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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볼트EV, 배터리 '빵빵' 실내공간 '넉넉'…패밀리카 매력적

2020 볼트EV 전측면. 전기차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주행가능 거리다.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전기차를 출시하며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지만 1회 충전으로 달릴 수 있는 거리에 따라 운전 스타일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는 특별하다. 2020년 모델부터 신기술과 배터리 확장을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를 383km에서 414km로 대폭 늘어 동급 최고 스펙을 확보했다. 배터리 업그레이드는 겨울철 장거리 운전에서도 확실한 장점을 보여준다. 이틀간의 시승을 통해 새로운 볼트EV의 특징을 알아봤다. 우선 첫 인상은 작고 귀엽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실내는 준중형차와 비슷한 공간을 제공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와 달리 엔진과 미션이 없이 때문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2열 좌석도 답답하지 않를까 걱정했지만 173㎝의 성인이 탑승해도 레그룸과 헤드룸에 여유가 있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패밀리카로 활용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했다. 2020년형 볼트EV의 핵심은 새로운 배터리다. GM은 보다 주행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기존 대비 6kWh 용량이 늘어난 LG화학의 66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는 겨울철 장거리 주행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보통 전기차 주행시 방전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잔량을 자주 확인한다. 그러나 볼트EV는 장거리 여행에도 부담없이 히터를 켜고 주행할 수 있었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도 여주까지 왕복 약 170㎞를 주행했지만 배터리 잔량은 47%를 기록했다. 충전도 빠르다. DC콤보 방식의 급속충전과 완속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볼트EV는 급속충전 시 단 1시간 만에 전체 배터리의 80%를 충전할 정도로 뛰어난 충전 속도를 보여준다. 한국지엠 쉐보레 2020 볼트EV 에너지흐름. 볼트EV는 뛰어난 동력 및 주행 성능도 매력적이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을 갖췄음은 물론, 초반부터 최대 토크가 나오는 전기모터의 특성 덕분에 가속력 역시 발군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7초가 채 되지 않는다. 2리터 배기량의 국산 중형차가 시속100km까지 10초 내외가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볼트EV가 얼마나 뛰어난 가속성능을 갖췄음을 잘 알 수 있다. 영구 자석 모터가 탑재된 드라이브 유닛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을 발휘한다. 고속 구간에서도 답답함 없이 치고 나갔다. 또 배터리가 바닥에 깔린 덕분에 차체의 전고는 높지만 무게 중심은 낮아 급 회전 구간에서도 안정적으로 빠져나갔다. 합리적인 가격 또한 볼트EV의 매력이다. 2020년형 볼트EV는 원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용량 증가와 추가적인 상품성 개선에도 가격 인상 없이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제외한 볼트 EV의 가격은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Premier 4814만원이다.

2020-12-24 14:5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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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맹추위, 1월 중순까지 '세밑 한파'

다음주 29일부터 한파가 시작돼 1월 중순까지 맹추위가 한반도에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한반도는 다음주부터 대륙에서 내려온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온다. 29일부터 1월 2일까지 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7~2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1월 중순까지 강원 영서 지방은 영하 20도,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는 영하 15도를 기록해 맹추위가 지속된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기후 예측 보도자료에서 "11월 23일 겨울철 전망 발표 당시 예측한 기온 상승 요소와 기온 하강 요소는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지만 성층권 상부부터 동풍 편차가 발달하고 최근 음의 북극진동으로 전환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1월 중순 이후에는 찬 공기와 따듯한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2월과 3월에는 찬 공기의 세력이 약화되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기상청은 한파에 대비해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져 겨울철 한파 및 대설에 대한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2020-12-24 14:09: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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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중저가 위주 상승…강남 전세 상승폭 완화

서울 아파트 가격이 중저가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 아파트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12월 셋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0.29%, 전세가격은 0.30%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22%) 및 서울(0.05%)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저금리 유동성 확대와 입주물량 감소로 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했다. 강북권은 마포구(0.08%)가 아현동 인기 단지, 광진구(0.07%)는 광장·구의동 대단지, 노원구(0.05%)는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남4구를 살펴보면 송파구(0.10%)는 가락·잠실·방이동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 서초구(0.09%)는 방배·서초동과 우면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올랐다. 강남구(0.08%)는 압구정동 등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며 강동구(0.07%)는 고덕·둔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시도별로는 ▲울산(0.62%) ▲부산(0.61%) ▲대구(0.43%) ▲충남(0.42%) ▲경남(0.37%) ▲대전(0.36%) ▲경기(0.31%) ▲경북(0.31%) ▲광주(0.29%) ▲세종(0.26%) ▲인천(0.22%) ▲강원(0.19%) 등 순으로 상승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23%)은 상승폭 축소되고 서울(0.14%)은 상승폭이 유지됐다. 강북권은 교통 및 주거환경 양호하거나 상대적 중저가 지역·단지 위주로 상승세 지속됐으나, 강남권 고가 전세는 전반적으로 매물이 누적되며 상승폭이 둔화됐다. ▲마포구(0.20%) ▲용산구(0.18%) ▲은평구(0.15%) ▲광진구(0.14%)는 광장·자양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으며 강남4구는 전반적으로 매물 누적되며 상승폭 소폭 축소된 가운데 ▲송파구(0.20%) ▲강동구(0.19%) ▲서초구(0.19%) ▲강남구(0.15%)순으로 올랐다. 시도별로는 ▲세종(1.96%) ▲울산(0.73%) ▲대전(0.62%) ▲부산(0.49%) ▲충남(0.39%) ▲인천(0.37%) ▲대구(0.35%) ▲경남(0.29%) ▲경기(0.25%) ▲광주(0.25%) ▲경북(0.24%) ▲강원(0.22%) 등이 올랐다.

2020-12-24 14:01: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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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 상장예심 통과…내년 초 상장 추진

시각효과(VFX)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크리에이티브 테크 기업 자이언트스텝(공동대표 하승봉·이지철)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9월 예비 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자이언트스텝은 컴퓨터그래픽(CG)과 시각효과(VFX)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일찌감치 월트디즈니컴퍼니, 넷플릭스 협력사 지위를 획득해 경쟁력을 갖췄으며, 할리우드 콘텐츠 제작 관련 보안 기준인 TPN(Trusted Partner Network)의 평가 프로그램을 통과했다. 구글과도 AR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는 공식 협력사다. 차세대 영상 콘텐츠 시장을 이끌기 위해 2016년에 자체 연구소인 'GX-Lab'을 설립해 리얼타임 엔진 기반 영상 제작 기술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미래 실감형 콘텐츠로 손꼽히는 디지털 휴먼인 '빈센트(Vincent)'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향후 자체 IP사업 부문 상업화를 통해 글로벌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회사는 리얼타임 엔진으로 배경을 구현한 기술 'AR Live'를 무대 장치에 결합해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콘서트에서 공개했다. 최근에는 확장현실(XR) 기반의 콘텐츠 제작 기술인 '리얼타임 XR Live'로 네이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나우(NOW.)에 XR 솔루션을 제공해 실시간 비대면 라이브 쇼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자체 버추얼 스튜디오인 'A.I-One Studio'를 보유하고 있어 리얼타임 XR 콘텐츠 가상 스테이지 기획부터 촬영, 제작, 송출까지 가능한 '원스톱 XR 콘텐츠 그룹(One-Stop XR Contents Group)'으로 시장에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하승봉·이지철 자이언트스텝 공동대표는 "자이언트스텝은 시각적 통찰력(Insight Visual)으로 시장에 '큰 발걸음(GIANT STEP)'을 내디디며 국내 최고 기술을 선보였다"며 "우리나라에도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크리에이티브 테크 기업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언트스텝은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공모 구조와 향후 일정을 신중히 협의한 후 내년 초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4 13:59:44 염재인 기자
파주시, 67년만에 판문점 주소 찾았다

파주시는 지난 5월부터 '지적복구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7년만인 2020년 12월 23일 판문점을 포함한 DMZ일원 미등록 토지 135필지, 59만 2천㎡를 파주시 토지로 회복했다. 판문점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된 장소로 그동안 분단의 상징이었지만 2018년 남북정상간 4·27 판문점 선언 장소로 세계적 평화의 상징으로 주목받은 장소이기도 하다. 지적복구 전까지 판문점 남측 지역은 주소가 없어 정부기관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위치를 제각기 표시해 혼란을 빚어오다 이번에 파주시 진서면 선적리로 지적 복구돼 혼란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판문점 지적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 7개월 만에 판문점이 위치한 진서면 선적리와 장단면 덕산리가 파주시로 행정구역이 편입돼 자유의 집 및 평화의 집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 국유재산 권리보전 절차 이행 등 파주시 토지로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이 중앙부처에 판문점 일원의 지적복구를 여러 차례 촉구했고 파주시 시민단체도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기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파주시의회는 '판문점 남측지역 지적복구 촉구 결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켜 민·관·정이 하나가 돼 이룩한 쾌거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판문점 일원의 지적복구는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 위상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4 13:49:16 안성기 기자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 사업 2차분 지급

파주시가 지역화폐(파주페이) 가맹점에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은 전년도 연매출액 5억 미만 파주페이 가맹점에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12월 중 가맹점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기간은 올 해 6월부터 11월까지의 카드수수료로, 지원한도는 파주페이카드수수료 0.5%,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현재 폐업, 타시도 이전, 정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제외한다. 지난 해 4월부터 올 해 5월까지의 카드수수료는 가맹점 신청에 의해 지난 7월, 지급 완료했다. 시는 지난 3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활성화 공모사업에 '파주페이 카드결제수수료 지원 사업'으로 응모해 전국 3위를 차지, 총 2억 원의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파주시 지역화폐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에서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11,784개 가맹점에 171,543천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카드결제 수수료비용 부담을 덜고 가맹점에서 파주페이 사용을 장려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른 시·군의 일부 할인가맹점에만 지원하는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과 달리 연매출 5억 원 미만의 모든 지역화폐 가맹점에게 지원하는 점은 파주시만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책을 적극 발굴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4 13:4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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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고양시, 2021년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1년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금액은 총 9천만 원이며, 사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1999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지원을 위해 성평등기금을 조성해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249개 사업에 16억2천100여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2021년 이번 공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공모분야를 확대해 지정공모와 자유공모 두 가지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에 처음 신설된 지정공모 분야의 주제는 ▲성평등한 디지털미디어 교육사업이다. 자유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폭력근절과 인권보호 사업 ▲가족관계증진 사업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 ▲일·생활균형 지원 사업 ▲여성참여 활성화 사업 등 총 6가지 주제가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다. 법인 및 단체별로 1건의 사업만 접수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9천만 원이며, 법인 및 단체별로 사업비의 90%까지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응모된 사업을 대상으로 고양시 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 2월중 최종 선정된 법인 및 단체를 발표한다. 선정기준은 ▲사업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효과 ▲내용의 참신성 ▲단체의 추진실적 ▲단체의 사업 수행능력 ▲금액산정의 적정성 등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고양시는 성평등기금을 조성해 249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지정공모까지 공모분야를 확대하는 만큼 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사업에 관심 있는 법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평일 업무시간 중에 고양시청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고양시청 여성가족과(☎031-8075-3343)로 연락하면 된다.

2020-12-24 13:48: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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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른바 '먹방금지법'에 중국 먹방 크리에이터들 울상

음식물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국 정부가 '먹방' 규제에 나선다. 중국 당국은 음식물 쓰레기를 양산한다는 이유로 유투버나 크리에이터가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인 '먹방'을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를 보도한 중국 영자 매체 식스톤닷컴에 따르면 이 법을 위반하면 10만 위안(한화 약 17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중국의 먹방금지법은 얼마나 많이 먹어야 벌금의 부과 대상이 되는지를 32개 조항에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해당 법안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먹방 유투버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먹방은 중국에서도 유투브, 위챗, 웨이보 등에 수 많은 먹방 크리에이터를 양산했다. 수십 마리의 랍스터를 앉은 자리에서 먹어치우고 희귀한 음식을 쌓아두고 먹는 이들의 영상은 구독자가 수백만명에 이른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어느 한 중국 유투버는 살아있는 대형 문어를 먹다가 문어 빨판에 눈알이 뽑혔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8월부터 앞으로 다가올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비해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않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를 감독하는 중국예술위원회는 "가짜 먹방, 구토, 판촉을 위한 과식 등을 포함해 음식물 쓰레기를 유발하는 행위를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우한 요식업 위원회에서는 식당에서 식사 인원 수보다 한 그릇 적게 요리를 지키는 규제를 실시했다. 예를 들어, 10명이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요리는 9그릇만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손님들은 9그릇을 다 먹어야지만 추가로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2020-12-24 13:48: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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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크리스마스 랜선 콘서트로 고객 찾아간다!

신세계 프라퍼티 스타필드, 크리스마스 랜선 콘서트로 고객 찾아간다! 매년 다양한 공연으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온 스타필드가 올해는 온라인 공연으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랜선 콘서트 '신델라와 친구들의 Merry Christmas' 공연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블루로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달래는 한편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특별히 온라인 콘서트로 준비했다. 가족과 친구, 지인들이 모여 연말의 즐거움을 나눴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모임이 어려워진 만큼, 서로 떨어져 있지만 음악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집에서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신델라와 친구들의 Merry Christmas'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신델라와 성악가 김현호(테너), 염현준(바리톤), 이효범(바리톤) 등이 무대에 선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크로스오버의 디바'로 불리는 신델라는 2017년부터 매년 스타필드 연말 콘서트에 참여해 즐거운 공연을 선사해왔다. 올해는 특히 국내 최정상급 음악가인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로 시작해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수록곡 Largo al factotum(라르고알팍토툼)과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수록곡 Libiamone'lieticalici(축배의 노래) 등 캐롤, 영화 OST, 뮤지컬, 오페라 수록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신델라와 친구들의 Merry Christmas' 콘서트는 24일 오후 5시부터 스타필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그동안 스타필드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년 연말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을 비롯해 하남, 고양 등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공연이 불가능해 특별히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랜선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한다." 며,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을 초빙해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한 만큼 현장의 감동을 집에서 꼭 한번 느낄 수 있길 바란다. 이번 공연을 통해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잊고,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4 13:4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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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박차!

부산시가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2021년 신규사업인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의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60억원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이 사업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13일 열린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사업의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매진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회 예결위에서 목표액 40억원보다 20억원 증액된 60억원이 반영됐다.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SiC파워반도체 양산장비 6종, 클린룸 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업체 SiC파워반도체 연구·개발(R&D), 시제품 개발·제작 등의 지원 역할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면 가동 중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생산라인 부족 해소, SiC 기반 차세대 파워반도체 시제품 제작지원(월 300장 → 600장)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17~'23년, 831억원) △세계적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19~'22년, 161억원)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18~'19년, 140억원)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20~'24년, 150억)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21~'22년, 160억) 등으로 구성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비 확보로 정부의 소재부품 국산화 및 3대 신산업 육성전략과 더불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부산형 뉴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파워반도체 생산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부산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13:47:3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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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020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영양군보건소, 2020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의과대학 교수 등 10여명의 전문위원이 도 내 2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0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였고, 영양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패와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영양군은 올해 코로나19의 고위험군으로 흡연자가 포함됨에 따라「코로나19 예방 on, 금연두드림 ing」라는 슬로건으로 금연의 중요성을 더욱 홍보하고, 흡연자들을 위한 코로나19 맞춤형 금연지원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주요 사업으로 어린이집·취약계층아동·청소년 대상 동영상 교재 활용 비대면 교육 실시, 음식점·치과의원·마을이장·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한 금연 홍보, 금연보조제 비대면 배달서비스 및 보건소 내 금연계단 조성 등을 추진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2021년에도 간접흡연 피해예방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흡연으로부터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4 13:47: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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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유해폐기물 집중관리 수거대책 강화

순창군이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유해폐기물을 집중 별도관리해 주민들의 건강, 생활환경, 농토오염 위협으로 부터 유해요인을 없애고자 내년부터 선제적 대처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질병, 신체 손상 등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환경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로 폐농약(병), 폐형광등, 폐의약품, 폐건전지, 폐슬레이트, 아이스팩 등이 있다. 순창군은 내년에도 폐농약병·폐형광등·폐의약품·아이스팩·폐건전지 수거함 등을 각 읍·면별로 배치해 주기적으로 수거.처리하고, 폐농약, 슬레이트 등은 연중 1~2회 품목별 일제 수요조사를 실시, 지정업체에 위탁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단 폐윤활유, 폐페인트는 구입처로 배출해야 한다. 특히 영농철이 마무리되는 겨울철이면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환경오염 뿐 아니라, 산불발생 요인 및 주변 마을 가정에서 쾌쾌한 연기로 주민들간의 다툼이 발생함에 따라 수시로 집중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주변 환경에서 유용하게 쓰고 남은 유해폐기물을 별도 분리배출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풍토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각종 폐기물별로 수거함에 별도 배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2-24 13:46: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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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든 '부산시 노동정책'… 밑그림 나왔다!

부산시가 부산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부산광역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에서 처음 수립하는 노동정책 기본계획인 만큼 취약노동자와 간담회 및 노동 시민사회 대토론회 등을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세부 정책과제 하나하나 부산시 노동권익위원회와 함께 고민하며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고 계획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노동 존중 부산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이라는 정책비전 아래 △보편적 노동권 보장 △평등한 노동환경 구축 △노동 행정 거버넌스 강화를 3대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산업안전 등 19개 분야에 대한 51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부산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2300억원 가량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51개 정책과제 중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부산형 생활임금제 확대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사업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업 △공공부문 성별임금 공시제 사업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사업 △부산시 공공기관 노사정협의회 설치 등 중점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앞으로 시와 노동권익위원회, 부산노동권익센터를 3대 축으로 민관이 함께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부산시는 그동안 성장중심의 경제체제에 밀려 보호받지 못했던 노동자를 위한 정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왔다. 지난해 1월에는 노동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부산시 노동실태 파악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한 데 이어 올 9월에는 부산광역시 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는 등 부산시 노동정책이 펼쳐질 장을 마련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 만든 뜻깊은 노동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돼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신뢰 속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노동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2-24 13:46:3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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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년도 국고지원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23일(수) 군수 주재로 '2022년도 국고현안 주요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해소를 위해 국고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등 핵심 추진과제와 군에서 역점으로 두고 있는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지속 가능한 농수식품산업 기반 조성 등 연관된 시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보조할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하였다. 신안군은 2022년도 주요 국고지원 현안사업으로 총 67건에 1조 9,409억원과 보고회에서 추가로 논의된 사업을 포함하여 2020년 12월 31일까지 전라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굴한 신규 국고사업은 37건에 총사업비 1조 2,270억원 규모로 비금~추포, 신석~단고, 국가관리방조제 배수갑문 유지관리 및 하수도정비사업 등 SOC확충 분야와 수선화와 함께 걷는 해양산책로 조성, 자연이 숨쉬는 해안길 조성, 증도 향기의 섬 조성 등 1004섬 신안의 자연이 지니는 독특한 매력을 더할 수 있는 관광분야사업 등이 있다. 또한 수출김 가공산업 전문단지 조성, 도서 낙도 직거래 유통기반 구축, 개체굴 양식시설 지원 등의 소득 증대를 통한 군 발전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수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하수처리시설 시범사업 등을 통하여 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건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고 건의 확정시까지 일자리 창출이나 미래 먹거리 등 대규모 국고 지원사업을 추가로 발굴하여 전남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계속사업들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우리 군은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인만큼 청정 해양자원 유지방안과 수산자원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 추가 사업을 발굴하여 희망이 샘솟는 2022년을 준비해 나가자"라고 말하며 군민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촉구했다.

2020-12-24 13:46:0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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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문화지소, 신안’ 섬 문화예술 시범 프로그램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11월부터 운영한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약칭 문화지소 신안)' 사업의 시범 프로그램인 「섬마을 미술관 교육」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 방역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보건·안전 지침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지난 12월 12일과 19일 양일간 4회에 걸쳐 신안군 흑산도와 압해도, 자은도에서 섬마다 있는 야외 미술관을 중심으로 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매회 10명씩, 총 40명의 신안군민과 섬마을 문화활동가를 대상으로 섬마을 미술관 교육이 이루어졌다. '문화지소 신안'은 1004섬 신안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섬 지역의 특성을 살려 운영하는 시범사업이다. 서희선 문화지소 신안 코디네이터는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관련된 지역 활동가 네트워크를 만들어 섬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고유자원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섬의 환경이나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착오 없이 진행하는 데 역할을 다했다. 문화지소는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성과를 보강하고 발전시켜 전문화된 문화 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섬마을 미술관 작품 전시, 로컬 체험 활동 등 누구나 쉽게 접하여 즐기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기획하는 방향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섬의 색깔과 특성을 잘 반영하는 컨셉으로 기획하여 음악·춤·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접목한 다원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될 신안 문화지소 사업을 통해 섬 주민들이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지속성을 담보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0-12-24 13:45:53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