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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서울대와 AI음성합성 기술개발 협력 체결

사재훈 부사장(왼쪽)과 서울대 이혁재 전기·정보공학부장이 3일 삼성증권에서 AI 기술 협력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과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연구실이 4일 인공지능(AI) 음성합성 기술개발과 관련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증권은 협력을 통해 도출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도화된 AI음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1년간 유지된다.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연구실은 실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음성 처리(자연어 분석, 음성 인식·합성 등)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증권과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연구실은 금융전문용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긴 문장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증권업에 AI음성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사재훈 삼성증권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증권업계의 AI음성기술 활용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AI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이 모두 간편하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4 13:05:4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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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우리은행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사진설명) 세븐일레븐은 지난 3일 우리은행과 가맹점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왼쪽 세 번째),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우리은행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일 오후 우리은행과 가맹점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사(중구 회현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우선 세븐일레븐과 우리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가맹점 상생대출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일정 기간 점포 운영 이력이 있는 경영주들만 상생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경영주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8년 우리은행과 함께 점포 운영 자금이 필요한 가맹 경영주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천억 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또한 세븐일레븐과 우리은행은 양사가 각 분야에서 축적한 유통, 금융 빅데이터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공동 신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거스름돈 계좌 입금 서비스 도입 ▲디지털 융복합 상품개발 및 마케팅 공동 추진 ▲임직원 금융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업무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들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돕고 신규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경영주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04 13:05: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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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12~17세 3000명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진행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사 개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 시험은 12~17세의 어린이와 청소년 3000명을 대상으로 28일 이내에 자사 코로나백신 2회 접종한 뒤 경과를 지켜본다. 현재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등 대형 제약회사들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형성 효과를 입증하는 자료를 발표했지만, 해당 백신이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도 아직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접종 할 수 없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더 활성화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어서 백신에 과민 반응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등 성인보다 더 강한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백신 개발 과정에서도 성인에게 먼저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 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을 통해 경과를 지켜본다. 소움야 스와미나탄(Soumya Swaminathan) 세계보건기구 수석 과학자는 알자지라(Aljazeera)에 "과거에도 어린이들에게 뎅기열과 호흡기 바이러스 접종할 때 백신 효과가 나타나기 보다 심각한 부작용이 일으킨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아스트라제네카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12-04 13:01: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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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의원 "방송사업자 허가·승인 심사 완화해야"

김영식의원실 방송법 개정안 핵심내용. / 김영식 의원실 언론의 자유와 경영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송사업자의 허가·승인 또는 재허가·재승인 심사 제도를 축소해야 한다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및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 개정안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방송사업자에 대한 허가 또는 승인, 재허가 또는 재승인 등을 위해 심사할 때 방송기술과 법인운영 능력과 같은 사업수행 능력을 제외한 다른 심사기준들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 "현재 방송의 공적 책무 보장을 위해 '사전적'으로 방송사업자 허가·승인 심사, '사후적'으로 방송평가 및 이사회·시청자위원회 등을 통한 2중 3중의 규제장치가 존재한다"며 "방송사업 전반의 경영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과도한 사전적 규제는 없애고, 사후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밝혔다. 또 김영식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2항은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고 기술하고 있다"며, "지상파, 종편, 보도PP에 대한 재허가 심사과정은 사실상 언론에 대한 허가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전규제 완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방송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사회와 시청자위원회가 제 기능을 하도록 만들고, 언론중재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모니터링 강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사후규제의 정상화를 통해 극복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4 12:52: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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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아이엠지티와 간암 색전술 치료제 관련 업무협약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왼쪽)와 아이엠지티 이학종 대표가 지난 3일 '신개념 간암 색전술 치료제 생산 및 사업화'에 대한 업무협약서에 사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제약의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은 항암치료용 약물전달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아이엠지티(IMGT)와 '간암 색전술 치료제'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동국제약 본사에서,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와 아이엠지티 이학종 대표는 '신개념 간암 색전술 치료제 생산 및 사업화'에 대한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생명과학은 아이엠지티가 보유한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를 자사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에서 양산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국생명과학은 지난 5월 출시한 간암 색전물질인 '아이오다이즈드오일'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아이엠지티의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와 병행 사용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엠지티의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 기술은, 항암제가 미세 종양혈관에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조기에 전신으로 유출되는 기존 치료방법의 부작용과 약물 전달 시간 등을 개선한 치료 방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는 "아이엠지티가 세계 최고 수준의 약물전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기존 색전술 치료법의 미충족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이엠지티 이학종 대표는 "간암 환자의 70%가 TACE(경동맥 화학색전술) 치료를 받는데,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입자 기술을 활용하면 항암제를 미세 종양혈관으로 깊이 침투시킬 수 있고, 약물 전달시간도 30분 이내로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간암 색전술 치료용 나노 기술이 많은 의료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4 12:52: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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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저가 아파트 집값 상승 선도…도봉·강북 등 확대

서울 아파트 가격이 도봉, 강북, 구로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임차수요가 매매수요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4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0.09%를 기록했다.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8%, 0.10% 상승했다. 서울은 도봉, 강북, 구로는 상승폭이 확대됐다.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곳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지역과 아파트를 수요자가 물색하는 분위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봉(0.19%) ▲강북(0.16%) ▲구로(0.14%) ▲송파(0.14%) ▲강동(0.12%) ▲성북(0.12%) ▲영등포(0.12%) ▲중구(0.12%) 순으로 올랐다. 도봉은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삼성, 쌍용이 10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강북은 미아동 SK북한산시티, 신구, 수유동 수유래미안이 250만원~1500만원 올랐다. 구로는 오류동 오류동푸르지오, 천왕동 천왕이펜하우스2단지가 10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전세는 여전히 물건이 부족하다. 가격은 송파, 강남, 강동 등 강남권 일대에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정부가 공공전세 물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여전히 굳건하다. ▲송파(0.35%) ▲강남(0.33%) ▲광진(0.27%) ▲강동(0.24%) ▲양천(0.24%) ▲구로(0.23%) ▲노원(0.23%) 순으로 올랐다. 송파는 가락동 헬리오시티, 잠실동 잠실엘스, 거여동 쌍용스윗닷홈거여역1차가 1000만원~2500만원 상승했다. 강남은 역삼동 개나리푸르지오, 대치동 삼성래미안,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등이 1000만원~5000만원 올랐다. 광진은 자양동 더샵스타시티, 광장동 현대10차가 1000만원~2500만원 상승했다.

2020-12-04 12:47: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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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등 전국 철새도래지서 H5·H7형 AI 항원 10건 잇따라 검출

경기도 등 전국 철새도래지서 H5·H7형 AI 항원 10건 잇따라 검출 반경 10km 지역 가금농장 이동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 가동… 고병원성 확진까지 1~5일 소요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의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시료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H5·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10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AI 항원이 검출된 곳은 경기도 오산 황구지천, 충청남도 논산 논산천·노성천, 전라북도 정읍 정읍천·고창 주진천·김제 동진강, 전라남도 순천 순천만(2건)·함평 고막원천,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이다. 검출된 항원에 대한 정밀검사가 현재 진행되고 있고,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약 1~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이에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해당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와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 해당 지역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예찰·검사를 강화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충남 논산 논산천, 경남 김해 해반천, 전남 담양 담양습지 야생조류 시료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유전자가 검출됐으나, 정밀검사 결과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분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0-12-04 12:47: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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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피파21' NXT LVL 에디션 정식 출시

PS5 팩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EA와 협력해 한국어판 '피파 21' NXT LVL 에디션 PS5, Xbox 시리즈 X|S 패키지 제품을 4일 국내 정식 발매했다고 밝혔다. 피파 21은 피파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해 만들어진 가장 대표적인 축구 게임 시리즈인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이날부터 차세대 콘솔인 PS5 및 Xbox 시리즈 X|S에서 새로 업그레이드 된 기능이 제공된다. 본 제품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PS5, Xbox 시리즈 X|S용 FIFA 21에서 이용가능한 신규 요소는 로딩 시간이 더 빨라져 더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S5 및 Xbox 시리즈 X용 피파 21에서는 2초 안에 경기 전 메뉴에서 매치 킥 오프까지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듀얼센스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기술을 적용했으며, 확장된 선수 상호작용 시스템을 통해 실제 선수 모션 기술을 도입했다. 또 새 지연 조명 시스템인 '라이브라이트 렌더링'을 도입했고, 경기 전 라이브에서 프리 게임 시네마틱을 새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오프볼 휴머니제이션을 통해 선수들이 이전 피파 타이틀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행동한다. PS5, Xbox 시리즈 X|S용 피파 21 NXT LVL 에디션을 구매할 경우 레어 골드 팩 3개 및 메가 팩 1개를 포함한 특전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전은 한정수량 제공되며, 조기 소진 시 제공이 종료될 수 있다.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4 12:45: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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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알체라, "글로벌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4일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알체라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이다. 대용량 영상 데이터 수집·편집, 딥러닝 학습, 인공지능 엔진 최적화, 전용 솔루션 제작까지 전 과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얼굴인식 사업, 증강현실(AR) 사업, 이상상황 감지 사업, 데이터 사업 등 네 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분야별 국내 메이저 고객사를 확보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은 얼굴인식 인공지능(AI), 이상상황 감지 AI 원천기술과 레퍼런스다. 이 기술은 사람의 표정, 사물의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도 정확도 99% 이상으로 순간 포착이 가능하다. 전문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성 평가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의 얼굴인식 결제 시스템인 신한 Face Pay에 적용되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혁신적인 영상인식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6년 스노우 카메라에 적용된 후 인천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외교부 여권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금융권 여권 위조여부 검출 시스템, 한국전력 화재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공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알체라는 자체 알고리즘으로 완성한 얼굴인식 기반 출입통제 시스템 Alchera ACS를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이미 다양한 협업사와 계약을 체결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약 23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서도 수령했다. 알체라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 비접촉 트렌드로 인해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술은 결제서비스·공공서비스·금융·의료·출입·보안 등 다양한 영역의 최적화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당사의 솔루션은 핵심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경쟁사들에 대한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한 상태로 향후 가파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정배 알체라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은 알체라가 보다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압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알체라의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가 밴드는 8000원~1만원이다. 4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0~1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20-12-04 12:42: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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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풍 어선피해 제로화 성공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의 어업인 재산을 보호를 위해 어촌현실에 맞는 재해대비 인양장비와 어업용 포크레인, 고정식 인양기 등을 전국 최초로 임차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금년도 태풍 어선피해 제로화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금년도 9월 한달 간 제8호 태풍 바비, 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 등 연속된 태풍이 신안지역을 관통하면서 어업활동을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선착장 및 물양장 등에 카고 크레인, 포크레인을 임차하여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결박할 수 있도록 '재해대비 어선 인양장비 임차사업'을 추진하였고, 포크레인 렌탈(임차)사업을 통한 2,000여척의 소형어선을 육지인양 및 안전지대로 이동 결박함으로써 큰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포크레인 렌탈(임차)사업은 평소에는 수산물 인양작업 및 해안가에 밀려드는 쓰레기 제거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에 사용되고 태풍 등 재해시에는 응급복구에도 사용할수 있어 1석 3조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박우량 군수는 "포크레인 및 고정식 인양기 렌탈사업과 재해대비 어선 인양장비 임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어촌계와 어업인에게 안전한 어업 활동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현재 169대의 고정식 인양기(렌탈 8대 포함)와 3대의 포크레인이 설치 운영 중에 있다.

2020-12-04 12:40:4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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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송정보건진료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안성시보건소 송정보건진료소는 '2020년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선정'결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송정보건진료소는 4일 비대면 온라인 성과 대회에서 기관표창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보건진료소 1904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실시한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운영 실적에 대해 지역사회 현황분석 및 차별성, 건강증진 사업 운영,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 확산 가능성 등 4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성시 송정보건진료소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따른 보건진료소의 건강증진기능 강화 요구 증가에 맞춰, 안성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 아래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송정보건진료소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연 초 실시하고자 했던 집단 건강프로그램이 불가한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고자 1:1 개별 맞춤형 방식의 <체지방율 줄이go 건강챙기go> 프로그램 운영과 안성시치매안심센터 등 전문적인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비대면 치매 프로그램 연계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눈높이에 맞는 건강사업을 추진했다. 송정보건진료소장은 "2021년에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조사 및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문제 발견 시 내·외부 기관과 협력해 이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인식개선 및 질환예방과 더불어 포괄적인 건강관리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건강증진 사업을 개발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4 12:40: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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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亞 4개국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진행

경희사이버대, 亞 4개국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진행 경희사이버대 서울캠퍼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에서는 4일부터 24일까지 세종학당 현지 교원을 대상으로 '제18기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아시아 등 4개국 세종학당 5개소에서 13명의 교원이 참석한다. 세종학당재단은 2012년에 개소해 국외 한국어, 한국문화보급 기관인 '세족학당'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76개국 213개소(2020년 8월 기준)에 이른다. 최근 세종학당재단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온라인 세종학당의 설립 및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6월 19일 세종학당재단과 경희사이버대 간 '세종학당 교원 학위 취득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5월에는 경희사이버대가 '2020년 온라인 세종학당 시범 운영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구책임자인 서진숙 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사전 교육 2주와 집중 교육 2주(강의참관 및 모의수업)를 통해 현지 세종학당 교원의 강의 전문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온라인 교육의 친화성을 높여, 변수가 많아지고 있는 한국어 교실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연수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20년 12월 01일(화)부터 2021년 1월 12일(화)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12-04 12:35: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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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약 40만명 대학별 고사…유은혜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서 응시"

오늘부터 약 40만명 대학별 고사…유은혜 "자가격리자, 별도 시험장서 응시" 교육부, 전국 8개 권역 22개 별도 고사장과 348개 별도 시험실 마련 유은혜 부총리,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 관련 브리핑/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수능 이후 남은 대학별 평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대학별 고사를 위해 교육 당국은 전국 8개 권역에 22개의 별도 고사장과 348개의 별도 시험실을 마련했다. 유 부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부터 22일까지 전국적으로 대학별 평가가 시작된다"라면서 "어렵고 불편하지만 수험생의 안전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일상적 친목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2021학년도 수능이 국민 모두의 협조 속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라며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수능 시험장을 통한 추가 감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 교육청은 시험장으로 제공된 학교에 대해 6일까지 방역 조치를 완료하고, 수능 다음날인 4일까지는 대면수업을 운영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이달 17일까지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수능 시험을 통한 감염 우려가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수시 모집의 대학별 전형은 4년제 대학에서 계획한 대학별 평가 일정의 72%인 162만 건은 이미 진행됐지만, 현재까지 대학별 전형을 통한 집단 감염 사례는 없다"라며 "4일 현재, 대학별전형의 28%에 해당하는 60만 3000건의 대면 평가가 남았는데, 오늘부터 12월 13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평가 일정이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수능이 끝난 이번 주말인 12월 5일과 6일에는 연 인원 20만 7000명, 다음 주말인 12월 12~13일에는 19만 2000명의 수험생이 이동한다는 게 교육부 추측이다. 유 부총리는 "교육부는 대학, 지자체와 함께 비상대응하며 안전한 대학별 시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육부는 대학별 전형 방역도 수능 방역 원칙을 준수해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시험장을 분리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전국 8개 권역별로 22개의 별도 고사장과 348개의 별도 시험실을 마련해 10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유 부총리는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교육부가 준비한 권역별 시험장에서 대학별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라며 "현재 확보한 348개 시험실로 자가격리 수험생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수도권에는 113개를 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으로 자가격리 시험장 이용이 필요한 전형 건수는 38개 대학의 117건이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교육 당국이 시험장까지 이송도 지원한다. 교육부는 "자가격리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은 자차가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차가 어려운 경우 교육부가 지자체 등과 협의해 수험생의 이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04 12:25: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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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청약통장 보유율 85%, 청약 경험은 부족

2030세대의 청약통장 보유율은 85%에 육박하는 반면 청약 접수 경험은 2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69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 중 본인 명의의 청약통장이 있다고 답한 인원은 전체의 84.6%(5917명)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81.5%(3170명), 30대 88.6%(2747명)로 30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고, 혼인 여부로 살펴보면 미혼 응답자(5953명) 중 84.4%(5027명), 기혼 응답자(1037명) 중 85.8%(890명)가 청약통장을 보유 중이라고 답했다. 반면 청약 접수 경험이 있는 2030세대는 26.2%(1833명)에 불과했다. 청약을 하지 않은 주요 원인은 혼인 여부에 따라 순위가 엇갈렸다. 미혼 중 청약경험이 없는 이들은 '청약제도 이해 부족'을 37.9%(1728명)로 가장 많이 꼽았고, 이외에 ▲자금부족 25.8%(1174명) ▲낮은 가점 14.9%(680명) ▲청약 계획 없음 13.2%(602명) ▲자격 미달 8.1%(370명) 순이었다. 기혼에서는 '자금 부족'이 41%(247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청약제도 이해 부족 28%(169명), ▲낮은 가점 18.7%(113명) ▲자격 미달 6.6%(40명) ▲청약 계획 없음 5.6%(34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30세대들은 청약경험은 없더라도 청약에 대한 관심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관심 단지의 모집공고문을 찾아본 경험'과 '청약 가점 계산 경험'을 묻는 질문에 각각 63.9%(4467명), 42.1%(2946명)의 높은 비율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20-12-04 12:18: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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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미 '주 52시간근무' 시작했다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미 '주 52시간근무' 시작했다 직원 50~299인 기업 중 10.4%, '아직 준비 많이 부족' 주52시간근무제 도입 준비 1위 '직원 출퇴근 시간관리(34.5%)' 잡코리아 제공 중소기업 중 '주52시간근무제'를 시행 중인 곳이 10곳중 7곳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인 미만인 중소기업 1011개사를 대상으로 '주52시간근무제 도입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내년 1월1일부터 주52시간근무제도를 의무 시행해야 하는, 직원 50~299인 중소기업 중 83.0%가 '현재 주52시간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원 5~50인 중소기업 중에는 64.6%가, 직원 5인미만 중소기업 중에는 54.0%가 '현재 주52시간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해, 직원수가 적을수록 주52시간근무제 도입 비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 연내 주52시간근무제를 도입해야 하는 직원 50~299인의 중소기업 중에는 83.0%가 '현재 주52시간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했고, 6.6%는 '연내 도입할 계획'이라 답했다. 주52시간근무제 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은 10곳중 1곳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10.4%는 '아직 준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현재 주52시간근무제도를 시행중인 중소기업(742개사)에게 '주52시간근무제 도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원 출퇴근 시간관리를 했다'는 기업이 34.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사내분위기)를 조성했다'는 기업이 26.0%로 다음으로 많았다. 근소한 차이로 '유연근무제, 자율출퇴근제 등을 도입했다'는 기업이 25.6%로 많았으며 ▲야근/특근 축소(17.9%) ▲업무량 조정(16.4%) ▲직원채용(15.1%) 순으로 준비를 했다는 기업이 많았다. '주52시간근무제의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유연근무제, 자율출퇴근제 등의 도입'과 '정시에 퇴근하는 문화(사내분위기)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각 32.9%(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원 개개인의 업무량 조정(32.2%) ▲업무절차 간소화(31.8%) ▲직원 채용(31.3%) ▲불필요한 회의 축소(23.5%) 순으로 필요하다고 답했다.

2020-12-04 12:09:5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