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DGB금융그룹, 2020 사회복지현장 '사회공헌 With-US' 시상식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With US' 시상식에 참석한 최태곤 DGB금융그룹 상무(뒷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정병주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뒷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2020 사회복지현장 사회프로그램 공모전 '사회공헌 위드-어스(With-US)'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했다. 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현장의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사회공헌 기업제 제안, 매칭사업 진행을 위해 마련했다. 사회복지현장의 실무진들이 사회공헌기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약 20여일 기간 동안 관련 의견을 접수받았다. 지난 17일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의 결선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으로 경증치매노인의 모바일 학습지원 및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안한 '기억학교협회'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에는 지적장애인의 심리적 방역을 위한 정서교류 빨간 우체통 사업을 제출한 '자유재활원' 뽑혔으며, 이 밖에도 총 6개팀이 상금과 상장을 수상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모바일 학습지원서비스 사례가 눈에 띄었다"며 "수상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사업은 종이책자나 웹북 등을 통해 사례집으로 작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공헌 참여 의사를 밝히는 사회공헌기업에 제공해 사회복지현장에 필요한 자원 발굴에 초점을 맞춰 공모전 취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욕구를 파악하고 현실을 반영한 사업 제안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통하며 꼭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8 17:00:0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문 대통령, 에드 마키 등 美 의회 '지한파' 당선자에 축전 발송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미국 의회 선거(11월 3일)에서 재선한 에드 마키 상원의원(민주, 매사추세츠) 및 로 칸나(민주, 캘리포니아), 앤디 킴(민주, 뉴저지), 브래드 셔먼(민주, 캘리포니아) 하원의원에게 축전을 발송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미 민주당 소속 상·하원의원 3명에게 축전을 발송한 사실에 대해 전한 뒤 "(문 대통령이 축전을 보낸 의원들은) 미 의회 내에서 한미동맹('한미동맹 강화법', '한미동맹 지지 결의' 등)과 한반도('한국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등) 관련 법안 및 결의안 발의 주도 등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해 온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들"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대표적인 지한파) 의원들이 한·미 관계에 대해 보여준 관심과 성원은 양국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한·미 관계 발전에 앞장 서 온 이들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 "지난 67년간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 역할을 해온 한·미 동맹이 앞으로도 공동의 가치와 이익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17일) SNS를 통해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한국계 4명이 당선된 것과 관련 "기쁘고 유쾌하다"며 "우리 국민과 함께 축하를 전한다"고 전한 바 있다. SNS로 전달한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미 연방 하원의회에 입성한 영 김(한국 이름 '김영옥'), 미셸 박 스틸(한국 이름 '박은주', 메릴린 스트릭랜드(한국 이름 '순자') 당선인과 재선에 성공한 앤디 김 의원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영 김 당선인에 대해 "한인 방송 진행자로 활약하며,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가교역할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미셸 박 스틸 당선인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청소년 보호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지역 커뮤니티 현안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또 메릴린 스트릭랜드 당선인에 대해 "시애틀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 앤디 김 의원을 두고 "한국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발의 등 그동안 한반도 평화를 위해 누구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 연방의회에 가장 많은 네 분의 한국계 의원이 동시에 진출하게 되어 무척 고무적이다. 무엇보다 이 분들이 계셔서 미국의 우리 한인들이 든든할 것"이라며 " 앞으로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0-11-18 16:53:0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유은혜 "수능 시험실 3만3000곳 확보… 격리 수험생 증가 대비해야"

유은혜 "수능 시험실 3만3000곳 확보… 격리 수험생 증가 대비해야" 내일부터 수능일(12월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기간 운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약 2주 앞두고 18일 교육부와 시도교육감이 영상회의를 통해 점검회의를 열고 수능 상황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영상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볼 때 자가격리 수험생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질병관리청, 교육부가 매일 상황을 공유하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향후 2주 동안의 집중적인 수능 관리와 비상대응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추이, 폭설·지진 등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19일부터 수능일인 12월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기간에 대한 그간의 준비대책을 공유하고, 시도별 확진·격리 추세와 대책, 현장 관리반 운영 방식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치러지는 수능을 앞두고 일반 시험장과 함께 코로나19 의심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확진자를 위한 병원·생활치료센터 시험실을 준비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현재까지 확진 수험생 120명, 자가격리자 3800명까지 감당할 수 있는 별도 시험 공간이 마련됐다"며 "시험 당일 의심 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해 별도 시험실을 다수 확보했고, 일반 수험생을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24명으로 낮추고 질병청의 제안을 수용해 반투명 가림막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격리 수험생이 예상보다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수능 1주 전인 25일부터 시험장 배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수능 특별 방역 기간 중 수험생이 자주 출입하는 다중 이용시설의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학원·교습소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교육부 홈페이지에 학원 명칭과 감염 경로를 공개한다. 유 부총리는 "명칭 공개 조처는 학원·교습소 운영자분들께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2주간 발생할 모든 상황에 대비해 수험생의 감염을 차단하고자 어렵게 결정한 일"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수능 당일 시험장 앞 단체 응원도 올해는 삼가고 마음으로만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8 16:50: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 디자인 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애니플러스(Any PLUS) 신용카드' 진로두꺼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하이트진로 사와 함께 뉴트로 콜라보 제휴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카드 플레이트에 선보였다. 또한 이번 카드 출시와 동시에 캠핑을 즐기는 손님을 겨냥해 '진로두꺼비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 카드는 하나금융그룹 통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에서 선착순으로 3000명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카드 신청 시 '앱카드(1Q페이)'를 함께 신청하면 실물카드 수령 전에도 하나카드 종합 결제 플랫폼인 하나 1Q페이에서 실물 카드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 카드는 전월실적 조건없이 ▲국내 가맹점 0.7% 할인 ▲국내 온라인 가맹점 1.7%할인(월 10만원 할인한도) ▲해외 가맹점 1.7% 할인(월 1만원 할인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캠핑용품 증정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신청 기준 직전 6개월 동안 하나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이다. 이벤트 페이지 응모후 해당 카드를 신청하고서, 연말까지 합산 1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한정판 캠핑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로 두꺼비 캐릭터가 그려진 우드 롤테이블 1개, 테이블 매트 2개, 캠핑 소주잔 2개, 담요 등으로 구성했다. 연회비는 국내·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카드 상품 개발자인 이은헌 제휴사업부 대리는 "뉴트로가 트렌드인 요즘 뉴트로 캐릭터로 가장 사랑받는 진로 두꺼비를 활용해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심플하면서도 확실한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는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을 시도해 손님들의 니즈에 부함하는 최적의 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8 16:37:2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JB문화공간, '티소믈리에' 박희선 교수 차문화 체험강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문화공간에서 박희선 교수를 초청해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후원으로 운영하는 JB문화공간에서 회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희선 교수를 초청해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JB문화강좌를 이끈 박희선 교수는 '중국 홍차 종류에 따른 다예 연구', '대학생의 차음용현황과 관련요인 분석', '진다례 연구' 등 차문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했다. 지난 2013년에는 교육원을 운영하며 차문화지도자 양성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강좌는 각 국가별 차, 티블렌딩, 티테라피, 커피 등 다양한 차문화를 이론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국가별 차문화 수업이 있을 때마다 강사가 직접 해당 국가의 보장과 도구, 차를 준비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제환 JB문화공간 대표는 "예로부터 차는 소통, 마음의 치유 그리고 삶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해왔다"며 "일상다반사라는 용어가 있듯이 차를 마시는 일이 밥 먹는 일과 같이 일상적인 일이었을 정도로 생활 속의 뿌리내린 문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면역력을 증진시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티믈리에 강좌에 따뜻한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JB문화공간은 다음달 가수 웅산, 정훈희의 미니콘서트, 서울대 음대교수들로 구성한 '비바체 실내악단'의 하우스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강좌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8 16:36:5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뉴딜 담은 '우리G 코리아 ESG 펀드' 리모델링

우리글로벌자산운용 CI.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한국의 뉴딜 정책 방향과 미국 민주당 바이든 대통령 당선에 따른 ESG 투자 강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우리G액티브SRI증권자투자신탁[주식]' 펀드명을 '우리G 코리아 ESG증권자투자신탁[주식]' (우리G 코리아ESG펀드)로 재단장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ESG투자란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성과를 투자 의사 결정에 반영하는 사회책임투자를 의미한다. 이번에 새롭게 재단장하는 '우리G코리아ESG펀드'는 지난 2008년 10월 출시 이래 12년이 넘는 오랜 운용 기간을 가지고 있고, ESG투자 철학을 반영해 펀드 판매수수료를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설정일 이후 2020년 10월 말 현재 누적 수익률은 264.60%로 벤치마크인 코스피지수 대비 134.53% 초과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김동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에서도 환경변화 및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이 강조되고 있으며 정부도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ESG 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주주가치 향상이 가능한 기업들에 대한 선별 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우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시중은행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한화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한국포스증권 등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8 16:36:2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지역상호금융으로 확대해야 "

이민환 인하대 교수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MG새마을금고 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한계상황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지역상호금융의 역할이 활성화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역고객과 장기적이고 긴밀한 관계를 통한 금융이 지원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18일 이민환 인하대 교수는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에서 '코로나19관련 해외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의 대응실태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이 교수는 주요 선진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상호금융을 중심으로 관계형 금융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국립협동조합은 코로나19에 대응해 조합원에게 50달러의 특별금 지원과 추가 배당금을 지원하고, 최대 400달러까지 대출할 수 있는 소액대출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또 일본 신용폅동조합연합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프로젝트 추진시 필요한 사람을 연결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모금활동을 지원한다. 단순금융지원이 아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한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우리나라도 정부에 의한 금융지원 외에도 지역상호금융을 통한 관계형 금융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정책금융 집행에 있어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지역상호금융의 역할이 철저히 배제돼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중앙회를 중심으로 정책금융 집행을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보듬는 활동이 자리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우리나라의 지역상호금융은 지역주민 조합원 직원 모두가 배제돼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민을 포함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지역활동에 중점을 두고 연결채널 확대를 통한 신뢰관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원석 서울 시립대 교수는 코로나19가 임금소득자와 자영업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발표하고 지역민들에 대한 지역상호금융의 특별한 대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임금소득자 및 자영업자 모두 지역상호금융 대출이 있었지만 코로나19 관련해 지역상호금융에서 특별한 지원을 받지 못한 고객이 많았다"며 "고객들의 향후 지역상호금융에 대한 기대사항으로는 대출요건 완화, 대출조건 개선 등을 먼저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8 16:25: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2545.64 연중 최고치 경신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해 전일보다 6.49포인트(0.26%) 상승한 2545.6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940억원, 기관은 51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26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72%), 음식료업(2.70%), 보험(1.96%)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62%), 유통업(-1.11%), 전기가스(-0.9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4.91%), LG화학(3.35%), 네이버(2.18%) 등이 상승했고, 현대차(-1.63%), 삼성전자(-1.37%), 삼성전자우(-0.85%) 등이 하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4.91%)는 전일 대비 3만8000원 상승한 81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 릴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장기 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상승 종목은 489개, 하락 종목은 341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2.27포인트(1.46%) 상승한 851.7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516억원, 기관은 30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8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1.49%)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특히 비금속(3.85%), 출판매체복제(2.83%), 제약(2.51%)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849개, 하락 종목은 424개, 보합 종목은 93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연준위원들의 추가 부양책 시사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글로벌 백신·치료제 생산 기지로 한국이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백신 관련 종목들과 온라인 기반 종목들의 강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8원 하락해 달러당 110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1-18 16:25:1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이환주 남원시장, 국회방문 예산확보에 '분주'

이환주 남원시장이 지난 4일과 17일, 허태영 부시장 등이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하며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국회 방문은 5년 단위로 실행하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남원시 주요도로가 반영되어야하는 중요한 시점에서의 활동이며, 남원 교정시설 건립, 문화도시 선정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풀기위한 단추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지휘부는 지난 17일과 12일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을 비롯해 추경호(국민의힘) 예결위원, 윤영찬(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최강욱(열린민주당) 의원 등을 만나 남원시 주요사업과 현안을 건의했다. 한편 남원시가 오는 2021년 확보한 신규 사업으로 남원 관광지 리플러스사업(국비 100억), 세대어울림 복합형 공공도서관(국비 59억), 가족센터 건립(국비 15억), 송동면 기초생활 거점(국비 56억), 스마트 상수도 지원사업(국비 33억)등이 있으며, 산내, 아영 등 하수 복지를 위한 사업예산(278억) 등을 대거 확보했다. 그리고 이번 국회단계에 추가 확보하고자 노력하는 사업으로 ▲국도 국지도 5곳과 ▲교정시설 건립 외 ▲가야 유곡리 두락지 고분군 경관정비 예산증액 ▲남원읍성 종합정비 예산증액 ▲광한루원 동문확장을 비롯해 ▲일반산업단지 주변 하수관로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등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해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남원시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과 확보의지를 표명했다.

2020-11-18 16:11:54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 진행

남원시가 지난 17일 호석길 9-16 (금동) 골목길 주민들과 광한루 서문주차장 일원에서 남원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원시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방준비모임'팀은 '내 인생의 꽃길'이라는 사업명으로 골목길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마을공방준비모임'팀은 금동지역주민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로 모여, 호석길 주민들이 어두운 골목길로 불편을 겪고 있어 이번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골목길 주민들은 500만원이라는 한정된 예산으로 어두운 골목길을 태양광 LED 조명등으로 밝히고, 벤치로 어르신 쉼터를 조성하고, 문패제작, 외벽도색 등을 통해 골목길을 꾸몄다. 이날 성과공유회엔 주민 20여명을 비롯해 도시재생지원센터, 금동주민센터 직원도 함께 기쁨을 나눴다. 결과공유회 참석한 지역민은 "노후화되고 어두웠던 골목길이 밤에 밝은 길로 다닐 수 있게 돼 좋고, 주민공모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가꾼 만큼 내가 거주하는 곳에 더욱 애착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골목길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며, 지역주민의 주도로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취지다"고 설명하며 "2021년에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8 16:11:44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4개 농협RPC 통합 창립총회·업무협약

나주시 관내 4개 농협이 나주 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키로 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강당에서 NH농협나주시지부, 남평, 마한, 동강, 다시 4개 농협과 통합RPC 사업체계 구축을 위한 '나주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 및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창립총회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과 도·시의원, 14개 지역농협 조합장,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 선임 등 임원선출 및 통합법인 정관, 사업계획서(안)에 대한 의결 승인을 완료했다. RPC통합법인은 쌀 수입 개방 확대, 생산 인구 감소, 쌀 소비문화 위축 등으로 대내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곡 산업의 자구책으로 추진돼왔다. '왕건이 탐낸 쌀', '드림생미' 등 나주 쌀 브랜드 통합과 노후화한 도정시설의 현대화 등을 통해 유통환경과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통합RPC는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법인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RPC통합을 통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나주 쌀 대표브랜드 개발과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나주 쌀 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법인이 농업인들의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 16:11:16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미래전략 자문단'과 정책간담회

정읍시는 지난 17일 민선 7기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정읍시 미래전략 지역자문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신동화 지역자문단장과 11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은 정읍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이나 제도개선 등 시정추진 방향과 미래전략을 설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산업과 환경, 문화, 농업, 도시건설 등 각 분야에 전문 지역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 앞서 유 시장은 "최근 정읍시의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건립 유치 성공으로 전기안전공사, 전북은행 연수원과 더불어 지역을 키우는 새로운 동력이 돼 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더 큰 성장을 위해 차곡차곡 그리고 정성껏 시정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된 간담회는 최간순 기획예산실장의 정읍시 민선 7기 주요 성과와 정책 현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향기공화국 정읍 조성, 사계절 관광을 위한 용산호 주변 개발, 정읍사 공원 개발에 의한 도심 공원 조성, SOC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 가속화,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동학농민혁명 기념시설물 조성 등 정읍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전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자문단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는 등 정읍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예산확보 등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공조하고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단장은"간담회를 통해 나눈 의견들을 잘 수렴해 정책에 반영되길 바란다"며"자문단도 적극적인 자문과 실효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16:10:55 강성대 기자