상황을 감안해 전년보다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조기 채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러한 노력이 침체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2 08:53: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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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화재 피해 심각…10명중 8명, 매트리스 난연성능 "몰라"

시몬스, 성인남여 1200명 조사 결과 80.8% 인지 못해 '플래시 오버' 개념 인식도 희박…83.6% '모른다' 답변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침대 매트리스의 난연성능 여부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몬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 퍼블릭에 의뢰해 전국 20세~59세 성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내놓은 '주거공간 화재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80.8%)은 현재 집에서 쓰고 있는 침대 매트리스가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능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었다. 난연 매트리스는 불이 붙어도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고 불씨가 서서히 자연 소멸될 수 있도록 돕는다. 덕분에 화재시 방 전체에 폭발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플래시 오버(Flash over)' 현상을 막고, 화재 진압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와 소방관의 안전한 구조활동을 돕는다. 이런 가운데 '플래시 오버'와 '골든타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응답자 역시 매우 적었다. '난연 매트리스가 화재 발생 시 플래시 오버를 예방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83.6%가 모른다고 답했다. 특히 4명 중 3명(75.7%)은 대형화재와 인명피해의 원인이 되는 플래시 오버의 개념조차 모르고 있는 것으로 응답해 기본적인 화재 상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 연령층에서 주거공간 중 침실의 높은 화재 위험성에 대한 인식 역시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공간 중 가장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주방'을 꼽은 응답자가 90.5%로 대다수였고, '거실' 답변이 3.7%로 뒤를 이었다. '침실'을 답한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하지만 소방청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화재사고에 의한 사망 피해자는 연평균 312명이며, 사망자 발생 장소는 침실이 평균 70명으로 22.4%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다. 시몬스 관계자는 "침실은 가장 편안한 주거 공간인 동시에 예방이 미비해 화재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어 경각심이 필요한 공간"이라면서 "시몬스는 난연 매트리스를 개발하고 특허까지 취득한 유일한 국내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화재 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몬스는 지난 2019년에도 생활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조사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일상 속 화재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바 있다.

2021-01-12 08:51: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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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매도, 3월 재개 목표로 제도 개선"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의 코스피가 3223.22를 나타내고 있다/뉴시스 금융당국이 오는 3월 16일 공매도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상처음 30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에 공매도재개가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며 재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1일 메시지를 통해 "현재 시행중인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는 3월 15일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3월 공매도 재개를 목표로 불법 공매도 처벌강화, 시장조성자 제도개선, 개인의 공매도 접근 성제고 등 재도개선을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공매도는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판 후, 주가가 실제 떨어지면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내는 투자법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3월 16일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자 공매도를 6개월 간 금지했다. 이후 코로나가 재확산하자 금지 기한을 6개월 연장해 오는 3월 15일까지 공매도를 다시 금지했다. 정치권에서도 공매도 금지 연장에 힘을 싣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금융당국이 공매도 금지 조치를 추가로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금융위 관계자는 "결정된 것은 없고 시장 상황을 봐야 한다"라며 "3월 재개를 목표로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2 08:24: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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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2021 정시모집 경쟁률 2.29대 1

울산대 전경/뉴시스 제공 울산대(총장 오연천)가 11일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마감한 결과, 753명 모집정원(정원 내)에 1725명이 지원해 2.29대1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은 3.39대 1로, 올해는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국어국문학부, 영어영문학과 등 인문계열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의학 및 공학계열에 비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영어영문학과가 7.17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인 가운데 ▲화학공학부 6.82대 1 ▲국어국문학부 6.20대 1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전공 4.70대 1 ▲경영정보학과 4.50대 1 ▲의예과 4.40대 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1.63대 1) ▲전기공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2.24대 1) ▲조선해양공학부(1.58대 1)는 지원율이 낮았다. 인공지능(AI)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신설한 AI융합전공은 9명 모집에 26명이 지원해 2.89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울산대는 수능성적만 반영하는 모집단위는 26일에, 그 외 모집단위는 각 해당 모집단위별로 실기 또는 면접고사를 거쳐 다음달 4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설 입학처장은 "비수도권 대학 대부분이 예년에 비해 지원율이 하락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험생들의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으로 분석된다"며 "울산대는 높은 등록률을 유지하고 있어 학생 선발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2 07:47: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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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1 정시 경쟁률 5.64대 1

건국대 전경/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11일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233명 모집에 6957명이 지원해 평균 5.6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은 7.04대 1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 '가'군 464명 모집에 1990명이 지원해 4.2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에서는 664명 모집에 3584명이 원서를 내 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은 101명 모집에 1340명이 지원, 13.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1229명 모집에 6914명이 지원해 5.62대 1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다'군 문과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28.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 줄기세포재생공학과 26대 1 ▲'다'군 신산업융학학과 22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 수능(농어촌학생)은 8대 1, '나'군에서 수능(농어촌학생)은 6대1, '다'군 수능(농어촌학생)은 7대 1, 특성화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군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은 22대 1을 나타냈다. 건국대 실기고사는 모집단위별로 19일~28일까지 실시되며, 최초 합격자 2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1-01-12 07:4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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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뉴시스 메트로신문 1월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우리의 목표는 '회복'과 '도약', '포용'"이라며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한 셈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한파로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지속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 영향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폭은 둔화됐다. ▲사립대학이 교비 절반 이상을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 수입 대비 등록금 의존율은 최근 5년간 소폭 낮아지며 대학 자립도가 다소 높아졌지만, 사립대 10곳 중 7곳이 등록금에 50% 이상 의존하고 있었다. 학교법인이 수익사업 활성화를 통해 수익금을 증대해 학생 교육비 및 학교 운영 경비를 조달할 수 있는 전출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소재·부품·장비 핵심 전략기술에 특화된 국내 기업 1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첫 22개사를 선정해 맞춤 지원을 시작한다. ▲'시민들이 공감하는 군 홍보물' 제작의 선두주자로 불려 온 공군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시민의 문화창작'을 결합한 독특한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서울에서 최근 나흘 연속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유지하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누그러진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선제 검사를 받은 시민들 덕이라고 분석했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경제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 접수에 역대 가장 많은 건수가 몰렸다. ▲재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와 공생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생존을 위해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도 확고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료 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해 본 이용자가 늘어 지난해 50%에 근접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변곡점인 새해를 맞아 소비자가 머물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대우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한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금융'을 바탕으로 한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우건설이 올해 총 3만4791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주택사업 강자'의 자리를 이어갈 태세다. <유통&라이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전 국민에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백신 접종 시행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고, 코로나19 접종 예산도 편성되지 않았다. ▲쿠팡이 올해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나스닥 상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홈술 트렌드가 자리잡자 주류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2 07:00:24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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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10대 1

국민대 전경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 5.10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경쟁률 5.71대 1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결과다. 11일 17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235명에 총 6303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전공 444명 모집에 2206명이 지원해 4.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해 5.34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자연계열 4.54대 1(지난 해 4.87:1) ▲예체능계열 5.78대 1 (지난 해 6.90대 1)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을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언론정보학부 광고홍보학전공이 9.0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는 건축학부[자연]가 7.31대1, 예체능계에서는 미술학부 회화전공이 10.71대 1을 보였다. 지난 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인문계 영어영문학부, 자연계 나노전자물리학과, 예체능계 스포츠교육학과는 올해 경쟁률이 소폭 감소했다. 국민대에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 3.60대 1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 4.88대 1 ▲공업디자인학과 3.33대 1 ▲시각디자인학과 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대비 수능 비중을 70%에서 40%로 줄이고 실기 비중을 20%에서 40%로 늘린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경우에는 경쟁률이 6.19대 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경쟁률 4.18대 1에 비해 소폭 증가한 수치다. 조형대학의 공간디자인학과(비실기)와 영상디자인학과(비실기)는 올해부터 수학영역을 반영했으며 경쟁률은 각각 3.40대 1, 5.67대 1로 나타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2 06:5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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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투잡이 가능한 암합(暗合)

'부캐'에 관해서 얘기한 적이 있다. 본래의 캐릭터에 대하여 부수적으로 또 하나 만들어낸 캐릭터가 부캐인데 이를 줄여서 부캐라고 하는 젊은이들의 축약어를 말한 것이다. 부캐에 해당하는 구조 '암합'(暗合)이 있다. 인목(寅木)은 무병갑 진토(辰土)는 을계무 이런 식으로 각 지지들은 천간의 글자들의 기운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가리켜 지장간(地藏干)이라고 명명한다. 드러나지 않게 포함한 지장간에 있는 글자들끼리도 합을 이루고 있기에 이를 암합이라 칭한다. 말 그대로 감추어진 합이니 어떤 상황이 오면 암합의 작용이 발현된다는 뜻이다. 또한 암암리에 합하는 기운이라 하여 암합의 구성이 있으면 이를 은밀한 결합으로 보아 결혼한 부부라면 배우자 외의 다른 연인 아직 미혼이라면 동시에 또 다른 연인을 두고 양다리를 걸치는 경우로 보기도 한다. 이를 직업적 관점으로 연결해보면 본연의 직업 외에 부업이나 아르바이트처럼 짬짬이 시간을 내어 흔히 말하는 투잡을 뛰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암합이 있는 경우의 사람들은 정규 직업 외의 수입원이 되는 일이나 투자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따라서 암합은 부캐의 개념과도 상통하는 것이라 본다. 실제로 사주에 암합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 외에도 항상은 아니더라도 아르바이트성 부업을 하여 수입을 올리기도 하는데 굳이 부업이 아니더라도 재테크에도 지속적 관심을 갖고 있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오랜 신도이며 견실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A씨의 경우 취미로 시작한 블로그 개설이 큰 인기를 끌면서 광고수입이 짭짤한데 암합성이 주가를 발휘한 경우다. 다만 잔 재물은 축적이 되나 하늘이 내는 것 같은 큰 부자의 경우는 암합보다는 운세의 향방에서 비롯된다.

2021-01-12 06:00: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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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12일 화요일

[쥐띠] 36년 통찰력이 깊으면 죽음도 피해간다 했으니. 48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60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72년 고모에게서 이성의 소개가 있을 것. 84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소띠] 37년 자식에게 하는 투자라도 전문가와 상의할 것. 49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61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73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85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호랑이띠] 38년 조상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50년 자식 말만 듣지 말고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62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74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86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토끼띠] 39년 초지일관 분산투자. 51년 어려울수록 정면 대응을 시도. 63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75년 새로운 일에 제의가 들어오니 다시 도전. 87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용띠] 40년 친구 간에 과민반응 보이다가 다 놓친다. 52년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64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76년 신용이 최우선. 88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뱀띠] 41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나이를 어쩌랴. 53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65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77년 연봉협상에서 우선권이 있어 기쁘다. 89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말띠] 42년 재혼은 정말 신중히. 54년 낚시 가서 미끄럼 주의. 66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78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90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양띠] 43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쁘다. 55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67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79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91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56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68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 80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92년 건널목 지날 때 핸드폰은 쳐다보지 않도록. [닭띠] 45년 가족의 정에 흐르다가 가산 탕진한다. 57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69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81년 친정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93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개띠] 46년 나이 먹어서 양보하고 사는 것이 최선. 58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니 자녀에게 칭찬을. 70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82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93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돼지띠] 47년 확실한 계산으로 나누어주라. 59년 무조건 양보하라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71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83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95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2021-01-12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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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혐오논란, 개인정보 유출 의혹까지 받은 AI 챗봇 '이루다' 서비스 중단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스캐터랩이 결국 AI 챗봇 '이루다'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스캐터랩은 1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일정 시간 서비스 개선 기간을 가지며 더 나은 이루다로 찾아뵙고자 한다"며 "12일부터 이루다 서비스 중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캐터랩은 "본사가 개발한 챗봇 '이루다'는 출시된 지 2주 남짓 시간 동안, 75만명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루다와 대화를 나눴다"며 "이루다가 특정 소수집단에 대해 차별적인 발언을 한 사례가 생긴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저희는 루다의 차별적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 6개월 간의 베타테스트를 통해 문제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정 집단을 비하는 호칭이나 혐오 표현의 경우,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발견 즉시 별도의 필터링을 진행했다"며 "기존에 알려진 사례들은 이미 개선을 완료했으며, 새롭게 발견되는 표현과 키워드를 추가해 차별이나 혐오 발언이 발견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말했다. 스캐터랩은 "이루다는 이제 막 사람과의 대화를 시작한 어린아이 같은 AI라며 더 좋은 답변은 무엇인지 판단을 함께 학습하도록 하겠다"며 "학습을 통해 만들게 될 편향 대화 검출 모델은 모든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게 공개할 계획으로 한국어 AI 대화 연구 및 AI 제품, AI 윤리 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루다는 또 스캐터랩이 서비스해온 '연애의 과학' 이용자들의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활용해 AI를 개발했다는 문제와 개인정보 유출 의혹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스캐터랩은 이에 대해 "사전에 동의가 이뤄졌으며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이루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본사가 제공하는 '연애의 과학'으로 수집한 메시지를 데이터로 활용했다"며 "사전에 동의가 이루어진 개인정보취급방침의 범위 내에서 활용한 것이지만, 연애의 과학 사용자분들과 이 점을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또 데이터 활용시 사용자의 닉네임, 이름, 이메일 등 구체적인 개인 정보는 이미 제거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은 "전화번호 및 주소 등을 포함한 숫자 정보, 이메일에 포함될 수 있는 영어 등을 삭제해 데이터에 대한 비식별화 및 익명성 조치를 강화해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며 "향후 데이터 사용 동의 절차를 명확하게 하고 식별이 불가능한 정보라도 민감해 보일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지속적인 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

2021-01-12 00:56: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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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삼성전자, ‘보다 나은 일상’ 위한 로봇·AI 혁신 소개

삼성전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더욱 행복해지는 새로운 일상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CES2021에서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이다. 삼성전자는 온라인을 통해 혁신 제품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를 주관한 삼성리서치 승현준 사장은 "코로나19가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 등 '새로운 일상'과 위기를 가져왔으나, 이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으로 나아가고자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며 "여기에 삼성전자가 사람 중심의 기술과 혁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몰래 준비한 무기는 로봇이었다. 새로운 인공지능(AI) 가전인 '삼성 제트봇 AI'가 주인공이다. 제트봇 AI는 세계 최초로 인텔 AI 솔루션을 탑재한 로봇 청소기다. 사물 인식 기술로 주변 물체를 스스로 식별하며 최적의 청소 경로를 찾아 자율주행한다. 라이다와 3D 센서 등을 장착했으며, '스마트싱스 펫'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반려동물을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봇 핸디'도 처음 선보였다. 스스로 물체 위치나 형태를 인식해 잡거나 옮길 수 있다. 식사 전 테이블 세팅과 식사 후 식기 정리 등 다양한 집안일도 가능한 가정용 서비스 로봇이다. 삼성봇케어 업그레이드 버전도 나왔다. CES2019에서 처음 공개된 로봇으로, 노약자를 돌보는 것뿐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에도 일정 관리와 헬스케어, 교육과 화상 미팅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는 종전에 선보엿던 삼성봇 서빙과 고객 응대 로봇 삼성봇 가이드,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 젬스 등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현준 사장은 "로봇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서비스의 정점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된 결합을 통해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서비스도 확대한다.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싱스 쿠킹'과 스마트 TV용 '삼성 헬스'를 통해서다. 각각 개인 성향에 맞춰 식재료 구입과 조리까지, TV를 이용한 건강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프로그램도 새로 내놨다. 갤럭시 단말기를 스마트싱스 앱으로 제어하는 IoT 기기로 사용하는 리사이클링 앱으로,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가정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친환경 경영과 관련해서도 ▲저전력 그린 메모리 기술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물과 전기를 절약하는 AI 기술 ▲구형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구 질환 검사 장치 ▲TV 포장재로 소형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에코 패키지 적용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와 마이크로 LED TV 등 새로운 TV 라인업 등을 소개하며 미래 시대 새로운 삶을 상상했다.

2021-01-11 23: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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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LG전자, 뉴노멀 홈라이프 제시…가상 인간 김래아와 함께

LG전자가 미래 '뉴 노멀' 시대에 걸맞는 편안한 홈 라이프를 제시했다.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CES2021에서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권봉석 사장은 영상 내레이터로 등장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편리와 재미는 물론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겠다"며 "LG전자는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행사는 ''Life is ON(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슬로건으로 시작됐으며,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 미국법인 페기 앙 마케팅담당, 북미이노베이션센터 사무엘 장 상무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이어서 등장했다. 이들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혁신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영감에서 시작됐다"며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최근 집에서 일하고, 배우고, 즐기고, 쇼핑하는 등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일상에서 '집'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고객이 집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안심, 편리, 재미 등 다양한 가치들을 소개했다. 우선 행사에는 'LG 롤러블'이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제품이 펼쳐지고 말려 들어가는 장면을 2차례 노출하는 방식이다. 컨퍼런스 마지막에는 '모어 투 익스플로러'라는 메시지를 통해 익스플로어 프로젝트 2번째 제품인 롤러블 폰 'LG 롤러블' 존재를 확인했다. 인공지능(AI)도 이번 행사에서 핵심 주제였다. LG전자가 디자인한 김래아를 연사로 불러들인 것. 김래아는 딥러닝 기술로 만들어진 가상 인간으로, 미국 출시를 앞둔 로봇 'LG 클로이 살균봇'과 LG그램, LG 울트라파인 올레드 프로 모니터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LG 씽큐 앱도 생태계를 확대했다. 글로벌 식품 업체 네슬레와 크래프트 하인즈와 협력 체계를 발표하면서다.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식품 바코드를 촬영해 최적 조리법을 찾는 '인공지능쿡' 기능도 소개했다. 미국 홈어드바이저와 제휴해 씽큐 앱으로 가전 이동을 의뢰하는 서비스도 보여줬다. 아울러 LG전자는 올레드 이보와 LG QNED 등 최근 소개한 다양한 신제품을 CES2021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한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소중한 일상을 더 안심하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22: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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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美 CES서 2년 연속 '혁신상 3관왕' 달성

스스로 직수 정수기, 프리미엄 인덕션 등 3개 제품 '호평' SK매직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미국 '2021 CES'에서 2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 3관왕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CES혁신상은 소비자 가전제품 분야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을 보증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지난 1976년에 제정됐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가치 등의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CES에 참가한 SK매직은 2년 연속으로 CES혁신상 3관왕 쾌거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전세계에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제품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프리미엄 인덕션, 뉴 와이드 식기세척기 총 3개 제품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가치 등 전체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제품인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지난 8월 출시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이다. 방문 관리 서비스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개발된 자가관리형 정수기로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필터 또한 손쉽게 자가교체 가능하며, 메모리 출수 기능 등 세계적인 혁신 기술이 제품 하나에 담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자인 또한 정수기 본연의 기능인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슬림한 화이트컬러 바디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해 차별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점이 주목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인 CES를 비롯해 주요 글로벌 전시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연구개발 및 품질, 고객만족(CS), 브랜드(Brand)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7:00: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