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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비대면 서비스' 선제 도입해 문턱 낮췄다

정책자금 신청·수령, 챗봇상담 등 온라인 서비스 가시적 성과 공공기관 최초로 신한銀과 블록체인 정책자금 지원 플랫폼도 조봉환 "향후 지원사업에 비대면 확대…편리한 서비스 노력"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문턱이 더욱 낮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비대면 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하면서다. 소진공은 ▲정책자금 지원 ▲세액공제용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챗봇상담 등 소상공인 지원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신청부터 지급까지 온라인 정책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금 신청을 위해 하루, 이틀 생업을 멈추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야하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런 가운데 정책자금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각종 증명 및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사전예약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소진공의 집계 결과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온라인 서비스의 경우 제증명 발급 3만972건, 대리대출 확인서 발급 1만9806건, 직접 대출 사전방문 예약 3만8961건 등으로 온라인을 통한 발급과 예약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는 모습니다. 아울러 소진공은 공공기관 최초로 신한은행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정책자금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실시간 대출정보를 교차 확인해 심사 기간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11월 말부터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정보 등 소상공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챗봇서비스'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챗봇서비스 '소담봇'은 그동안 소상공인이 직접 지원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손수 검색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이용 편의성은 물론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언제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소담봇은 소진공 홈페이지, 소상공인마당, 휴대폰 카카오톡의 '소상공인 상담챗봇' 또는 '소담봇'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소진공은 또 세액공제용 소상공인확인서 발급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 4월 '착한임대인' 및 '선결제 캠페인' 참여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관련 제출 서류 발급 서비스를 더욱 쉽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존에 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선 전국 66곳에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야했었다. 온라인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발급건수는 전체의 81%(5870건)에 이를 정도로 온라인 이용이 압도적으로 많은 모습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지능형 비대면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정책지원을 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향후 더 많은 지원사업에 비대면 프로세스를 확대 적용하여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0:3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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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비타민 분석기술 국제 인증(FAPAS)받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식품분석 분야 국제공인숙련도평가(FAPAS)에 합격해 비타민 B2 분석기술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파파스(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식품 영양성분 뿐만 아니라 식품첨가물과 잔류농약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한다.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민간분석기관, 연구소 등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 받고 있으며, 비타민 B2 분석기술 국제인증의 합격률은 59%에 불과하다. 경북농업기술원의 이번 비타민 B2 파파스(FAPAS) 인증으로 농?특산물에 대한 영양성분 분석에 신뢰성이 높은 데이터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수록되지 않았거나 새로 개발돼 유통 중인 식품자원 600여 종에 대한 영양성분을 분석하는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농식품에 함유된 43종의 영양성분을 분석해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국가표준식품성분표 10개정판을 발간할 예정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영양교육현장, 식단프로그램, 병원의 식이상담 및 환자식 개발, 농업회사에게는 영양성분 정보표시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유지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성분분석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신뢰성이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10:37:08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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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양교육원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상주시는 낙동면에 건립하는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의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레이아키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달 30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설계 업체 측은 "상주시가 가진 자연적?지역적 특징을 바탕으로 체험?교육?지식이 넘치는 열린 교육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내륙지역 청소년의 해양레저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낙동강역사이야기촌 내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청소년 해양교육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5,383㎡)에 기숙사(156명 수용)를 포함한 체류형 교육시설로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주변의 낙동강역사이야기관·낙단보 수상레저센터·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예정) 등과 함께 상주시의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소년 해양교육원이 청소년들에게 해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내륙지역 해양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관광자원으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10:36:31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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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68호 부동산 활용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THE100리포트 68호' 표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주택연금 7가지 활용팁',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체크포인트', '리츠(REITs)로 쉽게 하는 부동산 투자'를 담은 THE100리포트 68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68호의 첫 번째 리포트인 주택연금 7가지 활용팁에서는 최근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에 따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택연금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노후소득으로써 주택연금 활용팁을 제시했다. 두 번째 리포트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 체크포인트에서는 안정적인 월세를 기대하며 투자하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고, 꼭 알아야 할 체크포인트를 제시했다. 마지막 리포트 리츠(REITs)로 쉽게 하는 부동산 투자에서는 소액으로 우량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과 리츠에 투자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가계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드는 중장년층이라면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을 활용해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주택연금과 리츠 투자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0:36: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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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안전 및 일자리창출 일석이조 성과 거둬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추진 중인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업'이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 인력 35명이 6개 초등학교에서 현재 활약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고양시의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업'은 안전사고 및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보행환경이 취약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어린이들을 보행안전지도 인력들이 인솔해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사업이다. 관할 교육청, 경찰서와 협의해 교통안전 교육이 필요하거나 방범 위험지역에 있는 학교 등을 선정해 실시하는데, 현재 고양시에는 가람초, 능곡초, 일산초, 벽제초, 성사초, 한류초 등 6개 초등학교에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개 학교당 보행안전 지도사 1명과 보행안전 도우미 4~5명 등 총 35명이 6개 학교에서 근무 중이고, 고양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이들 35명의 인력을 각 학교에 배치해 어린이 안전 확보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보행안전 지도사 6명은 해당 초등학교장의 추천으로 선정되는데 안전교육지도 자격증 소지자, 어린이 교통안전에 3년 이상 근무한 자, 어머니 안전지도사, 녹색어머니 회원 등 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각 학교에서 등하교 안전활동, 학교 주변 안전시설 점검 및 환경정비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성사초교에서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로 활약 중인 조순희씨(55세)는 두 자녀 모두 성사초교를 졸업했고 그동안 녹색어머니회, 어린이 폴리스 활동 등을 꾸준히 해왔다. 결혼 후 경력단절 전업주부였던 그는 두 자녀와 초등학교 등하교 시 보행안전 시설이 취약한 환경 때문에 여러 차례 어린이 안전사고를 실제로 목격했고, 그 후 본인이 직접 교통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현재 근무 중인 지역에는 차량이 혼잡한 대로를 건너 통학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안전 취약지역이라 생각해서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사로 참여하게 됐다. 특히 이 지역은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거주해 아침 등교시간에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 이에 학교 측과 협의해 만남의 장소를 지정, 학생들과 동행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효과가 크다고 느껴진다. 안전한 만남의 장소에 집결한 후 출근한 엄마에게 안전 지도사분들을 잘 만났으니 안심하라고 통화하는 어린이들을 보면 자부심과 함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래 꿈나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다는 긍지를 갖고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안전 도우미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고 향후 계획도 밝혔다.

2020-12-07 10:31:37 안성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 매출 신기록 경신!‥11월 누적 매출 143억 원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누적 매출 신기록을 계속 경신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이어 올해도 매출 증가세를 꾸준히 이어가며 중소기업 판로개척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는 평가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11월까지 누적 매출 약 143억 원을 기록하며 올해 150억 원 매출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억 원 대비 73% 가량 증가한 수치로, 이 같은 추세라면 2020년 전체 매출은 약 15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사업별 매출 기록을 살펴보면 온라인몰과 미디어커머스 등을 통한 매출이 78억여 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당초 온라인 부문 매출 목표는 76억 원으로 목표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시흥꿈상회(구 시흥바라지마켓) 등 오프라인 부문 매출도 28억 원을 기록하고 있고, 홈쇼핑을 통한 매출 역시 약 21억6,500만 원으로 톡톡히 기여 하고 있다. 올해 11월부로 창립 4주년을 맞은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가 침체된 올해, 비대면 커머스 등 다양하고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섰고 이를 통해 누적 매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적자를 이어오던 오프라인 부문의 시흥꿈상회 역시 제품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올해 10월 역대 최고 월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월 매출은 총 1억 6천여만 원으로 2019년 월평균 약 4,100만 원에 비해 4배 이상 뛰어올랐다. 더불어 지난 1일 야심차게 선보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런칭 첫날 가입 회원이 4만 명을 돌파했고, 주문 건수 4,500여 건에 매출액도 1억 원을 넘겼다(12월 1일 만 하루 기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플랫폼을 내세운 '배달특급'이 첫날부터 화제를 끌면서 배달앱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것이다. 화성·오산·파주 3개 시범지역에서 시작한 '배달특급'은 내년 말까지 총 27개 지자체로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썼기 때문에 좋은 성적표를 받은 것 같다"며 "남은 12월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더불어 신사업 '배달특급'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07 10:31: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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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스마트 교차로로 신호대가 확~~줄인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한 실시간 감응 신호시스템을 운영한다. 7일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강서구·기장군 일원 24개 지점에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해 실시간 감응 신호를 구축하고 이 달 중순 본격 운영에 앞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감응 신호시스템이란 교통량이 적은 부도로의 접근로에 설치된 검지기로부터 교통 수요를감지해 부도로 교통을 처리(신호생략 또는 조기 종결)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주도로 교통에 녹색 신호가 주어지는 신호 제어방식이다. 또, 횡단보행자는 보행자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보행자 신호가 부여된다. 그동안에는 고정식으로 운영돼 차량대기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필요한 정차나 신호무시에 의한 보행자 사고가 많았다.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는 작년 9월 '국토교통부 2020년 감응 신호 구축 지원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된 이후 스마트 감응 신호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왔으며 부산지방경찰청과 함께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시스템 구성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 스마트 감응 신호가 본격 운영되면 강서구·기장군 일원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보행자 사고도 줄어드는 등 교통 환경에 상당한 개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강서구·기장군 일원 주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이번 사업의 대상 구간이 주도로의 교통량은 많지만 부도로의 교통량과 보행자가 드문 지역인 점을 감안해 교통량이 적은 부도로에는 필요한 시간만큼만 녹색 신호가 부여되고 주도로의 녹색 신호가 추가된다. 특히 녹산산업대로는 왕복 7차로의 항만물류 수송도로지만 도로 양측에 횡단보도가 있어 보행자와 부도로의 직진 교통량이 매우 적음에도 불가피하게 30초간 보행자 신호가 부여되고 있었다. 또, 부도로 좌회전 차량에 대한 녹색 신호가 시간대별로 8~17초가량 주어지고 있어 주도로의 많은 차량이 불필요하게 대기해야 했다. 그러나 감응 신호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부도로의 신호현시를 조정해 시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차량흐름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점멸신호로 운영 중인 횡단보도 3곳에도 보행자 신호가 부여된다. 그동안 기장군 소재 백운제1공원, 길천성당, 기장문화예절학교 앞 삼거리는 점멸신호로 운영되고 있어 횡단을 위해서는 보행자 스스로 차량의 통행을 살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버튼이 설치돼 보행자의 안전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스마트 감응 신호를 위한 영상정보는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로 전송돼 각종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 상황실에서도 이를 활용해 해당 지역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교차로를 활용한 부산형 스마트 감응 신호를 통해 부산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활용한 교통정보 기반의 교통운영관리로 '시민 중심의 도로소통개선'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단계별 시행계획'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2-07 10:30:3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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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계절관리제 바로알기 온라인 이벤트 개최

부산시가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인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란에서 퀴즈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퀴즈를 맞힌 참여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쿠폰(문자)를 증정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증가하는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는 제도다. 지난해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제1차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25%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일수와 나쁨 일수가 대폭 감소하고 좋음 일수가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올해에도 강력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소셜미디어(SNS)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계절관리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계기로 계절관리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많은 시민들께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7 10:28:0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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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파일럿 프로그램 결실

부산시 시립미술관이 내년에 파일럿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미술관은 7일 올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운영한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된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은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매개로 한 가족프로그램 '관계 꽃 피우기'와 시립미술관 문화나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로, 고령화 사회 및 가족 간의 해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관계 꽃 피우기'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10월에 세계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이우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총 9가족에게 대화적 감상법(VTS)으로 가족 간 대화를 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 관람과 공동작품을 제작하며 가족 관계를 되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는 구포이음도시재생센터와 함께한 협력사업으로, 구포 상인들을 중심으로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세계적인 미술관 추세에 맞춰 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동안 단순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이자 배움의 장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7 10:26:1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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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고객만족도 H&B부문 4년 연속 1위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고객만족도 H&B부문 4년 연속 1위 CJ올리브영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헬스앤뷰티전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도)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를 나타낸 지표다. 고객의 기대 수준, 인지 품질, 인지 가치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신뢰도가 높다. 헬스앤뷰티전문점 부문은 건강·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난 2017년부터 NCSI 업종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CJ올리브영은 ▲고객 인지품질 ▲고객 불평률 ▲고객 유지율 등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점(1.3%) 상승한 78점을 받았다. CJ올리브영이 만족도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 개선 활동이 있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달라진 외부 환경 속 신속하게 서비스 매뉴얼을 개편하고, 사내 모바일 소통 플랫폼 '올리브라운지'를 통해 주요 사례를 공유하는 등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 고객 만족 혁신을 이뤄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속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간 기울인 노력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CJ올리브영은 지난 8월부터 선제적으로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결제 대기 고객 간 안전 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자체 서비스 만족도 측정 방법인 'OSQI(Olive Young Service Quality Index)'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서비스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서비스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고객에 집중해 더욱 가치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7 10:2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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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깨끗한 경기 만들기'시·군 평가 2회 연속 최우수상 수상

파주시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깨끗한 경기 만들기'는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처리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경기도가 2019년도부터 시행한 시·군 평가 제도다. 불법행위 단속·홍보 강화 및 무단투기 예방인프라 구축, 주민참여 감시체계 마련 등 총 4개 분야 9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1월부터 10월까지의 각 시·군 실적을 종합평가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파주시는 올해 초부터 '깨끗하고 건강한 파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무단투기 단속강화 및 신고포상금제도를 확대하고 거점배출시설 설치와 이동식CCTV를 도입하는 등 각 분야별 중점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올해는 상사업비를 활용해 묵은 방치폐기물을 처리하고 재활용 수거함을 확대보급 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감축하기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와 파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7 10:24: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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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공사 순항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공사 순항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공사가 11월 30일 기준 공정률 35%를 기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콩 수요 촉진, 농가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도모 등을 위한 6차 산업 지역특화 관광 사업이다. 7일 파주시에 따르면 도비 100억, 시비 40억6천만 원, 농협 및 기업 67억 1천만 원 등 총 207억7천만 원을 출자해 추진한다. 탄현면 성동리 통일동산지구내 49,000㎡ 부지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연내 40% 공정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내년 7월 준공예정이며 준공 이후 9월부터 파주장단콩을 재료로 하는 장류 생산·분양·판매하는 농산물 가공사업과, 지역농산물 판매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콩을 이용한 전문음식점 및 카페 등 웰빙사업, 내방객 체험 및 교육관련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7년 탄현면 법흥리 부지에 착공했으나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서식지 발견으로 공사가 중지됐다. 2018년 시민 공론화를 통한 사업 재추진 및 부지 이전 확정으로 올해 4월 성동리 부지에 새롭게 착공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 농업인, 시민과 상생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12-07 10:2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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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코리아' 외국인 韓 주식 6조원 쓸어담아…보유액 사상 최대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채권은 한 달 만에 순회수 전환 /금융감독원 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6조원이 넘게 순매수에 나섰다. 미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선데다 경기회복 기대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6조1250억원을 순매수했다. 월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 2013년 8조3000억원 이후 최대치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5조8570억원, 2680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지역별로는 유럽(4조5000억원)을 비롯해 미주(1조4000억원), 중동(800억원), 아시아(5억원) 등에서 모두 순매수를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영국과 미국이 각각 2조2000억원, 1조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6000억원, 3000억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매수세와 함께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한 덕분이다. 외국인의 보유규모는 675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90조원이 넘게 늠었다.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규모는 30.8%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79조4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4%를 차지했으며 ▲유럽 206조1000억원(30.5%) ▲아시아 89조2000억원(13.2%) ▲중동 25조1000억원(3.7%) 등의 순이다. 채권시장에서는 한 달만에 다시 순회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2조648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3조5610억원의 영향으로 총 9130억원을 순회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환헤지 여건 악화에 따른 재정거래 유인 축소 등으로 만기상환 이후 재투자가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2조3000억원), 미주(2000억원)에서 순투자한 반면 유럽(-2조2000억원), 중동(-30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국채(4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5년 미만(4조2000억원) 및 5년 이상(6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150조2000억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7 10:19: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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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이글벳, 반려동물 시장 고성장 수혜

반려동물 시장이 급격히 커지기 시작하며 이글벳이 수혜주로 꼽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한 반려동물 분양 수요가 실적에 직결될 것이란 분석이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최근 코로나블루에다 펫 휴머니제이션(반려동물의 인간화) 현상까지 일어나며 음식, 주거, 의류에 고가소비가 늘고 있다"며 "전방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이글루에 주목하라"고 분석했다. 코로나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다.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글벳은 1960년 설립된 동물약품 제조·판매 업체다. 프리미엄 사료 부문에서 국내 선두 업체로 평가되며 코스닥 시장엔 2000년 상장됐다. 반려동물용 사료·케어 용품과 가축용 의약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사업부는 축산부문, 해외사업 부문과 함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반려동물사업 부문(CA)으로 구성된다. 리서치알음이 이글벳을 코로나블루 수혜주로 꼽은 이유는 동물 분양시장이 호황을 맞는 등 반려동물 시장이 가파르기 성장하고 있어서다. 지난 10월까지 수입된 반려동물은 1만2700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관련 제품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글벳의 반려동물사업부는 2012년 이후 연평균 102% 성장하며 지난해 매출액 188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사료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 수치로 드러나는 대목이다. 2018년부터는 직영 온라인몰 '이글펫샵'을 개설해 쿠팡, 티몬, GS SHOP 등 대형 직거래점 신규 유통채널을 확보해 영업망을 늘려가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이글벳의 성장 모멘텀으로 위탁생산(CMO) 사업과 바이오사업을 꼽았다. 이글벳은 주사제 구충제, 의약외품 등 다양한 약품에 대한 CMO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천연물 기반 바이오 사료를 개발해 현재 임상 단계에 있으며 이는 가축의 면역체계 강화와 생산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글벳은 최근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을 넘어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약 200억원을 투자해 충남 예산에 공장을 완공했다. 이와 함께 동남아, 아프리카에 중저가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주요 수출처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에서 올해 3분기 만에 이미 전년도 매출을 넘어섰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86억원 규모의 매출이 예상돼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슈도 호재다. 동물 백신과 방역에 대한 관심도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글벳은 돼지, 소, 닭 이외 양어시장까지 진출해 AI, ASF, 구제역 등 소독제를 생산하고 있다. 'K-2', 'K-1'은 국내 검역본부의 ASF 소독제 권고 제품으로 등록된 상태다. 리서치알음은 이글벳의 적정주가로 1만7600원을 제시했다. 최 연구원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동물의약품 사업부와 달리 매출원가가 지나치게 높은 동물의약품 사업부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유럽시장 진출과 중동시장 수출 회복, 판관비의 지속적 하락, 공장 가동률 증가 등으로 내년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글벳은 전 거래일(4일) 코스닥시장에서 1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2-07 10:19:33 송태화 기자
LH,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결정

LH는 '2020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평택고덕은 극동건설 컨소시엄, 오산세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LH가 지난 9월 공고한 '20년 3차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4일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 평택고덕의 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주변 도시와 연결, 단지내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공간계획을 내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년·시니어 세대에 특화된 컨텐츠 팩토리, 고급도서관, 개방형 경로당을 비롯해 24시간 돌봄공간, 국제학교 수준의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 입주자맞춤형 주거서비스를 계획했다. 오산세교2의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숲과 공원이 가까운 친환경 배치계획으로 단지경관을 차별화한 점이 주목됐다. 특히 입주민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넓고 쾌적한 지하주차장 설계를 제안했다. 맞춤형 주거서비스로 집중형 보육공간 등 신혼부부를 위한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공유사무실, 청년카페 등 청년 취·창업 지원 공간, 공유차와 야외 영화관 등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편의서비스를 계획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07 10:15:3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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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의원 "中 판호 문제 정부가 중재 역할 맡아야"

김승수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승수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국내 게임사가 중국 판호를 발급받은 것에 대해 "판호 획득이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지려면 정부가 더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7일 밝혔다. 김승수 의원은 지난 2일 컴투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중국 외자판호를 받은 것에 대해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급 받아야 하는 허가권이다. 중국 내 회사가 신청하는 내자 판호와 외국산이 대상인 외자 판호로 구분된다. 우리나라 게임이 외자판호를 받은 건 1473일 만이다. 김승수 의원은 "한 개의 게임이 발급받은 것이지 한국 게임 전체에 대한 빗장이 풀렸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만큼, 확대해석을 경계해야 하며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국내 게임이 판호 허들을 넘었다고해도 중국 정부의 청소년 게임 과몰입 예방조치 도입이나 심의검열 이슈, 판호 총량제 등 허들이 있기 때문에 정부가 판호문제와 관련해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며 세부적인 정책지원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게임사가 판호를 받는 과정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일어나는만큼 정부가 직접 나서 중재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업계 내 게임사들을 상대로 '판호 브로커'가 활동하는 부분, 판호가 늦어지면서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파일(APK)나 소스코드가 불법으로 유출돼 중소게임사들이 지적재산권(IP) 피해를 입은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가 판호 진행절차와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구제 방안에 대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광전총국)에 직접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판호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국이 판호 관련 정책을 수정하면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정보를 정리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서로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승수 의원은 "중국 시장이 오랫동안 불확실성에 놓여있던 만큼, 정부차원에서 판호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기업지원대책을 꼼꼼히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판호를 통해 수출활로가 열리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게임산업이 새로운 국가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승수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판호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민간차원의 노력 주문 등 '문화콘텐츠 저작권 보호 위한 5가지 정책제언'을 정부에 제시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7 10:14: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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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LS 20000호 기념 특판 ELS

신한금융투자가 ELS 20000호 출시를 기념하고자 특판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지수형 노낙인 ELS는 슈퍼 리자드 구조와 같이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게 설계하여 2012년 이후 발행된 지수형 노낙인 ELS가 모두 조기 상환된 바 있다. 이번 '특판 ELS 2000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특정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5.0%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노낙인 상품으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청약 마감일은 오는 11일 오후 1시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상환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5.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ELS 20000호 발행을 기념해 7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모든 ELS를 대상으로 1억원 이상 청약한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재원 신한금융투자 OTC부장은 "고객들과 함께 해왔기에 더욱 뜻깊은 ELS 20000호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판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성공과 함께하는 신한금융투자 ELS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판 ELS 및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신한알파'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10:12:27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