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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2020년 취약계층 전세보증지원 확대

한국주택금융공사 CI.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서민층의 주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1월까지 금융취약계층에 9조2000억원의 전세자금보증을 공급해 연간 647억원의 주거비 부담을 줄였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전·월세보증 공급한도를 1조1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또 지자체 및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해 대출금리 인하 지원과 보증료를 우대했다. 이를 통해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9조2000억원을 보증했다. 특히 청년 전세보증은 올해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한 2조6000억원을 5만가구에 지원했다. 청년 전세보증은 만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에게 2%대 금리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이다.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의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이 1인당 5000만원의 전세대출보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협약전세보증 상품은 올해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3조4000억원을 3만 가구에 지원했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이 지자체 이자지원을 받아 연평균 1.4%의 금리로 1억3000만원의 전세보증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를 통해 일반 전세보증 이용고객보다 월평균 13만원의 이자 비용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금융기관 협약을 통한 전세자금보증은 올해 11월까지 84% 증가한 2조8000억원을 2만가구에 지원했다. 이 상품은 금융기관이 대출금리를 일부 인하해 주고 공사가 보증료를 우대하는 상품이다.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가 주로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신용회복지원자·정책서민금융이용자 등 중점지원 특례전세보증 상품은 올해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000억원을 5000가구에 지원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주거비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금융기관과 협업으로 9조2000억원의 전세보증을 지원해 연간 600억원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고, 47억원의 보증료를 우대하는 등 647억원의 비용부담을 완화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서민 위주로 전세보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5 10:07: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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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희망알바 6000'참가자 1,007명과 함께 '드림(Dream)하천 조성사업'성공적 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부터 '고양 희망알바 6000'의 참가자 1,007명이 참여한 '드림(Dream)하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드림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약 6개월 간 1,007명의 참가자들이 관내 4대 하천(창릉천, 공릉천, 대장·도촌천, 장월평천)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부유물과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생태교란 외래식물 퇴치 및 제거 등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리고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코스모스, 천인국, 수레국화 등 꽃씨 370kg 파종 및 구절초, 금계국, 수선화 등 모종 13,935주를 식재해 하천변에 아름다운 꽃길도 조성했다. 고양시는 '고양 희망알바 6000'과 '드림하천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행함으로써, 코로나19 피해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뿐 아니라 대규모 인력과 예산이 소요되어 그동안 시행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하천정비'라는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사업은 1,007명이라는 대규모 인력이 참가하는 만큼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진행됐다. 본격적인 사업을 앞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해 참가자 집결 및 버스이동, 참가자 안전대책 등 운영과정 전 분야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사전 모니터링 해, 그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소속 생태 전문가들을 각 수계 책임관으로 선정하고 담당 참가자 대상으로 생태하천과 생태계 교란식물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 교육을 시행해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또한, 매일 책임관이 담당 참가자들의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감독해 6개월간의 기간 중 코로나19 감염 발생 사례 없이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창릉천 수계 윤명복 책임관은 "드림하천 사업으로 깔끔해진 하천변을 거닐다 보면 보람을 느낀다. 참가자들이 이제 전국 어디를 가도 생태교란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을 골라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릉천 수계 권해원 책임관은 "가시박으로 뒤덮였던 자리에 개나리 새순이 돋는 모습과 공릉천 하류에 코스모스길과 국화공원 조성으로 시민들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고생한 참가자들과 함께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양형 공공일자리 사업인 '고양 희망알바 6000'은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실직자, 휴·폐업 소상공인, 특수고용직 종사자들 등을 위한 단기 공공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마련됐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고양 희망알바 6000'은 '드림하천 조성사업'을 포함해 총 9개 추진과제로 진행됐다.

2020-12-15 10:07: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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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0년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풍산동이 최우수상, 고양동과 행신2동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년에 이어 경기도 시·군 중 최다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한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01년 시작됐다. 올해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의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309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고양시는 2018년 풍산동의 고양시 최초 대상 수상, 2019년 고양동과 창릉동의 동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양시의 주민자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고양시 풍산동은 '그루 숲, 마을의 플랫폼으로 탄생하다'로 2020년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의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풍산동은 주민들의 품앗이로 시작한 나눔 활동이 지역화폐 그루로 확장, 지속 운영되어 지역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정착되기까지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가 지역화폐 활용과 주민소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많은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 낸 것은 물론, 공감마루 주민협의체와 연계해 권역별 지역특색에 맞춰 지역문제에 대응하는 마을활동을 추진했다는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고양동은 2019년 지역활성화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고양동 마을네트워크 '우리누리 우리두리''로 주민조직 네트워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동은 26개의 직능단체와 마을공동체가 '높빛마을 등대지기'라는 대규모 협의체를 구성해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생단체와 마을공동체 조직의 협력이 돋보인다는 평과 함께, 현안 발생 시 주민자치위원회의 전문가 그룹과 마을단체가 참여하는 소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조직 활동으로 좋은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행신2동은 '행하라, 신나라, 열려라 HBS!!(Haengsin Broadcasting System)'로 올해 지역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신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여러 사업들 중 특히 '행신미디어 사업'과 '콩나물공동체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신미디어 사업'은 행신1,2,3동으로 나눠진 행신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을미디어 사업 및 교육을 진행했으며, '콩나물공동체 사업'은 3개 단체(아파트 경로당,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작은공동체 동행2)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어르신들의 마을 나눔 활동을 추진해 주목을 받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0년 경기도 주민자치대회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이어 2020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열정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39개 동(洞)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지원과 우리 시에 맞는 주민자치 시범모델 발굴·지원을 통해 주민이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새로운 연결, 세대가 함께 여는 주민자치'를 주제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 행사 중심으로 개최되어, 국민들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온라인으로 경험하고 교류하며 주민 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2020-12-15 10:06: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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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61% "근무방식 재설계할 것"

딜로이트 컨설팅 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례 없는 근무형태 변화를 겪으며 기업 경영진은 인적자본 문제를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새로운 근무방식을 고민하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글로벌 인적자본 동향 보고서(2021 Deloitte Global Human Capital Trends)'를 발표했다. 인적자본 동향 보고서는 딜로이트 컨설팅 인적 자본(Human Capital) 부문에서 매년 발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인적자본 운영방식과 업무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인식 변화를 담았다. 전 세계 96개국 3600명의 인사전문가(41%)와 기업 리더(59%)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인간 중심의 전략(human-centric strategies) 개발에 주력하고 있었다. '인간 중심의 전략'이란 임직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근무방식을 재설계하는 전략이다. 위기상황에 '준비가 매우 잘 돼 있다'고 답한 비율은 15%에 그친 반면, 가능성은 낮지만 영향력이 큰 '블랙스완급의 위기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지난해 6%에서 올해 17%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글로벌 기업들은 위기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준비 수준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면 기업들의 위기상황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전·후 위기상황 별 대응에 대한 기업 관심도 변화.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기업 리더와 인사전문가들은 위기대응의 핵심으로 '임직원 잠재력 극대화'를 꼽았다. 72%의 응답자가 미래에 발생 가능한 '파괴적 변화(disruption)'에 대비하기 위해 신기술을 익히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수 있는 인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다양한 위기상황과 예상치 못한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리카 볼리니(Erica Volini) 딜로이트 컨설팅 인적자본 리더는 "코로나19 시대와 같은 급변기에 기업은 내부 임직원의 협업능력, 창의력, 판단력, 유연성과 같은 능력에 따라 성장하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한다"며 "기업 리더들과 경영진은 인적자원에 대한 전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기에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가르는 요소로 '슈퍼팀(superteam)'을 꼽았다. 지난 2020년 인적자본 동향 보고서에서 '인간과 인공지능(AI)의 통합'으로 정의됐던 슈퍼팀은 올해 AI와 로보틱스 등의 최신기술이 업무에 통합된 팀으로 개념이 확대됐다. 실제로 기업들은 AI를 위시한 최신기술이 업무 자동화가 아닌 임직원 역량강화의 도구이자 '협업의 파트너'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응답자 중 61%가 '향후 1년에서 3년 내로 근무방식을 재설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기술과 내부 인력과의 '통합'이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업들의 생각을 방증한다. 기업들은 근무방식을 재설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조직문화', '임직원 역량 강화', '신기술 도입'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뽑았다. 근무방식의 재설계를 위한 필수요소.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제프 슈워츠 딜로이트 컨설팅 미래업무(Future of Work) 부문 리더는 "앞으로 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방식이 바뀔 것"이라며 "'인간과 기술의 통합'은 직원들에게 새로운 학습방식과 업무 수행방식을 제시해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세훈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파트너는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이 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은 무궁무진하다"며 "이런 기술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사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융합형 인재인 '퍼플 탤런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퍼플 탤런트는 딜로이트 컨설팅이 창안한 용어로 기술과 사업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를 뜻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5 10:06: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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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만 시민의 눈높이로 고양시 문화예술 사업을 살피다!

올해 고양문화재단이 문화예술사업의 기획 및 평가에 시민들의 열린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출범한 '고양문화재단 시민모니터링단'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며 완료됐다. 1~2월 모집 및 선발을 거쳐 최종 구성된 35인의 시민모니터링단은 대부분 문화예술 전공자, 애호가, 경력단절 주부, 지역의 다양한 문화활동 적극 참여자 등이다. 이들은 고양문화재단의 각종 축제, 공모사업, 거리공연 등에 대해 모니터링 평가를 하고 각종 사업의 시민기획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4월 25일 발대식 진행 및 위촉장 전달을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한 시민모니터링단은 코로나19로 모니터링 대상 문화예술 사업들이 대부분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예상보다 활동량은 적었다. 그러나 '2020 고양문화다리' 공모 지원사업의 개별 프로젝트들이 비대면, 온라인 등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니터링 평가를 무난하게 마무리 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1개 프로젝트 평가에 2인 1조로 활동했으며, 평가 당일 프로젝트 사업 장소에 일찍 도착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진행과정을 면밀히 살피는 등 108만 시민을 대표하는 관람객의 시선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고양문화재단 시민모니터링단'은 '고양문화재단 비전 2020-2022'의 12대 전략과제 가운데 '시민의 마음을 읽고 행복을 채워드린다'는 '이심전심(以心傳心)' 항목의 실행과제인 '시민 커뮤니케이션 그룹 운영'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지금까지 실시됐던 시민참여 과정에 비교하면, 올해처럼 공식화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사업 평가에 활용한 것은 거의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민모니터링단 요원들 또한 놀라울 정도의 적극성을 발휘해 교통이 불편한 외곽장소, 공휴일 황금시간대, 비대면 진행으로 인한 추운 야외공간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평가가 이뤄졌다. 모두 53건의 평가대상 프로젝트 중에 총 106건의 평가가 완료됐고, 그 결과를 취합해 해당사업의 전반적인 평가에 두루 활용할 계획이다. 지윤정씨(42, 덕양구 거주)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호수예술축제 등 다양한 거리 행사가 많이 축소돼 아쉽지만, 그래도 어린이 인형극부터 향교의 제례행사까지 다양한 모니터링 기회가 주어져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서경선씨(58, 덕양구 거주)는 "고양시의 크고 작은 행사들, 특히, 청년예술가들의 문화예술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관중 없이 진행되는 비대면 공연, 야외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차량 무대, 실내 연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모니터링단 한분 한분이 제출한 평가기록지를 살펴보면서 '고양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눈높이가 타지역 보다 매우 높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러한 자극을 원동력으로 2021년에도 고양문화재단이 더욱 분발해, 108만 고양시민들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역예술단체의 발전을 견인할 평가 및 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5 10:0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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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쪽방촌 식사 지원 캠페인

신한생명 직원이 서울 용산구 후암로에 위치한 동자희망나눔 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거주자에게 도시락을 배달해주고 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쪽방촌 거주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신한생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거주민과 소상공인을 연결해 사회적 상생을 추진하기 위한 식사 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골목식당으로부터 이용 쿠폰을 구입해 서울역 인근 쪽방촌 거주자 약 1000여 명에게 제공하고 식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거주민에게는 봉사자들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고립감을 극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이는 나눔이 필요한 곳에는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다. 성 사장은 개인적인 후원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서울역 쪽방촌에 대한 후원을 수년간 이어오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쪽방촌 거주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5 10:04: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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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8일까지 부분지급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66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3%(36개월) 이상일 때 연 3.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66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3.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1.40%(연 3.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668호는 만기 1년, 발행 3개월 이후 한달마다 조기 상환을 관찰하는 원금 부분지급형 상품이다. 삼성전자 보통주, SK텔레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3·4·5·6·7·8·9·10·11개월) 이상일 때 연 19.2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일 경우 상승률이 낮은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건 미충족 시에도 최대손실률은 -20%로 제한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666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ELS 제4667, 4668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5 10:03: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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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종합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 MOU

신한카드와 다나와가 지난 14일 자동차 관련 콘텐츠 강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안징현 다나와 대표이사, 최인선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 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다나와'와 함께 자동차 관련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가격비교 전문 플랫폼 다나와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인선 신한카드 멀티파이낸스 그룹장과 안징현 다나와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다나와 본사에서 진행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차량정보, 인기모델 순위 등 다나와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공유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자동차 통합 플랫폼 '신한 MyCar(마이카)'를 통해 최적의 자동차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상호간의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 및 협업 모델을 지속 발굴해 장기적인 협력 플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자동차 구매 패러다임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신한 마이카는 종합 디지털 플랫폼을 목표로 자동차 관련 토탈 서비스와 콘텐츠 연계해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온라인 자동차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5 10:02: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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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김래영 압구정 대자인한의원 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코로나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말한다. 국내 첫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조치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언제 어디서나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기침이나 미열과 같은 작은 증상에도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건 아닐까?"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증세가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무기력증, 우울감, 상실감, 식욕부진, 만성피로, 소화불량, 체력·면역력 저하 등에 시달리기도 한다. 만일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몸이 쇠약해졌다면 면역력 증강 및 체력보강에 도움이 되는 보약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복용에 앞서 잠을 자도 피곤하거나 면역력 저하로 인해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면 공진단을 복용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황실에 바쳐졌던 처방이라 하여 '황제의 보약'이라 불리는 공진단은 많은 의가들에게 약효를 인정받은 한방 3대 명약 중 하나다. 중국 원나라 명의 위역림의 가문에서 5대에 걸쳐 전해 내려온 의서 '세의득효방'에 기재된 자료에 따르면 공진단은 녹용과 당귀, 산수유, 사향을 가루로 만들어 꿀로 반죽한 뒤 환으로 만들어 복용하게 되어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타고난 원기(元氣)를 든든히 해 신수(腎水)를 오르게 하고 심화(心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百病)이 생기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공진단이 만성피로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바 있다. 2018년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대전대학교 연구진이 진행한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공진단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억제에 효과적이며, 인내력 증강은 물론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면서 뇌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고 근육의 염증반응을 줄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저널인 보완대체의학분야 전문지(Journal of Ethnopharmacology) 온라인판에 실렸다. 실제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설치한 코로나19 한의전화진료에서도 코로나 확진 이후 바이러스 감염후 피로 증후군, 면역력 증강 등을 위해 공진단이 처방되기도 했는데, 공진단의 핵심원료인 '사향'은 '개규작용(강심작용과 혈액순환 증진)'이 뛰어나 이 성분이 심장에 들어가면 강심작용을 유도해 관상동맥 안의 혈류를 촉진시키고, 바로 뇌혈관에 들어가 대사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혈관마비 및 세포파괴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공진단은 보약의 효능은 물론 울화를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전문 한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질에 맞게 복용하는 것이 좋다. /압구정 대자인한의원 원장

2020-12-15 10:00:4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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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올원뱅크서 육성형 게임 컨텐츠 '올리 키우기' 출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육성형 게임 컨텐츠 '올리 키우기'를 출시하고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리 키우기'는 올원뱅크에서 출석체크, 송금, 상품가입 등의 컨텐츠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올원캔디'를 사용해 농협은행의 대표 캐릭터인 올리와 원이를 성장시키는 게임형 콘텐츠다. 알부터 성체까지 5단계에 걸쳐 육성하면 획득할 수 있는 14가지 엔딩 캐릭터를 제공하며, 엔딩 캐릭터 획득 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당첨 여부를 응모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랜덤 룰렛 이벤트로 진행된다. 고객은 엔딩 캐릭터 1가지를 획득할 때마다 초코에몽 등 1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엔딩 캐릭터 5·10가지를 획득 시 각각 5000원·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농협은행 이종찬 올원뱅크셀(CELL)리더는 "고객이 올원뱅크를 더욱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컨텐츠를 도입했다"며 "금융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까지, 올원뱅크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높이고, 금융권 대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5 10:00: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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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우 아동에 맞춤 선물 전달

LG디스플레이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벤트로 어려운 아이들에 선물을 전달한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올 연말에도 저소득 가정에 산타클로스를 보내준다. LG디스플레이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기부 캠페인으로 서울과 파주, 구미 사업장 인근에 거주하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 선물을 하는 내용이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사연을 받아 임직원이 직접 맞춤형 선물을 준비한다. 2010년 처음 시작해 1705명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왔다. 다른 기부와는 달리 아이들에 꼭 필요한 선물을 준비해줘 아이들에 더 유용할 뿐 아니라 임직원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올해에는 320명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선물을 받게 된다. 100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48시간 만에 조기 마감, 120명 사연을 추가로 받았다. 여기에 유튜브 '크리스마스의 기적' 유튜브 영상 이벤트를 통해 댓글 100개가 작성되면 추가 100명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1~2차 모금을 통해 694명 임직원에 약 2100만원 기금을 조성했다. 유튜브 이벤트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에 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무기력해졌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옥인 아트토이 작가, 남궁호 일러스트레이터, 조자까 웹툰작가 등 9명의 청년작가로부터 재능을 기부 받아 특별한 엽서도 제작했다. 비보이를 꿈꾸는 아이의 꿈을 춤추는 루돌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아이들의 꿈과 크리스마스 소재를 접목시킨 엽서 세트는 기부자 및 수혜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자두, 표고버섯 등 지역농가의 특산품을 구매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비롯 김장나눔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5 10: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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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료원 예타 면제!… 민·관·정 협력의 결실

부산시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서부산의료원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15일 부산시는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에 서부산의료원 건립이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적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강화된 공공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감염병과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의료원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여기에 서부산의료원 신축이 포함됐다. 이번 대책에서 서부산의료원은 신축 필요성이 높고 구체적 사업계획이 수립된 경우이므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서부산의료원은 사하구 신평동에 부지 1만5750㎡, 연면적 4만3163㎡(지하 1층, 지상 5층), 300병상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주요시설로는 응급의료기관, 감염병예방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공공난임센터 등을 갖추고 사업비는 2187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지난 2016년 서부산의료원 설립 대상부지를 확정하고 2017년 설립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다. 2018년 12월에는 기획재정부의 예타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돼 절차를 진행 중이었지만 2년여간 경제성 부문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부산시는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12월 중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철회 및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신청 등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위한 향후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0-12-15 09:59:5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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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4일 직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충섭 시장,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서동완 김천시지부장, 하규호 직지농협장과 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선적식은 직지농협에서 김천시와 함께 베트남시장을 찾아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함께 한 경북통상을 통해 샤인머스켓포도 3,276kg, 2kg 33,000원으로 국내시장보다 30%이상 높은 가격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직지농협은 연말까지 약 100만불의 수출을 예상하고, 수출국으로는 2018년에는 홍콩, 싱가폴 2개국이었지만 올해는 중국, 베트남, 태국 등 6개국으로 확대 되었다. 직지농협은 대항·봉산면을 거점으로 하는 농협으로 포도농가가 많이 자리잡고 있어 포도수출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2020년에는 경상북도에서 지정하는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되어 3년간 시설 현대화, 수출포장재, 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수출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고품질 샤인머스켓포도 생산을 위해 출하약정 농가를 선정하여 생산단계에서 수확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샤인머스켓포도는 김천을 대표하는 과일이며 농가의 큰 소득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포도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단지 육성, 신선농산물 물류비 지원, 포도재배 매뉴얼 보급, 1:1 맞춤형 현장 교육 등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하여 수출활성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5 09:59:3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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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담·멘토전문가 과정 보수교육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귀영)는 오는 22일까지 3차에 걸쳐 상담센터 자원봉사자·멘토지도자, 1기 시민상담대학수료자, 청소년관련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위기상담·멘토전문가 과정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019년 교육의 보수교육으로, 참여자 개인의 문제해결과 상담 전문성 향상으로 인해 위기(가능)청소년들의 긍정적 회복과 성장을 이루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수교육은 3차의 교육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1차는 상담의 가장 기본 기법인"공감"을 주제로 실시되었다. 초보 상담자도 막힘없이 상담장면에서 공감을 할 수 있도록 공감대화카드를 사용하여 감정이해를 실습하였고, 바람카드를 사용하여 감정에 가려진 마음속 욕구를 파악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차 교육은 긍정심리학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주제로, 사람이 가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힘, 긍정적인 성장에 초점에 맞추었다. 회복탄력성이란 개인의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다. 회복탄력성(resilience)하위요인과 검사를 통해 참여자 개인의 회복탄력성 지수(resilience qeotient)를 알아보았으며, 개발될 회복탄력성 요인, 잘 개발된 회복탄력성 요인들을 확인하였다. 3차 교육은 CAKE 의사소통카드를 활용한 상담기법이다. CAKE 모형은 접근, 당김, 핵심, 마침의 4단계로 마음을 알아주고, 배려하며 칭찬과 인정을 통한 힘 북돋우기, 설득, 갈등 중재, 조언, 직면 등의 다양한 목적의 의사소통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사소통 패턴 확인과 함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실습도 할 예정이다 오귀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 자신의 문제 해결과 상담 전문성 향상으로 위기(가능)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2020-12-15 09:59:1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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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선 철도, 끊어진 허리 이대로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상주시·문경시)은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시)과 '중부선 철도, 끊어진 허리 이대로 둘 것인가'를 주제로 한 온택트(온라인+비대면) 철도사업 정책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문경에서 상주를 관통해 김천까지 이어지는 '문경~상주~김천' 구간 노선의 총길이는 73km, 총사업비는 1조 3714억원으로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임이자TV와 송언석TV에서 생중계됬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발제자와 지정토론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튜브를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 참여자 10여명 역시 거리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토론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임이자, 송언석 국회의원과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했으며, '문경~상주~김천 철도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이 호 연구위원(한국교통연구원)이 발제를 맡았다. 주제발표가 끝나고 뒤이어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고승영 교수(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는 김민태 철도건설과장(국토교통부), 강대현 타당성심사과장(기획재정부), 김영주 도로철도과장(경상북도청), 추상호 교수(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서상언 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이 나섰다. 토론에서는 중부선 '문경~상주~김천'구간 추진 개선점을 비롯 경북도 고속철도 운영 실태 및 수혜 경북도 간선철도망 실태와 계획 지역 균형개발 논리에서 본 철도사업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임 의원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문경~상주~김천' 구간은 수도권과 중부?남부지역을 아우르는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개발촉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6월,경상북도 철도망확충을 통한 신경제권 구축 정책토론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지역현안사업 간담회 7월,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문경~상주~김천> 간 내륙철도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사업추진을 강력하게 요청한 바 있다.

2020-12-15 09:58:4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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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비대면 교육 평가 '우수 기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0년 비대면 교육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추진한 비대면 교육 우수 사례를 발굴, 공유, 확산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군은 올해 초부터 집합 교육 운영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고민해 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가장 먼저 농업인대학 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농업인대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 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했고, 2개 과정 53회 강의 중 28회를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품목별 농업 기술교육·강소농 전문 교육·집콕 요리조리 교육 등 농업인 교육 8과정 24회, 화순음식 온라인 전시회(1회)를 비대면으로 추진했다. 오는 30일까지 강소농 전문교육 10회, 품목연구회 역량 강화 교육 8회를 비대면으로 운영, 올해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교육과정별 밴드를 개설해 교육생 모집, 동영상 교육, 시험을 밴드에서 추진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토론식 교육이 필요한 교육과정은 온라인 플랫폼 <줌>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교육을 추진, 강사와 수강생 간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화순군 비대면 교육은 시기별 품목별 맞춤형 교육 운영, 교육 참여율 제고, 농업인의 온라인 학습 역량 향상, 교육 성취도 제고 효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상을 받게 됐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실천하면서 다양한 비대면 교육 콘텐츠 개발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2021년도 1월부터 추진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유튜브, 밴드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5 09:51: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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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0 올해의 일자리대상'서 고용확대 부문 '대상'

올해만 11월까지 88명 고용, 500명 돌파…여성 인력 전체의 40% ↑ 시몬스가 '2020 올해의 일자리대상'에서 민간 일자리 고용확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난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15일 시몬스에 따르면 '2020 올해의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주도한 기업 및 기관,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가 함께 개최하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시몬스는 올 11월까지 88명의 고용증가를 기록하며 직원 수 500명을 돌파했다. 올 한 해 고용증가율만 21%에 달한다. 인본주의적 경영철학과 침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에 따른 아낌없는 인적 투자의 결과다. 특히, 전 직원 가운데 34세 미만의 청년 인력이 285명(56.1%)을 차지해 이상적인 신·구조화를 이뤄내며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또 여성 인력 채용에도 적극 나서며 평등한 채용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은 전체의 40% 이상이다. 나아가 시니어 계층과 해외에서 이주한 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년이 도래한 근로자의 희망 여부에 따라 고용 연장 및 정년 전과 동일한 처우를 제공하며, 지역 지원센터와 연계해 해외에서 이주한 여성 인력 채용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시몬스 침대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에 발맞춰 매주 금요일 오전 4시간(8:30~12:30)만 근무하는 '하프데이(Halfday) 제도'를 시행해 인력 채용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보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 모두가 힘을 내야 하는 시기에 시몬스는 일자리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해 고용안정과 경제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2020-12-15 09:48: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