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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요양병원 등 추가 감염 차단 '안간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2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A요양병원의 연쇄 감염, 무증상 확진자 급증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강력한 연말연시 선제 방역에 나섰다. A요양병원에서는 지난 20일 5명 확진자 발생에 이어 21일 밤사이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화순군이 21일 A요양병원 격리 대상자 71명에 대한 7차 전수 검사 결과, 입원 환자 1명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거주자인 확진자는 전남 511번 확진자로 분류됐고 화순 지역 36번째 확진자로 검사 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었다. ◆ 군, 지역 확산 차단에 주력...요양병원에 군 의료인력 지원 '방역 강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A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5명이다. 4명은 간호사 등 의료진이고 11명은 입원 환자다. 화순군은 지난 13일부터 A요양병원 3개 병동을 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격리 대상자 밀착 모니터링, 의료진 동선 관리, 고밀집 병상의 분산 배치 등 추가 감염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반적인 동일집단 격리 시설의 전수 진단 검사 주기(3일)를 단축해, 매일 한 차례씩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1일까지 7차례에 걸쳐 누적 817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A요양병원 확진자 발생 추이와 양상을 분석, 상황별 신속 대응에 나섰고 군 의료 인력 9명을 지원했다. 지역 의료 기관과 의료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집단 감염 발생 위험이 많은 병·의원, 사회복지시설도 선제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 12월 무증상 확진자 67%...선제적 전수 검사 실시 구충곤 화순군수는 21일 호소문을 통해 지역 병·의원(의료진·입원 환자· 간병인)에 대한 전수 검사 의무화와 검사 주기 단축 병·의원 방역 관리·감독 강화.적극적인 전 군민 전수 검사 실시 사회복지 시설에 대해 '동일집단 격리' 수준의 방역 행정명령 등 연말연시 선제적인 방역 대책을 밝힌 바 있다. 군이 병·의원, 전 군민 전수 검사에 나선 것은 무증상 확진자 비율이 높아 '조용한 전파'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 12월 화순에서 발생한 확진자 24명 중 16명이 무증상 확진자로 무증상 비율이 67%에 이른다. A요양병원 확진자 15명 중 12명이 무증상(비율 80%) 확진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전 군민 전수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잠복 감염·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 감염 고리를 끊어 내겠다"며 "연말연시 모임 취소, 타지역 방문과 외부활동 자제에 동참해 주시고 언제 어디서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2 13:54: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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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이스팩 그냥 버리지 마세요!"

순창군이 22일 코로나19로 사용량이 늘고 있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환경지키기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집에서 간편식품을 배달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제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쓰이는 아이스팩 사용량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재활용 없이 쓰레기로 버려지다보니 환경오염이 주범이 되거나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해 아이스팩과 종량제봉투를 서로 교환하는 사업으로 무분별히 버려지는 아이스팩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수거함에 모여진 아이스팩은 관내 농가나 법인, 식품기업, 식당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이 활성화되면 마을회관이나 공동주택 등에도 아이스팩 수거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스팩 수거함에는 오염되지 않은 젤형태 비닐제품만 배출 가능하고 부직포 형태의 아이스팩은 수거하지 않는다. 친환경 물 타입 아이스팩은 물을 버린 후 비닐만 분리배출하면 된다. 특히 젤 타입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미세 플라스틱 일종으로 하수구에 버리면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어 별도 관리가 필요해 군이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한 것이다. 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고자 하는 군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교환하면 되고, 교환할 수 있는 아이스팩량은 최소 1kg이상으로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순창군 관계자는 "무심코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인해 환경에 큰 피해가 갈 수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미세플라스틱도 잡고, 폐기물 발생량도 줄여 클린순창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2020-12-22 13:54:1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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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원팀’ 생태계 강화한다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글과컴퓨터 실무진이 MOU를 마친 후 비대면 회의를 통해 클라우드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KT KT는 '클라우드 원팀(Cloud One Team)'에 한글과컴퓨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합류해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T Cloud/DX사업본부장 이미희 상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신현삼 센터장,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 한글과컴퓨터 사업본부장 김대기 전무가 함께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클라우드 원팀은 ▲ECO상생 지원단과 ▲산업 혁신분과 ▲솔루션 혁신분과 ▲R&D 혁신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경기와 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는 ECO상생 지원단에, 한글과컴퓨터는 솔루션 분과로 합류하게 된다. 참여 기업과 기관들은 클라우드 원팀에서 함께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우선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경제성, 안정성을 갖춘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 참여기관들은 연구개발(R&D), 핵심 기술 개발, 선도적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사례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발굴해 수행할 예정이다. KT는 이에 앞서 지난달 산학연 16개 기업 및 기관과 국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원팀을 결성한 바 있다. 이번 3개 기관의 합류로 클라우드 원팀은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게 되며, 앞으로도 개방형 생태계를 유지해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Cloud/DX사업본부 이미희 본부장은 "클라우드 원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3개 기관에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건넨다"며, "KT는 클라우드 원팀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2-22 13:54: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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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국내 최초로 향수 출시…디자이너 생일 딴 6종 향수

톰브라운이 국내 최초로 향수를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유통하는 톰브라운(Thom Browne)이 국내 최초로 향수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톰브라운은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사업을 전개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했고, 올해는 전년 대비 30% 수준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와의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BTS 등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톰브라운은 국내 향수 사업을 토대로 의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도 브랜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6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톰브라운 향수는 디자이너 톰브라운의 생일인 '09. 27. 65' 숫자를 사용해 네이밍했고, 숫자 뒤에 01~05까지 추가해 독특한 제품명을 창조했다. '09.27.65 오 드 퍼퓸(베티버 앱솔루트)', '09.27.65.01 오 드 퍼퓸(베티버 앤 큐컴버)', '09.27.65.02 오 드 퍼퓸(베티버 앤 그레이프프루트)', '09.27.65.03 오 드 퍼퓸(베티버 앤 로즈)', '09.27.65.04 오 드 퍼퓸(베티버 앤 위스키)', '09.27.65.05 오 드 퍼퓸(베티버 앤 스모크)' 등이다. 톰브라운 향수는 아이티산 베티버 오일로 3가지 정제된 베티버 추출물을 사용했다. 가장 순수한 증류액으로 제작된 베티버 앱솔루트가 시그니처 상품이다. 베티버 앤 큐컴버·그레이프프루트·로즈 상품은 낮 시간에 사용하기 좋고, 베티버 앤 위스키·스모크 상품은 밤 시간에 어울리는 향으로 제작했다. 톰브라운의 상징인 RWB 그로그랭(레드, 화이트, 블루 심볼)으로 디자인된 이번 향수 컬렉션은 35만원~43만원이다. 국내 톰브라운 매장은 물론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ThomBrowne.com,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 전세계에서 판매된다. 표유경 해외상품1팀장은 "톰브라운은 강력한 브랜딩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에도 두자리 수 이상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년 신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향수 컬렉션 론칭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가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2 13:54: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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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행안부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선정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안전교육 추진실적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5월에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점검에서 순창군은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정한 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27명과 공무원 9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중앙부처와 시·도를 점검했고, 시·군·구는 관할 시·도에서 시도안전교육점검단을 구성해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중앙부처 6개와 시·도 5개 기관, 시·군·구 68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시.군.구는 순창을 포함해 4곳이 선정됐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 평가에서 순창군은 4개 분야 21개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얻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6대 안전분야 안전교육을 진행해 전체 4,548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등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 안전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추진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지난해 6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라는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어린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키웠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순창건설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하고 있다"며 "맞춤식 안전교육 등을 통해 군민들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2 13:53: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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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통동, 이웃돕기 성금 기부 잇따라

최근 남원시 도통동에는 관내 기관 단체 및 개인사업자의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남원시 도통동에 따르면 지난 2일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강현 위원이 기탁한 현금 100만원을 시작으로 15일에는 도통동 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도통동 복지허브화 계좌에 150만원 등을 기탁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부림석재 정형국 대표가 지난 추석 현물 기탁에 이어 성금 200만원을 기탁, 18일에는 (유)그린환경건설 정봉수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만원을, 도통동 기관단체협의회에서도 지난 21일 현금 100만원, 22일에는 도통동 자율방범대에서 10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전달했다. 또한 도통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치리 회원, 오로골 회원들도 각각 1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 특히 문위원과 정대표, 도통동 발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기관단체협의회에서는 수년째 연말 이웃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힘든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서규광 도통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 및 기부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0-12-22 13:53: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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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0 소셜기자단 온라인 연말 성과공유 간담회'개최

고양시,'2020 소셜기자단 온라인 연말 성과공유 간담회'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21일 제3기 소셜기자단의 '2020년 온라인 연말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위촉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양시정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온 제3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55명의 올 한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준수를 위해 온라인 간담회로 행사를 진행했고, 이재준 고양시장은 영상을 통해 기자단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중요해진 만큼 온라인으로 시정 소식을 전하는 소셜기자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특히 코로나19로 변화한 일상, 이에 대응하는 고양시의 다양한 정책들을 시의적절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해 '온라인 방역망'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후 우수활동 기자로 선발된 최용석, 임예은, 박민지 기자 3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지난 1년간 소셜기자단의 성과와 개선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SNS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돼 기자단의 호응이 뜨거웠다. 정보근 정보근앤컴퍼니 대표가 '미리 배우는 2021 소셜미디어 트렌드'라는 주제로 내년도 온라인 소셜환경 분석 및 최신 SNS 운영전략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서 김수진 강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새롭게 트렌드로 떠오른 '랜선 여행'을 주제로 힐링 특강을 진행했다. 제3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고양시 정책·서비스, 축제·행사, 뜻깊은 시민활동, 숨은 명소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전파하며 108만 시민의 삶과 시정을 가깝게 연결해 왔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현장 취재의 제약이 컸음에도 고양시 코로나19 정책을 비롯한 435여 건의 홍보 콘텐츠를 창출하고, 작년 대비 블로그 방문자수가 4.5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활동성과를 거뒀다. 고양시 윤경진 언론홍보담당관은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55명이 올해 제3기 소셜기자단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시정 소식을 전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든든한 시정 파트너인 소셜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2021년 4월 30일 임기가 마무리 되어, 2021년 5월 제4기 기자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2020-12-22 13:5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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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수공, 주민참여형 상생 모델로 세계 최대 수상 태양광 사업 추진

지역에서 고용된 주민들이 수상태양광 구조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큐셀(시공사)과 한국수자원공사(발주처)가 세계 최대 댐 수상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역 발전소 건설 시 지역 주민을 고용하고 주민 투자 제도를 마련해 지역에 설치된 발전소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게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발전소는 총 사업비 924억원, 설비용량 41㎿(메가와트)로 내년 준공 예정이며 약 6만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또 이 발전소는 연간 미세먼지 30톤 및 온실가스 2만 6000톤 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다. ◆1석3조의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한화큐셀과 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21일 본격적으로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공사에 돌입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화큐셀은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역 인력을 수십명 규모로 우선 고용하고 지역 공사 업체 및 중장비 업체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더 나아가 지역 어업계의 선박을 활용해 수상 공사 기자재를 운반하고, 향후 20년 동안 발전소를 유지보수하면서 필요한 인력과 환경감시원으로 역시 지역 주민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을 투자자로 참여시켜 발전소 수익도 나눌 예정이다. 지역 주민은 투자를 통해 발전소 지분을 획득해 참여비율에 따라 20년간 4~10%의 고정 이자수익을 배분 받는다. 아울러 이 발전소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건설된다. 이는 발전소 소재지인 합천군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더 나아가 향후 재생에너지 견학과 관광 자원화까지 염두에 두어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추진된다. 박천갑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주민협의체회장은 "수상태양광이 주민들의 수익과 고용을 창출하고, 관광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사회의 경제를 재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주민수용성' 높이는 모범사례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7년에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포함된 내용이다. 에너지 보급 주체를 기존 외지인·사업자 중심에서 지역 주민과 일반 국민 참여 유도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로 높이기 위해서는 결국 국민 참여가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전국적으로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한 분쟁이 많은 상황에서 지역 주민 직접고용과 수익의 안정적 배분 그리고 관광인프라 구축과 같은 지역발전의 중장기적 관점까지 함께 아우르는 수자원공사와 한화큐셀의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은 업계 모범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인 영남대 박진호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인 지역 사회와의 갈등을 해소한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의 주민참여형 사업모델은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전 세계 국가들의 글로벌 벤치마킹 대상"이라며 "주민·환경·경관 조화로 수상태양광이 핌피(PIMFY) 시설로 전환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는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 사례는 태양광발전사업과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사례다. 지역주민 직접고용, 주민 투자와 수익 배분까지 잘 설계된 성공된 사례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상환경에 최적화된 태양광 모듈 사용…'환경 안정성'도 검증 모범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더불어 한화큐셀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기준을 갖춘 제품으로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인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을 이 발전소에 적용한다. 친환경 자재로 생산된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은 섭씨 85도, 상대습도 85%의 환경에서 3000시간 이상 노출 검사 등의 KS인증심사 규정보다도 높은 내부 시험 기준을 적용한 고온, 다습한 환경에 특화된 제품으로 수상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한화큐셀의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해 이번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우수한 태양광 발전소 품질과 장기적 안정성을 갖춘 시공을 통해 주민들과 지역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환경안정성도 검증됐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합천호 수상태양광 실증 단지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한 모니터링 결과 태양광 발전 시설이 환경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수질, 수생태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발전 설비의 영향을 받는 수역과 그렇지 않은 수역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대부분 항목이 기준치 이하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22 13:53:0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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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배달특급 성공 도울 특급 전문가자문단 출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등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플랫폼 진출 및 사업 영역 확대를 돕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구성한 전문가 자문단 '경기도 디지털 플랫폼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디지털 플랫폼 자문위원회'는 음식·문화, 미디어, 디지털 커머스 등 디지털 플랫폼 사업 분야와 관계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 자문위원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등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 전반에 대한 객관적이고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해 사업 운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자문위원회에는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외식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해왔던 황교익 칼럼니스트가 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또한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조명광 비루트웍스 대표,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이사, 홍석민 경기도주식회사 기획조정실장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특히 올해 출범한 '배달특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거시적인 방향과 새로운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시장이 우리 생활의 주류가 되었다"라며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상공인들이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야말로 공공기관이 추구해야 할 목표"라고 강조했다. 황교익(칼럼니스트)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기성 공공기관들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소상공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배달특급이 인간적인 특색을 살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환(미디어오늘 대표) 자문위원은 "공공배달앱이 대중적 지지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라며 "관성적인 자문위원회가 아니라 문제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문을 하며, 배달특급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2월 1일 디지털 에스오시(SOC)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을 위한 배달 플랫폼 '배달특급'의 서비스를 시작하며 소상공인들을 위한 활로 모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출시 20일 만에 거래액 18억 7천여만 원, 회원 수 8만 7천여 명을 돌파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2020-12-22 13:52: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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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C, 정읍시 첨단산업단지에 증설 투자 '확정'

국내 필터 생산의 강소기업인 주식회사 3AC 정읍공장이 첨단산업단지에 공장 확장을 위한 증설 투자를 확정했다. 정읍시와 3AC는 22일 정읍시청에서 유진섭 시장과 채성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AC 정읍공장 확장 증설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AC는 첨단산업단지 내 5,990㎡(1,812평) 부지에 37억원을 투자해 내년도 착공과 준공을 목표로 공장 확장과 함께 생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또 회사 운영에 따른 20여 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등 투자 이행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보조금 지원과 인허가 절차 진행 등 행정적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3AC는 지난 2007년 4월 설립된 법인으로 2017년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해(70억 투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용 필터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와 SK매직, 코웨이, 암웨이 등에 필터를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 증가율이 매년 42%, 영업이익 증가율이 130%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채성호 대표는 "기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 정읍시에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주신만큼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3AC가 정읍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우리 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 결정에 감사하다"며 "기업 투자 환경 조성과 기업 지원, 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12-22 13:52: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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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협동조합, 먹고 싶은 라면 '당 라면' 개발

우리밀협동조합(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곡로 35번길 18-3)에서는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일명 '당 라면'을 개발해 비매품으로 시식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밀협동조합 천익출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5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우리 밀'을 살리고 농민들의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 꾸준히 연구하고 판매를 하고 있는 과정에 당뇨환자에게 좋은 우리밀로 만든 일명 '당 라면'을 개발해 당뇨환자에게 시식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 약 1,200만 당뇨환자들은 당뇨 수치 때문에 마음 놓고 라면도 먹을 수 없는 일을 격고 있어 많은 어려움을 하소연 하고 있다. 우리밀협동조합 천익출조합장은 '당 라면'은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이 먹기 30분전에 수치를 측정해 보고 먹고 나서 30정도 지난 후 수치를 측정한 다음에 수치에 큰 변화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드셔도 좋다고 주의사항을 말했다. 당뇨병을 가지고 있는 오모씨(광주시 서구 풍암동, 61세, 남)는 "선배의 권유로 당 라면을 먹어 보았더니 정말로 수치의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앞으로 계속 라면을 먹고 싶으면 '당 라면'을 구입해서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우리밀협동조합 천익출조합장은"현재는 비매품으로 시식을 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테스트가 끝나면 정식으로 상표 등록을 해서 당뇨환자에게 좋은 일을 하면서 우리 농촌에서 우리 밀을 재배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부를 창출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밀협동조합에서는 우리 밀 새싹 분말을 2021년 봄부터 신상품을 개발해 당뇨환자와 변비로 고생 하시는 환자들께 공급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우리밀협동조합관계자는 '당 라면'을 시식해 보고 싶은 소비자가 있다면 한 사람당 2개씩 무료로 줄 수 있지만 택배비는 본인들이 부담해야 된다고 말했다.

2020-12-22 13:50: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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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송공패 수여식 가져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22일 2021년 2월말 영예로운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관내 교원 2명을 직접 찾아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현장에서 40여년을 오로지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코로나 19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서도 마지막까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한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평소에는 퇴직교원들을 초청해 많은 직원들의 박수와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세에 따라 최소의 인원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송공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했다. 정년을 맞이한 백인기 담양남초 교장은 "되돌아보면 사십여년 교직 생활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올 한해 코로나 19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퇴직까지 잘 마무리하고 떠나 다행이다. 축적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사십여년을 투철한 사명감과 숭고한 교육애로 학생의 알찬 성장을 돕고 부단한 연구로 교육 발전을 위해 참 스승의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 인생은 즐기시길 바란다"며 "퇴직 후에도 담양교육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2 13:49: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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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가면역치료제 후보물질 코로나19 치료제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의 자가면역치료제 신약후보물질 DWP212525가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정부과제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DWP212525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0년도 감염병 예방 치료 기술 개발과제'에 선정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서 비임상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DWP212525는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후보물질로, 항염증 효과 및 염증으로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지점에서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미국 코넬대학교와 코로나19 효능시험 및 기전규명 연구를 계획 중이다. 코로나19의 사망원인 중 40~50%가 급성 면역반응으로 인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으로 알려져 있다. DWP212525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서 2021년 하반기 중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논의 또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여기에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더해지면 혁신신약으로서의 가치는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DWP212525는 이미 동물실험에서 천포창·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에 대한 우수한 치료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호이스타정(카모스타트)과 DWRX2003(니클로사마이드) 등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며 쌓인 대웅제약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DWP212525의 개발 또한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내도록 하겠다"며 "이번 정부과제 선정을 계기로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2 13:48: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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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벨머 '클래리파잉 패치3종'…진정·상처보호 등 목적에 따라 붙이자!

LG생활건강에서 스팟 부위의 고민에 따라 사용 가능한 닥터벨머 '클래리파잉 패치 3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가 민감해진 스팟 부위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래리파잉 패치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봉 후에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지퍼 파우치에 직관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을 적용한 '클래리파잉 패치 3종'은 스팟 부위의 고민에 따라 세 가지 중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 붙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선을 보인 마이크로 팁 부착 타입의 '클래리파잉 강력 진정 패치'는 햄프씨드오일 성분을 함유했다. 마이크로 팁이 멜팅되며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고민 부위를 강력하게 진정시켜준다. 또 티트리잎오일 성분을 함유한 '클래리파잉 스팟 진정 패치'는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민감한 고민 부위를 진정시키고 외부 오염으로부터 지켜주며,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 가능한 티 안나는 밀착 커버 초슬림 패치이다. '클래리파잉 상처 보호 패치'는 의약외품 스팟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로, 압출 등으로 인한 상처 부위의 보호를 돕는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클래리파잉 패치 3종' 신제품은 자꾸만 신경 쓰이는 고민 부위의 맞춤 케어를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며 "닥터벨머의 피부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순한 원료와 안심 포뮬러가 건강한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벨머의 신제품 '클래리파잉 패치 3종'을 포함한 닥터벨머 전 품목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2 13:48:5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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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고양시 장애인 생활시설에 생필품 전달

반도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정의 손길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장애인 생활시설 3곳에 청소기, 쌀,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고양시 덕양구 천사의 집에서 진행된 '2020 유보라 따듯한 겨울나기 희망 나눔, 행복실천' 행사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사장과 반도문화재단 최동민 사무국장, 천사의 집 장순옥 원장, 애덕의 집 김경자 원장, 소망 복지원 원용규 총괄관리인 등이 참석했다. 반도건설은 3곳의 장애인 생활시설에 청소기 5대, 쌀(10㎏) 200포, 생필품 120박스, 라면 200박스, 화장지 200세트 등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현일 사장은 "매년 이어오던 임직원 연말 봉사활동이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원장님 및 시설관계자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천사의 집 장순옥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도 끊기고, 기업들의 후원도 줄어 많이 힘든 상황이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반도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처럼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경기 동탄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개관했다. 이곳에서 반도건설은 미술관 및 도서관, 문화공연 및 강좌, 후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대중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2020-12-22 13:30: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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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와이즈, 코로나19 방역 현장 간호사들에 화장품 전달

서울적십자병원 현장에 라이크와이즈의 지원 제품이 전달된 모습.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라이크와이즈(Likewise.)'가 지난 18일 코로나19 방역 및 환자 치료 현장에 파견된 간호사들에 기초화장품을 지원했다. 라이크와이즈는 대한간호협회와 논의를 통해 서울적십자병원과 서울보라매병원 두 곳을 선정, 이곳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게 총 1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수퍼차지 워터젤, 크림앤크림, 크림밤, 크림앰플, 모이스트 업 크림 클렌저 등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미니어처 5종으로 구성된 파우치 500개 세트다. 라이크와이즈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을 다해주는 간호 인력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더욱 힘들어진 연말에 피부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촉촉함을 전달해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활동은 지난 9월 코오롱FnC가 라이크와이즈를 론칭한 이후 처음 있는 행사다. 라이크와이즈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에 맞춰 모든 제품을 EWG가 제안하는 그린 등급 원료 사용, 유해 성분을 배제하는 화장품 브랜드다. 독자적인 피부 기술(Moisture Target DeliveryTM)을 바탕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분 공급 제품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2 13:28:55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