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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반려동물 동반 손님 대상 '하늘 위의 펫스토랑' 이벤트 실시

하늘 위 펫스토랑 프로모션 이미지. 에어부산이 이번엔 반려동물 동반 손님을 위한 이벤트에 나섰다. 에어부산은 오는 23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손님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에어부산의 반려동물 운송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가족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번 '하늘 위의 펫스토랑' 이벤트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점유율 1위(2019 유로모니터 기준) 업체인 우리와 주식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펫 푸드 웰츠 트래블 키트를 반려동물 동반 손님께 증정한다. 프리미엄 펫 푸드 트래블 키트는 고품질의 반려동물 사료 샘플(웰츠 독 어덜트 2개, 웰츠 관절케어 2개, 웰츠 아이케어 2개)과 간식(웰츠 바삭 미니 랜덤 1개), 리플릿과 웰츠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오는 23일부터 에어부산 국내선 카운터에서 수속 시 국내선 편도 기준 반려동물 한 케이지 당 키트 한 개를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키트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철저하게 방역을 준수한 비행기로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수송함은 물론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려동물과 동반 손님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에어부산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항공사로 비춰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6 09:07:1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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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스피덱스, 핀란드~중국간 1만1670㎞ TSR 운행 성공

CJ대한통운 中 자회사…화물직행열차 활용 19일간 달려 고객社와 북유럽발 중국향 노선 정기운행 협의도 진행해 CJ스피덱스가 핀란드 코우볼라에서 중국 옌저우를 TSR로 블록트레인을 운행하는데 성공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의 중국 자회사인 CJ스피덱스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를 이용해 핀란드~중국 간 화물직행열차(블록트레인)를 운행하는데 성공했다. 해상운임이 오르고, 배에 화물을 싣을 수 있는 공간(선복량)이 부족해 유럽~중국 간 철도운송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룬 것이다. 1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CJ스피덱스는 핀란드 코우볼라에서 중국 옌저우 간 TSR을 통한 블록트레인 운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 열차는 지난 10월19일 펄프화물 41FEU(40피트컨테이너 1개를 세는 단위)를 싣고 핀란드 코우볼라를 출발해 유럽과 러시아를 거쳐 총 1만1670km를 19일 간 달린 끝에 지난달 7일 중국 옌저우에 도착했다. 총 운행거리는 서울~부산 간을 15번 왕복하는 것과 맞먹는다. 블록트레인은 화차들로만 구성돼 있으며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직행하는 화물열차다. 이번 CJ스피덱스의 TSR 블록트레인을 통한 핀란드~중국 간 화물운송은 중국 대형 제지사에 제지 원료인 펄프를 공급하기 위한 시범운영으로, CJ스피덱스는 향후 고객사와 북유럽발 중국향 노선의 정기 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CJ스피덱스는 지난 2017년 유럽~중국간 화물철도 운영을 개시했으며 중국횡단철도(TCR)와 TSR을 이용해 지난해에만 2956FEU의 화물을 운송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북유럽지역으로까지 운영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해상운임 인상과 선복량 부족 등으로 인해 유럽과 중국 간 대체운송 수단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또한 유럽으로 가는 철도편 대비 상대적으로 적었던 유럽 출발~중국 도착 블록트레인의 추진은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CJ스피덱스는 이번 시범운영의 성공을 계기로 유럽~중국 간 블록트레인 운영을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CJ스피덱스는 CJ대한통운과 중국 3대 종합전자회사인 TCL그룹이 합작해 지난 2016년 설립된 종합물류기업이다. 전기전자제품에 특화된 물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육상운송, 물류센터 운영, 대륙간 철도운송 등 종합물류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0-12-16 09:0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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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관리사무소, 입주민 중심 '주거행복지원센터'로 재탄생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에 종합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LH 공공임대주택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 9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관리사무소의 역할이 입주민을 위한 주거서비스 제공과 공동체의 행복 지원까지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명칭은 전국 LH 임대주택 관리사무소 1100여곳과 향후 추가로 설치될 관리사무소에 적용된다. 또한 LH는 노후화된 관리사무소를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사무공간은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LED 전등 설치를 통해 밝고 깨끗한 분위기로 단장하고, 커뮤니티시설과 편의시설을 설치해 입주민의 이용편의를 개선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과 근무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림막 또한 추가로 설치됐다. LH는 우선 대전둔산 3단지 등 4개 단지 내 '주거행복지원센터'의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이 외에도 입주 20년 이상의 임대단지를 위주로 리모델링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친근한 명칭과 입주민 친화형 시설을 통해 임대주택 시설 유지관리 뿐 아니라 각종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주거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입주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주거서비스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LH는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6 08:54: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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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키워드는 '집'…LG하우시스 '2021·2022 트렌드 세미나' 개최

홈캠프, 펜트하우스, 그래니스 코티지 등 디자인 테마 제시…온라인 통해 3천명 참석 LG하우시스는 지난 15일 '2021/22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열고 코로나19 시대 인테리어 키워드로 '집'을 주목했다. 이에 따라 (왼쪽부터)'홈캠프', '펜트하우스', '그래니스 코티지' 등 3가지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제시했다. 당분간 인테리어 키워드는 '집'이 될 전망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5일 웨비나 형태로 'LG하우시스 2021/22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19의 장기 확산으로 경제·문화·교육 활동의 중심지로 급부상한 '집'에 새롭게 요구되는 공간적 특성을 도출하고, 이를 통한 3가지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3가지 테마는 ▲홈캠프(Home Camp)-기분 좋은 부스터 ▲펜트하우스(Pent-Haus)-하이퀄리티 은둔 생활 ▲그래니스 코티지(Granny's Cottage)-유유자적 슬로라이프다. '홈캠프'는 집콕생활로 인한 우울한 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초현실적인 디자인에 주목하면서 그래픽적인 질감과 색상이 돋보이는 키치한 디자인을 공간 구성에 핵심 요소로 활용한다는 의미이다. '펜트하우스'는 개인 위생이 중요해지면서 독립된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트렌드로 스톤, 우드, 메탈 등의 소재를 최대한 활용해 갤러리 같이 꾸민 미니멀한 공간이 유행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니스 코티지'는 도시 아파트에서 성장한 소비자들의 전원 생활에 대한 로망을 담은 버섯, 나비, 들꽃 등 동화적인 모티브의 복고풍 감성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이 주목받을 것을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건축·인테리어 업계 종사자 및 학계 등 각 분야 디자인 전문가와 LG하우시스 고객 등 약 3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천하봉 상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머무는 공간별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반영된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는 점에 착안해 디자인 테마를 전망했다"며 "앞으로도국내외 최신 트렌드와 고객니즈를 반영한 공간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만족을 넘어 감동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이번 세미나 개최와 함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 전시장에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테마관'을 오픈하고 방문객들이 LG하우시스가 제시한 내년 디자인 테마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0-12-16 08:4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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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은은항 조명 활용한 침대 '루체 III' 출시

라지퀸, 킹 사이즈 2가지…투 매트리스 적용 에이스침대는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감성적이고 안락한 침대 '루체 III'(LUCE-III)'(사진)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LUCE)는 헤드보드의 간접등으로 밤에는 부드러운 감성을, 낮에는 감각적인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침대다. 여기에 부드럽고 입체적인 반원 형태의 템바보드가 은은한 간접 무드등과 어우러진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인테리어 소재 템바보드는 벽이나 가구에 반원, 직각, 물결 등 세로줄 패턴을 줘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롤 형태의 패널이다. 템바보드가 헤드의 수납 공간을 마치 하나의 갤러리 공간처럼 연출한다. 헤드보드에 마련된 수납 공간에는 USB 충전이 가능하며 스테인프리 패브릭을 사용하여 오염과 보풀 발생을 최소화했다. 스테인프리 패브릭은 얼룩을 방지하기 쉬운 원단으로, 수분을 흡수해 오염물질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호텔 침실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를 적용했다. 하단 매트리스가 백보드와 사이드보드 안에 있어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도록 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스프링과 파운데이션 전용 스프링이 이중으로 받쳐줘 매트리스에 가하는 하중을 분산했다. '루체 III'(LUCE-III)'는 라지퀸(LQ), 킹(K) 2가지 크기이며 전국 에이스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12-16 08:3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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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채용이 기대되는 업종 1위는 '제약·바이오'…2위 'IT·게임업종'

잡코리아 조사, 취준생 57.1% "내년 취업시장 더 어려둘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구직활동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신입직 취준생들이 내년까지 구직난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그럼에도 내년 취업시장에서는 '의료·바이오·제약업' 업종에서 비교적 채용을 많이 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비쳤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와 알바몬이 올해 구직활동을 한 신입직 취업준비생 3588명을 대상으로 '2021 취업시장 기대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준생 10명 중 6명 정도가 내년 취업시장이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2021년 취업시장 기대감에 대한 질문에 57.1%가 '올해보다 더 어려울 것 같다'는 응답을 했으며, 33.1%는 '올해와 비슷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반면 '올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는 구직자는 9.8%로 10명 중 1명 정도에 그쳤다. 그럼에도 취준생들은 내년 취업시장에서 비교적 채용을 많이 할 것 같은 업종으로(*복수응답) '의료·바이오·제약업'을 꼽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응답률은 37.7%에 달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의료·바이오·제약분야의 인재채용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는 취준생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2위는 'IT 및 게임업종'이 응답률 31.5%로 뒤를 이었으며 ▲전기전자/자동차업(19.2%) ▲유통·물류·도소매업(13.9%) ▲화학·에너지업(12.0%)이 내년 채용이 기대되는 업종 5위 안에 올랐다. 이 외에도 ▲광고·홍보·컨텐츠 관련 업종(11.9%) ▲건설·중공업(10.2%) ▲금융업(9.4%) 순이었다. 반면 ▲섬유·패션업(3.3%) ▲신문·출판·방송(3.8%) ▲여행·호텔·항공업(4.2%) 등은 상대적으로 취준생들의 채용 기대감이 낮은 업종으로 나타났다. 올해 취업준비생 상당수는 취업 준비를 하며 취업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취업생들이 꼽은 올해 취업활동이 힘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이슈 등 채용을 하는 기업들이 줄어서'가 63.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언택트 채용전형 등 취업준비가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져서(13.2%) ▲계속되는 서류·면접 전형 탈락으로 자신감이 떨어져서(9.4%) ▲입사 희망 기업이 올해 채용을 진행하지 않아서(7.9%) 등의 이유도 있었다. 실제 이들 취준생 중 69.0%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취업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취업포기를 고민한 적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준생들의 내년 취업성공에 대한 자신감 역시 '취업할 자신이 없다'는 응답이 34.5%로 '취업할 자신이 있다(25.9%)'는 취준생에 비해 8.6%포인트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취준생도 39.6%로 10명 중 4명에 달했다.

2020-12-16 08:1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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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삼육대 교수, B형간염 임상 초기 약물치료 비용효과성 입증

김혜린 삼육대 교수, B형간염 임상 초기 약물치료 비용효과성 입증 세계적 권위지 'GUT' 게재 김혜린 삼육대 약학대학 교수/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김혜린 약학대학 교수가 B형간염 환자에게 이뤄지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임상 초기 단계인 면역관용기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B형간염 진료지침에서는 활동기에 약물치료를 시작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김혜린 교수는 임영석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 이의경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서울아산병원의 만성 B형간염 후향적 코호트 연구자료를 기반으로 경제성평가 모델을 구축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35세 면역관용기 B형간염 환자에서 항바이러스 약물치료로 인해 장기간에(20년) 걸쳐 소요되는 비용과 발생하는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현재 진료지침에서 치료를 권고하는 활동기 간염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므로 추적 검사를 권고해왔던 면역관용기 때부터 조기에 치료를 개시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를 초기부터 시작하기에 약제비는 더 많이 들지만, 고가의 의료비용이 드는 간세포암 발생확률은 상대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 결과는 내과학(Gastroenterology & Hepatology)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거트(GUT; IF=19.819)에 게재됐다. 김혜린 교수는 "만성 B형간염 환자의 항바이러스제 치료 시점에 대해 임상현장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시기에 발표됐다는 점에서 시의성 높은 연구"라며 "본 연구결과가 임상전문가의 약제치료 시기 선택은 물론, 보험급여기준 설정에도 좋은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0-12-16 07:24: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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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6일자 한줄뉴스

최저기온이 영하 11.2도까지 떨어진 15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 인근에 눈꽃의 일종인 상고대가 활짝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나무 등의 차가워진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무서리'라고도 부른다. /뉴시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 등 다수 질환을 체외에서 동시 진단 가능한 기술 등 5개 기술이 국가핵심기술로 신규 지정됐다. ▲국산 반도체와 휴대폰 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전년 대비 6개월 연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한 반면, 대(對)일본 수출만 감소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된 문제와 정답 모두 오류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 논란이 된 물리학Ⅱ 18번 문항에 대해서도 '이상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법 일부개정안, 경찰청법 전면개정안, 국정원법 일부개정안 등 권력기관 개혁 법률 공포에 앞서 "공수처는 권력기관 개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야권을 중심으로 공수처장 후보 비토(veto·거부)권이 사라진 개정안과 관련 '독재를 위한 수단'이라는 주장 제기에 문 대통령이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서울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이 2개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병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복기 전담병원'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산업> ▲ 현대차그룹이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단행된 첫 정기 인사로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리더십 확보에 초점을 뒀다. ▲ LG복지재단은 불타는 아파트와 차량에서 시민들을 구한 한상훈 씨와 부산강서경찰서 박강학 경감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첫 승객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만들어 고정비용 절감과 전속 설계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연말 배당금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다. 기대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배당 이후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을 의식한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도 들린다. ▲올해 정부의 사전청약 발표 이후 부동산 수요자의 관심이 3기신도시에 집중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당첨되면 막대한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 '로또청약'으로 불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를 향한 인류의 반격이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시작됐다. 정부는 뒤늦게 4400만명분을 확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구매 계약이 지지부진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이커머스 업계가 고객 리뷰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는데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퍼져나가면서 내식수요가 늘어자나 외식업을 비롯한 프랜차이즈 업종의 M&A에는 비상이 걸렸다. 반면, HMR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2020-12-16 07:00:2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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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호이위신(祭虎以爲神)이란?

표법은 몰래 다가가는 것보다 잽싸게 덮쳐서 사냥감을 쓰러뜨린다. 힘이 세고 영양 사슴 노루 소 산양 등을 잡아먹는다.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전과 뚜렷하게 달라지면 표변(豹變)이라고 표현하며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표범은 죽어 가죽을 남긴다는 말이 표사유피(豹死留皮)다. 독서를 잘 하지 않았다면 반표(半豹)라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관중규표(管中窺豹)라는 글이 있다. 대롱 구멍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과 학식이 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표변해야지 반표라는 소리만은 듣는 일이 없기 바란다. 호표기수견양기(虎豹豈受犬羊欺)라는 말이 있다. "범과 표범이 어찌 개나 양에게 속임을 당하겠느냐"는 뜻으로 군자는 소인의 업신여김을 받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런데 세상살이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개와 양이 힘을 모으면 표범도 별 수가 없다. 양을 지키는 게 개다. 개가 옆에서 짖으면 표범은 몹시 곤란한 지경에 처할 것이다. 그래서 팔자에 미(未)와 술(戌)이 있고 인(寅)이 있으면 인목(寅木)에 속하는 육친은 반드시 손상을 입게 된다. 2021년도는 신축년(辛丑年)이다. 사주에 축술미(丑戌未)를 갖춘 경우 즉 소띠 개띠 양띠생이나 생월이 음력 6월 9월 12월생은 다가오는 신축년(辛丑年)의 불편한 조짐에 대해 언급해두니 귀담아듣기를 바란다. 특히 음력1월 경인월 인목(寅木)에는 새로운 사업 업종 변경등에 무리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갑자기 기회가 온듯해도 투자의 손실에 황망함이 이어지니 주의하기를 요한다. 사고 또한 이어질 터 인명이 하늘에 달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라지만, 우울한 얘기에 개운치 않은 기분으로 지낼 필요는 없겠으나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20-12-16 06:0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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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구습이 촌스러운 것이 아니라 정서이다. 48년 미워하는 사람을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듯. 60년 늙지는 않았으나 힘들다. 72년 싸우다가 주먹질이 오가지 않도록. 84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찾는 것은 비현실. [소띠] 37년 이제부터는 지난 일을 근심하지 마라. 49년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도 강이 있다. 61년 상속을 받으니 축복이자 복덕이다. 73년 자기 것도 포기할 줄 알아야. 85년 나도 싫으면 남도 싫은 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호랑이띠] 38년 피곤한 일이 행복으로 여겨진다. 50년 닭띠와 언쟁하지 않도록. 62년 바다가 길을 막아 오도 가지도 못한다. 74년 부모가 물려 준데도 기업을 운영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86년 조직에서 목소리 크게 내지 마라. [토끼띠] 39년 결정 장애처럼 평생 우유부단. 51년 해운업이나 해산물 관련 일은 길선 하다. 63년 큰 부자는 절대로 인색하지 않다. 75년 재물로 남에게 관대하면 돈이 내게로 오면서 존경을 받는다. 87년 연장근무로 효과를. [용띠] 40년 곰 같은 아내가 여우같은 마누라보다 낫다. 52년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오복의 하나. 64년 지인에게 돈 부탁해야 소용없다. 76년 퇴근 후 일찍 귀가를. 89년 형제끼리 누가 잘 하나를 따지면 무엇을 하겠는가. [뱀띠] 41년 현재에 충실한 것이 미래를 온전히 하는 요소이다. 53년 시어머니들이 만나면 괘씸한 며느리만 있다. 65년 묵언 기도를 해보라. 일이 해결된다. 78년 상술도 능력이다. 89년 밀리는 도로이니 아침 일찍 나서라. [말띠] 42년 나이 먹어도 조직에서는 상사의 뜻을 따르자. 54년 치매 증상이 인품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66년 재운이 상승이니 주식 투자도 운수대길이다. 78년 지지부진한 답답함만 있다. 91년 소개팅이 있는 날. [양띠] 43년 선택과 결정은 적시성도 중요하니 때를 놓치지 않도록. 55년 재테크로 부의 불평등을 스스로 벗어나도록. 67년 말의 홍수 시절 조심은 하자. 79년 결혼이 필수 시대였으나. 91년 맘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 [원숭이띠] 44년 인간 세상의 원칙은 있는 법. 56년 상대에게 위함을 받으려는 태도는 미움을 산다. 68년 요구가 많은 시어머니로 골치가 아플 것. 80년 동료가 이기적이긴 하나 영업력은 우수. 92년 맡은 일을 매듭짓는다. [닭띠] 45년 직원을 채용하려거든 정재격을 찾도록. 57년 불화를 겪지 않으려면 자체를 성찰하라. 69년 미모가 있으나 인덕이 박하다. 82년 너무 앞서면 꽃잎이 피기도 전에 스러진다. 93년 서두르는 결혼이 이혼을 부른다. [개띠] 46년 큰돈에 눈을 돌리지 말자. 58년 주말 낚시는 귀신들리듯 피곤을 가져온다. 70년 작은 것에도 긍정적이니 재물과 연관된다. 82년 다른 이성에게 눈 돌리지 않도록. 94년 능력이 남보다 열등해도 고민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화를 자제하고 밥을 천천히 먹는 습관을. 59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차를 마시며 대화. 71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니 사장님 얘기로 씹지 말도록. 83년 의사소통으로 일을 해결해야. 95년 경청하면 일이 해결.

2020-12-16 06:00:51 메트로신문 기자
12월 15일-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최동원 △정보보호기획과장 신대식 △디지털포용정책팀장 김준동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 △예보국장 정관영 ◆현대자동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 ◇부사장 △이규오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세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상무 △현동진 상무(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 실장) △신성우 상무(현대기아차 CVC팀장) △김택균 상무(기아차 외장디자인실장) △이상봉 상무(현대캐피탈 Data Science실장) △이형민 상무(현대건설 국내법무담당) △김주미 상무(현대자동차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 △허연숙 상무(기아차 북미권역경영지원팀장) △박민숙 상무(현대커머셜 CDF실장) △최문정 상무(현대건설 플랜트영업기획팀장) △박인주 상무(현대건설 일원대우재건축 현장소장) ◇고문 △김용환 현대제철 부회장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서보신 현대자동차 사장 ◆한국공항공사 ◇본부장급 전보 △항공사업본부장 박재희 △안전보안본부장 김수봉 △항공기술훈련원장 정의수 △서울지역본부장 정덕교 △부산지역본부장 송일빈 △제주지역본부장 손종하 ◆보령제약 ◇승진 및 보임 △장두현 부사장(경영총괄) ◇승진 △정웅제 전무(RX 부문 의원영업본부장) ◆경남신문 ◇전보 △논설실장 허충호 △논설위원 양영석 △광고영업국장 직무대리 이상규 △정치부장 이종훈 △경제부장 조윤제 △사회부 부장 이현근 △사천·남해·하동본부장 김호철

2020-12-15 18:10:5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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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빅테크 기업 조여오는 EU 규제, 매출액의 10% 벌금 '디지털 시장법' 내놓는다

빅테크 기업이 향후 유럽연합(EU) 규정 위반 시 매출액의 최대 10%를 벌금으로 내게 될 수 있다. 파이낸셜포스트 14일 보도에 따르면 티에리 브르통(Thierry Breton) EU 디지털 담당 집행위원과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Margrethe Vestager) EU 반독점 집행위원장이 화요일 발표할 예정인 이 규정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빅 테크 기업이 대상이다 '디지털 시장법'(Digital Markets Act)이라고 알려진 이 규정은 온라인 문지기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경쟁업체와 사용자들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보장하기 위해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목록을 제시한다. 브르통 집행위원은 앞서 게이트키퍼 기업들에게 관행을 바꾸도록 명령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규정을 위반할 경우 유럽 사업을 강제로 해체하도록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규정 초안은 EU 회원국과 유럽 의회의 검토가 필요하며, 화요일 발표 전에 수정될 수 있다. 한편 해당 규정 위반 시 매출액의 10%가 벌금으로 부과된다는 이번 소식은 블룸버그가 가장 먼저 보도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5 16:52: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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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피스피리츠, 한정판 '맥캘란 클래식컷 2020 에디션' 출시

아메리칸 및 유러피언 셰리 오크통과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을 함께 사용 맥캘란 클래식컷 2020 디앤피스피리츠는 '맥캘란 클래식컷 2020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풍미가 가득하고 고조된 맛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도수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 클래식컷 시리즈는 한정판으로 해마다 다르게 출시된다. 올해로 클래식컷은 2017년 첫 출시 이후 4번째 출시로, 특별한 것을 찾기 위한 맥캘란의 지속적인 탐구 열정을 보여준다. '맥캘란 클래식컷 2020 에디션'은 맥캘란의 위스키 메이커가 싱글몰트의 완전한 특징을 이끌어내고 ,바닐라와 달콤한 오렌지, 신선한 참나무의 두드러지는 향을 드러낼 수 있는 최적의 기준으로 선택한 '55%'의 높은 알코올 도수로 만들어졌다. '맥캘란 클래식컷 2020 에디션'은 클래식컷 시리즈 중 처음으로 다른 종류의 오크통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위스키 메이커의 기술과 경험을 살려 아메리칸 및 유러피언 셰리 오크통과 아메리칸 버번 오크통을 함께 사용해 특별한 풍미을 보여준다. 버번 오크통에서 나오는 가볍고 달콤한 맛과 맥캘란의 시그니쳐인 셰리 오크통이 만들어내는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풍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맥캘란의 명성은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을 통해 만들어지는 오크통과 함께 발전 해 왔다. 맥캘란을 완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오크통 즉 참나무는 맥캘란이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최고의 품질, 천연색상, 매우 우수한 향과 풍미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위스키 전문가에 따르면 위스키의 맛과 풍미는 숙성 시 사용하는 오크통에 따라 90%이상 결정된다고 한다.맥캘란의 우드 마스터는위스키 숙성 시 사용할 오크통을 획득하기 위해 참나무의 공급, 오크통의 제조, 굽기와 시즈닝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히 관리하며 엄선된 오크통만맥캘란 위스키 마스터팀에 전해져 사용된다. 한편, 맥캘란 클래식컷 2020년 에디션은 12월 17일부터 유명 주류 전문점이나 위스키 바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디엔피스피리츠 관계자는 "저도주 트렌드 속에서도 위스키의 진정한 풍미를 원하는 애호가들은 도수가 높은 제품을 찾는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한정판 제품이라는 점도 위스키 애호가와 수집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5 16:38:0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