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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2호 한정판 출시…'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

-적금 납입하면 마켓컬리 무료배송, 5~10% 할인쿠폰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마켓컬리와 함께 '26주적금 위드(with) 마켓컬리(이하 적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가입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이다. 적금은 마켓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할인 쿠폰의 혜택을 담았다. 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매주 납입하면 총 7회에 걸쳐 마켓컬리 무료배송, 5% 할인, 10% 할인, 5000원 할인 등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응모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한정판 마켓컬리 굿즈, 5%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다만 26주 동안 한 번이라도 적금 납입에 실패할 경우 추가 쿠폰을 받을 수 없다. 적금 가입 후 해지한 고객은 경품 응모 대상에서 제외한다. 쿠폰 유효 기간과 결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과 마켓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마켓컬리와 협업은 카카오뱅크가 생활 속 금융 혜택 확대를 목표로 다른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적금 2호'이다. 1호는 지난 8월 출시해 2주만에 56만좌가 개설된 '26주적금 위드 이마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 8월 선보인 '26주적금 위드 이마트'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준비하게 된 상품"이라며 "2021년에도 고객들에게 저축할 때마다 소비 생활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파트너 상품을 꾸준히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은 1000원부터 1만원까지 총 다섯 가지 적금 시작 금액을 정해 가입하면 26주 동안 매주 첫 납입액만큼 늘어난 금액이 자동으로 저축되는 상품이다. 만기 시 금리는 최대 연 1.1%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0 10: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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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참여예산제 미래 비전 모색 온라인 토론회

2020 서울시 참여예산제 중장기 비전 토론회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11일 시민참여예산제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는 1~2부로 구성됐다. 먼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장 인사로 시작되며 1부와 2부 모두 동일하게 발제,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김재훈 서울과기대 교수가 좌장인 토론회 1부에서는 소순창 건국대 교수가 '10년간 서울시 참여예산제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제하고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우지영·강명옥 위원,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연구원 등이 토론한다. 김의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인 2부에서는 송주영 경희대 교수, 이태동 연세대 교수, 유태훈 남서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는 지난 2012년부터 도입·시행돼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한다. 시는 토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2030년까지 향후 10년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거나, 전문가에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토론회 종료 후 전체 영상을 다시보기가 가능하도록 서울시 유튜브와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영어자막 편집과 자료집 영문 번역을 통해 해외 도시에서도 서울시 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미래비전을 알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할 방침이다. 오관영 서울시 민주주의위원장은 "서울시 참여예산제 토론회는 다가오는 참여예산제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갈 미래지향적 전략 방향을 수립하는 시도"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0 09:48: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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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도시 부산 UCC 공모전 개최

부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도시 부산 UCC 공모전 개최 - 모두를 위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일(12월 1일)을 기념하고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영화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 채널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창의 △유네스코 △영화 향유 △영화 교육 △영화 제작 △영화 유산 △극장 △지속 가능 △문화 다양성 △도시재생 등 11개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이를 자유롭게 조합해 1분 내외의 영상을 제작, 참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pr.unesco.busan@gmail.com)로 20일 자정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신청서 양식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http://www.unescobusa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이 달 24일에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방식으로 발표되며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본선 진출작 15편에는 총 4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 간의 국제연대로, 현재 84개국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됐으며 현재 16개국 18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2020-12-10 09:48: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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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호·2호 국가산림문화자산' 탄생!

부산시는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와 외양포 포대와 말길 등 2곳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과 관련된 생태적·경관적·정서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숲, 나무, 자연물, 근대유산 등에 대해 산림청이 자산 가치에 대한 현지 조사와 평가 등을 거쳐 매년 지정해 관리하는 산림자원이다. 부산지역에는 국가에서 지정한 산림문화자산이 하나도 없어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신규 자산으로 지정된 12곳 가운데 2곳이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 1호로 국가산림문화자산이 된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는 도심 속에 존재하는 650년 된 고목이다. 이는 괴정(槐亭)의 한글 지명인 '회화나무 정자 마을'이 유래한 나무이기도 하다. 특히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단물샘과 공동 빨래터를 아우르는 지역의 역사성과 이를 보전하기 위해 수년 동안 주변 건축물을 매입해 공원을 조성한 사하구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덕도 외양포 포대와 말길은 일제강점기 군수품 운반 목적으로 구축된 산길이다. 아픈 역사를 담고 있지만 당시 석축 기술과 산길 개설 방법에 대한 보전·연구 가치가 매우 우수해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선정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속한 도시개발로 산림자산이 많이 사라졌지만 앞으로도 도심 속 숨어있는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지정을 통해 산림문화 가치를 연구하고 보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산림자산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0 09:47:5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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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 개최!

부산시는 11일 오후 3시부터 '2020 부산광역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의 시야에서 바라본 시정발전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달 '청소년이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주제로 참여, 복지, 보호, 활동, 지역사회 등 5개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했다. 그 결과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http://www.busanyouth.net)를 통해 상시접수된 건을 포함해 총 5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경연대회에서는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7건의 의견에 대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 영상' 심사가 진행된다. 16개 구·군 청소년 참여위원회로 구성된 청소년 평가단 50명과 청소년전문가 5명이 심사에 참여해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선정'이라는 행사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내 '정책제안' 코너가 신설됐다. 이는 부산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손쉽게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행사는 '제16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와 연계해 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https://www.koreayouthexpo.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정책 아이디어는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해 청소년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2-10 09:47: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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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부산시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공간(부산시 D-Space BIFC)에 우선 입주대상으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등 6개사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D-Space BIFC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시는 홍콩 금융 허브 위상 변화에 대응해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계 금융기관 전용 사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역량있는 외국 금융기관 6개사를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 육성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글로벌 금융기관 타깃 유치전략을 발 빠르게 수립했고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힌 어려움 속에서도 글로벌 경제매체를 통한 홍보, 온라인 투자설명회, 현지 네트워크를 적절히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상당수 기업들로부터 사전의향서를 받아 지난 10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입주할 외국금융기관 등 공모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입주를 신청한 5개 국, 8개 기업에 대해 11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개 기업은 부적격 처리하고 보류결정 1개 기업을 제외한 6개 기업을 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부산금융과의 협업과 성장성, 부산금융에 강점이 있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금융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큰 기업, 부산금융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 등이었다. 우선 입주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4개국 6개사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GBR Capital Limited, Winsome Group등 3개사와 미국계인 한국씨티은행, 인도네시아의 후오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 코리아 등이다. D-Space BIFC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관리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은 자부담이다. 특히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통상 3년 이상 걸리는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금융기관들이 부산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경우 내년에 착공하여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에서 규모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 모델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6개사를 중심으로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 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한 금융기반 조성, 1차 금융공공기관 이전, 디지털금융 허브 센터인 U-Space BIFC 구축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토대를 갖춰 왔다"며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더불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는 물론 한국벤처투자 등의 본사들이 부산으로 이전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2-10 09:47:2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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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내년 7월부터 '착오송금 반환제도'시행

착오송금 반환지원 절차/금융위원회 내년 7월부터 실수로 다른계좌에 돈을 보냈거나 송금할 금액을 잘못입력했을 때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10일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금자 보호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은 금융회사의 착오송금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을 하지 않는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송금인의 착오송금액의 반환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에는 착오송금이 발생하면 금융회사를 통해서 수취인에게 연락해 반환을 요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년 발생한 착오송금 15만 8000여건(3203억원) 중 절반이상(8만2000여건, 1540억원)은 반환되지 않고있다. 이 경우 송금인은 소송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는데, 비용과 시간에 대한 부담으로 돌려받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앞으로는 금융회사를 통한 착오송금 반환 요청에도 수취인이 반환하지 않으면 송금인은 예보에 반환지원 제도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송금인의 신청에 따라 예보는 수취인에게 착오송금 반환을 안내하고 필요시 지급명령을 통해 회수한다. 착오송금이 회수될 경우 예보는 관련 비용을 차감한 잔여금액을 송금인에게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도 착오송금 반환제도 관련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정비해 내년 7월부터 착오송금 반환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개정안 시행 이후 발생한 착오송금에 대해 신청 가능하다. 구체적인 사항은 제도시행전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09:46: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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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송년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7년째 가족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송년을 맞아 가족사랑의 마음을 카드로 전하는 '12월 가족사랑 우체통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올해는 코로나19 이슈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는 두고 가족사랑은 가깝게'를 주제로 가족사랑 우체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약 8만명이 참여해 7년간 우체통 행사 중 가장 많은 참여자 수를 기록했다. 행사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 접속해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들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전하고 싶은 인사말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경품은 다이슨 에어랩,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교환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 우체통 12월 카드 보내기 행사를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이 송년 안부를 전하고, 마음만은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이 긍정의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40: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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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HR 리더들이 헤쳐 나가야 할 2021년 주요 과제로 'IDEAS' 선정

워크데이가 인재관리(HR)분야의 리더들이 헤쳐 나가야 할 2021년의 주요 과제로 'IDEAS'를 꼽았다. /워크데이 워크데이가 인재관리(HR)분야의 리더들이 헤쳐 나가야 할 2021년의 주요 과제로 'IDEAS'를 꼽았다. IDEAS는 포용성(Inclus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 경험 활성화(Enabling Experiences), 민첩한 조직(Agile Organization) 및 스킬(Skills)을 의미하는 영문 약어다. 워크데이의 그렉 프라이어 전무는 인사관리 분야에서 30년 정도에 한번 꼴로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IDEAS가 HR 리더들에게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이어 전무는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인사(personnel)의 시대였으며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는 HR의 시대였다"며 "약 10년 전부터 HR 분야는 '세번째 시대'에 접어들었고, 직원과 성과의 측정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변화를 가속화했고, 지속적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술 격차 확대, 직원의 기대치 변화, 인재 관리 등 직원들이 성장하고 기여하며 소속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일자리의 42%가 다른 업무 스킬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IDEAS 중 첫번째인 포용성은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소속감과 심리적 안전 의식을 기르는 직장 원칙과 관행을 만드는 일이다. 모든 임직원들을 포용하고 그들이 가치 있고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고 느끼게 해야 한다. 포용이 중요한 이유는 2020년 6월 맥킨지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의 설문 응답자 중 거의 절반이 자신의 조직에 소속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특히 성별, 인종, 민족성, 성적 성향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직원들이 포용력에 대한 장벽을 느꼈다고 응답한 바 있다. 디지털화의 경우 HR 분야에서는 필수적인 개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재 교육을 자동화하고 보강하여 머신러닝의 힘으로 데이터의 민주화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험 활성화와 관련 프라이어 전무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 위한 직원들의 기여, 인맥, 역량, 그리고 경력 등을 모두 포괄한 직무 경험의 아이디어"라고 소개했다. 소비자 경험이 진화하는 것처럼 데이터의 디지털화와 민주화는 직원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경험을 재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업무에 가장 필요한 우선 순위의 스킬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 추천, 멘토링의 연계, 내부 긱(gig) 할당 등으로 소비자 경험을 직장에 적용하는 직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민첩한 조직은 좀 더 역동적이고 빠르게 진행되는 세계에서 경쟁하기 위해 개인, 팀, 조직 차원에서 경쟁 구도의 변화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한 이슈다. 프라이어 전무는 민첩한 조직을 위해 ▲정규직 직원 채용 형태로 스킬 보유하기 ▲기존 직원을 재교육해 스킬 구축하기 ▲워크플로우 및 작업 프로세스의 구성요소를 자동화하는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로 구성요소를 자동화하며 격차를 파악하고 메우기 ▲외부 계약자에게 프로젝트를 아웃소싱하기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스킬의 경우 변화하는 업무의 세계에서 새로운 가치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어 전무는 "스킬은 역량을 새로운 가치기준으로 변형시켜 인재를 정확하고 공평하게 평가하고, 발굴하여, 개발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발전하여, 남보다 뛰어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주장했다.

2020-12-10 09:37: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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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연말에 언택트 모임 가능한 '리모트미팅' 한달 무상 제공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을 활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언택트 만남을 가지는 모습. /알서포트 코로나19로 올해는 연말 모임을 개최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언택트 모임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한달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언택트 모임을 위해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개인 및 기업에 '리모트미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별도의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 제한이 없어 온라인으로 그리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고, 웹 브라우저를 통해 누구나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 홈페이지에서 '회의시작' 버튼 클릭 후 본인이 원하는 닉네임을 입력하면 즉시 언택트 모임을 할 수 있는 방(회의실)이 마련된다. 최대 30명까지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할 수 있으며 접속코드, 이메일이나 링크 생성 기능을 활용해 간단히 초대할 수 있다. 어린 아이나 어르신도 쉽게 알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X/UI)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를 지원해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지인과의 언택트 모임도 가능하다. 이 기간 동안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업도 '리모트미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달간 무료로 제공되는 '리모트미팅'을 활용해 재택근무 중인 직원 및 파트너사, 고객사 등과 화상회의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앞서 알서포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의 재택근무 전환 및 전국 초·중·고교 온라인 수업을 위해 지난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비대면 솔루션을 무상 지원한 바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알서포트의 기술과 서비스로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들 어렵고 지치기 쉬운 시기지만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에 알서포트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0 09:36: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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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 동구 노인가구에 겨울용품 나눔활동 펼쳐

임원들 급여 모아 전기요, 방한텐트등 구입…직접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겨울을 맞아 온정을 나눴다. 소진공은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대전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저소득 노인가구 30여곳에 전기요, 방한텐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 겨울용품 340만원 어치를 직접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용품은 고통분담을 위해 소진공 임원들이 스스로 반납한 급여로 마련했다. 이날 전달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0명의 최소인력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소진공은 지역 비영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 활동으로 지난달 30일에는 지역사회 현안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로부터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대전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정심사비 지원, 교육장 무료임대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온기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진 지역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기관의 책무인 사회적 가치의 지속적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09:3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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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 선정…고객 '페인 포인트' 공략 통했다

LG전자 콜센터는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LG전자 LG전자 콜센터가 품질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10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콜센터품질지수(KS-CQI)에서 가전과 휴대폰서비스 우수기업에 뽑혔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콜센터 품질 개선을 위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음성인식 ARS, 보이는 ARS,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하면서다. 이를 통해 LG전자 고객은 상담사와 통화하지 않고도 센터 안내와 출장 서비스 접수 등을 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와 연결도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챗봇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특정 증상 원인과 해결방법 확인을 해준다. LG전자는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고객 불만과 제안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고객의 불편을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또 전문상담사도 적극 육성했다. 제품 분해 교육과 생산라인 견학, 서비스 엔지니어와 동행 현장 체험 등을 진행한다. 상담 능력이 뛰어난 상위 10% 전문상담사에는 '상담 명장'으로 임명해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했다. 재택근무도 도입했다. 지난 3월부터 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다.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0월부터는 전문 심리상담사에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차별화된 서비스 방식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09:35: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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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로켓, 10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 유치

라이언로켓의 영상 제작 프로그램 '브레스(Vresss)' 서비스 이미지. /라이언로켓 음성 합성 기술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이 키움인베스트먼트와 티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라이언로켓은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기술로 인공지능(AI) 목소리를 제작하는 회사다. 라이언로켓이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TTS(Text to speech)은 20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만으로 간편하게 특정 화자의 음성 엔진 생성이 가능하다. 화자의 목소리, 톤, 억양 등을 분석할 수 있으며, 발화의 자연스러움도 기존 대비 40% 이상 개선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4.15 총선 관련 '선택 2020' MBC 개표방송에서 인공지능 캐스터 목소리로 실시간 개표상황과 지역별 후보자들을 알려주는 방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SK C&C와 협약해 시각장애인의 학습과 문화체험을 돕는 활자책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이병헌, 한지민 배우의 인공지능 목소리로 천연기념물 소개용 점자감각책에 들어가는 이야기 해설 제작에 참여했다. 최근, 기업 외 크리에이터를 위한 영상 제작 프로그램 '브레스(Vresss)'를 론칭했다. 브레스는 원스톱 더빙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으로 파워포인트, 구글 슬라이드, 키노트 등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 슬라이드 노트에 적힌 텍스트는 라이언로켓의 AI 보이스로 더빙해주고 자동 생성되는 자막도 쉽게 편집 가능하며, 완성된 영상은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키움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라이언로켓은 음성 합성 기술력이 오디오북, 콜센터, 강의 등 교육 관련 서비스와 유튜브, 동영상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라이언로켓 정승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우수한 인력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통해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끄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0-12-10 09:35: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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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미 기자의 '와이, 와인(Why, wine)']<84>미식의 향연 '베세라 드 벨퐁'

<85>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안상미 기자 반짝거리는 보석이 있다. 감탄을 자아내지만 어울림 없이 홀로 빛난다면 무용지물. 손이든 목이든 올려졌을때 스스로는 물론 피사체를 더 돋보이고 빛나게 해주는 것이 진정한 명품일 터. 샴페인의 고민 역시 이 지점이다. 쨍한 산미와 화려한 버블(기포)로 사람들을 유혹하긴 어렵지 않다. 문제는 같이 즐기는 음식과의 어울림이다. 샴페인의 버블은 자칫 잘못하면 입안을 장악해 음식을 압도할 수 있다. 샴페인 하우스 베세라 드 벨퐁. /나라셀라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 하우스 '베세라 드 벨퐁(Besserat de Bellefon·이하 샴페인 BB)'은 그 해법을 기압에서 찾았다. 샴페인 특유의 쨍한 산미는 살리되 버블을 작고 섬세하게 만든다. 보통 샴페인이 6~6.5기압이라면 베세라 드 벨퐁은 4.5기압이다. 30% 작아진 기포는 완벽한 몸넘김과 함께 음식을 거스르지 않게 한다. 미슐랭 레스토랑이 앞다퉈 샴페인 BB를 와인 리스트에 올린 것도 그래서다. 샴페인 BB는 프랑스 내에서만 170곳의 미슐랭 레스토랑, 해외에선 40곳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가스트로노미(미식) 샴페인이다. 샴페인 BB는 베세라 드 벨퐁(Besserat de Bellefon)의 약자이며, 동시에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인 프랑스 배우 브리짓 바르도(Brigotte Bardot)의 이니셜이기도 하다. /나라셀라 1834년에 설립된 샴페인 BB는 오직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밭의 포도로만 생산한다. 샴페인 BB는 베세라 드 벨퐁의 약자인 동시에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배우인 브리짓 바르도(Brigotte Bardot)의 이니셜이기도 하다. 샴페인 BB와 배우 BB는 '심플함이 진정한 우아함'이라는 스타일에서 서로가 서로의 뮤즈가 됐다. (왼쪽부터)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엑스트라 브뤼,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뀌베 BB 1843,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뀌베 브리지트 바르도. /안상미 기자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엑스트라 브뤼(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 Extra Brut)는 피노누아 75%, 샤도네이 25%로 만든다. 피노누아의 비중이 높아 구조감과 힘이 느껴지고, 빵이나 버터와 잘 어울린다. 견과류를 비롯해 식빵 굽는 향과 훈연의 아로마가 풍부하고, 입에서는 하늘하늘한 질감과 긴 여운이 매력적이다.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뀌베 브리지트 바르도(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 Cuvee Brigitte Bardot)는 피노누아 60%와 샤도네이 40%로 만든다. 브리지트 바르도란 이름을 붙인 것처럼 아로마부터 화사하며 관능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입안에서는 잘 숙성된 와인의 특징인 미묘하게 밀고 당기는 복합미를 보여주며, 매우 조밀한 버블이 크림같은 질감을 선사한다. 샴페인 베세라 드 벨퐁 뀌베 BB 1843(Champagne Besserat de Bellefon Cuvee BB 1843)은 피노누아 45%, 샤도네이 45%, 피노 뫼니에 10%로 만든다. 1843은 하우스 설립 연도다. 마치 숲 속에 온 듯한 나무 계열의 향과 미네랄 느낌이 선명하고, 고소한 토스트향과 감귤류의 조합은 이 와인의 별칭이 왜 '미드나잇 뀌베(Midnight Cuvee)'인지 알게 해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자료도움=나라셀라

2020-12-10 09:30: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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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쏘카와 공유플랫폼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우리은행 서울 중구 본점에서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 금융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플랫폼 공동 마케팅부터 양사 데이터를 융합한 상품개발 등의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쏘카는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1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유니콘기업으로 국내 1위 차량공유 업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중고차 판매, 대리운전 등 폭넓게 모빌리티 사업에 진출한 쏘카 이용고객에게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리금융계열 계열사인 우리카드와 협업해 차량 구매고객에게 할부금융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축적한 금융 노하우와 쏘카의 모빌리티 플랫폼 데이터를 결합해 스타트업에 최적화한 공급망금융 상품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권광석 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쏘카가 추진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우리은행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09:27: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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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우수기관'에 선정

10점 만점에 9.06점…공공기관 평균 크게 웃돌아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보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06점의 역대 최고점수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2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공직유관단체 Ⅱ그룹 중 기보가 유일하게 9년 연속으로 우수등급 이상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의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다. 올해도 총 580개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보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추진기반 강화, 생활적폐 청산,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라는 4대 추진전략에 따라 20개 세부 실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보는 ▲고객과 첫 대면시 깨끗한 업무를 서로 다짐하는 '청렴협약서' 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구축 ▲금품수수 금액과 관계없이 한번 적발되면 비위 직원을 바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이고 강력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갖추고 있어 그동안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왔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사진)은 "청렴이라는 가치는 우리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버팀목이자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라며 "기보 임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제도 개선 및 실천노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09:26: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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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신한SOL과 '퍼마일자동차보험' 제휴

캐롯손해보험이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신한은행 전용 모바일앱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 등 가입 가능한 메뉴를 선보인다. 캐롯손해보험은 신한SOL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을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SOL 회원 중 자동차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본인의 평소 주행거리를 입력해 예상 보험료를 조회한 후 가입할 수 있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탄 만큼만 내는' 신개념 자동차 보험이다. 매월 기본료에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한다. 신한SOL 앱은 매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12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앱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캐롯은 고객과의 소통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SOL을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 시 모바일 주유권 3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법률비용 보장 등의 운전자보험 보상도 제공한다. 캐롯은 이번 제휴 외에도 지난 9월부터 신한SOL 앱 내 외환 메뉴에 '캐롯 해외여행자보험'과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을 탑재했다. '캐롯 해외 장기체류보험'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업무상의 목적 등으로 3개월 이상 해외 장기 체류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및 실손 의료비에 구조송환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신한SOL을 통해 가입할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다양한 상품 제휴를 통해서 신한금융 고객들과 한걸음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캐롯의 디지털 기술력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체감하며 다양한 리워드도 받아 가는 즐거운 경험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09:25: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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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9일부터 국제선 대상 ‘목적지 없는 비행‘ 실시

에어부산 항공기. 국내 항공사 최초로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 에어부산이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국제선 대상 목적지 없는 비행을 시작한다. 에어부산은 10일 이번 항공편(BX1045)이 오는 19일과 25일 운항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대구, 부산, 일본 대마도 섬 상공까지 비행한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운항시간은 총 2시간으로 19일에는 오전 10시, 25일에는 오후 1시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한다. 항공권 운임은 총액운임 기준 9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터는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사전좌석배정도 유상으로 가능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탑승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도 제공한다. 19일 탑승객 전원에게는 에어부산에서 제작한 트래블 키트가 제공되며 25일에는 응급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기내에서 럭키드로우를 통해 국제선·국내선 무료항공권 및 모형항공기 등을 당첨자에게 제공하며, 25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선보이는 마술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에어부산은 연말을 맞아 파격적인 기내 면세 할인도 제공한다. 이번 항공편은 일반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에 따라 탑승객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별도 면세)가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자사의 기내 면세사이트에서 전 품목 대상 최대 70%까지 할인 제공하며 200달러 이상 구매 시 추가로 최대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목적지 없는 비행은 방역 지침에 따라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 기내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수하물은 기내 수하물만 이용 가능하며 탑승 시에는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0 09:20:21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