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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유튜브 실시간 세미나'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90분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1월 아카데미는 새해 첫 명사특강으로 대한민국 최고 멘토인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1'을 주제로 진행한다. '브이노믹스', '레이어드홈', '롤코라이프', '자본주의 키즈' 등 2021년 10대 소비트렌드 전망과 키워드를 분석할 예정이다. 매월 개최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가능하다. 김진웅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사태로 빠르게 바뀌어 가는 소비트렌드의 흐름을 분석해 시사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생애 설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상설화 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특히 2019년부터 실시한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명사 특강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연 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24: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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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도 친환경이 대세, 2021년은 재계 ESG 원년

삼성전자 퍼스트 룩 2021 발표 장면 중. /삼성전자 영상 캡처 재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한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와 공생하기 위함은 물론이고, 생존을 위해서는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도 확고해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에서 TV 사업 비전을 '스크린 포 올'로 정하고 사회 기여 수준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스크린 포 올은 종전에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통해 스크린을 모든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에서 벗어나, 스크린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TV 제품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적용한 포장재를 전면으로 확대하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리모컨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친환경 플라스틱 사용으로 탄소 배출을 연간 2만5000t(톤) 줄이는 계획도 함께다. 앞서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환경 문제에 힘을 쏟아 큰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9종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고, 업계 최초로 화성 사업장이 '물 발자국 인증'도 취득했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그린센터에 있는 친환경 설비. /삼성전자 LG전자도 마찬가지다. CES2021에서 신형 올레드 TV를 발표하면서 카드뮴 등 발암물질 포함 부품을 쓰지 않고, 친환경 요소를 인증받은 패널을 사용하며 사운드바 제품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대거 활용했다며 친환경성을 강조했다. 포장재도 친환경 소재로 대체했다. GS칼텍스도 CES2021에 처음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한다. 주유소를 전기와 수소차 충전 등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인프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미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 '에너지 플러스 허브 삼방'을 조성해 실제 사업을 개시한 상태다. SK는 CES2021에 불참하는 대신 SK이노베이션이 350명 규모 참관단을 꾸려 'ESG' 경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경영 계획인 '그린밸런스 2030'을 위해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겠다는 의지다. SK하이닉스 SV2030. /SK하이닉스 그 밖에도 SK그룹은 올해부터 전사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해 6개 계열사가 함께 RE100에 가입해 사용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그 중에서도 SK하이닉스는 'SV 2030'으로 친환경 경영 계획을 구체화했다. RE100 완수뿐 아니라 탄소 배출 제로, 폐기물 매립 제로 등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도 주요 과제다. 여러 사회 구성원들과 동반 성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겠다는 의미. 글로벌 경영계와 발 맞춰 국내 기업들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스마트 팩토리와 특허, 기술 지원에 상생 펀드 조성 등을 통한 자금 지원 등을 이어온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자상한 기업' 7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준법감시위원회를 신설한데 이어 이재용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통해 노조 허용과 경영 승계 중지 등 혁신적인 방안을 내놓으면서 지배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붙이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안으로 설립한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행복얼라이언스 SK그룹도 ESG 경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다. 최태원 회장은 오랫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최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도 강조했던 '행복 도시락' 사업이 대표적, 사회적 기업 투자도 지속하며 '소백'을 연례행사화 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수펙스 추구협의회에 거버넌스 위원회를 신설하며 경영 투명화를 공식화했으며, SK텔레콤 중간 지주사화 등 지배구조 개편 준비를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사회적 지지와 도움이 있었던 만큼, ESG 경영을 통해 일부를 환원하겠다는 의지"라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ESG 경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2021-01-11 14:24: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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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모비릭스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 /모비릭스 "코스닥 상장을 통해 모비릭스는 기존 게임 유지보수와 신작 개발 비용을 확보하고, 고객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재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개발·공급업체 모비릭스가 11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성장 전략 및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004년 설립, 2007년 법인 전환한 모비릭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전문 업체다. 현재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00여종의 게임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다운로드 수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모비릭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 /모비릭스 대표 게임으로는 벽돌깨기, 마블미션, 세포확장전쟁, 월드 축구 리그, 공 던지기의 왕, 좀비 파이어, 피싱훅, 스노우 브라더스 클래식 등의 캐주얼 게임이 있다. 모비릭스는 기존에 구축한 캐주얼게임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던전기사키우기, 랜덤터렛디펜스, 세포확장전쟁RPG, 타워드펜스2 등 미드코어 게임 군을 점차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드코어 게임은 단조로운 캐주얼 게임과 복잡하고 긴 플레이 시간이 필요한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단계에 있는 게임이다. 캐주얼 게임보다 고차원의 재미 요소를 포함하고 하드코어 게임보다는 데이터 소모가 적은 비디오 기반의 게임 장르다. 수익 창출도 인앱 결제와 광고 플랫폼 매출이 고르게 발생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임중수 모비릭스 대표이사는 "모비릭스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며 그 이유로 "첫째, 짧은 게임 개발 기간으로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저비용의 게임 적시에 개발. 둘째, 회사 게임 내 유사 장르 간 교차 홍보를 진행하는 자체 크로스 프로모션으로 초기 비용 절감과 효율적 유저 모집. 셋째, 저사양 기계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최적화"를 꼽았다. 모비릭스의 매출 발생 구조. /모비릭스 모비릭스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각국의 유저를 확보했으며 회사 전체 매출의 약 91%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 중이다. 매출 구조는 플랫폼 기반 광고 수익 63%, 인앱 결제 33%, 기타 4%다. 임 대표는 "매출 발생 구조는 크게 광고플랫폼 수익과 인앱 결제 수익으로 구성된다"며 "소수 MMORPG 중심의 인앱 결제에 의존하는 국내 게임사와 달리 다수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의 광고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광고플랫폼 수익과 인앱 결제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비릭스의 지난해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0억7200만원, 당기순이익 59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28%, 58.86% 증가한 수치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 대표는 "모비릭스는 캐주얼 게임에 숙련된 연구인력과 오랜 개발 노하우로 타사 대비 짧은 기간 내에 게임 개발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며 "이런 개발 우위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 트렌드에 맞춘 모바일 게임을 지속 론칭해 수익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비릭스의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80만주, 공모가 밴드는 1만500원~1만4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89억원~252억원 규모다.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중장기적인 신규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한 게임 개발비용 ▲외부소싱 시너지를 위한 우수 게임 개발사 및 스튜디오 투자 ▲유저 데이터 분석 고도화 개발 비용 등에 사용된다. 오는 14~15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21: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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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서비스' 무료제공

키움증권이 모든 키움증권 고객에게 조건 없이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미국주식 시세는 기본적으로 15분 지연된 시세가 제공되며 키움증권에서는 매월 8달러를 지불해야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정보를 볼 수 있었다. 키움증권은 나스닥과의 '나스닥 베이직(Nasdaq Basic)'패키지 계약 체결을 통해 전 고객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나스닥 베이직은 나스닥 산하 4개의 거래소(Nasdaq Stock Market LLC, Nasdaq BX, Nasdaq PHILX LLC, FINRA) 에서 자체 취합한 미국 상장주식의 주문 및 체결 정보를 기반으로 미국 상장 주식(뉴욕거래소·나스닥·아멕스 등 ETF포함)에 대한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무료 실시간 시세는 4개의 거래소의 거래정보를 취합하기 때문에 10여개 이상의 거래소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유료 실시간 시세와는 정보량에 차이가 있다. 미국 거래소 전체 체결 정보가 포함된 기존 실시간 8달러 유료 시세 서비스는 유지될 예정이다. 전월 미국주식 체결내역이 1건이라도 있을 경우, 익월 8달러 유료 시세 서비스가 무료 제공된다. 이 외에도 키움증권은 ▲비대면계좌 보유한 미국주식 신규고객·3개월 휴면고객 대상의 거래지원금으로 40달러를 주는 '40달러' 이벤트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 ▲입고하고 거래하면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 입고이벤트 ▲총 상금 2,200만원의 해외주식 상시 실전투자대회 등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저변을 넓히기 위한 해외주식 교육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기능을 탑재 되어있는 HTS·MTS 거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주식 전 종목 실시간 시세 무료제공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혹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18: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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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확대·기준금리 인하…작년 채권 발행 23.2% ↑

/금융투자협회 지난해 채권 발행규모가 전년 대비 158조9000억원(23.2%) 증가한 844조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 확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정부·기업 자금조달 증가 등의 이유로 금융채 및 회사채 발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2020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내놨다.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가 추경 확대에 따른 적자국채 증가로 전년 대비 72조6000억원(43.8%) 증가한 238조3000억원, 통안채는 2조원(1.4%) 증가한 144조1000억원이 발행됐다. 금융채는 전년 대비 44조2000억원(23%) 증가한 236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책자금 지원 증가로 특수 은행채 발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회사채는 전년 대비 6.1조원(6.7%) 증가한 97조8000억원이 발행됐다. 회사채시장 안정화 정책에도 우량 기업들의 예비적 자금조달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채권금리는 사상 최저치(2020년 8월 5일 국고채 3년물 금리 0.796%)를 기록한 후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장단기 스프레드를 확대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상반기 채권금리는 3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과 경제봉쇄로 성장률 급락 및 신용경색 우려로 글로벌 금리 급등 이후 기준금리 인하, 채권시장안정대책 등으로 금리는 점차 하향 안정되며 하락했다"며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회복 둔화 우려, 적자 국채발행에 따른 수급 우려, 미국 대선 불확실성 증가, 성장률 상향 전망과 연말 코로나19 백신 공급 개시 등으로 중장기 금리 상승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전년 대비 34조3000억원 감소한 116조9000억원, 참여율은 전년 대비 78.7%포인트 감소한 320.3%를 기록했다. 일시적인 신용경색과 우량물 위주 발행이 집중됐기 때문이다. 장외 채권 거래량은 발행규모 증가와 변동성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812조8000억원(17.6%) 증가한 5428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액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등으로 시중은행의 발행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6조4000억원(21.3%) 감소한 2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대상증권은 전년 대비 8종목이 감소한 27개 종목이 등록됐다. 등록금액은 10조9000억원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4:18: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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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구입빈도는 감소, 온라인 구매는 늘어… 구입 장소는 대형할인점이 1위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공식품 구입빈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장소는 대형할인점,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 대기업운영 슈퍼마켓, 통신판매 순이었고, 특히 온라인 구입이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2020년 7월~9월까지 식품 주 구입자 200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공식품 구입 주기는 '주 1회 구입한다'고 응답한 가구가 전체의 절반(50.2%)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 1회 이상 구입' 비율은 70.9%로 전년(75.2%)보다 감소한 반면, '2주 1회 구입'은 23.2%로 전년(17.9%)보다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월평균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구입 주기가 짧았다.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는 장소는 대형할인점(36.4%), 동네 중소형 슈퍼마켓(24.5%),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소형 슈퍼마켓(15.7%), 통신판매(11.4%) 순이었고, 온라인(통신판매)을 통해 주로 구매하는 가구 비중이 2019년 4.0%에서 2020년 11.4%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1년간 온라인을 통한 가공식품 구입 경험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 구입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가구가 62.6%로 전년(56.9%)보다 증가했고, 주 1회 이상 구입한다는 응답도 전년보다 높은 29.8%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이유는 '구매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 편리하다(31.9%)', '직접 방문하지 않아 시간이 절약된다(30.7%)', '가격을 비교하기 쉽거나 저렴하다(25.5%)'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별 가공식품 구입 상위 품목(1+2+3순위 가중평균)은 면류(16.3%), 육류가공품(15.1%), 유가공품(14.4%), 간편식(13.1%) 순이었다. 건강기능식품 구입행태 조사에서는 응답 가구의 79.9%가 가구 구성원이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으며, 비타민 및 무기질, 발효미생물류 등을 주로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KREI 식품산업 정보분석 전문기관' 홈페이지(http://www.krei.re.kr/foodInfo/index.do)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1 14:1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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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확대?…정릉6·신수2구역 정비구역 일몰 위기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서울 성북구 정릉6구역과 마포구 신수2구역 등 서울 내 일부 도시정비사업장이 정비구역 해제 심의를 앞두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확대로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입장과는 반대 움직임이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0일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정릉6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안을 심의한다. 이번 도계위에서 정비구역 해제 여부가 결정되면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비사업 일몰제는 사업 진척이 없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제도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정비구역 해제를 직권으로 결정할 수 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2년 이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하지 않거나 추진위 승인 후 2년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 3년 이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 적용 대상이 된다. 정릉6구역은 지난해 3월2일까지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하지 못하면서 일몰제 적용에 따른 정비구역 해제 대상이 됐다. 이후 주민 동의를 받아 일몰기한 연장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됐다. 이곳은 지난 2006년 조합을 설립했지만 2011년 취소된 이후 추진 주체를 만들지 못했다. 도계위는 마포구 신수2구역의 정비구역 해제 여부도 함께 결정한다. 신수2구역은 정릉6구역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3월 일몰기한 연장을 신청했으나 주민 반대가 커 무산됐다. 마포구는 서울시에 주민공람과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해당 구역의 해제를 요청했다. 지금까지 정비사업 일괄 일몰 대상에 들었던 서울 재개발·재건축구역은 모두 24곳이다. 정릉6구역과 신수2구역을 제외한 22곳 가운데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3~5구역을 포함한 19곳이 일몰기한 2년을 연장받았다. 한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0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해법으로 주택공급책을 제시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해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의한 주택공급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확장 공급을 위한 논의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어 "올해 주택 공급 물량이 입주 기준으로 평균보다 많은 46만가구가 예정됐다"며 "서울 기준은 8만3000가구 정도인데 서울 공급 물량 부족 인식 때문에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부동산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1 14:14: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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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유자 향기 가득한 '윈터 시트론 스파' 오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윈터 시트론 스파' 참고 사진.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를 유자 콘셉트로 단장해 '윈터 시트론 스파'를 오픈했다. 파라다이스호텔 측은 11일 "윈터 시트론 스파는 겨울을 맞아 고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유자 온천"이라고 밝혔다. 씨메르는 해운대 바다와 높은 하늘의 조화로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대표 힐링 장소로, 이번에 겨울 제철과일인 유자를 곳곳에 가미했다. 먼저 유자의 효능을 한층 깊게 체험할 수 있는 유자 배스를 준비했다. 매일 오후 4시 이벤트 배스의 온천수에 생유자를 풀어 넣는다. 윈터 시트론 스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한정 식음 메뉴도 선보인다. 유자를 반으로 가르고 석류, 밤, 꿀 등 건강 식재료를 듬뿍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유자 단지'와 유자차 등을 제공한다. 유자를 형상화한 프룻 캔들도 판매한다. 이 프룻 캔들은 추운 겨울 홈 인테리어로도 제격이다. 이외에도 씨메르 곳곳을 유자 나무로 꾸며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윈터 시트론 스파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에서 '씨메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를 열고 댓글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뷔페 식사권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이번 겨울, 이색적인 휴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윈터 시트론 스파를 기획했다"며 "움츠러들기 쉬운 날씨에 유자 스파와 해운대 오션뷰를 즐기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윈터 시트론 스파는 오는 2월 28일까지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4:12: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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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 프리미엄·건기식이 대세

고객이 롯데마트에서 설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쇼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명절 선물세트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고향 방문을 대신해 프리미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었고, 건강기능식품 판매량이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월 24일부터 1월 7일까지 보름간 2021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42.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을 지켜내고자 하는 수요로 건강 기능 식품이 78.7% 신장하며, 전체적인 사전 예약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상품인 홍삼 관련 세트의 매출이 349.9% 큰 폭으로 신장했다. 사과와 배를 포함하는 과일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대비 98.4% 올랐다. 생산량 부족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사과와 배를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사전 예약 매출 신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는 오는 2월 1일까지 전 점에서 2021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 신선과 가공, 생활용품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행사 카드(롯데, 비씨, KB국민, 신한, NH농협, 현대, 삼성, 씨티 등)로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은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올 설에는 고가 선물세트 선호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이마트가 12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사전예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20만원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선물세트가 각각 129.1%, 46.8%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수산 선물세트의 경우 10만원 이하 선물세트 기획량을 지난해 설보다 10% 줄인 반면, 15만원 이상 선물세트는 물량을 20% 늘렸다. 축산 역시 3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준비량을 지난해 설보다 30% 늘렸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피코크 횡성축협한우1++등급구이 1/2호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58만5000원에 선보인다. 과일 선물세트는 트렌드 과일 선물세트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비중을 늘린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샤인머스켓이다. 샤인머스켓은 특유의 달콤한 맛과 향,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며 2020년 이마트에서 125%에 달하는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대세 과일로 자리잡았다. 이마트는 샤인머스켓 선물세트 상품 가짓수를 지난해 설 1종에서 올 설 5종으로 다양화했으며, 기획 물량도 크게 늘렸다. 아울러 지난해 추석 건강식품 선물세트가 10.2%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로 인해 건강식품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마트는 건강식품 사전예약 선물세트 품목 수를 지난해 설 14종에서 올 설 57종으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주요 홍삼 제품들은 협력사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기획 물량을 최대 2배까지 늘렸으며, 녹용 선물세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4:0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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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OTT 본다…'넷플' 독주에 토종 OTT 방어전 통할까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료 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해 본 이용자가 늘어 지난해 50%에 근접했다. 대세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글로벌 OTT다. 넷플릭스는 1년 새 이용률 24%로,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팬층'이 두터운 '디즈니플러스' 국내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글로벌 OTT의 기세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웨이브', '왓챠', '시즌' 등 토종 OTT들은 합종연횡과 콘텐츠 투자로 글로벌 OTT 업체들과 맞대응한다는 전략이다. 11일 정보통신 조사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유료 OTT 시장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늘며 2019년 34%에서 지난해 46%로 커졌다.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해외 OTT는 국내 OTT 이용률을 크게 넘어섰다. 국내 OTT는 2018년 22%에서 지난해 23%로 정체 상태에 머문 반면, 글로벌 OTT는 같은 기간 12%에서 32%로 20%포인트 커졌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이 필두다. 아울러 국내 OTT는 단 한 곳도 10% 점유율을 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글로벌 OTT의 공세에 국내 OTT도 대응 전략을 펼치며 방어전에 나서고 있다. 같은 사업자끼리 협업을 하거나 구독경제를 활용,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식이다. OTT에서 가장 중요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콘텐츠 기업 CJ ENM의 OTT '티빙'에 JTBC 스튜디오가 가담하고, 네이버에도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기로 했다. CJ ENM 100% 자회사인 티빙에 '스카이캐슬', '부부의세계' 등 숱한 화제작을 낳은 JTBC 스튜디오가 합류하면, 콘텐츠 파워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콘텐츠 경쟁력을 결합해 국내 대표 OTT 서비스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티빙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에 티빙 시청권을 포함하기로 한 멤버십 서비스를 올 1·4분기 내 출시할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6000억원대 주식을 교환해 협력을 맺은 네이버와 CJ그룹이 내놓는 첫 합작품이다. 티빙은 향후 3년간 40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티빙은 콘텐츠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웨이브와 왓챠는 콘텐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SK텔레콤과 지상파의 합작 '웨이브'는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규모를 9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독자적 콘텐츠 배급에 몰두했던 왓챠 또한 총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왓챠는 지난해 10월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기업 '기드소프트'를 인수하고 기술력 강화에도 방점을 찍고 있다. KT의 OTT 서비스 '시즌'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 전용관을 신설해 10분~15분 분량의 '숏폼' 콘텐츠 외에도 1시간 분량의 '미디폼' 콘텐츠 제작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근에는 라이브커머스 '쇼핑라이브'도 출시했다. 새롭게 OTT 서비스를 시작한 회사도 있다. 쿠팡의 '쿠팡플레이'다. 쿠팡플레이의 강점은 저렴한 가격이다. 월 2900원의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면, 배송 서비스와 함께 쿠팡플레이에 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한 개의 OTT를 구독하는 것이 아니라 복수의 OTT를 구독하는 추세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내 OTT 또한 킬러 콘텐츠를 통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국내 OTT 이용자들은 2019년까지 평균 1명당 약 1.3개의 OTT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지난해에는 1.5개로 늘었다.

2021-01-11 14:07: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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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룩스, 100% 유기농 면 섬유로 제작된 '교복용 면티' 출시

스쿨룩스, 업계 최초 100% 오가닉 코튼 소재 '오가닉면티' 출시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가 업계 최초로 100%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티셔츠 '오가닉면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쿨룩스 오가닉면티는 100% 유기농 면 섬유로 제작돼 트러블 걱정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친환경 순수 에디션 티셔츠다.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법으로 재배돼 국제 유기농 협회(OCS 100)로부터 엄격한 인증을 받은 오가닉 섬유를 적용, 안전성을 강화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냈다. 패키지 포장도 친환경 소재인 크라프트지를 사용했다. 스쿨룩스 오가닉면티는 표면의 잔털을 깎아내는 바이오워싱 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으며, 20수 원단으로 비침이 적고 두께감이 있어 따뜻하다. 특히 교복에 딱 맞게 출시된 면티로 교복 안에 입어도 끼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개발돼 티셔츠를 찾는 학생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복원력이 뛰어난 모빌론 테이프를 어깨 부분에 넣어 옷의 늘어짐을 방지하고 핏감을 살렸다. 목 부분은 탄탄한 시보리 마감 처리로 안정적이다. 이밖에 오염되기 쉬운 목 부분은 해리 처리를 거쳐 깔끔하게 입을 수 있게 했다. 오가닉면티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 또는 레이어드 코디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화이트 한 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됐으며, 가격은 1세트(2매)에 2만원이다. 스쿨룩스 공식 온라인몰 마켓스쿨과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율 스쿨룩스 전략실 실장은 "오가닉면티는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성 증대로 개발됐으며, 피부가 예민한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환경과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3:58: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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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협동로봇 시장 공략…신제품·솔루션 패키지 출시

(주)한화 기계에서 새롭게 출시한 협동로봇 HCR 어드밴스드 모델 3종. ㈜한화 기계 부문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협동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한화 기계부문은 협동로봇 신제품과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협동로봇 신제품인 'HCR 어드밴스드' 모델은 작업 중량에 따라 3종으로 출시됐다. 기본 HCR 시리즈의 디자인과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호환성과 안전성은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자, 식품·의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층 향상된 생산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협동로봇 솔루션 패키지 '어드밴스드 솔루션'에는 한화의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역량이 결합됐다. 고객은 5개 솔루션 중 작업 형태와 생산 공정에 맞춰 원하는 제품을 개별 구매할 수 있다. 솔루션 중 하나인 RAIV(Robot AI 3D Vision)는 세계 최고 수준의 협동로봇 AI 시각 솔루션으로, 3차원(3D) 카메라와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효율성을 제공한다고 ㈜한화는 소개했다. 모빌리티(Mobility)는 한화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율주행 작업차인 LGV(Laser Guided Vehicle)에 자율이동로봇인 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협동로봇의 작업 중량 한계를 극복해주는 동시에 생산성을 높여준다. ㈜한화는 협동로봇 신제품과 솔루션 패키지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협동로봇 시장을 더욱 공략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협동로봇 시장은 스마트 공장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는 영향으로 지난해 1조700억원 규모에서 2026년 8조7천억원 규모까지 연 평균 42%대 성장할 전망이다. 옥경석 ㈜한화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 자동화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협동로봇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해왔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협동로봇의 대중화를 이끌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56: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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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1 모하비' 첨단 사양 적용…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지원

기아차 2021 모하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 강화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1 모하비'를 출시했다. 11일 기아차에 따르면 2021 모하비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편의 사양을 새롭게 추가하고 조작계, 승차감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2021 모하비에는 기아차 최초로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가 탑재됐다. 이 기능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조작하면 차로 변경을 도와준다. 또 시속 20km 이하의 정체 상황에서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등 기존보다 더 다양한 상황에서 운전자의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또 신형 모하비에는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장착됐다.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안전한 주행을 위해 속도를 조절해주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기능과 평소 운전자 주행 성향을 반영해 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 전방 충돌방지 보조-추월시 대향차, 전방 충돌방지 보조-측방 접근차 등도 적용됐다. 2021 모하비에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8.5인치에서 10인치로 크기를 확대하고 도로 곡률과 차로 변경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해당 기능은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됐다. 엔진은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페달 하단부가 차체 바닥에 고정되어 있는 오르간 타입 엑셀 페달을 장착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고, 1열 도어 차음 글라스 적용으로 정숙성을 향상시켰다. 신형 모하비 가격은 개소세 3.5% 기준 ▲플래티넘 4869만원 ▲마스터즈 5286만원 ▲그래비티 5694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SUV인 모하비가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성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5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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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충전포차' 개장…온·오프라인 힐링 공간으로 활용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마련된 '충전포차' 부스/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힐링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충전포차'를 개장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충전포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집에서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온라인 충전포차 이벤트인 '충전지수 테스트' '충전포차 AR필터' 등을 통해, 현재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확인하는 힐링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충전지수 테스트'는 몸과 마음의 충전지수를 측정하는 테스트를 통해 충전이 필요한 나에게 필요한 '현대 차'를 추천받는 프로그램이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집중한잔' '생기한잔' '여유한잔' '휴식한잔' 등 본인에게 맞는 차를 추천받은 후 이를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충전포차 홈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충전포차 AR필터'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AR필터가 참가자의 얼굴을 인식해 충전지수를 측정하고 그에 따라 차를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충전포차 AR필터에 참여한 결과를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충전포차 티팟세트' 등 한정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16일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충전포차 라이브 콘서트'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통해 마련한 온·오프라인 '충전포차'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차의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충전포차 오프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달 24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비롯 서울, 하남에 설치된 충전포차를 방문하면 현대 차를 받아볼 수 있다.

2021-01-11 13:5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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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직급여 12조원 육박…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둔화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한파로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지속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 영향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수 증가폭은 둔화됐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0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9566억원으로 전년 동월(6038억원)보다 58.4%나 급증했다. 지난해 1년간 구직급여 총 지급액은 11조8552억원으로 전년(2019년) 8조913억원보다 3조7639억원(46.5%)이나 증가했다. 전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10만8000명이며, 제조업(1만4700명), 건설업(1만4600명), 공공행정(1만3900명), 도소매(1만1500명), 사업서비스(1만1400명) 등에서 주로 신청했다. 전체 구직급여 수혜자는 60만명으로 1회당 수혜금액은 139만원이었다. 작년 12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08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3만9000명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크게 둔화됐다. 지난해 고용보험 가입자는 8월 26만2000명 증가를 시작으로 9월 33만7000명, 10월 36만5000명, 11월 39만4000명으로 증가폭이 커졌으나 지난달 증가폭이 크게 줄었다. 산업별로 서비스업 증가폭은 둔화된 반면, 제조업은 감소폭이 개선됐다. 서비스업의 경우 공공행정 증가폭이 둔화되고,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운수업 등에서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증가폭이 떨어졌다. 제조업은 전자통신, 전기장비, 자동차,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저점 이후 감소폭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 홈베이킹과 간편조리식 등의 생산 증가로 식료품 분야 고용보험가입자는 9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방역용품과 마스크 생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섬유제품 제조업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고,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수출 호조로 의약품 제조업은 증가를 지속하고 있고, 의료·정밀기기도 12월 들어 증가로 전환했다. 성별로 남성은 794만5000명, 여성은 613만5000명으로 각각 8만4000명, 15만5000명 증가했다. 모든 연령층에서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둔화 또는 감소폭이 확대된 가운데, 60세이상(+17만1000명), 50대(+9만7000명) 가입자 증가폭이 큰 반면, 30대에선 5만6000명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1 13:5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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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브랜드 웹 매거진 오픈

GS건설이 자이(Xi) 아파트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 매거진을 오픈했다. GS건설은 11일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웹 매거진과 부정기적인 오프라인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웹 매거진 콘텐츠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뉴스레터로 받아볼 수 있다.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인터뷰,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인터뷰는 자이에 살고 있는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아파트에 대한 가치를 이야기하며 에디션은 자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라이프 제안과 글로벌 주거 라이프 변화를 다루는 인포그래픽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인터뷰 대상은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에 적용될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자이 부대시설 통합 디자인을 맡은 '최중호 스튜디오' 최중호 대표, 경희궁자이 김해연 입주민이다. 에디션은 집에 들인 자연의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를 위한 '테라스',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조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 브랜드 웹 매거진 비욘드 아파트먼트 오픈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의 공간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자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아파트의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 너머의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3:52: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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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유튜버 신쿡 손잡고 '고기쿡쿡샌드위치' 출시

고기쿡쿡샌드위치/이마트24 이마트24가 유명 먹방 유튜버 신쿡과 공동 개발한 '고기쿡쿡샌드위치'를 이달 12일 선보인다. 신쿡은 편의점 상품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조합 메뉴를 구독자에게 소개하는 유튜버로 잘 알려져 있다. 유튜브 채널 신쿡(SINCOOK)의 구독자 수는 총 58만7000명에 이른다(1월 8일 기준). 고기쿡쿡샌드위치는 신쿡 유튜브 채널의 편의점 먹방 콘텐츠 주제이기도 한 '꿀조합'을 도시락 주반찬인 제육볶음과 불고기를 활용해 구현한 이색 상품이다. 제육볶음샌드, 불고기샌드가 각 1쪽씩 들어있으며, 샌드위치의 50% 이상을 고기로 구성했다. 판매가격은 2900원이다. 이마트24는 편의점에서 상품의 맛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슈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를 위해 신쿡과 손을 잡았다. 신쿡이 동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마트24는 고기쿡쿡샌드위치를 통해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감과 동시에 프레시푸드의 '맛'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마트24가 지난해 8월 유행어 '한입만'으로 유명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협업해 선보인 김치제육주먹밥 등 먹거리 3종은 MZ세대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1월 현재 총 6종으로 확대됐다. 이마트24는 고기쿡쿡샌드위치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로 상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1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이마트24 모바일 앱 스탬프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후 추첨을 통해 이마트24 쿠폰 2천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스탬프 행사는 상품 결제 시 이마트24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를 1회 스캔하면 자동 응모된다. 최기황 이마트24 전략마케팅팀 파트너는 "고기쿡쿡샌드위치는 지난 3개월간 이마트24 MD, 마케팅 실무자가 신쿡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공유해 나온 결과물"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올해 펀슈머를 위한 이색 상품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1 13:50:55 신원선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출생육아수당 최대 100만원 지급

광주광역시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광주출생육아수당'이 1월1일부터 적용돼 지급된다. 출생육아수당은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으로 나눠 운영된다. 지급 대상은 출생축하금은 1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육아수당은 1월1일 기준 24개월 이하인 아동이다. 출생축하금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거주하고 광주시에 출생신고 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출생아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에게만 지원된다. 이에 따라 아이가 1월 이후 출생하고 광주시에 출생신고를 했더라도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3개월 이상 거주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지급되지 않는다. 육아수당은 1월1일 기준 24개월 이하인 아동이면서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광주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아동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아동수당계좌로 자동 지급된다. 광주시로 전입하는 경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입신고 시 별도 육아수당을 신청해야 하며전입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후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출생육아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며, 1월 대상자는 거주지 등 확인을 통해 2월에 지급된다. 즉, 1월 출생아의 경우 2월에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을, 2월 출생아의 경우 3월에 출생축하금과 육아수당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까지 지급됐던 출산축하금(10만~60만원)과 마더박스(10만원)는 출생축하금(100만원)으로 통합된다. 또 2020년 출생아는 올해 말까지 신고된 건에 한해 지난해 기준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며, 2022년 1월1일 이후 신고할 경우 출산축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영유아병원비(둘째 이상, 2년간 100만원)는 육아수당으로 대체돼 2020년 12월 신청자에 한해 올해 1월까지만 지급한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출생육아수당 지원을 통해 출생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며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키우기 좋은 광주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50: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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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에도 이어지는 '이웃사랑'

담양군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지역민의 참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담양군지회와 (사)담양군공예인협회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성금 각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담양군지회는 메타프로방스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무료 공연으로 군민과 담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로 4년째 매년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08년 창립된 (사)담양군공예인협회는 50여 명의 공예인들이 다양한 공예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예품 디자인 개발 및 작품전시회 개최 등 담양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 개관한 담양군공예센터(장인각)를 위탁 운영하며 각종 공예품 전시 및 판매와 다양한 공예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동절기에 소외된 계층에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이날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100만 원도 함께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나누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47:0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