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내 차에 광고 붙여 돈번다… 규제샌드박스 18건 추가 승인

내 차에 광고 붙여 돈번다… 규제샌드박스 18건 추가 승인 부착형 스티커 광고물 적용도 /산업부 공유미용실 서비스 개념도 /산업부 개인 자동차에 각종 광고를 붙여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와 관련한 앱 서비스도 출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2020년도 제5차 산업융합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증특례 15건, 임시허가 2건, 보고안건 1건 등 총 18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픈그룹과 캐쉬풀어스는 '자기소유 자동차 활용 옥외광고 중개 플랫폼'에 대한 실증특례를 각각 신청해 이번에 승인받았다. 이 사업은 앱을 통해 자동차 부착용 스티커 광고를 집행하고 광고수익 분배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광고집행을 원하는 광고주가 앱에 광고를 등록하고, 공고수익을 얻고자하는 자동차 소유자가 앱에서 광고를 선택해 광고하면 노출정도에 맞는 수익을 얻도록 중개해준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으로는 자기 소유 자동차 운전자는 본인 관련사항만 광고할 수 있고, 자동차 본체 옆면에만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다.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옥외광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자동차 옥외광고가 교통안전과 도시미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증할 필요가 있어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피엠그로우, 영화테크 등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재사용하기 위한 실증특례를 각각 신청해 2년 간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 피엠그로우는 타사의 배터리 셀을 구매해 팩으로 조립 후, 전기버스 회사를 대상으로 배터리 렌탈 사업을 수행하고, 영화테크의 경우 자체 보유한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와 연계한 ESS를 실증할 계획이다. 현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재사용 가치, 성능·안전성 기준 등이 마련돼 있지 않고, 사용후 배터리를 이용해 제작한 ESS에 대해서도 기준·검사방법 등 규정이 없는 상태다. 환경부와 국표원이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 및 성능에 따른 등급 산정 기준 등을 마련중이어서 이에 대한 트랙레코드 등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19일 승인된 '전기 택시 배터리 리스사업'에 이어, 전기 버스에 대한 배터리 리스사업도 승인돼 향후 법령정비를 위한 다양한 트랙레코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급속 증가할 전망으로 폐기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으로 자원 활용과 환경에도 긍정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9년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8만여개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호헤어, 헤어살롱오브 건대점, 헤어팰리스 사당점 등 11개사가 실증신청한 '공유미용실 서비스'도 추가 승인됐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1개 영업장에서 2개 이상의 미용업 영업 시, 미용 시설·설비를 공유하는 건 불가하다. 이에 따라 미용 분야 공유 경제가 확산되고, 더 많은 미용사들이 초기 창업비용 부담없이 자가 미용실을 경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복지부는 내년 중 장비·시설 등 공유미용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방안을 마련, 공유미용실 서비스 허용을 위한 법령정비에 착수 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특례 추가허용으로 공유미용실 가이드라인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쉐코는 기름 회수장치 탑재 로봇을 원격조정해 원유 취급공장에서 소규모로 유출된 기름을 회수하는 서비스의 실증특례를 신청해 받아들여졌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규제특례심의위원회가 총 63건의 융합 신제품·서비스에 대한 규제애로를 해소했고 34개 기업이 관련 사업을 개시해 올해 약 1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총 투자금액은 550억원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발생했다. 올해 신규 일자리 70개가 생겼고, 규제특례 관련 종사자 수는 833명이다. 지난해 도심 수소충전소, 스마트 조명,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 등 법령정비로 규제가 완전히 해소돼 정식 사업이 가능해진 과제도 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관련 식품위생법 개정안은 이달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영업시설을 공유하는 방식의 공유주방업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졌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올 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작년 39건 대비 50% 이상 증가된 63건의 규제특례를 승인해 더 많은 기업의 규제애로를 해소하게됐다"며 "내년에는 승인건수 뿐만 아니라, 그간 승인된 사업들이 조기에 사업개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종 정부사업과 연계해 사업개시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이행 등 정부의 중점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애로 발굴과 해소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2 14:03: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올해 수능 만점자 6명…국어·수학 가형 어렵고 영어 쉬웠다

올해 수능 만점자 6명…국어·수학 가형 어렵고 영어 쉬웠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1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교육부 제공 지난 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국어와 수학 가형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와 문과생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은 작년보다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3명, 졸업생 3명 등 총 6명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월 3일 치러졌던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국어의 경우 만점자가 받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44점으로 집계됐다. 140점이던 지난해보다 4점 올랐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진다. 국어 1등급 구분점수(등급 컷)는 131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그러나 표준점수 최고점이 오르면서 '국어 영역이 어려웠다'는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은 가형이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이과생이 주로 보는 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이다. 134점이었던 지난해 수능보다 3점 올랐다. 1등급 컷도 130점으로 128점이던 지난해보다 2점 올랐다. 반면 지난해 유독 어려웠던 나형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으로 지난해 149점보다 12점 떨어졌다. 1등급 컷도 131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점 떨어졌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학생 비율이 12.66%다. 7.43%였던 지난해보다 5.23%포인트 늘었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이 3명, 졸업생이 3명 등 총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만점자가 15명이었으며,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9명이었다. 한편 올해 수능 수험생은 42만1034명으로 재학생은 29만5116명(29.9%), 졸업생 등(검정고시 포함)은 12만5918명이었다. 결시율은 14.7%로 1994학년도 수능 도입이래 가장 높았다. 수험생들은 23일 오전 9시 개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2020-12-22 14:03: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2021년도 본 예산 5,745억 원 확정

영암군은 2021년도 본 예산안 5,745억 원이 지난 21일 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는 금년 본예산 5,265억 원 대비 479억 원(9.11%)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과 군민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하였다.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금년 대비 410억 원(8.82%)이 증가한 5,062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10억 원(10.99%)이 증가한 9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59억 원(11.30%) 증가한 585억 원으로 증가했다.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1,276억 원(22.21%), 농림해양수산분야 1,274억 원(22.18%), 환경보호분야 865억 원(15.06%),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분야가 610억 원(10.63%), 문화 및 관광분야 292억 원(5.08%) 순으로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과 '고소득?고품질 생명농업 육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생계지원을 위해 94.6억 원, 영암군 최대 숙원사업으로 영암도시가스 공급사업 30억 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전기화물차 등 보급사업 23.9억 원,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운영 2.5억원등을 편성하여 지속가능한 군민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밖에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생활지원 등 저소득층 복지사업에 75억 원, 장애인 복지 지원 88억원과 함께 농업직불제 385억 원, 친환경농업기반 확충 371억 원, 축산(임)업 및 방역사업 292억 원 등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와 고속득?고품질 생명 농업에 큰 비중을 두었다. 아울러, 지역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 19억 원,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및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21억 원, 대불지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 및 영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202억 원, 관광기반 확충 및 문화예술 지원 154억 원 등 쾌적한 생활환경조성 및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 관계자는"예산편성 과정에서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반영하는 한편, 국도비 부담금 증액으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일반회계기준 부동산교부세법 개정으로 인해 증액된 부동산교부세 235억 원 및 보통교부세 2,285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80억 원으로 세입을 확충해 민선7기, 주민복지증진 및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2020-12-22 14:02:08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광주은행 '성금 1억 3천만원' 기탁

전라남도는 22일 '광주·전남애(愛) 사랑카드' 성금 전달식을 갖고, 광주은행으로부터 도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성금 1억 3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종욱 광주은행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가 이번 기탁 받은 성금 1억 3천만 원은 '광주·전남애 사랑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22개 시·군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의 '광주·전남애(愛) 사랑카드'는 지난 2018년 전라남도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개인카드 이용금액의 0.5%, 기업카드 이용금액의 0.1%를 고객이 선택한 도내 22개 시·군에 기부함으로써 애향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한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 광주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전라남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구호성금 2억 4천만 원, 수해복구 긴급지원 꾸러미 800상자, 코로나19 의료진 응원꾸러미 1천 상자 등을 지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매년 광주은행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에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는 도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22 14:01:49 양수녕 기자
'전남인구, 새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 시동

전라남도는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청년 유입·정착 및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인구감소로 발생한 빈집 등 유휴공간을 거점시설로 재생산하고 시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력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모사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공모 시기를 앞당겨 시행했으며, 창의적인 청년지원 신규시책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은 내년 1월 20일까지며, 접수된 시군 특화사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8개 내외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빈집 리모델링 등 공간 조성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으로 사업당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라남도는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공모로 인구문제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참신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우수 사업은 시군에 전파해 전라남도 인구 브랜드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시군 공모를 실시해왔으며, 광양 '청년 취업지원 올인원'을 비롯 순천 '청년 맥가이버 육성', 완도 '섬마을 새댁 기 살리기' 등 35개의 참신한 사업을 발굴해 젊은 인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중이다.

2020-12-22 14:01: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원도심 거리 일대 간판정비로 말끔!!

목포 원도심 개항문화거리 일대가 말끔한 얼굴로 새단장을 마쳤다. 시는 금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원도심 청춘로 430m(영진할인마트 ~ 평화선구점)구간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추진 완료했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월부터 간판디자인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총 7차례 전문가(옥외광고센터, 자문교수)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업구간 내 주민들로 구성된 '개항문화거리 간판개선사업 주민협의회'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지난 9월 영진할인마트에서 평화선구점까지 총 160m 구간을 정비하고, 12월 오거리마트에서 힐링아로마까지 총 270m구간까지 총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구간 내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이 철거되고 업소별 특색 있는 간판 설치와 더불어 노후건물 입면 정비를 통해 산뜻하고 아름다운 간판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야간 경관개선을 통해 어두웠던 거리가 밝아져 대다수의 주민이 만족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원도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민 생활의 편의를 돕고자 노력했다. 사업 추진에 뜻을 함께 해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 며 "내년 상반기부터 전신주 지중화 공사와 디자인도로 조성사업이 추진될 계획으로 해당사업이 완료될 경우 간판개선사업과 어울리는 거리의 경관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원도심 개항문화거리와 건해산물상가거리 1.2km를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12-22 14:01:2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삼성, 코로나19 재확산에 중환자 전담 병상 대폭 확대

삼성이 생활치료센터로 지원한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 /삼성전자 삼성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다시 한 번 대대적인 의료 지원에 나선다. 삼성은 삼성의료원 산하 상급종합병원들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전담치료병상 확보가 절실해진데 따른 조치다. 삼성서울병원은 앞으로 20개 병상을 운영해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대응하게 된다. 현재 8개에서 12개 병상을 추가했다. 전체 병상 1985개 중 1% 수준이다. 현재 17개인 음압병상을 늘리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이동형 음압기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강북삼성병원도 기존 4개 병상에서 3개 병상을 추가해 7개 병상을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용으로 쓴다. 전체 병상은 689개다. 아울러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은 코로나19 병상을 늘리면서도 중환자 의료인력 재배치와 효율적인 운용 계획을 통해 일반 중환자와 응급치료 및 중증환자 수술에 문제가 없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한정된 의료진과 한정된 병상으로 새롭게 입원하는코로나19 중증환자를 집중 치료하면서 일반 중환자 치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크지만 가용한 모든 역량을 쏟아 난관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 3월에도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의료진을 파견한바 있다. 지난 8월에도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와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 등 사내 연수원 2개소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2 14:00:2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공식 블로그 방문자 100만 명 돌파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군 공식 블로그 '산소카페 청송군'의 방문자 수가 최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송군 공식 블로그는 2009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지난 8월 공식 블로그로 인증을 받은 이후 네이버 '우리동네' 메인에 다수 소개되면서 전년 동기간 대비 방문자 수가 100% 이상 증가하는 등 크게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20년 12월까지 누적 방문자가 총 100만 명을 넘어서며 '산소카페 청송군'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창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온라인 홍보 매체의 다변화로 뉴미디어 분야의 콘텐츠 발굴 등 소셜미디어 부분에 대한 보다 더 효율적인 대응이 요구됨에 따라, 지난 7월 뉴미디어 담당 부서를 신설하고, 공식 SNS 채널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로 청송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으며, 공식 유튜브 또한 자체 제작을 통해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등 SNS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온라인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생활에 유익한 SNS 콘텐츠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며, "방문자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도 12월 22일부터 진행되므로 네티즌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13:59:51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손맛, 눈맛, 입맛 사로잡는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울릉군 천부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우리 전통 떡 만들기'를 주제로 학부모와 학생 20여명이 함께 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체험 활동 진행은 쌀 디저트 전문가 1급 자격증을 지닌 섬가온 대표 정정연 강사님이 맡았다.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이자 영양 만점인 떡을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 내용은'과일 찹쌀떡 만들기'와'강정 에너지 바 만들기'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싱싱한 딸기, 키위, 청포도와 팥을 넣어 인절미로 감싼 과일 찹쌀떡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만들기에도 쉽고, 평소에 보지 못한 떡과 과일의 조합이라 맛까지 기대되는 음식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이기에 실습 현장에서 떡을 맛볼 수는 없어 아쉬웠지만, 각 가정으로 두 손 가득히 들고 가서 가족들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실습에 참여한 3학년 학부모는 "떡 만들기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던 떡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신선하고 기발한 새로운 떡의 종류를 알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건강과 맛을 겸비한 우리 전통 음식을 자주 접하게 해주어야겠다."고 말했다. 김명숙 교장은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우리 학생들에게 전통 음식인 떡과 강정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쌀로 만든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학교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뜻깊은 체험을 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22 13:58:44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온라인서 '더 퍼스트룩' 개최 예고…미래 디스플레이 쏟아지나

삼성전자가 새해를 맞아 디스플레이 혁신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뉴스룸과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퍼스트룩 2021'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에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여기에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 서명을 담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모습을 담아 디스플레이 발표 행사임을 암시했다. 실루엣 상으로는 다양한 제품군이 새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TV와 모니터, 좌측에는 빔 프로젝터로 추정된다. 아울러 정 중앙에는 세로 형태 디스플레이가 보이고, 우측면에는 더 세리프 측면 라인이 자리해 라이프 스타일 TV도 새로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새로운 QLED TV를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 OLED 시험 생산에 돌입한 상황, QLED 라인업에 이를 추가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미니 LED도 관심거리다. 최근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미니 LED TV를 양산해 QLED TV 라인업에 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미니 LED가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퍼스트 룩은 매년 TV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래 디스플레이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라며 "혁신 제품과 기술력으로 전에 없던 다양한 스크린 경험을 선도하는 가운데 또 한 번 미래 디스플레이를 그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2 13:58:1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유튜버 데뷔한 최태원, '서번트 리더십' 정석 보여줬다

대기업 회장님이 진짜 유튜버로 데뷔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인공. 직접 요리를 하고 직원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번트 리더십' 진가를 보여줬다. SK그룹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행복정담 : SK와 인생'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은 약 20분 분량으로 최 회장이 직접 요리를 해 직원들과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지난달 말 촬영해 직원들에 공유했으며, 이날 유튜브를 통해 대중에도 공개됐다. 촬영 장소에는 SK하이닉스 입사 2년차 김상휘 TL이 요리보조로 참여하고, 근무 기간이 평균 30년에 달하는 전현직 임직원 5명이 초대를 받았다. 최 회장은 미국 유학 시절 자취를 하며 만들어낸 자신만의 조리법을 총동원해 모듬 수육과 수원식 육개장 등 조리, 직원들에 대접했다. 특히 수원식 육개장은 SK그룹 기반인 수원 지역 음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 회장은 직원들에 음식을 대접하면서도 말을 최대한 아끼고 직원들 말을 경청하는데 집중했다. 술잔이 비면 바로 따라주면서 섬기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음식이 짜다는 지적에는 술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일러줬다. 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주며 안부를 묻고,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음으로 화답하기도 했다. 이른바 '서번트 리더십'이다. 직원들을 존중하고 성장을 도모하며 신뢰를 높이는 방식으로, 최 회장은 오랜 기간 서번트 리더십을 통해 임직원들과 성장을 지속해왔다. 영상에서도 직원들은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초대받은 직원들도 다양했다. 30년차를 앞둔 워킹맘, SK 글로벌 사태를 겪었던 직원 등이 각자 이야기를 풀어냈다.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을 지냈던 직원은 최 회장에 편지를 보냈던 기억을 꺼내기도 했다. 그 밖에도 다양한 경험을 최 회장과 회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SK 경력이 오래된 분들을 초대해 정성이 담긴 음식도 대접하고, 30년의 인생 이야기 속에서 SK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회상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면서 코로나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직원들에게 공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2020-12-22 13:57:1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취약계층 ‘마음 방역’은 언택트로 계속 된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구성원이 '따뜻해목도리' 뜨기 자원봉사에 참가해 직접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코로나 블루로 인해 심리 방역에 비상이 걸린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마음의 응원을 하고자 가족들과 함께 비대면 봉사활동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구성원들이 응원 메시지를 녹음한 인형을 직접 만들고 손 편지와 함께 선물하는 '코로나19 극복 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비대면) 자원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이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인형은 SK이노베이션이 육성 지원하는 친환경 사회적기업 '우시산'의 폐플라스틱 재생 솜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또한 30초 음성 녹음이 가능해 구성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응원 메시지를 직접 녹음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SK이노베이션 본사를 비롯해 울산, 대전, 서산, 증평 등 각 지역사업장 구성원 2500여 명이 동참해 10~11월 약 두 달간 전사적으로 진행됐다. 마음방역 으랏차차 언택트 자원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재택근무 등을 고려해 구성원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구성원이 직접 만들고 음성녹음으로 완성된 마음방역 으랏차차 인형과 손편지는 마스크 등 생활방역품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외 9개소 및 서울광진학교 외 13개소를 통해 취약계층 약 2500여 명에게 전달됐다. 심리 방역이 절실한 독거노인 1500명과 발달장애인 1000명이 큰 위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는 지난 15일 '1% 행복나눔 기금' 중 3억6000만원과 함께 직접 만든 목도리와 손편지를 난치병·소아암을 앓고 있는 울산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울산CLX 구성원과 가족들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된 '따뜻해 목도리' 뜨기 언택트 자원 봉사에 참여해 아이들의 마음을 방역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목도리와 손편지를 직접 만들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SK이노베이션의 자원봉사는 노사가 같이 하면서 매년 100% 참석률을 보이는 기업문화 그 자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대면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22 13:56:4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정부, 올해 5200억원 투입해 바이오 핵심 원천기술 개발 본격 착수

2021년 바이오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 계획. /과기정통부 정부가 내년에 올해 대비 24.9% 증액한 52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 분야 핵심 원천기술 개발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에 원천기술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으며, 신규과제 공고시기를 예년보다 1달 앞당겨 연구개발과제를 조기 착수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시장 규모가 우리나라의 3대 수출산업보다 크며, 고용 유발효과와 일자리 창출 잠재력이 높은 신산업"이라며 "1개 신약 개발을 위해 최소 10년, 1조원이 소요되는 등 장기간·고비용이 수반돼 R&D가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선제적·전략적 투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에 ▲핵심산업 분야 집중 투자 ▲미래대응 기술 선제확보 및 연구기반 구축 ▲국민건강 관련 연구 확대 등 3대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바이오 핵심산업 육성을 위해 신약, 의료기기, 재생의료 분야에 대규모 R&D를 집중 투자한다.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신약 타깃 발굴·검증, 후보물질 도출 등 개발 초기단계에 대한 집중 지원과 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차세대 약물평가 구축 등 신약개발 기반 기술 개발을 위해 560억원을 지원하며, 내년에 신규로 150억원을 투자해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을 추진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인공지능, 로봇 등 융합형 신 의료기기 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프리미엄 의료기기 개발과 장애인, 노인 등 대상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618억원을 투자한다.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 재생의료 분야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311억원을 지원한다. 오가노이드, 역분화 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기초·기전 연구를 강화하는 한편, 재생의료 분야 핵심 원천기술부터 임상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범부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미래 기술혁신을 이끌 공통 핵심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그린·화이트 바이오 분야 등 미래유망기술의 선제적 확보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이옴, 합성생물학, 바이오 이미징, 단일세포 분석 등 4대 공통핵심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내년에 신규로 52억원을 투자하는 등 차세대 바이오 기술개발을 위해 513억원을 지원한다. 또 바이오신소재 개발,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연구, 천연물 기반 혁신제품 개발 등 미래 유망 그린·화이트 바이오 분야에 271억원을 지원한다. 바이오 연구 및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해, 생명연구자원 분야에 903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연구 소재 자립화를 위한 국가 인프라를 확충한다.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이 기업으로 연계되도록 기술 실용화 및 창업 R&D 분야에 423억원을 지원하며, 복지부와 공동으로 질병중심중개연구 사업을 신설해 기초과학자-임상의학자 간 협력을 통해 질환의 기초연구 결과를 진단, 치료, 예방으로 연결하는 중개연구를 신규 지원한다. 또 신·변종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효능이 우수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317억원을 지원하며,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히 적용 가능한 감염병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신규로 102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신규과제 공고는 23일부터 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김봉수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래 핵심기술을 지속 발굴하고, 대학·연구소에서 개발된 우수 원천 기술이 기업으로 연계돼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2 13:55:0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홈앤쇼핑, 올해 우수 中企 139개사 발굴 '홈쇼핑 판로 지원'

홈쇼핑 통해 누적 총 매출 147억 기록…HIT 중소기업상품 시상식도 개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 4번째)이 '올해의 HIT 중소기업상품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올 한해 139개사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이들이 홈앤쇼핑을 통해 총 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은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올해의 HIT중소기업상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선 ▲퓨어랩 박한영 대표 ▲케이앤씨푸드 김용태 대표 ▲제이에스코리아 고장석 대표가 중기중앙회장표창을, ▲아리울마켓 윤현식 대표 ▲강순의명가 이점희 대표 ▲안동맛자반 김성년 대표가 홈앤쇼핑대표이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방송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누적매출액을 달성한 업체는 아리울마켓으로 '굳지 않는 떡' 아이템으로 올해 홈앤쇼핑 방송으로만 작년 업체 전체 매출액(약 30억원)의 80%에 달하는 24억원을 올렸다. 우수 지자체 부문에선 경기도가 중기중앙회장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우수 중소기업 발굴 TV홈쇼핑 방송입점 지원'에서 올해 총 23개사를 론칭시키는 등 타 지자체 평균(7.2개사) 대비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한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로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중소기업에게 있어 TV홈쇼핑을 통한 판로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TV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원사업으로 860여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론칭해 민간 중소기업 판로지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향후 지원사업 확대는 물론 모바일 라이브방송 등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입점 문턱을 더욱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13:54: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